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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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promotional videos for EMK's (Yeston & Kopit) Phantom 🌹
I'm sure there's going to be plenty of new promotional videos and content of both the returning and new cast for the 10th anniversary. However, if anyone's curious about old content of some of the returning cast, here are some videos:
(2021) 전동석 Jeon Dongseok | 그 어디에 (Where in the World) MV
2nd run (2016-17), 4th run (2021) His time in 2021 was cut short after he got COVID. His final performance was unfortunately months earlier than it was supposed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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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카이 Kai | 그 어디에 (Where in the World) MV
1st run (2015), 3rd run (2018-19), 4th ru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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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카이 Kai + 이지혜 Lee Jihye | 내 고향 (Home) MV
Lee Jihye: 2nd run (2016-17), 3rd run (2018-19), 4th ru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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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카이 Kai | 이렇게 그대 그의 품에 (What Will I Do?) 'Replay' Video
'Replay' videos are EMK's officially recorded dress rehearsal clips for their shows. Kai performed this song for a press call in 2018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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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t of the Christines are new to the show. Even though 박효신 Park Hyoshin was in the 1st and 2nd runs of Phantom, he does not have any official promotional video like this (that I know of at least).
#yk phantom#phantom korea#the phantom of the opera#poto#phantom#yk korea#yeston and kopit#jeon dongseok#kai#카이#전동석#이지혜#lee jihye#팬텀#tbh idk if phs will record content#i dont think he tends to do things like this...?#but im sure the new christines will get videos#or guest appearances on shows#why are there like no sopranos in theatre in korea crying#sorry guys im not normal about this show#ill scream updates and information to the void if i must to get it out of my system lol#동릭#카릭#졔크리#tags for my own referenc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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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Minhyuk] 어느새 차가워진 공기에 눈물은 얼었고 그대가 없는 시린 거리에 멈춰 서 있네요 바람이 아파 사무치게 불어와 텅 빈 가슴에 홀로 남은 이곳에 나 흔들리네요
[Verse 2: Hyunsik] 슬픔에 젖어도 꺼지지 않아요 여전히 내 불씨는 살아있어요 짙은 연기로 가득 덮인 채
[Pre-Chorus: Eunkwang] 그대의 숨결을 내게 불어줘요 그대만이 나를 태울 수 있어요 다시 타오를 수 있게
[Chorus: Hyunsik, Eunkwang, Hyunsik&Eunkwang] 뜨겁게 나를 안아줘요 식어버린 내 가슴에 남은 온기가 재가 되어 흩날리지 않게 더 머물러줘요 내 품에 꺼져가는 나를 태워줘 그대
[Verse 3: Peniel] Yeah, rekindling the flame is what I wanna do But I can’t do it without you By myself, I’m just gasoline (Gasoline) You’re the spark I need (Spark I need) To light the fire up again
[Pre-Chorus: Hyunsik] 그대의 숨결을 내게 불어줘요 그대만이 나를 태울 수 있어요 타오를 수 있게 오 날
