#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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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so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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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괴벨스 극장 @예술공간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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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tttttttttt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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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bbels " Total War Speech " / 괴벨스 총력전 연설 [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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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tv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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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나치선전선동의 앞잡이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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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a4u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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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jakjust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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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7 <C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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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어느 독일인의 삶
모임 : 4월 20일(토), 늦은 3시
발제문은 위의 링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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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gikubroadcastingsyste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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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지시' 폭로 - 오마이뉴스 http://omn.kr/nx33 노암 촘스키 교수가 이르시기를 📽️ 기업계는 학교와 교회와 스포츠 조직에 파고들어 자본주의의 장점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자본주의는 모든 국민의 유일한 신앙이 되었습니다. 📚 실제로 수천 년 전부터 그랬지만, 지식인의 역할은 민중을 소극적이고 순종적이며 무지한 존재, 결국 프로그램된 존재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 대중심리의 통제와 벌이는 싸움이란 하루에 5시간을 보는 텔레비전과 영화산업과 책과 학교와 그 밖의 모든 것을 상대로 벌이는 싸움입니다. 📷 언론은 진실을 호도하고 현실 권력과 광고주와의 공생관계에 중속되어 사회적 합의와 여론을 조작하는 음모집단입니다. #괴벨스 #우민화 #프로파간다 #Korea #Seoul #선전_선동_교육_학습_세뇌 #매스미디어_텔레비전_TV_공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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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an09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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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처음에는 부정되고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이들이 믿게 된다
-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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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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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나치 #괴벨스 #거짓말 #선동 #문재인 #이재명
나치가 독일 국민들을 손쉽게 선동한 방법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통하는 듯하다?
- 바로 이재명 거짓말 -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결국에는 믿게 된다'
물론 너무 뻔한 거짓말을 해대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 다. 하지만 처음에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거짓말도 자꾸 여기저기서 들리고 반복되면 그것이 정말인가 싶은 의심으로 바뀌고, 결국 자신도 휩쓸려 내려간다. (이 말도 괴벨스가 한말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조작되는 자들이 자기 자신의 자유의지로 행동하고 있다고, 자신할 때에 선전은 가장 효과적이다'
'자기는 현명하게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단정짓는 사람이 오히려 선동에 잘 넘어간다. 원래 세상일은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는데도 그 오만함으로 자신을 맹신하고, 자신이 자유롭게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나치 독일의 선전부 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대중이
믿게 된다"
-괴벨스
※바로 이재명 거짓말
"문재인이재명 (재인재명) 제 명에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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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ori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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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의 불꽃을 꺼라 : 올림픽 반대 국제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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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하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났던 후쿠시마의 ‘제이(J)빌리지’에서 2021년 3월 25일에 올림픽 성화봉송이 출발한다. 아직 일본에서 감염병 확산세는 수그러들지 않았으며,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80%는 ‘대유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7월 개최 예정인 올림픽에 반대한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스폰서 기업 관계자들에게만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을 뿐, 아직 올림픽 개최 중지를 결정하지는 않았다.
성화봉송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위해 칼 딤(Carl Diem)과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가 발명해낸 것일 뿐인데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극복’과 ‘희망’의 증표로 선전되고 있다. 후쿠시마에서는 성화봉송이 시작될 뿐만 아니라 야구 경기와 소프트볼 경기도 개최될 예정이다. 도쿄올림픽은 ‘부흥올림픽’으로 칭해지지만 애초부터 ‘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도쿄올림픽 유치는 극우 성향의 도쿄도지사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국가주의적 정치 의제였다(도쿄는 2016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한 바 있다). 2011년 자연재해와 인재(人災)가 발생한 뒤에 일본 지배층은 올림픽 유치를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유치 추진의 정치적 동기가 비극과 ���해는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고 여기게끔 만드는 데에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쿄를 2020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함으로써 일본 정부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후쿠시마에서 올림픽 성화가 출발한다는 것 자체가 이에 대한 명백한 증거다.
