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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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e54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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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5화
7인의 탈출 5화 – 유령의 집 6화 8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모두 출연한다. 7인의 탈출 5화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44Qhwem ( 오쿠무라 린, 츠키미야 시온 ) 9화에서는 히카리에게 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하자 당황한다. 10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쿠라타 히데아키가 카노야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신파치가 키요마로한테서 받은 편지에 그 사실이 적혀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 걸지도…? Tokyo Museum of Art and Culture Systems 개요 도쿄 국립 미술관. 일본의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다. 소개 일본 최대의 사립미술관으로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산은 총 3곳으로, 미국 메트로폴리스 뮤지엄과 영국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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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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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의 작가가 한 문장씩, 모두 백 문장을 썼다. 전대미문(前代未聞), 전대미문(前代未文). 01. 주로 자정에서 새벽 1시 사이, 마음속으로 작은 조종을 울리며, 하루를 매장하고, 성호를 긋는 것으로 하루의 장례식을 치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정영문(소설가) 02. 항상 2명씩 짝지어 다녀야 했던 소녀 시절 교실은 간혹 홀수 총원이었기에 귀신처럼 남는 애가 꼭 있었다. 박민정(소설가) 03. 3(삼)촌은 찬물에서 건진 물고기를 입속에 흘려 넣어주는 것이었다. 박상수(시인) 04. 4층에서 이륙하는 절망. 안현미(시인) 05. 사실 손가락이 반드시 5개씩 달려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장은정(평론가) 06. 저녁 6시, 빛의 날개가 접히는 시간. 이영주(시인) 07. 베티, 블루한 7과 카페 ‘르’에서 파삭파삭한 뽀뽀를. 장수진(시인) 08. 무한이 기립하는 순간, 눈사람 같은 8자의 눈을 보았다. 강정(시인) 09. 구인회의 미스터리, 도대체 9번째 멤버는 누구였을까? 안웅선(시인) 10. 10일 그 후 코펜하겐 소년과 자주 항구를 걸었다. 주하림(시인) 11. 잊는다는 건 곁에 두고 만나지 못한다는 것, 저 멀리 사라지는 11자 기찻길처럼. 임경섭(시인) 12. 한 사람은 12명을 새롭게 하고, 12명이 한 사람을 영원에 이르게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이혜연(시인) 13. 13번째 연필을 깎아 13번째 네 얼굴을 그린다. 김근(시인) 14. 우리 집 작은 고무나무는 어느 날 14번째 잎을 피웠으나 그 잎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어느새 잎이 무성해진 고무나무에게 오늘은 물을 주었다. 김나영(평론가) 15. 보름 후에라도 이 사태의 최종 책임자가 물러나면 좋겠지만, 사실은 15초도 견딜 수 없어, 젠장. 송종원(평론가) 16. 키스를 해보기로 마음먹은 16세의 우리는 나란히 양치를 하고 돌아와 입을 맞추었다.이수진(소설가) 17. 17p. 이제 그만 이곳을 나가고 싶다. - [굿바이 줄리]. 몰인정과 무책임이 17들을 수장했다. 여기선 지금 죽음이 제일 젊다. 이현승(시인) 18. 18세-살아 있었다면 너는 더 먼 곳으로 여행을 갔겠지, 별을 세었겠지, 초여름의 신록을 입었겠지, 바닷물로 짠 수의 같은 건 절대로 입지 않았을 거야. 김은경(시인) 19. 정오까지는 19분 전, 한낮의 햇빛이 있었고,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알 수 없었다. 