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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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ongzo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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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t79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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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을 보다.
늘 내 눈밑에 무엇가를 내려만보다
고개를 들어 눈위를 보는 순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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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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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의 하프 마라톤 훈련 일지| 16주 완주를 향한 땀방울 | 하프 마라톤, 훈련 계획, 러닝
런린이의 하프 마라톤 훈련 일지 | 16주 완주를 향한 땀방울 | 하프 마라톤, 훈련 계획, 러닝 달리기가 좋아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 런린이입니다. 16주라는 시간 동안 나만의 훈련 계획을 세우고, 매주 달리며 느끼는 점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하프 마라톤은 21.0975km라는 긴 거리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완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달리기를 통해 얻는 성취감, 체력 향상, 그리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하프 마라톤 완주를 향해 달려나가고 싶은 분들, 달리기 훈련에 관심 있는 분들, 러닝에 대한 내용을 얻고 싶은 분들은 이 블로그를 통해 런린이의 훈련 과정을 함께 따라오세요! 저의 땀방울과 도전이 여러분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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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isun-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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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0키로 뛰고 오후에 또 뒷산 오르기&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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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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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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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저탑 하이킹 운동화, 방수 저탑 야외 트레킹 스포츠화, 캐주얼 걷기 및 러닝 트레이너
여성용 저탑 하이킹 운동화, 방수 저탑 야외 트레킹 스포츠화, 캐주얼 걷기 및 러닝 트레이너 https://bitl.bz/ZaU0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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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um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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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 러닝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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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uryouth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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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낚시, 치맥으로 채워지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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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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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완주가 아홉 번째인지 열 번째인지 헷갈릴 즈음에 하프를 떠올렸다. “사람이 어떻게 2시간을 달리지?” 유튜브 알고리즘은 온통 러닝 관련 영상으로 뒤덮이고, 나는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마라톤 대회를 검색하다가 참가비를 입금했다. 그리고 하프 완주를 위한 훈련에 들어갔다. 여기까지는 무언가 근사하다. 그러나 대회 일주일 전에 무릎 부상을 얻고 말았다.
달리기를 사랑하면서 생기는 불안은 내 행복의 원인이 달리기일 뿐이며 이것이 쉽게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었다. 그리고 내가 갑자기 흥미를 잃을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부상은 이야기가 다르다. 내 파국 상상력은 전설 속에 사는 용처럼 거대하고 여유로워, 작은 부상을 달고 지내 온 내 왼쪽 다리는 머릿속에서 몇십 번이고 사라졌다 붙었다를 반복했다. 지나친 사랑이 가져다주는 공포에서 나오는 상상.
무릎 통증이 심했다. 7km 지점에서 포기를 선언했다. 좋아. 그래. 포기는 포기인데 이 길을 다시 걸어 돌아가자니 너무 멀리 왔잖아! 갑자기 기시감이 들었다. 난 늘 이런 식이었다. 저 멀리 가버리고는, “이를 어쩐다?” 맞다. 나는 광범위하게 가로질러버렸다. 상당 기간 오래 사랑하고 있는 달리기를, 좌절감을, 지난밤에 잠을 자려고 할 때 무릎을 걱정하며 불안을 느꼈던 일을. 난 이 모두를 통칭해서 ‘사랑’이라 부르고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늘에서 우박이 쏟아질 때는 웃음이 나오더라. 어느 철에 맞아봤을까? 그것도 달리면서.
결론은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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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nd-so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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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뿐 아니라 모든 것에 넘어지고 다친다.
그리고 일어서서 다시 달린다.
집까지는 멀고, 반환점을 막 돌았을 뿐이다.
