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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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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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필요한 순간 / 수영하는 마음으로 / 헤엄치는 생각들 / 삶과 휴식 /
휴식 수영 그림 / 구스타프 클림트 미치 치머만 에밀리 플뢰게 아터제 호수 / 마티스 컷아웃 수영장 가위 / 르누아르 모네 라 그르누예르 1869 / 외젠 부댕 귀스타브 쿠르베 클로드 모네 에트르타의 바다 에트르타 아발의 절벽 / 폴 고갱 디에프 해변 / 1912-1948 올림픽 예술 종목 예이츠 리피강 수영 1924 파리올림픽 아일랜드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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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amj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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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onnell Bridge, Dublin, 2014 . . . . . . #ireland #dublin #oconnellbridge #oconnellstreet #riverliffey #heineken #dubliners #dublinbridge #dublinbus #dublinairportbus #dublinbustour #irish #streetphotographers #streetphotography #street_photography #streetphotography_color #badgamja #badgamja_ireland #lshoon #아일랜드 #더블린 #오코넬다리 #더블린버스 #리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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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ka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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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일기(1/2)
9월 일기
1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버스타고 일. 플로어만 아딘이 불러서 카운터에서 열일했다. 카운터 물품 채우고 바에서 일하다가 쉬는시간 들어간 사람들 커버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슬슬 바빠져서 플로어갔다가 열일하는데 7시반 출근한 데니가 먼저 쉬는시간가서 아딘한테 내 쉬는시간 잊지마 이러니까 잊고있었는지 내 쉬는시간을 줬다. 기분 나쁜게 아니라 그 상황이 넘 웃겼었다. 그리고 대니가 페이스츄리 바구니에 머핀 담아서 팔에 끼고는 나한테 두 유 노 머핀 맨? 이래서 아 진짜 너무 웃겼다. 암튼 아딘이 열두시반에 보내줘서 페드로랑 같이 버스타고 집 왔다. 페드로랑 많은 얘기하면서 버스타고 오다가 페드로 가고 나는 교회갔다. 가서 안내위원인 셀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예배드렸는데 설교시간에 매주 첫 주는 외국인 목사님 설교라 3시반에 일어나 피고한 나는 잠이들고 말았다. 암튼 예배끝나고 바버 목도리 거래하고 셀모임하면서 메뉴랑 살것들 정해서 한성과 리들 등에서 장을봤다. 그리고 상욱이네 집으로 가서 셀장님 엽서쓰고 요리 준비하고 다같이 맛있게먹었다. 그리고 재혁이가 준비한 오토메스 디저트랑 케이크랑 먹고 빛나 폴라로이드로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예정언니가 나 버스 기다려줬는데 잠시 게임방가서 같이 게임도 몇개하고 버스기다리면서 얘기하다가 버스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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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어나서 바게트랑 씨리얼 먹고 희주랑 전화하고 준비하고 나갔다. 나가니까 비와서 우산 다시 챙기고 버스타고 저비스로 가서 예정언니 만났다. 같이 스트라바리우스에서 옷구경하고 위로가서 버쉬카 구경하다가 옷 샀다. 예정언니는 패딩 나는 자켓사고 미니소 구경하고 뉴룩가서 구경하고 나랑 예정언니랑 귀걸이 샀다. 그리고 카페가서 커피랑 케이크 시켜서 먹고 얘기하다가 석혁이 합류해서 입 엄청 털었다. 그리고 같이 마라탕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헤어져서 집왔다. 