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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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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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 다운로드 마그넷 1화~ 1080p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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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Unframed)>는 2021년 공개된 한국의 단편영화 프로젝트로, 배우들이 직접 기획, 각본, 연출, 제작에 참여한 독특한 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라는 네 명의 아티스트가 "프레임에서 벗어난" 창작의 자유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 구성 언프레임드 다운로드 마그넷 1화~ 1080p 티비 총 네 개의 단편영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주제와 스타일을 담고 있습니다.
반디 (연출: 최희서)
줄거리: 엄마(최희서)와 함께 사는 어린 소녀 반디(박소이)가 떠난 사람의 빈자리를 보듬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상실을 치유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징: 섬세한 감정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입니다. 블루 해피니스 (연출: 손석구)
줄거리: 청년들이 취업난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 겪는 혼란과 갈등을 다룹니다. 물질적 성공과 행복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특징: 어두운 유머와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가 조화를 이룹니다. 반장선거 (연출: 박정민)
줄거리: 초등학생들이 반장 선거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경쟁을 풍자적으로 그려냅니다. 특징: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서사가 특징입니다. 어린이의 세계를 통해 어른 사회의 단면을 비춥니다. 재방송 (연출: 이제훈)
언프레임드 다운로드 마그넷 1화~ 1080p 티비 줄거리: 과거의 한 사건으로 돌아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추억과 후회의 감정이 교차하며, 현재를 사는 방식을 성찰하게 만듭니다. 특징: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프로젝트의 의의 창작의 자유: 배우들이 직접 기획과 연출에 나섰기 때문에, 상업적 제약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드러납니다. 다양성: 네 작품 모두 독립적이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깊이 탐구하며, 삶의 다양한 국면을 담아냅니다. 실험적 시도: 기존 배우들의 역할을 넘어 감독과 작가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실험적 프로젝트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관람 포인트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한 순간"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보는 이들에게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냅니다. 언프레임드 다운로드 마그넷 1화~ 1080p 티비 왓챠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작품마다 다른 색채와 감동을 선사하기에 네 작품을 모두 감상하며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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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세븐' 캠페인 단편영화 배경화면
(Jungkook 'Seven' Campaign Short Film Wall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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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시나리오를 구상했던 적이 있다. 당시 영화과 다니던 여자애한테 구상한 내용 얘기해줬더니 진짜 별로라며 그 시나리오로 영화 찍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지금 영화 일을 하지 않고 나와 연락을 안 한지 오래 되었다. 우리는 한때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지만 연인으로 발전하기에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눈에 불꽃 튀기면서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면서도 아무도 사귀자고 말하지 않았다.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군대있을때 그녀가 과자를 잔뜩 택배로 보내준 적이 있는데 좋고 설렜던 기억이 난다. 군대에서 사귀었던 여자애도 그렇게 안 해줬는데. 당시 만났던 아이는 작년에 결혼했다.
투숙객이 끊이지 않는 모텔에 대한 이야길 만들고 싶었다. 건물은 무너지기 직전인데다 냉난방조차 제대로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남녀가 앞다투어 찾는 모텔에 대한 이야기. 알 수 없는 이유로, 그 모텔에서는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가져도 임신이 되지 않았다. 나는 주인공 남녀가 모텔 앞에서 웨이팅을 하는 내용을 영화로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 부조리극을 찍어보고 싶었던걸까?(딱히 그때 베케트를 읽은 것도 아니었다) 사실 그렇게 복잡한 생각 없이 자극적이고 엉뚱한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단편적인 발상에 그쳤고 진지하게 시나리오를 쓰거나 영화를 만들어보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 그녀가 왜 욕을 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갑자기 그녀 이야기를 쓴 이유는 어젯밤 꿈에 그녀가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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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제작지원 단편영화 김해진 ‘불쑥’,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 수상
CJ문화재단 스토리업 제작지원 단편영화 ‘불쑥’ 포스터.(이미지제공=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의 제작지원을 받은 김해진 감독의 단편영화 ‘불쑥’이 지난 6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해진 감독의 ‘불쑥’은 지난해 CJ문화재단의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을 통해 제작지원을 받은 단편영화로,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 ‘연애 빠진 로맨��’의 정가영 감독이 멘토로 참여했다. 겨드랑이에서 털이 아닌 풀이 자라는 소녀 ‘초희(서이수 분)’가 엄마가 부재한 상황에서 남은 가족 중 유일하게 같은 여성인 이모(조은지 분)를 찾아가며 마주하는 성장을 담고 있다. 이미지와 분위기로 주는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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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현진, 17일 신곡 '다녀가요'-'I'll be there' 동시 발매
Writer: 김영록
©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두 번째 멤버 현진의 싱글을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현진의 이번 싱글은 틴에이지 발라드 트랙 '다녀가요'와 상큼한 캔디 훵크 트랙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가 더블 타이틀로 수록됐다.
현진의 솔로곡 '다녀가요'는 사춘기의 소녀가 할 수 있을 법한 아름다운 짝사랑의 감정을 피아노 선율에 그려낸 틴에이지 발라드 트랙이다. 도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다녀가요'의 영상은 마치 일본의 순정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10분 가량의 단편영화 버전으로 이날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11일 선공개 한 바 있다.
