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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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rentalshop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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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i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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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각자의 생존방식, 생활, 삶, 눈부시게 반짝이는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가 너무 예쁜 그런 영화였다.
아리에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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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ane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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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Favorite Ghibli Movie? | Korean Vocabulary List
We all love Ghibli movies. And probably everyone has that one movie which they feel particularly pulled towards or which has the most (nostalgic..?) sentiment for them.
Being led by my own personal nostalgic sentiments, I've been meaning to rewatch ‘Nausicaa From the Valley of the Wind’ but this time dubbed/subbed in Korean. I thought knowing the plot beforehand would be more effective for language learning than jumping straight into a movie I haven't previously watched and familiarized myself with. When I was trying to search it up on the internet, I figured it will surely have '나우시카' somewhere in the title but had no clue as for the rest of it... Thankfully, the search engine algorithms are indeed very smart and helped me find what I was searching for anyways haha.
Yeah, well, and later here I am thanks to my curiosity to know every single title of Ghibli movies in Korean 😸 Half of them are pretty straight-forward and intuitive while another half offers some good new vocab 😼 Most importantly – now you'll know how to say in Korean which Ghibli movie is your favorite!
I didn’t translate names, grammar points nor repeating words twice. However, I did add literal translations when the title differs from the English one.
그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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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udio Ghibli 스튜디오 지브리
2. Nausicaa From the Valley of the Wind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바람 n. = wind 계곡 n. = valley
3. Laputa: Castle in the Sky 천공의 성 라퓨타, 1986 천공 n. = the skies; the heavens 성 n. = castle
4. Grave of the Fireflies 반딧불이의 묘, 1988 반디 n. = firefly 불 n. = fire; light 반딧불 n. = the firefly lights 묘 n. = grave
5. My Neighbor Totoro 이웃집 토토로, 1988 이웃집 n. = a neighboring house(hold)
6. Kiki's Delivery Service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마녀 n. = witch 배달부 n. = postperson, delivery person Literal title: Witch Delivery Girl Kiki
7. Only Yesterday 추억은 방울방울, 1991 추억 n. = memory(-ies) 방울방울 n./adv. = the manner of drops (of water-like consistency) dripping down one by one Literal title: Dripping Memories
8. Porco Rosso 붉은 돼지, 1992 붉다 desc. v. = to be colored in blood/ripe cherry red; to be "colored"/involved with/influenced by communism the fitting double meaning here :-) 돼지 n. = pig Literal title: The Crimson Pig
9. Ocean Waves 바다가 들린다, 1993 바다 n. = sea; ocean 들리다 v. = to be heard, to be audible (often simply translated as "to hear" but actual "to hear" is 듣다) Literal title: The Sound of Sea
10. Pom Poko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1994 너구리 n. = racoon 대작전 n. = a big (strategic/military) operation Literal title: The Big War of Pom Poko Racoons
11. Whisper of the Heart 귀를 기울이면, 1995 귀 n. = ear 기울이다 v. = to lean, to tilt; to concentrate on smth, to direct one's attention/efforts to smth 귀를 기울이다 phr. = to listen attentively and carefully Literal title: When You Listen Closely
12. Princess Mononoke 모노노게 히메, 1997
13. My Neighbors the Yamadas 이웃집 야마다군, 1999
14. Spirited Away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행방 n. = the state of having walked some direction/place; whereabouts 불명 n. = the state of smth not being certain 행방불명 n. = the state of being lost, missing Literal title: The Missing of Sen and Chihiro
15. The Cat Returns 고양이의 보은, 2002 고양이 n. = cat 보은 n. = the action of repaying, showing gratitude towards sb Literal title: The Cat Repays
16. Howl's Moving Castle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움직이다 v. = to move
17. Tales from Earthsea 게드전기, 2006
18. Ponyo 벼랑 위의 포뇨, 2008 벼랑 n. = cliff 위 n. = top, the above Literal title: Ponyo From Atop the Cliff
19. Arietty 마루 밑 아리에티, 2010 마루 n. = floor 밑 n. = under, the below Literal title: Arietty From Under the Floor
