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SUV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getbeautytripinfo-blog · 8 years ago

Text

더블B의 자전거!!! 엘파마환타지아+엘파마맥스650B+추석라이딩+동해안자전거길+카본MTB+강릉자전거라이딩+원주행복한자전거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etbeautytrip.info/%eb%8d%94%eb%b8%94b%ec%9d%98-%ec%9e%90%ec%a0%84%ea%b1%b0-%ec%97%98%ed%8c%8c%eb%a7%88%ed%99%98%ed%83%80%ec%a7%80%ec%95%84%ec%97%98%ed%8c%8c%eb%a7%88%eb%a7%a5%ec%8a%a4650b%ec%b6%94%ec%84%9d/

더블B의 자전거!!! 엘파마환타지아+엘파마맥스650B+추석라이딩+동해안자전거길+카본MTB+강릉자전거라이딩+원주행복한자전거

더블B 입니다.

추석 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모처럼 여유있게 고향을 방문하여 좋은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그럼 이번 연휴의 일상을 살짝 포스팅해 봅니다.

개인적인 포스팅이니 그냥 구경만 해주세요^^

얼마전 동해안 자전거길에서의 라이딩중 차량과의 사고로 인하여 아내와 함께한 엘파마 MAX 650B 유사MTB는 폐차를 하였습니다.

고향 친구들도 라이딩을 즐기는 녀석들이 많아 추석연휴를 맞아 함께 고향 강릉에서 라이딩을 하고 싶었는데…ㅠㅠ

그러하여 급하게 새로운 자전거를 구입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입문용 유사MTB가 아닌 조금은 중,상급정도의 MTB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MTB 자전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벌써 눈치 채셨겠지요? ^^

엘파마의 카본 MTB인 환타지아 모델입니다.

싯포스트와 핸들바는 알루미늄이고, 나머지는 풀카본에 휠을 제외한 풀 시마노 XT급 기종입니다.

룩손의 티타늄 프레임의 모델을 구입하려 하였지만…잔차 소개나 구입기는 추후 살포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주의 여러 자전거 업체들을 돌아다녀봤지만 이곳 사장님께서 가장 친절하신듯 하여 또 다시 이곳 원주 행복한 자전거라는

원주 엘파마 대리점에서 엘파마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둘러본 수입 브랜드 대리점 사장님들의 이미지가 좋았었다면 그곳에서 쭈욱 구입하였을텐데…

저랑은 좀 안맞더라고요 ^^; 뭐…이��게 좋은 매장과 사장님을 만나게 되려고 그렇게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 봅니다.

추석 명절이 시작되기 바로전날인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에도 잔차를 셋팅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사장님께 이 포스팅을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어찌저찌 다행스럽게도 명절연휴전날 잔차를 출고했습니다.

이놈의 회사가 대체휴일은 물론이고…추석연휴인 토요일에도 정상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

뭐 하라면 해야겠지요~~~ 저야 원래 토요일 당직 순번이라 계획에 큰 차질은 없습니다 크크크

물론 당직은 이번주 토요일 개천절에 서야겠지만요 ㅠㅠ

토요일이고…추석연휴이다보니 업무는 전혀 없습니다..;;; 회사도 참…

일단 회사에서 사무업무를 살포시 보고, 고향을 방문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 갑니다.

아내의 엘파마 MAX 650B 모델과 제가 새롭게 구입한 엘마파 환타지아 모델의 MTB를 업무용 차량인 모닝에 매달았습니다.

뒤쪽이 너무 무거워 차량의 앞바퀴가 들리지 않겠냐는 놀림을 살포시 받았지만…끄떡 없습니다!!!! 쿠쿠쿠

차량에 기스가나든 찌그러지든 상관없는 차량이기에 저에게는 그저 대 만족 입니다.

토요일은 오전근무인지라 그렇게 추석 연휴를 시작 합니다.

아내와 원주에서 출발하여 강릉 휴게소에서 만났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종종 등장하는 집에차도 함께 나왔습니다 ㅋㅋㅋ

취미에 미쳐버리면 이런 미친짓도 하게 됩니다 ㅋㅋㅋ

자전거를 가져가기위해 차량을 두대를 끌고 고향으로 내려 갑니다…-0-

친구녀석들은 저 때문에 길이 막히는거라며 잔소리를 주구장창 하는데…심히 공감합니다.