이제니(시인) 20. 담배 한 갑 안에는 20개비가 들었습니다. 이강진(평론가) 21. 토요일 잠에서 깨어나, 21로 끝나는 제목의 주간지를 집어 든 여자는 지난밤 자신이 살고 있는 건 이 세기가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라고 노래하던 남자가 떠올라 그 터무니없는 야심에 실소가 터졌다가 문득 그가 무사히 집에 들어갔을지 궁금해졌다. 황예인(평론가) 22. 애타는 여름의 초입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22조 1항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는 한 줄, 오랫동안 쓰다듬는다. 강지혜(시인) 23. 어느 날 나는 FM 방송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장파로 뉴스를 들을 경우 쇤베르크의 작품 제 23번의 어려운 피아노 악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셸 슈나이더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민구(시인) 24. 24시간이 모자라, [아레나]를 읽기엔…. 석지연(시인) 25. 세상에서 가장 긴 잠옷인 악몽의 25개째 단추를 채운다. 이용임(시인) 26. 26세에 요절한 단 한 명의 가수가 26년 동안이나 우리를 슬프게 만들었다면, 올해 물속으로 사라져버린 수많은 희망들을 우리가 26년이 훨씬 넘어서도 기억하는 일은 당연하다. 김상혁(시인) 27. 27명의 증인들이 문을 닫자 27마리의 새가 떨어졌다. 김선재(시인) 28. 동양 천문의 28수(宿)는 별자리를 28개 구역으로 나눈 것, 28수는 온누리 별들의 각축장, 빛을 뽐내는 별들의 [아레나]! 이현호(시인) 29. ‘사물의 의미를 파악하고 모호이자 비밀인 삼라만상의 지식을 구하는 정확한 계산법. - 오래전 상하 이집트 왕 니마트르 시대에 제작된 판본을 상하 이집트 폐하 오세르 치하 서른세 번째 해 아크헤트 네 번째 달에 서기 아메스가 필경하다.’ - [린드 수학 파피루스] (BC 1650년경, 대영박물관 소장), 소수 개념을 밝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 윤경희(평론가) 30. 30세의 첫날 밤, 나는 어둠을 향해 눈을 뭉쳐 던졌다, 손바��이 아릴 때까지. 혹은 나는 30대의 전반을 이명박 정부 밑에서, 후반을 박근혜 정부 밑에서 보내고 있다. 신철규(시인) 31. 31은 11번째 소수, 11은 5번째 소수, 나눌 수 없는 수로서 나눌 수 없는 자리에 놓여 있���니 발을 쭉 뻗고 자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신해욱(시인) 32. 내가 한 달의 32번째 날을 발견한다면 여분의 나는 다른 숨을 쉬고 있겠지. 하재연(시인) 33. 33, 하고 적으면 늘어선 그것들이 하나는 안고, 하나는 안긴 것 같고, 또 멀리 날아갈 것 같았다. 김소희(시인) 34. 34명의 아이가 사라졌다. 김소형(시인) 35. 너의 체온은 35 ℃, 언제나 조금 차갑고 불안하다. 유연(소설가) 36. 우리는 36개의 아름다운 손가락 중 일부만을 겨우 펼치거나 꼽으며 살아가다가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모든 손가락을 필사적으로 펼치는지 모른다. 이진희(시인) 37. 37세의 생일에는 중소형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고급 세단을 주차시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당신과 당신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되어버렸네. 서효인(시인) 38. 어렸을 때는 광땡인 줄로만 알았고 커서는 여성의 날로 가까워진 38, 작년에 내 두 번째 시집의 번호가 되었다. 오은(시인) 39. 일본어로 39는 하츠네미쿠를 뜻한다고 한다. 송승언(시인) 40. 40수 코튼의 감촉이나 40도 술의 향기로움, 40대 오빠들의 팽팽함과 40주년 한정판 스니커즈의 착화감처럼 일찍 알수록 좋은 디테일들이 40가지쯤 된다. 정세랑(소설가) 41. 우리 반은 41명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우리가 그저 41명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지만, 그 애는 한 번도 나에게 41분의 1이었던 적이 없다. 전삼혜(소설가) 42. 바람 한번 불었는데 42명이 죽었다, 는 문장은 바람이 불어 한 명이 죽었다 혹은 백 명이 죽었다보다 훨씬 그럴듯하다. 특성 없는 애매한 숫자는 가상의 세계에서 환영받지. 정용준(소설가) 43. 네이버에서 43을 검색하니 being three more than forty라고 한다. 한유주(소설가) 44. 잘라라, 44로운 그 감정을! 양경언(평론가) 45. 안녕 나의 외계 45호. 