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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매달리기와 수영강습 사이: 용해숙의 공사판 읽기
글: 곽영빈 (미술평론가/영화학 박사)
I. 너절한 풍경의 건축술
용해숙의 신작 전시는 총 네 편의 사진 작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은 가로/세로 3:1(270cm×90cm)의 비율로 작년 말 나무화랑에서 열린 전시에 선보였던 거대한 사진 작업들의 연장선상에 있다. 거기엔 언제나 작가 자신이 등장하는데, 그는 각각 스케이트를 타거나 스킨스쿠버 중이고, 확성기에 입을 대고 무언가를 외치거나 철봉에 매달려 있다. 하지만 작가 중심의 이러한 묘사는 개별 작품을 바라볼 때 관객이 갖게 되는 즉자적인 인상과는 거리가 멀다. 성인 남성 두 명이 연달아 누워야 간신히 채워질, 가로로 길게 펼쳐진 화폭엔 평균 열 가지 이상의 소품, 혹은 사물들이 널려, 아니 널브러져 있기 때문이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보이는 작업만 해도, 후경에는 중년의 부부가 타고 있는 슬로우바이크가 있고 화면 우측 상단에는 한 남자가 카약에 타고 있으며, 화면 왼쪽에는 장난감 낚싯대를 쥐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앞으로 수십 개의 타조 알과 구슬들이 깔려 있고, 그 옆에는 배를 까뒤집은 듯 속이 노란 알배추 두 포기가 보인다. 이 외에도 부표와 오징어 배 전구, 파란색 쓰레받기와 주황색 빗자루, 초록색 간이 의자 위에 놓인 노란색 안전모, 꽃 풍선에 연까지 온갖 사물들이 어색한 거리와 친밀감 속에 배치되어 있다. 이 다종 다기의 소품들이 뮤트된 채 만들어��는 시각적 사운드 스케이프를, 그저 ‘복잡하다’라고 지칭하는 것만큼 단순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나마 그럴싸한 표현을 찾는다면, ‘너절한 풍경’ 정도가 어울린달까? 이 ‘너절한’이라는 표현은, 작년 전시에 포함되었던 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 작업 또한 못지않게 ‘너절한’ 소품들로 채워져 있었는데, 다시 눈에 띄는 대로만 열거해도 구겨진 싸구려 플라스틱 만국기 뭉치, 텅 빈 맥주 상자, 제프 쿤스의 보라색 ‘풍선 개’를 닮은 도자기 인형, 전시공간이나 공사장에서 쓸 법한 자재용 나무막대들과 널빤지들, 조그마한 석고 두상 둘, 둘둘 말리다 만 동양 자수 족자, 말라죽다가 만 나뭇가지와 잎들, 잠망경처럼 보이기도 하는 플라스틱 파이프, 먹다가 만 수박 조각, 초록색 커버가 드리워진 둥근 테이블 등, 만만치 않은 것들이었다. 물론 화면 가운데엔 역시 작가 자신이 하얀, 더 정확히 묘사하자면 ‘후줄근한 난닝구’를 입은 채 머리를 감고 있다는 차이가 있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솔직히 이토록 세세한 묘사는 도움이 되기는커녕 혼란만 가중할 가능성이 더 크다. 대체 이 너절한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어쩌라는 말인가? 이 질문은 이번 전시를 구성하는 개별 작품들 속의 사물들을 눈으로 꼼꼼히 스캔할 성실한 관객들은 물론, 작년 전시를 찾은 일련의 관객들 머릿속을 분명히 맴돌았을 질문이다. 과 함께 전시되었던 두 작품, 즉 과 역시 각각 열 종류가 넘는 사물들로 넘쳐났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미리 말해두자면, 이들이 말 그대로 서로 아무런 관련 없는 잡동사니일 뿐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유치찬란한 색깔의 아이들 장난감으로 가득한 지방의 식료품점 한가운데에 선 작가는, 작은 장난감 우산을 쓴 채 그에 못지않게 조그만 지구본에 ‘진지’하게 물을 주고 있었고(), 초록색 옥상 공간에 펼쳐진 속의 작가는 관객에게 등을 보인 채 불타오르는 쟁반을 머리에 이고 있지만, 그 주변에는 일련의 에어컨들이 가득했던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대립과 모순, 혹은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 사이의 ‘너절한’ 공존은, 넓은 의미에서 동양적인 것들(족자와 검은 머리의 작가)과 서양적인 것들(플라스틱 만국기와 석고 두상), 혹은 수직과 수평 사이의 대립에 의해 관류되었던 의 머리 감기 행위를 통해 “정화”될 수 있을 무엇으로 간주되었는지도 모른다.[1] 좀 채 자랄 리 없는 지구본에 물을 준다는 설���이나 일련의 변압기나 전력 코드들과 분리된 에어컨들에 둘러싸여 활활 타오르는 쟁반 위의 불처럼 분명 개연성은 낮지만, 이들은 독일에서 열린 전시에서 작가가 제사 epigraph로 사용했던 괴테의 경구, 즉 “길에 놓여진 돌로도 [아름다운 것을] 지을 수 있다 Auch aus Steinen, die in den Weg gelegt werden, kann man [Schönes] bauen”는 말처럼, 옅게나마 세울 수 있었던 건축적 열망, 혹은 궁극적 해소에의 전망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찾을 수 없는 것들 말이다.
