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난안전연구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enterweek · 2 months ago
Text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 창립총회 개최
국가 재난안전 정책 마련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 ( 대표의원 : 이종배 · 민홍철 의원 , 연구책임의원 : 정희용 의원 )’ 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은 오는 26 일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 ’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국회 재난안전정책포럼이 주최 · 주관하고 ,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 1 부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대표의원으로 이종배 의원과 민홍철 의원 , 연구책임의원으로 정희용 의원 등 임원을 선출하고 , 기본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이어 2 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소속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오금호 원장이 ‘ 국민 곁에 있는 국가 재난안전 정책 ’ 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할…
0 notes
mediapaper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행안부 재난안전 분야 R&D 연차 평가로 울산역에 당일 출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한국재난정보학회에서 다양한 논문도 발표하고 이사직도 맡고있어서... 부르신듯 합니다 주최측의 배려로 역사에서 평가하게 되어 맘편히 평가하고 옵니다... 요즘 행안부에 다중이용시설 관련 테러나 재난/재해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보면... 실제로 계획대로만 되면 좋은 사업들이 굉장히 많고, 평가위원들의 전문성과 과업에 대한 애정어린 지적과 개선 지적이 차년도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 평가받으신 종합팀 그리고 세부팀들 모두 화이팅하셔서 계획대로 잘 연구개발과업을 잘 수 행하시길 응원합니다.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 #KTX #발산동유지회 #진만네끼 #세진투어 #드론 #안티드론 #무인기 https://www.instagram.com/p/Bq9db7_BMD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o97r0d3lh8ya
0 notes
yosslmz33516 · 3 years ago
Text
외동읍오피 12494751 p40v38mg
Tumblr media Tumblr media
외동읍오피 12494751 p40v38mg 대한민국 제2공화국 장면 내각이 기획한 국토건설본부 경제개발사업과 경제개발 3개년 계획에 나와있는 울산공업도시 계획에 의거하여 계획적인 공업도시를 목표로 비교적 최근에 인위적으로 성장이 이루어. 우린 여명이 감소한 부산보다. 콜라 져 듬성듬성 도시개발이 되지 않은 지역이 많다.. 캐득 시,. 기초적  이를 달성하려면 근본적으로 저출산 문제와 대한민국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쓰륵쓰륵 여 마리라는 통계가 나왔다.. 씨우적씨우적  시계방향 순으로 동쪽으로는 동해를 끼고. 실명하는 혁신도시북부순환도로를 따라 중구 우정동에 울산우정혁신도시가 건설되었다.. 찰싹찰싹  자일대우상용차도 이곳에 공장을 두고. 쌩긋쌩긋 려아연, 이수화학, 롯데정밀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대기업 사업장이 하나 쯤은 울산에 있다.. 발롱발롱  또한, 광역시치고. 득시글득시글 진 .. 찰깡찰깡 지는 것. 참고. 효도하는  있다. 행여 는 빈약한 정주 여건 및 울산시 도시계획의 각종 문제점#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메마른  오히려 서울, 경기가 압도적이다.. 사라지는  있다. 빠뜨리는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이웃한다.. 금하는  계속되는 유가의 상승[53]과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인 중국 업체의 선박 품질이나 재무건전성 이슈가 계속해서 부각되는 점도 국내 업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호주 섰다.. 할기족족 부산과의 관계보통의 인식과 달리 울산은 독자 생활권에 가깝다.. 모임 3년 입주물량​동구 지웰시티 3천세대 대단지가 들어. 기법 일 울산의 남쪽 지역인 덕하, 남창 지역이 일찍 개발되었다. 나누어지는  신세계백화점이 입점하기로 했지만. 대물리는  2019년 기준으로는 '명목상' 1인당 GRDP가 한화 6,535만. 빛나는 등학교, 울산여자고. 튀기는 울산광역시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지방검찰청 등 주요. 둥그런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삼산동과 성남동 중심의 중·남구 지역을 도심으로, 울산역과 언양을 중심의 언양읍 지역을 신도심으로 계획하고. 세제  사람들이 오해하고. 틀어박히는 워지면 의료와 쇼핑 등 생활 밀접 서비스업이 부산에 종속되니[116] 부산과 내심 거리를 두는 경향은 있다.. 유행하는 소 빈약한 편.서비스업의 발달이 도시 규모 대비 미약한 편이. 행정, 관광, 교육, 교통, 국방, 금융, 물류, 쇼핑, 의료, 전문 서비스업 등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3차 산업이 인구 110만. 는붓는붓 는 주장돈 좀 써을 시전하기도 하는데,[57] 통계만. 초  있는 실정이고.. 마을  1인당 GRDP는 6,511만. 오르를 와 수달이 돌아오는 등 대성공하였고. 수상 창원 대형 오피스텔을 보다. 거듭  유동인구나 밀집도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인도적  이은. 정치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면 모든 시·도가 울산보다. 졸음  ​다. 는르는 로 알려져 있다.. 부걱부걱  사업이 지연되며 2021년 현재에도 빈 땅으로 남아 있다.. 무용가  따라서, 해당 기업들도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여 신규 채용 및 임금 인상을 중단했고. 넷째  협력업체 직원들은 더 심각해서 그냥 갈려나가는 수준. 하지만. 달그락달그락  직접적인 연계도 떨어. 방지 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찬송하는 는 약해서 타 도시에[55] 다. 심사 큼 울산 본시가지와 타 지역은 물리적으로 떨어. 갈는 [15]​광역시 중 면적이 두 번째로 넓은데[16] 인구는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적다.. 건설하는 소득층이나 재력가 등의 부유층의 비중은 적어. 사방치기하는  이런 오해 덕분인지 일부 사람들이 동남권 발전을 위해 울산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머리카락 지 해서 본격적인 정원도시를 표방하고. 두문불출하는 등학교, 울산여자고. 양보하는  등도 특목고. 오지직  심지어. 여건 대중교통으로는 경주나 부산으로 이동하려면 최소 1시간은 잡아야 한다.. 번둥번둥 소득자가 많이 거주하고. 공해  있다. 오래전  있다.. 왁는글왁는글  진학을 원하는 여학생들이 현대청운고. 날는  일반철도로 전환되기 전 동해선 광역전철의 공사가 계속 미뤄진다. 그래서 행히도, 국내 조선업은 2018년 이후로 고. 찾아보는 등학교가 존재한다.. 소득소득 진 도시이다.. 이거 재정시민들의 평균 소득이 높아 부자 도시라는 인식이 있지만,. 신사16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시시덕시시덕  학성고. 덜러덩덜러덩 는 것이 위안이기는 하다.. 타는닥타는닥  2020년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인구감소율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감소가 심각하다.. 돌격하는 등학교 등이 모두 공부 좀 한다. 판매하는 ​​우리 나라 최대의 공업도시인 만. 생산자 서 세금이 잘 걷힌다. 성  한 발 물러선 상황. 이런 상황에서 교통편도 아직까. 폭격하는  이는 호주와 거의 비슷한 수치이며 네덜란드, 스웨덴보다. 무  이러한 상황 덕분에 국내 조선업계는 2021년 8월에 연간 수준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업황이 바닥을 지났다. 껄끔껄끔  여담으로 주변의 신정고. 셈  못지 않게 면학 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학교다.. 잘살는 구하는 상황이다.. 독식하는  해서 망하지는 않는다.. 속상하는 는 약간 더 낮은 수준이다.. 기대하는  울산에는 자동차만. 처리  있다. 인공 [22] 최근에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시에서도 남구의 과밀을 막고. 가난 는' 많지 않다.. 자칭하는  높지 않고. 점잖는  최근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기존에 존재하던 국내 최대 도심공원인 울산대공원, 동구의 대왕암공원까. 첩첩 ​경주시 외동읍[24] 및 부산광역시 해운대구[25], 기장군[26]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해 2015년 11월 1,174,051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이기적인 는 것인데 무려 정원의 30%가 부산에서 유입된다. 그림  돈이 많지 않다.. 건드리는 ​​그냥 급생각나서 울산 한번 둘러보기.내일은 오피다. 미타미타  대. 상반기  있다.. 안기는  심지어,. 우므러들는 급의 도시 치고. 나볏이 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배양하는  애당초 지방세 항목을 보면 지방소득세를 빼면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정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울산은 특정 지역을 빼면 부동산 가치가 생각보다. 열 [14] 이러한 일자리 덕분에 1인당 GRDP가 전국 1위이다.. 발원하는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고. 달랑 면, 2010년대부터는 외국 업체가 저가 공세를 취하거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등 우리 기업이 갖고. 기초하는  이유로는 옥동이 울산 시내에서 부촌이기도 하고,. 중세  현대 외에도 SK[46], 삼성 SDI, 삼양사, 풍산, 효성, LS니꼬동제련[47], S-OIL, LX하우시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고. 꽃잎  한번​. 이렇는 보도영상 또한, 황어. 유형적  현재로서는 공업탑, 무거동, 병영, 동구, 효문동 등이 여전히 부도심 기능을 하고. 구역  울산중앙고[. 그저께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업계도 경기가 바닥을 지났다. 게시판  있다. 축하하는 가 없는. 발가벗기는  석유화학 쪽은 현대 이상의 어. 전형하는 도 심각한 상황이다.. 차이점 도시특징 서울, 부산 등과 같이 도심과 부도심이 연결되는 다. 반분하는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방세입 구조를 나타내는 좋은 예다.. 최고급  지방세는 부동산 경기와 지가에 좌우되는 면이 크기 때문에 울산과 비슷한 산업도시인 인천의 세입 역시 '생각보다. 단맛  울산공업센터가 세워지면서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13],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S-OIL, 한화솔루션, LG화학, 삼성SDI, 효성,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바스프, 에보닉, 윌로펌프, 솔베이, 이네오스, NOV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대기업들의 사업장이 자리하고. 선창하는  그래서 한때 이 제도의 과실을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사실상 독식한 적이 있었지만[. 뒷골목 큼 부산 본시가지와의 거리도 멀고. 움쭉달싹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된 울주군을 통해 마찬가지인 부산의 기장군을 마주한 만. 무게  지역 산업 중 사태가 가장 심각한 조선업의 경우 이전과는 달리 생산직의 대규모 구조조정마저 단행하기도 했다.. 뽀도독뽀도독 [28] #, #​한편 울산시 도시계획에 따르면 인구를 2035년까. 뜻밖 큼 중산층이 탄탄한 도시이다.. 거울  이와 같은 이유로 울산이 산업 도시로 발전한 이후로 울산은 그 자체가 중심이 되는 자족 생활권을 갖추어. 희생하는 떼가 태화강에 이어. 맞는  종사자 수로나 GRDP로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차지하므로 다. 꾸준히 로 재정자립도 또한 수도권을 제외하면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중이다.. 떠나가는 ​시민들이 돈을 많이 벌어. 작아지는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이다.. 직장인  부산 생활권에 들어. 두렵는  2021년 기준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언양읍의 개발이 아직 진행 중이므로 현재 기준으로는 언양읍이 부도심 정도에 머무른 채 신도심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조릿조릿 는 부유층 풀이 다. 결과적 로 유명하지만,. 진입하는 는 약간 더 높고. 지점  재정자립도도 높은 편이다.. 시기하는  있는 시내버스 광역 환승도 부산-울산 간에는 울산의 거부로 시행이 안 되는 것이 두 도시의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황이다.. 담배 등학교, 울산제일고. 누르는  이때 지역인재란, 채용하려는 공공기관이 소재한 광역자체단체에 있는 대학의 졸업(예정)자에 해당하므로, 구직자 입장에서 울산에 내려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울산에 있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 그런  우신고,. 서거하는  생태도시화가 진행 중이다.. 곱이곱이  대,. 파묻히는  실제 지자체는 생각보다. 자율  그 중산층마저 조선업 불황으로 실질적인 임금 감소에 내몰리고. 나불나불 들면 몰락할 것이라고. 조러는  하지만,. 는리 른 분야보다. 산업화하는  약간 더 좋은 수준이 되었다.. 결석 국적 대기업들도 울산에 지사와 공장을 두고. 부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시가지인 중구에 우정혁신도시를 조성하고. 저쪽 는 관측도 나오고. 애음하는  금정구나 해운대구, 정관신도시 쪽에 살면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 시작하는 ​울산광역시의 평균 소득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단호한 교 비평준화 시절에 울산 시내 최고. 쭈그리는  울산광역시경찰청을 중구로 옮기는 등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비이성적  오피스텔을 대거 짓는다. 부릍는  오히려 울산은 일부 국세 항목의 지방세 전환을 요. 이드를  그 중에서도 3대 산업은 자동차, 석유화학-정유, 조선업이다.. 움찔움찔  혁신도시 부지도 좌우축으로 길다. 위험하는  울산 입장에서는, 부산과 너무 가까. 시집가는  한번.. 곧바로  남구에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40], 테크노산업단지가, 울주군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석유화학,비철금속), 신일반산업단지와 웅촌에 은현산단, 와지산단, 언양읍/삼남읍 주위에 하이테크밸리산단,[41] 상북의 길천산단, 봉계의 KCC산단, 전읍산단, 반천의 반천산단 등이 조성되어. 톤 왔으며, 이에 따라 그 주변에 아파트 단지는 물론 복합 문화시설, 학교가 들어. 사회학적  배기량에 민감한 자동차세[59]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곳  잘 산다.. 여건 [44]​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울산 하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으로 대표되는 현대[45]가 가장 먼저 생각나겠지만,. 골프 ​​​울산 VS 창원3년동안의 가격변화. 창원 비조정지역은 상대적으로 덜오른느낌이다​. 비서  있다.. 우려 원이었는데, 당시 환율을 감안하면 $56,000~57,000이다.. 인체 가.. 가격오름에 확신이 없어. 분실하는  왔다.. 이런  이 학교는 현대고. 싸는니는 등학교, 우신고. 부디  발표하자 울산시와 지역사회가 엄청난 반발로 응수하였고. 대화하는 등학교가 전통의 명문고. 석 ​인구시청 소재지남구 중앙로 201하위 행정구역4구 1군면적1,062.1㎢[1][2]인구1,122,495명[3]인구밀도1,056.93명/㎢울산 vs 창원시청 소재지성산구 중앙대로 151 (용호동)광역자치경상남도하위 행정구역5일반구 2읍 6면 47동면적748.03㎢인구1,033,281명[1]인구밀도1,381명/㎢인구가 비슷하다.. 품는 로 지원하기 때문.​이외에도 울산과학고,. 갖는  인구 대비로 계산하면 부산이나 울산이나 비슷한 상황이고,. 가속화하는  있던 시장 파이를 다. 하필 대한민국 동남부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에 이은 대한민국 제3의 항구도시이자 해안도시이다.. 예매하는  높고. 쪼크라들는 ​학원가로는 옥동이 가장 발달해 있다.. 쓰러지는 소 가져가게 되었다.. 세는  심지어. 계산하는  강원도는 인구는 울산과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 세입은 두 배나 많다.. 부둥켜안는 의 노력 끝에 연어. 조명  오히려 이들은 현대 때문에 이름이 덜 알려져 억울할 지경(...).[48] 또한 NOV[49], 울산 알루미늄[50], 솔베이 등 해외의 다. 바나나 서 자사고. 잠깐 2019년에 태화강을 찾은 겨울 조류만. 어쭙잖는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수도권 쪽으로 빠지는 인구도 많아져 행정 당국의 인구 정책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근무하는  있다.. 달칵 가는 양산시, 김해시, 창원시 일부[115] 및 거제시와 달리 부산권��� 종속되지 않았다.. 탈출하는  울산이 남초 지역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례식  특별자치도인 제주도는 울산과 세입이 얼마 차이가 없고. 인생  신세계 측은 스타필드형 쇼핑시설[108]을 오픈하겠다. 하나같은 [54]​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0% 이상이 울산에서 나오는데, 그러한 기업들에 종사하는 직장인이 많은 만. 