근데 집주인이 또 무슨 스프 줘서 먹고 게 반마리 먹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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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어나서 씨리얼 먹고 준비하고 시내에 갔다. 계영이가 좀 늦어서 스파이어 앞에서 기다리면서 희주랑 영통했다. 스파이어랑 거리들 보여주는데 진짜 희주는 그리워하고 난 그리워질걸 알아서 아련했다. 계영이 만나서 같이 마라탕 먹으러 갔다. 맛있게 먹고 아일락 안에 전에 간 카페 가려고했는게 망해서 아일락 스벅을 갔다. 스벅에서 커피랑 오프비트 도넛 먹으면서 일 얘기하고 시간보내다가 중간에 중고거래로 옷 팔고 마저 얘기하다가 티케이��스 가서 옷 구경 별의 별 구경 오지게 했다. 그리고 지승이 만나서 중고거래로 옷 사고 계영이랑 헤어지고 집갔다. 버스탔는데 비오고 그치더니 무지개가 떴다. 그리고 집와서 오랜만에 밥하고 세영이가 김치볶음밥 만들고 난 옆에서 김치전을 만들었다. 그리고 숭늉도 먹고 야무지게 먹은 후에 씻고 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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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토스트랑 커피 먹고 일 시작하는데 오전에 엄청 한가했다. 델리에 있으면서 열일하다가 오후 점심 러쉬에 스테프는 없고 오지게 바빴다가 오후 스테프 투입되면서 괜찮아졌다. 어이가 없는게 항상 생각하지만 학생인 애들 시간 이런식이면 문제 아닌가싶다. 암튼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바람막이 빨래 돌리고 집주인이 줬던 국이랑 밥 먹고 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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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버스 기사님 일찍와서 버스타고 가서 스콘이랑 커피 마셨다. 그리고 대니도 와서 같이 아침먹고 일 시작했다. 일하는데 오전에 왜인지 모르게 기분 너무 안좋았다. 생각해보니까 생리전인가 싶은데 암튼 진짜 너무 지친듯이 일했다. 표정도 안좋고 렌즈 때문에 눈도 아프고 그랬다. 쉬는시간 잘 쉬고 다시 일하면서는 날아갈듯이 열일함. 기분도 나아졌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랬나싶기도 하다. 암튼 열일하고 1시 칼퇴했다. 집와서 쉬고 팔도 짜장면에 고춧가루 뿌려먹고 씻고 쉬다가 실내화 빨래했다. 그리고 비긴어게인 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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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어나서 일. 눈 아파서 안경꼈는데 다들 한소리씩 했다. 이쁘다고 히히 안경이. 아침에 배아타도 음~ 안경 이러고 맘에 든다고 그랬다. 아딘은 나보고 그거 진짜냐고 쇼냐고 그랬다. 넘 웃김ㅋㅋㅋ 나중에 배아타 써보고 싶다고 해서 아딘도 씌어봤는데 대니가 아딘보고 교수님같다고 했다. 아딘한테 이거 쇼 아니라고 엄청 그랬다. 클라우디아랑 로지도 넘 귀엽다고 그랬다. 로지가 스티븐한테 에셀이 안경낀거 귀엽지 않냐니까 항상 귀엽다고 그랬다.ㅎ 손님도 내 안경 맘에 든다고 그랬는데 이게 젤 마에 들었다. 암튼 일은 엄청 열심히 했다. 금요일치고는 덜바빴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와서 쉬고 스콘이랑 차 먹고 비긴어게인보고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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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어나서 일. 버스가 나 눈앞에 두고 그냥 가서 진짜 어이없고 욕나왔는데 다시와서 데려갔다. 진짜 뭔지 얼탱없어. 암튼 일하는데 데니랑 둘이 오픈했다. 근데 진짜 얘네 말로 퍽킹 노 스테프여서 플로어에있던 다니엘라 불러서 일 하는데 아 진짜 너무 힘들었다. 아딘이랑 데니랑 나랑 다니엘라 하는데 나중에 그나마 로지와서 살았지만 늦게와을 뿐 아니라 다들 쉬는시간 갔을때 너무 힘들었다. 심지어 다니엘라는 오전 카운터 처음이라서 이런 헬스런 상황을 모르는터라 힘들었다. 암튼 오전에 한국인 손님 왔는데 내가 블랙퍼스트 서빙해줬다. 넘 반가워서 나 쉬는시간에 같이 앉아서 얘기했다. 그리고 나 퇴근하고서는 같이 버스타고 시내로 갔다. 그 분 먼저 내리고 나는 시내 들려서 저비스 들려서 화장실 갔다가 미니소 들렸다가 안스에서 케이크 사고 그랬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고 버스는 안오고 그랬다. 뭐가 많이 꼬이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수련회 뒤풀이 모임 가니까 재밌었다. 가니까 밥이랑 김치랑 찜닭먹는데 맛있고 얘기도 많이 하고 내가 사온 케이크도 다같이 먹고 즐거웠다. 그리고 다같이 시내와서 같이 쇼핑하고 구경하다가 난 내일 로지 마지막 날이라서 룸 스프레이 선물로 샀다. 그리고 구경하다가 난 내일 출근때문에 집에 왔다. 버스도 좀 오래 기다려서 힘들기도 했다. 버스에서 잠 들었는데 눈 뜨니까 집 정류장이라서 그 다음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왔다. 