II. 폐허의 토목공학
그렇다고 이번 작업들이 ‘너절’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며 (이 ‘너절함’은 용해숙의 사진 연작뿐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도 핵심적인 요소이다. 건축의 요소 역시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그것은 그 말의 엄격한 의미에서 내재적으로 분기하면서 더욱 정교하게 세공되는데, 이번 전시 전체를 관류하는 이 형상을 한 마디로 응축하면 아마도 ‘폐허 ruins’가 될 것이다. 앞에서 우리가 묘사했던 네 작품에서 작가는 “스케이트를 타거나 스킨스쿠버 중이고, 확성기에 입을 대고 무언가를 외치거나 철봉에 매달려 있”지만, 이들 각각의 공간은 모두 일종의 ‘공사판’이기 때문이다. 작가가 스피드 스케이트를 타고 스킨스쿠버를 하는 공간은 육중한 철근 기둥들로 둘러싸여 있고, 확성기를 들거나 철봉에 매달린 공간은 각각 반쯤 헐려 있는 집 속이거나, 배경에 거대한 포클레인이 놓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단정과 묘사엔 오해의 여지가 있다. 철근 기둥들로 둘러싸인 앞의 두 공간은 곧 공사가 시작되거나 궁극적으로 완공될 건물을 전제할 것 같지만, 우리가 보는 이미지만 봤을 때에는, 그 상태로 공사가 중단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위에서 방금 “반쯤 헐려 있는 집”이라고 묘사한 주택 역시 이미지만 봤을 때 정말 반쯤 헐린 것인지, 반쯤 지어진 상태인지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 포클레인이 배치된 작업에 대해서도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을 텐데, 우리는 철봉에 매달린 작가의 상태에 대해서도 똑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는 버티고 버티다 떨어지기 직전의 상태에 있는가, 아니면 이제 막 매달린 상태인가?’ 하지만 이러한 시간적 모호함과 양가성이야말로 우리가 염두에 둔 ‘폐허’의 핵심 구성요건이라 할 수 있다. 주지하듯, 이는 전후의 현대 미술사에서 ‘폐허’를 핵심적인 키워드로 복권하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운 로버트 스미슨이 포착했던 특성 중 하나로, 그는 이를 “건물은 그들이 지어진 후에 폐허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어지기 전에 폐허로 일어선다”라고 절묘하게 포착한 바 있다.[2] 이 모호한 시간성은 그가 켄트주립대에 설치했던 작품인 (1970)에서 압축적으로 구현된 바 있는데,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이 작업의 기록 사진들 대부��이 웅변하듯, 우리는 해당 헛간이 절반쯤 지어지고 만 ‘미완’의 상태인지, 아니면 이미 ‘완공’된 지 오래인 헛간이 ‘풍화’되어 절반쯤 파묻힌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이러한 특징은 “바닷물과 풍화로 삭은 오래된 유물(나무)을 발견, 건지는지, 살펴보는지, 몸을 기대는지 모호하게 시선은 앞을 본다”라거나, “스쿠버는 탐사(집터/땅)를 고르듯, 과거 역사로 여행하듯” 유영한다는 스킨스쿠버 작업 사진에 대한 작가의 노트와 정확하게 공명하는 것이다. 해당 작업을 포토샵을 이용한 콜라주나 아상블라주의 변주 정도로 이해하려는 게으름과 달리, 이는 사태의 핵심이 ‘폐허적 시간성’에 있다는 것, 다시 말해 이 건물이 언젠가 폐허가 되거나, 이전에 유물이 수장된 공간이었을 수도 있었다는 시간의 내재적 분기점으로 우리를 되돌려 보낸다. 스미슨이 ‘엔트로피’, 즉 열역학 제2법칙을 통해 파악했던 이러한 시간의 내재적 분기점을 역사철학적으로 가장 엄밀하게 파고들었던 이는 물론 벤야민인데, 그가 교수 자격 논문으로 제출했던 『독일 비애극의 원천』은 이번 전시의 통주저음에 해당하는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최상층으로 간주되던 왕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이 부활은커녕 그저 ‘자연사 Naturgeschichte’적인 죽음과 풍화의 운명에 전적으로 노출되는 이 세계의 핵심에 자리 잡은 건 ‘폐허 Ruine’로, 이 “폐허와 함께 역사는… 저지할 수 없는 몰락의 과정으로 부각”된다.