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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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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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RM's Instagram Stories
Story 1 - Colde to Namjoon:
세상은 순수하고 무고한 것들이 더 많은 무게를 짊어지게 되는 불공평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솔직하고 떳떳할수록 거짓으로 두꺼운 가면과 갑옷을 두른 이들에게 바로 살을 내어주고 마니까. 그치만 우리 그런게 인생이더라도 이렇게 맨 주먹과 몸으로, 그리고 영혼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남준아! 살을 내어주는 것쯤은 두려워말고 말이야 같이 또 각자, 그런 길을 걸어가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 사실로도 삶은 충분히 따뜻하고 행복한 것 같어! 지금 내가 잠 못 이루듯이 너 또한 그런 밤을 보내고 있겠지만 부디 다시 보는 날까지 조금은 걱정을 내려두고 밥 잘 먹고, 푹 잘 자고, 잘 지내기만을 기도할게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3519850001091820691?igsh=YmU4dHBwZzJ4eXNp)
The world seems to be full of unfair situations where the pure and innocent have to shoulder even more burdens. The more honest and upright you are, the more you end up having to offer your flesh to those who bundle themselves up with thick masks and armours of falsehoods.
Still, Namjoon-ah, even if that is how life is, let’s continue to live on in this life with our bare hands, bodies, and souls! Don’t be afraid to offer up yourself.
To know that I have a friend who I can walk alongside on this path, both together and in our own ways—that alone brings enough warmth and happiness.
Even though sleep evades me right now, and I’m sure you are also facing the same kind of night, until we meet again, please lay some of your worries down. I’ll be praying that you eat well, sleep well, and take good care of yourself.
Story 2 - Namjoon to Colde:
이 일년 반이 그저 무용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비겁하고 위태로운 생각이 나를 더 지배하는 게 사실이란다— 그러나 신이란 게 있다면 만약 우리 그릇에 맞는, 이유 있는 시련만 우리에게 주는 것이라면.. 무언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디 있어도 언제여도 누구와 있어도 결국 모든 건 내 마음과 진심에 달려있기 마련이지. 경영자로 또 하나의 자아를 만들고 넓힌 건 너의 결심이니 친구로서 그저 응원하고 기도하는 마음일 뿐. 겨울이라 생각이 많아지고 약해져서 그렇기도 해. 그러나 상실은 시련은 우릴 강하게 만들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으면서. 비틀비틀 어느 방향으로든 같이 나아가보자고 아름답게 날이 풀리면 또 만나자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소원한다 RM's comment: 이건 제가 보낸 일부 발췌. 올 겨울엔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아 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stories/rkive/3519855105073398841?igsh=MzQ3MHRzMDB4OXI3)
Although I hope that this year and a half won’t be for nothing, it’s hard to deny that cowardly and dangerous thoughts have been controlling me more— but if there is a God, if He only gives us trials that are meaningful and suitable for the vessels we hold.. I think there must be a reason for it
No matter where you are, when it is, or who you are with, the one thing that is for sure is that everything depends on your heart and sincerity. You made the decision to move into management and create yet another part of yourself, so as a friend my heart is full of nothing but encouragement and prayers for you.
It must be because it's winter; I have also been having more thoughts and feeling weaker. However, I’m choosing not to doubt that loss and trials make us stronger. and stumbling forward, whatever direction it is, beautifully.
Let’s meet again when the days are warmer. I’ll be wishing for more good things to happen.
RM's comment:
This is an excerpt from what I sent. This winter, try exchanging letters with your friends.
Trans cr;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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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dream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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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있지만 없는 것이 그림자처럼 시간처럼 바람처럼 추위처럼 오간다. 고독과 슬픔은 언젠가 무너지겠지, 환희의 순간은 금방 쏟아지겠지 하면서도 그런 시간은 항상 미래에만 예정되어 있을 뿐 오늘이 되는 법이 없네.