그리고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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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버스는 잘 타고 가서 식빵에 버터발라서 베이컨 올려멋는게 존맛탱. 암튼 일요일 오전은 물건 안들어와서 그나마 수월했는데 진짜 오전에 내가 자잘한 실수는 너무 많이해서 힘들어서 집 가고싶었다. 이와중에 어떤 손님은 컴플렌을 거는데 카운터에 아딘이 없을때라 나한테 뭐라고 했다. 그 사람이 화내는건 웃겼는데 나한테 감정을 쏟아서 집 가고 싶고 울고싶었다. 근데 얼마 안있어서 진짜 손님 막 몰리고 개 헬스럽게 바쁘고 스테프는 없고 나혼자 커피머신에 있고 힘들었는데 바빠서 시간도 잘가고 스트레스 받은것도 잊었다. 그 후로도 계속 자잘자잘하게 바빠서 시간 잘 보내고 오후에 로지 마지막이라서 어제 준비한 룸 스프레이 전해주고 교회 갔다. 교회 끝나고 셀모임하는데 예정언니가 뉴 셀장이 됐다. 관련해서 목사님 오셔서 같이 얘기 좀 하고 비빔밥 먹으러 갔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주안 리안이랑 엄청 놀다가 셀모임 2차로 갔다. 음료 사서 스테판 그린 공원에 모여서 얘기하다가 헤어지고 집에와서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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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엄마생신이지만 진짜 정신없는 하루였다. 최근 새벽 시프트에 계속 약속 있었더니 정신이 없었다. 어제랑 마찬가지로 아딘이랑 데니랑 나랑 오픈하는데 사실 오픈이 문제가 아니라 오전 내내 그랬다. 세리나 오기전까지 정말 너무 바쁘고 정신 없었다. 세리나 오고나서도 바빴겠지만 다행히 난 쉬는시간을 갔다. 다녀오니까 잠시 조용해서 이것저것 채우고 다시 두세번? 폭풍 몰아치고 녹초되서 퇴근했다. 퇴근하고서 시내와서 엊그제 일하면서 만났던 혜림언니 만났다. 만나서 같이 옷구경하다가 마라탕이랑 다른거 시켜서 먹고 또 옷구경하고 옷구경하다가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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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버스 늦게와서 지각. 다리아가 오전 보스였는데 내 시계가 고장났나? 막 이렇게 얘기해서 넘 웃겼다. 대니도 늦었는데 데니한테도 그러고 웃겼다. 암튼 오늘도 진짜 노스테프여서(no staff) 진짜 힘들었다. 이거하고 저거하고 진짜 바쁘고 정신없고 그랬다. 진짜 개바쁜데 다리아는 틸보고 데니는 혼자 커피보고 나는 브랙퍼스트 보다가 나중에 대니는 이멀젼시 와서 혈압재고 그러다가 집에 갔다. 그래서 스티븐이랑 커피보다가스티븐은 자리 많이 비워서 주로 혼자 커피 많이 봤다. 암튼 길고도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끝나고 다리아랑 줄리아나랑 같이 코리안 바베큐 먹으려고 했는데 다리아는 놀��온 친구가 아파서 못온다고 했다. 그래서 줄리아나랑 둘이 김치가서 김치볶음밥 먹고 버블티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줄리아나 봐서 너무 좋았다. 얘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버블티 가게에 코노 있어서 도전해봤는데 중국어로 노래 제목이 있어서 너무 어려웠다. 아쉬웠지만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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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다리아한테 연락와서 나 5시까지 아니냐고 그랬다. 나 7시 반이라고 얘기하고 암튼 갔는데 카운터에 다리아랑 에스터 플로어에 카밀라 키친에 페드로 이렇게 있는데 진짜 와 개헬이었겠구나 싶었다. 나 와서 다리아 쉬는시간 간 동안은 에스터랑 둘이 오졌다. 그리고 카밀라 쉬는시간 동안 플로우 커버하느라 물품 가져오는데 에스터 울고있었다. 진짜 너무 바쁘고 힘든거 알아서 마음이 안좋았다. 암튼 오늘도 열일하고 퇴근 잘했다. 사실 일하면서 생리통 오져서 배가 너무 아팠지만 일 잘 마쳤다. 퇴근하고 버스 눈앞에서 놓치고 한참 기다리는데 혜림언니 비행기 놓쳐서 터미널 1에 있다고 해서 만나서 얘기하다가 왔다. 집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스콘이랑 잼이랑 먹고 빨래 돌리고 쉬고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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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 연속 9일차. 진짜 커트러리를 닦는데 손이 안움직일 정도로 손이 너무 아팠다. 오전에는 플로어 쉬는시간 후에는 카운터에 있었는데 오늘은 생리통 때문인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인지 머리가 너무 아팠다. 