[3] 예를 들어 이 세계에서 과일은 “만개한 꽃”이 아니라 “과숙 Überreife” 즉 지나치게 푹 익어 사그라들거나 먹을 수 없는 상태로 묘사되고, 당대의 엠블럼 선집에는 “반쯤 피어나면서 동시에 반쯤은 시든 장미꽃”이 등장하곤 하는데, 이는 확성기와 말이 등장하는 사진에서 아직 생생한 생선과 함께 배치된 또 다른 물고기, 즉 (작가의 묘사를 빌면) “고양이에게 살이 뜯긴 대방어의… 임신하여 팔지 않은 이 마을의 하나 남은 마지막 말을 향한” 머리와 노랗게 뜬 알배추는 물론, 에 포함되었던 먹다 남아 부패할 가능성이 큰 수박을 통해 이미 예고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지극히 “세속적”이고 “저열”하며 “자연적”인 사물들이 꾸미는 “음모”를 통해 작동하는 바로크 비애극의 핵심을 파악하고 나면, 자신이 “5년 전 서울 사람이 매입한 후 외벽이 부서진 채 방치된 집”이라 묘사한 공간 속에서, 마치 “과거의 사람처럼, 신화 속 사이렌처럼” 알 수 없는 노래를/경고를 들려주는 인물로 분한 작가의 (무의식적) 결정은 물론, 해당 집안의 “���형 거울엔 부서진 집 맞은편 신축된 건물이 비춘다”라는 작가의 또 다른 묘사가 왜 해당 작업과 이번 전시 작업 전체의 배경으로서, 그가 “최근 남한에서 가장 콘크리트를 많이 소비하고 있는” 곳이라 규정한 의미에서의 제주도를 배경으로 삼은 것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그가 뚱딴지같이 스피드 스케이트를 타는 콘크리트 바닥 공간이 슬로우바이크와 물에서 타는 카약, 또는 어린이 낚시터의 잠재적 공간으로 간주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한편으로 이는 “시간의 흐름이 공간 속으로 투사되”고 “기억할 만한 모든 것을 한데 모아두”며, “역사가 무대 속으로 세속화”되는 바로크 비애극의 양상을 보여주는데,[4] 궁극적으로 이는 그의 이 기다란 사진 연작들이 취하는 양태를 장-프랑스와 셰브리에가 “타블로 형식(la forme-tableau)”이라 명명한 것과 구분해주는 동시에,[5] 해당 공간이 서로 다른 시간과 속도를 통해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스미슨의 이 육화한 ‘이중적 시간성’과 공명하면서) 이전의 혹은 다가올 ‘파국’과 폐허를 잠재적으로 담지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때까지의 시간이 과연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는 없는 걸까? 이번 전시의 작업에 따르면 그 시간은 크게 둘로 분기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는 철봉에 매달린 작가가 땅에 떨어질 때까지이며, 다른 하나는 이제 철근 기둥들만 올린 새 건물이 바다에 수장되어 유물이 될 때까지이다. 물론 여기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의 담론과 예술계를 떠돌던 ‘파국론’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하지만 벤야민이 명확하게 짚고 아감벤이 자신의 문헌학적 정체성을 드러내며 다시 인준했듯이, 초월적 세계로의 출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 세계에서 “바로크적인 종말론은 존재하지 않”는다.[6] 역설적으로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그것이 종말에 다다르기 전에 쌓아놓”고, 그 배치와 순서를 “유희적으로 뒤바꾸는,” “광적으로 그러모으”면서도 “배치하는 데서[는] 느슨한” 일견 모순된 ‘반복강박 Wiederholungszwang’이 그의 작업을 계속해서 가로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잠정적으로 “환타지야 5부작”이라 명명된 그의 다음 전시가, 아마도 한국을 벗어나 전 세계를 넘나들며 ‘따로 또 같이’ 변주해낼 단초들이, 이번 전시 속에서 어떻게 예고되고 있는지를 더욱 꼼꼼히 읽어내야만 할 것이다.