한편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올림픽 경기장 근처에서도 방사능 핫스팟(방사선 고선량 지점)이 발견되어 이 지역이 ‘부흥’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오히려 올림픽은 가용 노동력과 여러 자원을 모조리 빼앗아가서 실질적인 후쿠시마 부흥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 일본올림픽위원회와 올림픽 관계자들은 도쿄올림픽을 통해 국가적 재난을 그린워싱(green washing)하여 위장하고 은폐하려 한다.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실질적으로 회복하려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이 지난한 싸움에서 후쿠시마 주민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을 느낀다.
2016년 리우올림픽 때도 일반 대중의 올림픽 반대 여론이 강했고 민중봉기까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개최는 강행되었다. 확실히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정부 및 기타 올림픽 관련 단체들은 대중이 바라는 바를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와 같은 올림픽 반대 모임은 각 개최 도시마다 존재하며, 파리올림픽과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이 예정되어 있기에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다.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올림픽 기계는 계속 전진하며, 궁지에 몰린 사람들을 강제퇴거시키고, 공공주택과 공원을 없애고, 최신식 치안 수단을 도입하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들을 파괴하고, 스스로의 낡은 비전을 위장환경주의로 덮어버리고, 막대한 공공 부채를 만들어낸다. 이는 도쿄뿐만 아니라 모든 개최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세계 각지에서 올림픽과 젠트리피케이션, 감시와 통제에 맞서고 있는 우리들은 도쿄를 비롯한 모든 곳에서 올림픽 성화의 불꽃을 끄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단기간의 상업적인 스펙터클 보다 공중보건을 비롯한 다른 많은 것들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마땅하다.
2021년 3월 24일
反五輪の会
2020「オリンピック災害」おことわり連絡会
Non aux JO 2024 à Paris
NOlympics LA
평창올림픽반대연대
Counter Olympics Network
Games Monitor
Extinction Rebellion Pantin and nearby (France) 
Pacific Asian Nuclear-Free Peace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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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agrandm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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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불안과 외면이 낳는 파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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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괴벨스 비서로 일했던 브룬힐데 폼젤의 이야기 <어느 독일인의 삶>(열린책들, 2018)을 읽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이었던 2018년에 출간됐던 책입니다. 꽤 큰 의미가 있는 책이죠. 물론 반짝하고 말 책은 절대 아닙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대학살을 진행했던 당시와 지금, 비슷한 점은 존재하니까요.
2.
브룬힐데 폼젤이 직접 쓴 책은 아니에요. 책에 따르면 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인터뷰를 했던 내용을 토레 D. 한젠이 책으로 엮은 겁니다. 저는 그래서 이 책이 다루는 내용에 비해 쉽게 읽힌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말로 했던 것들을 옮겼기에 어려운 단어가 쓰이지 않았고, 가독성이 굉장히 높았어요. 엮은이와 옮긴이 그리고 편집자가 굉장히 잘해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물론 내용이 가볍지는 않아요. 어쨌든 조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유대인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며 학살했으며 전 세계가 서로를 죽이던 세계대전이라는 배경이 있으니까요. 브룬힐데 폼젤은 그런 시기에 정부를 도왔던 개인으로서 어쩌면 가장 정치적인 부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폼젤의 삶이 당시 독일인 모두의 삶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폼젤은 꽤 부유한 집안이었고 어쨌든 괴벨스 비서까지 할 정도로 정치적으로 긴밀하게 얽혀 있습니다. 본인은 그저 일을 잘하고 싶었을 뿐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하지만요) 당시 독일인들이 대략 이런 생각을 가졌을 수 있겠다고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폼젤의 이야기 그리고 토레 D. 한젠이 쓴 <괴벨스 비서의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까지 다 읽고 나서 계속 생각났던 단어는 ‘무지’ ‘불안’ ‘외면’이었어요. 폼젤은 일관되게 말합니다. “저는 학살이 그렇게까지 진행되는 줄 몰랐어요” “사람들은 전쟁에서 질까 봐 불안해했어요” “저는 서류(폼젤은 괴벨스의 비서로서 여러 서류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보면 안 된다고 했기에 규정을 지키며 전혀 보지 않았다고 했다)를 보면 안 되는 사람이었어요. 그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요” 등등. 알려고 하지 않았고, 안다고 한들 서로 이야기할 수 없었고, 누구라도 결국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요.