[Chorus: Eunkwang, Hyunsik, Eunkwang&Hyunsik] 뜨겁게 나를 안아줘요 식어버린 내 가슴에 남은 온기가 재가 되어 흩날리지 않게 더 머물러줘요 내 품에 꺼져가는 나를 태워줘
[Bridge: Minhyuk & Peniel] 내 심장을 다 태워버린 너란 불꽃 다 타버리고 남은 건 선명한 흉터 고��� 나버린 내 머릿속 너는 갇혔지 Start up the fire Don’t let it die out Feed it more fuel before it’s too late 넌 영원히 내 품에 남아
[Chorus: Eunkwang Hyunsik, Eunkwang&Hyunsik] 뜨겁게 나를 안아줘요 식어버린 내 가슴에 남은 온기가 재가 되어 흩날리지 않게 계속 머물러줘요 내 품에 (Ooh-oh) 꺼져가는 나를 태워줘 그대 다시 사랑을 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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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김종해 (1941-)
눈은 가볍다 서로가 서로를 업고 있기 때문에 내리는 눈은 포근하다 서로의 잔등에 볼을 부비는 눈내리는 날은 즐겁다 눈 내리는 동안 나도 누군가를 업고 싶다
몸 되어 사는 동안 시간을 거스를 아무도 우리에겐 없사오니 새로운 날의 흐름 속에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희망-당신의 은총을 깊이깊이 간직하게 하소서
육체는 낡아지나 마음으로 새로웁고 시간은 흘러가도 목적으로 새로워지나이다 목숨의 바다-당신의 넓은 품에 닿아 안기우기까지 오는 해도 줄기줄기 흐르게 하소서
이 흐름의 노래 속에 빛나는 제목의 큰 북소리 산천에 울려퍼지게 하소서
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의 산들, 제설차 한 대 올 리 없는 깊은 백색의 골짜기를 메우며 굵은 눈발은 휘몰아치고, 쬐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굴뚝새가 눈보라 속으로 날아간다. 길 잃은 등산객들 있을 듯 외딴 두메마을 길 끊어놓을 듯 은하수가 펑펑 쏟아져 날아오듯 덤벼드는 눈, 다투어 몰려오는 힘찬 눈보라의 군단,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계엄령.
쬐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온다 꺼칠한 굴뚝새가 서둘러 뒷간에 몸을 감춘다. 그 어디에 부리부리한 솔개라도 도사리고 있다는 것일까.
길 잃고 굶주리는 산짐승들 있을 듯 눈더미의 무게로 소나무 가지들이 부러질 듯 다투어 몰려오는 힘찬 눈보라의 군단, 때죽나무와 때 끓이는 외딴 집 굴뚝에 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의 산과 골짜기에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계엄령.
출전: “대설주의보” (민음사, 1983)
눈은 살아 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마당 위에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 위에 대고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라고 마음놓고 마음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출전: “문학예술” (저녁 눈 오는 마을에 들어서 보았느냐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마을이 조용히 그 눈을 다 맞는 눈 오는 마을을 보았느냐 논과 밭과 이 세상에 난 길이란 길들이 마을에 들어서며 조용히 끝나고 내가 걸어온 길도 뒤돌아 볼 것 없다 하얗게 눕는다 이제 아무 것도 더는 소용없다 돌아설 수 없는 삶이 길 없이 내 앞에 가만히 놓인다 저녁 하늘에 가득 오는 눈이여 가만히 눈발을 헤치고 들여다보면 이 세상엔 보이지 않은 것 하나 없다 다만 하늘에서 살다가 이 세상에 온 눈들이 두 눈을 감으며 조심조심 하얀 발을 이 세상 어두운 지붕 위에 내릴 뿐이다
잘 잤느냐고 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 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 내년에도 또 꽃을 피울 거냐고
늙은 나무들은 늙은 나무들끼리 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희디흰 눈길 위로 누가 걸어간 발자국이 보인다 새의 발자욱이다 다행이다
지난 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 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나리지
사랑으로 괴로운 사람은 한 번쯤 겨울 들녘에 가 볼 일이다. 빈 공간의 충만, 아낌 없이 주는 자의 기쁨이 거기 있다. 가을 걷이가 끝난 논에 떨어진 낟알 몇 개.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은 한번쯤 겨울 들녘에 가볼 일이다. 지상의 만남을 하늘에서 영원케 하는 자의 안식이 거기 있다. 먼 별을 우러르는 둠벙의 눈빛.
그리움으로 아픈 사람은 한번쯤 겨울 들녘에 가볼 일이다. 너를 지킨다는 것은 곧 나를 지킨다는 것, 홀로 있음으로 오히려 더불어 있게된 자의 성찰이 거기 있다. 빈들을 쓸쓸히 지키는 논둑의 저 허수아비.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기도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혼을 갖게 하소서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忍苦)의 물이 수심(水深)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겨울 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바람들은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바람도 혼자가 아닌 게 된다.