►용해숙 2019 개인전 도록 “파국의 삼각”
���민영, ‘거리를 두고,’ 『너절한 변명 Billige Ausrede』, 서울: 분홍, 2018, 12쪽. ↩
Robert Smithson, “A Tour of the Monuments of Passaic, New Jersey,” (1967) in Jack Flam ed. Robert Smithson: Collected Writings, L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1996, p. 72. 강조는 저자. ↩
발터 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 최성만, 김유동 옮김, 한길사, 2009, 267쪽. ↩
위의 책, 139, 135쪽. ↩
Jean-François Chevrier, “Documents de culture, documents d’expérience.” Communications, no. 79, 2006, p.72. ↩
벤야민, 위의 책, 95쪽. Giorgio Agamben, State of Exception, trans. Kevin Attell,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5, p.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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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소소한 풍경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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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소소한 풍경 스케치...
삼성카메라 NX30의 뷰파인더를 교체한 후
테스트도 해볼겸 ,서울의 뜨는 장소 이태원을 가기로 했다.
최근 신문에서 본 장진우 골목도 가보고 싶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니 요즘 엔틱가구 거리에서 벼룩시장도 한단다.
일단 코스는 이태원역에서 내려 엔틱가구 골목을 구경한 후 장진우 골목으로 가는 걸로…
NX30 구입 시 같이 구힙한 85.4mm 만 물리고 가볍게 떠난 이태원 오후 산책…
서울에서 외국 느낌을 받기 가장 좋은 곳…
이태원에 가장 어울리는 만국기…
이태원역 3번출구로 나가서 이슬람 사원 방향 아랫쪽 길가에
이리 많은 엔틱가구 및 소품 전문점이 있는 줄 몰랐네요.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갖가지 소품들…넘 이뻐요.^^
안쪽 골목을 보면 참 별거 없는데…이리 세상이 틀리네요.ㅋ
80년대 우리집 전화기도 있네요.ㅋ
한국에 관광오신 분들인지 아이패드로 사진 찍기 여념이 없으시던 분들…
모델 이신가요? 넘 스타일이 멋지던 분 ^^
내가 좋아하는 르꼬끄도 한방 ^^
매장 안쪽에도 소품이 넘쳐나고…
쓸만한 걸 찾아 분주히 고르는 사람들…
세 남녀의 유쾌한 발걸음
같은 동선을 따라 사진 찍고 다녔던…
이태원 스타일…
제일 쎅시한 떡뽁이 모델 ^^
색이 넘 이뻣던 벤치와 화분 ^^
외국이나 한국이나 남자에게 쇼핑은 괴로워~ ㅎ
테라스의 그녀들…
이태원의 가을…
장진우 식당을 찾아 헤메던 골목 길
먼 길 돌아돌아 찾아간 장진우식당
테이블에 8명만 앉을 수 있단다. 결국 예약자 말고는 이용 불가! ^^;
특별 할 건 없던 골목에 특별하던 개~
오면 누구나 찍는 다는 이정표 ^^
클럽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 같던데…각자 하나씩 악기를 둘러맨 멋진 아저씨들…^^
녹사평역 쪽이 술 마시긴 더 좋네요.^^
이태원 거리를 헤매던 노홍철차
앗! 많이 보던 차다…하고 보니 차안에 노홍철이…딱!!
이눔의 85.4 초점만 빨랐어도 얼굴 찍는건데…ㅠㅠ
역시 밤에는 미러리스 쥐약이네요.ㅋ
유모차 안의 아기가 정말 인형 같았던…
늦은 밤 거리에 나와 연주하던 그대…
이태원은 오면 올수록 새롭네요.
이제야 이태원 전체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맛집도 많고 멋도 많은 이태원…앞으로 자주 올 것 같네요.
외국은 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세요?
이태원 만큼 가격대비 외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잇을까요?
지하철 타고 가서 실컷 걷다 오기만 했지만…넘 좋았던 이태원 산책!