여기에 더블 타이틀 곡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는 현진과 희진이 결합한 첫 번째 곡으로 첫 소절부터 터지는 상큼함이 돋보이는 캔디 훵크 트랙이다. 이 곡 역시 도쿄 하라주쿠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금까지 두 명의 멤버 밖에 공개 되진 않았지만 두 명의 멤버만으로도 이미 꽉 찬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매 앨범의 음악과 영상을 통해 이달의 소녀만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해 나갈 예정이다.
2016년 10월을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소녀와 싱글을 1년 6개월에 걸쳐 공개하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단순히 12명이라는 멤버의 볼륨감 외에 각 멤버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의 공개로 멤버가 합류할 때마다 확장되어가는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측은 "음악적인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데뷔 전 이미 12명의 멤버에게 어울리는 24개의 싱글을 완성했으며 음악적, 완성도적 측면에서 가요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미 첫 번째 멤버 희진은 데뷔 싱글만으로도 4회의 팬 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두 번째 멤버 현진 역시 2회의 단독 팬사인회와 유닛으로 결합된 2회의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달의 소녀 전 멤버 팬 사인회의 출석이 확인된 팬들에게는 이달의 소녀의 첫 번째 완전체 쇼케이스에 초대된다.
한편 지난달 컬러풀한 팝스타일의 '비비드(ViViD)'를 발표했던 첫 번째 멤버 희진에 이어 두 번째 멤버 현진의 싱글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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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을 미리 집필해 놓은 상태로, 지난 2018년 집필을 시작해 2021년 작업을 끝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작품은 클레어 누비앙의 소설 'The Deep: The Extraordinary Creatures of the Abyss'(심연의 특별한 창조물)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높은 제작비인 약 700억 원이 투입된 작품으로 알려졌다.앞서 봉준호 감독은 첫 단편이자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인 '룩킹 포 파라다이스'를 만든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될 심해 애니메이션은 봉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 1993년 단편영화 '백색인'으로 데뷔한 봉준호는 영화 '마더', '설국열차', '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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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Short Film) (INTRO)
gang wie noin chado saramdo saijoge geonneol su inneun geu dari wiro hambamjung nareum yuuimihan gomineul memohamyeo geotdeon ireul musihal su eomneun sokdowa jungnyangeuro nallin teureok geu wiro gomini guseulcheoreom teojyeo nawa han saramui yeongyeogeseo daeum mokjeokjireul hyanghage dwaeseo joeun geonji nappeun geonji jeonghaebol gyeoreuldo eopsi geu teureok yeoksi dari wireul meomure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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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진행한 ‘AI 단편영화 공모전’ 출품작 중 ‘쿠키게임’, ‘나문희 유니버스’, ‘지금의 나, 문희’, ‘두 유 리얼리 노우 허(DO YOU REALLY KNOW HER)’, ‘산타 문희’ 등 5편을 모아 구성했다.‘쿠키게임’은 커피숍에서 벌어진 쿠키로 인한 사소한 갈등이 인간과 AI의 감정적 경계를 탐구하는 계기가 되는 이야기다. ‘나문희 유니버스’는 15년 젊어진 나문희가 그동안 해보지 못한 다양한 배역을 맡아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지금의 나, 문희’는 젊음의 불안과 나이 듦의 후회 속에서 ‘지금’이라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나문희의 내면적 여정을 그렸다.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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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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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단편영화 장미가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합니다
10/31 19:00 문화공판장 작당 개막식 11/01 10:00 CGV 전주고사 5관 GV
전주에서 만나요
cr: hyuk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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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ort on a Sailor 한 선원에 대한 보고
Jiyong In 인지용
South Korea | 2024 | B&W, Color | Sound | Digital | 17’



PROGRAM Ω: Closing Films 폐막
2024 Oct 26 (Sat), 20:20
An encounter with a sailor. A car drifts through the city. This short film is based on a poem written in English by the filmmaker himself.
한 선원을 만난다. 자동차는 도시를 표류한다. 작가 본인이 쓴 영시를 기반으로 만든 단편영화.
About Jiyong In
Jiyong In, born 2001, currently lives in Seoul, makes digital films.
인지용, 2001년 출생, 현재 서울에 거주 중, 디지털로 영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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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유승호, 김동욱 주연 단편영화 ‘3일’ 단독 개봉
유승호, 김동욱 주연 단편영화 ‘3일’ 포스터. CGV가 배우 유승호 주연의 27분 분량 단편영화 ‘3일’을 오는 19일부터 단독으로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 ‘3일’은 돌아가신 엄마의 삼일장을 아들이 치르며 엄마가 남긴 마지막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감동 영화다. 배우 유승호가 엄마의 마지막을 배웅하면서 한층 성숙해 나가는 아들 태하 역을 맡았으며, 김동욱은 특별한 장례식을 이끌어 가는 장례지도사 하진 역을 맡았다. 대명소노그룹의 대명스테이션이 투자·제작에 참여했다.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영화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영화 ‘3일’은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17개 극장에서 오는 1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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