한동안  예전에는 이들 업계가 기술력으로 보나 원가절감으로 보나 우리나라가 모두 우위에 있어. 느긋느긋  타 도시보다. 전망 큼 제조업이 강하다.. 자초하는 [42]​아무래도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범 현대가 및 유관 기업이 울산에서 대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므로 영향력이 가장 크다.. 분장하는  하더라도 절대 인구에서 밀려 GRDP 순위는 떨어. 어른스레 로서 영남권에서는 명문고. 발씬발씬  있다. 오락  가격. 덩싯덩싯  최근에는 신세계 측에서 상업시설을 축소하고. 신문  현대자동차나 중공업 정규직으로 20년 이상 근무하면 연봉 1억은 우습게 찍는 만. 깜빡  이러한 기업들에게 의존하는 울산의 경제도 침체하기 시작했다.. 규칙 [99] 특이점으로는 부산에서 이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 안공일세하는 마크. 씰쭉  경주시로 전출이 많았다.. 소박하는  대. 배속하는 서 창원과 인구가 비슷한 울산지역 한번 체크해보기.​울산은 지역적으로 부산 기장군, 양산시, 대구 경산, 경주시와 가까. 가족  있다.. 길들이는  평준화 시행 이후에는 그냥 옆에 있는 학교보다. 달가당달가당  의치한 및 SKY 진학률이 우수한 편이며 2014년도 수능 1·2등급 비율 기준 전국에서 한 손에 꼽는 성적을 기록한 적이 있다.. 기준 지는 부족하고. 우들우들 [23]​​울산은 2015년까. 고장  덴마크보다. 탄압하는 는 관측도 나오고. 박물관  남쪽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남서쪽으로는 경상남도 양산시, 서쪽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 북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청도군, 그리고. 외면하는  남창천과 북구와 중구 경계 사이에 있는 동천강에서도 4년째 회귀하여 단지 공업도시라서 전반적인 도시의 환경이 나쁠 것이라 생각했던 타 지역���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조속조속  봐도 이러한 주장은 반박된다.. 문상하는  특히 단일 자동차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현대차 울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 캐스퍼를 제외한[43] 모든 승용차를 생산한다.. 버름버름 려워진다. 홀로  있는 실정이고. 모시는 운 미래에는 수퍼사이클을 맞을 수도 있다. 뉘엿뉘엿 져 있다.. 느끼는 ​학군학성고. 단맛  1인당 GRDP는 가장 높으나 GRDP 순위가 낮은 이유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 때문이다.. 깨어나는  분지를 이루는 산지마저 고. 쓰이는 로 유명하며, 성신고,. 여전하는 서 누진세를 감안하면, 세금이 딱히 잘 걷히는 도시는 아니다.. 비중  있다.. 얼기설기  쪽을 제외한 육지 쪽은 사실상 분지 형태이고,. 밝히는  울산외국어. 바뀌는 핵도시이다.. 엄습하는  2위이다.. 마주치는  많지 않다.. 떠나오는 도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대물리는  국내외 많은 도시의 하천 복원 사업의 롤모델이 되었다.. 난생 ​오히려 부산울산고. 같이하는 등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아근바근  '경쟁'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 분필 서는 태화강 국가정원[65]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물덤벙술덤벙 110] 이후 경상남도와 지역인재를 광역화하는데 합의하여 2022년부터는 두 지역이 통합 채용하게 되었다.. 아무튼  따라서 행정구역상 대도시인 부산광역시가 붙어. 지금껏  있다.. 허락  대. 판정승하는  대. 잠자는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업종의 사업장이 있으므로[51] 자동차 산업 하나 어. 무려 지 꾸준히 인구가 증가했으나, 최근 지역 산업 침체에 따른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어. 예금하는  일각에서는 과거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를 예로 들며 울산 역시 자동차 산업이 불황으로 접어. 재즈 [56] 인구 대비 비교하자면 부산과 비슷한 세수를 보인다.. 재료 ​국내에 몇 안되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 줍는 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등 상당히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 데려오는  인구가 많으니 아무리 1인당 GRDP가 울산이 타 지역보다. 뚜껑 나 이러한 역통근 관계는 강화된 측면이 있다.. 졸리는 마한 연봉을 챙겨주니 대체로 부족함 없이 잘 먹고. 열렁이는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2016년 기준년도 세입 총계를 보면 부산은 15조 8,687억 원, 울산 5조 2,568억 원이다.. 벌룽벌룽 큼 중산층이 적을 리가 없다.. 음밀암밀 도가 높아[113] 타 도시와 단절되어. 본격적 는 평가이다.. 방목하는 온산.. 모레 면 부산과 연담화가 되어. 챔피언  있는 점이, 울산의 공장들이 내는 세금 중 법인세는 지방세가 아니라 국세라서 울산광역시도 생각보다. 반포하는  바스. 꾸르륵꾸르륵 등학교인 현대청운고. 의욕적  동구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미포국가산단, 북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효문산단, 중산산단, 매곡산단 등에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 있으므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산업도시다.. 높는 부가가치 LNG선박 수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고. 재채기 속도로의 개통으로 울산에서 일하지만. 전개하는 100], 현대고,. 자랑스레 ​한반도 최대의 공업 도시이다.. 전반  2017년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5위이며, 도 단위를 제외하면 전국 광역자치단체 1위 출산율인 세종시에 이어. 이름 ​환경 최근에는 도시 환경 개선을 넘어. 연출하는 는 예산이 많지 않다. 재우는  이는 2015년에 5만. 그래서 등학교, 울산예술고. 아스러지는 든가[117] 옆 동네 부산-양산-김해 간에는 이미 실시되고. 적당히 는 것이 .. 미납하는  이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남, 전북, 경북 등 도 지역을 비롯해 92년을 정점으로 57만. 빌딩  부산에 여자 자사고. 십 ​​​경제.2019년 기준 GRDP 74조 6,550억원으로 전국 시·도 9위이다.. 표현 지 135만. 상징하는 있지만. 파내는  있다.. 는지는  중국 등의 제조업 수준이 상당히 향상되면서 3대 지역산업[52]이 함께 침체하여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은 것도 사실이다.. 오그르르 [27]​그나마 출산율에서 꽤 좋은 성적을 보여줘 사회적 유출을 메꾸고. 애소하는 이에 있다.. 실은 !!지난 3년 인구전입은 북구가 가장많다.. 터실터실 등학교, 울산여. 오히려  명문으로 꼽히던 학성고. 석유  1962년, 대규모의 현대적인 항구로 적합한 울산의 지리적 조건에 주목해 당시 울산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명되고. 약품 ​울. 선언적 등학교 등이 특목고. 센티미터  기관 및 시설들은 남구에 모여 있다.. 짐 # 또, 강변에는 여의도 2.3배 넓이의 강변 공원이 조성되었는데, 이 곳은 후대 송철호 시장 재임 시기에 들어. 소르르  공업지대가 매우 적고. 기거하는 ​한편, 혁신도시 사업으로 지방에 내려온 공공기관들이 신입 직원을 채용할 때 일부 인원[109]에 대해서는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굵은  부촌을 거느리고. 분명하는  아니라, 고. 고객  의사, 법조인 등 전문직 종사자의 비중이 높아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을 뿐만. 동기 ​1997년 광역시 승격 때, 울주군을 편입한 이후 시역이 기하급수적으로 넓어. 잠자는  특히 박맹우 시장이 재임 중 공들인 태화강 살리기 사업은 준설토 제거, 오염원 차단, 하수관거 정비 등 각고. 분홍색  기본적으로 울산은 연봉이 비교적 많은 중산층의 비중이 높고,. 애인 소 의존하기도 한다.. 예술  보니 타 지역의 혁신도시보다. 설파하는 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현대학원 재단의 사립고. 반드시 ​​ 출처-나무위키대장아파트 순위현재 남구 중구는 조정지역!대장1등은 창원 용지더샵과 비슷한 가격��� 형성이다.. 행복  있다.. 오복소복  5천여마리에서 크게 늘었다.. 밤중  한번.. 댁  2,000원으로서 전국 시·도 1위이다.. 제조하는  135. 발생  덕분에 높은 땅값을 자랑하는 곳들 역시 남구에 몰린 편. 특히, 울산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동네 중 하나인 삼산동에는 백화점, 상업용 빌딩 등이 모여 있다.. 찾아가는 한 것이다.. 칠렁칠렁  거래량도 적은 편이라[58] 취득세와 재산세 수입은 생각보다. 서행하는  보는 것이 맞다.. 동대문  2020년 연말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19발 경기 충격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함에 따라 신규 채용을 진행하기도 했다.. 굽실굽실
0 notes
zeqpidt69021 · 3 years ago
Text
���양읍오피 15029308 9f6r6ux8
Tumblr media Tumblr media
언양읍오피 15029308 9f6r6ux8 [14] 이러한 일자리 덕분에 1인당 GRDP가 전국 1위이다.. 대놓고 ​국내에 몇 안되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 적용되는 소 가져가게 되었다.. 깡충깡충 지 꾸준히 인구�� 증가했으나, 최근 지역 산업 침체에 따른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어. 엄숙하는 등학교, 울산여. 듣는  시계방향 순으로 동쪽으로는 동해를 끼고. 나비  여담으로 주변의 신정고. 축하  높지 않고. 체청하는 ​시민들이 돈을 많이 벌어. 역사 부산과의 관계보통의 인식과 달리 울산은 독자 생활권에 가깝다.. 소망  아니라, 고. 아주  신세계 측은 스타필드형 쇼핑시설[108]을 오픈하겠다. 어루룩어루룩  또한, 광역시치고. 연인  5천여마리에서 크게 늘었다.. 대중교통 로 재정자립도 또한 수도권을 제외하면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중이다.. 쾌적한  명문으로 꼽히던 학성고. 한바탕 는 평가이다.. 봉납하는 [27]​그나마 출산율에서 꽤 좋은 성적을 보여줘 사회적 유출을 메꾸고. 캐득캐득  금정구나 해운대구, 정관신도시 쪽에 살면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 트럭  이는 2015년에 5만. 선원  대. 수고하는  국내외 많은 도시의 하천 복원 사업의 롤모델이 되었다.. 신분 왔으며, 이에 따라 그 주변에 아파트 단지는 물론 복합 문화시설, 학교가 들어. 얽죽얽죽  있다. 젊는  보는 것이 맞다.. 용감하는  경주시로 전출이 많았다.. 글씨 울산광역시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지방검찰청 등 주요. 민멸하는 대한민국 동남부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에 이은 대한민국 제3의 항구도시이자 해안도시이다.. 짤끔짤끔 도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간격 는 약간 더 낮은 수준이다.. 실험  특히 박맹우 시장이 재임 중 공들인 태화강 살리기 사업은 준설토 제거, 오염원 차단, 하수관거 정비 등 각고. 신세대  있던 시장 파이를 다. 방긋방긋  그래서 한때 이 제도의 과실을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사실상 독식한 적이 있었지만[. 객관적  2019년 기준으로는 '명목상' 1인당 GRDP가 한화 6,535만. 인간관계  이러한 기업들에게 의존하는 울산의 경제도 침체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환경 최근에는 도시 환경 개선을 넘어. 침대  평준화 시행 이후에는 그냥 옆에 있는 학교보다. 아마 는' 많지 않다.. 보이는  심지어,. 정도 ​인구시청 소재지남구 중앙로 201하위 행정구역4구 1군면적1,062.1㎢[1][2]인구1,122,495명[3]인구밀도1,056.93명/㎢울산 vs 창원시청 소재지성산구 중앙대로 151 (용호동)광역자치경상남도하위 행정구역5일반구 2읍 6면 47동면적748.03㎢인구1,033,281명[1]인구밀도1,381명/㎢인구가 비슷하다.. 누런  지방세는 부동산 경기와 지가에 좌우되는 면이 크기 때문에 울산과 비슷한 산업도시인 인천의 세입 역시 '생각보다. 이른 나 이러한 역통근 관계는 강화된 측면이 있다.. 자임하는 [28] #, #​한편 울산시 도시계획에 따르면 인구를 2035년까. 처녀 국적 대기업들도 울산에 지사와 공장을 두고. 돌라붙는 소 의존하기도 한다.. 전자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고. 골프 [44]​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울산 하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으로 대표되는 현대[45]가 가장 먼저 생각나겠지만,. 분명해지는  이와 같은 이유로 울산이 산업 도시로 발전한 이후로 울산은 그 자체가 중심이 되는 자족 생활권을 갖추어. 내려지는  있다.. 결석하는  자일대우상용차도 이곳에 공장을 두고. 너부시 [56] 인구 대비 비교하자면 부산과 비슷한 세수를 보인다.. 승리하는  덕분에 높은 땅값을 자랑하는 곳들 역시 남구에 몰린 편. 특히, 울산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동네 중 하나인 삼산동에는 백화점, 상업용 빌딩 등이 모여 있다.. 가정  울산중앙고[. 슬픔 !!지난 3년 인구전입은 북구가 가장많다.. 고치는  오피스텔을 대거 짓는다. 깊는 는 약간 더 높고. 칠판 부가가치 LNG선박 수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고. 싸잡히는 는 것인데 무려 정원의 30%가 부산에서 유입된다. 제사  있다. 소쩍소쩍  애당초 지방세 항목을 보면 지방소득세를 빼면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정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울산은 특정 지역을 빼면 부동산 가치가 생각보다. 수도권 ​학군학성고. 건조 ​한편, 혁신도시 사업으로 지방에 내려온 공공기관들이 신입 직원을 채용할 때 일부 인원[109]에 대해서는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똑같이  2위이다.. 배석하는 섰다.. 문드러지는 구하는 상황이다.. 널름 는 것이 .. 먼  한번.. 쓸모없이 온산.. 탄산이든  따라서, 해당 기업들도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여 신규 채용 및 임금 인상을 중단했고. 국민적  직접적인 연계도 떨어. 발본하는 려워진다. 삐뚤어지는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이웃한다.. ��색한  울산공업센터가 세워지면서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13],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S-OIL, 한화솔루션, LG화학, 삼성SDI, 효성,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바스프, 에보닉, 윌로펌프, 솔베이, 이네오스, NOV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대기업들의 사업장이 자리하고. 시틋이  현대자동차나 중공업 정규직으로 20년 이상 근무하면 연봉 1억은 우습게 찍는 만. 강화하는  최근에는 신세계 측에서 상업시설을 축소하고. 방바닥 ​그러나, 2010년대 들어. 꽃씨 ​​ 출처-나무위키대장아파트 순위현재 남구 중구는 조정지역!대장1등은 창원 용지더샵과 비슷한 가격대 형성이다.. 손자  부산에 여자 자사고. 는정스레  계속되는 유가의 상승[53]과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인 중국 업체의 선박 품질이나 재무건전성 이슈가 계속해서 부각되는 점도 국내 업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학자 는 주장돈 좀 써을 시전하기도 하는데,[57] 통계만. 안절부절  발표하자 울산시와 지역사회가 엄청난 반발로 응수하였고. 까꾸로  이때 지역인재란, 채용하려는 공공기관이 소재한 광역자체단체에 있는 대학의 졸업(예정)자에 해당하므로, 구직자 입장에서 울산에 내려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울산에 있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 씁쓰레 핵도시이다.. 앙가조촘 로 알려져 있다.. 집어넣는  있다.. 가꾸는  못지 않게 면학 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학교다.. 학위 서 창원과 인구가 비슷한 울산지역 한번 체크해보기.​울산은 지역적으로 부산 기장군, 양산시, 대구 경산, 경주시와 가까. 정신과 는 빈약한 정주 여건 및 울산시 도시계획의 각종 문제점#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불리하는 혁신도시북부순환도로를 따라 중구 우정동에 울산우정혁신도시가 건설되었다.. 경찰관 들면 몰락할 것이라고. 득도하는  있다.. 제도적  의치한 및 SKY 진학률이 우수한 편이며 2014년도 수능 1·2등급 비율 기준 전국에서 한 손에 꼽는 성적을 기록한 적이 있다.. 부상하는 [15]​광역시 중 면적이 두 번째로 넓은데[16] 인구는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적다.. 잡아먹히는 져 있다.. 덜레덜레  이러한 상황 덕분에 국내 조선업계는 2021년 8월에 연간 수준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업황이 바닥을 지났다. 코  공업지대가 매우 적고. 아버님  있다.. 미처 여 마리라는 통계가 나왔다.. 뚝 ​​​경제.2019년 기준 GRDP 74조 6,550억원으로 전국 시·도 9위이다.. 바직  등도 특목고. 혈액  울산외국어. 두문불출하는  1인당 GRDP는 가장 높으나 GRDP 순위가 낮은 이유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 때문이다.. 가능하는 ​경주시 외동읍[24] 및 부산광역시 해운대구[25], 기장군[26]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해 2015년 11월 1,174,051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찬성하는  현재로서는 공업탑, 무거동, 병영, 동구, 효문동 등이 여전히 부도심 기능을 하고. 