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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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59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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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수베니어자켓 메이킹 스토리” Theodore Samuel Williams(1918-2002)는 1939년부터 1960년까지 보스턴 레드 삭스의 좌익수로 19년간 활약한 메이저리거이자 감독입니다. 특히 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에도 USN, USMC로 참전한 경력도 있습니다. "The Kid", "The Splendid Splinter", "Teddy Ballgame", "The Thumper" 등의 여러 별명을 갖고 있었는데 저희는 테디 볼게임이라는 별명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테디는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명으로 1960년 은퇴후에는 1966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열렬한 낚시광이었던 그는 낚시 TV 프로그램을 주최했고, 암 치료와 연구를 위해 수백만달러의 기��도 모금한 선한 영향력을 끼친 멋진 남성이었습니다. 이에 199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의 민간인 상인 '자유의 여신상'을 테디에게 수여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봐도 알 수 있듯이 소년같은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지니고 있었고, 프로선수로서의 실력은 물론, 낚시를 취미로 자신의 삶을 즐길 줄도 아는 멋진 남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빈티지 스테디움 자켓(수베니어 자켓), 피싱퀼티드자켓, 밀리터리 컬러 믹스, 60s 피싱베스트 등의 빈티지 샘플들을 연구했고 각 요소들을 역분해 하여, 디자인 유형, 컬러, 포켓 디테일을 새롭게 설계하였습니다. Cotton 80 Nylon 20 의 교직물로 튼튼하고 면보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트윌 원단을 사용하였고, 피싱베스트의 핵심요소인 낚시바늘꽂이용 양털뭉치에서 영감을 받아 전체 몸판에 퀼팅처리를 하였습니다. 아웃포켓 모양은 테디윌리엄스가 입고 있던 스테디움점퍼와 60년대 SEARS 퀼티드자켓 샘플을 참고하여 새롭게 넣었고 테드윌리엄스의 익살스러움을 반영해서 리버스하여 재미있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Cotton Band는 입을수록 세탁할 수록 경년변화되어 점점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디자인하는 옥들에는 저희들이 메모광들이라 펜꽂이용 포켓 혹은 히든 포켓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펜꽂이 포켓은 가장 직관적인 위치에 튼튼하게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더레스큐 #테디수베니어자켓 #기획자생각 #THERESQ #TEDDYSOUVENIRJACKET #TEDWILLIAMS (at 더레스큐컴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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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59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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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저희 “더레스큐컴패니”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다가오는 성탄절,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2018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THE RESQ & Co. 기대해 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더레스큐 #더레스큐 #더레스큐컴패니 #미미킹사인회각 #597OFJ (at 더레스큐컴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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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59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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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토트 메이킹스토리” 1941년 스위스의 엔지니어 게오르그 데 메스트랄(1907~1990)은 여느때처럼 알프스에서 하이킹을 마친 후에 자신의 옷과 강아지의 몸에 도꼬마리 열매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연구실로 돌아와 현미경으로 옷에 붙어 있는 도꼬마리 열매를 관찰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도꼬마리 열매의 가시는 지나가는 동물 및 사람에게 잘 붙도록 수많은 미세 갈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 메스트랄은 이에 인사이트를 얻어 한쪽 면에는 강력한 갈고리를 사용하고 다른 쪽 면에는 갈고리가 걸리는 고리뭉치들을 사용하여 유연한 잠금장치를 개발하게 됩니다. 흔히 찍찍이라고 하는 벨크로(velcro)라는 이름은 프랑스 단어인 벨루어(velour)와 크로켓(crochet)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저희들은 이 아이디어를 매일 사용하는 가방에 접목시키기 위해 가방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또 왜 사용하는지 고객관찰과 R&D를 반복하였습니다. 여러 차례의 샘플링과 파일럿 테스트 후 반복된 수정을 거쳐 “사용자 마음대로 파티션을 구획할 수 있는 튼튼한 2웨이 캔바스 토트”가 탄생하였습니다. 도꼬마리토트는 분명 당신의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멋지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진화할 것입니다. #예쁜이름도꼬마리 #더레스큐 #도꼬마리토트 #기획자생각 (at 더레스큐컴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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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59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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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하와이 스토리” 저희들이 한창 더레스큐컴패니의 비즈니스 플랜을 짜고 하나씩 시스템들을 구축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더레스큐 맵에 가방에 대한 큰그림이 있었고, 하나씩 빌드업하는 중 어느날 하와이컴패니의 인스타그램 DM이 왔고, 저희의 조그만 작업실이자 쇼룸에서 더레스큐컴패니와 하와이컴패니의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얘기를 해볼수록 저희와 철학이 맞았고, 저희처럼 진정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들의 아이디어는 몽실몽실 피어 올랐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프로젝트는 구체화 되었습니다. 