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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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Vocab
대담: conversation, talk 정해진 주제에 대해 서로 말을 주고받는 것. 또는 그 말. An exchange of views on a specific subject, or the spoken words.
자발적: being voluntary 남이 시키거나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자기 ���스로 하는 것. The attitude of doing something of one's own accord, without being ordered or requested to.
항간: civil, public 일반 사람들 사이. A state of being among ordinary people.
불황: recession, depression 사회의 경제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물가와 임금이 내리고 생산이 줄어들며 실업이 늘어나는 상태. A state in which prices and wages fall, production decreases, and unemployment increases as economic activity is depressed.
막연하다: vague 뚜렷하지 않고 어렴풋하다. Obscure, not clear.
처하다: face, encounter 어떤 형편이나 처지에 놓이다. To be placed in a certain situation or position.
탐독하다: (1) devour, read avidly 어떤 글이나 책을 집중하여 읽다. To read a certain piece of writing or book very attentively. (2) enjoy, especially like 어떤 글이나 책을 특별히 즐겨 읽다. To like to read a specific piece of writing or book more than others.
궁극적: being ultimate, being final 어떤 일의 마지막이나 끝에 도달하는 것. Reaching the last stage or end of a certain work.
지지자: supporter 어떤 사람이나 단체 등이 내세우는 주의나 의견에 찬성하고 따르는 사람. A person who agrees with or follows the principles or opinions that are asserted by a certain person, group, etc.
탁월하다: excellent, distinguished 남보다 훨씬 뛰어나다. Far superior to others.
번지르르하다: deceptive, showy, slick 말이나 행동 또는 사물 등이 실속 없이 겉으로만 그럴듯하다. A remark, behavior, object, etc., just looking good without substance.
번복하다: change, reverse 이리저리 고치거나 뒤바꾸다. To correct or alter one's statement or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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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형)-비디오 만들기 틱톡
이상형인 건 나만 생각해주는 사람. (이기적)그리고 나랑 엄청나게 닮은 사람.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한눈 안 판다. 그리고 나도 딱히 한눈 팔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귀찮음)
못생긴 내 꼴도 콩깍지라 귀엽게 생각함. 나도 그럴 듯


가정적이고 가부장적인 생각이 없다. 요리를 좋아하고 남녀 일 가르지 않는다. 사업가지만 가족 우선순위. 절제. 운동. 비전. 사회에 공헌. 폭행과 폭언 절대 안 함. 다혈질일 리 없음. 인상은 쎄보일 수도 있지만 마음은 여림. 과거를 들먹이기보다 현재와 미래를 말함.(이거는 나도..) 끝없는 학구열
앵무새를 키우는 건 참 좋은 말버릇을. 일부러라도 앵무새들이 들으면 학습할 나쁜 말을 꺼리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해 봄..




이런 층고가 높고 햇살이 쨍쨍하게 비치는 집에 살고 있다. 복층 구조의 2층집. 화장실 3개. 큰 침실 1개, 침실 3개-하나는 손님용, 다이닝룸, 주방, 헬스기구-? 다용도실, 서재, 영화관처럼 꾸며진 방. 거실에 tv 없음. 아마 영화관처럼 꾸며진 방이 대신하지 않냐.. 주차 공간 2-3대 차종도 구체적으로 적어놔야지.
엄청 큰 집은 아닌데 탁 트여 있고 관리하기 편하다. 디자인적 요소가 어디 하나 빠짐 없이 잘 어우러진다. 공백도 계산된 거 마냥, 대리석이라든가 자연의 골조가 느껴지지만 너무 무겁진 않다. 그냥 살고 있는 일 자체가 환상이고 영감을 주는 공간이다. 안락한 공간에서 매일의 기상이 기대될 정도다. 풀내음이나 싱그러운 냄새가 감돈다. 딱히 식물을 키우는 건 아닌데 창문을 통해 들어 온다. 도심에서 30분 떨어진 숲 근처에 있음. 아키다이제스트에 소개된 곳.
지반이 경사가 져서 토대가 있고, 차고가 지하에 있다.
나 자신은 사업가이자 작가인데 작가로 성공하는 편이 좋긴 하다.. 소유한 콘텐츠의 끊임없는 인세의 축복(?) 돈 떨어질 일 없음. 그냥 별개로 모델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싶은 건 왜인지 야망임 모델일을 하고 싶은 건 아님. 해도 그냥 부업 수준
가족한테는 그냥 돈을 풍족하게 부치는 정도다. 뭔가 구체적으로 수입이 어쩐다 알리고 싶지 않다. 그래도 부모님께 감사하긴 하지 이런 곳에 살게 낳아주셨으니까(?) 지금은 우습긴 한데 어릴 적부터 꿈이 왠지 하여간에 이런 집과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누리는 거. 와중에 미니멀한 거. 사치를 해도 적당히.. 드러내진 않지만 향유할 줄 안다.
문화 지식 책 관련한 끊임없는 학구열. ��직히 책 한권 다 읽을 때가 얼마나 뿌듯한데 그리고 여전히 필요없는 것은 정리하고 나눠주며 뿌듯함을 느낀다. 재화의 쓸모가 끝까지 달한 것을 버릴 때 쾌감 있음(?) (이면지 같은 거 쓰는 거 왜 좋지..)
건강한 생활방식 건강한 요리. 대의라면야 뭔가 도서관 짓는 거도 꿈인데 혹은 인테리어 관련 사업 이런 것도 어릴 때 왠지 생각해 보고 싶었고 다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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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벨리(Belly Meditation) 가능성
몇 차례 글에서 밝혔듯 처음 운동 배울 땐 선생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무의식적으로 태극권과 결부시키려는 버릇이 있다. 나 뿐만 아니라 특정 분야 수련을 오래 한 사람은 거의 다 그럴 듯. 가령 선생이 수업 도중 "A"라는 낯선 개념에 대해 설명 및 시범을 보인 경우 각자 기억 속에 있는 운동 원리 중 비슷한 것을 찾아 비교하게 돼 있거든... 그러다 헛다리 짚으면 엄청 헤매지만, 아다리가 딱 맞으면 바로 도약해 버림. 최배달이 쓴 무술 교본에는 무용가에게 가라데 지도했더니 습득 속도가 보통 사람보다 4~5배 빠르더란 글이 있다. 어차피 이거나 저거나 팔, 다리 각각 두개 씩 달려 있는 사람이 하는 거, 겉모습은 달라도 근본을 공유한다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는 팩트다.
