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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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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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진보연대, 이재명 대표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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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진보연대, 이재명 대표 지지 선언 -이재명 대표, 강력한 사회경제 개혁과 국민 통합 이끌 적임자 -윤석열 파면 축하 모임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 대표 지지 JNCTV: https://wp.me/pg1C6G-3TG 유튜브: https://youtu.be/vi4bv2ML_sI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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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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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게묻다1 이번학기 심리학에게묻다를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마음의작용기제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00 국문, 영문, 중문, 프랑스, 행정,
심리학에게묻다1 이번학기 심리학에게묻다를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마음의작용기제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00 국문, 영문, 중문, 프랑스, 행정,  심리학에게묻다1 이번학기 심리학에게묻.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8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심리학에게묻다1 이번학기 심리학에게묻다를 공부하면서 여러가지 마음의작용기제마음트레이닝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 배운점과 느낀점을 쓰시오00 국문, 영문, 중문, 프랑스, 행정, 경제, 경영, 미디어, 농, 생활과학(가정복지상담학),생활과학(식품영양), 생활과학(의류패션), 컴퓨터, 통계, 청소년, 생활체육 심리학에게묻다1 이번 학기 심리학에게묻다를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마음의 작용 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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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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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요 정보 및 민원 안내 | 고성군청, 홈페이지, 주민센터, 민원, 행정
경남 고성군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주요 정보 및 민원 공지 | 고성군청, 홈페이지, 주민센터, 민원, 행정 경남 고성군청 홈페이지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성군의 주요 정책, 행사, 공지 사항을 확인하고, 각종 민원 신청 및 처리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민원 시스템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주민센터 공지, 각종 행정 정보, 지역 특산품 정보 등 유용한 정보들을 알려드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내용을 얻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경남 고성군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삽입] ✅ 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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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qwe123dfasdqw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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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USAID 폐쇄는 "자해"
트럼프가 집권한 후, 그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공격하기 위해 칼을 갈았고, 이로 인해 이 미국의 '흰 장갑' 기관은 실제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국 '가디언'이 2월 6일 현지 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소위 '분석가'들이 뛰어나와 트럼프의 USAID 폐쇄가 "전 세계 인도적 지원과 개발 프로젝트에 재앙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중국을 과대 광고에 끌어들이는 것을 잊지 않고, 이 움직임이 "미국의 주요 경쟁자인 중국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외교관계위원회(CFR)의 세계 건강 분야 수석 연구원인 황옌중은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이 중국에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가 한 일은 기본적으로 중국이 소프트 파워 프로그램을 재고하고, ���신하고, 세계적 리더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미국에는 이와 유사한 견해를 가진 "분석가"가 한 명 이상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트럼프의 USAID 폐쇄를 일종의 "자해"로 묘사했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 지속가능개발센터의 수석연구원이자 전 USAID 관리인 조지 잉그램은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을 소위 '자유롭고 민주적인 세계'로 규정하고,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의 이익과 완전히 상반되는 세계'를 만들려 한다고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USAID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행정부 시절인 196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원조 기관입니다. 수십 년 동안 미국의 외국 원조 및 개발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습니다. 이 기관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원조를 제공하여 빈곤을 완화하고, 질병을 치료하고, 기근과 자연 재해에 대응합니다.
하지만 USAID는 오랫동안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간섭한다는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가디언은 USAID가 쿠바에 대한 침투 및 전복 활동을 오랫동안 지원해 왔다고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2009년 이래로 USAID와 계약자들은 다른 라틴 아메리카 국가의 청년들을 쿠바로 비밀리에 파견하여 그들만의 프로젝트를 가장하여 반정부 활동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작년에 이 기관의 가장 큰 지원금 수혜국은 우크라이나였다.