강성은(시인) 46. 그는 46호로 들어간다. 박지혜(시인) 47. 그는 47호로 들어간다. 이준규(시인) 48. 48시간, 그들이, 우리들이, 죽지 않는 죽음이 되어간 시간. 박시하(시인) 49. 49일이 지나자 그는 비로소 여자가 되었고 시간의 생식기는 기능을 잃었다. 김현(시인) 50. 어린 나는 부모 앞에서 “오, 십 (50)” 천천히 발음했고 그들은 망설이며 거무스름한 손을 감췄다. 최지인(시인) 51. 절반이 반절로 바뀌는 카운트다운, 51. 서윤후(시인) 52. 52번 버스를 타고 남한산성 계곡으로 가자, 평상을 하나 빌려 세상 모르게 취해보자. 박준(시인) 53. 53만원이 생기면 빚을 더 갚을 수 있어 좋겠구나. 백상웅(시인) 54. 54, 성에 낀 버스 유리창에 누군가 적어두고 내렸다. 유계영(시인) 55. 희망 몸무게 55. 성동혁(시인) 56. 56년 뒤에 안락사할 것이다. 이이체(시인) 57. 57명의 여자와 교접했다. 박희수(시인) 58. 58처럼 두 자리가 아닌, 한 자리 숫자는 야하다. 최정진(시인) 59. 59번 버스가 터널을 빠져나오면 나는 그 사람이 울고 있었을 어느 오후의 뒷좌석을 생각한다. 박성준(시인) 60. 나는 60세에 은퇴하고 요양원 차려서 친구랑 살려고 하는데 요즘은 그린란드에 차릴까 생각한다. 김승일(시인) 61. 내가 탄 61번 버스의 종점은 항구와 항구가 끝인 사람들이 있는 곳이지만 종점에 닿기 전에 나는 이미 많은 것들을 시작하고 있었다. 정영효(시인) 62. 그의 62번째 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나인데, 영화는 “왜 떠나지 않냐”는 물음에 “그가 좋아서요”라고 대답하는 장면에서 끝이 나고, 결국 그것은 내게 일종의 자해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황현진(소설가) 63. 그는 그녀의 숨결까지도 잊은 적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미소를 보고서야 그는 63년 전의 희미한 무엇이 겨우 떠올랐다. 백가흠(소설가) 64. 그녀는 자신이 한 시간 전에 차를 세워둔 64구역으로 천천히 걸어갔고, 차에 타기 전 그 옆에 주저앉아 아주 잠시 동안만 울었다. 손보미(소설가) 65. 온난화에 관심 있어요? - 북위 65도 알래스카에 사는 갈색 곰으로부터. 김은주(시인) 66. “몇 시냐”는 물음에 6시 6분을 66분이라고 대답한 날, 나는 종일 시간의 형상에 대해 생각했다. 류성훈(시인) 67. 당신이 던진 67개의 날카로운 쉼표가 소화되지 않는다. 최호빈(소설가) 68. 68개 문 중에 출구는 하나뿐인데 도무지 모르겠고 잘못 열면 괴물이 나온다. 김덕희(소설가) 69. 69에 관한 상형문자적 레테르: 내가 물구나무를 섰을 때 그는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한세정(시인) 70. 70가지 색의 알약들이 빛 속에서 흔들릴 때 문을 열고 그가 걸어 들어왔다. 백은선(시인) 71. 오늘 아침 느닷없이 71번째 생일을 선고받은 당신은 자신의 조카뻘 되는 어린 여자와 금방이라도 가라앉을 것 같은 노란 종이배 안에서 세상이 모두 얼굴을 돌린 위태로운 사랑을 나누다가 문득 비 맞은 창밖의 세월을 바라보고 길고 긴 한숨을 쉬었다. 최창근(극작가) 72. 나로부터 72걸음 밖에�� 죽�� 아이들이 매달려 노는 큰 나무가 있다. 안희연(시인) 73. 73번씩 마음을 바꾸고 돌아누워도, 우리는 여전히 방법을 모른다. 안미옥(시인) 74. 74개의 낱말로 이어 붙인 밤의 내부로부터 우리들은 시작되었다. 박찬세(시인) 75. 75 B? 최진영(소설가) 76. 76년 후,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혜성이 돌아올 거라 예견했던 핼리처럼 현존을 넘어선 확신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문자영(시나리오 작가) 77. 77을 거침없이 아래로 잡아당기자 11이 되었다. 안주철(시인) 78. 화성에 쏘아 올린 78마리의 실험 동물 중 오직 나만이 살아남았다. 김성중(소설가) 79. 이 문장이 79번째 비문이다. 김태용(소설가) 80. 그들 중 80명은 사기꾼이거나 얼간이다. 윤민우(소설가) 81. 경험상, 81년생 여자들은 무척 아름답지만 고집이 엄청나게 셌는데, 중성자탄이 생산되던 해에 태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영훈(소설가) 82. 나는 미몽, 혹은 무한한 가능성의 82번째 원자, 납의 어둠에 있다. 함성호(시인) 83. 왜 그토록 키에 집착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각설하고, 키가 한 83cm쯤 되는 남자라면 함께 누웠을 때 그의 발톱이나 엄지발가락에 난 털을 지그시 내려다볼 수 있겠다는 상상을 했더랬다. 김민정(시인) 84.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자신의 84번째 생일을 잊어버리고 아기와 같은 형태로 바닥에 앉아 있었다. 