태극권은 명상법의 한 종류이고 내가 이걸 여태까지 한 이유 또한 명상적 움직임 공부를 함에 있어 나와 가장 잘 맞았기 때문. 그래서 무술, 춤, 기타 등등을 태극권(=명상적 움직임) 관점에서 재해석해 본다. 다시 말해 뭔가를 배우기 시작해 몇 달이 흘렀는데도 명상적 요소가 안 보이면 무가치하다 여겨 때려치우고, 뭔가 주워 먹을 게 있다고 느끼면 오래 간다. 내가 벨리 댄스 수업에 참여한 지도 담달이면 반년이 돼간다. (개근했음) 여태까지 했단 거 자체가 이미 가능성을 충분히 봤단 거.
사람들에게 "명상이 뭐냐?" 물어보면 대부분 답변이 막연하다. 우선 명상은 한자로 冥(=어두울명) + 想(=생각상)이라고 쓴다. 종종 밝을명(=明)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정반대다. 염라대왕을 뜻하는 명왕, 왜소 행성 중 하나인 명왕성과 같은 한자다. '어둡다'는 다시 '검다'와 '깊다'로 구별할 수 있다. 'Black = 黑'에 대응하고, 'Dark = 冥'에 대응한다. 즉 명상은 "깊은 곳을 본다"는 의미가 있다. 이때 "본다"는 행위가 감각기관(=目)을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想인 것.
사전에선 "고요히 눈을 감고 잡생각을 하지 않는 행위"라고 나온다. 잡생각을 안 해야지 맘 먹는다고 즉시 생각이 멈추는 인간은 없다. 깊은 곳을 ��는 행위를 통해 이완 또는 몰입한 결과 (저절로) 집중했을 때 비로소 잡생각이 (잠시나마) 사라지는 거. 예전에 쓴 글 중 의식에 깨어 있는 상태에서 (마치 렘수면과 같이) 무의식을 위로 떠오르게 하는 걸, 위아래가 바뀌었단 의미로 트랜스(Trance) 상태라 해도 되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이완 또는 몰입에 의한 집중 = 트랜스 상태'로 봐도 무리는 없다. 그러므로 '명상 = 깊은 곳을 본다 = (결과적으로) 트랜스 상태로 들어감'이다.
간혹 사색과 명상을 착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예를 들어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이나 '파스칼 팡세' 같은 거 읽고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뇌'로 사유하는 것에 불과할 뿐으로 명상이 아니다.
트랜스를 유도하는 방법은 많지만 기본 원리는 다음 둘 중 하나로 귀결된다. 첫째, 느리게 움직인다 = 먼저 운(運)하고 그다음에 동(動)한다 = 이완. '뇌'를 써서 느린 동작을 흉내 내는 게 아니고, 무게중심(=核)을 써서 運 하기 때문에 느려질 수밖에 없는 거. 動 할 때에도 몸 안의 '톱니바퀴(=관절)'가 한 번에 하나씩 딱딱 맞물려 작동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체중이 이동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전신을 이완하고, 몸이 이완됨에 따라 마음 또한 이완되고, 그 결과 트랜스 상태로 들어간다. 벨리 댄스에서 중단전을 고정하고 골반을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힙써클을 평소보다 천천히 함으로써 (눈 아닌 마음으로) 보는 명상적 움직임 가능성을 봄. 또 카멜(=Undulation)을 천천히 행하면 꼬리뼈에서부터 목뼈에 이르는 척추 마디마디가 늘어났다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경직이 서서히 풀린다. 그래서 태극권 수련 전후로 이 동작을 병행하고 있다. 극한의 척추 유연성을 요구해 여전히 여러운 마야 & 힙롤 등등도 비슷하리라 예상한다.
둘째, 단순 동작을 무한반복한다 = 몰입. 수피즘(Sufism)은 이슬람 신비주의 유파로 창시자 왈 "나는 신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어디서도 찾지 못하였는데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니 그분이 거기에 계셨다."는 말을 남겼다고 함. 이 단체는 신과 만나기 위해 수피댄스(=Sufi Whirling)를 춘다. 별게 아니고 그냥 제 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게 전부다. 이처럼 단순 동작을 처음 시작할 땐 '뇌'를 쓰지만, 계속 반복하다 보면 뒤로 갈수록 몸이 알아서 움직여지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즉 '뇌'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무의식이 떠오르는 몰입감 속에서 트랜스가 일어나는 것. 벨리 댄스에선 각종 쉬미(Shimmy)가 전부 여기에 속한다는 확신이 있다. 게다가 베이직 쉬미를 처음 지도할 때 선생님 왈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몸이 저절로 쉬미를 한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일반적으로 단순 동작을 통해 트랜스 상태로 진입하기 위해선 최소 30분 이상은 해야 하므로 쉬미를 통한 명상적 움직임 또한 비슷할 거로 예상. 조만간 유튜브 틀어 놓고 쉬미만 디립다 해볼 것.
평소 밀롱가를 싸돌아다니며 땅고를 추지만 자칭 댄서란 자의식이 없다. 벨리 댄스 수업에 참여하곤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 오직 길가는 무사(=道士)로서 땅고와 벨리 댄스 안에 감춰져 있는 명상적 요소를 찾아 내 몸공부에 접목하는 거에 재미를 느낌. 이런 게 나 나름의 학이시습(學而時習) 아니겠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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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FROM JUST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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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to ask, to inquire
화하다: to be bright, to be radiant
자연스레: naturally
분위기: mood, atmosphere, ambiance
틀다: to turn on, to play (e.g. music)
긴장: tension
후회: regret
춤을 추다: to dance
진흙: mud
공감: sympathy
형성: formation, development
동작: movement, motion
이어지다: to go on, to continue
리듬: rhythm
몸: body
공식: formula
합: sum, total
막연하다: to be vague
힘들다: to be tough, to be hard
위로: consolation, comfort
거칠다: to be rough, to be coarse
의미: meaning
bonus 감탄: admiration, wonder
sources: google translate, naver dict., @bts-trans (Yein)
imagine someone writing you a song like this. just imagine. i would cry my eyes out from both happines and love i believe.
edit: little touched up on the title design
#i love bts#also it my 50th doing this what t t tt#한국어#제이홉#호석#정호석#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 정호석#jung hoseok#just dance#trivia: just dance#bts love yourself#bts#bts edits#j-hope#hoseok#bangtan#bts army#learn korean#korean langblr#korean studyblr#langblr#studyspo#bangtan sonyeondan#bts concert#learn korean with bts#pink#language#korean#stu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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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N.O [lyrics+vocab]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게 행복일 수 있을까? In Seoul to the SKY, 부모님은 정말 행복해질까?