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도 아니다 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 하늘만은 함께 있어 주지 않던가
삶은 언제나 은총(恩寵)의 돌층계의 어디쯤이다
사랑도 매양 섭리(攝理)의 자갈밭의 어디쯤이다
이적진 말로써 풀던 마음 말로써 삭이고 얼마 더 너그러워져서 이 생명을 살자 황송한 축연이라 알고 한 세상을 누리자
새해의 눈���울이 순수의 얼음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이제 바라보노라. 지난 것이 다 덮여 있는 눈길을. 온 겨울을 떠돌고 와 여기 있는 낯선 지역을 바라보노라. 나의 마음속에 처음으로 눈 내리는 풍경. 세상은 지금 묵념의 가장자리 지나온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설레이는 평화로서 덮이노라. 바라보노라. 온갖 것의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눈 내리는 하늘은 무엇인가. 내리는 눈 사이로 귀 귀울여 들리나니 대지의 고백. 나는 처음으로 귀를 가졌노라. 나의 마음은 밖에서는 눈길 안에서는 어둠이노라. 온 겨울의 누리를 떠돌다가 이제 와 위대한 적막을 지킴으로써 쌓이는 눈더미 앞에 나의 마음은 어둠이노라.
그의 상가엘 다녀왔습니다.
환갑을 지난 그가 아흔이 넘은 그의 아버지를 안고 오줌을 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생의 여러 요긴한 동작들이 노구를 떠났으므로, 하지만 정신은 아직 초롱 같았으므로 노인께서 참 난감해 하실까봐 “아버지, 쉬, 쉬이, 어이쿠, 어이쿠, 시원허시것다아”농하듯 어리광부리듯 그렇게 오줌을 뉘였다고 합니다.
온 몸, 온 몸으로 사무쳐 들어가듯 아, 몸 갚아드리듯 그렇게 그가 아버지를 안고 있을 때 노인은 또 얼마나 더 작게, 더 가볍게 몸 움츠리려 애썼을까요. 툭, 툭, 끊기는 오줌발, 그러나 그 길고 긴 뜨신 끈, 아들은 자꾸 안타까이 땅에 붙들어 매려 했을 것이고 아버지는 이제 힘겹게 마저 풀고 있었겠지요. 쉬,
쉬! 우주가 참 조용하였겠습니다.
독거노인 저 할머니 동사무소 간다. 잔뜩 꼬부라져 달팽이 같다 그렇게 고픈 배 접어감추며 여생을 핥는지, 참 애터지게 느리게 골목길 걸어올라간다. 골목길 꼬불꼬불한 끝에 달랑 쪼그리고 앉아 꼭지야, 걷다가 또 쉬는데 전봇대 아래 웬 민들레 꽃 한 송이 노랗다. 바닥에 기억의 끝이
노랗다.
젖배 곯아 노랗다. 이년의 꼭지야 그 언제 하늘 꼭대기도 넘어가랴.
주전자 꼭다리 떨어져나가듯 저, 어느 한점 시간처럼 새 날아간다
달이 한참 뭉그적거리다가 저도 한강, 철교를 따라 어설프게 건너본다. 여기, 웬 운동화? 구름을 신고 잠깐 어두웠던 달, 다시 맨발이다. 어떤 여자의 발 고린내가 차다.
바람이 잔다. 아, 결국 기댈 데란 허공뿐이다
호박 눌러 ���았던, 따 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甲午年)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커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드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罪人)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天痴)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찬란히 티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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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Song Recommendation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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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 AM]
“What are you thinking about, love?” Renjun questions from besides you.
You turn around to face your boyfriend, who has been observing you for a while now.
“Did I wake you up?”
“No, but are you okay? Why aren’t you asleep yet?” he asks, reaching out to tuck some stray strands of hair behind your ear.