5.
폼젤�� 괴벨스 연설을 들으러 갔을 때가 있었대요. 차출이었죠. 자신은 듣고 싶지 않았고 가지 않아도 됐지만 가야 했고, 어쩌다 보니 굉장히 앞쪽에 앉았대요. 그리고 당시 강연장을 가득 메운 대다수 사람이 그런 식으로 강제로 온 거였다고요. 폼젤은 그 전에 말하기도 했어요. 괴벨스는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도 아니었고 그런 모습을 본 적도 없다고요. 하지만 연설을 하던 괴벨스는 굉장히 광분했고 미치광이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연설을 듣던 많은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자리에 일어나 발을 쾅쾅 구르며 그 연설에 호응했다고 합니다. 폼젤은 옆에 앉은 다른 비서와 어쩔 줄을 몰랐대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흥분할까. 왜 이러는 걸까. 앞쪽에 있던 다른 사람이 당신들도 일어나라며 안 그럼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말하기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고 합니다. 폼젤은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그 사람들은 전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어요. 정말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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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 읽고 나서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왜 사람들은 알려고 하지 않았는가. 왜 히틀러에게 선동되고야 말았는가. 잠시의 광기인가, 인간의 본성인가.
폼젤 말에 따르면 당시 자기를 비롯한 많은 독일인은 유대인에 대해 어떤 생각도 갖고 있지 않았대요. 적이라거나 아군이라거나 그런 식으로 편을 갈라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거였죠. 그런데 어느 순간 나라의 분위기는 그들을 적으로, 그들 때문에 마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것처럼 만들었던 것 같아요. 독일은 하나다, 독일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겠다, 라는 구호를 누군가들이 외치기 시작했겠죠. 그리고 이미 여론은 통제되고 있었어요. 폼젤에 따르면 누군가 사망을 하긴 했지만 계속해서 부풀렸다고 해요. 10명이 죽은 사건은 30명이 죽은 사건이 되고, 그런 행태를 고발하거나 비판하는 기사, 영화, 책 같은 모든 예술은 철저하게 검열이 되었고요. 괴벨스는 직접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7.
정부가 합심해서 모든 미디어를 통제하고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니 별수 있었겠어요. 사람들의 눈은 가려졌고, 그들은 스스로 귀를 막기까지 했겠죠. 굉장히 자신감 있고 어떤 후회도 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독일은 하나라고 주장하며 유대인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 일으킬 때, 나라에 패망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 사람들은 현혹됐던 것 같아요.
8.
이 책을 엮은 토레 D. 한젠은 히틀러에게 열광하던 당시 독일의 상황이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유대인은 난민으로, 제3세계 국민으로 바뀌었다는 거죠. 트럼프의 당선이 대표적이라 생각하고요. 그는 또 말합니다. 민주 정당 그리고 그 밖에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온갖 차별을 혐오하는 소위 엘리트들은 우익을 지지하는 노동자들과 하층 계층을 경멸하고 이해하지 못한다고요. 민주 정당의 역할은 그들의 불편한 진실 혹은 불평에 귀 기울여야 하는 것이라고요. 그러면 될까요? 그러면 포퓰리스트들에게 현혹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말로 과연 모두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요?
9.
사실 이 책을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건지, 아니, 반복될 건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가 멍청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을 만큼 현명한 건지. 하지만 토레 D. 한젠이 말했던 것처럼 “나치 정권의 가담자들은 무지해서 그랬다고 변명할 여지가 있고, 실제로 그랬을 수도 있”겠죠. 모든 미디어가 철저하게 검열됐고 목소리를 내면 끌려 가거나 죽었으니까요. 저희는 다르겠죠. “지난 역사를 알고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어떻게 될지” 당시 나치 정권 하에 있던 사람들보다는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그때는 선택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선택이 될 확률이 높겠죠. 어떤 식으로든 정치적인 인간이 될 것, 모른 척하거나 외면하지 말 것, 불안과 공포 대신 사실과 진실을 찾으려 할 것. 개인인 저희가 추구해야 할 가장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10.