➼ 좋다 - to be good, nice ➼ 집 - house ➼ (자동)차 - car ➼ 행복 - happiness ➼ 부모님 - parents ➼ 정말 - really, truly ➼ 행복하다 - to be happy
SKY is a way of saying elite university. It stands for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University and Yonsei University which are considered to be the top 3 in the country and they’re all in Seoul so many people go up from the countryside to the capital to study. In Seoul 인서울 is also a common expression for “good” universities (the majority of the higher ranking universities is in Seoul).
➽ ~ㄹ/을 수 있다
➽ ~아/어지다
꿈 없어졌지 숨 쉴 틈도 없이 학교와 집 아니면 피씨방이 다인 쳇바퀴 같은 삶들을 살며 일등을 강요 받는 학생은 꿈과 현실 사이의 이중간첩
➼ 꿈 - dream ➼ 없어지다 - to disappear ➼ 숨 쉬다 - to breathe ➼ 틈 없다 - to not have a “crack” = not have even a bit of time ➼ 학교 - school ➼ 아니면 - or ➼ 피씨방 (PC방) - a place full of computers that you can rent and play games ➼ 다 - everything ➼ 쳇바퀴 - hamsterwheel, repeat again and again ➼ 같다 - to be the same ➼ 삶 - life ➼ 살다 - to live ➼ 일등 - first place (here as in school, the best grades of the class...) ➼ 강요 - pressure, imposing ➼ 강요를 받다 - to be under coercion ➼ 학생 - student ➼ 현실 - reality ➼ 사이 - between ➼ 이중간첩 - double agent
우릴 공부하는 기계로 만든 건 누구? 일등이 아니면 낙오로 구분 짓게 만든 건 틀에 가둔 건 어른이란 걸 쉽게 수긍 할 수밖에 단순하게 생각해도 약육강식 아래 친한 친구도 밟고 올라서게 만든 게 누구라 생각해 what?
➼ 공부하다 - to study ➼ 기계 - machine ➼ 만들다 - to make ➼ 누구 - who ➼ 낙오 - to be falling behind ➼ 구분 - dividing, sorting ➼ 짖다 - to tear ➼ 틀 - mold ➼ 가두다 - to lock up, cage ➼ 어른 - adult ➼ 수긍하다 - accept, agree ➼ 단순하다 - to be simple ➼ 약육강식 - the law of the jungle / the weak are eaten by the strong ➼ 친하다 - to be close ➼ 친구 - friend ➼ 밟다 - to step on ➼ 올라서다 - to step up
어른들은 내게 말하지 힘든 건 지금뿐이라고 조금 더 참으라고 나중에 하라고
➼ 힘들다 - to be hard ➼ 지금 - now ➼ 조금 - a bit ➼ 참다 - to endure, hold it in ➼ 나중에 - later
➽ ~뿐이다
Everybody say NO! 더는 나중이란 말로 안돼 더는 남의 꿈에 갇혀 살지 마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 더는 - anymore ➼ 말 - word ➼ 남 - others ➼ 갇히다 - to be locked up, caught up
Everybody say NO! 정말 지금이 아니면 안돼 아직 아무것도 해본 게 없잖아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Everybody say NO!
➼ 아니면 안돼 - it has to be (it cannot not be) ➼ 아직 - yet ➼ 아무것도 - nothing ➼ 해보다 - to try
놀고 먹고 싶어 교복 찢고 싶어 Make money good money 벌써 삐딱한 시선 막연함뿐인 통장 내 불행은 한도초과지 공부하는 한숨 공장 계속되는 돌려막기
➼ 놀다 - to have fun, play around ➼ 놀고 먹다 - to play and eat, to live a comfortable life ➼ 교복 - school uniform ➼ 찢다 - to tear (apart) ➼ 삐딱하다 - to be crooked ➼ 시선 - looks, stares ➼ 막연하다 - to be vague ➼ ���장 - bankbook/bank account ➼ 불행 - unhappines ➼ 한도 초과 - exceeding the limit ➼ 한숨 - sigh ➼ 공장 - factory ➼ 계속되다 - to go on, continue ➼ 돌려막기 - repeating the same thing
어른들이 하는 고백 너넨 참 편한 거래 분에 넘치게 행복한 거래 그럼 이렇게도 불행한 나는 뭔데 공부 외엔 대화주제가 없어 밖엔 나 같은 애가 넘쳐 똑같은 꼭두각시 인생 도대체 누가 책임져줘?