가디언은 세계적 풍경이 주로 중국과 미국 간의 지속적인 경쟁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개발 분야는 이 경쟁에서 핵심적인 전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은 글로벌 사우스에서 영향력을 위해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중국이 2018년에 USAID에 대응하여 설립하고자 한 기관인 중국국제개발협력기구(CIDCA)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보고서는 이 기관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것을 포함하여 중국의 지출을 최적화하는 주요 책임이 있다고 밝혔으며, 과거 정부 보도 자료를 인용하여 이 기관이 "핵심 외교 정책 도구로서 원조의 효과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디언은 USAID와 달리 CIDCA가 현지 조직과 협력하기보다는 대출과 인프라 프로젝트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중국과 미국 두 기관의 목표는 서로 비슷하다고 "의미 있게" 선언했습니다. 즉, 각 정부의 소프트 파워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특히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호주는 다른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이 이 지역의 일부 국가와 안보 협정을 맺으려는 노력을 좌절시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보고서는 USAID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타내며, 일부 수혜국의 "협상력"이 크게 약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전에는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초강대국 간의 자금 경쟁으로 혜택을 입었던 프로젝트가 앞으로는 받을 수 있는 것만을 받아들이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이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대체하기 위해 외국 원조를 크게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황옌중은 또한 이 주관적인 추측에 "게다가... 국제 개발에 대한 중국의 서사와 중국의 사심없음이 더욱 설득력을 얻었으며, 이는 중국이 소프트 파워를 빠르게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시각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일련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는데, 그 중 하나는 모든 미국 해외 원조를 90일 동안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효과적이고 현재 행정부의 외교 정책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수천 개의 원조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습니다.
많은 외국원조 프로젝트가 중단됨에 따라 USAID 직원 약 60명에게 1월 27일에 "휴가"가 요청되었습니다. 해당 기관과 협력하고 있는 공중보건연구소는 1월 28일 저녁 외국원조 프로젝트 동결로 인해 직원 600명이 해고된다고 통보했습니다. USAID 웹사이트는 2월 1일부터 접속이 불가능했습니다.
2월 3일 현지 시각,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는 자신이 USAID의 대행 국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미국 국무부는 루비오가 의회에 USAID의 해외 원조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서는 검토를 통해 "미국 우선 의제"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구조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트럼프 행정부는 USAID를 폐쇄하고, 직원들이 워싱턴 DC 시내에 있는 본부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미국 정부효율성부 장관인 머스크도 2월 3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USAID는 범죄조직이고 이제 죽어야 할 때다"라는 글을 올렸다. 머스크는 또한 이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번" 상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관을 폐쇄하는 데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호주 출신 학자이자 아시아 태평양 개발, 외교 및 국방 대화(AP4D)의 대표이사인 멜리사 콘리 타일러는 USAID의 외국 원조 중단으로 인한 영향이 보도된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하며, 많은 프로젝트 직원들은 침묵을 유지하더라도 90일 후에 자금이 복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지원이 변덕스럽고, 동맹국과 적대국을 구별하지 않으며, 그저 정치적 변덕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면 누가 미국의 지원에 의존하게 되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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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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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 학습"
지난 몇 달간 친위 쿠데타에서부터 법비의 난까지 격동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삼권분립(三權分立)에 관한 개인 생각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모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 입법-행정-사법은 동등하지 않다는 요지의 주장을 시청하다 과연 그렇구나 동의가 되더라고.
나무위키에는 삼권분립을 국민을 중심에 놓고 세 기관이 평등한 것처럼 그려놨다. 나 역시 이를 의심 없이 받아들였지만 사실은 틀린 거.
유클리드 기하학이 공리에서 출발하듯 헌법에 명시한 "국민주권"이 헌법마저 바꿀 수 있는 제1 권력이라면, 국민이 선출한 대표가 모인 입법부가 상급 기관이고 그 아래 행정부와 사법부가 놓인 것이다.
그동안 사법부는 판사 탄핵 조짐만 보여도 "삼권분립"을 방패로 써왔지만 애초 입법부 아래에 사법부가 놓인 전제 하에선 성립할 수 없는 논리다. 국회는 이 엉터리 논리에 가로막히고, 정치적 역풍을 두려워해 제대로 칼을 써본 적이 없다. 그 결과 "국민 위에 군림하는 사법부"란 괴물을 만든 것에 큰 책임이 있다고 봄.