김혜나(소설가) 85. 85국가 번호가 85인 나라는 아직 없다. 그 나라가 어딜까? 김언 86. 86년에는 대학 새내기였다. 모두를 가졌으므로 모두에게 승리한 봄날이었다. 이병률 87. 권력14. 타고난 걸까 만들어진 걸까, 그 일종의 병 불행, 나와 여러분들의 세상과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 2013년 11월 정태춘 시집 [노독일처] 중에서 87p. 박송이(시인) 88. 미지근한 봄날, 친구의 결혼식, 방콕행 비행기표, 먼 나라에 살고 있을 여전히 88한 너를 만나러. 강효미(동화작가) 89. 89마리 토끼들이 흰 언덕으로 가려면 열한 걸음. 이성미(시인) 90. 90개의 땀구멍에서 땀방울들이 일제히 솟구쳤다. 정이현(소설가) 91. 오늘의 문제 91번은 답이 없다는 게 문제다. 김지녀(시인) 92. 92번째 어둠에서 기다릴 것. 이원(시인) 93. 그의 100m 달리기 기록은 93초로 그리 빠르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윤고은(소설가) 94. 그는 94번째 A매치에서 패배한 후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했다. 김지훈(시인) 95. 그가 95(구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건 9월 5일에 태어났기 때문이었는데 그건 8월 8일이나 7월 7일에 태어났을 경우보다 훨씬 나았으므로 그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했다. 김금희(소설가) 96. 엄마, 나는 96번째 양을 셀 때마다 더러워져요. 이성민(소설가) 97. 나에게 부여된 숫자가 97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세 사람의 얼굴이 동시에 떠올랐다. 조수경(소설가) 98. 처음으로 사람을 보고 가슴 뛰었던 때는 98년의 여름, 그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황인찬(시인) 99. 네가 99번째 여자야. 이우성(시인) 100. 나무에 난 상처를 쓰다듬어주니 가지가 100개나 되는 팔을 흔들어주네. 김기택(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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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tou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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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상징 #버킹엄궁전 #근위병교대식! 런던여행의 필수코스이다. #런던의랜드마크 #빈벤! 아쉽게도 이번여행은 2017년 8월부터 2021년까지 보수공사 중이라 아쉽게도 볼 수가 없었네요~ 런던의 또다른 명물 #런던아이 #템즈강 #캡슐의정원 20인승이다. 그리고 #런던지하철(London Underground) 개통연도가 1863년 1월이다. 그 당시 조선반도는? ㅎㅎ #템스강 3만3,000m2에 이르는 넓은 부지의 #영국국회의사당! 복도 길이만 3,2km에 달한단다. 엄청나죠?... 런던의 또다른 명소 #런던하이드파크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의 #영국식정원이다. #1759년1월15일 개관한 #세계3대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로제타스톤 #이집트미라 등 #800만점이상 유물과 민속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프리미엄백화점 #해롯백화점 그 자태가 품위있어 보인다. 런던의 #유로스타 탑승역 #세인트판크라스역 클래식한 느낌이 든다. #영국 #런던여행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여행의 느낌이다. https://www.instagram.com/p/BqRhw1OFJTE/?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attsdd7dka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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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ondontour-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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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때 기지게 한번 펴세요^^ . . . .