“I can’t sleep for some reason.” you mumble, pouting at him, which makes him chuckle at your response.
“Why are you laughing, it isn’t funny.” your expressions were exactly mimicking the “:(” emoticon.
“You’re just so cute,” he smiles at you, “come here.”
오솔길의 지평선 끝 ~ ♪ 보랏빛 물든 하늘 아래 ~ ♪ 한 그루 나무 아래서 잠든 그대 ~ ♪
You move towards him and he gently wraps one of his arms around your body. His other hand moves up to your hair, caressing it softly. His light touches always worked their magic, a source of comfort for you every time.
조심스럽게 깨진 않을까 ~ ♪ 맞닿은 손을 꼭 감싸요 ~ ♪ 모든 걱정과 아픔을 내게 맡겨요 ~ ♪
You bury your face in his neck, inhaling his scent which never fails to put your brain at ease.
“Better?” He asks, hoping that his actions would help you fall asleep.
You reply with a soft hum, which relieves him. He knows that his tricks will help you fall asleep sooner or later because, well, they always do. Quietly, he starts to hum a song which always lulls you to sleep.
깊어진 밤 하늘, 별자리의 빛을 머금고 ~ ♪ 그댈 품에 안고 위로해 줄게요 ~ ♪
He continues to run his fingers through your hair. A yawn escapes his own mouth but he tries to hold it back, he really doesn’t want to disturb you. Even though he himself is very tired, he’d rather sacrifice his own sleep just so you could get a good night’s rest.
꿈에라도 걱정 말아요 ~ ♪ 내가 여기 있으니 ~ ♪
He feels your figure relax under his arms and notices the pattern of your breathing become slower and even. Mission put y/n to sleep : success!
“잘 자요, 내 사랑 ~ ♪.” He finishes and kisses the top of your head, as sleep starts to devour him too.
Title : [1:53 AM] || Word count: 391 || Genre: Pure fluff || Pairing: Renjun x Reader
#dont touch me im soft#wc : 391#huang renjun#renjun#renjun fluff#renjun fanfic#renjun fic#nct fanfic#nct fic#nct x reader#renjun x y/n#renjun x reader#renjun x you#nct x you#nct x y/n#nct dream#nct dream x you#nct dream x reader#nct dream x y/n#nct dream fluff#nct dream fanfic#nct dream scenarios#Spotify#🤎 – kyuzu writes#🤎 – jade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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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싱어 ( 민서 - 그대 내 품에 You In My Arms ) gif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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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NINETEEN EP01
Episode 1 (November 3, 2018)
VOCALS TEAM (In order of appearance)
Kim Young-won 김영원 [88]: No Make Up – Zion.T (자이언티)
Kim Young-seok 김영석 [88.75]: I Hope It Would Be That Way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Cho Yong-pil (조용필), You In My Arms (그대 내 품에) – Yoo Jae-ha (유재하)
Bae Hyeon-jun 배현준 [77.5]: Officially Missing You – Geeks (긱스)
Lim Youn-seo 임윤서 [76.5]: 너였다면 – Jung Seung-hwan (정승환)
Kang Jun-hyuck 강준혁 [79.25]: Universe – EXO
Lee Jae-eok 이재억 [78]: Back In Time (시간을 거슬러) – LYn
Kim Tae-woo 김태우 [66.25]: Don’t Flirt (끼부리지마) – WINNER
Jay Chang 제이창 []: Seattle – Sam Kim (샘김)