이태원 역에서 녹사평역 위의 골목들이 다 먹자 골목 ^^
장진우 식당은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 근처에 있더군요. 좀 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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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_Cultur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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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_Culture Day
와~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항상 자주 하고 싶지만 게을러서 ㅠㅠ 아직은 많이 힘든거 같아요. 익숙하지도 않고(좋은 핑계) 그동안 제주도도 다녀오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스킵! ㅎㅎㅎㅎㅎ 귀찮아도 일단 포스팅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야겠어여 ^__^
지금 올리는 것도 일주일이나 지나서 올리지만..;
11월 13일 Culture Day를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국제대학이다 보니 외국인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인보다 많죠!
컬쳐데이는 학생회 행사 중에 가장 큰 것 중 하나인데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이기도 하죠^^
올 해 슬로건은 바로 “Share our similarities. Celebrate our differences.”였어용! 저희 컨셉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3시30분부터 2시간 정도 Food Festival 을 해요! 각 나라에서 요리를 해서 조금씩 서로 맛보는 시간이에요.
한국은 작년에 떡볶이, 올해는 오징어���전과 김치전을 했어요! ㅎㅎ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맛은 이런거다~ 라고 알려주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ㅎㅎ
다행히 인기가 좋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한국인 친구들도 모두 맛있다고 ^^b 엄지척!!
이렇게 다들 한복을 입고 행사를 진행했답니다^__^
한복은 언제, 누가 입어도 정~말 고운 것 같아요.
자랑스러운 한국 ^_^
그냥 한복만 입는 게 아니라 이렇게 선비, 왕, 왕비, 어우동 컨셉도 있어요 ^0^
왕이랑 왕비는 인기폭발입니다 외국친구들이 사진찍어 달라고 ㅎㅎㅎ
교수님도 한복을 입고 ^_^ 모로코 친구들과 함께 찍었어요!
다른 나라도 저렇게 전통의상을 입는답니다. 컬쳐데이에는 전세계 전통의상을 만나볼 수 있어요!
중국친구의 치파오가 아주 예쁘네요 ^_*
카자흐스탄 친구들인 것 같아요!
정리하다가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ㅎ 이사진 찍을 때 친구들이 점점 늘어났는데 마지막엔 화면을 꽉 채웠을꺼에요.
그 사진은 ㅠㅠ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행사가 끝나고 청소하고 있는데 친구가 찍어줬어요 ㅋㅋ Korean slave 라며
Korean Slave 2 ㅋㅋㅋㅋㅋㅋㅋ왕옷을 입었어도 일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Food festival 이 끝나면 Cultural Performances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4층 강당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무대 설치도 하고 조명도 하고!
올해, 가장 크게 컬쳐데이를 하는 것 같아요.
잠깐 쉬는 시간에 정말 폭풍으로 사진을 찍었던 것 같아요. 빨리 행사를 진행하러 가야되기 때문에 초스피드로! ㅎㅎㅎ
일본 친구들과 🙂 카와이~~~
학생회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친구랑!
South Africa 친구랑 🙂
중국 친구랑, 옷 이쁘다고 서로 계속 칭찬했어요 ㅋㅋㅋ
우리 학생 회장 ♡ 카자흐스탄 친구에요!
역시 학생회~ 중국 친구랑 ㅋㅋㅋㅋ 今天你真漂亮。오늘만! 이쁘다고 ㅎㅎㅎ
일본 친구~
러시아 전통인형 Matrioshka 랑 ㅎㅎ
이제 공연 사진이에요~ 드디어~~~ 공연 시작!
무대가 어마어마하죠?
만국기도 달아서 축제 분위기가 흠뻑 나도록 도력했어요~ 각 나라 국기들도 붙여놨어용ㅎㅎ
배너 아래에서 ^0^ 한 장 찍어봤어용ㅎㅎㅎ
컬쳐데이를 2번째 맞이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크게 해서 더 기대도 되고
그만큼 실수없이 잘 진행해야 해서 더 긴장도 됬던 것 같네요.총장님의 말씀 ^0^ 총장님도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을 ���고 오셨네요 ㅎㅎㅎ 짱 멋있으세요!
많은 학생들이 만국기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 저중에는 공연차���를 기다리는 친구들도 있겠죠?
Cultural Performances 는 우리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자기 나라의! 무대를 준비해서 공연하는 시간이에요.
올해는 전통 춤, 노래, 악기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었어요 ㅎㅎ
첫 스타트는 한국!!!! ㅠㅠ작년에는 부채춤을 했더랬죠(저도 공연을 했더랬죠 ㅎㅎㅎ)
올해는 사물놀이! 다들 정말 몇 달 전부터 컬쳐데이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어요.