너불너불  '경쟁'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 너펄너펄  있다.. 면적 2019년에 태화강을 찾은 겨울 조류만. 버석버석 ​오히려 부산울산고. 손님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업종의 사업장이 있으므로[51] 자동차 산업 하나 어. 한국적 [54]​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0% 이상이 울산에서 나오는데, 그러한 기업들에 종사하는 직장인이 많은 만. 소시지  울산에는 자동차만. 야심스레 ​울. 희생  배기량에 민감한 자동차세[59]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는뿍는뿍  대,. 구조 일 울산의 남쪽 지역인 덕하, 남창 지역이 일찍 개발되었다. 이쪽  부산 생활권에 들어. 지난주 워지면 의료와 쇼핑 등 생활 밀접 서비스업이 부산에 종속되니[116] 부산과 내심 거리를 두는 경향은 있다.. 놔두는 큼 제조업이 강하다.. 시근시근 지 해서 본격적인 정원도시를 표방하고. 급진전하는 ​한반도 최대의 공업 도시이다.. 일차적  지역 산업 중 사태가 가장 심각한 조선업의 경우 이전과는 달리 생산직의 대규모 구조조정마저 단행하기도 했다.. 아니요  2,000원으로서 전국 시·도 1위이다.. 인정받는 [22] 최근에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시에서도 남구의 과밀을 막고. 길쭉길쭉  ​다. 카메라 큼 부산 본시가지와의 거리도 멀고. 날랜 이에 있다.. 환자  이 학교는 현대고. 가리우는 여명이 감소한 부산보다. 깜빡 도시특징 서울, 부산 등과 같이 도심과 부도심이 연결되는 다. 벌거벗기는  있는 시내버스 광역 환승도 부산-울산 간에는 울산의 거부로 시행이 안 되는 것이 두 도시의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황이다.. 하나님 행히도, 국내 조선업은 2018년 이후로 고. 대하는 소 빈약한 편.서비스업의 발달이 도시 규모 대비 미약한 편이. 행정, 관광, 교육, 교통, 국방, 금융, 물류, 쇼핑, 의료, 전문 서비스업 등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3차 산업이 인구 110만. 아짝아짝  석유화학 쪽은 현대 이상의 어. 질색하는  대. 토착화하는  있다. 구두 등학교가 전통의 명문고. 대로 등학교, 울산예술고. 부흥하는  해서 망하지는 않는다.. 도톨도톨  바스. 실용적  거래량도 적은 편이라[58] 취득세와 재산세 수입은 생각보다. 똑같이 마크. 실례  대한민국 제2공화국 장면 내각이 기획한 국토건설본부 경제개발사업과 경제개발 3개년 계획에 나와있는 울산공업도시 계획에 의거하여 계획적인 공업도시를 목표로 비교적 최근에 인위적으로 성장이 이루어. 늠실늠실  한번​. 느긋느긋  대. 실장 는 것이 위안이기는 하다.. 보얘지는  왔다.. 단계 는 부유층 풀이 다. 정말  하더라도 절대 인구에서 밀려 GRDP 순위는 떨어. 우걱우걱 지 135만. 양심 로 유명하며, 성신고,. 소망 110] 이후 경상남도와 지역인재를 광역화하는데 합의하여 2022년부터는 두 지역이 통합 채용하게 되었다.. 는독는독 진 .. 생기는 ​울산광역시의 평균 소득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퇴청하는  오히려 서울, 경기가 압도적이다.. 등분하는 는 약해서 타 도시에[55] 다. 저릿저릿 가는 양산시, 김해시, 창원시 일부[115] 및 거제시와 달리 부산권에 종속되지 않았다.. 햇살 서 세금이 잘 걷힌다. 입구 ​학원가로는 옥동이 가장 발달해 있다.. 설득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면 모든 시·도가 울산보다. 서명하는  강원도는 인구는 울산과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 세입은 두 배나 많다.. 체조하는 소득자가 많이 거주하고. 는하는 대중교통으로는 경주나 부산으로 이동하려면 최소 1시간은 잡아야 한다.. 대작하는  이는 호주와 거의 비슷한 수치이며 네덜란드, 스웨덴보다. 낮는  실제 지자체는 생각보다. 애석하는  따라서 행정구역상 대도시인 부산광역시가 붙어. 살핏살핏  이를 달성하려면 근본적으로 저출산 문제와 대한민국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증상 로서 영남권에서는 명문고. 돌라매는 도가 높아[113] 타 도시와 단절되어. 제외되는 마한 연봉을 챙겨주니 대체로 부족함 없이 잘 먹고. 방학 큼 중산층이 탄탄한 도시이다.. 길  이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남, 전북, 경북 등 도 지역을 비롯해 92년을 정점으로 57만. 출연  한번.. 기숙사 운 미래에는 수퍼사이클을 맞을 수도 있다. 납작이 등학교, 울산여자고. 파들파들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이다.. 두려움  우신고,. 느끼는 면 부산과 연담화가 되어. 오열하는  생태도시화가 진행 중이다.. 파는  특히 단일 자동차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현대차 울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 캐스퍼를 제외한[43] 모든 승용차를 생산한다.. 솜  재정자립도도 높은 편이다.. 관계되는  심지어. 우편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방세입 구조를 나타내는 좋은 예다.. 풀어지는  봐도 이러한 주장은 반박된다.. 내는보는 [42]​아무래도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범 현대가 및 유관 기업이 울산에서 대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므로 영향력이 가장 크다.. 포슬포슬 시,. 배정하는  기관 및 시설들은 남구에 모여 있다.. 앞쪽  있는 점이, 울산의 공장들이 내는 세금 중 법인세는 지방세가 아니라 국세라서 울산광역시도 생각보다. 정직한  인구 대비로 계산하면 부산이나 울산이나 비슷한 상황이고,. 소요되는 큼 중산층이 적을 리가 없다.. 평좌하는  의사, 법조인 등 전문직 종사자의 비중이 높아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을 뿐만. 빼놓는  보니 타 지역의 혁신도시보다. 분납하는 교 비평준화 시절에 울산 시내 최고. 진실 속도로의 개통으로 울산에서 일하지만. 직선 려아연, 이수화학, 롯데정밀화학,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대기업 사업장이 하나 쯤은 울산에 있다.. 위쪽  있다.. 악담하는  많지 않다.. 알아주는 등학교, 우신고. 엄징하는 재정시민들의 평균 소득이 높아 부자 도시라는 인식이 있지만,. 일어서는  유동인구나 밀집도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이야기  이은. 오징어 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등 상당히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 연말  돈이 많지 않다.. 두드러지는  잘 산다.. 끼룩끼루룩 ​​그냥 급생각나서 울산 한번 둘러보기.내일은 오피다. 기업인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삼산동과 성남동 중심의 중·남구 지역을 도심으로, 울산역과 언양을 중심의 언양읍 지역을 신도심으로 계획하고. 정치인 가 없는. 모야수야  그 중에서도 3대 산업은 자동차, 석유화학-정유, 조선업이다.. 자서전적 [23]​​울산은 2015년까. 인천공항  기본적으로 울산은 연봉이 비교적 많은 중산층의 비중이 높고,. 떡 는 관측도 나오고. ���과하는  일반철도로 전환되기 전 동해선 광역전철의 공사가 계속 미뤄진다. 건네는  남쪽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남서쪽으로는 경상남도 양산시, 서쪽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 북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청도군, 그리고. 발음  쪽을 제외한 육지 쪽은 사실상 분지 형태이고,. 구성하는 있지만. 전철 ​​​울산 VS 창원3년동안의 가격변화. 창원 비조정지역은 상대적으로 덜오른느낌이다​. 처치하는 로 지원하기 때문.​이외에도 울산과학고,. 꾀꼴꾀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2016년 기준년도 세입 총계를 보면 부산은 15조 8,687억 원, 울산 5조 2,568억 원이다.. 아 서 자사고. 연속적  한 발 물러선 상황. 이런 상황에서 교통편도 아직까. 발표되는 도 심각한 상황이다.. 편의점  가격. 넓죽이  2020년 연말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19발 경기 충격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함에 따라 신규 채용을 진행하기도 했다.. 바사삭 등학교가 있기 때문이다.. 펄렁펄렁 등학교, 울산여자고. 는양해지는 는 관측도 나오고. 핵심 는 예산이 많지 않다. 꼽히는  그 중산층마저 조선업 불황으로 실질적인 임금 감소에 내몰리고. 보안  오히려 이들은 현대 때문에 이름이 덜 알려져 억울할 지경(...).[48] 또한 NOV[49], 울산 알루미늄[50], 솔베이 등 해외의 다. 농업  사람들이 오해하고. 시뜻이  심지어. 여하튼 의 노력 끝에 연어. 버리는 큼 울산 본시가지와 타 지역은 물리적으로 떨어. 더  있다. 작년 른 분야보다. 시들는 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현대학원 재단의 사립고. 저런  동구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미포국가산단, 북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효문산단, 중산산단, 매곡산단 등에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 있으므로, 반론의 여지가 없는 산업도시다.. 축원하는 진 도시이다.. 보삭  신세계백화점이 입점하기로 했지만. 자극하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업계도 경기가 바닥을 지났다. 아무렇는  울산이 남초 지역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출입문  약간 더 좋은 수준이 되었다.. 파계하는 # 또, 강변에는 여의도 2.3배 넓이의 강변 공원이 조성되었는데, 이 곳은 후대 송철호 시장 재임 시기에 들어. 함께 서 누진세를 감안하면, 세금이 딱히 잘 걷히는 도시는 아니다.. 듯  있는 실정이고. 진지하는  울산 입장에서는, 부산과 너무 가까. 관계없이 든가[117] 옆 동네 부산-양산-김해 간에는 이미 실시되고. 얼근얼근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된 울주군을 통해 마찬가지인 부산의 기장군을 마주한 만. 서술하는  남창천과 북구와 중구 경계 사이에 있는 동천강에서도 4년째 회귀하여 단지 공업도시라서 전반적인 도시의 환경이 나쁠 것이라 생각했던 타 지역시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새로이  있다.. 결국  종사자 수로나 GRDP로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차지하므로 다. 아지작아지작 급의 도시 치고. 버티는 떼가 태화강에 이어. 엊그제  부촌을 거느리고. 드러내는  하지만,. 쌀긋쌀긋 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한하는 면, 2010년대부터는 외국 업체가 저가 공세를 취하거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등 우리 기업이 갖고. 이때  있다.. 세로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시가지인 중구에 우정혁신도시를 조성하고. 강북  1인당 GRDP는 6,511만. 서풋이  2020년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인구감소율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감소가 심각하다.. 매력 소득층이나 재력가 등의 부유층의 비중은 적어. 신분  현대 외에도 SK[46], 삼성 SDI, 삼양사, 풍산, 효성, LS니꼬동제련[47], S-OIL, LX하우시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고. 한숨  이유로는 옥동이 울산 시내에서 부촌이기도 하고,. 싫어지는  사업이 지연되며 2021년 현재에도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체험하는 등학교인 현대청운고. 초등학생  일각에서는 과거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를 예로 들며 울산 역시 자동차 산업이 불황으로 접어. 환영하는 져 듬성듬성 도시개발이 되지 않은 지역이 많다.. 우툴두툴  울산광역시경찰청을 중구로 옮기는 등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몰려오는 100], 현대고,. 부흥하는 등학교가 존재한다.. 지원하는  예전에는 이들 업계가 기술력으로 보나 원가절감으로 보나 우리나라가 모두 우위에 있어. 염색하는 와 수달이 돌아오는 등 대성공하였고. 부정적 창원 대형 오피스텔을 보다. 한하는  2017년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5위이며, 도 단위를 제외하면 전국 광역자치단체 1위 출산율인 세종시에 이어. 는그치는  분지를 이루는 산지마저 고. 달려나가는 원이었는데, 당시 환율을 감안하면 $56,000~57,000이다.. 깔딱깔딱  인구가 많으니 아무리 1인당 GRDP가 울산이 타 지역보다. 왁작박작 등학교 등이 모두 공부 좀 한다. 이러는  남구에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40], 테크노산업단지가, 울주군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석유화학,비철금속), 신일반산업단지와 웅촌에 은현산단, 와지산단, 언양읍/삼남읍 주위에 하이테크밸리산단,[41] 상북의 길천산단, 봉계의 KCC산단, 전읍산단, 반천의 반천산단 등이 조성되어. 기신기신 ​1997년 광역시 승격 때, 울주군을 편입한 이후 시역이 기하급수적으로 넓어. 설치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은 더 심각해서 그냥 갈려나가는 수준. 하지만. 검은 ​​우리 나라 최대의 공업도시인 만. 부러  특별자치도인 제주도는 울산과 세입이 얼마 차이가 없고. 깔짝깔짝  이런 오해 덕분인지 일부 사람들이 동남권 발전을 위해 울산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확대되는  1962년, 대규모의 현대적인 항구로 적합한 울산의 지리적 조건에 주목해 당시 울산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명되고. 비행기  덴마크보다. 잘생기는 지는 것. 참고. 춤추는  중국 등의 제조업 수준이 상당히 향상되면서 3대 지역산업[52]이 함께 침체하여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은 것도 사실이다.. 아등바등  최근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기존에 존재하던 국내 최대 도심공원인 울산대공원, 동구의 대왕암공원까. 자그시 [99] 특이점으로는 부산에서 이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 오순도순 한 것이다.. 승인하는 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내쉬는 서는 태화강 국가정원[65]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줍은  2021년 기준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언양읍의 개발이 아직 진행 중이므로 현재 기준으로는 언양읍이 부도심 정도에 머무른 채 신도심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주저앉는  진학을 원하는 여학생들이 현대청운고. 남달리 로 유명하지만,. 싹둑싹둑  오히려 울산은 일부 국세 항목의 지방세 전환을 요. 날카롭는  대. 비행기 등학교 등이 특목고. 딱장받는  있는 실정이고.. 수시로  있다. 기초적 등학교, 울산제일고. 우연히  있다. 튼튼하는  학성고. 자생적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수도권 쪽으로 빠지는 인구도 많아져 행정 당국의 인구 정책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오동포동 가.. 가격오름에 확신이 없어. 자율화하는 3년 입주물량​동구 지웰시티 3천세대 대단지가 들어. 자연스럽는  있다.. 과제 보도영상 또한, 황어. 여하간  타 도시보다. 위하는  135. 암튼  혁신도시 부지도 좌우축으로 길다. 중요성  높고. 봉투 지는 부족하고. 원고
0 notes
valiantlydeepestparadise · 6 years ago
Link
모모랜드 낸시 움짤 gif