괴로움과 슬픔 속에서 모든 것 비워내려고 아마 우리는 텍사스로 이사하게 될 것 같다. 뿔뿔이 흩뿌려져 살던 모두를 하나로 모으면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낼 힘이 생겨나지 않을까, 포기하는 것과 얻는 것을 계속 저울질한다. 한편에는 저울에 올려놓는 것조차 죄책감 느끼게 하는 것들과, 다른 한편은 내 욕망과 욕심과 불완전한 꿈 같은 것들을 올려 놓는다.
모든 일이 생각처럼 안전하게만 잘 흘러갔으면. 작고 연약한 고민에 담대함이 어떻게든 깃들게 해주시길 기도하는 것 말고는 먼지같은 마음을 털어낼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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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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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마님과 함께 안양천을 걸었습니다 ( 찬바람이 불던 그밤에 .. ㅡ ㅡ )
왠만하면 쉬고싶었지만 마님이 가자면 또 가야죠 ..
바람이 차서 그런지 걷는 분들이 많치않아 썰렁하더라구요
보통 안양천을 걸을때는 마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 부부간의 대화를 위한 시간 ..) 평소엔 일상에 바빠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이렇습니다
주님과 대화할 시간을 위해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기도할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누구의.방해도 받지 않도록 독립된 공간에서 주님과 나와의.시간이 필요한 겁니다
기도를.안하는 분들은 한시간 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하지만 기도하는 분들은 압니다 그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성형께서 임하시면 주님과 대화하느라 한시간도 좋고 두시간도 좋고 ..
기도자들에겐 주중에 새벽예배나 금요철야등으로 주님과의 기도할 시간이 없어지는게 오히려 신앙에 방해가 될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그 시간 또한 주님앞이 순종하고 감사하면 그 자체가 주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산 제사가 됩니다
연애시절 마님과 조금이라도 함께하고픈 그 마음으로 주님도 사랑하시면 결코 한시간의.기도가 길지 않겠죠 ..
순종과 헌신과 감사와 기도로 주님과 함께하는 복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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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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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평범하게 살길 간절히 기도하는 내게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다. 나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했던 그 사람. 홀연히 자취를 감춰 못내 아쉬움을 비추고 말았던. 그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을 때 나도 무척이나 그 사람과의 관계를 궁금해하고 기다렸다는 걸 알았다. 너의 메일주소를 하나 꼭 얻어둘 걸 그랬다, 하면서.
차라리 서로가 안녕이란 인사도 없이 사라지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어떤 흔적을 남겨버리면 그거에 또 답변을 하고 싶게 되고 또 기다리게 되버리니까.
나도 네가 무척이나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너는 벌써 외도가 5번째라고 했지. 그래서 영영 사라져 버렸을 땐 이혼은 하지 말고 부디 이젠 '잘' 지내길, 그 아이들과 참한 와이프와의 관계에 만족하고 살기를 바랬었다.
그리고 그걸 나한테도 바래주길 바랬다. 일단락이라며 덮어 둔 성욕을, 잠시라도 흐트러지면 불현듯 떠오르는 강렬했던 기억들을, 부디 마음속에 담아 다시는 꺼내보지 말고 그저 차 한잔과 책 한권에 위안을 얻어 살아보라고.
그런 너로부터 어떤 편지를 받게 됐을 때, 그 편지에서 너도 나와 같은 그리움을 내비췄을 때, 나는 다시한번 그 ��에 안긴 나를 상상하게 되었지만, 불안한 나를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남편을 상기하고는 다시 그만뒀다.
나는 한국에 가는게 두렵다.
남편이 내게 한국에 갔다오라며 애써 얘기하는 말 속에, 그의 의심과 허락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보인다. 나 또한 이런 나를 믿을 수가 없다.