저 중 몇 명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친구들도 있지만 사물놀이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따로 강사 선생님한테 배웠던게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우리 학생들끼리만 준비를 했기때문에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어이! 엄청 큰 소리의 구령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뒷 화면에 경복궁이 나오면서 악기가 연주되니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외국인 친구들에게 전문가의 공연은 아니였지만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
서로 눈을 맞춰가며 연주하는데 제가 다 긴장이 되더라구요 ㅎㅎ
다행히 실수없이 멋지게 공연을 해주었어요.
인도네이아 친구들의 전통악기 연주!
러시아 친구들의 전통 춤 ㅎㅎ
이 사진도 러시아 친구들이에요! ^0^
러시아 친구들을 보면 항상 적극적이고 참여율이 좋은 것 같아요.
중국친구들의 노래~ 他们很帅! 你们真棒!! F3를 보는 것 같았어용ㅋㅋ
이번에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중에 변검을 배운 친구가 있어서 공연해줬어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Culture day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신기하더라구요. 얼굴이 쉑쉑 바뀌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여자 친구가 정말 대단한 것같아요! 우리 보여주려고 중국에서 장비랑 옷도 다 챙겨오고~ 감동 ㅠ_ㅠ
그 외에도 태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남아프리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스페인, 인도, 일본, 키르기스스탄 등 많은 나라가 공연을 해주었어요. 아쉽게도 사진은 ㅠㅠ 공연진행을 돕느라 많이 찍지 못했네요.공연이 끝나고 포토 타임~ 같이 학생회에서 일하고 있는 러시아 친구 🙂
인기 짱많아요 팔다리도 쭉쭉 길고 인형같이 생겨서 ㅎㅎ 얼굴이…없어지려 하네요 ㅠㅠ
중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
매년 컬쳐데이마다 총장님과의 사진은 놓칠 수 없죠!
지난 해에는 셀카를 찍었더라는 ㅎㅎㅎㅎㅎㅎ
올해는 전신샷!
마지막으로 단체샷~~!!! 끝나고 포토타임을 갖는다고 무대에 올라오라하는데
정말 무대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다시 한 번, 우리 학교가 정말 국제적이구나~ 를 느낄 수 있는 날이였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덕분에 외국 친구들이랑도 더! 친해지고 ^0^
서로 옷 칭찬도 하고~ 공연도 멋지다고 칭찬하고!
이런게 정말 진정한 글로��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hare our similarities. Celebrate our differences
슬로건 하나 잘 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보면 우리는 모두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나눌 수 있고, 다른 것들을 서로 나누고 축하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어요. 이렇게 Culture day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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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The Black Skirts – Someday [OST Romance Is a Bonus Book]
Lyrics The Black Skirts – Someday [OST Romance Is a Bonus Book]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어떤 날 (Someday) Album: Romance Is a Bonus Book OST Part.5 Release Date: 2019-03-03 Genre: OST/Soundtrack Drama Language: Korean
Lirik Lagu The Black Skirts – Someday [OST Romance Is a Bonus Book]
[HANGUL] 난 그대에게 웃어달라 부탁할 수 없는 걸요 그 누가 감히 당신 눈을 바로 볼 수 있을까요 넌 수백만 개의 픽셀로 부서질 듯이 빛나고 난 수백 갈래로 흩날린 듯 어지러운걸 어떤 날은 더하고 어떤 날은 덜하고 내 얼굴의 홍조를 화장으로 감춰도 아무렇지 않은 건 내 마음이 아닌데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것 같아 난 그댈 향해 펄럭이는 만국기 중 하나였죠 어째서 그 중 단 하나도 고를 수가 없었나요 그냥 입을 다물고 시선은 바닥에 떨구고 주머니 속의 먼지를 세고 있으면 어떤 날은 더하고 어떤 날은 덜하고 그리운 내 마음만 울창하게 키우고 없었던 기억들도 내겐 다 손에 잡힐 듯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것 같아 [ROMANIZATION] nan geudaeege useodalla butakhal su eopsneun georyo geu nuga gamhi dangsin nuneul baro bol su isseulkkayo neon subaekman gaeui piksello buseojil deusi bichnago nan subaek