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함

[444gy0]

따뜻하고 편안한 토비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냥 적폐 그림 된 거 같아서 기분이 묘함

[chaejhst]

241029 Twitter Update

chaejh_official: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기분이 좀 묘함 그래도 최산을 다해 준비중🤣

[red-by-fmj]

컴프롬어웨이

너무좋은얘기다...................

아니 근데 원래 무대가 없는걸 만들어내는(?) 장소다보니까 영상 사고 나도 자첫러는 볼만했어.... 일단 배우들이 다 상상하게 만들어 주던데?(좋았다는 뜻)

근데 쇼노트가 이렇게 사과하는거 보니까 진짜........ 묘함 그래 어쨌든 없던 인터 끼워넣어가며 대극장에 올린 극이다 이거니? 사실 극이 별로였으면 좀 화났을 것 같은데 극도 좋았고 배우들도 잘 해서 아 씁... 좀 황당하긴 하지만 글쿤요... 이제 자둘표 생기려나 개이득 이런 생각뿐

[btstwtarchive]

130814 [Text] 아아 전 당한거였습니다 저같은 모두의 마블 초심자를 퍼스트 클래스로 꼬셔서 파산에 이르게한 제이홉을 주깁시다 [Trans] Aah I’ve been victimized. Let’s kill the J-Hope who brought a Modoo’s Marble game newbie, as myself, down to bankruptcy by luring me into first class Translated by Juliana of bts-trans on Tumblr.

130814 [Text] 안녕하세요 슈간데요 제이홉을 주깁시다 제이홉은 나의 원쑤 모두의 마블 처음하는 저를, 튜토리얼을 막 넘긴 저를 퍼스트클래스로 꼬셔서 돈을 강탈한 제이홉을 주깁시다 아아 너란 제이홉 못된 제이홉 아아 [Trans] Hello it’s SUGA .Let’s kill J-Hope. J-Hope is my arch enemy. I’m a first-timer at Modoo’s Marble, I just passed the tutorial. Let’s kill the J-Hope who robbed me of all my money by luring me into first class. Aah A J-Hope like you is an ill-mannered J-Hope aah Translated by Juliana of bts-trans on Tumblr.

130814 [Text] 여러분 그리고 방금 세개 트윗은 김랩몬입니다.. 엄마아빠가 저대신 새아들이라며 랩몬이라고 지었어요.. 제가 이누야샤 얘기했어요(저도 열심히봤음).. 그러니까 우리 진형 애니 좋아한다며 놀리지 말아주세요.. ((((((((((진)))))))))) [Trans] By the way you guys, the last three tweets are from Kim Rap Mon.. Mom and Dad named (the dog) Rap Mon saying he’s a new replacement son.. I talked about Inuayasha (I used to read it diligently, too)..So please don’t tease our Jin-hyung about liking anime… ((((((((((Jin)))))))))) Translated by Juliana of bts-trans on Tumblr.

130814 [Text] 뭔가 이누야샤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아.. 가영아... [Trans] (I feel) what Inuyasha must feel .. Ah.. Gayoung-ah*…  *Kagome's localized korean name is Gayoung Translated by Juliana of bts-trans on Tumblr.

130814 [Text] 근데 엄마아빠랑 동생이 랩모나~~ 앉아~~ 손~~ 떽! 랩몬 그럼 안 돼! 할 때마다 기분 진짜 묘함. [Trans] every time my parents and sister go "rapmon-ah~~ sit~~ hand~~ rapmon don't do that!" it feels really weird. Translated by Rin (ktaebwi_613) on Twitter.

ARMY NOTES -Modoo's Marble was an online board game similar to Monopoly. -Inuyasha is a Manga/Anime series that ran from 1996-2008. The anime was especially popular in 2000's. -Namjoon is talking about his dog (who was new at the time) he posted the first photo of Rap Mon in this tweet.

[hanlumie-blog]

눈 싸움 중

[jenwien]

오전 10시였는데 센터에 나밖에 없음. 이 평화로움 무엇

방명록에는 "관리자도 없고 관리 좀 잘하시죠, 주민" 이라는 날카로운 쪽지와 함께 30분 동안 혼자서 센터를 차지했다.

리쌍 노래 들으면서 운동하니, 기분 묘함.