저도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집에차에다가 자전거를 매달자니 기스가 걱정이고…업무용차만 가져가려니 짐을 넣을공간도 부족하고…

스틱 운전을 못하는 아내가 자유롭게 다니기도 불편하기때문에….핑계아닌 핑계를 대봅니다.

휴게소에서 출발하니 쏜살같이 저를 앞질러 멀리 사라져 버리는 아내…

강릉IC를 접어들때쯤 연락이 오더군요…먼저 집에 가있겠다고 ㅋㅋㅋㅋ

먼저 처가에 들려 이른감있는 저녁을 먹고~~~

커피를 한잔하러 나왔는데…페라리가 딱!!!! 리프트 업 상태는 아닌것 같은데 비포장길을 유유히 빠져나오네요.

중동쪽의 부자형아 같이 생긴 외국인분이 풀악셀을 똭!!!!

458은 실물로 처음보는데 상당히 멋지네요…갖고 싶다…..

장모님께서는 뭔 사진을 찍고 그러냐고 그러시��데…저거 무쟈게 귀한차입니다라고 설명을 드렸죠 ㅎㅎㅎ

몇일뒤 제 생일인데…장인어른께서 사위 생일을 기억해 주시고 용돈을 주시네요.

추석 용돈도 얼마 드리지 못했는데…제 생일도 챙겨주시니 감동스럽기도하고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토요일 밤은 고향에서 친구들과 부어라~ 마셔라~~~~

1차..2차…3차….4차….5차는 도저히 힘들어서 다들 포기…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것을 이런곳에서도 느끼게 됩니다 크크크

늦은밤 귀가길…달이 무척 밝네요.

하늘이 환~~ 합니다 ㅎㅎㅎ

저희 본가는 차례가 없기에 일찌감치 아내와 자전거 라이딩을 나왔습니다.

고향에 오면 아내는 친정에가서 자라는 아버님의 명령으로 강릉에오면 따로따로 잠을 잡니다 -0-

아내의 친구들은 부럽다고 난리도 아니라네요 ㅎㅎㅎ 음식준비도 없지…잠도 편하게 집에서 자라고 하지…

점심식사후 집에서 출발하여 경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인공폭포앞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장인, 장모님께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셔서 이곳에서 간단히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도 나누고요.

함께 자전거를 타자고 친구들도 꼬셔 봅니다.

아쉽게도 추석당일인지라 시간 맞추기가 쉽지가 않네요 -0-

예상은 친구들끼리 다들 모여서 함께 라이딩을 즐기는 거였는데… 아쉽습니다.

장인,장모님께서도 가족들 밴드에 사진 올리신다며 여러 사진을 찍어가시고~~~

저희도 남는건 사진이라며 한장 찰칵!!!

멋드러지는 저희 부부의 MTB!!!!

엘파마 환타지아와 맥스 모델입니다.

한 친구녀석이시간이 된다하여 경포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잠시 여유시간이 있어 아내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제 사진을 마음껏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음청난 숏다리네요…이런 모습일 줄이야 ㅋㅋㅋ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것 한가지!!!

자전거를 탈때 꼭 쫄바지를 입어야 하냐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일단 자전거 의류도 다른 스포츠 처럼 기능성이 좋기때문에 착용을 합니다.

첫째!!! 통풍성이 우수합니다.

땀 흡수도 잘 되고, 건조도 잘 되기때문에 상당히 편리하고, 땀 냄새도 거의 나질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전거 의류의 가장 기본적인 흡습속건 기능입니다.

둘째!!! 일반의류로 자전거를 타다보면 우측에 위치한 앞촉 크랭크에 바지가 끼거나, 체인 기름이 묻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셋째!!! 이렇게 신축성이 좋습니다.

페달링을 할때 상당히 편하죠. 일반 의류는 땀에 젖으면 몸에 옷이 달라 붙어 무릎이 많이 걸리는데요.

이 쫄쫄이 바지는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남자분들이 쫄쫄이 바지를 입고 자전거 라이딩을 할때 보기에는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제 사진이 넘쳐나는군요.

뭐…다양한 배경에서 멋진 사진들은 아니지만 좋습니다.

포스팅을 하는 찍새에게는 자기 사진 구하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거든요 ㅋㅋㅋ

뒤쪽에 위치한 요즘 말많은 폭스바겐의 대형SUV 투아렉 덕분에 조금더 멋진 사진이 되었네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찍혔습니다.