20. From Up the Poppy Hill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 언덕 n. = hill Literal title: From the Kokuriko Hill
21. The Wind Rises 비람이 분다, 2013 불다 v. = to blow Literal title: The Wind Blows
22. The Tale of the Princess Kaguya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3 공주 n. = princess 이야기 n. = story
23. When Marnie Was There 추억의 마니, 2014 Literal title: Marnie From the Memories
If you read until the end, please do share your Ghibli favorites with me! 끝까지 봤으면 제일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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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red-velvet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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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5 Seulgi instagram update
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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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groupinst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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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5 / hi_sseulgi: 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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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summerday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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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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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gm-mp3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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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 Arrietty's Song ( The Secret World of Arrietty ) COVER https://youtu.be/7JUCuuYqmXY #마루밑아리에티 #ArriettySong #TheSecretWorldofArrietty #COVER https://www.instagram.com/p/CKJaHmiFZ1B/?igshid=4dlmykxyt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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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ewswi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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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erful Spirited Away : Ghibli Series 03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섬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의 공통점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떠올린다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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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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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본 영화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info/index.php/2017/03/07/%ec%97%ac%eb%a6%84%eb%b0%a9%ed%95%99%eb%8f%99%ec%95%88-%eb%b3%b8-%ec%98%81%ed%99%94%eb%93%a4/
여름방학동안 본 영화들
사실 나는 오래된, 예전에 보고 싶어 했던 영화들을 찾아 보는걸 좋아하는데
요새는 영화를 보는게 참 두렵다.. 영화를 한편 이상 보다보면 집중이 잘 안되어서
그렇다고 끊어서 보면 더 그영화에 대해 몰입하기가 힘들다
1. 금발이 너무해
예전 케이블 티비를 설치했을때 보고 싶었는데, 하도 집중이 안되서 못봤었는데 드디어 봤다!
왜 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그녀도 참 좋았고, 캐릭터도 좋았고, 내용도 재밌었다.
뭐 황당하긴 했으나, 코미디니깐ㅋㅋ
이 영화가 왜 좋은가 하면, 주인공이 참 당당하고 긍정적이고 밝다.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자신도 똑같이 미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가 모든지 잘 해낼수 있는 이유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아름답다는 당당함 때문이 아닐까. 
이 영화를 보면서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 생각났는데, 그 영화보다 이 영화를 보면 더 기분이 좋아진다.
구체적인 후기는.. 나중에.. 뭐 딱히 어디가 좋다 설명할 데가 없기도 해서 움짤은 안 뜰란다..
2. 쩨쩨한 로맨스
극장에서 볼까 했는데, 그때 봤으면 ��회할 뻔 했다. 
이렇게 재미없고 지루할수가.. 초반에는 좋았는데. 분명 동기 언니도 재밌다고 했는데..
18세이긴 하나 그닥 에로틱한 장면은 없다. 남자 주인공이 그리는 만화가 에로틱하긴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로맨스도 아닌데.. 
최강희의 허세+귀여움은 귀엽기도 하고 인상깊기도 하다.
그 내공으로 요새 보스를 지켜라에서 열심히 하나 보다ㅋㅋ 이건 완전 재밌게 보고 있다.
3. 코러스
중학교때 음악시간에 봤던 건데, 누가 보내주길래 결말이 생각 안나서 다시 봤다.
근데 다 기억나더라ㅋㅋ 보다보니깐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났다.ㅋㅋ 이 영화는 재밌다.
프랑스 영화인데, 프랑스 영화는 그 나름의 독특한 느낌이 있다. 
발음 때문인지, 그리고 합창에 관한영화라서 아이들이 합창하는 걸 듣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그래도 단연 선생님이 매력 짱이시지ㅋㅋ 그리고 그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은 모랑쥐 ㅋㅋ 까칠한 매력남ㅋㅋ
얘가 영화 중반에 처음으로 제대로 선생님과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난 그 장면이 제일 인상깊다.
예전에도 그때 넋놓고 봤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넋놓고 보더라. 암튼 가볍게 본다면 누구나 좋아할 영화 추천ㅋㅋ
4. 로키 호러 픽처쇼
하도 극찬을 하길래 봤는데 극찬할만함ㅋㅋ 시대를 앞서간 똘끼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보면 독특하고, 상상력이 기발한, 그런 부분들이 있긴하다.
근데 나는 이 영화를 글리에서 본 다음에 봤는데,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기도 해서 노래들이 참 좋다.