PERFORMANCE TEAM (In order of appearance)
Kim Jun-seo 김준서 [82]: Uptown Funk – Mark Ronson (ft. Bruno Mars)
Kosuke 코스케 [90]: X – Chris Brown, Gangsta – Kehlani
Jeon Do-yum 전도염 [93.5]: There Goes My Baby – Usher
Lee Seung-hwan 이승환 [85.5]: Butterfly – BTS
Jeong Won-beom 정원범 [88.25]: FAKE LOVE – BTS
Song Jae-won 송재원 [86.25]: Danger (괴도) – Taemin
Kim Shi-hyun 김시현 [73]: CLAP (박수) – SEVENTEEN
Suren 수런 []: CLAP (박수) – SEVENTEEN, Bangarang – Skrillex
RAP TEAM (In order of appearance)
Yoo Yong-ha 유용하 []: 너는 나 나는 너 (I Am You, You Are Me) – ZICO
Jeong Taek-hyeon 정택현 []: In The Morning (아침에) – Young B
Bang Jun-hyuk 방준혁 [87]: NINJA (자작랩)
Jang Rui 장루이 [88.5]: Free rap (자작랩)
Lee Min-woo 이민우 []: Do Do Do (자작랩)
Park Jin-oh 박진오 []: 아빠에게 (자작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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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OIog29aKhk
https://www.youtube.com/watch?v=LXz7-MMpXeU
「그대 내 품에 」
ライブで歌い終わった後いい顔してたね
#b1a4#fa#Fanart#Sandeul#サンドゥル#サンドゥルの星が輝く夜に#비원에이포#팬아트#산들의별이빛나는밤에#산들#b1a4fanart#drawing#イラスト#그림#Sandeul's Starry Night#デジタルドローイング#DIGITAL DRAWING#illustration#Kradio#kpop#cover#kpopFa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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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람 (Moon Wind)
아마 아침은 먼 곳에 다만 온기가 밀려오는 듯해 참 뜨겁던 입맞춤에 아득한 추억이 맺힐 때 그때 어른이 되는듯해 나의 마음속에 더 큰 별 찾아 떠나온 길 사라져도 난 괜찮아 어두운 먼동이 흐려질 때 부서져 버린 날개를 숨길래 내 서투른 발자국이 모래 위 흔적을 남기면 그대 멈추지 않아도 돼 나의 마음속에 더 큰 별 찾아 떠나온 길 사라져도 난 괜찮아 어린 날의 꿈결속에 너는 나였고 길 잃어 울던 나를 네 품에 껴안아 찬란하게 빛나던 우린 같을까 나는 어젯밤 꿈에 널 잊었나 달바람이 부네 그저 무심하게 나의 마음속에 더 큰 별 찾아 떠나온 길 사라져도 난 괜찮아 달바람이 부네 그저 무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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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효빈_나를 봐줘요 [PurplePine Entertainment] https://youtu.be/ZDeDwr3TJvw 2022.10.25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 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위한 곡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로, 제 목소리로 그대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2022년 10월 25일 - 효빈 - Lyrics by 효빈 Composed by 효빈 Vocal by 효빈 Chorus by 효빈 Piano by 김진수 Arranged by 이효준 Mixed by CODA Mastered by 노르웨이 숲 [Lyrics] 잠 못 들어 맞이한 이른 아침 오늘도 나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더 이상 슬픈 가사를 쓰고 싶지가 않아요 가만히 나를 봐줘요 그대의 맘은 어떤가요 내 마음이 그대에게만 보인다면 좋겠어 늘 따뜻했던 그 마음을 그대에게만 다 주고 싶어 이제는 나 솔직해지고 싶어 내 마음을 다 표현할래요 그대 품에 갈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어요 이제는 내 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아요 날 안아주던 그 손길을 난 사랑해요 huh 이제는 손을 잡고 걸어가고 싶어요 나 그댈 사랑해요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기다려왔던 만큼 기대해 오늘도 난 당신을 믿어보면서 하루를 시작해 더 이상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지 않아요 가만히 나를 봐줘요 내게 와 줄 거라 믿어요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다 보인다면 좋겠어 늘 따뜻했던 그 설렘을 그대에게만 다 주고 싶어 이제는 나 