캔바스는 아주 두껍고 빡빡하고 질긴 옥스포드 조직이라 보존이 잘 되면 몇백년된 유화로도 남아 있고, 아주 튼튼한 COALBAG으로 지금까지도 사용됩니다. 물론 그래서 헤비캔바스는 가공도 어렵죠. 하와이컴패니는 이런 캔바스뿐만이 아닌 다양한 소재로 담는 활동의 본질을 연구하고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저희들의 TRSQ 일하는 방식과 하와이컴패니의 HOW & WHY? 가 만나 첫번째 도꼬마리토트 벤티사이즈가 탄생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잘 담는 것의 본질은 결국 사용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사용자의 역할 또 그 의도에 맞게 유연하게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도꼬마리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품질은 의사결정의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TRSQ의 QUALITY 철학은 고스란�� 담겨 있습니다.^^ ‘도꼬마리 벤티 사이즈 토트’는 평상시 짐을 많이 갖고 다니시는 분이나 피크닉 등 여행용, 파티용 혹은 아빠의 기저귀가방 으로도 좋구요, ‘도꼬마리 데일리 사이즈 토트’는 평소 적당한 짐을 수납하시고 다니시기에 좋고, 여러 착장에 베이직하게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특히 데일리 토트에 제공되는 디터쳐블 파우치는 스냅버튼 공간에 달아놨다가 파우치만 쏙 빼서 위급한 순간 사용자의 기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 화장실휴지, 공인인증서, 필통, 애기수건 등... 사용자 마음대로요.^^) 저희들은 무엇 하나를 제작하기 위해 누가 언제 어디서 특히 “어떻게”, “왜” 사용할 지 계속 관찰하고 질문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오늘 아침은 하얀 세상이 되었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고 사랑하세요.! 😍 감사합니다. #더레스큐컴패니 #하와이컴패니 #기획자생각 #THERESQCO #HOWHYCOMPANY #COLLABORATION #도꼬마리토트 #도꼬마리시스템 #DOCOMARITOTE (at 더레스큐컴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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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59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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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라벨은 뭔가요?" 더 레스큐 컴패니[THE RESQ & Co.]에서는 ‘CUE IN LIFE’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첫번째 브랜드 "THE RESQ"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큐 인 라이프의 추상적 컨셉 설계도 토대위에서, 실행 관점으로 MECE한 구체적인 4개의 디자인 카테고리 기준을 설계하였습니다. 4개의 카테고리는 멋진 남성들이 각 영역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배양하거나 활용해서 역사에 남긴 순간들로 Military, Work, Sports, Campus 이고, 그 안에서 저희들이 역사적 순간을 발췌 TRSQ 기준에 맞춰 분류하고, 역사적 변곡점, 디자인 유형, 컬러, 실루엣, 소재, 디테일 등 크리티컬한 요소를 다시 역분해, 더레스큐 스타일로 다시 재배치하여 새롭게 만듭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저희들이 직접 컨셉연구, 원부자재, 컬러맵, 디자인도식화, 패턴 및 공정설계, 핵심디테일과 실루엣디자인, 수량과 가격설계, 물류 등 여러 요소를 고객 가치에 최우선으로 두고 최적의 균형점을 찾아 설계하는 과정이고, 사실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힘들면서 바쁘고 그래서 쇼룸을 금,토만 운영합니다. 그래도 저희가 새롭게 배우면서 피드백하고, 나중에 우리 더 레스큐 컴패니와 함께 일할 동반자가 늘어나서 서로 배우면서 성장해나갈 생각하면 많이 행복합니다.^^ 이렇게 16년 추운 겨울날 저희들은 한창 브랜드 설계에 대한 회의를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대한민국의 인물을 주제로 연구하게 되면서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500권이 넘는 저서활동 및 자녀 및 제��교육에 대한 사랑 등 알고 계실텐데요. 자료를 찾아볼수록 실용주의의 실학정신이 저희의 SMART 철학과 일맥상통한다고 봤습니다. 특히 외롭게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실 때 아내가 보내 준 노을빛 원단에 마음을 담은 편지 묶음인 ‘하피첩’에 적혀있는, 아들들에게 보낸 편지 구절을 읽고서는 저희는 무릎을 탁치게 되었습니다. 예전 회사 경영컨셉이기도 했던 ‘빨리, 싸게, 멋지게’ 라는 필독서가 있었는데, 사실 저는 순서가 마음에 안들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교집합이 생길 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되지만 꼭 써야 한다면 (방향, 철학)멋지게, (컨셉은 깊지만 일처리는)빨리, (가치는 남기고 낭비를 제거한)싸게 가 맞지 않을까 했어요. 방향이 정비가 안된 상태로 빨리, 싸게만 따라하면 잠깐은 성과가 날지 몰라도 멀리 크게 보면 안 멋져서 결국 영속성이 없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금방 따라할 수 있으면 남들도 금방 따라할 수 있지 않나 생각했던 것 같아요. 여튼 여기서 정약용 선생님은 ‘근검’을 강조하셨는데 특히 검의 내용이 저희에게 해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검(儉)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의복은 몸을 가리기 위한 것을 취할 뿐이다. 가는 베로 만든 옷은 해어지기만 하면 세상없이 볼품없어지고 만다. 그러나 거친 베로 만든 옷은 비록 해어진다 해도 볼품없진 않다. 