. 📍York, United Kingdom
. . . #빅벤 #london #스카이런던 #옥스포드#타워브릿지#londoner #코츠월드 #london #런던투어 #웨스터민스터사원 #세인트폴 #배움 #여행을떠나요 #해리포터 #이층버스#오이스터카드 #비행기 #피카델리서커스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버킹엄궁전 #근위병교대식 #런던아이 #런던탑 #런던민박 #런던투어 #요크셔 (at York Museum Gardens) https://www.instagram.com/p/Bn9WR4mgFE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h3gjtdpy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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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yung-m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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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 #토트넘 #그린파크 #대영박물관 마지막날 ㅋ 휴가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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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m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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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museum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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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cer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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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관 랭킹 '지각 변동'…美 메트 지고, 대영박물관 떴다
세계 미술관 랭킹 '지각 변동'…美 메트 지고, 대영박물관 떴다
- 아트뉴스, 2022 방문객수 조사 - 코로나로 美·中 박물관은 부진 - 중앙박물관, 341만명 방문 5위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박물관이었다. 규모와 소장품 수준은 물론 연간 방문객 수를 고려해도 그랬다. 2019년 기준 이곳을 찾은 사람은 648만 명. 미술 전문지 아트뉴스페이퍼가 집계한 결과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960만 명), 중국국립미술관(739만 명), 바티칸박물관(688만 명)에 이어 세계 4위에 올랐다.
세계 미술관 랭킹 '지각 변동'…美 메트 지고, 대영박물관 떴다그랬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작년엔 세계 8위로 주저앉았다. 최근 아트뉴스페이퍼가 발표한 ‘2022년 세계 박물관 방문객 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한 사람은 321만 명에 그쳤다. ���로나19를 기점으로 방문객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방문객 집계 기준을 바꿨다는 점을 감안해도 회복 속도가 늦다는 설명이다. 아트뉴스페이퍼는 “미국 박물관들이 여전히 코로나19의 후폭풍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대영박물관과 테이트모던은 그 틈을 치고 올라섰다. 2019년 세계 5위였던 대영박물관은 작년엔 3위, 6위였던 테이트모던은 4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방문객이 30%가량 줄긴 했지만 직전 해에 비해서는 2배 이상씩 늘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지난해 773만 명이 방문하면서 2위인 바티칸박물관(508만 명)을 큰 차이로 제쳤다. ‘제로 코로나’를 선언하며 강도 높은 봉쇄 조치를 취한 중국의 박물관들은 이번 집계에서 빠졌다. 중국 정부가 방문객 수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 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심지어 상위 10개 박물관 가운데 유일하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방문객이 2% 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 수가 크게 늘어난 건 이건희 컬렉션, 합스부르크 특별전 등의 영향”이라며 “문화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email protected]
* 해외기사원문 :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3/03/27/the-100-most-popular-art-museums-in-the-worldwho-has-recovered-and-who-is-still-strugg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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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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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에르미타시(고대 그리스어 은둔자) 미술관(박물관) 상트페테르부르크 /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 세계 3대 박물관 / 세계 3대 미술관 에르미타시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뉴욕 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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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mpyjuh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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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둘째날. 29.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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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exthandba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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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호텔// 지하철역 가깝고 깨끗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레만 로크호텔