솔직해지고 싶어 내 마음을 다 표현할래요 그대 품에 갈 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 수 있어요 이제는 내 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아요 날 안아주던 그 떨림을 난 기억해요 huh 이제는 그대 곁을 걸어가고 싶어요 나 그댈 사랑해요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Huh huh huh 나 그댈 사랑해요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Purple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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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at Time(그때처럼) by Yoo Hyunwoo [Kan/Rom/Eng] lyrics
I just watched Tinted with You, and it was so good. And this man's voice is just heavenly😭❤i didnt see a...well decent translation of this song, not even on youtube so ill try my best here with translators and my limited korean. Enjoy! And please watch the movie if you havent already!(A.C.E's Jun stars as well)
달빛에 물든 기억들이
dalbicce muldeun gieokdeuri
Moonlight-stained memories
내 맘을 시리게 하는 밤
nae mam-eul silige haneun bam
a night that makes my heart shiver
소리 없는 어둠 외로운 시간 속
sori eopsneun eodum oeroun sigan sock
In the silent darkness and lonely time
그리운 마음 짙어질 때
geuliun ma-eum jit-eojil ttae
When the longing deepens
밀려오는 그대 모습이
millyeooneun geudae moseub-i
The image of you rushing in,
시간을 건너서 내게로 오네요
siganeul geonneoseo naegero oneyo
Cross the time and come to me
*그때처럼 내 품에 안겨 눈 맞출 순 없나요
geuttaecheoleom nae pum-e angyeo nun majchul sun eobsnayo
Can't you just fall into my arms and look at me like you did back then?
도망치듯 가지 말아요
domangchideut ghaji marayo
Don't run away
여기 있어줘요
yeogi isseojwoyo
stay here
미련하게 그댈 붙잡지 못한 날 용서해요
milyeonhage geudael butjabji moshan nal yongseohaeyo
Forgive me for not being able to hold onto you foolishly
다시 내게 돌아와요
dasi naege dorawayo
Come back to me again
날 보고 환히 웃어주던*
nal bogo hwanhi us-eojudeon
You looked at me and smiled brightly
그대가 저기 보이네요
geudaega jeogi boineyo
I see you over there
쏟아지던 빗물 헤매이던 꿈
ssodajideon bismul hemaeideon kkum
A dream of wandering through the pouring rainwater
깨고 나면 그댈 놓칠까
kkaego namyeon geudael nohchilkka
Will I miss it when I wake up?
분주해진 발걸음에도
bunjuhaejin balgeol-eum-edo
Even with the busy footsteps
닿을 듯한 그댈 사라져 없네요
dah-eul deushan geudael salajyeo eobsneyo
You, who seems to be reaching, is not disappearing
*repeat*
언젠가 만나게 될 거라
eonjenga mannage doel geola
we will meet someday
눈물로 밤을 지새워도
nunmullo bam-eul jisaewodo
Even if I stay up all night in tears
잊지 못한 기억만 가득해
ij-ji moshan gieogman gadeughae
It's full of unforgettable memories
그때처럼 내 품에 안겨 별처럼 속삭여요
geuttaecheoleom nae pum-e angyeo byeolcheoleom sogsag-yeoyo
Just like back then, i'll hold you in my arms and whisper like a star
사랑한다 보고 싶었다
salanghanda bogo sip-eossda
I love you, I miss you
다시 돌아가자
dasi doragaja
Let's go back again
바람처럼 흩어진 꽃잎을 보며 후회하죠
baramcheoreom heuteojin kkoccipeul bomyeo huhoehajyo
I regret seeing the petals scattered like the wind
다시 내게 돌아와요
dasi naege dol-awayo
come back to me