#센터피스

[seohye]

꿈꾸다가 일어나서 뭔가 기분이 묘함

[dongdongeeeee]

아 배가 진짜 부르고

적당히 경계하는 만남을 하고

맥주 마시러 오니 정말 기분이 묘함

[vongole4u]

🍔 먹다가 갑자기 보는데 기분이 묘함! (笑)

[f9487719816-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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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485987240-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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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a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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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rain]

절묘 絕妙

비할데가 없을만큼 아주 묘함

묘하다

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하다

[hybridblogsco-blog]

요즘 가볼만한 전시회 오르세미술관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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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볼만한 전시회 오르세미술관전 어때요

오랜만에 해본 문화활동

평소에도 틈틈히 해줘야할텐데 아무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오르세미술관이 한국에 왔다길래 🙂

그동안 미술책에서나 말로만 듣던

밀레의 이삭줍기라던지, 고흐의 정오의 휴식

잘 알려져있는 거장들의 명작인

여러가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요즘 가볼만한 전시회 오르세미술관전에 다녀왔답니다.

  위치는 예술의전당에 위치하고 있는, 1층 한가람 미술관

17.03.05 까지 전시한다고 하니까

다시한번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가람미술관으로 향하는 길,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께서 관람하기위하여 온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매표소에서 일단 표를 받았어요.

티켓을 받고 찍어봤어요 🙂

는 소장가치가 진짜 대.박

예쁘게 꾸며져있으니 저도 이쁘게 보관하려구요.

​

​

평일에는 도슨스 시간도 정해져있으며,

오디오 가이드도 대여할 수 있으니 설명을 들으면서

요즘 가볼만한 전시회 관람하시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사실 그림과 작품만 보는 것 보단

이렇게 제대로 파악하면서 알아간다면, 더

좋은 관람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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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12월에 개관한 프랑스 국립 오르세 미술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그리고 개관 30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는데

이 주요 작품을 통해 19세기의 다양한 미학의 세계

를 볼 수 있답니다.

정말 가보진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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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날 찾아가서

이렇게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집으로는 가져가지 못하겠지만 내가 만나보고 싶었던 작품들을

사진으로나마 간직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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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 밀레의 이삭줍기 ‘

저도 이 작품을 제일 직접 보길 원했는데 감동이었어요.

장 프라수아 밀레는 신화를 그려내 듯

이렇게 가난한 자의 일상을 작품 속에 담아내면서,

시간을 초월한 울림을 우리에게 선사해준답니다.

장엄한 분위기가 담겨져있는 작은 데셍속에는,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형태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요즘 가볼만한 전시회 오르세미술관전은

컬렉션 중 한국인이 사랑하는 거장들의 명작인

130  점을 최종 선별해서 가져왔을 정도로 ,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 !

진짜 교과서에서 봤던 미술작품이 내 눈 앞을 날라다닌 것 같은

또는 프랑스에 간접적으로 온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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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적이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도 많아서,

연인끼리 함께 데이트를 해도 좋을 것 같은 이 느낌♡

인상주의 선구자의 외젠 부댕은

수채화 그리고 파스텔화를 통해 표현을 해줬는데

나랑 감성이 너무 잘 맞아서 묘함 그 자체였답니다.

20세기 현대 예술의 다양한 기법도 만날 수 있으며,

작품이 많아서 눈도 생각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이번엔 사실 라디오를 사용하지 않고 혼자 사진을 찍으면서 즐겼어요.

저처럼 사진이 가능한 날이라 그냥 즐기시면서 기회를 즐기는 분도 많던데

다음엔 도슨스나, 라디오로 한점한점 설명을 들어보려고

다시 방문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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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  기프트 샵도 인증샷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이 것도 요즘 가볼만한 전시회 오르세미술관전의 소소한 재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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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보고 싶어서, 결�� 시간내서 다녀오고

흠뻑 빠져서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

사실 이번 기회가 지나면 정말 프랑스로 가야할 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도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볼 예정이랍니다.

혹시 이번 주말에 뭘 할까 고민중이시라면

연인과의 데이트장소 2017년 어디갈까 아직 못정하셨다면

예술의전당에서 오르세미술관전 한번 어떠세요 ?

[howtomeetgirlxyz-blog]

남자의 첫사랑 꿈에서 만나보았다 기분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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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첫사랑 꿈에서 만나보았다 기분 묘함

        어젯밤 꿈속에 첫사랑

  꿈에서 만나보았다.