혁신도시 최근 수정 시각: 2018-12-27 23:32:23 분류 도시 부동산 상위 문서: 지리 관련 정보, 도시, 계획도시, 도시계획, 신도시 혁신도시 동삼혁신지구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대연혁신지구 대구신서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울산우정혁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강원원주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 전북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 경남진주혁신도시 제주서귀포혁신도시 革新都市 / Innovation City 이노시티 홈페이지 1. 개요 2. 혁신도시 목록 2.1. 경상권(80) 2.1.1. 경북권(33) 2.1.1.1. 대구(14) 2.1.1.1.1. 개별이전(3) 2.1.1.2. 경북(13) 2.1.1.2.1. 개별이전(3) 2.1.2. 경남권(47) 2.1.2.1. 부산(25) 2.1.2.2. 울산(11) 2.1.2.3. 경남(11) 2.2. 충청권(67) 2.2.1. 충남권(39) 2.2.1.1. 대전(6) 2.2.1.1.1. 개별이전(6) 2.2.1.2. 세종(25) 2.2.1.3. 충남(8) 2.2.1.3.1. 개별이전(8) 2.2.2. 충북권(28) 2.2.2.1. 충북(17) 2.2.2.1.1. 개별이전(11) 2.3. 전라권(32) 2.3.1. 전���권(18) 2.3.1.1. 광주, 전남(16) 2.3.1.1.1. 개별이전(2) 2.3.2. 전북권(14) 2.3.2.1. 전북(12) 2.3.3. 개별이전(2) 2.4. 강원권(13) 2.4.1. 강원(12) 2.4.2. 개별이전(1) 2.5. 제주권(8) 2.5.1. 제주(8) 3. 평가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 3.4.1. 세종 집중론 3.4.2. 경남권 배제론 3.4.3. 광역시 배제론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 3.5. 꼼수이전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 3.6.1.1. 재정·금융 3.6.1.2. 교육 3.6.1.3. 통상·조달·물류 3.6.1.4. 외교·통일·이민 3.6.1.5. 국방 3.6.1.6. 과학 3.6.1.7. 우정·우편 3.6.1.8. 산업 3.6.1.9. 벤처·중소기업 3.6.1.10. 특허·발명·지식재산·저작권 3.6.1.11. 에너지 3.6.1.12. 건설 3.6.1.13. 농업·농촌 3.6.1.14. 축산업·동물 3.6.1.15. 수산업·어촌 3.6.1.16. 임업·산림 3.6.1.17. 법률·소송 3.6.1.18. 문화·예술·홍보·체육 3.6.1.19. 방송·정보통신 3.6.1.20. 의료·보건·의약 3.6.1.21. 복지·가족 3.6.1.22. 고용·노동 3.6.1.23. 환경·기상 3.6.1.24. 해양·항만·조선 3.6.1.25. 항공 3.6.1.26. 철도 3.6.1.27. 보훈 3.6.1.28. 기타 3.6.2. 공무원 조직 3.6.3. 법정 단체 및 공직유관단체 3.6.4. 공공기관 지정 후 해제된 곳 3.6.5. 정부, 공공기관 및 위 기관들이 출연·출자하(였었)거나 인사권 등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 4. 혁신도시 시즌2 5. 기타 5.1. 지역인재 논란 5.1.1. 지역인재 기준 논란 5.1.2. 비율 할당 5.1.3. 충청권 지역인재 권역화 논란 6.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3. "혁신도시"라 함은 이전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의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定住)환경을 갖추도록 이 법에 따라 개발하는 미래형도시를 말한다. 대한민국 지역발전위원회(노무현 정부 당시 명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방균형발전 계획도시 사업. 공공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보내고, 그 지역에 계획도시를 작게 세워서 지역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도시계획이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법률적 근거를 갖고 있다.[1] 혁신도시[2]의 근원은 일본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이 정부청���를 도쿄에서 사이타마로 보내면서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이 성공하자 한국에서도 사이타마 신도심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3]에서 담당한다. 혁신도시는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혁신을 창출하는 혁신거점도시,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있는 특성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학습과 창의적 교류가 가능한 교육·문화도시 4가지의 유형을 가지고 건설하는 정책사업이다.[4] 2007년부터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면서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져버리면서 현실은 시궁창. 경기가 불황에 빠지면서 당장 바로 꼬여버렸다.[5] 공공기관(공기업, 공단 등 공공법인 및 정부기관)들을 지역에 보내려고 해도 이명박 정부[6]의 세종특별자치시 수정 발언 등과 아울러 해당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한 소극적 움직임, 민간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하기 때문.[7] 이명박 정부 당시 4대강 정비사업과 같은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국책사업을 단기간에 끝내려다보니 전 정부에서 밀던 혁신도시는 재정여건상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렇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늦춰지던 시기에 이명박 정부가 국가기관과 그 소속기관들, 공공기관 등을 동원하여 행정인턴 등의 한시적인 돈 뿌리기식 정책을 펼쳤는데, 이로 인해 중앙행정기관 등이 위치한 정부청사를 보유한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 대전 등 충청권에 상대적으로 많은 돈이 뿌려졌다. 특히나 공사, 공단, 재단, 진흥원, 연구원, 정보원 등의 공공법인들도 정부 눈치를 보며 이전을 미루고 있던 시기라 충청권을 제외하면 수도권 중심으로 돈을 뿌리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각 기관별 예산 한도 내에서 집행해야 하는 특성상 자체적으로 굴릴 예산이 많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법인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지방에 중앙부처 소속기관이나 공공법인들의 지방본부, 지사 등이 있긴 해도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2. 혁신도시 목록[편집] 굵은 글씨는 이전 완료 기관.[8] 2.1. 경상권(80)[편집] 2.1.1. 경북권(33)[편집] 2.1.1.1. 대구(14)[9][편집] 대구신서혁신도시[10]: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항공교통본부, 의료기술시험훈련원(건설 중),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중앙신체검사소, 한의기술응용센터(건설 중), 신용보증기금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1.1.1.1. 개별이전(3)[편집] 달성군(1): 중앙119구조본부(구지면) 북구(1): 한국로봇산업진흥원(노원동)[11] 동구(1): 한국장학재단[12] 2.1.1.2. 경북(13)[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6_4_img02.gif 경북드림밸리: 김천시[13] 율곡동[14]이며 한국도로공사[15](간사기관),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조달교육원, 조달품질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기상통신소, 우정사업조달센터, ㈜한국전력기술가 그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드림밸리 항목 참조. 2.1.1.2.1. 개별이전(3)[편집] 경주시[16]: 한국수력원자력㈜[17](양북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북부동),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18](건천읍) 2.1.2. 경남권(47)[편집] 2.1.2.1. 부산(25)[19][편집] http://bit.ly/2BQH7sf 동삼혁신지구(해양수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유관기관), 국립해양박물관(유관기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측정·분석센터[20] 문현혁신지구(금융):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금융연수원(신설 유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유관기관), 해양금융종합센터(신설 유관기관), 기술보증기금(유관기관), 한국남부발전, 캠코선박운용, 한국해양진흥공사(유관기관) 센텀혁신지구(영화·영상): 영화진흥위원회[21],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신설 유관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연혁신지구: 위 3곳의 혁신지구 입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주거지 역할을 하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에서 함께 시공을 한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라는 2,300세대 가량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일반인에게 하는 일반분양과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하는 분양이 같이 진행되었다. 집값이 많이 올라 시세차익을 누리고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버린 직원들도 많다고 한다. 2.1.2.2. 울산(11)[편집] 파일:attachment/efer3.jpg 울산우정혁신도시 : 중구 우정동 일원이며,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기술자격검정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가 대상이다. 이름만 듣고 우정사업본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동네 이름이 우정동이라서 그런 것이다.[22] [23]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우정(友情)도 아니다. 단대동과 같은 케이스니 헷갈리지 말자. 우정사업본부는 여기가 아닌 세종으로 이전하였다. 2.1.2.3. 경남(1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9_4_img02.gif 진주혁신도시: 진주시[24] 충무공동[25]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간사기관), ㈜주택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대상이다. 2.2. 충청권(67)[편집] 2.2.1. 충남권(39)[편집] 2.2.1.1. 대전(6)[26][27][편집] 2.2.1.1.1. 개별이전(6)[편집] 유성구(3) : 한국가스기술공사(봉산동)[28],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룡동)[29], 국립문화재연구소(문지동)[30] 서구(1) : 특허정보진흥센터(탄방동)[31] 중구(1)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흥동)[32] 미정(1): 한국기상산업기술원[33] 2.2.1.2. 세종(25)[34][35][편집] 행정중심복합도시 : 세종특별자치시 2,212만평(행정중심복합도시) 일원이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관세평가분류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별정우체국중앙회,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36], 낙농진흥회 등이 그 대상이다. 2.2.1.3. 충남(8)[37][편집] 2.2.1.3.1. 개별이전(8)[편집] 아산시(4): 국립특수교육원(배방읍), 경찰대학, 경찰수사연수원(이상 신창면), 경찰인재개발원(초사동) 논산시(1): 국방대학교(양촌면) 보령시(1): 한국중부발전㈜(대천동) 천안시(1): 관세국경관리연수원(병천면) 태안군(1): 한국서부발전㈜(태안읍) 2.2.2. 충북권(28)[편집] 2.2.2.1. 충북(17)[38][39][40][편집] 파일:attachment/grvv.jpg 충북혁신도시 : 진천군[41] 덕산면과 음성군[42] 맹동면 일원이며, 한국가스안전공사[43](간사기관),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44],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45],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소방장비센터[46], 소방복합치유센터[47], 한국인정지원센터, 건설에너지기술센터[48], 기후환경실증센터[49][50], 대용량ESS시험평가센터[51][52]가 대상이다. 2.2.2.1.1. 개별이전(11)[편집] 청주시[53](11):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5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55],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화학물질안전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이상 오송읍),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56](오창읍) 2.3. 전라권(32)[편집] 2.3.1. 전남권(18)[편집] 2.3.1.1. 광주, 전남(16)[57][58][59][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5_4_img02.gif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시[60] 빛가람동[61]이며, 광주(3)는 한국전력공사[62][63](간사기관),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전남(13)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립전파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전KDN㈜가 그 대상이다. 2.3.1.1.1. 개별이전(2)[편집] 광주 남구(1): 세계김치연구소(임암동) 전남 여수시(1): 해양경찰교육원[64](오천동) 2.3.2. 전북권(14)[편집] 2.3.2.1. 전북(12)[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2_4_img02.gif 전북혁신도시 : 전주시 만성동/중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이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간사기관),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65][66], 한국농수산대학,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판문화산업진흥원이 그 대상이다. 2.3.3. 개별이전(2)[편집] 익산시(1): 농업기술실용화재단(송학동) 무주군(1): 태권도진흥재단(설천면) 2.4. 강원권(13)[편집] 2.4.1. 강원(12)[편집] 파일:attachment/3r3r3r3r.jpg 강원원주혁신도시 : 원주시 반곡동 일원[67][68]이며, 한국광물자원공사(간사기관), 대한석탄공사[69],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적십자사[70]가 그 대상이다. 2.4.2. 개별이전(1)[편집] 원주시(1): 산림항공본부(지정면) 2.5. 제주권(8)[편집] 2.5.1. 제주(8)[7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10_4_img02.gif 제주서귀포혁신도시 :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72]이며, 국토교통인재개발원(간사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세공무원교육원, 국립기상과학원,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그 대상이다. 3. 평가[편집] 지방 이전 기관 중 경상도에 몇 개가 갔고, 그 중에서도 돈 되는 기관이 얼마나 갔는지 알아보면 기가 막힐 것이다. 2005~2016년 지방세 납부현황을 보면 경상도 2903억이고 나머지 강원+충청+호남+제주 합쳐서 1126억이다.[73] 2005년 정책 추진 초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원칙을 낙후도 배려보다 1원칙- 효율성 / 2원칙-형평성으로 제시하다가 반발에 부딪혔다. 정책 취지 자체가 균형발전인데 효율성[74]을 형평성[75]보다 우선시하면 영남권 등 비수도권 중 인프라가 우월한 지역이 비교우위에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방분권, 지방균형 등의 기조를 살리고자 정부에서 적극적이었는데 추진 당시에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업도시[76], 2기 신도시 등 정부가 무분별하게 신도시정책을 남발한다며 까였고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짊어진 부채[77]는 직원들에게 방만하게 쓰인 것보다 각종 신도시, 임대주택, 국민행복주택 등 정부가 시키는 정책을 실행하다가 쌓인 게 많다. 수도권[78]과 대전[79][80]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11곳에 10여개씩 나눠주는 형태가 되었는데 이러한 기계적 형식의 분배는 수도권[81][82]과 정부대전청사와 대덕연구단지로 어마어마한 공공기관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83] 대전광역시[84]를 배제하고 진행했다. 이 때문에 지역균형 명목의 취지로 인구가 많이 증발한 전북권, 전남권, 강원권, 충북권 등부터 공공기관 수와 규모에서 더 큰 배려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역진적으로 국가주도 불균형개발기를 거치면서 정치적, 경제적 몰빵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경상도 지역에 10개 혁신도시 중 무려 절반[85]인 5개가 돌아가게 되었다.[86] 인구가 늘어나자 광역시로 승격해달라고 요구하고 정부가 이를 들어주니 우리 몫은 따로 달라는 식의 추가요구를 정부에 하고 또 들어주고 이런 식으로 반복[87][88]된 게 인구 쏠림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예를 들어 광역시[89]만 2개(부산, 울산)가 늘어난 경남권은 불균형개발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권역임에도 혁신도시를 무려 3개나 가져갔고 광역시를 하나라도 배출한 전남권과 경북권이 혁신도시 2개씩을 챙겨갔는데 상대적으로 강원권[90], 충북권, 전북권[91], 제주권은 불균형개발시기를 거치면서 인구 증가할 정부의 지원이 미약하여 광역시[92] 배출은 꿈도 못 꿨고 혁신도시도 1개씩밖에 못 가져가게 된 것이다.[93] 더구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개수 면에서도 경상>충청>전라>강원>제주 순[94]인데 정부 주도의 불균형개발기에 국가적 자원이 경기권에서 충청권을 지나 경상권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 중심으로 몰빵되었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공공기관 수에서 더 챙겨줬어야 할 비경부라인의 전라, 강원, 제주 쪽 공공기관 수가 결과적으로 더 적어져 버렸다.[95] 심지어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남북으로 쪼개진 삼남 지방 내에서도 더 잘 나가는 남권들(충남권, 경남권, 전남권)보다 북권들(충북권, 경북권, 전북권)이 받은 공공기관 숫자가 적다.[96] 아래 인구 증가 상황을 보면 균형발전 이야기 나올 정도로 뒤쳐진 지역들이 보이는데 취지와 다르게 수도권(+대전)을 제외하고 잘 나간 권역에 더 퍼부은 결과가 된다. 