#yoohyunwoo#hyunwooyoo#a.c.e#a.c.e jun#kpop#kdrama#koreansong.#tinted with you#ost#krdamaost#likethattime#그때처럼#유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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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그대의 손길 내가 힘들때마다 품에 안아준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슬플 때나 외로워 할 때 내 곁을 따스히 지켜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네번째 그대의 온도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해 다섯째 그대의 눈물 더 열심히 나를 살아가게 해 여섯째 그대의 기도 쳐진 어깨를 피게 만들어 주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대여 더 이상 눈물은 이젠 흘리지 말아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킬게요
사랑하는 그댈 보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해
일곱번째 그대 표정 시무룩한 나를 웃게해 여덟째 그대 목소리 내게 힘을 주는 그대이니까 아홉번째 그대 걸음 못난 날 매일마다 찾아와 주네 열번짼 그대란 선물 그대라서 난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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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놓지 않는 눈빛이 있어 눈물이 살짝 맺혀 아름다워 Your Eyes 그 두 눈 속엔 슬픔도 있어 그게 뭔지 다 알고 싶어 너의 모든 걸 감싸 안을게 입술이 닿는 이 순간 아름다워 네 상처까지도 나에게 줘 아름다워 너의 그 존재가 아름다워 Girl 너를 모두 안을게 너의 모든 걸 모든 걸 내가 감싸 안을게 너의 모든 걸 You’re my Girl 알아 어색하단 걸 가까이 더 다가와줘 내 귓가에 다 속삭여줘 너의 얘길 들을게 아름다워 네 상처까지도 나에게 줘 넌 아름다워 내 품에 안기면 다 괜찮아져 아름다워 널 안고 싶은 걸 나에게 와줘 아름다워 너의 그 존재가 아름다워 Girl 내 맘 가장자리까지 행복의 물결이 끝없이 안겨 그대 미소 마주 하면 한없이 감격해 놀라운 축복해 존재만으로는 보여주긴 부족해 달콤한 열망 수줍은 숨결 서로를 향하던 미세한 움직임에도 넌 아름다워 I can listen to you, girl 너의 모든 걸 모든 걸 너를 감싸 안을게 너의 모든 걸 You’re my girl 아름다워 네 상처까지도 나에게 줘 아름다워 내 품에 안기면 다 괜찮아져 I can listen to you, girl 너의 모든 걸 모든 걸 너를 감싸 안을게 너의 모든 걸 You’re my girl 너의 그 존재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Beautiful)~ 💎👑💚🌌🌕 #jonghyun #shinee #poet #artist #puppy #love #cute #beautiful #iloveyou #jjong #imissyou #blinger #buenosaires #city #Argentina #forever #heart #김종현 #종현 #金钟铉 #钟铉 (en Seoul, Korea) https://www.instagram.com/p/BqgoQR6B-IQ/?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jswlzy1fx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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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이밤에... 유재하 그대 내 품에를 흥얼 거리다가 문득 별이 보고싶어~ 요즘 미세먼지등 여러 공해로 우리나라에선 별 볼일이 없기에... 또 저번 처럼 구독중인 유튜버 Harles99님의 Arrow Of Time - Milky Way Time Lapse Collection 영상에 뮤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생 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기를 추천!!! 벗님들 영상 보시고 따듯한 밤 편한 쉼 보내세요~^^ 유재하 - 그대 내 품에 (1987)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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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효과
천천히 꾸준히 멈추지 않고 살아남는 것들에 괜한 동경이 있어. 여전히 말이야. 왤까. 너도 혹시 그래?
이름을 지을 뭔가가 내게 생긴다면 영원이라고 짓고싶어. 변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잖아. 고집부리고 버텨서라도 그 곳에서 영원하고 싶은 마음. 내가 무엇을 영원이라 부른다면 그는 내 욕심과 동경이 한껏 깃든 이름이 되겠지. 영원아, 하고 부르면 주위가 아득해질 것만 같아. 아득하고 아찔하고 아프고. 그런 게 꼭 영원같잖아 나는 닿지 못하는 곳. 내가 품에 안길 수 없는 너. 끝끝내 살아있을 어떤 문장. 그런 거.