그냥 편지 한통으로 너를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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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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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노을이 질 때 걸음을 멈추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음식을 오래 씹기만 해도
촛불 한 자루 밝혀놓기만 해도
솔숲 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기울이기만 해도
갓난아기와 눈을 맞추기만 해도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기만 해도
섬과 섬 사이를 두 눈으로 이어주기만 해도
그믐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바다에 다 와가는 저문 강의 발원지를 상상하기만 해도
별똥별의 앞쪽을 조금 더 주시하기만 해도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나의 죽음은 언제나 나의 삶과 동행하고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정하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
- ‘오래된 기도’,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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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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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방에 청년 일자리가 없다고 하면 [팔공산 갓바위에서 기도하는 어머니를 소재로 디자인]을 하면 되는 것으로. 쉬운 걸 고민하고 있었네 ^^
저런 주댕이는 미싱으로 박아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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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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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이 기독교를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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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하여 적기를 지젝은 알랭 바디우가 논한 사도 바울의 경우처럼, 기독교에서의 새로운 주체성으로의 재탄생과 부활을 지지한다.
그들에 의하면 '사건'이란 새로운 주체성을 생성한다.
그리스도 역시 사람들에 대한 사랑, 용서 등의 상징으로 '부활'하였다. 이러한 부분에서 Z와 바디우는 의견을 함께한다. 그러나 그는 기독교의 신이 생육신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단순한 의견에는 반대한다. 이는 바디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신학적인 기독교가 아닌 정치 철학적인 기독교로 이들의 해석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이다.
Z와 바디우의 공통점 : 공산주의자이자 라캉주의자
Z와 바디우의 차이점 :
1.Badiou는 고전적인 마오 주의자에 가까우며 Z는 마르크르 주의자에 가깝다.
2. Z는 헤겔주의자이며 바디우는 플라톤주의자이다. (바디우는 플라톤-데카르트-칸트-헤겔 이론과 사상의 전통적인 노선을 따른다. 이는 그가 스피노자-니체-들뢰즈 라인과 대치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하다.)
지젝은 GK Chesterto에 대해 말하며 그가 천주교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에 존경한다. 그들이 말하는 그것, 은 선과 악을 모두 통제하면서 "양쪽"을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이다.
그리하여 Z는 기독교의 본질적인 통찰력을 지닌 학자인 GK의 신학적 사상과 다르게, 퇴보하여 이도교적 지혜로 되돌아간 로마 카톨릭을 강력히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이도교적 지혜란,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신은 들어주신다 등의 시크릿 이론과 다를 것이 없는, 단순한, 생육신을 믿는, 즉, 부활할 예수를 믿는, 포이에르바흐적인 원시적 믿음을 뜻한다. 대한민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 '나를 위해 뭔가를 바라는 것이' 바로 이도교적 신앙이며 지혜이다. 이것은 민간 신앙과도 전혀 구분되지 않는 것이며, 한국 개신교에서는 로마 카톨릭과 다름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행이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젝은 변질된 카톨릭을 비판한며 루터가 말하는 '자연선의 질서를 통해서는 하나님께 “세울” 수도, “올라갈” 수도 없다는' 이론에서 개신교의 본질적 핵심을 이야기한다.
즉, 복음의 본질적인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당혹감과 약함 속에서만 하나님을 먼저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지젝의 담론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이도교/가톨릭의 승천이나 불교의 열반에 의한이 아닌) "위"가 아니라 약하고 우발적인 특수성 속으로 "아래"로 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정신분석학 수업에서 민승기 교수님이 말한 지젝의 미친신/예수 의 예와 같은 것이다. 그가 신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계로 반인반신의 모습으로 내려와서 미친신이 되었듯이(아래), 우리 역시 위가 아닌 '아래'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지젝은 진정한 유물론자와 무신론자("변증법적 유물론", 일반적인 "저속한" 단순한 유물론과는 다른)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란 실제로 기독교를 통과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젝의 말이 의미하는 바란, 위의 언급한 복음의 본질을 채택하는 과정이 반드시 사유에서 필요하다는 뜻이다.