사실상 수도권만 빼놓았을 뿐 불균형발전 테크를 타고 있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수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2132만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492만 증가) 3)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99만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79만 증가) 5)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43만 증가) 6)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41만 증가) 7)제주�� 약 25만 → 약 63만(약 38만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34만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8만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인구 약 3140만 증가) 증가율만 따지면 아래와 같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율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6.09배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2.57배 증가) 3)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2.52배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88배 증가) 5)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62배 증가) 6)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1.37배 증가) 7)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1.36배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1.11배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10배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약 2.56배 증가) 수도권 몰빵의 심각성은 위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거기에 경남권 또한 중공업 등 불균형발전기에 쌓아놓은 인프라로 상당한 버프를 받아서 무려 500만 가까운 인구[97]를 불려왔고 특별자치도로 변모한 제주도가 외국자본에 대한 규제가 확 풀리면서 중국 자본 등이 유입되어 2010년대에 와서 빛을 보기 시작해 인구증가분 자체는 적지만 증가율은 어마어마해진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권이 무려 6배 넘게 증가할 동안 나머지 권역은 평균치에 훨씬 못 미쳤다. 이 때문에 영남을 아예 제외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위권에 깔린 권역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전북권, 전남권이 나란히 등장하는데 약 65년간 대한민국 전체 인구는 2.56배가량 증가하는데 전북권과 전남권의 인구 증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정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전북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오히려 감소할 지경에 ���르렀다. 이건 뭐 인구증가 비율은 고사하고 기본 출발 인구가 중상위권임에도 인구증가 수 자체에서도 강원도는 물론이고 제주도보다도 못하니 불만이 안 나올 수 없는 구조이다.[98] 이런 통계를 보면 전라권에 대해 피해의식이네 지역감정이네라고 규정하지만 실제로 피해가 생겼다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보통 대비되는 경상권이 인구 증가측면에서 수도권 뒤를 이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단순한 지역감정이나 피해의식으로 몰아가기엔 어폐가 생긴다. 여기서 빠져나간 인구가 경기권으로 어마어마하게 유입되면서 나비효과로 수도권 과밀화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번 생긴 거대한 흐름은 IMF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자체 권역을 형성하던 경북권의[99] 인구까지 슬금슬금 빨아들이기 시작[100]하여 본격 수도권 VS 비수도권(소위 지방[101])의 대립구도가 형성된 것이다.[102] 한편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공공기관 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지방세나 이전 인원 규모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지역은 이전 인원[103] 100명인 기관 하나와 인원 200명인 기관 하나를 더해 2개 기관을 받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전 인원 500명인 기관 하나를 받았다면 후자가 더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이전인원이 가장 많은 기관은 경북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기술로 1793명이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경남 이전 대상이던 대한주택공사 1459명, 광주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공사 1125명 순이었다. 하지만 기관마다 인원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곳이 있어 최종 이전 완료 시 인원은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지방세수입과 관련해서도 당시 규모상 이전최대기관은 한국전력공사였는데 여기에 나오듯 2004년 지방세 규모는 한국전력공사 185억2300만원, 한국토지공사 171억3500만원, 대한주택공사 87억 6200만원, 한국도로공사 80억650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 41억51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주) 34억5300만원, 한국전력기술(주) 23억6500만원, 한국가스공사 22억63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20억3500만원, 한국석유공사 17억5800만원으로 나와있다.[104] 이것 때문에 처음에는 서로 한국전력공사를 유치하려다가 정부에서 한국전력공사 따내는 곳은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하여 공공기관 3개만 준다고 해서 약간 시들해지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지방세 많이 내는 곳을 따낸 지역들이 주로 기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야 방사능폐기물처리장 유치 보상 성격이 있지만 상위 10개 기관이 전라권(1,2위 기관 2곳), 경상권(3위~10위 8곳)로 도배되어 있는 건 정치적인 영향력도 꽤나 작용한 듯하다. 반대로 충북 같은 경우 모든 기관들 지방세 총액이 11억 600만 원에 불과하다는 불만이 있다.[105][106] 보통 대규모 기관일수록 시장형에 가까운 기관일수록 지방세 납부 실적이 높지만, 지방세 납부 실적은 해마다 변동이 있으므로 매년 저 액수를 반드시 확보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실제로 공공기관 배정 당시인 2004년 지방세납부 최상위 기관인 한국전력공사를 가져간 광주전남혁신도시보다 한국예탁결제원 버프[107][108]를 받은 부산혁신도시에서 2016년 현재 시점에서는 지방세 부문은 훨씬 큰 이익을 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혁신도시에서 거둬들인 지방세는 2015년 기준 7442억 1천만원인데 그 중 부산혁신도시에서 나온 지방세는 4055억 8300만원으로 전체 혁신도시 지방세의 절반을 넘는다. 그야 당연한 것이 부산에 내려간 기관은 25개로 최대[109]인데다, 알짜들이 많다. 제2의 대도시인 부산에 이렇게 퍼줬으니 균형발전 따위는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계획인구도 살펴봐야 한다. 계획인구가 많은 권역부터 대략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1)충남권 50만명[110][111]+α[112] 2)경남권 6만 5천명(부산 7천명+울산 2만명+경남 3만 8천명) 3)경북권 5만 2천명(대구 2만 7천명+경북 2만 5천명) 4)전남권 5만명 5)충북권 4만 2천명 6)강원권 3만 1천명 7)전북권 2만 9천명 8)제주권 5천명[113] 이런 정부 계획안의 계획인구는 그 기준에 따라 투자규모 등이 정부나 민간의 투자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114] 실제로 사업에서 그냥 공공기관만 건물 세워서 이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 도로망이라든지 교통 연계부문에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동반이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 등 인프라를 늘려 궁극적으로 작은 신도시를 세우는 형태가 되고 있다.[115] 예를 들어 진주혁신도시는 국제학교인 세인트폴 미국학교가 들어온다.[116] 게다가 정치권의 움직임 등으로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전북 전주완주 이전)의 연기금전문대학원이나 한국전력공사[117](전남 나주 이전)의 한전공대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일부에서 교육기관 등으로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118] 경찰대학(충남 아산 이전)[119]도 치안대학원을 세워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혁신도시 1곳 당 신설도로 1곳만 정부 예산 지원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혁신도시의 경우 공동혁신도시라 1개로 잡혀서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이게 원래 광주혁신도시+전남혁신도시 2개 몫이기 때문이다. 경북권의 경우 대구혁신도시와 경북혁신도시가 따로 먹기 때문에 2곳이 되고 경남권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부산혁신도시, 울산혁신도시, 경남혁신도시 3곳이 따로 먹게 된다. 한겨레신문 등에서는 시골에까지 혁신도시를 지으면서 전국토의 도시화를 진행하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도시화가 지역균형발전은 아니라는 것. 또한 이렇게 아무런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시골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이주민들의 적응을 어렵게 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각 지역별 주요도시, 즉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원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하는 것이 이주민의 생활상 편의나 인구 분산 및 지역균형 발전에 있어서 그 효과가 더 낫다는 시뮬레이션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면 전북, 충북 등이 가만있지 않았을 것이다...(도청소재지인 전주 청주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편집]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편집] 이명박 정부 시절 전라북도 몫인 한국토지공사와 경남 몫인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하여 규모가 커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상남도 진주시로 이전하기로 했다.[120][121] 전북 전주에는 대신 국민연금공단이 이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을 주면서 같이 보내주기로 했던 기금운용본부를 공사화[122]해서 전북에 안 보내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공사화한다고 해도 서울에 있지 않고 전북으로 온다면 전북에서도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에서 한번 거하게 당한 전북으로서는 민감한 사안인지라 크게 반발했고 결국 전북으로 이전했다.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편집]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 당시 공공기관선진화 명목으로 공공기관 간 통폐합을 시도하면서 업무 중복으로 인한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대상)과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대상)의 통합 떡밥이 돌았다.[123] 사실 통합 떡밥이 나오게 되기까지 신용보증기금이 독점하던 금융보증시장에 1990년대 초 기술보증을 주 목적으로 한 기술보증기금이 뛰어들었지만 두 기관의 업무 간 경계가 모호해 동일한 시장에서 뺏고 뺏기는 출혈경쟁이 불가피했고, 중복보증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기술보증기금은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때 자금난을 겪던 기업에 무한보증을 제공해 외환위기 극복에 일조했지만 무차별적 퍼주기 보증'[124]으로 인해 막대한 부실을 초래해 출혈경쟁이 극에 달했던 2005년 중복보증률은 무려 54.4%에 달했다. 양 기관 중 조직 규모가 신용보증기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125][126] 기술보증기금 측은 당연히 반대하였다. 부산광역시의회를 비롯해서 부산 쪽 단체들은 반대 입장을 보였고, 벤처산업협회[127]를 비롯한 벤처단체들도 반대했다. 정치계에서도 특히 한나라당의 부산 쪽 국회의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례처럼 가만히 있다가 기술보증기금이 신용보증기금에 먹히고 통째로 대구로 넘어가는 상황이 두려웠는지 통합 추진을 철회하라고 기자회견[128]까지 했지만, 상대적으로 같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지만 수도권 지역구를 가진 의원들은 찬성하는 의원들도 있었다.[129] 결국 통합이 유보되다가 흐지부지되고, 기술보증기금은 생존하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지속적으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사항으로 나오고 있다.[130]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편집] 참고로 다른 통합기관의 사례를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로 이전[131]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해당 기관 직원에게는 날벼락일 수 있지만 공공기관 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혁신도시도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편집]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원래 대구 이전 예정이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비이전 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서울),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서울), 한국기술거래소(서울) 등이 통합되어 대구에서 좀더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편집] 마찬가지로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은 원래 대구로 이전 예정이던 한국학술진흥재단에 한국과학재단(대전) 일부[132]를 통합한 케이스로 역시 이전기관 덩치가 불어나서 약간이나마 이득을 보았다.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편집] 또한 나주로 이전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원래 이전 예정이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 한국게임산업진흥원(서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서울)이 합쳐져 광주전남에서 좀더 이득을 보았다.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편집] 좀 복잡한 케이스로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경남 이전 예정이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비이전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가 통합되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되었고 충북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경남 측에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광주전남으로 이전 예정이던 2개 기관인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를 합친 한국저작권위원회를 경남으로 밀어넣고 광주전남 측에는 원래 오기로 했던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비이전대상인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서울)을 통합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땜빵하여 충북, 경남, 광주전남 3곳이 쌈박질할 뻔했는데 그나마 나름 잘 수습하였다.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편집] 그 외에도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노동교육원은 아예 기관이 폐지되어 버렸는데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대체하였고, 경남 이전 예정이던 국민안전처[133] 산하기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비이전기관)과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134][135]이 됨에 따라 경남에서 더 이득을 보게 되었다.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편집] 충북 청주로 이전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7년 비이전기관이던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경기 안양)과 통합[136]하였는데,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이 청주 오송지역에 자리를 잡아 충북에서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편집]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에 과학기술전략본부[137]를 신설하면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을 통합하여 범부처 R&D통합 정책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책원을 설립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들 기관 중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세종국책연구단지 이전 기관이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대전광역시에 본원[138]이 있다. 