보통 글리 노래를 원곡보다 더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이 영화 노래가 더 좋다. 목소리들도 매력지고, 분장들도 재밌어서ㅋㅋ
진짜 노래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좋음! 
그런데 아무래도 청소년 관람불가다 보니깐, 무섭고 그런 부분도 있다.
박사가 제일 무섭긴 하지 ㅠㅠ 난 콜럼비아 목소리가 제일 좋음ㅋㅋ 짜잉짜잉 하달까ㅋㅋ
독특한 영화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ㅋㅋ
5. 아멜리에
이 영화도 예전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보여줘서 보고 싶었는데, 사실 내가 기대한것 이하였다.
난 그때 예고편만 봤었는데, 아멜리에가 좀 독특하더라. 그래서 되게 코믹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분위기가 조금 심오함. 그렇지만 색감도 뛰어나고, 아멜리가 착하고 상상력도 풍부해서 그럭저럭 조금은 재밌었다.
아까 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호불호가 갈렸음. 나도 겨우겨우 다 봤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6. 세 얼간이
이건 사실 방학때 본 영화가 아닌데ㅋㅋ최근에 개봉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강력추천이지. 항상 이 영화에 대해서 리뷰를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쓰고 싶은 부분도 많고 할 말도 많다보니 제대로 쓸수가 없다.
이 영화를 움짤보단 플짤을 만들고 싶은데, 플짤은 익히지가 않아서..
암튼 짱짱 재밌게 본 영화.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롱타임..
아 이번에 개봉한건 사실 비추다. 많이 짤렸다. 그래도 본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지만..안 짤린걸 보는게 훨씬 좋을 거다.ㅋㅋ
7. 비스틀리
이건 리뷰를 쓰긴 했는데.. 그래도 방학중에 본거니깐..
우리나라 개봉을 겨냥한 거에 비하면 실패 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잔잔하게 로맨틱했다.ㅋㅋ
8. 프리퀀시
쓴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이 영화는 진짜 추천ㅋㅋ
지금봐도 재밌음ㅋㅋ 그리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ㅋㅋ 우웅 ㅠㅠㅠㅠㅠㅠ마지막 생각하면 감동적이야 ㅠㅠ
뭔가 신기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릴감도 제대로다.ㅋㅋ강력 추천ㅋㅋㅋㅋㅋ
9. 해리포터
나는 사실 해리포터를 비밀의 방까지 제대로 관람하고 그 이후로는 관심이 짜게 식어서 제대로 안 봤다. 못 본 편도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다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었다…
그렇지만, 재밌었다. 다른건 복습하는 거였고, 불사조 기사단과 혼혈왕자, 죽음의 성물 1부는 새로 보는 거였다. 
사실 마법사의 돌이 제일 분위기가 가벼워서 좋긴 하지만, 제일 재밌게 본 편은 불의 잔. 볼 거리가 많아서ㅋㅋ
아직도 제대로 이해 못 한거 같지만, 남들한텐 극찬 받는 편은 아즈카반의 죄수.. 게리 올드만을 못 알아보다니 T_T
오랫만에 레옹이 생각나는구만.. 복습해야겠네. 
죽음의 성물 2부는 영화관에 나 혼자 가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혼자서도 잘 보긴 하는데, 뒤에서 애기가 엄마한테 그만 가자고 영화 중간에 조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마트폰이 더 대중화 되서 그런지 사람들이 영화 중간에 핸드폰을 안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너 없는 사람들
어쨌든, 재밌기도 했고 참 슬펐다. 이렇게 배우들이 고정적으로 시리즈가 오래간 건 없는거 같은데
정말 마지막이라고 하니 우리가 해리포터와 헤어지는 것처럼 정말 슬펐다. T_T 
흐엉.. 혼혈왕자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영화 자체보단 사실 스토리 위주로 재밌었고, 마지막이여서 그런지 슬프고 짠한 느낌이 강했다.
안녕 해리포터와 친구들..ㅠㅠㅠㅠㅠㅠㅠㅠ
10. 인셉션
ㅋㅋㅋㅋㅋ그래요.. 저 인셉션 지금 본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아저씨를 2번 볼때 인셉션을 볼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막 팬심에 아저씨가 흥행에 져선 안된다는 마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연예인 걱정은 쓰잘데기 없어..