➼ 고백 - confession ➼ 편하다 - to be comfortable ➼ 분에 넘치다 - to be undeserved, not be worthy ➼ 외에 - except for ➼ 대화주제 - conversation topic ➼ 밖 - outside ➼ 애 = 아이 - kid ➼ 넘치다 - to be overflowing, be lots of ➼ 똑같다 - to be the same ➼ 꼭두각시 - puppet, tool ➼ 인생 - life ➼ 책임지다 - to take responsibility
#N.O#bts no#orul82#NO#o!rul82?#korean langblr#korean vocabulary#bulletproof korean#bts lyrics#learn korean#방탄한국어#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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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김환식 장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구절이다. 소금은 음식물의 부패를 막아준다. 그래서 흐트러져 가는 세상을 썩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라고 이 비유를 든 것 같다. 막연하다. 신앙인들에게 주어진 과제임이 틀림없는데, 무엇을 하여야 소금 역할을 한다는 말인지 감이 안 잡힌다. 일단 이 세상이 더 이상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마땅하다. 무엇이 세상을 병들게 하는지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질병과 전쟁과 천재지변 말고 또 어떠한 것들이 지구를 어지럽히는가? 빈부의 격심한 차이 그리고 심각한 환경오염이 있다. 물질문명의 추구하는 바가 세상을 참 힘들게 한다. 가난한 개발도상국들을 비롯하여 몇몇 경제대국들은 주위의 환경 따위 아랑곳 하지 않고 자국의 물질적 충족과 부의 축적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만들어 낸다. 산업쓰레기는 넘쳐나서 강물과 바다를 더럽게 만든다. 지구 온난화는 과소비가 만든 인재이다. 화학 합성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예측한 과학자들이 없었을 리 없겠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위정자들은 인체에 해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는 기업의 손을 들어 주는 행동이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생명 연장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랬을 것이다. 만약 정당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더라면 세상이 이 지경으로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소금 역할을 할 기회를 놓친 것이다. 편리만 추구하면 재앙이 온다. 모국도 그러하였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몇몇 희생자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88올림픽 당시 정부의 태도였다. 불행히도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들을 다루면서 아무 안전 장치나 교육도 못 받고 이유도 모른 채 아파서 죽어갔던 사람들은 그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이었다. 양심을 저버리고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버린 사회는 병든 사회다. 출세를 한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벌거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장에 다니는 것 이란다. 좋은 직장을 위하여서 좋은 학교를 나와야 한다. 공부는 출세를 위한 도구일 뿐인 현실. 집안에 가진 것 없고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아무리 외쳐도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없는 생활은 결코 행복일 수가 없다는 것이 많은 젊은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신적으로 성숙한 삶을 추구한다. 물질이 전부가 아닌 삶. 약한 자와 소외된 자를 위해 싸우는 삶. 잘못된 위정자들의 행동에 쓴 소리를 하는 삶. 가진 부나 재능을 나누어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돕는 삶. 이런 삶들을 사는 사람들은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소금의 역할은 중대하다. 툰드라의 땅에 사는 네네츠(Nenets)족에게 소금은 순록을 길들이는 도구이다. 리어왕에서 셋째 딸 코딜리아는 아버지를 소금에 비유했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의 표현인가? 우리에게 소금은 맛을 내는 필수품이고, 바다를 썩지 않게 하는 소중한 하늘의 선물이다. 소금이 바닷물의 3~4%만 되어도 바닷물은 썩지 않는다. 갑자기 세상 인구의 3~4%가 소금 역할을 한다면 세상은 썩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열 명의 의인이 없어서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 미련을 두고 뒤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어버린 롯의 아내와 딸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나는 어떨까? 정말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 수 있을까?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났다. 타인의 아픔에 내가 흘린 모든 눈물들이 짠맛을 낸다는 것을.(끝) 20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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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하고 있는 중이다. 공허함이 생각보다 깊다. 사람은 일을 해야한다고 했던가. 아직 난 학생인데. 다가올 졸업이 나를 겁먹게 한다. 졸업과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멈춰버린다면. 그 삶을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은 거다. 막연하다. 안개가 갑자기 잔뜩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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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라는 성(城)

2021.05.08.
자취 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새 9년 차에 접어들었다. 몇몇 기간 동안은 본가에 들어가 산 적도 있었고, 친누나와 함께 자취방을 구해 산 적도 있었지만 서울에 올라오고 나서 4년은 오롯이 나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생활을 지내왔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이제는 21세기 자취생으로 해야 할 역할을 어엿하게 수행하고 있다.
자취의 첫 출발은 당연히 두렵고 막연하다. 공과금은 어떻게 내야 하며, 어떻게 해야 지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로망까지 실현해야 하다 보니 통장은 항상 배가 고프다. 하지만 이왕 시작한 자취, 최대한 나만의 삶을 화려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버릴 수가 없는 게 당연하다.
나는 통장이 배고프지 않은 삶과 행복한 공간을 꾸미는 것에 대한 고민을 수없이 이어오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그런 과정에서 꽤 좋은 규칙을 만들어내는 데에 ���공했다. 특별한 멘토가 있었다면 내게 청소의 즐거움을 알려준 허지웅이 있다. 멘토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내 자취 생활의 규칙을 이 글을 통해 소개할 생각이다.
첫 번째, 자취방은 나만의 성(城)이 아니다.
내가 사는 공간이 생겼을 때 중요한 것은 관리다. 월세를 내 거나 전세를 내서 들어온 이 방에서의 결정권은 완전히 내 소유다. 그렇다고 해서 이 곳이 '완전한 내 성'이라고 생각하면 큰일 나기 십상이다. 막무가내로 벽지를 뜯어서 페인트칠을 한다거나 옵션으로 있는 가구를 버리거나 등의 행동을 하는 순간 임대인은 당신의 통장에 상당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
우리가 임차인으로 있는 한, 성에서 가질 수 있는 권리는 배치, 정비, 정리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세 가지 권리를 가지고 최대한 성을 공고하게 만들어야 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두 번째, 성을 정비하자.
성주(城主)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성을 어떻게 나만의 요새로 만들까'하는 구상이다. 다들 자신만의 인테리어 방식이 있을 테니 왈가왈부하지 않고, 바로 요새의 규칙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요새의 사전적인 정의는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이다. 자취방은 힘든 사회생활이 쏘고 있는 화살과 돌들을 피해 도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하지만 도피해 들어온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일단 성 내부의 규칙을 만들자. 필요한 것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피곤함에 찌들어 방에 들어왔을 때 항상 정돈되어 있는 모습으로 힐링을 얻을 수 있게 하자.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옷가지나, 싱크대에 쌓여서 악취를 내풍기고 있는 그릇들을 만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 싫다면 일상생활에서 빨리빨리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세 번째, 성문을 너무 굳게 닫지 말자.
자취방은 누군가를 항상 초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정말 친한 친구만 초대하는 공간이어도 되고, 아니면 적어도 가끔 놀러 오는 친구를 만들어도 된다. 그렇다고 완전히 방문을 열고 생활해서는 안 된다. 자취방이 동네 복덕방이 되는 순간, 성주의 권한이 박탈당함과 동시에 나만의 요새가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자기만의 공간에 처박히는 순간, 당신은 우울과 외로움이라는 친구들을 대신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 잘 곳이 필요하다는 친구에게 기꺼이 방문을 열고, '어서 오라'라고 말한다면 이 성은 오히려 더욱 탄탄한 요새가 된다. 굳게 닫힌 성문은 무너지게 만들고 싶은 욕망이 들끓게 한다. 반면 열려 있는 요새는 평화를 상징한다.
물론, 초대한 인물들에게 성에서의 규칙은 지키도록 하게 하자. 그렇지 않으면 주객전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마지막, 규칙을 정하되 적절한 때에 규칙을 배반하자.
