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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능천신제'
웹툰 미리보기 '능천신제' 능가를 모욕한 자들에게 복수를 하려고한다. '능천신제' 포스터 장르: 액션, 무협 작가: 자수야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웹툰 미리보기 '능천신제' 줄거리 신계의 정점에서 활약하고있었던 주인공은 제자들에게 무공을 가르쳐주지 않아 어이없이 배신을 당하게 되어버립니다. 결국에는 그들의 칼에 의해서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었는데 떨어지던 와중 열이 받은 주인공은 만약 다시 살게된다면 무조건 복수를 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능씨가문의 능가장에서 능검진으로 다시 살아가게 되엇는데 갑작스럽게 환생을 하게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기억이 조금씩 들어옵니다. 능검진은 15세의 어린나이에도 삼품 등색 무혼을 깨우치게 되어 천재라 불리게 되었지만 자신보다 강한 상대인 이천룡에게 무공이 파괴되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재였던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자 능검진의 장례식장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온갖 행패를 부리기 사작하였습니다. '능천신제' 주인공 정가장의 딸인 정유설은 능검진과 가문끼리의 약속으로 인해 정략결혼을 했었지만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자 빠르게 손을 빼려고 파혼시청을 하러 옵니다. 정가장은 농검진의 죽음이 얼마 지나지 않았으에도 불구하고 흑막인 천룡방의 사람과 이미 뒤에서 혼인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들의 힘을 믿고 날뛰게 됩니다. 그 순간 갑자기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주인공이 능검진으로 되살아나서 나타나게 되었고 곧장 시끄러운 정유설의 뺨을 후려갈깁니다. 그러고는 곧장 사람들에게 정유설은 자신에게 필요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이 버린다고 외쳤고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 정유설은 아무말도 못합니다. 이 후 정가장의 무리는 곧바로 그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능가장의 사람들은 한곳에 모여 대화를 나눕니다. 주인공은 사람들이 놀라지 않게 자신이 죽은게 아니라 혼수상태에 빠져있었고 그 속에서 기연을 얻게 되어서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해줬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별로 의심하는 것도 없이 능검진의 말을 그대로 믿어주게 되었고 재료만 갖춰진다면 자신이 지금까지 뚫지못했던 한계도 돌��할 수 있다 선언합니다. 당연히 능가장의 천재로 이름나있던 능검진이 그리 얘기하자 사람들은 다들 마음을 모아서 요수들의 피를 능검진에게 모아 가져다 줍니다. 능검진은 그 피를 얻은 다음 자신이 전생에 만들었었던 무공으로 요소들의 피를 흡수 했고 자신의 피로써 새로 무혼을 생성을 합니다. 적멸천륜이라는 것이 생겨났고 다시 재기할 희망을 가지게 된 능검진은 자신을 이렇게 만들고 능검진을 이렇게 만든 모두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능천신제' 웹툰 미리보기 '능천신제' 리뷰 오늘 소개해드렸던 작품은 흔하게 볼수 있는 복수물의 무협웹툰이며 환생이 추가요소로 들어가 있는 웹툰입니다. 일부로 강한 무력의 사람인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 신계에서 활도하던 존재가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내용이며 클리셰 범벅인 작품입니다. 뭔가 그다지 반전요소는 딱히 찾아볼 수 없었으며 주인공의 성격이 워낙 불같아서 적들을 고민할 새 없이 처참하게 죽여버립니다. 하지만 시원한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여주긴 하지만 너무 같은 느낌의 전개가 계속되면서 질리는 느낌이 났었고 은근 코미디요소는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까 딱딱한 분위기의 전개가 계속되었고 오히려 별로 좋아히지는 않지만 코미디 요소라도 들어가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뭔가 앞뒤가 맞지 않고 개연성이 어색한 느낌들이 자주 들었는데 세계관에 대한 준비나 설명들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테일하게 하나씩 들어가게 되면 허점 투성이인 작품이었으며 재미있게는 보았지만 스토리쪽으로는 꽝이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그림체 자체의 퀄리티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전형적인 중국 무협 느낌이었고 딱보면 퀄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제일 중요한 무협 작품에서 볼 수 있는 투박함이 잘 들어가있었는데 보는데에 그다지 불편하다고 느끼진 못해서 좋았습니다. 액션씬은 화려하고 적당하게 투박해서 그래도 괜찮은 전체적으로 연출자체는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니었어서 볼만은 했습니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주인공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뭔가 답답한 전개들이 계속해서 발생을 하기 때문에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다행인 부분이 주인공의 성격 상 후환을 남기지 않아서 그나마 적들이 깔끔하게 처리가 되었고 답답하다가도 한방씩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스토리 전개속도는 느린편이었는데 주인공이 신계에서 만들어냈었던 기술들로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너무 악역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분량이 많아지게 되었고 또 뭔가 의미없는 전개들도 많아서 전개가 확 느려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똑같은 방식의 싸움전개인데 강한 악역들이 등장하면 주인공이 성장을 해서 물리치고 다시 강한 악역들이 나오고 이런 전개라 지루하기는 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시간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 황녀님이 사악하셔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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