짜잉짜잉 재밌다. 근데 난 사실 슬프기도 하던데.. 심오하고ㅋㅋㅋㅋㅋ
한번밖에 안 봤지만, 다음에 또 봐야겠다. 신기신기한 영화
11. 주노
리뷰 써서 더 말하기 구차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볍게 볼만하고 엘렌 페이지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영화ㅋㅋ
주노는 독특하다.. 하도 봐서 한참 안 볼거 같다.ㅋㅋㅋㅋㅋㅋ
12. 니콜라
이것 또한 프랑스 영화ㅋㅋ나중에 따로 프랑스 영화 특집이라도 할까ㅋㅋㅋ그럴려면 영화를 많이 봐야지..에혀
딱히 감동 뭐 이런거 없고 그냥 귀여운 영화ㅋㅋ 니콜라와 친구들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13.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쓴다고 해놓고 안 썼나.. 유명한 OST kissing you를 듣고 싶어서 영화를 봤는데
정말 그 부분은 너무 좋다. 노래도 좋고.. 어항?앞에서의 분위기도 좋고ㅋㅋ 레오의 외모도 훈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듬직한 레오..ㅋㅋㅋ연기력을 더 인정받기 위해서 살을 찌웠다는 말이 있던데.. 건방지군;;;;;사실 미소년도 축복받은 건데;;;;;;;;
줄리엣도 핫세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쁘던데. 
난 근데 이 영화가 좋은게, 90년대의 그 느낌이 물씬하달까. 
이 영화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거라던데, 2011년도에 보는 90년대 영화는 그닥 현대느낌은 아니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게 독특한 느낌이라 재밌고 좋다. 그런데 뭐가 재밌었는지는 딱히 기억이 안난다.
14. 트와일라잇 3 이클립스
뉴문보다 더 재밌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좀 지루하기도 하고..
트와일라잇에 무엇을 바라는가???사실 트와일라잇이 우리나라 인터넷 소설과 비슷하던데..
아무리 액션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원작이 빈틈이 많다보니..ㅋㅋㅋㅋ
난 그래도 액션도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라+에드워드 흥해라~ 롭+크리스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엑스맨 1
엑스맨도 이제야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볼려고 1,2,3,4를 다 볼려고 했지만 결국에 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영웅물에는 약해서..
그래도 1 재밌더이다ㅋㅋ 울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트루블러드의 수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5도 언넝 다 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토이스토리 3
갈수록 리뷰가 지치지만.. 힘을 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토이스토리 1,2도 나중에 봤는데, 사실 3가 제일 좋다. 제일 재밌고 짠하기도 하고 ㅠㅠ
이후에도 몇번이나 돌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장난감들이 움직이니 신기해서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7. 마루 밑 아리에티
사실은 조금 기대이하의 영화.. 재밌는 소재를 너무 잔잔하게 풀어낸건 아닌가 싶다.
딱히 재밌는 부분을 찾기도 힘들다. 아리에티를 괴롭히던 그 유모?는 짜증났음..
18.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예전같으면 재미 없어 할텐데.. 나는 조금은 맘에 드는 영화.
생각할게 생겼달까. 나도 곧 있으면 저런 고민을 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암울했다.
박한별에 관한 에피소드는 나름 공감이 갔다.. 세상은 냉혹한거야. 이쁜 여자가 살아남는 거지..요새 특히 느끼는 점..
그런데.. 아무리 철 없더라도 저런 친구들이 지금 내게 남아있나..
19. 써니
생각보단 별로였지만, 나름 재밌었다.
제일 인상깊은 부분은 그 막장 tv 드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vd가 나온다면 꼭 다시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킥애스
후기는 쓴대로, 내 기대와 달라서 조금 실망한 영화.
영화 예고편이나 소개에서는 평범한 학생이 우연이나 운명에 기대지 않고, 자기 스스로 영웅이 되는,
조금은 코믹하고 재밌는 영화라고 했는데.. 사실 잔인하고 액션물에 가까운 영화다.
난 초반에 분위기가 정말 정의로운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따로 쓴 후기에는 비추다라고 쓰긴 했지만.. 개인적인 거니깐.. 그래도 힛걸은 맘에 든다ㅋㅋ
21. 올가미
아..궁금하던 차에 누가 보내줘서 나름 재밌게 봤다. 원래 내용을 다 알아서ㅋㅋ 사실 그닥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
근데 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고전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
음악이랑 카메라 보면서 어디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예측이 되서..