(강원도 영월 아니고?) 아니 영원. 영월도 좋은 것 같네 그러고 보니까. 영원이. 영월이. 영월이가 조금 더 촌시러운 것 같은데 사실 촌스러운 건 내 취향이라 고민 좀 해 봐야겠는걸. 누가 영월이라고 이름을 지을까 잠깐 네이버에 쳐봤는데 역시 강원도 영월밖에 나오지 않는다.
왜 사람이 뭔가 잘하고 싶을 때 꼭 딱 그만큼 못하고 그러잖아. 그래도 잘해내고 싶고 그러잖아. 오랜만에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그래서 기뻤어. 역시 사람은 사람들 속에 있어야하나봐. 이번에 사람들이랑 여럿이서 1박을 하고 도미토리에서 같이 잠도 잤는데 사실 잠은 거의 못 잤어 우리 방에서 내생애 역대급 코골이를 만나는 바람에 그 코고는 소리를 밤새 들어주느라. 그래도 나는 그들을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어제는 잠깐 그 코골이를 욕하고 말았지만 아무튼 그 코골이 아주머니도 나는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이렇게도 지키고 싶은 것이었구나. 소중하고 기뻐서 계속 웃다보니 웃는 모습도 예뻐진 것 같아. 아 그런데 웃음소리는 좀 고쳐야겠어.
건배를 할 때 눈을 마주치는 게 참 좋아. 가끔 까먹고 잔을 쳐다본 적도 있는데 그러면 상���방이 자기 눈을 봐야한다면서 나를 지그시 쳐다보면 그게 또 그렇게 좋아. 볼 부비며 쪽 소리 내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 할아버지랑 비주를 하면 내 양 볼에 뽀뽀를 하시기도 하고 흑인 여자애랑 비주하면 내 볼앤 까만 화장품이 걔 볼엔 하얀 화장품이 묻어나는데 나는 이제 그것도 못 견디게 좋아져 버렸어. 아니 생각해보니까 볼에서 냄새나는 건 아직 좀 그렇긴 하다.
함께 걷다가 누가 팔짱을 껴오면 바보처럼 몸이 굳어서 걸음이 어색해지던 때도 있었는데 내가 사람들 팔짱을 끼고 걸으면서 몸도 부딪히면서 걸었다. 나눴던 대화보다는 잡았던 손, 스쳤던 어깨, 마주쳤던 눈빛 그런 것들이 더 생각나는 것 같아. 여름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 헤어질 때 한 명씩 다 꼭 안아주고 그랬는데 그 때는 내가 안아준 것 같았는데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날 안아준 품들이 마구마구 생각이 나. 역시 헤어질 때 인사는 포옹이 제일인 것 같아. 자꾸 생각나니까 더 애틋해지는 것 같아. 날도 더웠는데 다들 나를 꼭 안아줬었는데.
음악은 힘이 세. 정말이야. 영화, 문학, 미술, 음악 살아가는 모습과 가장 닮은 것이 무얼까 물으면 왜 굳이 그냥 살기를 선택하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잠시 생각해보면 나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 이야기도 담기고 시공간도 담기고 연습도, 공명도, 소음도, 자기반성도 모두 담긴 음악에는 분명 힘이 있다고 믿어. 음악이 흐르는 동안 우리 삶도 함께 흐르고 있음을 느끼다보면 내 살아가는 모양도 저렇게 아름다운 곡조가 되었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지잖아. 사실 내 생은 저런 소리들의 모음집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잖아. 다음에 태어나면 미술이나 음악 중에 뭘 선택하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 우리는 모두 음악을 하고싶다고 했었어. 그리고 어제 나는 재즈하는 사람들을 두 명이나 만났다! 그리고 내 대답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 조만간 그들 공연을 보러 파리에 올라갈 것 같아. 벌써 설레.
아 혹시 윤상 좋아해? 나는 지금 유희열이 작곡한 그대 모든 짐을 내게 를 듣고 있는데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아. 내일은 재즈를 들으려고. 쳇 베이커. 같이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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