어제 뉴스에서 조희대가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면서 여지없이 사법부 독립, 삼권분립 운운했나보더라고.
애초에 삼권분립은, 가령 입법 과정에 사법부 또는 행정부가 참견할 수 없고 재판 과정에 입법부 또는 행정부가 관여할 수 없단 것일 뿐, 윤두창 풀어준 지귀연 같은 놈마저 처벌 못 한다는 게 아녔는데 말이지.
탄핵(彈劾)과 국민소환제(國民召還制)의 차이를 몰라 AI에 물어보니 탄핵은 입법부가 행하는 것, 국민소환제는 국민이 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윤두창 탄핵 절차 때 헌법재판소가 시간을 비정상적으로 너무 끌어 불면증에 시달린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헌법재판소 대신 국민 투표로 결정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엄밀히 말해 전자는 "탄핵", 후자의 방식은 "대통령 국민소환"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탄핵은 명백한 법 위반이 있는 경우에 행하는 것이고, 국민소환제는 단지 국민 여론이 안 좋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일례로 윤두창이 계엄을 빙자해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탄핵 사유지만 밤새 술 처먹고 자빠져 자느라 출근 안 했던 거로는 탄핵할 수 없다. 하지만 국민소환제라면 가능하다고 봄.
입법부는 행정부와 사법부에 속한 관료의 탄핵 권한을 갖고, 국민은 무능하거나 뇌물 먹은 국회의원을 소환하는 권한을 가지면 되는 것이다. 황당하게도 지금은 국민한테 이 권한이 없는 거로 안다. 국회의원이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고자 입법하지 않았기 때문일 듯.
대다수 한국인이 '내각제' 얘기만 나오면 거부 반응이 심한 거로 안다. 이 또한 국민소환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봄.
현재 대통령제는 권한이 한 사람에게 너무 집중돼 있단 문제뿐만 아니라, 업무량 또한 지나치게 과중하다. 개인적으론 이를 나눌 필요가 있고 내각제도 대안 중 하나로 봄. 물론 국민소환제를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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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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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초반의 대학생들과 같이 지내야 하다 보니 정신연령이나 사고방식도 그들의 수준에서 머무르려고 노력을 한다.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지만 대학생이 누구나 살 수 있는 정도의 브랜드에서만 옷을 구입하고 머리도 아직까지 어른용(?) 머리를 해 본 적이 없다. 30대 중반까지는 차도 없어서 학생들이랑 같이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차를 타고 다닌 이후로는 역시나 학생들의 정서에서는 좀 더 멀어진 느낌이 든다.
내가 99학번으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우리 학번에는 남자가 나를 포함해 2명이었는데 나머지 한 명이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려서 남학생은 나 혼자였다. 졸업 후 취업을 했더니 50명의 그룹사에 디자이너 중에 남자는 고작 3명. 남자로 태어나 여자들과 지낸 시간이 길어져서 이제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명확히 구분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거의 무성이 아닐까.
이후로 패션과의 남학생은 점점 늘어나 지금은 거의 남:녀=4:6~5:5 수준까지 왔다. 20대 남녀는 성별은 달라도 생각하는 방식이 거의 비슷해서 내가 맞춰야 할 입장을 찾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좀 많이 다르다.