암튼 일 잘 해내고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배고파서 너구리 끓여먹고 중국인 집주인이 추석이라고 월병줘서 월병이랑 차 같이 마시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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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드디어 10일차. 무사히 완료했다. 죽을뻔한 나날이었다. 요즘에는 자면서도 일만했다. 보니타랑 드디어 쉴 수 있다고 서로 좋아했다. 암튼 아침에 출근해서 한시간동안은 글라스 오지게 닦고 플로어에서 열일하다가 점심시간 쯤 쉬는시간 갖고 오후에 카운터로 가서 열일했다. 암튼 좀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도 몇 가지 있는데 날씨좋고 드디어 쉴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해야겠다. 아 퇴근 할 시간 넘어서 핫푸드 있던 곳 청소하고 있었는데 줄리아나가 퇴근하라고 재촉했다. 그래도 꿋꿋이 청소하니까 줄리아나가 칼들고 집가라고 협박했다. ㅋㅋㅋ 추석당일이라 집주인 손님 놀러와서 부엌에 가기 애매한 와중에 배고파서 일터에서 싸온 비프라자냐랑 머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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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계영이 만나기러 했는데 사실 좀 귀찮았다. 그래서 취소할까하고 돌림판 돌렸는데 만나는걸로 나와서 만났다. 아침 9시 반 쯤 일어났는데 어제 오후 그 쯤 잤으니까 12시간을 내리잤다. 일어나서 동생들이랑 영통하고 아점으로 짜장면 끓여먹고 밀린 웹툰 보면서 쉬다가 준비하고 나갔다. 날씨가 환상이었다. 며칠 전에는 완전 겨울바람이었는데 알 수 없는 더블린이다. 나가서 계영이 만나서 드렁큰피쉬가서 추석한정 떡볶이 먹었다. 라면사리 추가해서 야무지게 먹었다. 흡사 한국에 온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와서 앞에있는 네추럴 베이커리 가서 디저트랑 커피시켜서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얼마 얘기 안해서 가게 문 닫을 시간이라고 해서 나왔다. 리피강 근처로 가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다 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좋았다. 그리고 헤어져서 집와서 쉬면서 해���라기씨 까먹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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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일어나서 신라면 끓여먹고 씻고 쉬다가 준비하고 교회갔다. 트렌치코트고 입고 화장도 공들여서 하고 나가니까 비와서 우산가지고 나갔다. 오늘 내가 말씀 봉독하는 날인데 버스는 기어가고 늦어서 맘 졸였는데 다행히도 어린이 설교있는 날이라서 말씀 봉독 전에는 들어왔다. 그래서 다행히 잘 할 수 있었고 말씀도 좋았다. 예배 후에 셀모임하고 끝나고는 중국식당가서 같이 밥 먹었다. 진짜 존맛탱들이라서 감동먹었다. 그리고 버블티가게가서 얘기하다가 집와서 씻고 후다닥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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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amj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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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House Quay, Dublin, 2014 . . . . . . #ireland #dublin #dubliners #ulsterbankgroup #customhousequay #ulsterbank #riverliffey #irish #streetphotographer #streetphotography #streetphotography_color #badgamja #badgamja_ireland #lshoon #아일랜��� #더블린 #더블리너 #리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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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amj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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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amj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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