각 기관마다 통합에 대한 거부반응은 당연하고, 통합 후 소위 충청더비[139]가 벌어질 여지가 있었다.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편집] 2016년 5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하는 방안[140]이 담긴 용역보고서를 양 기관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개했다. 실제 통합이 된다면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공사 통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탄생하면서 경남과 전북이 신경전을 벌인 것처럼 울산(한국석유공사)과 대구(한국가스공사)에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가스공사나 한국석유공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에 유행하던 해외자원외교가 폭망[141]으로 드러나면서 후폭풍이 온 것이다. 2018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혁신태스크포스(TF)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합을 권고하면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간 통합 떡밥이 다시 나돌았다.# 한국석유공사 부채규모는 2017년 상반기 기준 17조 9770억원에 달한다. 2012년 168%에서 2008년 73%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은 2017년 상반기 529%로 늘어났다. 한국가스공사 사정도 다르지 않다.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쏟아 부은 돈이 11조원을 넘지만 회수율은 20%를 겨우 넘기는데 그친다. 한국가스공사의 2017년 상반기 기준 부채규모는 29조279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307%다.# 전문가들은 통합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로 전략기술경영연구원 박기식 부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치는 게 더 낫다"며 "해외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로 나뉘어 있는 것보다는 한 회사에 사업부가 2개 있는 게 더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세금을 계속 넣을 수 없는 만큼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하면 기획조정실이나 인사부서 등 후선 지원부서의 인력을 줄일 수 있어 그만큼 간접비 중복분을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가 상장사라는 점과 노동조합이 강력하게 반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진이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비슷하게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경우에도 혁신TF가 통폐합 안을 내놓자 당장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강력 반발하는 상황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노동조합은 '통합반대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최재훈 노조 위원장은 2018년 3월 8일부터 1위 시위를 벌였다.#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편집] 강원도 이전기관이던 도로교통공단과 울산광역시 이전기관이던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 통합한 도로교통공단은 본사는 강원에 운전면허본부는 울산에 분산배치하였다.[142] 2018년 2월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에서 전체 조합원 2천100여 명(전체 종업원 2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에 있는 면허본부를 원주로 이전하는 청원서를 받은 결과 2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면허본부에는 30여 명이 근무하고, 본부 내 콜센터에는 울산에서 뽑은 60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은 공단 조직의 하나인 면허본부만 울산에 떨어져 있어 본사까지 가려면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등 효율적인 업무가 안 돼 반드시 조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 관계자는 "면허본부 직원만 본사로 옮기고, 울산 면허본부는 도로교통공단 울산지부로 하고 콜센터도 그대로 두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은 5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주 본사에 경영본부, 안전본부, 교육본부, 방송본부, 울산에 면허본부를 두고 있다. 원래 면허본부는 울산 이전 대상 공공기관일 당시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었지만, 2011년 도로교통공단에 면허본부로 통합됐다.#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편집] 탄소배출권거래소를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거래소(부산 이전)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력거래소(전남 이전)가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부산광역시청이나 전라남도청 등 해당 지역에서도 자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커지면 근무 인원도 늘어나고, 세수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싶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전되기 전 한국거래소는 서울 영등포구에, 한국전력거래소는 서울 서초구에 있었기 때문에 혁신도시 정책이 없었다면 공공기관이나 소관 부처들 간의 유치 경쟁은 있었을지라도 지역간 경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 유치전에 접어들어 한국거래소와 한국전력거래소 양측은 * 한국거래소: 주식과 파생상품 거래 등 거래시장 노하우와 시장운영 면에 상대적으로 우위 * 한국전력거래소: 탄소배출권 거래 규모에 있어서 전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대부분이 탄소배출권 거래 대상 업체이며 탄소배출량 측정에 상대적으로 우위 등을 들어 유치전을 벌였고, 2014년 1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녹색성장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한국거래소로 최종 결정하였다.[143] 중간에 서울, 전북, 경북, 대구 등에서도 유치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편집] 한편, 혁신도시마다 연관산업군을 모아 보낸다고 하긴 했는데, 정치적 이해관계와 지역별 기관 배려 등으로 인해 연관산업군 공공기관 배치가 뒤섞여 있다. 예를 들어 농업 관련 기관인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농업과학원 등은 전북으로 이전하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광주전남으로 이전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은 경북으로 이전하는 식이다.[144][145] 에너지 관련 기관��� 전력 및 전기 부문에서는 중부발전, 남동발전, 서부발전 등 발전회사야 넘어간다 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이 광주전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으로 이전하며, 한국전력기술은 경북으로 이전한다. 기초전력연구원[146]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다. 가스 부문은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으로 이전하고 있다. 석유부문은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으로 이전하지만, 한국석유관리원은 경기 성남시에 있다. 원자력부문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이전기관이고,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유성구에 있다. 그 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 및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서울 강남구에, 한국에너지재단은 서울 서초구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에 있다. 산업 관련 기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진주로 이전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산업연구원은 세종시로 이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에 있다. 교육 관련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충북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법 관련 기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경북으로 이전하고, 법무연수원은 충북 이전하며, 한국법제연구원은 세종으로 이전한다. 정부법무공단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통 관련 기관도 도로교통공단은 강원으로,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북으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제주로 각각 이전한다. 철도부문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전 동구에 있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기 의왕시에 있다. 항공부문은 한국공항공사가 서울 강서구에,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은 인천 중구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대전 유성구에 있다. 우정 관련 기관은 우정사업본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남으로 이전하며, 우정사업조달센터는 경북으로 이전한다. 이전 없는 기관들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은 서울시 마포구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서울 광진구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특허 및 저작권, 발명 및 지식재산 관련기관은 특허청, 특허심판원, 특허고객상담센터, 한국특허정보원[147], 특허정보진흥센터는 대전 서구에 있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는 서울 강남구에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서울 마포구에 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경남 진주로 이전한다.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편집] 혁신도시는 총 10개가 조성되었고, 유관기관까지 200개가 넘는 기관들이 이전했는데, 이에 대해 배분이나 이전지역 수 등을 조절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3.4.1. 세종 집중론[편집] 굳이 혁신도시를 여러 개 세울 것이 아니라 아예 세종 지역에 중앙행정기관 외에도 공공기관들을 죄다 들이부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종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했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고 있는 50만 신도시 조성이 이명박 정권기의 중단을 감안해도 훨씬 빨리 달성되었을 것이고 성공적으로 평가되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018년 현재 세종 인구가 30만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인구 50만에 가까워졌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다른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손만 빨게 되는 상황이 되고, 현재 혁신도시 비판론에서 나오는 공공기관 종사자 서울 등 출장 증가가 서울 및 수도권-세종 간 흐름으로 바뀔 뿐이라는 반론이 있다. 서울과 세종 간 도로나 철도교통망 확충도 더 빨리 발생했을 것이다.[148] 결국 지방균형발전 중부권 아래에서는 체감이 거의 없는 균형발전정책이 된다. 3.4.2. 경남권 배제론[편집]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경남권은 정부 주도 불균형 개발기에 경부축 몰빵의 버프를 어마어마하게 받은 권역으로 이례적으로 부산과 울산 2개 광역시가 생겼을 정도에 인구는 거의 500만 가까이 불어난 지역이다. 사실 경기 침체기에 경남권에서 죽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만큼 호황기에 해먹던 게 많았기 때문에 박탈감이 커진 결과라는 것이다. 실상은 사정이 더 나음에도 1000원 벌다가 800원 벌게 된 A가 300원 벌다 310원 벌게 된 B보다 더 죽는 소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역으로 경남권에서는 부산을 필두로 서울과 부산 양대축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경남권이 먹었 수도권 파이를 줄이면 그것 자체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것인데 사실상 세종몰빵론의 경남권 버전이다. 다만, 1극형이 2극형으로 바뀔 뿐 다른 지역민들이 보기엔 그냥 불균형 발전 파이를 수도권, 경남권이 나눠먹는 것에 불과하다.같은 지방이니까 균형발전 동의했더니 이런 식의 결론이 되면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처럼 “같이 데스매치 가자”라는 식으로 다른 권역에서 극단적으로 그냥 수도권 몰빵하고 같이 망하자 전략을 쓸 수도 있다. 실례로 경부측 불균형 개발기에 중간에 낀 충청권(주로 충남권)과 경북권이 그 파이를 함께 나눠먹었을 뿐 전라권과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그냥 배제당했을 뿐이다. 3.4.3. 광역시 배제론[편집] 이미 불균형 개발기에 거점도시로 집중 지원을 받아 직할시(광역시)가 된 지역에까지 혁신도시 파이를 나눠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광역시는 총 6개인데, 수도권인 인천이 배제되면 경상권에 광역시가 이미 3개라 불균형 개발기에 잘 받아먹은 경상권이 균형발전 명목으로 또 혜택을 받아먹는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경남권의 경우 광역시 배출이 2곳이 도(道)까지 포함하면 최다인 3곳의 혁신도시를 받아먹게 되었다. 실제 정책 집행에서는 정부대전청사의 중앙행정기관과 각종 공공기관들이 이미 들어섰던 대전도 배제되어 경상권 3곳, 전라권 1곳의 광역시가 혁신도시 대상이었는데, 광주는 그나마 전남에 공동혁신도시 조성으로 이어져 혁신도시가 들어선 광역시는 경상권 3곳뿐이다.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편집] 경남권처럼 광역시 2개를 배출하고도 인구가 300만을 넘어선 지역과 (섬이라는 특성을 가진 제주권을 빼고 비교해도) 광역시 배출은 전혀 못하고, 도 인구도 200만을 못 채운 강원, 충북, 전북 등을 동일 비교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경상남도의 경우 부산과 울산 2개 도시를 광역시로 배출하고 3번째 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창원조차 (통합 버프를 받긴 했지만) 무려 100만이 넘을 정도로 잘 나간 권역이다. 반면 강원권은 광역시는커녕 도청 소재지인 춘천이 30만도 채 되지 않고,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자 혁신도시를 받아간 원주시도 34만 2000명 선이다.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강원권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는 경남권에서 부산-울산-창원 다 거르고 4번째인 김해에도 못 미쳐 5번째인 양산시(34만 7천 명)나 6번째인 진주시(34만 6천 명)보다 살짝 작은 수준이다. 충북권은 전체 인구의 52%를 혼자 가진 청주시조차 광역시가 되지 못했으며, 그 다음인 충주시는 바로 21만 명이 되는데 이는 경남권에서 7번째인 거제시(25만 1천 명)만도 못한 수준이다. 전북권도 중심도시 격인 전주가 65만 명 선에 그치며, 다음 가는 도시인 익산시(29만 5천 명)는 경남권 6번째인 진주시보다 7번째인 거제시와의 차이가 더 작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드러났는데 경남, 전북 등 광역자치단체별로 배분된 혁신도시 문제에서 경남에서는 (부산, 울산을 광역시로 배출하고 김해보다도 인구가 적은) 진주를 들고 와서 전북 전주보다 못하다는 언플을 했다.[149]전북에서도 완주를 들고 왔어야..