gallaero heutnallin deus eojireoungeol eotteon nareun deohago eotteon nareun deolhago nae eolgurui hongjoreul hwajangeuro gamchwodo amureohji anheun geon nae maeumi aninde jageun soriedo nan kkaejil geot gata nan geudael hyanghae peolleogineun mangukgi jung hanayeossjyo eojjaeseo geu jung dan hanado goreul suga eopseossnayo geunyang ibeul damulgo siseoneun badage tteolgugo jumeoni sogui meonjireul sego isseumyeon eotteon nareun deohago eotteon nareun deolhago geuriun nae maeumman ulchanghage kiugo eopseossdeon gieokdeuldo naegen da sone japhil deus jageun soriedo nan kkaejil geot gata Music Lyrics Lyrics, Korean Song, Kpop Song, Kpops Lyrics, Korean Lyrics from Lyrics The Black Skirts – Someday [OST Romance Is a Bonus Book] http://sinkpop.blogspot.com/2019/03/lyrics-black-skirts-someday-ost-romance.html Korean Song Lyrics Kpop Artis Korean Boyband Korean Girlband from Blogger Lirik Lagu Korea Lyrics The Black Skirts – Someday [OST Romance Is a Bonus Book] http://kpopslyric.blogspot.com/2019/03/lyrics-black-skirts-someday-ost-rom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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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flag #boxhill #tafe #melbourne 해외에서 태극기를 접하면 가슴이 찡~~ #박스힐 #테잎 에걸려있는 #만국기 그중에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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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태원할로윈데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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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태원할로윈데이 풍경
이태원에서 중학생때부터 결혼할때까지
거의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최근 변해가는 이태원의 모습을 보면
친정갈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예원이와 지하철을 타고 친정나들이를 했다.
마침 그날은 할로윈데이라서 볼거리도 많았음
할로윈 머리띠도 다양하게 있고
재밌는 가면도 있고~
카페앞에 허거덩…
밤에 보면 더 으시시 함
귀신가면은 어우야..무섭다.
음식점마다 할로윈데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할로윈 데이용 머리띠 하나 구입^^
예원이와 함께 즐기는 할로윈데이~^^
예원이는 사람구경에 넋을 놓고~
엄마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장사랑으로~
호박머리씨 머리를 건드리면
눈에서 레이져가 나왔다..ㅋㅋ
곤드레솥밥 주문
반찬도 깔끔하고 된장찌개와
곤드레솥밥이 담백하니 맛있었다.
예원이가 갑자기 울어서 후다닥먹고 나왔음
아..맛도 모르고 진짜 정신없이 먹었네
홍석천의 마이스윗
페이스페인팅을 한 남자들이 많았음~
파티준비하시나~
양주회사의 할로윈 프로모션도 보이고~
리얼 호박을 조각하느라 힘들었겠다.
엄마도 할로윈 모자를 쓰고 ㅋㅋ
해밀톤호텔 뒤쪽에 같이 구경나가봤다.
귀여운 윌리를 찾아라 코스프레~^^
상점마다 할로윈분위기가 물씬 느껴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걸어가는것도 힘들다~
도저히 호텔 뒤쪽까진 못갈거 같아서
사람들 뒷통수만 보다가 집 근처로 다시 내려왔다.
밤이 되니 집근처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기 시작했다.
와플하나 사먹는데도
줄이 엄청 길다.
기본크림와플을 주문
나는 크림치즈에
토핑은 쵸코칩으로 주문
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고 달달하니
맛있었다.
예원이는 만국기 보느라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예원아 엄마 허리 아프다~
한복입은 커플도 보이고
이번에는 한복 코스프레가 많이 보였다.
이건 와플집 앞에서 프로모션하는 NOON
써보니 신기하긴 하드라.
저걸 쓰고 한바퀴 돌면서 동영상 화면을 보면
움직일때마다 직접 보는듯이 화면이 보인다.
가상현실속에 내가 존재하는 기분~
위,아래로 고개를 움직이면 화면도 그렇게 보이고~
자~한바퀴 돌아보세요~!
아기먹으라고 사탕도 줌 ㅋㅋ
이 사탕은 우리 조카에게 선물~^^
10월 31일 할로윈데이는
친정집에서 예원이랑 자고 가기로~^^
새벽 늦게까지 사람들의 소리로 웅성웅성했다.
———————————
11월 1일 아침에 일어나서
예원이와 함께 산책을 나갔다.
산책이라기 보다… 예원이가 넘 보채서~ㅜㅜ
던킨에서 요고 하나 사서 한입씩 먹고~
길따라 걷는 이태원~
해밀톤 호텔도 진짜 오래됐지..