「비정치적인 사람은 외부의 영향을 받기가 쉬워요.」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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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987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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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이 공격하기 전 1945년 베를린의 마지막 모습
소련군이 공격하기 전 1945년 베를린의 마지막 모습
긴장이 감도는 나치제국의 수도 베를린 나치당원들과 시민들이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결연한 표정의 한 나치당원과 집단광기에 젖고 있는 시민들 군복도 없이 완장 하나만 지급받은 국민돌격대 그들에게 연설하고 있는 히믈러 SS 사령관 “이 전쟁에서 진다면 독일은 멸망할 것이다”
전선으로 향하는 국민돌격대를 사열하고 있는 괴벨스 장관
최후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는 소년들 하지만 괴벨스 장관의 표정은 무���덤하다 이제는 지쳤는지 매우 피로해 보이는 괴벨스의 얼굴 “최후의 순간까지 독일 국민들은 싸울 것이다!” 진지한 표정으로 연설을 듣고 있는 소년들
독일군도 마지막 결의를 다지고 있다 각종 격파장을 부착한 베테랑 병사부터 이제 막 계급장을 부여받은 신병들까지
시민들에게 총기를 나눠 주고 있다 해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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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abin9052-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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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kuma3495-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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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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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gikubroadcastingsyste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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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지시' 폭로
'문재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지시' 폭로 - 오마이뉴스 http://omn.kr/nx33 노암 촘스키 교수가 이르시기를 📽️ 기업계는 학교와 교회와 스포츠 조직에 파고들어 자본주의의 장점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자본주의는 모든 국민의 유일한 신앙이 되었습니다. 📚 실제로 수천 년 전부터 그랬지만, 지식인의 역할은 민중을 소극적이고 순종적이며 무지한 존재, 결국 프로그램된 존재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 대중심리의 통제와 벌이는 싸움이란 하루에 5시간을 보는 텔레비전과 영화산업과 책과 학교와 그 밖의 모든 것을 상대로 벌이는 싸움입니다. 📷 언론은 진실을 호도하고 현실 권력과 광고주와의 공생관계에 중속되어 사회적 합의와 여론을 조작하는 음모집단입니다. #괴벨스 #우민화 #프로파간다 #문재인 #한국 #서울 #Korea #선전_선동_교육_학습_세뇌 #매스미디어_텔레비전_TV_공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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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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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런 걸 만드는 건 누구일까. ...괴벨스 같은 인간은 아니겠지.
(제작자는 민간인 감독이다. 대신 군이 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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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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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전라도를 아느냐 ③ 박지원은 전라도 사람의 한을 어떻게 이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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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전라도를 아느냐 ③ 박지원은 전라도 사람의 한을 어떻게 이용했는가?
오늘 치 글질 궁리를 하고 있는 동안, 꽤 심각하게 다가온 의문이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에 대한 매우 부당한 편견을 일종의 숙명으로 참아내는 능력은 탁월해도 그 편견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문입니다. 
풀어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이를테면 어제 글에서 적어둔 <특질고>나 <소위 하와이 근성 시비>를 읽고 피가 역류하는 듯한 모욕감을 느끼면서도(그런 느낌, 없으세요?), 그대로 주저 앉아, 그러니 어쩌란 말이냐고, 체념하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글을 읽고, 그런 현실을 알고도 분노,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을까? 합당한 분노 없이 극복될 수 없는데? 최초의 촛불 몇개가 촛불혁명이 된 것은 바로 포기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분노 때문인데? 그렇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자자손손 영원히 전라도에 대한 참 부당한 편견에 시달리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런 의문이 잇달았습니다. 
곧 합당한 문제의식 부재이고, 문제의식없이 문제풀이는 불가능하죠. 
*
저의 이런 의문이 사실이라면. 제가 아무리 문제 제기를 한다 해도 그것은 담벼락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의 제목을 <박지원의 전라도>에서, 다분히 도발적인 <너희가 전라도를 아느냐>로 바꿨습니다. 