언제나 깔끔하게 사는 일이란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호캉스를 떠난다. 호텔에서는 내가 아무렇게나 어질러도 다음날 누군가가 정리를 해준다. 정리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은 이루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는 '내가 주인인데'라는 마음으로 옷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배달음식을 싱크대에 아무렇게나 처박아 놓고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틀은 넘기지 말자. 고삐를 너무 오래 풀어놓으면 그게 삶이 된다. 다시 태초의 야생마로 돌아가 정리 없이 살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영화 '파이트클럽' 속 잭(에드워드 노턴)의 삶을 들여다 보자. 잭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산 이케아 가구와 자신만의 규칙이 가득한 집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가스 폭발로 집이 파괴되고 나서 그는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이 만들어 놓은 무질서 속으로 속절없이 빠지게 된다. 잭은 자신의 성이 무너지자 끝없는 파멸로 빠지고 세상의 모든 질서와 규칙을 무너뜨리는 아나키스트가 된다. 우리는 잭과 같은 아나키스트가 될 수 없다. 규칙은 우리 삶을 굉장히 안전하고 공고하게 만들며 갑작스러운 파괴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기틀이 된다. 그런 것을 두고 '보험'이라고 말하지 않나.
가장 중요한 건 '혼자'의 공간은 결코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너무 자기만을 생각해서 성벽을 높게 쌓아 올리면 그 안에서 독수공방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충분히 방어할 만한 성벽은 필요하고, 성안을 항상 정비해야한다는 생각도 꼭 필요하다. 튼튼한 성이 있어야 외세의 침략을 막을 수 있고, 성 밖에서도 당당해질 수 있다. 그럼 글을 마무리하며, 나 역시 알렉산더 대왕이 검을 빼 들듯이 청소기를 꺼내 들겠다. 위이잉.
(글) 안태현 (사진) 진짜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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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9 Vocabs
막연하다: vague 뚜렷하지 않고 어렴풋하다. Obscure, not clear.
고작: at most, at best 기껏 따져 보거나 헤아려 보아야 겨우. Only by the most generous estimate.
비범하다: extraordinary, unusual 수준이 보통을 넘어 아주 뛰어나다. Being extremely outstanding, going beyond the average level.
전제: assumption, condition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내세우는 것. Something put forward first in order to form a certain object or phenomenon.
잠재력: potentiality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 Power that is hiding without being exposed.
격려: encouragement 용기나 의욕이 생기도록 기운을 북돋아 줌. Cheering or buoying up someone to grant courage or motivation.
상경하다: go to Seoul 지방에서 서울로 가다. To go to the capital, Seoul, from local provinces.
성실히: faithfully, sincerely 태도나 행동이 진실하고 정성스럽게. Sincerely and genuinely in one's attitude or behavior.
깜냥: ability, competence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The ability to do something.
특수성: distinct characteristic, uniqueness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과 다른 성질. A characteristic of something which is different from that of a general and universal one.
회수하다: retrieve, recover, collect 내주었거나 빌려주었던 것을 도로 거두어들이다. To take back what one has given or lent to another.
도달하다: get to 목적한 곳이나 일정한 수준에 다다르다. To arrive at a destination or reach a certain level.
수순: order, sequence, process 어떤 일을 하는 데 정해진 순서나 일이 이루어지는 차례. A fixed order by which one does a certain work, or a sequence in which work is done.
주의: belief, attitude 굳게 지키는 주장이나 신념. An opinion or belief that one holds fast to.
자만: conceit, pride, vanity 자기에 관한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잘난 체함. The attitude of boasting about oneself and showing off.
소박하다: simple, unsophisticated, artless 꾸밈이나 욕심, 화려함 등이 없고 수수하다. Plain without decoration, showiness, etc., or restrained without greed.
p.s. you can check the other new vocabs i've heard today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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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게 하는 8가지 법칙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느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수 없어” “나 같은게”라는 소리가 들려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응답하십시오.
4. 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고” 라고 다짐하십시오.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입니다.
5. 대가를 지불하라.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완성됩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6.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지십시오.
7. 모든 일에 감사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8. 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Life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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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NGUYÊN TẮC ĐỂ ƯỚC MƠ THÀNH HIỆN THỰC
1. Hãy bắt đầu lại bằng suy nghĩ “Tôi cũng có thể làm được”. Bạn hãy luôn nhớ rằng trong bạn luôn có một tiềm năng vô hạn. Chỉ cần dùng 5% tiềm năng mà ông trời ban cho bạn thôi thì cũng có thể trở thành thiên tài.
2. Hãy biến mục tiêu và ước vọng của bạn trở thành một thể. Một khát khao mơ hồ không thể trở thành một nguyện ước. Vì thế bạn hãy xác định ước vọng một cách rõ ràng và dốc hết sức mình để thực hiện nó.
3. Hãy bỏ đi những suy nghĩ tiêu cực. “Tôi không được rồi”, “Tôi không thể làm được”, “Cái thứ mà giống như tôi”, v.v... khi những tiếng nói này vang lên đâu đó trong bạn, hãy sẵn sàng đáp trả rằng : “Đúng, tôi của trước kia vốn chẳng ra làm sao, nhưng kể từ bây giờ tôi đã khác và trở thành một con người hoàn toàn mới”.
4. Hãy lập đi lập lại những lời nói tích cực mỗi ngày. Hãy quyết chí rằng : “Tôi đang trưởng thành”, “Tôi có thể thành công”, “Tôi có thể làm ra trò”, v.v... Những lời nói này chính là những dưỡng chất tiếp thêm sức mạnh và dũng khí cho bạn.
5. Hãy sẵn sàng để đánh đổi. Sự thành công chân chính chỉ có thể hoàn thành bởi mồ hôi và công sức. Đây cũng chính là cách bạn gặt hái những gì bạn đang gieo trồng.
6. Cho dù khó khăn cận kề cũng đừng nản chí và đừng bỏ cuộc. Cho dù có vấp ngã 7 lần thì hãy luôn giữ lấy lòng tin và dũng khí để đứng dậy 8 lần.
7. Hãy cảm ơn tất cả mọi việc. Bạn hãy nghĩ rằng : Thất bại không phải chỉ đơn thuần là thất bại, mà thất bại chính là nền tảng để gây dựng nên thành công.