가을의 바닷바람은 시원한데 햇살은 무척이나 강하더라구요.

혼자 열심히 기술 연마도 해봅니다.

천천히 연슴좀 하며 새로운 잔차좀 몸에 익히고, 모레쯤 MTB용 클릿슈즈가 도착하면 임도를 시작으로 산행도 살포시 해봐야 겠습니다.

통나무가 넘어지듯한 자빠링을 세번은 해야한다던데…걱정이네요 ㅋㅋㅋ

기다리던 친구가 도착하여 출발 준비를 해봅니다.

서울에서 잔차를 타는 고향친구의 로드바이크 입니다.

같이 알미늄 프레임의 MTB와 로드로 시작을 했는데, 어느덧 둘다 카본으로 업글을 진행했네요.

이놈의 자전거 업글병은 여기서 중단들 해야할텐데….크크크

저야 뭐…내무부장관님이 떡!! 하니 버티고 계시지만 솔로인 친구녀석은 과연….

이제는 커플 바이크가 아닌 아내의 엘파마 맥스650B 모델입니다.

입문용에서는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일단 조금더 자전거에 푹 빠지거나, 엔진이 좋아질때쯤…원한다면 업글을 해줘야겠지요^^

이번에 구입한 제 자전거!!!

엘파마의 상급모델인 환타지아 입니다.

출발전 단체사진 한장 찍고!!! 출동~~~~

이날은 오후에 저희 가족들과 영화관람이 있을 예정이라 가볍게 샤방모드로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정식으로는 경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연곡해수욕장까지 짧은거리 입니다.

아직 자전거에 익숙치 않고, 다리가 굵어질수 있다며 샤방샤방 잔차를 타는 와이프의 영향으로 평속 12키로미터..

20키로를 타는데 1시간41분이나 걸렸네요…ㅋㅋㅋ

친구와 저에게는 다소 부족한 운동량이긴 하지만 함께 탄다는것이 중요하니까요^^

그렇게 짧은거리와 긴시간의 라이딩을 끝내고 오후일과를 하였습니다.

가족들과 영화보고…저녁먹고…아버지와 소주도 한잔하고요.

다음날인 월요일 아침.

자전거를 타기위해 차도 두대나 끌고오고, 이정도로 끝내긴 아쉽다며 저홀로 오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늦잠좀 주무시고요 ㅋㅋㅋ

이날은 점심에는 시댁식구와 점심식사약속이…저녁에는 처가어른들과 친지분들과 저녁약속이…

바쁩니다 바뻐~~~~

오전 라이딩 코스는 강릉 초당동에서 출발하여 주문진까지 입니다.

시간 제약이 있어, 시간을 맞추어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ㅎㅎㅎ

주문진 등대는 아내와 연애시절 가끔 바람을 쐬러 오��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앞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햇살을 듬뿍 머금고 있고요.

뒷쪽으로는 하얀등대가 우뚝 서 있습니다.

자전거는 분실 우려가 있기에 들고 계단을 조금 올라왔습니다.

조금 고가의 잔차이다보니 눈에 항상 보이는곳에 둡니다 ㅎㅎㅎ

경치도 좋고, 물도 정말 맑죠?

가슴이 뻥~~뚫립니다.

사실 잔차를 타게된 이유가 이런것에도 있습니다.

차량을 타면서 달리다보면 보지 못하던것도 자전거와 함께라면 그냥 지나치지 않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첫째는 건강이기도하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저에게는 가까운거리를 매일 다니는 것보다

같은 시간에 조금더 먼곳을…또 많은곳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거든요.

알록달록한 지붕이 있는 마을과, 바다가 참으로 잘 어울리는 그런 곳입니다.

강릉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잠시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혼자 달리다보니 평속이 어제와는 많이 차이가 나네요.

비슷한 시간에 두배정도의 거리를 달렸습니다.

그렇게 또 바쁜 일정을 끝내고…강릉에서의 마지막 라이딩을 위해 또다시 셋이 뭉쳤습니다.

강릉에서 자전거를 탄다는 친구들은 아직 자전거에 미친정도는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

로드를 타는 친구와 저는 중독상태이고…아내도 자전거 타는것을 제법 좋아하지만 체력의 문제가..