바꾼 이 제목에서 <너희>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곧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를 모르고, 따라서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에 대한 문제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의구심의 표현이 되겠습니다. 
저의 이 의구심이 터무니없이 틀린 것일 수도 있지만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 광장에는 틀린 소리, 바른 소리, 무슨 소리든지 제출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제 저의 이번 글 요지는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 당신들의 이런 현실, 분노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
박지원을 떠올리면 제게 우선 다가오는 것은 웬만한 여자 손보다 더 보드랍고, 더 작은 그의 손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박지원의 손보다 더 작고, 더 보드라운 남자 손을 ���져본 적이 없습니다. 
*
사람에 대한 저의 평가는 이를테면 눈빛이나 입매나 웃음이나 목소리나 앉는 자세나 등뼈의 수직도나 걸음걸이 같은 것으로 판단하는 인상학(人相學 physiognomy)적인 경우가 많고, 스스로 그 적중 퍼센티지가 높다고 생각하여,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면접자 역할을 할 때, 대개 그런 쪽에서 피면접자를 평가했고, 그 결과는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손도 저의 인상학적 평가 대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자면 악수할 때, 그 손의 느낌과 그 손에 들어가 있는 힘,입니다. 그 느낌은 통해 그 사람이 살아온 생애를 짐작해볼 수 있고, 그 힘을 통해 상대를 향한 그 사람의 성심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성심’이란 ‘타인에 대한 겸손한 마음’을 뜻합니다.
제 손을 잡을 때, 박지원의 손에는 힘이 거의 제로 상태였습니다. 제 손을 쥐는(握) 게 아니라 단지 제 손 안에 자신의 손을 살짝 밀어넣는, 그런 거요. 그래서 그의 손은 더 보드랍게 느껴졌을 듯합니다. 제 식으로 분석하면, 그것은 곧 타인에 대한 겸손 부재를 뜻합니다.
그리고 그 손과, 그 시간, 그의 관자놀이 선을 분명하게 드러내주던 그 참 얇은 웃음기는 그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 같은 게 되었고, 그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은 그의 정치적, 인간적 이력에 대한 제 ‘느낌’과 매우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오늘 그에 대한 결코 쉬운 것이 아닐 글질을 시작하려다 보니(타인에 대한 폄평이 쉬운 것일 수 없죠), 역시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바로, 타인에 대한 겸손이 도무지 느껴지지 않던 그의 그런 손입니다.(그의 손에 대한 저의 ‘기억’은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억’은 ‘느낌’의 잔상이기 때문입니다.)
*
‘기억’과 ‘사실’은 편차가 클 가능성이 크지만, 결국은 저의 독백 공간인 이 블로그 글질은 대개 기억에 의지합니다. 사실과 다를 위험성은 있지만, 제 기억은 저의 고유 생각일 것이므로, 이런 블로그 글질에는 그게 훨씬 더 어울릴 것 같고, 또 저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약간이나마 ‘사실’을 확보해두기 위해 편리한 검색 기능을 이용합니다. 오늘 글질을 위해 ‘박지원’을 검색해보니까 어떤 여자와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섹스를 했다는 것부터 박지원에 대한 온갖 풍문과 사실이 와르르 떠올라오네요. 그럴 만한 사람들에게는 그 악명이 꽤 높은 지만원은 <박지원은 입 닫고 조용히 떠나라>라는 그의 글 서두에서 이런 통계를 보여줍니다 
– 박지원에는 주렁주렁 꼬리표들이 달려 있다. 엄청난 양이다. 구글에서 박지원을 검색하면, 그에 붙은 꼬리표들이 화물기차 수백 대를 채울 만큼 많다. 2016.6.19. 에 검색한 결과다. 검색어 ‘박지원’을 치면 557,000개가 뜬다.     