8. Hãy ôm ấp hoài bão to lớn. Vì bạn không cần phải chi tiền hay phải vất vả khi mơ ước đến một điều gì đ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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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
- 무궁무진(하다) (형용사) : Vô cùng vô tận, vô biên. (Iinfinite, endless, countless)
- 막연하다 (형용사) : Mập mờ, mơ hồ. (Vague)
- 욕망 (명사) : Khao khát, tham vọng. (Desire (for / to do), appetite (for), craving (for), (야망) ambition )
- 전력투구(하다) (동사) : Gắng sức, dốc sức. (Do one's best, do one's utmost)
- 무능(하다) (형용사) : Vô năng, không có năng lực, bất tài, bất lực. ((n) incompetence, (formal) incapacity / (adj) : incompetent, incapable (of))
- 다짐하다 : Quyết, quyết chí, hứa chắc chắn. (promise, assure, pledge, determine, resolve)
- 대가 (명사) : Sự trả giá, cái giá. (Cost, price)
- 지불하다 (동사) : Trả tiền, thanh toán. (Payment, (formal) discharge, pay (out), make a payment)
- 거주다 (동사) : Thu hoạch, thu, thu gom, gặt hái. (Harvest, gather, collect, achieve, gain)
- 닥치다 (동사) : Đến gần, cận kề / ngậm miệng, im miệng. (Approach, draw[come] near / (impolite) shut up, keep one's mouth shut)
- 낙심(하다) (형용사) : Chán nản, nhụt chí. (Disappointment, despair, be discouraged, be disappointed, be downhearted, be dejected, be disheartened, be dispirited, lose heart)
- 신념 (명사) : Lòng tin, niềm tin, đức tin. (Belief, creed, principle, conviction)
- 일어서다 (동사) : Đứng dậy, vùng lên, vượt qua, đứng lên, phản kháng. ((Stand up, rise to one's feet, bestir oneself, brace oneself up, rise (against, up))
- 밑거름 (명사) : Nền tảng, bệ đỡ.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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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시작했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바뀌지 않는다. 스스로 감당하기조차 어려워 보이는 일을 수행하는 것은 당장은 해답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열심히 하는데도 진전이 없어 답답하고 막막하다."(책속) - - "실패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자신의 약점과 노력할점을 알려주는 좋은 경험이자 기회일 뿐이다. 새로운 일은 시작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분명 더욱 성장한 자신, 더 나은 기회가 우리를 반겨줄 것이다."(책속) - - " 한 줌뿐인 인생,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찰나의 꿈같은 세상에서 마음에 없는 일을 하며 고되게 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책속) - - 취미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놨다. 하지만 지루하지도 않았다. 밤에 잠이 안와 읽어볼까 했는데 후다닥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냐면 삶이 재미가 없는 그들, 매일 지겨운 일상을 반복하는 그들에게 꿈을 알려주고 싶다. - - 요즘은 타인의 생활을 쉽게 엿볼수있다. 손가락 하나로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이 절로 나지만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일어 난 일이 아니다. 매일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내 인생이 답답하겠만,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한 삶이지 않나 갑갑하게 누군가의 의해 움직이는 삶이 아니라 내가 제일 잘하는 일, 제일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인생 짧다면 짧다. 즐기자. - - "어린이집으로 시작해 유치원, 초중고를 지나 사회인이 되기까지 우리는 '하고싶은일'보다는 '해야 하는 것' 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어진 과정에 충실하면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는 믿음아래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 혹은 사회가 요구하는 정해진 지식을 습득한다.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해본 적이 없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어렵고 막연하다."(책속) - - 나 또한 몇년째 내가 원하는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다. 답을 찾았는지 못 찾았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새로운 책을 만나고 그 책을 읽고나서 글을 남기고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며 작은 나의 행동으로 책을 알리는 일이 좋다. 가끔은 베스트셀러에 가려 숨어 있는 책을 알리고 싶고, 여기저기 좋다 재미있다며 베스트셀러에는 있지만 재미없는 책 도 물론 있다. 난 그런 책을들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 꼭 책이 아니여도 좋다. 지금 내 상황에서 내가 즐길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공간에 사람냄새가 풀풀 나는 것이다. - - "꿈, 목표라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무엇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지도 겪어봐야 알 수 있다.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면 내가 모르는 나, 내가 몰랐던 세상에 관심이 생긴다. 다만 넓게 파든 깊게 파든, 시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책속) - - 미쳐야 한다. 취미를 본인 삶에 녹여준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했고,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누구보다 빛이 났다. 나도 이제 하늘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되어보자. 어둠으로 빛나는 별이 아니라 어둠은 거둘뿐 어두운 밤에 유난히 반짝거려 자꾸만 쳐다보는 그런 별이 되어보자. - - 이 책의 아쉬움이 있다면 책 제목과 표지다. 아쉽다. 너무나..., ^^ 책 제목과 표지 내가 더 예쁘게 만들어 주고 싶다. https://www.instagram.com/p/B5_ktNMlGc_/?igshid=1u7pvrbrkiz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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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린이날엔 친한 동생이랑 만나 겁나 신세 한탄을 했는데. 내가 내 신세를 얘기하면 동생은 '헐'이란 반응을 보이며 자기 신세를 얘기하고. 또 동생 신세를 들으면 난 또 내 신세가 더 불쌍하다고 얘기하고.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얼마나 서로의 인생이 더 거지 같은지를 얘기하며 위안 받았다. 동생과 헤어지고 집에 오는데 뭔가 웃펐다. 하지만 전에 남긴 글처럼, 내 사람의 위로만 있다면 인생이 거지 같을 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딱 1년 후 기분 좋게 어린이날을 보냈다. 노엘 티셔츠를 입어서 그랬는지,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 찾아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좋았다. 거지 같은 날들도 다 지나오고 나는 괜찮아졌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삶이란 그렇다.
하루 내내 먹은 건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 한 잔. 이렇게 굶기도 힘든데. 먹는 게 귀찮았다. 아까 마트에서 산 티라미수나 먹고 자야지.
난 내 건강에 겁나 신경을 쓰지만, 어떤 면에서는 몸이 괜찮은 선에서 귀찮은 건 안 한다. 병원에서도 순서 기다리는 게 싫어서 상태가 나빠질 때야 가고, 소화시키는 게 귀찮아(이게 왜 귀찮아) 어지럽지 않는 선에서 누가 신경 써주지 않으면 굶고.
귀 먹먹한 것도 초반에 이비인후과 갔으면 이렇게까지 아프진 않았을 텐데 아오. 미세먼지 씻겨 내려가는 제품도 오늘에서야 사고. 그 동안 왜 스트레스 받으며 안구 관리가 힘들다고 했는지 모르겠는 것. 이런 면에선 너무 무신경하다. 건강 관리 잘 해야지. 오래 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으로 그들 인생을 마음대로 추측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런 일은 잔인한 거라고 생각한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누구보다 불행할지, 불행해 보이는 사람이 누구보다 행복할지 타인인 우리가 어떻게 알겠는가. 섣부른 동정심이나 부러움이, 누군가에겐 피하고 싶은 시선이고 상처가 될 수 있다. 이건 내가 '일반화'를 싫어하는 이유와 상통한다.