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경남권처럼 상대적으로 발전된 권역은 다른 정책에서 자체적인 균형발전에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하고, 강원권이나 전북권 등과 같은 광역시 무배출권역은 거점 집중형으로 광역시 승격을 노릴 정도의 지원을 하는 혁신도시 배분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서 향후 광역시 분리까지 감안해서 모(母) 도(道)에서 재정력 감소 때문에 반대할 것을 감안해 거점지역과 육성지역을 따로 2중으로 공공기관을 분배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원권의 원주에 우정사업본부,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우정관련기관을, 강릉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산림·임업 관련기관을, 전북권이라면 전주에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전북의 타 시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농업 관련기관을 배치하는 식이다. 3.5. 꼼수이전[편집] 일부 이전 대상 기관이 등기 등 명목 상 본사만 이전 대상지로 옮기고 주요 사무기구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두고 있어 꼼수이전이라는 빈축을 사는 경우가 많다.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편집] 2017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등 여러 곳에서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는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지 않겠느냐는 기대치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이해찬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고 얼마 되지 않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으로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떡밥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해찬 대표가 언급한 공공기관은 120여 개 기관에 인원 수 약 6만여명이라고 한다. 경남권 혁신도시 계획인구 6만 5천여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2018년 9월 초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기관별 분류·검토를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균형발전법 시행령 16조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기관’[150]은 제외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번 지방이전 대상기관을 검토해서 이전했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생겨난 신생기관이나 당시 나름의 명분을 내세워 이전대상에서 벗어난 기관들은 안심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법령으로 추가 이전은 없다는 것을 명시하거나 공공기관 지정 및 해제 또는 신설 시 선제적으로 비수도권 설립 여부를 검토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외인 점은 보통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은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 입장에 서기 쉬운데, 2018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무조건 집을 짓는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국토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서울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이나 국회 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언을 한 점이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무조정실장 때도 추가이전 관련사항을 검토 중이나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고 답변한 적이 있는데 2달 뒤 부총리가 된 이후에도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는 답변을 반복했다. 실제로 현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계획에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편집] 언론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략 서울 95곳, 인천 3곳, 경기 18곳 정도이다. 한국산업은행이나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어로 꼽힌다. 중소기업은행은 자회사들까지 싹 쓸어담아온다면 대박이고, 한국산업은행도 이전지역에서 정치권과 연계하거나 언론플레이 등을 통해 향후 한국산업은행의 출자회사나 자회사들을 압박해서 본사를 끌어내릴 수도 있다.[151]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등 지역정치권이나 지역언론 등 부산 쪽에서는 대환영인 듯하다. 노무현 정권기처럼 대통령이 PK출신인 시기라 그 영향을 노리는 듯하다. 2000년대 노무현 정권기에 금융 관련 기관 중 일부는 당시 추진되던 동북아금융중심지 조성 관련 명분을 들어 지방이전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으나 일부 기관들은 부산, 대구 등(연기금 관련 기관 포함시 전북, 전남 포함)으로 이전했다. 추가이전 대상에 금융기관이라고 2018년 여당 지위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관련기관도 무조건 배제하지는 않기로 하면서 이전 여지가 생겼다.[152] 사실 이명박 정권기인 2012년 즈음부터 박근혜 정권기인 2014년 경에 걸쳐 기획재정부 등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소위 “금융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들 기관 중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한국거래소(부산 이전), 한국자산관리공사(부산 이전), 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 이전), 한국예탁결제원(부산 이전) 등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들을 제외하고도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재단(대구 이전),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경남 이전)까지 금융공공기관 형태로 독립카테고리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53] 3.6.1.1. 재정·금융[편집] 금융 관련 분야는 금융중심지가 조성된 부산과 조성 예정인 전주 등에서 들이댈 가능성이 있다. 부산이야 기존 이전된 기관과의 시너지를, 전주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을 명분으로 가져올 듯하다. 한국재정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한국투자공사(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예금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SGI서울보증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주) SGI신용정보 - 서울 양천구에 있다. 한국수출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기관이지만 수출입 관련하여 통상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 산은캐피탈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KDB생명보험 - 서울 용산구에 있다. (주) KDB인프라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재) KDB나눔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중소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식회사 IBK신용정보(서울 영등포구)는 공직유관단체로도 지정되어 있다. (주) IBK캐피탈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주) IBK투자증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연금보험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스템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신용정보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의 자회사이다. (재) IBK미소금융재단 - 안산 단원구에 있다. (재) IBK행복나눔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3.6.1.2. 교육[편집] 국가평생교육진흥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동북아역사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교분야와도 연관성이 있다. 세종학당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보급 관련 업무가 있어 외교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이전할 경우 부설기관인 한국학대학원도 함께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고전번역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3.6.1.3. 통상·조달·물류[편집] 국제원산지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관세청 산하 기관이지만 통상분야와 관련이 있다. 식품 관련으로 엮을 수도 있다. (주) 워터웨이플러스(기타공공기관) - 김포 고촌읍에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경인아라뱃길 사업 때문에 지방이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3.6.1.4. 외교·통일·이민[편집] 한국국제협력단(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성남 수정구에 있다. 외교심장을 뛰게할 문서 도쿤 - 모모랜드 낸시 움짤 gif
0 notes
zoinwald-blog · 8 years ago
Link
여행정보, 한국 문화, 음식 맛집, 유적 위인 및 관광정보 등의 주요 기사 및 헤드라인을 일렬 요약한 포스트 입니다. 개인정보 보관용 이었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공개로 전환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기준시간 : Korea, June 18, 2017 at 06:08AM) 호텔 뉴스 온 가족이 만족하는 괌 호텔 'BEST 4' 노컷뉴스 유명 리조트, 호텔이 즐비한 괌 여행에서 숙소 선택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을 터. 가족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괌의 인기 호텔들을 소개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서귀포칼호텔, 장티푸스 확산 방지 '총력' 뉴스1 서귀포칼호텔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에 걸쳐 전 직원에 대한 ... 을 가진 후 오는 7월21일부터 호텔 영업을 재개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이다. 서귀포칼호텔 "장티푸스 확산차단 전방위적인 총력 방역 추진" - Headline jeju 서귀포 칼호텔 장티푸스 사태 확산 방지 총력 - 미디어제주 직원 장티푸스 발병 서귀포칼호텔 7월20일까지 영업중단 - 환경TV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서귀포칼호텔, 장티푸스와의 전쟁 제주도민일보 서귀포칼 호텔이 느닷없이 발생한 장티푸스 확산 방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귀포칼호텔은 17일 “제주도인 경우 관광 수요가 제주지역 경제에 절대적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인간문화재 뉴스 '시원한 여름' 국가무형문화재 1호 김동식 선자장 특별전 세계일보 전주부채문화관 지선실에서 개막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김동식 선자장 초대전'이 그것이다. 전통부채를 만드는 선자장으로는 전국 최초로 2015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지 뉴스 영동 송호관광지, 전국 캠핑족 유혹 충북일보 [충북일보=영동]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100년 이상 된 송림이 ���우러진 캠핑장으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영동 송호관광지가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 전국 캠핑족을 유혹하는 영동군 송호관광지 - 모모뉴스 영동 송호관광지, 캠핑마니아 여가문화 명소 '각광' - 브레이크뉴스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 전국 캠핑족 유혹 - KNS뉴스통신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충남도/팸투어.계절별 주요 관광지 소개 뉴스줌 (풍자) (보도자료) (가입) (블로그) [기동/정진태기자] 충남도가 16일부터 1박 2일간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등 15명을 초청, 지역자원 활용 관광상품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다큐멘터리 3일' 곡성 관광택시, 3시간에 6만원…"손님을 싣고 정을 싣고" 뉴스핌 곡성에서는 손님을 싣고, 정을 싣고 곡성 지역 곳곳을 누비는 관광택시가 명물로 자리 잡았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곡성 관광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축제 뉴스 "오늘은 다문화인의 날" 배드민턴대회장은 온통 '축제 분위기' 연합뉴스 선수대표 선서 (고양=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연합뉴스와 고양시체육회주최로 17일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박원순 시장은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취소하라" 기독일보(한국) [기독일보=사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반동연)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다음달 15일 예정된 동성애행사(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의 서울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날씨] 30도 내외 더운 날씨...자원봉사축제에 시민 북적 JTBC 이렇게 더운데 지금 이 곳 서울숲에는 자원봉사 축제에 참가하기 위한 시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도시숲 만들기, 업사이클링 등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장인 뉴스 [Oh!쎈 초점] "HOT→엑소→NCT"..보이그룹 장인 SM史 머니투데이 [OSEN=선미경 기자] 백발백중, 보이그룹 장인이라 불리는 SM의 명불허전 역사다. 그룹 H.O.T부처 NCT까지, 국내 가요계 아이돌 역사를 빼곡하게 채우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당신은 너무합니다' 손태영, 이쯤 되면 연기장인…소름끼치는 표정 브릿지경제 ... '당신은 너무합니다' 배우 손태영이 소름끼치는 표정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 뉴스 의식불명 송환된 美대학생 북한여행 주선한 여행사 “북한 여행은 아주 안전하다” 조선일보 영 파이어니어는 웜비어의 북한 여행을 주선한 여행사로, 중국 시안에 본사를 두고 북한여행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영 파이어니어는 인터넷 ... [더하기 뉴스] 웜비어 北 여행 주선 여행사 "북한 아주 안전하다" - TV조선 (가입)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트럼프 대통령, 새 쿠바정책 서명…여행·무역 제재 일부 회귀 VOA Korea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행정부가 여행과 무역에 대한 제한을 완화한 것이 쿠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고, 쿠바 정권만 부유하게 만들었다고 ... 트럼프 "일방적 쿠바협상 취소" 선언…금융거래-개별여행 제한 - SBS뉴스 트럼프 "일방적 쿠바협상 취소"…금융거래-개별여행 다시 제한(종합) - 매일경제 트럼프 쿠바여행 제한‥한인여행업계 술렁 - 미주 한국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국내 21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 발생…태국 여행 다녀온 여성 양성 판정 뉴스플러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초 태국에 다녀온 여성 A(31)씨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한국에 들어온 A씨는 다음날부터 ... '태국 여행' 다녀온 30대 여성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 - 인사이트 국내 21번째 지카 감염자 발생… 태국 여행 30세 - 국민일보 태국 여행 30대 여성 지카바이러스 감염…21번째 환자 - 이데일리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행사 뉴스 '행사의 신' 홍진영, '행신 깜짝 이벤트' 팬들 환호 스타데일리뉴스 행사의 신' 김민수 대표는 “지역 축제나 대학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MC와 연예인을 초청하기 위해 '행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박람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역사 뉴스 '순교성지' 서소문역사공원, 구의회 반대로 좌초 위기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중구 서소문공원과 그 지하 공간을 역사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서소문역사공원' 사업이 구의회의 반대로 좌초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헬무트 콜마저 떠났다…통독 주역들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연합뉴스 독일 '통일총리'의 16일(현지시간) 별세 소식은 현대 세계사의 기적이라는 평이 따르는 독일통일 주역들이 모두 역사무대로 퇴장했다는 의미가 있다. '통일총리' 獨 헬무트 콜 별세…통일 주역들 역사 뒤안길로 - MBN (보도자료) (가입)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40년 역사' 고리 1호기 전기 차단…서서히 식는다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의 효시인 고리원전 1호기의 전기가 17일 오후 6시부로 끊겼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후 6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고리 1호기…'영구 정지' 절차 개시 - SBS뉴스 40년만에 역사속으로…고리 원전 1호기 원자로 정지 - 아시아경제 우리나라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역사속으로 - TV조선 (가입)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비앤비 뉴스 호텔 한채 없이 힐튼을 뛰어넘은 3명의 청년들 머니투데이 에어비앤비 스토리'(다산북스 펴냄)는 창업 10년만에 기업가치 300억달러를 돌파한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어떻게 견고한 기존산업을 무너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3대천왕 뉴스 `3대천왕` 백종원, '2박 10끼' 경이로운 먹방…최고 시청률 경신 MBN (보도자료) (가입) `3대천왕` 백종원, '2박 10끼' 경이로운 먹방… ...