그런데 다시 보라고 하면 못볼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가 너무 무섭다 ㅠㅠ 윤소정님 무서웠음 ㅠㅠ
내가 막 이미지를 구하는데 못 구해서 캡처 뜬건데 캡처 뜰때도 무서웠다.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영화를 조금 더 봐야되니깐..
22. 퀴즈왕
재밌다ㅋㅋ 사실 프레지던트는 조금 실망이었는데, 퀴즈왕은 배우들도 엄청 많이 나오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누구누구 좋다고 뽑을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찌마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원희님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예고편에서도 나온 장면이었는데, 또 봐도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단순했지만, 퀴즈+살인이 합쳐져서 재밌었던거 같음ㅋㅋ딱 장진 감독님 영화랄까ㅋㅋㅋㅋ
23. 하녀
아..이건 실망.. 재미없다더니 진짜 재미 없었다.
내가 내용을 다 알아서 그런가.. 잘 만들어지지 않은 그 느낌이 팍팍!!
원작은 아이를 잃고 미쳐서 주인아저씨를 막 괴롭히고 그런다던데.. 이건 뭐..뒤에 살짝?
기억나는 연기라곤 윤여정님의 연기와 꼬맹이의 대사정도..
24. 가위손
에드워드의 분장이 너무 무서워서 무서운 영화인줄 알았는데..따뜻한 영화ㅋㅋ
에드워드 불쌍하구 ㅠㅠ 착하구.. 90년,91년에 나온 영화치곤 분장이나 아이디어가 독특한거 같음
뭐 딱히 와 명작이야..이런건 안 느껴지고 그냥 에드워드..착하다…불쌍하다..요정도..사람들 나쁘다..
25. 몬스터 주식회사
와ㅋㅋ재밌다ㅋㅋ 애기 너무 귀여움 ㅠㅠㅋㅋㅋㅋ
사람들이 재밌다 재밌다 했는데 진짜 재���다.ㅋㅋ 애니답게 단순하고 귀엽고.
부~ ㅋㅋㅋㅋㅋㅋㅋ맘대로 이름 짓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디어도 독특하고 엔딩은 마음 따뜻해지는거 같고ㅋㅋ
헐..근데 미국은 애기도 정말 애기들이 더빙 하나???????헐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란 성우들이 하는데..
암튼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끔 몇번 볼 영화ㅋㅋ
26. 친구와 연인사이
애쉬튼 커쳐 나온다고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재밌다ㅋㅋ막 엄청 재밌는건 아닌데 둘이 되게 잘 어울린다ㅋㅋㅋㅋㅋ
나탈리 포트만을 레옹 이후로 연기는 처음 봤는데.. 진짜 여기서 귀엽고 더 잘해줘서 이 영화가 재밌었던거 같다ㅋㅋ
애쉬튼은 전작에 비해서 비슷한 연기와 캐릭터였는데ㅋㅋS러버와 발렌타인 데이를 섞은 캐릭터 정도?
가끔 생각나면 다시 볼 정도ㅋㅋㅋㅋㅋㅋ
27. 시카고
예전에 보다가 포기했는데 이번 기회에 다 봤다. 그냥 한편의 뮤지컬을 본 느낌?그닥 와우 대박이야 이건 모르겠는데.. 근데 배우들이 다 멋있다ㅋㅋ
르네 젤위거는 진짜 사랑스럽다는 말이 어울렸고, 캐서린 제타 존스도 요염하면서도 멋있었다ㅋㅋ
다른 배우들도 카리스마 있고ㅋㅋ노래들이 흡입력은 없는데 가끔 생각은 날 것 같다.
28.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것도 중2때 학교에서 보여줬었는데ㅋㅋ그때 안 보고 이제야 봤다.
사실 그때 얼핏 결말을 봐서 기억은 했지만.. 다시 보니 교육적인 영화 같다.
애들이 욕심을 많이 부리고 해서 골탕먹이는건 좋은데.. 조금 애들이 보기엔 지나치다.
부모들이 봐야하는 영화가 아닐까.. 주인공은 역시나 가족을 사랑하는 착한 아이ㅋㅋ
내가 본 팀버튼의 영화는 3개밖에 없지만.. 사실 나랑 잘 맞는 감독은 아닌듯..