'한 사람을 이해하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이던가.'
로맹 가리의 철학적인 문체를 보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통찰력이 있어야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그가 누구보다 극적인 길을 걸어 왔지만.
아론 소킨은 '어 퓨 굿 맨'을 쓰는 데 20번의 원고 수정을 거쳤다고 한다. 나는 감히 할 수 있을까. 노력의 총량을 계산할 순 없지만.
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고 명확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업이 더뎌질 때면 '내가 잘 가고 있을까?'란 물음이 생긴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일은 그렇다. 노력과 열정 외에도 필요한 게 정말 많다. 감정을 구분해야 하고, 느껴야 할 것들을 충분히 느껴야 하며, 계속해서 더 잘 만들고 싶고 더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막연하다. 난 어떤 식으로든 내 글로 성공할 걸 알지만 그게 20대 안에 이루어지길 바란다. 안 되면 되게 해야지.
이것 말고도 생각할 거리가 넘쳐난다. 다 드러내지 못한 생각들은 서서히 글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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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FROM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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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opportunity, time
일등: first class/place
강요하다: to impose, to compel
이중간첩: double agent
기계: machine
가두다: to shut in, to confine
수긍하다: to accept
단순하다: to be simple
친한 친구: close friend
참다: to endure
나중에: afterwards
갇히다: to be confined
시선: sight
막연하다: to be vague
불행: unhappiness
한도: limit
공장: factory
고백하다: to confess
꼭두각시: puppet
책임: responsibility
bonus 슬프다: to be sad
sources: google translate, @bts-trans (Mary)
#한국어#박지민#i love bts#jimin#park jimin#n.o#bts#bts songs#bts army#pjm#learn korean#korean vocab#koreanblr#korean langblr#korean studyblr#korean notes#korean#langblr#jimin edits#language#vocabulary#studyspo#red#o!rul82?#jimin headers#bts edits#my edit#bangtan#armiesnet#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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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감성을 잠식하고 나는 점점 차가워져 간다, 메말라 간다. 곧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건조해져 버린 가슴을 다시 채워 줄 물줄기가 다 말라버린 것인지. 아님 이제는 정말 건전기가 다 떨어진 것인지. 아직은 막연하다. 미련스러울 정도로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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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에...
아빠가 읽는 임신 출산 책이라는 책이 있다. (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45862 )
질문을 한번 던져보자. "임신과 출산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남자들은 아마 막연하다 생각하다 "태교?"쯤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입덧 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원망 들었다는 이야기 정도는 흔하게 들었지만 정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깜깜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위와 같은 책이 나왔고, 건강하게 출산을 맞이하고 난 다음에도 대처할 무언가가 있음을 이제는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조금 노력해보시면 알게 될 것이니, 여기부턴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신생아는 충치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즉, 아무리 사탕과 초콜릿을 먹는다고 해도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죠. 네, 짐작하시는 것처럼 예쁘다고 입술에 뽀뽀하는 것, 잘게 씹어주기 위해서 입안에 넣었던 음식물을 아이에게 먹이는 것 등의 이유로 아이에게 충치균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뻐 보여도 뽀뽀는 참아주세요.라고 써붙이기도 그렇고 참 어렵네요. 특히 3살 미만일 때가 더 방어력? 이 낮다고 하니 아이의 식기도 따로 관리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하겠네요.
임신을 준비하면서 부부 모두가 엽산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 늘어난 지식이었는데, 이젠 다음 지식은 무엇일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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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100% ‘확실한’ 성공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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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
최근 나는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을 갖고 있던 분을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변화시키는 중이다.
이분은 국내, 해외의 저명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간관계/사회성/자신감/심리 개선 프로그램들에 여러 번 참여하여, 상담, 교육을 받은 적이 있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레이트라이프를 찾게 되신 분이다.
사실,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이 분께 효과가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학교 교육 시스템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동기부여/자기계발/교육 프로그램들은 기본적으로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상위 10~20%의 사람들은 좋은 성과를 실현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다른 프로그램을 신청했더라도 여전히 좋은 성과를 실현했을 것이다.
물론,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나 기관에서는 그 자신의 교육 시스템/커리큘럼 등이 우수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실현한 것이라고 광고, 포장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광고를 믿고 프로그램을 신청하지만, 상위 10~20%가 아닌, 나머지 80~90%에 해당하는 평범한 수준이 계속 유지되어, 결국 변화에 실패하게 된다.
대부분의 교육기관, 업체들은 원조(Original)가 아니라, 2차, 3차로 현실적인 성공 경험을 참고하거나 가공해서 가르치는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한계가 극명하고, 그럴 수밖에 없다.
/
그렇다면, 다른 교육 기관, 업체들과 그레이트라이프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
수많은 차이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현실 성공 경험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있다.
예컨대, 당신이 매력적인 이성에게 접근을 하거나 연락을 하고자 할 때, 뻔한 교육기관이나 업체들은 "자신감을 가지세요"와 같은 당연한 말만 한다.
하지만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이러한 당연한 말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이 간단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사람들은 방법을 몰라서 성공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인터넷을 보면 좋은 내용의 자기계발 지침들이 널려 있고, 심지어 매일 같이 새로운 내용이 쏟아지고 있다.
진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내용을 뻔히 보고도 현실에 어떻게 응용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상태에서, 그냥 막연하게 인터넷 서핑, 운동만 꾸준히 하다 보면 성공을 실현하게 될까?
당연히 불가능하다.
성공은 제대로 구상하고 준비한 만큼만 이룰 수 있으며, 평범한 노력만 하면 평범한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
앞서 언급한 수강생 분이 갖고 계셨던 또 하나의 문제점은 ‘목표 설정이 너무 막연하다‘는 사실이었다.
이 분의 목표는 ‘인간관계의 성공‘이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인기 있는 사람(소위 말하는 ‘인싸’)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너무나도 막연한 목표다.
나는 ‘인간관계의 성공’이 곧 ‘인생에서의 성공’과 같은 말이라고 본다.
그 정도로 인간관계의 성공이라는 말은 너무나도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목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목표를 막연하게 설정하면, 그것을 실제로 달성하기 어렵다.
달성은 커녕,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조차도 파악하기 어렵다.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이라는 것은 사실 엄밀히 보면 꽤 어렵고 복합적인 문제이자 목표다.
내가 그럴듯한 화술/유머 하나만 익힌다고 해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될까?
그리고 그것만으로 내가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진짜로 인간관계에서 만족, 행복을 느낄 수 있으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들이 실제로 충족되어야 한다.