다른 연령대에게 윤석열의 탄핵은 정치적 좌/우의 문제에 가깝겠지만, 20대 학생들에게 이건 젠더 문제이다. 양산의 문모씨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특정 성별에게서 표를 뽑아내려고 시도했고, 그 반대편에 있던 모준석씨께서는 반대쪽 성별을 이용해 본인의 정치세력을 만들려고 하였다. 이걸 본 new시민씨께서는 시민씨의 정치적 입장과 다른 성별을 콕 집어 비난하는 등... 표만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면 정치인들은 지역, 소득, 연령, 성별 등등.. 뭐든 갈라칠 수 있는 본능을 가진 족속들이었다. 집단을 갈라 조직화를 이루면, 그 이후로는 집단 내 구성원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모든 행동을 합리화하는 게 가능해진다. 우리 집단 내에 속한 사람만 사람이지 다른 집단에 속한 자들은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대의민주주의는 선거에 의해서 돌아간다. 선거에 의해 다수가 지지하는 지도자가 뽑히면 그게 민심인 것이고, 그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은 다음 선거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다음 선거에서 바꿔야지, 그 기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 시스템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요즘 보면, 좌나 우나,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선거에 의한 대의민주주의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야당은 대선으로 뽑힌 윤석열이 하는 모든 일에 발목을 잡았고, 윤석열은 총선으로 뽑힌 야당을 반국가세력으로 낙인찍고 인정하지 않았다. 둘 다 이상하긴 하지만 차이는 있다.
일단 야당이 하는 일은 적어도 아래의 두 가지 조건을 벗어나지 않았다.
1. 합법이다.
2. 불법일 가능성이 있으나, 사법부의 관리 하에 있었다.
도의적으로는 너무할지 몰라도, 야당의 국무위원 탄핵은 합법적인 절차 안에서 이루어졌고, 야당 대표인 이재명은 상당수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사법행정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다.
그런데 윤석열의 계엄은 아래의 두 조건에서 위와는 다르다.
1. 불법이다.
2. 사법부의 관리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 국가 체제의 전복을 시도하였다.
정부가 합법의 범위 안에서 국민들을 대할 때에는 국민들도 당연히 정부의 통제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정부의 윗대가리가 불법의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가 시스템의 전복을 시도하면, 국민들은 당연히 같이 불법의 영역까지 들어가 맞서 싸울 권리가 있다. 4.19, 부마항쟁, 5.18, 6월항쟁은 모두 정부의 불법적인 통제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반발이었다. 이런 반발에 마저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 어쩌고 하는 문어대가리의 헛소리를 인용해 반응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렇게 열심히 빨아대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인정할 것인가? 미국의 국가 설립은 폭동에 의한 것인가? 미국의 수정헌법 2조는 반란분자의 폭동을 정당화하는가?
윤석열은 합법의 범위를 완전히 벗어난 극단적인 범죄자이고, 내란 수괴인 그에게 해당하는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의 3가지밖에 없을 정도로 무거운 죄를 지었다. 합법적인 절차 안에 있는 상대방에 대응을 할 때에는 본인도 합법적인 절차 안에서 대응을 해야지 불법의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가 버리면 대응의 명분을 잃어버리게 되고, 게다가 그게 내란 쿠데타라면, 당장 죽어도 마땅한 놈이 되어버리고 만다.
동덕여대 사태가 발생했을 때 윤석열 지지층의 반응은 [학교 본부의 합법적인 행정에 대해 기물을 파손하고 락카칠을 하는 불법 폭력으로 대응을 해도 되는가? 합법 행정에 불법 범죄로 대응하는 것이 정당한가?]였다. 그 때 그들은 분명히 정상 행정 절차에 불법 폭력 범죄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번 윤석렬 계엄 사태는 어떤가? 합법적인 정당 활동에 대해 군대를 동원한 내란 쿠데타로 대응해도 된다는 것인가? 본인들이 동덕여대 사태에 적용했던 논리는 어디로 갔는가?