런던호텔// 지하철역 가깝고 깨끗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레만 로크호텔
런던여행의 핑크핑크한 인테리어의 예쁨과 오븐과 ��탁기도 있어 등 간이 부엌시설의 실용적인 런던호텔 레만 로크 (Leman Locke)는 로비가 넓진 않지만 그만큼 객실 환경이 좋은 호텔입니다. 침대와 시설들이 매우 깨끗하고,주변에 전철역도 가깝고 15번 이층버스 등 교통도 편리하고 , 주위에 테스코 익스프레스도 있고, 20분정도 걸어가면 템즈강도 볼 수 있는 레지던스형 런던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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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명소 런던 타워 – 790 m 타워 브리지 – 1.02 km 런던 아이 – 3.6 km 대영박물관 – 3.92 km 빅벤 – 4.04 km 웨스트민스터 애비 – 4.15 km 영국 국회의사당 – 4.17 km 세인트 제임스 파크 – 4.57 km 버킹엄 궁전 – 5.16 km 캠든 마켓 – 6.28 km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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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jahblack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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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에서 전 세계 공연을 무료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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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 한예종 ‘K-Arts 온라인 희망콘서트’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xenVXjyviTO5srk-6j7ExcXJ5TLZVMKN
● 아르코 공연 생중계 모바일로 만나는 창작공연 ‘창작산실’
https://tv.naver.com/arkocreate
● 서울예술단 푸른 눈 박연
상영정보: 4.15(수) 19:30
https://tv.naver.com/theater
● 국립극장 온라인 상영회 – 심청가
상영일시: 4.10(금) 15:00 ~ 4.17 (금) 24:00까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J55axexMkXqp1Fgwvmdsgg
● 국립극단
https://www.youtube.com/user/ntckmaster
주요공연
- 4.13(월) <페스트>
- 4.15(수)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 4.16(목) <1945>
- 4.17(금) <실수연발>
● 국립국악원
상영정보: 평일 오전 11시 일일국악, 토요일 오후 3시 사랑방중계 스트리밍
https://www.youtube.com/user/gugak1951
● BS교향악단 디지털 K홀
https://www.youtube.com/channel/UCUqNn2bpiOC6JPhMcf6wRYw/featured
● 코리안 심포니 내 손안의 콘서트
상영정보: 금요일 저녁 7시 업로드 후 계속 공개
https://www.youtube.com/user/koreansymphony/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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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힘콘)
https://tv.naver.com/theater
주요공연
- 4.16(목) 15:00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뮤지컬 토크>
- 4.17(금) 15:00 댄스 뮤지컬<사춤2 렛츠댄스, 크레이지>
- 4.17(금) 19:30 연극 <흑백다방>
- 4.18(토) 17:00 서울시 무용단<놋-N.O.T>
- 4.21(화) 15:00 어린이 뮤지컬<허풍선이 과학쇼2>
- 4.21(화) 19:30-DTSQ
- 4.24(금) 15:00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오페라 옴니버스>
- 4.24(금) 19:30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토크콘서트
- 4.27(월) 19:30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 4.28(화) 15:00 연극 <사라지는 사람들>
- 4.28(화) 19:30 2020 세종체임버시리즈 1 <김다미 문지영 듀오>
● MBC_놀면뭐하니?-방구석 콘서트
https://tv.naver.com/mbc.howdoyouplay
● 방탄소년단 방구석 콘서트, 방방콘
일시: 4.18(토), 4.19(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LkAepWjdylmXSltofFvsYQ
● 남산예술센터
https://www.youtube.com/user/sfacmovie/featured
주요공연
- 4.13(월)~15(수)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 4.16(목)~19(일) <그녀를 말해요>
- 4.20(월)~22(수) <7번 국도>
- 4.23(목)~26(일) <처의 감각>
- 4.27(월)~30(목) <파란나라>
● 서울돈화문국악당 <운당여관 음악회>
https://www.youtube.com/user/gugakfm
● The Metropolian Opera
http://metopera.org
세계 탑 클래스의 방구석 오페라 감상 사이트, 들어가서 Watch만 누르면 재생
●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상영정보: 매주 토요일 오전 3시에 1편씩 공개, 48시간 다시보기 가능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
https://www.youtube.com/channel/UCdmPjhKMaXNNeCr1FjuMvag
● 영국 내셔널 시어터-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ntdiscovertheatre
기존에 영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하던 공연 실황을 유튜브를 통해 한정 공개