한 벌의 옷을 만들 때마다 모름지기 이후에도 계속하여 입을 수 있느냐의 여부를 생각해야 하는데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면 가는 베로 만들어 해어지고 말 뿐이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고운 베를 버리고 거친 베로 만들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섬유 및 염료 전문가이시기도 했던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저희들이 한번의 TRSQ 챕터로 진행할 것이 아니라 계속 그 정신을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범용성이 높은 베이직한 디자인, 더 튼튼한 소재, 더 튼튼한 봉제가 강조된 라인을 기획하게 되었고 다산의 낙인을 모티브로 하여 프랑스어로 풀어낸 르떼몽 라인이 추가가 됩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작업물들은 TRSQ의 디자인 결과물로 출발해서 범용성이 검증되면 새롭게 르떼몽 라인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고, 그 결과물을 또한 새로운 레스큐에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현재 진행형인 두 라인들을 설명드립니다. 이렇게 가끔은 저희들이 그린 큰그림상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실행하면서 고객님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쇼룸에서 뵈면 직접 설명드리는 내용인데 못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휘발성 SNS 플랫폼이지만 텍스트로 남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역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르떼몽 #더레스큐컴패니 #기획자생각 #디자인카테고리맵 #다산정약용 #LeTheMont #근검 #THERESQCO #선한영향력 #근면하고검소하라 (at 더레스큐컴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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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59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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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스큐 설계 스토리” 저희들의 핵심 모토인 ‘CUE in LIFE’ 말씀드렸었지만 저희들이 생각하는 삶의 연속성(과거, 현재, 미래)안에서 상호간에 큐를 주고받는 활동입니다. 예전에 회사원 시절 제가 자기관리를 못해서였긴 했지만 밤낮 무리해서 일하다가 결국 디스크가 터져 119구조대에 실려가 병원 신세를 꽤 오랫동안 진 적이 있습니다. 전신을 못 움직이고 실려갔었는데 정말 그 새벽에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119구조대원분들이 너무 감사했었고, 지금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침대에 누워 덜컹거리는 철바퀴 소리와 함께 형광등을 하나둘씩 지나쳐가며 제 삶에서의 큰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렇게 가슴에 품고있던 꿈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서로 부족한 영역을 채워 줄 아주 멋진 파트너와 같은 꿈을 공유했고 저희들의 큐가 뭉쳐 그렇게 더 레스큐 컴패니는 시작됩니다. 2016년 아주 추웠던 겨울동안 좁은 공간에서 난로 하나로 버티며 저희들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밤낮없이 토론했고, 그렇게 스케치한 브랜드 설계도를 토대로 처음 정리했던 ‘CUE of LIFE’에서 다듬어가며 좀 더 포괄적인 ‘CUE in LIFE’로서 점점 ‘더 레스큐 컴패니’의 브랜드 가치 설계가 구체화 되었습니다. ‘큐 인 라이프’의 본질은 크게 T-R-S-Q의 핵심가치들로 나눠졌고, 결국 저희들의 철학이자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이는 TimePoint-ReDiscover-Smart-Quality 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멋진 남성들의 역사적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끊임없이 연구, 역분해, 융합하여 더레스큐 스타일로 새롭게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때의 Q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사용자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품질이 의사결정의 우선 요소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시간을 버틴 빈티지 제품들을 저희들이 매우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의미를 도식화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가장 퀄리티를 요하는 순간 중 하나인 비상시 구조대원들이 안전하고 또 신속, 정확하게 구조하기 위해 직관적으로 표시한 ‘RESCUE ARROW’에서 영감을 받아 화살표와 레스큐옐로우 컬러로 메인라벨을 완성하였습니다. 큰 브랜드도 아니고 셀럽도 아닌 대한민국 서울의 성수동 지하 공간 작업실에서 조그맣게 시작한 저희들이지만, 국내에서 또 해외에서도 직접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에 보답하고자 멈추지 않고 연구하고 또 개발하고 있습니다. 분명 저희의 진심을 담은 멋진 옷들이 누군가에게 입혀져서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들고, 이는 결국 그 누군가를 주도적인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가 되고, 나아가 각자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 대한민국을 더 멋지고 건강하게 만들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대한민국의 산업역군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일하고 계시는 수많은 건강한 철학을 지닌 한국 ��션 제조업 기술자 분들이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직업적 소명감을 지닌 인간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고 기술이 후대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미약하지만 이런 소명감으로 일하고 있고, 진심으로 저희의 고객님들이 멋있어 지시고 행복해 지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리고 그 행복들이 주변에도 전달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하세요. 😊🙏 #더레스큐컴패니 #기획자생각 #THERESQCO #RESCUEARROW #대장김창수 #119감사합니다 #MadeInKOREA (at 더레스큐컴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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