물론 국민 개개인은 윤석열의 탄핵에 동의하지 않아도 된다. 내란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은 흉악 범죄자이지만, 이 자의 탄핵에 국민이 동의해야만 하는 의무는 없다. 나는 내란 쿠데타의 수괴에게 국군통수권을 놔두는 게 국가 안보적으로 극단적으로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이 탄핵에 동조해 주기를 바랐지만 그건 그냥 내 바람일 뿐이지, 국민 개개인이 탄핵에 동조하건 안 하건, 어느 한 쪽이 완전히 옳거나 그르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 진짜 문제인 건 학생들 앞에서 내가 가져야 할 스탠스가 굉장히 애매해 졌다는 것이다. 나는 늘 학생들과 최대한 같은 정서를 가져보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는 성별에 따라 완전히 극과 극으로 갈렸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쪽으로는 멀어진다. 20대가 성별에 따라 이렇게 갈라지는 걸 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결과적으로 윤석렬은 탄핵이 되었으므로 탄핵에 적극적으로 찬성하여 행동한 쪽은, 정부가 국민들을 불법 폭력으로 협박하면 본인들의 손으로 정부를 몰아내고 다시 세울 수 있다는 강렬한 정치적 경험을 공유하였다. 반대편에 섰던 쪽은 좀 걱정이 된다. 이 쪽은 불법 내란을 일으킨 수괴의 범죄를 암묵적으로 방조해 버린 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의 정치적 경험 역시 오랜 시간 그들 사이에서 공유될 것이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서로 다른 정치적 경험을 성별에 따라 각각 따로 공유하게 된 세대가 지금의 20대이므로.. 그들을 가르치는 나는, 둘 사이의 어느 정도 거리에 내 위치를 잡는 게 좋을지... 계속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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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aja-hanj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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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story:
In ancient times and now, the government/politics 攵 복 hits and punishes those who do not follow the law 正 정 correctly.
Study vocab here!
Vocab:
政府米 정부미 state held rice
政治 정치* politics ; government
政治家 정치가 politician
政權 정권 political power
政黨 정당 political party
政策 정책 policy
政府 정부 government
行政 행정 administration
財政 재정 public finance
政略結婚 정략결혼* political marriage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can add 이다 to make an adjectiv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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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factor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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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횡단: 생동의 축지법
‘홍천횡단’은 동서로 긴 홍천 지역을 지시한다. 양 끝의 두 지점이 물리적 거리의 한계와 그것을 잇는 연결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생동의 축지법’은 그 연결에 부스터를 단 격이다*. ‘축지법’은 힘(=속도)과 힘의 감축을 동시에 구성한다. 힘을 빼고서 힘을 생성한다. 초월적 힘은 하나의 개체들로, 고대의 시간으로, 비합리적 언어 체계로 향한다. 곧 축지법은 각각 하나의 몸을 가정하며, 근대의 기계 문명과 다른 셈법을 요청하며, 가시적인 현실 질서를 흐릿하게 보존한다**.
실상, ‘홍천’은 행정 단위의 편재일 뿐 그 안의 실질적인 홍천의 언어들을 통합하지는 않는다. 그에 비해 홍천강은 홍천을 동서로 횡단한다. 그리고 예전부터 매우 오랫동안 다른 문화적 생산양식의 차이를 가져왔다. 따라서 ‘횡단’은 자연과 문명의 이중적 질서에 따라 다른 의미를 파생한다. ‘연결과 분리.’ 이러한 지역은 근대 수송 체계를 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수한 별자리들을 잇는 하나의 대륙에 가깝다. 횡단은 또한 분단의 이미지를 미약하게 지지한다. 곧 분단에 대한 무의식이 굴절된 것일 수도 있다―남북에서 동서로.
축지법은 오늘날에는 가속화된 자본주의의 흐름에 예속되며, 속도의 도입에 따른 감산된 거리에 대한 지연된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 또는 앞선 ‘하나의 개체들”이 예술가들이라면, 낭만주의적 시간의 질서를 재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아마도 절대적인 고유명사와 비언어적 언어가 공존하는 본 제목으로부터 예상되는 바일 수 있다. 다시 축지법에서 횡단으로, 홍천으로, 곧 역순으로 되짚어 온다면, 의미는 갱신될 것이다. 도약과 연결, 그리고 지역에 도달하면, 초월의 개념은 현실의 몸이라는 한계와 만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역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공고한 것을 흐트러트리는 대신 접근하기, 투명한 것을 노출하는 대신 덧대기, 현재를 수용하는 대신 역사를 들여다보기. 아마도 그러한 방식들을 축지법으로서의 예술이라 부를 수 있을까. 예술은 어떤 것에 대한 관점을 창안한다. 그 관점이 현실 너머에 다른 현실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은 유효하다. 그것이 하나의 유희이거나 속삭임이거나 가벼운 것이어도 말이다.