사람들은 놀림 투로 지백원, 지천원, 지만원, 하지만, 지만원 노릇도 쉬운 게 아니구나 하고, 저는 하하하 웃습니다(그런데 그는 적어도 제 눈에는 도무지 터무니없어 보이는 짓을 왜 그토록 줄기차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의문,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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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에 떠도는 그 많은 ‘박지원’ 관련 자료들 가운데 우선 다음 문장을 인용하기로 합니다. 제가 인지하고 있는 박지원의 ‘social status’가 아주 잘 표현되어 있는 듯하기 때문입니다.
정치 9단, 여야를 통틀어 최고의 휴민트를 자랑하는 정치인, 사상 초유 원내대표 3선 기록, 영원한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상으로 불리는 분입니다. 최근에는 국민의당 당대표로 선출되면서 국민의당 당권을 장악하신 분이죠. 여야를 넘나들며 특유의 정치력을 뽐내는 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정치력에 대해 보는 시각은 각각 다르지만, 뛰어난 정치감각의 소유자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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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위대한’ 박지원이 ‘공식적’ 이력에서 ‘전두환 찬양’과 함께 대개는 빠지는 듯한데, 그는 뉴욕에서 가발 장사를 하여 돈을 벌었는데,  지금은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 회장으로서 지난번 촛불혁명 기간 동안 박근혜 결사 옹위를 위해 매우 인상적인 전투를 벌인 김경재가 어느 날 이런 권유를 합니다 – YS보다는 DJ에게 베팅하라. (‘베팅’이라는 이 표현에 잠깐 생각을 머물러 보세요^^) 
그래서 박지원은 당시(80년대 초) 경제적 곤궁 상태에서 미국 망명생활을 하고 있던 김대중에게 ‘과감한 베팅’을 했고(그 무렵 김영삼에게 ‘베팅’한 사람은 김혁규이고, 그는 그 뒤 김영삼의 지원을 받아 경남 지사 등, 요직을 역임하게 됩니다^^), 그 은혜를 저버리지 않은 김대중의 각별한 배려로 한국 정치판에서 승승장구, 앞 인용문에 적어둔 바와 같은 현재의 박지원이 만들어집니다. 
정말 수지맞는 ‘베팅’을 한 셈이죠. 
상인으로서 그의 시장 감각은 역시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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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9단이니 하는 표현은 아마 대한민국에밖에 없을 듯하고, 지저분하게 썪은 것으로 세계적 명성이 자자한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9단’이라면 결코 명예로운 것은 아닐 듯한데, 한국적 정치 현실에서 ‘강자’인 것은 사실일 듯합니다. 역시 ‘탁월한 시장 감각’ 덕분이라 생각되는데, 그는 사실 그가 한국 정치판에 발 들여놓은 이래 언제나 주역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탁월하지 않다 할 수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오늘 글질의 목적은 박지원의 정치적 이력 탐색이 아니므로 곧장 반문정서를 이용한 그의 호남 장사 쪽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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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나 그 부류의 인사들이 주장하는 ‘反���’ 요지와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反文 요지 1)참여정부에서 호남사람을 홀대했다
사실 – 그 어느 정권 때보다 호남 인재 기용이 더 많았다
정찬용등 참여정부 인사 “호남인사 홀대 거짓”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비롯한 참여정부 호남인사 10여명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의 지역홀대 및 인사홀…
www.ajunews.com
反文 요지 2)문재인이 자서전에서 전라도 사람 때문에 망했다 했다
사실 – 자서전에 그런 구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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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논의해야 하는 문제는 그 다음이 되겠습니다.
명백한 허위인데도 불구하고 박지원이나 그 부류 인사들의 반문 선동은 무서운 기세로 먹혀들어갔고, 그 결과가 지난해 총선에서 박지원당이 이룩해낸 기적 같은 ‘승리’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두 가지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이유 1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을 반박하려 할 때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괴벨스의 말이라 알려져 있는 이것이 사실은 괴벨스의 것이 아니라는 설이 있지만, 그 누구의 것이든, 이 말�� 무서운 사실입니다. 대중은 본질적으로 우중(愚衆)입니다. 선동자는 대중의 이런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김대중정부에서 선동 담당 문화부장관을 지낸 바 있기도 한 박지원은 괴벨스의 이 선동술에 매우 능합니다. 선동용 한 문장을 띄워, 선동을 완성한 뒤에는 넉넉하게 얇은 웃음이나 웃으며 자신이 이룩해낸 그 선동 결과를 즐깁니다. 지난해 총선 승리는 그 절정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박지원의 뛰어난 이 매상은 괴벨스 원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유2가 필요합니다.