– 자기 분야의 일/학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이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것
– 처음 보는 사람이든,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이든, 피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깊이 있으며 진실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 유지할 수 있는 것
–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연애 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것
–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매달리거나 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대등한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것
…
이러한 요건들이 실제로 충족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인간관계에서의 성공’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도 여전히 위의 목표들을 어떻게 실천하거나 실현해야 할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아직 충분히 구체적이지 않고, 실천 과정에서 오는 생각지 못한 변수들, 어려움들이 수없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바로 이러한 부분들까지 상세하게 교정, 관리, 코칭하면서,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단기간에 절대적으로 확실한 변화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
현실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 위에 언급한 목표들 중에 하나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연애 관계를 형성, 유지하는 것’이라는 목표를 예로 들어보자.
당신의 주변에 이 목표를 실제로 실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거나 조건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정이 들어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일적인 부분은 어떤가?
당신의 주변에,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만족스러운 수입도 올릴 수 있는 사람을 알고 있는가?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 또한 거의 없을 것이다.
더 나아가,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연애 관계를 형성, 유지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만족스러운 수입을 올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아예 본 적도 없을 것이다.
이 2가지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하나도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일상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이상형이 아닌 사람과 만족스럽지 않은 연애를 한다.
심지어 이상형이 아닌 사람과 연애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람마다 최소 50년 이상의 시간, 인생이 주어지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토록 중요한 목표조차 실제로 이루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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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2가지 핵심적인 요인으로 요약할 수 있다.
– ‘현실적인 성공 경험’이 있는 조력자의 도움을 장기간 동안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 목표 설정이 너무나도 막연하고 불명확하다.
이외에도 수없이 다양한 말들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말 그대로 ‘핵심’을 요약한 것이다.
Unstoppable & 다다익선多多益善
최근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바빠서 그런데, 픽업, 연애의 방법론을 최단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배우고 정리할 수 있는 책은 없을까요?"
이 질문을 하셨던 분은 로스쿨에 다니시는 수강생 분으로, 공부를 상당히 잘하시는 분이셨다.
이분께서 이 질문을 하셨던 취지,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된다.
하지만 ‘시험 공부’와 ‘학업學業’은 다르듯이, 연애, 비즈니스의 세계는 끝이 없다.
연애,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효율성‘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것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을 만큼 당연한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연애에서의 성공, 그리고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효율성의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이것만 알거나 잘하면 된다’와 같은 시야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다익선多多益善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예컨대, 사람들은 묻는다.
"연애에서 외모가 중요한가요?"
"연애에서 성격이 중요한가요?"
"연애에서 경제력이 중요한가요?"
"연애에서 매력이 중요한가요?"
"연애에서 연애 기술이 중요한가요?"
…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내 생각을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닥치는 대로 다 갖춰라", 그리고 "그 고민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라도 더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하고 싶다.
실제로 나는 그렇게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당신은 그저 그런, 어중간한 ���력으로 비범한 성공을 실현할 수 없다.
당신이 비범한 성공을 실현하려면, ‘몬스터 급'(괴물 같은) 실력을 갖춰야 한다.
내 20대 때의 별명은 ‘레전드’, ‘사기 캐릭터’였다.
그 이유는 픽업을 누구보다도 완벽하게 마스터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모만으로도 몇 마디 말을 하지 않고도 필드에서 항상 최고의 결과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별명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이라고 불린다.
모르는 게 없고, 실현할 수 없는 게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진짜 신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도저히 공존하기 어려워 보이는 장점, 매력들을 적어도 2~3가지 이상 결합시켜야 한다.
장점, 매력들은 다양하고 많을수록 좋다. (다다익선多多益善)
이것이 당신을 진정으로 의미 있게 ‘차별화’시켜 준다.
왜 한가지에 안주하고 만족하는가?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마라.
당신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탐욕스러운 마음을 가져라.
지금도 나는 비즈니스에서의 끝없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연애, 매력 계발에 대해서도 언제나 연구와 실험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내 목표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뛰어난 수준이 되거나, 그 수준에 머무르는 게 아니다.
이미 한참 전부터 일반인의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나는 내가 세운 절대적인 목표 기준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고 있다.
Life is a snowball
삶은 눈덩이(Snowball)를 굴리는 일과 비슷하다.
성경에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듯이, 그 시작이 아무리 작더라도, 지속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금융에서 말하는 ‘복리’라는 개념도 마찬가지다.
그 복리라는 개념이 금융에서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원래 인생에 존재하는 이치들 가운데 하나였고, 금융에서도 활용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당신은 눈덩이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다.
– 아무리 작은 성공도, 누적되면 엄청나게 커진다.
– 아무리 작은 실수도, 누적되면 엄청나게 커진다.
오늘날의 당신 자신, 그리고 당신의 삶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당신이 굴려온 눈덩이가 현실적으로 나타난 결과의 총합이다.
당신은 현재의 삶,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이 사실을 직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변화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직면해야 한다.
눈덩이를 굴리는 일에는 ‘축적과 돌파‘라는 개념이 적용된다.
일정 기간 이상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을 투입했을 때,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성공 결과가 실현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당신이 변화, 준비를 간과한다면, 그 실망감이나 자괴감 또한 그만큼 크다는 걸 의미한다.)
나는 퍼스널 트레이닝에서 항상 이러한 사실을 목격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언제나 의도적으로, 지속적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만들어낸다.
축적과 돌파라는 개념은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서적에도 등장하는 개념이다.
나는 이 책을 고등학교 때 접했으며, 이 책이 내 삶을 바꿔놓았다.
나는 ‘인내심‘이 성공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key)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실제로 성공을 실현하려면, 절대적으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은 불가피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에게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법’과 같은 훌륭한 강의를 한다고 생각해보라.
그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그 어린이가 곧바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 어린이가 그 강의의 내용을 이해하고 깨닫기까지는 절대적인 시간이 소요된다.
그 어린이의 IQ, 지적 능력 등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강의, 교육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과 방식은 본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당신이 한국어를 배운 과정도 마찬가지였다.
지금 당장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계속 쏟아 붓는 노력을 통해 어느 날부터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실력만 있으면, 이 세상의 어떤 종류의 성공이든 실현할 수 있다.
이미 그럴만한 ‘잠재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잠재력의 소중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올바른 방향으로 계발하는 과정을 모르거나 구현하는 일을 어려워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개개인에게 잠재된 잠재력을 계발하여, 본연의 매력과 가치를 최단 기간 안에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성공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성공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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