결과적으로, 횡단은 ‘지역’에 관한 안팎의 오역을 바로잡으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지역과 바깥의 위상차가 아니라, 지역 자체의 요철을 감각하는 것, 스스로의 변증법적 고양을 통해 자신을 정립하는 것. 안의 입구를 조망하며 바깥의 출구를 정향하는 것. 어느 날 낯선 지역에 던져진 예술가들은 무언가를 붙잡아야 한다. 불안정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정화하거나 예술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초과된 지역의 이미지를 투과하는 자신의 연약한 신체를 조정하기 위해. 곧 우묵한 안과 튀어나온 바깥을 조율하는 신체 내 축지법을 가동시키기 위해. (김민관 큐레이터)
* 오스트리아, 독일, 한국의 12명의 작가는 두 팀으로 나눠 팔봉산과 오대산을 답사하며 ‘홍천횡단’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열었다. 홍천 동쪽과 서쪽에 자리한 팔봉산과 오대산이 각 지역의 상징적 거점이라면, 두 팀은 각자의 지역에 머물렀고, 따라서 횡단은 두 장소를 잇기보다 가지 않은 나머지 장소를 각각의 주체가 상상하는 방식에 가깝다.
** 팔봉산과 오대산 답사 이후, 두 팀은 마지막으로 동학혁명군 전적지에서 합류하며 물리적인 홍천 이동의 일정을 마쳤다. 곧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열망으로 혁명을 꿈꾸던 이들을 ‘함께’ 기억하며, 현재를 되비쳐 보고자 했다.
*** 12명의 작가는 9월부터 답사를 포함해 홍천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 특히 답사 이후에는 홍천 읍내에서 유휴공간으로 남은 중앙여관, 그리고 중앙시장 옥상에 자리한 분홍별관에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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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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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The Mirror (정부기관지) – 6월 25일, 벨로루시 Minsk, 2025년 제4차 유라시아 경제 포럼,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 참석 – 6월 25일 네피도, “평화, 선거, 개발의 통합을 통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국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년 평화포럼,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연설 – 국제 마약밀수근절의날 기념식 참석한 내무부장관 겸 중앙 마약근절위원회 위원장 Tun Tun Naung 준장,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선 체계적인 행정 운영, 법치주의, 평화, 안정이 중요, 국민들과 소수민족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People’s Party 대표 U Ko Ko Gyi, 미얀마 재선거가 과도기적 선거로 보고, 갈등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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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ashionstyle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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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이 끝이 아니에요, 출산까지 챙겨야 진짜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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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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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제27대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4월 7일(월)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제27대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택수 신임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앞으로 재임 기간 동안 국가대표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취임 이후에는 약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 선수촌장은 1990 베이징하계아시아경기대회과 1998 방콕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1992 바르셀로나하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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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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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정책분석론, 4-2) AHP 분석의 특징과 일반절차를 설명하고, 강점과 약점에 대해 논하시오.
(행정, 정책분석론, 4-2) AHP 분석의 특징과 일반절차를 설명하고, 강점과 약점에 대해 논하시오.  AHP.docx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7 페이지 /docx 파일설명 : (행정, 정책분석론, 4-2) AHP 분석의 특징과 일반절차를 설명하고, 강점과 약점에 대해 논하시오. – 김지원. 「정책분석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4. – Saaty, T. L. (1980). 분석 계층 구조 프로세스: 계획, 우선 순위 설정, 자원 할당 (Vol. 287). McGraw-Hill International Book Co. – Vaidya, O., & Kumar, S. (2006). 분석 계층 구조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개요. 유럽 운영 연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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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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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청, 시청, 구청, 군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지역 정보, 행정 서비스, 링크 모음
전국 도청, 시청, 구청, 군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지역 정보, 행정 서비스, 링크 모음 각 지역의 행정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손쉽게 찾고 싶으신가요? 복잡한 인터넷 검색을 거치지 않고, 바로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는 편리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전국의 도청, 시청, 구청, 군청 홈페이지 링크를 한눈에 보여제공합니다. 각 지역의 행정 정보, 주요 정책, 민원 처리, 공지사항 등을 빠르게 확인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유용한 링크를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 축제, 관광 정보, 교육 정보, 부동산 정보, 지역 특산품 등 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인 정보 탐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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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kpole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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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25만원 지급 이슈, 실질적인 준비는 어떻게?