욥기에 관하여...
이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정도도 충분하지 않나요?
욥기는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이겠지
욥을 이데올로기에 굴하지 않은 인물로 지젝은 나름대로의 굴절을 통해 바라보고 있으니까
그 이데올로기에 굴하지 않음이 즉 무신론과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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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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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자연의 법칙은 어떤 것이냐?
예를들어 배추씨를 심고 100일이면
싹이 나고 완제품이 되는데 대자연의 법칙이 바르게 했다면 정확하게 그렇게 되고,
이렇게 100일 이라는 원리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생활에서 100일은
너에게 주어진 일을 감사하며 너가 어려움이 왔다면
그 잘못을 찾고 이렇게 하는 것이 백일기도하는 것이다.
즉 모든 현장의 너의 앉은 자리에서 기도하는 것이지
어디 교회에 가면서 기도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했어도 이제는 이것을 깨우쳐야 한다.
수천년 동안 너희들이 무엇이 기도인지 모르면서
기도를 하는데, 누가 누구에게 기도를 합니까?!
기도는
"너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어렵지 않으면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는 너의 어려움이 왜 왔는지?
이것을 찾을려고 기도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578강 naya
https://youtu.be/3vpaIT4os14?si=zW2-6AB9QwO72ert
#백일기도란?
#유튜브 #정법강의578 #천공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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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1444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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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당신... 너무 사랑합니다. 내게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잘 표현 못해서 미안하구요!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몇 자 적어 보면서 하루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작 하고픈 마음에 적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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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lino ·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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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씨페스티벌
”제주 땅에 다시 복음의 씨앗을“
제주 서귀포의 수많은 교회들이 지금도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는 줄고, 성도 한 명 없이 목회자 가정만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전도를 해도 식사 한 끼 대접하기 어려운 곳,
정착하는 이 없이 스쳐가는 사람들만 남는 마을들.
이 땅에 주님의 사랑을 다시 심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딸 ‘조이’를 보내신 뒤, 제 마음에 서귀포를 잠시 품게 하신 하나님.
그 뜻을 구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삶과 재능을 내어놓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 연합은 기적을 만듭니다.
24명의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
김예분 단장님과 수많은 자비량 스태프
한성교회, 용인비전교회의 헌신자들
그리고 지역의 수많은 무명의 성도들이
오직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 페스티벌은 단순한 행사가 아닙니다.
마을의 영혼을 위한 연합전도운동입니다.
당신의 기도와 작은 헌신 하나가
이 땅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 수 있습니다.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와 함께하는 2025 꿈씨페스티벌
📅 6월 13일(금) 오후 3시 ~ 10시
📅 6월 14일(토) 오후 2시 ~ 9시
📍 제주국제순복음교회 뒷마당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88-5)
📌 자세한 내용은
👉 QUMSEE.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꿈씨페스티벌 #제주복음화 #더브릿지 #연합사역 #제주선교 #복음의씨앗 #2025꿈씨 #서귀포전도 #크리스천문화축제 #자비량사역 #예수님사랑합니다 #채널세븐연합사역팀 #ch7united
📞 후원 : 카카오뱅크 3333-31-1341098 박병기 (공동관리 모임통장 입니다.) / 자원봉사 문의: 리노에게 DM 또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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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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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회를 마치고 잠깐 매장에 들려 이것저것 밀린걸 하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송예음 대표님이 불쑥..?
그래서 짧게나마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인증샷
우리는.기도를 열심히 하지만 방법이 잘못되어 응답되지 않는것이죠
첫째는 내가 그리스도의 소유된 종이 아니기 때문에
두번째는 기도로 문제를.내려놔야 하는데 기도만하고 문제는.내려놓지 않았기 때문에
세번째는 응답해 주실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게 말이 쉽지 첫째 하나만 가지고도 두시간짜리 내용 ㅡ ㅡ ..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말은 들어서 아는데
그 이름만 들어서 알아가지고는 구원을 얻을수 없고 구원얻은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거죠
성경엔 누구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 절대로 그 믿음에 이르는.길이 장미꽃이 만발한 정원같은 편안한 길 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고민하고 깨어지고 부숴져야 하는 어려운 길 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이 쉽다고 말하는건 이단이나 사이비들 입니다 ..