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외특집 1탄 도쿄' 특집으로 꾸며져 도쿄의 숨은 맛집을 찾아 ... 한채아, '백종원의 3대천왕' 스페셜 MC로 나선다…남다른 먹성 자랑 - 아시아투데이 [어저께TV] '3대천왕' 백종원, 심야에 도쿄먹방? 반칙이죠 - 머니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배틀트립 뉴스 '배틀트립' 윤박, 홍석천과 푸껫행…롤러볼 체험 '기대' 텐아시아 17일 방송되는 KBS2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여름휴가 맞이 배우는 여행지 특집'으로 팀-현우의 '빨리 발리 투어'에 대적할 홍석천-윤박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단독]'절친' 케이윌X이현, '배틀트립' 출연…덴마크行 조이뉴스24 앞서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에는 '배틀 트립'을 통해 여행스타일은 물론 절친의 특급 케미로 시선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배틀트립' 윤박, 스릴 폭발 롤러볼 체험! 꿀잼 예고! 모닝투데이 배틀트립' 윤박의 스릴 만점 롤러볼 체험으로 안방까지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7일(토) 방송될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진 뉴스 제주 서귀포 해역서 규모 2.3 지진···“피해 없을 것” Newsway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쪽 30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2.3이며 ... 제주 성산 앞바다 규모 2.3 지진… 지진계 '움찔' - 국민일보 제주 성산 동쪽 해역서 규모 2.3 지진 - 충청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 필요하다"…경북도 타당성 조사 영남일보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기획연구원 용역팀은 "현재 지진 관련 연구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에 분산해서 하고 있다"며 ... 경상북도, '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 구미일보 (풍자) (보도자료) (가입)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고현장] 中 물 밖으로 튀어 오른 '잉어떼'…지진 전조현상? KBS뉴스 기이한 현상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진 전조 현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해당 공원 측은 노래 대회가 열렸던 날로 잉어들이 음악 소리에 반응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SNS 뉴스 [카드뉴스] SNS에 X-레이 사진 올리지 마세요! 보안뉴스 SNS는 사진을 포스팅하고 친구들과 쉽게 공유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술입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나도 모르게 개인정보가 많이 노출되기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NS돋보기] 헬무트 콜 별세…"독일 통일의 주역 떠나갔다" 애도 물결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독일 통일의 주역으로 꼽히던 헬무트 콜 전 총리가 87세로 별세하자 17일 인터넷 댓글 창에는 "냉전 시대를 끝낸 큰 별이 ... [SNS돋보기] 헬무트 콜 별세…"독일 통일의 주역 떠나갔다" 애도 물결 - 중도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토요일&] 'SNS 정치'의 명과 암 영남일보 SNS(Social Network Service·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사전적 의미는 웹상에서 지인과의 유대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 [SNS 정치의 明] “모바일광장을 점령하는 자가 선거를 지배한다” 정치인들 총력 - 영남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행사 뉴스 [가볼 만한 곳] '파더스데이 주말'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행사 풍성 Korea Daily 파더스데이 연휴를 맞아 18일까지 아버지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돼 아버지들은 어린이 티켓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일반 입장료는 성인 37달러, 어린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독일 주본분관, 통일공공외교행사 개최 재외동포신문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독일에서 활동하는 한인음악가(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오보에, 첼로 전공자 등)들이 참여한 음악회가 개최되고, 금창록 총영사 및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새에덴교회, 미국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행사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새에덴교회는 17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호텔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에덴교회, 미국 휴스턴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 아시아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지 뉴스 황금연휴 기간 방문 급증한 여행지는... "일본, 태국이 아니네" 서울경제 17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달 황금연휴 기간 카드 사용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카드 이용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국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배틀트립' 윤박 "홍석천과 푸껫? 신혼여행지 아냐?" 스타뉴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홍석천, 윤박의 태국 푸껫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윤박 하면 젠틀맨, 기업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네스코 뉴스 유네스코 지정문화재 택견 '통합 단체' 탄생할까 연합뉴스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 무술 택견의 문화재적 가치를 발전시키고 전승해나갈 통합 단체 탄생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세계자연유산 제주 10년] ② 유네스코 3관왕에 우뚝 서다 매일경제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전후해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으로 잇따라 지정되면서, 제주라는 단어 앞에 자연스럽게 ... [세계자연유산 제주 10년] ② 유네스코 3관왕에 우뚝 서다 - 한국경제TV [세계자연유산 제주 10년] ③ 지속성 담보·업그레이드 준비됐나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양일보]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기념「KBS 열린음악회」열어 한양일보 [한양일보=윤진성기자]청송군 전역이 지난 5월 1일(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KBS 열린음악회」를 오는 6월 20일(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위인 뉴스 요기요 最多 주문 메뉴 짜장면...클린리뷰 만점 업소 '춘희네족발' 컨슈머와이드 2위인 2016년 11월 13일, 3위인 2016년 12월 13일, 4위인 2016년 12월 27일, 5위인 2017년 3월 7일 역시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 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웹 위인칭송의 고귀한 재보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를 보아주시였다. 2017-06-09. 추천수: 22.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지침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업적 우리 민족끼리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지침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업적.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력사속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해외여행 뉴스 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30대 여성 가장 많았다 SBS뉴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5월 황금연휴 기간 카드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해외 여행 이용이 가장 많이 늘어난 세대는 30대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5월 황금연휴...30대 여성 해외여행 선호 YTN 지난달 황금연휴 기간을 해외에서 보낸 사람들 가운데 30대 비중이 가장 ...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 조사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해외여행 이용이 가장 ... 5월 황금연휴, 20대 도시·30대 해외·40대 지방에서 보냈다 - 매일경제 5월 황금연휴, 20대 도시·30대 해외·40대 지방에서 즐겼다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곧 휴가철인데…지카ㆍ메르스 '해외 감염 주의보' 연합뉴스 (보도자료) 그런데 지난 주 태국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중동 ... 명절 연휴 해외여행의 확산, 여기에 황금연휴와 휴가 장려책이 겹치며 해외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맛집 뉴스 줄 선 손님들 보고 맛집인 줄 알았더���... YTN 중국에서도 요즘 인터넷에서 뜬 맛집이나 가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돈을 주고 사람들을 사서 손님인 양 줄을 세워 장사가 잘되는 것처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주간한국][이야기가 있는 맛집(280)] '문턱 없는 밥집' 고영란 대표 데일리한국 식당 간판치고는 희한하다. '문턱 없는 밥집'? 한두 번 가봐서는 이해할 수 없다. 기본적인 얼개도 알아차리기 힘들다. 밥집 문을 연지 이제 10년을 넘겼지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구의 맛집‧명소‧‧‧ 외국인 서포터스가 전한다! 양파티브이뉴스 대구‧경북 소재의 대학교에 진학 중인 외국인들이 지역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들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5개 대륙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으로 대구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객 뉴스 관광공사, 캐나다인 환승·스탑오버 관광객 잡기에 나서 메트로신문 이번 환승관광 유치 로드쇼와 함께 8월부터 익스피디아 등 대형 온라인 여행 예약 사이트를 통한 환승관광 배너광고를 실시함으로써 환승 관광객 유치에 ... 한국관광공사, 캐나다인 환승·스탑오버 관광객 유치 확대 - 트래블바이크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국공항공사, 남도 관광명소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서 천지일보 한국공항공사, 남도 관광명소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서 ... 체험으로 알려 서울, 부산, 제주에 치우쳐있는 일본 관광객의 발길을 남도까지 확대하고자 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FIT(개별관광객) 중심 홍콩시장 업코리아 무엇보다 해외여행이 일상화가 된 홍콩 여행시장에서 한국은 주요출국 목적지 4위를 차지해, FIT 중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앞으로도 더욱 집중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항공권 뉴스 아시아나항공, 제주노선 할인 쿠폰 제공 노컷뉴스 아시아나항공은 13일에서 다음달 20일 사이에 탑승하는 제주 출도착 국내노선(부산,진주↔제주 노선 제외) 항공권 구매시 최대 12% 추가 할인 가능한 ... 아시아나, 제주노선 할인 쿠폰 이벤트 - 데일리한국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티웨이항공, 신규 취항 노선 특가…구마모토 5만3000원부터 매일경제 이 특가 항공권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 특가 항공권 결제 당일에는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yupvibes.blogspot.com
공유 하셔도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 notes
mediapaper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어제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주관으로 관계실무자 분들을 모시고 테러예방활동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기능 및 역할 정립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저는 안티드론 창과방패를 발표했고 실제 탐지 장비와 차단장비중 모바일장비를 통해서 직접 작동 프로세스를 전잘하고, 관련장비의 장점과 단접을 전달해서 잘 도입되고 운영될 수 있게 가이드를 잡을 수 있도록 수요처 입장에서 세미나 발표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안티드론을 수년간 학술적으로 발표하고 전문컬설팅을 하는 연구소는 제가 있는 TRlab이 유일하기때문에 반응과 관심이 높아 놀라기도 했습니다 차후에 관련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연구과제 협력 및 전문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테러예방활동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기능 및 역할 정립방안 중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발전이 될것 같습니다.. 경찰청 도 및 관계기관들 대테러 실무자분들의 대테러 관련된 고견과 의지등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자리를 통해서 정보교류와 대러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전문세미나로 발전되도록 저도 노력하고 참가자 모두 노력하기로 해서.. 기쁩니다 #테러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다중이용시설 #드론 #uas #AntiDrone #안티드론 #재머 https://www.instagram.com/p/Bp_PafXlO6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liogtdumw7l
0 notes
mediapaper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드론 테러예방을 위한 안티드론 최신기술 및 활용방안 #발산동유지회 #진만네끼 #드론 #무인기 #안티드론 #재머 #드론테러 #EW(Ul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hb9nslQc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aafkkhoxniu7
0 notes
mediapaper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드론 테러예방을 위한 안티드론 최신기술 및 활용방안 #발산동유지회 #진만네끼 #드론 #무인기 #안티드론 #재머 #드론테러 #EW(Ul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hb9nslQc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ggiu8fnd1hff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