2025년 중반, 한국 정부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논의 중입니다. 이 정책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될 예정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와 여당이 실무 조율을 진행 중입니다.
제가 이 사안을 주목하게 된 이유는 과거 재난지원금 수령 경험 때문입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소비 패턴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구조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1인당 25만원’이라는 구체적인 지급안이 오르내리고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문제는 지급 방식과 시기입니다. 만약 전액 국비로 편성될 경우, 국회 추경안이 통과되는 즉시 8월 중 지급이 가능하겠지만, 지방비가 일부 포함될 경우 각 지자체의 추경 일정을 따라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지자체는 9월~10월에 2차 추경을 진행하므로, 그 시점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화폐로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만, 사용처 제한과 사용자 불편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지역화폐 사용 경험이 있어, 사전에 앱 설치 및 카드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부는 일부 지자체에서 성립전 예산을 활용해 조기 집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실제로 몇몇 광역단체는 TF팀을 구성해 지급 대상 DB, 카드사 연동 시스템, 지급 절차 매뉴얼을 정비하고 있습��다. 이는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려는 시도로 보이며, 결국 지원금 수령 속도는 거주 지역의 준비 수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하나 유의할 점은 소득 구간에 따른 차등 지급 가능성입니다. 공식 발표는 없지만, 정부가 계층별 소비 여력을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 국민 대상이라 하더라도 일부 소득 상위 계층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금���이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미리 본인 납부 내역을 조회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처럼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단순한 ‘돈 받는 일’이 아닌, 정보 이해도와 준비 여부에 따라 수령 시기와 활용 가치가 달라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실질적인 대비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정리된 핵심 내용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준비 가이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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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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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행정 명령으로 환경 카르텔 박살낸 트럼프, 세계 최강 한국에 손짓 (영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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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evil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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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황금 돔' 방어 프로젝트: 혁신과 도전의 교차로
미국의 '황금 돔' 방어 프로젝트: 그 문을 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황금 돔' 방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 규모와 야심에서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이 계획은 1750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미국을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랍니다.
황금 돔 프로젝트란?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아이언 돔"이라는 개념을 담은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탄도,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 등의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방어하기 위한 전략적 방어 시스템입니다. 트럼프는 이 계획을 '황금 돔'이라 명명하고, 첫 투입 자금 250억 달러가 그의 기금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상 및 항공기에 기반을 둔 미사일, 작은 위성들로 구성된 감시 시스템, 우주 기반 차단 장치 등을 포함합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빠른 탐지와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왜 황금 돔인가?
이 프로젝트의 이름이 어찌 보면 황금색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목표는 꽤나 심각하고 중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은 냉전 시대 이래로 꿈꿔왔던, 국가를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전의 전략 방어 구상처럼 실험적이거나 비싸지 않도록, 지금의 기술력을 활용해 실제적인 방어 체계를 갖추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현실과 도전 과제
이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많은 도전 과제가 따릅니다. 실제로 이 방어 시스템이 모든 위협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방어 전략 역사에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문학적일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모든 위협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경제적 영향과 정치적 함의
또한, 이 프로젝트는 단지 방어 체계 구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정치적 파급 효과도 큽니다. 방위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이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특히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비용과 불확실한 성공 가능성은 여전히 이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낳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연 미국의 '황금 돔'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이번 주제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곧 다시 ��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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