주요공연
- 4.17(금) 오전 3시 <보물섬>
- 4.24(금) 오전 3시 <십이야>
● 영국 국립극장 National Theater Home
https://www.nationaltheatre.org.uk/nt-at-home
상영작
- 연극 <제인 에어> / ~4.16(목)
● 영국 로열 오페라하우스 Our House To Your House
https://www.youtube.com/user/RoyalOperaHouse
상영작
-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 ~5.10(일)
- 발레 <피터와 늑대> / ~4.26(일)
- 헨델 오페라 <아시스와 갈라테아> / ~5.3(일)
● 영국 글로브극장 Watch
https://www.shakespearesglobe.com/watch/#now-showing
상영작
연극 <햄릿> / ~4/19(일)
● 런던 심포니 Always Playing
상영정보: 화·토 새벽 3시반 공연실황 스트리밍, 24시간 공개
https://www.youtube.com/user/Lso
●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온라인 공연
http://www.digitalconcerthall.com/en/tickets?a=bph_webseite&c=true
*상단 사이트 접속 후 [REDEEM VOUCHER] 클릭, Register a new account에 이름, 국적, 이메일, 패스워드 입력
4월 30일까지 1달간 베를린 필의 공연 실황을 무제한 감상 가능. 디지털 콘서트 홀에는 베를린 필 공연 실황 600여 개가 저장되어 있음.
● 태양의 서커스 하이라이트 감상
상영정보: 토요일 새벽 5시 새 공연 영상 공개, 이전 영상 시청 가능
http://cirquedusoleil.com/cirqueconnect
● 뉴욕필하모닉 NYPhil Plays On
상영정보: 스트리밍 후 일정시간 공개
https://nyphil.org/playson
● 로열콘세르트허바우 라이브
상영정보: 월·수·금 밤 11시 공연실황 스트리밍 후 일정시간 공개
https://www.youtube.com/user/rcolive/featured
<미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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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아트앤컬쳐
세계 미술관 관람 가능
http://artsandculture.google.com
● 로마 바티칸 미술관
http://www.museivaticani.va/content/museivaticani/en.html
●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https://www.museodelprado.es/
● 루브르 박물관
https://www.louvre.fr/en
● 영국 대영박물관
https://www.britishmuseum.org/
● 워싱턴DC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https://www.nga.gov/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서울 ‘기억된 미래’
https://www.youtube.com/watch?v=TmV7G7dPNuI&feature=youtu.be
● 국립현대미술관 라이브 전시투어 <광장:미술과 사회 1900-2019>
https://youtu.be/RhdHZJq4p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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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미술제 X 아트윈도 온라인 특별전
특별전 1편 (갤러리마레~나화랑) https://shopping.naver.com/art/event/50606
특별전 2편 (노화랑~하나아트갤러리) https://shopping.naver.com/art/event/51078
● 아트뮤제 코로나 위로 전시 – 김윤종 작가의 하늘 보기
https://tv.naver.com/v/13146870
● 사비나미술관 <언택트 뮤지엄>
http://www.savinamuseum.com/kor/exlist.action?exdgb=VR&exfgb=&cpage=1&exidx=0&searchFlag=&searchValue=
* 현재 이 <언택트 뮤지엄> 서비스의 경우 사비나 미술관의 ‘디지털 뮤지움’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도 전시장에 온 것 같은 생생한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VR을 통한 전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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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미술관 <강박²>
https://youtu.be/qoRC1SjSQug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전차>
전시일정: 4.17(금)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NHsypbJL6L97ORT-IhLAw
● 서울역사박물관 <문학 속 서울> - 상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NHsypbJL6L97ORT-IhLAw
●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의금부 금오계첩>
http://museum.seoul.go.kr/CHM_HOME/jsp/MM03/vr/114/index.html
● 닻미술관 <철학자의 돌>
https://datzmuseum.org/philosophers_stone_online
<도서>
● 교보문고 무료 전자책 대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교보문고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전자책 대여 중
http://book.dkyobobook.co.kr/main.ink ● 서울도서관 <먼 거리 가까운 책>
일시: 4.10(금) ~ 매주 금요일 (주 1회)
http://elib.seoul.go.kr/
●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
서울시민 혹은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바로 전자도서관 대출회원으로 가입 가능
http://e-lib.sen.go.kr/index.php
※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 문화체육관광부-집콕 문화생활
어린이 콘텐츠부터 교육, 체험, 공연 등 문체부와 문체부 소속 산하기관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소개