앞에 관광안내소는 새로 생겼나보네
근데 이것 때문에
파리바케트에서 빵먹으면서 바깥구경을
못하겠구만…..답답해랑…
축제의 때를 말끔이 청소하시는 모습
우와…..
쓰레기가 엄청나네.
청소차가 부지런히 움직이는데도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왔나보다.
호텔뒤쪽은 쓰레기가 더 많이 나왔다.
어제 엄청 붐볐던 곳
사람들은 다들 할로윈데이를 재밌게 즐겼겠지?
부럽다~~^^
어제의 수많은 인파는 사라지고
아침의 고요함이
이태원의 두얼굴을 보는 듯 했다.
2015 이태원 할로윈데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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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นื้อเพลง+ซับไทย Someday (어떤 날)(Romance Is a Bonus Book OST Part 5) - 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Hangul lyrics+Thai sub
Someday (어떤 날)(Romance Is a Bonus Book OST Part 5) - 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난 그대에게 웃어달라 นัน คือแดเอเก อุซซอดัลรา 부탁할 수 없는 걸요 บูทักฮัล ซู ออบนึน คอลโย 그 누가 감히 당신 눈을 คือ นูกา คัมฮี ทังชิน นุนนึล 바로 볼 수 있을까요 บาโร บล ซู อิซซึลกาโย 넌 수백만 개의 픽셀로 นอน ซูแบกมัน แกเอ พิกเซลโร 부서질 듯이 빛나고 บูซอจิล ทึชชี บิชนาโก 난 수백 갈래로 흩날린 듯 นัน ซูแบก คัลแรโย ฮึทนัลริน ทึซ 어지러운걸 ออจีรออุนกอล 어떤 날은 더하고 ออตอน นัลรึน ทอฮาโก 어떤 날은 덜하고 ออตอน นัลรึน ทอลฮาโก 내 얼굴의 홍조를 화장으로 감춰도 แน ออลกุลเร ฮงโจรึล ฮวาจังงือโร คัมชวอโด 아무렇지 않은 건 내 마음이 아닌데 อามูรอจจี อันนึน คอน แน มาอึมมี อานินเด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것 같아 ชักกึน โซรีเอโด นัน แกจิล คอซ คัททา 난 그댈 향해 펄럭이는 นัน คือแดล ฮยังแฮ พอลรอกกีนึน 만국기 중 하나였죠 มันกุกกี ชุง ฮานายอซจโย 어째서 그 중 단 하나도 ออแจซอ คือ ชุง ทัน ฮานาโด 고를 수가 없었나요 โครึล ซูกา ออบซอซนาโย 그냥 입을 다물고 คือนยัง อิบบึล ทามุลโก 시선은 바닥에 떨구고 ชีซอนนึล บาดักเก ตอลกูโก 주머니 속의 먼지를 세고 있으면 ชูมอนี ซกเก มอนจีรึล เซโก อิซซือมยอน 어떤 날은 더하고 ออตอน นัลรึน ทอฮาโก 어떤 날은 덜하고 ออตอน นัลรึน ทอลฮาโก 그리운 내 마음만 울창하게 키우고 คือรีอุน แน มาอึมมัน อุลชังฮาเก คีอูโก 없었던 기억들도 ออบซอซดอน คีออกดึลโด 내겐 다 손에 잡힐 듯 แนเกน ทา ซนเน ชับฮิล ทึซ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것 같아 ชักกึน โซรีเอโด นัน แกจิล คอซ คัททา Cr. Hangul lyrics by Klyrics.net Thai sub by Balloon Zhang Thai sub เนื้อเพลง+ซับไทย Someday (어떤 날)(Romance Is a Bonus Book OST Part 5) - 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Hangul lyrics+Thai sub from เนื้อเพลง+ซับไทย Someday (어떤 날)(Romance Is a Bonus Book OST Part 5) - 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Hangul lyrics+Thai sub http://sinkpop.blogspot.com/2019/03/someday-romance-is-bonus-book-ost-part.html Korean Song Lyrics Kpop Artis Korean Boyband Korean Girlband from Blogger Lirik Lagu Korea เนื้อเพลง+ซับไทย Someday (어떤 날)(Romance Is a Bonus Book OST Part 5) - The Black Skirts (검정치마) Hangul lyrics+Thai sub http://kpopslyric.blogspot.com/2019/03/someday-romance-is-bonus-book-ost-pa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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