야간 라이딩은 강릉 이마트 인근에서 출발하여 대관령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로 정합니다.

강릉 남대천 일대의 뚝방길을 따라 달려 봅니다.

강릉에 위치한 롯데주류 공장도 보이는군요.

저 안에 엄청난 소주가….하지만 전 이제 술을 끊으려 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자전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즐거움을 빼앗아 가는 술!!!

사실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잘 마시지도 못하니 아쉬운 마음은 딱히 없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좋습니다.

강릉은 인구수가 점점 줄어든다고하는데…지역경제도 큰 문제가 있을듯 하네요.

2018년 동계 올림픽 이후에 큰 대란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목적지는 산을 오르는 도로를 타야하기에 마지막 정비를 하기위해 근처 마트에 잠시 정차 합니다.

바다바람보다 산바람이 확실히 차갑네요.

필요한 음료와 에너지바와 초코바도 구입을 했습니다.

당 떨어지면 위험하니까요 ㅋㅋㅋ

인증샷도 한장 똭!!!!

이때는 아내도 여유로워 보이네요. 문제는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 났지만요…

분위기는 제법 전문가들 포스 듬뿍 납니다.

아…폭스샥…좋다 좋아!!!!

친구의 인증 셀카도 한장 올려 봅니다.

그러고 신나게 목적지를 향해 업~업~~~

회산동을 지나 대관령 초입인 성산 방향으로 이동을 동을하고, 잠시후 경사도가 조금있는 업힐 구간을 만나게 되는데요.

저와 친구에게는 본격적인 업힐구간전 살포시 몸을 풀수 있는 좋은 곳이었지만…

아내에게는 조금 무리가 되었나 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상당히 힘들어 하는군요…결국 회차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천천히라도 올라 갈거라면 친구는 먼저 보내고 제가 함께 올라보려 하였는데….

야간이기도하고, 대관령의 밤바람은 너무 차갑기도하고하여 다음에 다시 도전하기로하고 다시 평지위주의 라이딩을 위해

바닷가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적지는 강릉 커피축제의 현장인 안목 커피거리 입니다.

관동대학교를 지나 입암동을 거쳐 안목으로 이동!!!!

늦은시간의 야간 라이딩은 여기서 끝!!!!

다음날은 원주로 복귀를 해야 하니까요.

아내와 함께 달리면 샤방샤방 모드이다보니 평속이 10키로를 간신히 넘기는 군요 ㅎㅎㅎㅎㅎ

아내는 자전거 선수 시킬려고 그러냐며 너무 강행군을 요구한다고 뭐라하지만 그래도 욕심이 납니다.

같이 다니며 즐기기 위해서는 평속보다는 함께 오래 탈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체력은 필요하니까요.

오늘 아침에 자전거를 보니 앞바퀴에 펑크가…

아…못이 또 밖혔구나…샵에가서 빼야지하고 와서 보니 가시 입니다.

어릴적 코뿔소라며 코에 붙히고 다녔던 그런 가시…어찌 이런게 타이어에 밖혀서 펑크가 나지…ㅠㅠ

사장님 말로는 샤프심같은 가늘고 약한것에도 펑크가 난다고 하더군요…ㅋㅋㅋ

튜브도 갈아버릴려고 하였지만 패치 붙히면 더 써도 된다고하여 패치로 마무리.

자전거는 샵에 두대다 맡겨두고 왔습니다.

장력조정도 하고, 아내 자전거는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소음도 있고 하여서요.

제가 다니는 원주 행복한자전거 사장님의 딸입니다.

어디서 저 큰신발을 신고와서 뒤뚱뒤뚱…요즘 이녀석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 중입니다.

아빠 엄마 바쁜것을 아는지 혼자서 요리조리 다니면서 무척이나 잘 놉니다. 대견해요~~~

삼촌이 맛난거 사가지고 갈께~~~~ 크크크

이상 추석연휴의 라이딩 소개를 마칩니다.

이번 연휴는 라이딩을 많이 해서 좋네요.

연휴 마무리들 잘하시고, 연휴 휴유증 후딱 털어내시고요~~^^

이번주는 개천절도 있고하여 후딱 지나갈듯하고…다음주는 한글날이 있어 또 금방 지나가겠네요.

모두 고생들 하셨습니다. 빨간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