피를 얼마나 흘렸든, 얼마나 긁혔든
집에 돌아가기 위해 더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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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ongzo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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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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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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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상태라면 일기 정도야 내일 쓰면 되지 라는 심정으로 잠을 청했을 것인데, 아이와 아내가 ‘일찍 잘테니 12시 5분 전에 깨워달라‘고 해서 안자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고, 집 앞 큰 건물에서 불꽃놀이를 한다고 하여 그걸 기다리는 중이다. 물론 그냥 나도 잘 수 있지만 아내와 아이는 어차리 불꽃놀이의 소리 때문에 자더라도 깰 것이니 자지 말고 깨워달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와 아내는 자려 들어간 것이다. 집앞의 도로는 원래 러닝 코스라고 생각할 만큼 차의 통행이 없지만 지금은 불꽃놀이를 보려는 차들로 도로가 거의 꽉 찼다. 기대는 되지만 시끄러운 건 별로다. 어젯밤에는 9시간 동안 잤다. 그래서인지 약간 잠이 부족하기도 하다. 오늘 일을 해야 하는데, 청소니 뭐니(청소기가 없으므로) 힘든 하루였다. 수영도 오랜만에 한 것처럼 힘이 많이 들었다. 수영장에는 어린 아이들이 많아 요리조리 피해 수영을 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제 병원은 2시반 예약 시간에 맞춰 병원에 갔으나 의사는 3시반이 되어서야 만날 수 있었다. 왜 시간 맞춰 오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40분이 지나서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물었는데 2명이 남았다고 했다. 예약 고객이 있더라도 워크인 고객이 먼저 들어오면 의사를 먼저 만나는 것일까? 게다가 에어컨이 별로 시원하지 않았다. 땀을 흘리며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다. 대기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면 내일 온다고 하고 가려고 했는데 그 직전에 부르긴 했다.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했는데 기본적인 사항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했다. 다만 콜레스테롤, LDL이 높다고 나왔다. 매년 건강검진 하면서 언젠가는 올라갈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 순간이 와버렸네. 그외 다른 모든 것은 정상. 류마티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사는 갑자기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서 염증이 생긴 것 같다고 하면서 큰 힘을 주지 말라고 했고, 콜레스테롤 때문에 이런저런 식습관과 운동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운동은 계속하고 있으니 결국 식이요법이다. 이곳에 와서 기름진 것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일까, 콜레스테롤과 영향이 있는 음식을 생각해봤더니 내가 섭취하는 많은 것들이 의사가 하지 말라는 것과 일치한다. 밥에 현미를 많이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이것 밖에 없는 것일까.) 기나긴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손가락 관련 약 처방해주냐고 물었더니 내게 참을 수 있냐고 되물었다. 지금껏 잘 살아온 것 같아 약은 없어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치켜든 엄지를 보며 병원을 나와 집에 왔다. 오늘은 아내가 퇴근하고 우리집 10대 뉴스를 적어보았다. 내게는 일이 많았던 한 해였다. 아이와 아내는 2개 이상이 특별한 일을 생각해내지 못했다. 아이가 쓰기로 한 3개 중 마지막 하나는 오늘 아침에 잰 아이의 키(181)를 써넣었다. 이런 기록도 언젠가는 새로운 사실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다가 오후 11시가 넘어갔다. 한국은 이미 2025년이다. 내 개인적인 일이나 가족의 일은 10개를 적어내리기 어려워도 한국의 10대 뉴스는 쉽게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비행기 사고 소식은 상해 푸동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알았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와 같은 기종이고, 동방항공 또한 비행기 추락사고 전력이 있는 회사라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새벽 1시 50분 출발이던 비행기가 정비문제로 1시간이 넘게 지연되기도 했다. 화장실 앞에서 이를 닦으며 기다리다가 화장실 문에 재떨이 표시가 있는 것을 보고 이 비행기가 담배피던 시절에 제작된, 오래된 기종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새벽 1시 50분 출발, 아침 7시반 도착이고, 이 비행기가 다시 상해로 돌아가는 시간이 8시 반이므로 정비하는 시간이 채 1시간도 되지 않는다는 것도 관련 뉴스를 보면서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이번 제주항공 사고에 대해서는 뉴스를 보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아니면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고 앞에서 사람의 의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무력함을 느끼는 것이 힘든 것 같았다. 이건 나뿐만이 아니겠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더 견디지 어려워지는 것 같다. 위험은 언제나 주위에 있다. 그것이 나든 다른 누구가에게든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은 돈보다는 생명을 더 소중히 하는 기본적인 인식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인식이 많은 규칙을 안전하게 바꿀 것이다. 하지만 작은 안일한 규정이, 조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은 이런 누군가의 희생이 없어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다. 물론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도 바꾸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윤석렬과 이상민과 같은 사람들. 그들은 평생 감옥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일은 아내와 아이와 25년도 계획을 세우기로 했는데 윤석렬과 그 일당들의 사형까지는 바라지 말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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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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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닝 크루의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체험| 뙤약볕 아래 펼쳐진 땀과 감동의 기록 | 마라톤, 동호회, 러닝, 초보, 체험
초보 러닝 크루의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체험| 뙤약볕 아래 펼쳐진 땀과 감동의 기록 | 마라톤, 동호회, 러닝, 초보, 체험 달리기는 늘 막연한 꿈이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혼자서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마라톤 동호회! 용기를 내어 가입하고, 초보 러닝 크루로서 첫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진 달리기는 힘들었지만,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감동을 만들어냈습니다. 마라톤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짜릿함과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정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초보에서 벗어나 한 걸음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러닝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초보 러닝 크루의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체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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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isun-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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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0키로 뛰고 오후에 또 뒷산 오르기&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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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eahjoonmyu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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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6 MUSINSA MAGAZINE ‘마라톤도 장비발?!’ 괴물 러너가 알려주는 러닝 찐꿀팁 (feat. 스톤러닝) [비공식 트렌드 마라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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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um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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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러닝 인터벌로 한 후기
상쾌하고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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