이유 2
앞에서 누누히 이야기해둔 전라도 사람들의 갓 생긴 듯한 민감한 상처입니다. 길을 가다가 바람결에 실려온 ‘전라도’라는 말만 스쳐 들어도 상처를 느낀다는 이야기, 기억하고 계세요. 
바로 그런 그들에게 문재인이 자서전에서 그랬다더라, 문재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 참여정부에서 전라도 사람들 물 먹였다더라, 단지 그런 소리 하나만으로도, 사실 여부에 대한 확인이니 하는 이성적 절차없이, 전라도 사람들의 감정은 시퍼러둥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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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하고 있는 분, 계신가 모르겠는데요, 지난 해 총선에서 문재인의 <호남 진입>을 내내 생중계하던 오마이티브에 이런 장면이 비쳤습니다. 시장에서 좌판을 펴놓고 있는 아마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었습니다. 자기에게 들이밀어진 마이크를 밀쳐내며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 이거 치워버리라고. 나도 다 들은 게 있응게. 
그때, 꼬옥 다물려진 그 안노인의 굳은 입매에서 제가 읽어낸 것은 서리서리 맺힌 전라도 사람의 한(恨)이었습니다. 아, 저것은 쉽사리 풀릴 수 있는 게 아니다! 저는 탄식했고, 그 뒤 그 비슷한 입매를 직접 여러 차례 확인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유 3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유 3
‘사람좋은’, 또는 ‘사람은 좋은’, 그런 평판을 받고 있는 문재인은 박지원의 선동을 바라보면서도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오해들이 풀리리라, 그렇게 기대하고 있기나 했던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괴벨스 원리도, 세상 물정도 모르는 태평한 마음의 무서운 결과라고나 할까요? 혹독한 것이었죠. 정치인으로서 문재인에게 중요한 학습이 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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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블로그에서만 해도 여러 차례 이야기한 것이지만, 박지원이나 김종인 부류 인사들이 강조, 강조하는 ‘반문정서’는 사실은 ‘반가워요, 문재인’이라는 것을 <문재인 마침내 호남 진입> 뒤에 되풀이하여 경험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직접, 그리고 오마이티브이 생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한 것인데, 우리 정치사에서 대중으로부터 그토록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경우는 없었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합니다. 
더구나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에 온 것인데요? 
그 장면장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격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 총선 뒤가 되는 6월에 블로그 창업한 주요 이유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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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선동당한, 대중의 마음을 되돌리기에는 <문재인의 호남 진입>이 너무 늦었습니다. <문재인의 호남 진입>부터 민주당에 대한 지지 퍼센티지는 급격하게 솟아오르기 시작했지만, 문재인이 뛸 수 있는 시간은너무 짧았습니다. 
박지원이나 그 부류들로 보아서는 기적적 행운이었죠. 문재인에게 어떻게든 족쇄를 채워, 문재인이 호남에 가지 못하도록 한 김종인의 적극적 부역 행위 덕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전라도 사람들의 대종이 사실을 알아가기 시작했고, 그게 두려울 수밖에 없는 박지원당에게는 이번 <전두환 표창> 건은 놓쳐서는 안 되는 호재였겠죠. 잽싸게 잡아, 물어뜯었습니다 – 문재인이 전두환 표창 받은 것을 자랑까지했다. 
이런 주장에 대한 사실은 어떤 것일까요? 
조국 교수가 이렇게 정리해 두었네요.
조국
A. 문재인 발언 원문
 “저는 특전사 공수부대 시절 주특기가 폭파병이었다. 12·12 군사반란 때 반란군을 막다가 총을 맞아서 참 군인의 초상이 된 정병주 특전사령관으로부터 폭파 최우수상을 받았다.”(1) “나중에 제1공수여단 여단장인 전두환 장군, (12·12 쿠데타 때)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였던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2)
B. 반대파의 공격 방법
(1)을 뺀다. (2)에서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란 단어 뺀다. 그런 후 “문재인이 전두환으로부터 표창 받았다고 자랑했다”고 비판한다.