  기분참 묘하네.. 출근길부터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첫사랑이 아니라 친구들까지도 모두 다 생각이 나는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싱숭생숭한 하루네요

  남자의 첫사랑 기분묘하네

                  남자의 첫사랑 아주 어릴적은 이런 감정을 알아볼수없다.

  물론 나 또한 이렇게 어린시절에는 절친한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때는 알수없었던 그러한 감정들..

  남자의 첫사랑 , 꿈에서 만났을때의 그 기분은 참 묘하네요

  나의 첫사랑은 중학교 1학년때쯔음에 시작이 되었던것같아요

  어릴땐 왜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에게 못되게 굴었는지..

  좋아하면서 나쁜사람인척 , 괴롭히고 울리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

          나의 첫사랑은 한 시골의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소년이었다!

  물론 가족끼리도 가까웠었고 우리또한 가까워지게되었지만

  중학교 시절 너무나도 괴롭혔기에 여자아이는 나를 별로 좋게보는것같진 않았다.

  물론 중학교 1학년때의 이야기이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가면서

  이것이 옳은 표현방식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고 중2~3학년때부턴

  신경을 많이 쓰고 함께하는 시간도 늘어나게되었었지만 , 나의 첫사랑은

  나의 친구와 사귀게 되었었고 난 마음의 표현도 해보지못하였고 내가 본인을 싫어하는줄만 알았다..

        ​

    ​

​

​

그때 그시절 나는 그 소년에게 한마디도 해보지 못하고 내친구와의 연애를

​

지켜볼수밖에 없었고 마음을 숨길수밖에없었다.. 결국 폭팔한 나머지

​

그 모든 친구들과 싸우게 되어 사이가 완전 틀어져 버렸지만…

​

결국 헤어진 후에도 소년의 남자친구와는 적대관계가 유지되었었고

​

난 그때당시에도 소년을 좋아했기에 좋은관계를 유지하기위해

​

서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다 . 사귀지는 않았지만…

​

​

      ​

  ​

      왜 그땐 내 마음을 표현하지못한채 계속 시간만 흐르게되었을까..

  누구보다 가깝게 누구보다 더 끈끈한 단지 우정일 뿐이었다..

  둘이 사귀는거아니냐는 소문도 많이 돌았지만..

  결코 우린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렇게 친구라는 사이로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결국 대학교 또한

  같이 가게되었지만 그 대학교에서도 내친구와 연애를 하게된 첫사랑…

  나라는놈이 너무 한심스럽고 바보같았다…

  멍청한놈 지금 생각해보면 참 너무나도 바보 ..X신같다

          ​

  ​

      내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영화가 그래서인지

  “건축학개론”이다.. 이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바로 나인것처럼

  거울을 보는듯하였다.. 그래도 나보다 좀 나은건 국민첫사랑에게 고백은 해보지않았는가..

  난 그런 마음표현또한 해보지못했던 바보이다..

  그렇게 정말 서로가 마음표현은 안했지만 왠지 모를 그런 기��이 정말 많이 돌았었다..

  남자의 첫사랑 , 나의 첫사랑이라고한다면 바로 그 소년이 항상 떠오른다..

        ​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지도 너무나 큰 상처를 안겨준 나의 첫사랑은

  이젠 연락도 안하는 이세상 모르는 사람처럼 …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있었던건데.. 벌써 연락을 안한지도 몇년이 흐른 어젯밤

  갑자기 남자의 첫사랑 꿈에서 만나보았는데 기분이 묘하다..

  오늘의 이 심정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다 .. 내년이면 결혼까지 앞두고있는 나인데..

  이런글을 내가 왜 여기다가 쓰고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

      ​

        바로 첫사랑 , 헤어진 여자에게 이러한 카톡이오면

  아주 어마무시하게 가슴이 바운스바운스한다.

  잠재되어있는 나의 사랑세포가 마구마구 이뤄나는듯

  추억은 추억일뿐 나의 첫사랑은 가슴깊숙히 묻어두기로한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나이기에

  서로 좋은 길을 가길 응원만 해줄수있길!!

  남자의 첫사랑 꿈에서만 만나기로 하자!!! 아니..

  나의 예비신부를 위해 꿈에서라도 만나지말기로하자. 아름다운 추억으로

  항상 첫사랑은 아름다운거라고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