그래도 이제 유령 신부가 남았다.ㅋㅋ궁금해서라도 꼭 보고 말테다.
아.. 아쉬운건 초콜렛 캔디 카라멜등이 그닥 맛있게 그려지지 않았다는거..
어릴적 할로윈 파티가 생각났다. 그때..정말 대박이었는데.. 티비위 소파위 아래 탁상 위 부엌까지도 사탕,초콜렛,카라멜,과자 등이 놓여있었고..
그것도 다 우리나라에서 맛보지 못한것들로다가.. 집에갈땐 정말 한통 안에 이것저것 다 챙겨서 집에 가고 그랬는데ㅋㅋ
지나가는 사람들도 쳐다볼정도로 많이 챙겨주셔서ㅋㅋㅋㅋㅋ그립당..
사실 20개를 채우려던 영화가 30개를 채울 정도로 와버렸다.
갑자기 삘 받아서 막 보다보니.. 그런데 이미 여름 방학이 끝나버려서 이제 그만 채울련다.
내 무의미한 방학동안 이거 하나 남았구나..
이제부턴 자제해서 영화를 보려고 한다. 평일에는 바쁘니깐 밤 새가면서 보지 않고
주말에만 한두편씩만.. 
그래도 재밌었다.ㅋㅋ
처음엔 사진들 다 포토샵 할라 해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뒤엔 안했지만..
이렇게 정리하니깐 나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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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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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DJ]2016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리뷰
<2016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이 많은 분들의 뜨거운 성원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총 여덟개 도시, 아홉 번의 공연으로 찾아뵈었던 올해도 
즐겁고 유쾌하게 함께해주셨던 전국의 관람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올해는 예년과는 조금 다르게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와 <크리스마스, 재즈를 만나다> 두 가지 테마의 공연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리뷰는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공연의 생생한 리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12월 9일, 올해 공연의 스타트를 끊은 창원 공연의 리허설 현장입니다☆ 
첫 공연이라 그런지 트리오 분들 모두 기대와 설렘, 긴장으로 꼼꼼히 준비하셨는데요, 
일 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세 분의 하모니와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기분좋은 긴장감을 유지한 채 본 공연에 임할 수 있었답니다☆
  물 흐르듯 유~연하게 연주되는 피아노 선율과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콘트라베이스, 
잔잔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의 드럼 연주가 가져다주는 힐링…♥♥
공연에 오셨던 관객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겠죠??
    그런 세 분의 에너지와, 공연을 기대해주시고 올해도 찾아주신 
많은 관객분들의 성원이 만나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이루었어요♥
또한 공연 전 미리 공부(?)하신 사투리로 수줍게 말해주신 ‘즐겨주이소~’ 라는 센스있는 멘트에 
많은 관객분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90분이 지나갔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이루어졌던 사인회 현장입니다!!
   세 분의 사인회는 매 해 정말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시는 덕분에 항상 한 시간을 훌쩍 넘기는데요,
벌써 몇 년째 꾸준히 공연을 관람해주고 계시는 오랜 팬 분들부터, 
새롭게 세 분의 선율에 매료되어 ‘다음번에도 꼭 또 오겠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셨던 새로운 팬 분들까지 
올 해 역시 미니 팬미팅 같은 분위기로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어가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시는 세 분의 모습에 
저절로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직접 손편지를 적어서 전해주신 분, 선물로 마음을 전해주신 팬분들도 계셨고, 
작년 공연을 본 후 세분과 대화하기 위해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했다며 
깜짝놀랄정도의 실력의 일본어를 구사하셨던 분들 등, 
많은 관객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사인회로 트리오 세 분도 정말 많이 감동하셨어요ㅠ_ㅠ
이번 공연 역시, 각 공연이 끝나고나서는 트리오 분들과 스탭들이 함께 
뒷풀이와 맛있는 먹거리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작년 공연의 마지막 공연지역이었던 광주에 일 년만에 돌아온 세 분! 