C. 조금 있으면 “문재인이 5.18 이후 전두환으로 표창받았다”는 가짜 뉴스가 돌겠다. 앞으로 과거 각 영역에서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등 이름이 찍힌 대통령 표창 받은 분들 고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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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그야말로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 – 네이버사전) 격입니다. 
왜 그런가요?
문재인은 전두환 체제에 저항한 5.18 유공자인 반면, 박지원은 전두환의 적극적 찬양자로서 그 체제에서 훈장까지 받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5.18국가유공자 자격이 있으나 감히 신청할 수 없었다”
문재인 “5.18국가유공자 자격이 있으나 감히 신청할 수 없었다”
blog.anygoodmoney.info
더구나 박지원은 이런 전력 때문에 전라도 사람들에게 두들겨맞기까지 했다는 증언까지 있습니다.
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이 22일 국민의당 입당이 거부된 데 대해 “나의 평당원 입당을 막은 것은 전두환의 12.12. 5.18 부역자 노릇을…
m.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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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표창’ 건 선동 효과는 지난 해 총선 때만은 못한 듯합니다. ‘역효과’, 그런 기사가 많이 뜨는 것으로 보아 그렇습니다. 지난 총선 때와는 달리 문재인 측에서 재빨리 대응했기 때문일 듯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학습효과 덕분에 ‘사람좋은’ 문재인도 좀 재빨라진 셈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우스운 아류가 생겨났습니다. 
민주당의 주요 인적 자산이라 생각해온 안희정, 이재명, 두 후보입니다. 
안희정, ‘전두환 표창’ 논란 “적절치않다고 하는 당원들도 있다”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the300]”문재인 애국심 기초한 발언으로 생각”] 안희정 충남지사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전두환 표창’ 발…
v.media.daum.net

이재명,”文, 전두환표창 폐기하고 광주땅 밟아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9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문재인. 안희정 후보에게 촛불민심과 당 정체성에 맞는 입장을 천명하고 이에 걸맞는 행보…
v.media.daum.net
안희정은 자신이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볼멘 불만을 표명하지만, 박영선을 비롯한 안희정 캠프의 주요 구성원들이 발사한 그 마구잡이 공격 책임으로부터 도망치려 한다면 그거야 말로 박근혜 아류죠. 여러 방법으로 자신을 지지하는 당원들을 부추겨 놓고, 그런 당원들을 문재인은 이해해야 한다, 라뇨? 지난 밤 썰전에서 유시민이 이렇게 안희정을 나무랐다네요 – 안희정, 문재인 전두환 표창 비난은 수준 이하..의도적 오독의 결과. 의도적 오독이라구요? 안희정은 왜 의도적으로 오독했을까요? 유시민이 안희정을 ‘오독’한 게 아니라면, 안희정은 요즘 자기 무덤을 그토록 열심히 파고 있는 셈이 되겠네요.
이재명은 또 어떤가요? 
광주 땅을 밟기 위해 전두환 표창을 폐기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도대체 그 표창이 어떤 것인데요?
아류는 아류입니다. 
안희정,이재명, 두 후보는 불행한 전철을 밟았습니다. 
그들의 정치적 생애에 치명적 실수가 되리라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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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치 제 글에서, 저의 결론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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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전라도를 아느냐 ① DoMingo 아저씨가 처음 만난 전라도
두서너 차례 나눠 쓰게 될 듯한 이 글은 ‘호남의 이른바 반문정서’를 두고 다시 야비한 장난질을 시작한, …
blog.anygoodmoney.info
너희가 전라도를 아느냐 ② 전라도 사람들의 역사적 트라우마
영남에 대하여 호남, 경상도에 대하여 전라도, 쌍도에 대하여 라도, 경상디언에 대하여 전라디언, 문둥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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