그런 사람들 피해야 합니다 ^ ^ ;;
오늘도 주님안에 화이팅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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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3582 ·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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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늘가정들보다 더 많이 천성경을 훈독하고, 어떤 하늘가정들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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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nlmiyu ·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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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당신이 의도한 건가요? 주님께서 끝까지 안된다고 말리시는 어둠의 도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럽메시지까지 보내는 당신 기다릴 생각 없어요. 왜 약속의 말씀이 파기될만큼 훼손된건지 알면서도 당신이 그 여자를, 혹은 그여자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면 저에게 당신은 더 이상 소중한 존재도, 기도하며 희생할 사랑한 존재도 아니에요. 또 다시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럽시그널 보내면 제게 럽시그널 보내도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저런 럽메시지까지 보낸다면 주님께서 당신에게 돌아가라고 하셔도 제가 싫다고 할 거예요. 더 이상 당신의 간음을, 기만을 배신을 견딜 수 없어요. 주님께서도 더 이상 제게 당신 밖에 없다고 하시지 않르실 거예요. 당신의 불순종이, 기만이, 신의 없음이 한계를 넘었다는 걸 아시니까!!!
당신이 온전히 돌아오길 기도하는 것이 아닌 저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사람, 저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청하는 기도를 할 거예요.
주 전도사님이 장기자랑 때 부른 노래 저를 향한 노래였다고 느껴졌다면 제가 착각한 걸까요??? 그러기엔 너무 티가 많이 나서요. 제가 여지를 주긴 했나봐요. 지인전도사님과 공동예배 집전할 때 지인전도사님이 주전도사님 참 좋은 분이죠? 란 말에 제가 고개 끄덕였거든요. 정말 좋은 사람인 거 멀리서봐도 느껴졌기에.
아이러니 하죠? 제가 사랑하는,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약속하신 남자는 제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그것도 어둠의 도구로 주님께서 끝까지 축복은커녕 허락도 않으시는 여자들에게 사랑고백하고 제가 관심 없는, 호감 없는 깊은 신앙심과 좋은 인성을 가진 남자들은 제게 사랑 고백을 하고.
그 전도사님에겐 아무 감정 없었기에 미련도 없었지만 분명 주님께서 다음엔 제가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 보내주실 것이라 믿어요. 당신이 사울처럼, 유다처럼 돌이올 생각이 없기에, 제 오랜 고통과 상처의 시간을 아시기에!!!
숨 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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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cord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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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록 미약하여 자주 넘어지고 할 수 있는 것은 비명 지르며 기도하는 것과 비겁하게 숨어서 버티는 것 밖에 할 수 없지만 이 기도를 주님은 들으시며 나를 꽃이 아닌 나무로 만들어가신다. 아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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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교통은 품성과 생애를 고상하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최초의 제자들처럼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은 일하는 사람에게 다른 어느 것도 줄 수 없는 능력을 줄 것이다. 이 능력이 그 자신에게서 박탈당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두 국면의 생활-생각하고 행동하는 생활, 즉 조용히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치료봉사, 512(영문)(1905).
기도와 노력, 노력과 기도가 그대 생애의 일상 업무가 되어야 한다. ― 4T, 538(1881).
아무도 기도가 없이는 하루 혹은 한 시간도 안전하지 못하다.― 각 시대의 대쟁투, 530(영문)(1911).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하는 사람은 곧 기도하는 일조차 그만두게 될 것이다.― 정로의 계단, 101(영문)(1892). LDE 63.2 - LDE 64.2
매일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202505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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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kok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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