눈 내리는 광주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장♪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 투어 중 마지막 일정이었던 부산 공연 전에는 잠시간의 달콤한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부산과 비슷한 항구도시 출신이시라는 카즈미상이 
향수가 느껴지는 풍경이라며 말해주시는 어릴 적 이야기에 몰두하신 시노부상♪ 
즐거운 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광주의 떡갈비, 마산의 아구찜, 부산의 신선한 해산물  등등, 여러 지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답니다 >_<   
매 해 한국에만 오면 건강이 좋아진다며(?) 즐거워하셨던 세 분의 유쾌한 모습♥
특히나 이번 부산 공연에서 처음 맛보셨던 사진 속 소주는 
 일본으로 가지고 가고 싶으실정도로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셨어요  
  12월 28일, 마지막 부산 공연 전에는 또 한가지의 깜짝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바로 부산 공연의 전석 매진을 축하하는 의미로 공연장이었던 영화의전당 측에서 준비해주신 <만원사례> 였답니다! 
세 분의 공연은 이전까지 여러번 매진을 이뤘었지만, 
만원(滿員)과 발음이 같은 만원 지폐를 선물하는 <만원사례>를 경험하시는것은 처음이신 터라 매우 즐거워하셨어요 >_<
부산 공연을 비롯해, 올해 역시 정말 ���은 분들이 공연을 찾아주시고 에너지를 나누어주시며 
함께 해 주신것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셨답니다☆
   그럼 이쯤에서 이번 공연의 감동을 다시한 번 불러일으킬 셋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뮤직
2017.01.12 음악앨범 (8) (13) 지누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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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となりのトトロ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風の?? (바람의 전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アシタカとサン (아시타카와 산) (`원령공주`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崖の上のポニョ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Winter Wonderland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December In seoul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海の見える街 (바다가 보이는 거리) (마녀 배달부 키키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時には昔の話を (가끔은 옛 이야기를 (`붉은 돼지`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人生のメリ-ゴ-���ンド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となりのトトロ~さんぽ (이웃집 토토로 – 산책) (이웃집 토토로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らざる日? (돌아올 수 없는 날들) (붉은 돼지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Arrietty`s Song (마루 밑 아리에티 중에서) Kazumi Tateishi Trio 재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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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선물로 즐겁게 시작한 부산공연을 끝으로, 올해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답니다!
세 분의 연주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워주셨던 관객여러분께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미소와 활기찬 모습으로 함께해주신 피아노 카즈미 타테이시 님
센스있는 멘트와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메이커역할을 해주셨던 베이스 사토 시노부님
다정한 말씨와 한국 팬분들에 대한 사랑을 가득가득 표현해주셨던 드럼 스즈키 마오 님
세 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올해도 정말 행복했습니다♥_♥ 
벌써부터 내년 공연이 기다려지네요!
마지막으로, 12월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루어졌던
공연의 실황 영상의 일부를 소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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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korea-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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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erful Studio Ghibli Diorama Exhibition : Kidult 101 Series 03
Onederful Studio Ghibli Diorama Exhibition : Kidult 101 Series 03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섬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의 공통점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떠올린다면 정답입니다. 
또 하나의 정답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 일본을 넘어 전세계를 열광시킨 재패니메이션의 주요 명작이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휴머니티, 자연과의 공존 등은 주제로 한 그의 작품은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전주국제영화제 등으로 인정받았고, 2013년 그의 은퇴소식은 국경을 넘어 전세계의 팬들을 슬프게 했습니다. 
일본 미타카에 위치한 지브리 뮤지엄과 함께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입니다. 2013년 ‘지브리가 가득히 IN 라그나 가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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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ventur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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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지브리 시리즈 01
원더풀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지브리 시리즈 0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섬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의 공통점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떠올린다면 정답입니다. 
또 하나의 정답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 일본을 넘어 전세계를 열광시킨 재패니메이션의 주요 명작이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휴머니티, 자연과의 공존 등은 주제로 한 그의 작품은 베니스��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전주국제영화제 등으로 인정받았고, 2013년 그의 은퇴소식은 국경을 넘어 전세계의 팬들을 슬프게 했습니다. 
일본 미타카에 위치한 지브리 뮤지엄과 함께 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입니다. 2013년 ‘지브리가 가득히 IN 라그나 가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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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rt-studio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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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고 패러디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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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ewswi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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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erful My Neighbor Totoro : Ghibli Series 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섬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의 공통점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떠올린다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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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ewswi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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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지브리 시리즈 03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섬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의 공통점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떠올린다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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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ewswi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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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이웃집 토토로 : 지브리 시리즈 0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섬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귀를 기울이면,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의 공통점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떠올린다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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