https://www.culture.go.kr/home/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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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mousehand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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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영국 런던 빨간바지투어
현지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투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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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oftyrann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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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한국어)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대영박물관과 루브르박물관, 그리고 유수의 다른 박물관들 사이에는 큰 공통점이 있다. 바�� 자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재들이 대거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프랑스의 박물관들에는 나폴레옹 시대에 약탈한 이집트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고, 이탈리아의 광장에는 다수의 이집트 오벨리스크들이 세워져 있다. 물론 이러한 타국 문화재들 중에는 도굴꾼들 혹은 매국노들에게 돈을 주고 사온 것들과 전쟁 중에 빼앗은 것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더욱이 대다수의 국가들이 세계대전 중 나치에게 빼앗겼던 자신들의 문화재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의도없이 송환을 주장하고, 또 송환을 받은 반면에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재들에 대해서는 언급조차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예컨대 프랑스와 영국은 나치의 Looted Art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본인들이 보관하고 있는 둔황석굴에서 약탈한 여러 문서들, 예컨대 금강경과 왕오천축국전 등 천문학적인 가치가 있다고 정평이 나있는 아시아권의 유물들에 대해서는 중국과 한국의 송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리는 태도만을 고수하고 있다. 심지어 같은 유럽권 국가들 사이에서도 약탈 문화재는 큰 논란거리가 되고는 한다. 일명 '엘긴 마블스'로 불리우는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들은 현재 대영박물관에 전시 중이며, 이 때문에 영국과 그리스 사이에서는 '엘긴 마블스'의 송환 문제를 두고 긴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렉테이온 신전의 카리아티드 등 그 밖의 그리스 문화재들도 대영박물관에 전시되며 그리스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지만, 도리어 대영박물관 측은 본인들이 그리스의 소중한 유물들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고 있다며 이 유물들의 송환을 확고히 반대하고 있다. 본 블로그, Museum of Tyranno는 생물학적으로는 멸종된 폭군의 이빨 아래로, 여전히 폭압을 당하는 중인 약탈 문화재만을 전시하는 가상의 뮤지엄이다. 프로필의 하르모디우스(Harmodius)의 머리 조각은 고대 그리스에서 폭군 히파르코스(Hipparchus)를 암살해 아테네 민주주의의 상징이 된 최초의 폭군살해자(Tyrannicide), 하르모디우스를 묘사한 유물의 원전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하르모디우스의 머리는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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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ondontour-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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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햇엇던 건물이 지금은 무너졋지만 여전히 기풍은 살아있습니다 . . . .
. 📍York, United Kingdom
. . . #빅벤 #london #스카이런던 #옥스포드#타워브릿지#londoner #코츠월드 #london #런던투어 #웨스터민스터사원 #세인트폴 #배움 #여행을떠나요 #해리포터 #이층버스#오이스터카드 #비행기 #피카델리서커스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버킹엄궁전 #근위병교대식 #런던아이 #런던탑 #런던민박 #런던투어 #요크셔 (at York) https://www.instagram.com/p/Bn4Wem3gYzm/?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cf8qw90exn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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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bungwo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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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의 페디먼트 🌿유럽의 시간을 걷다에서 발췌🌿 https://www.instagram.com/p/BykDqVfFJV1/?igshid=6agoemies4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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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nn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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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 이 곳이 무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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