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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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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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정연진 대표 '미국대선과 한반도 평화' 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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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정연진 대표 '미국대선과 한반도 평화' 강연회 열려 -한류 넘어 한반도를 평화로 뒤덮는 '조류(潮流)' 전략 제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주 한인사회의 더 적극적인 협력 촉구 JNCTV: https://wp.me/pg1C6G-3cW 유튜브: https://youtu.be/IwaNefh57Po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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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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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들,들고 일어났다!부정선거-미의회,청문회 준비!파문-중국 선거개입 총책은 왕후닝,권력서열 3위!!전한길,심야 충격연설!충청도 난리났다-해수부 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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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cs51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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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 영화-미의회 상영!!황교안,충격폭로-미위조투표지,광동성 생산!대선부정-트럼프,특검추진명령!미 법무장관,즉각 조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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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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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의원들 , “ 한국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할 것 ”
조정훈 의원 ( 국민의힘 ) 은 워싱턴 방문 중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 젠 키건스 하원의원 , 그리고 민주당의 앤디 김 상원의원과 만나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 이번 만남에서 조 의원은 반도체 기술 협력 , 한미 동맹의 미래 , 북한 위협과 사이버 안보 등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 “ 한국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기술과 안보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특히 , 미 의원들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상황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한국의 입장을 궁금해하며 , “ 한국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달라 ” 는 입장을 밝혔다 . 이에 대해 조 의원은 “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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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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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0hRuEdQ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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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국제과학뉴스 자료 출처] [라엘사이언스] https://www.rael-science.org [보도자료] https://ko.raelpress.org [다음카페] http://raelian.kr/ [...www.youtube.com
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 (2019.7.14)
◆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로체스터 대학과 암스테르담 대학 심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소비자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과학을 좀 더 잘 ��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한다. 나아가 기꺼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먹고자 하며,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유전자 조작식품에 관한 과학을 가르치면, 사람들은 보다 지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McPhetres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러시아 생물학자 “연내 유전자 편집아기 탄생시킬 것” 러시아의 분자생물학자인 Denis Rebrikov은 학술지 Nature에 말하기를, 만약 그가 승인을 받는다면 올해 안에 유전자 편집된 배아들을 여성에 이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Rebrikov 박사는 배아에서 CCR5 유전자를 편집,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엄마의 자궁에 이식할 계획이며, 이는 자궁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기에게 전달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CCR5 유전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킬 때,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인식할 수 있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다. 지난해 11월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가 CCR5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을 때, 국제적으로 격렬한 항의를 받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russian-biologist-plans-more-crispr-edited-babies/ ◆ 러시아 과학자, 4만2000년전 멸종 말 사체 혈액으로 복제 추진 러시아 과학자들이 4만2000년 전에 죽은 말의 사체에 보존된 혈액을 이용, 이 말을 복제할 계획이다. 야쿠츠크 지역의 맘모스 박물관장인 Semyon Grigoryev 박사는 “혈관에서 추출한 혈액샘플은 영구 동토층의 적절한 매장 조건으로 인해 4만 2000년 동안 액체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혈액뿐만 아니라, 사체에는 매우 잘 보존된 내부장기도 있었다“고 말한다. 지난해 59억 달러의 비용으로 건설된 북동대학(NEFU) 복제센터는 살아 있는 세포를 이용해 멸종한 동물을 연구하고 다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56763-prehistoric-horse-blood-siberia/ ◆ 인간 지성과 관계된 유전자 주입 원숭이 쿤밍 연구소의 유전학자인 Bing Su 박사 연구팀은 인간 지성에 관여하는 MCPH1 유전자를 가진 형질전환 원숭이를 만들었다. “이 연구결과는 형질전환 원숭이 모델을 이용, 인간 인지력 발달을 이해하고자 하는 첫 번째 연구”라고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원숭이를 만들기 위해 인간 유전자 MCPH1을 원숭이 배아에 주입해 11마리 원숭이가 태어났다. 이후 생존한 5마리 원숭이에 대한 두뇌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각각의 원숭이 몸 안에 2개에서 9개 인간 유전자 복사본이 존재했다. 또한 유전자 조작된 원숭이에 대한 MRI 분석결과, 원숭이 두뇌 크기는 커지지는 않았지만 단기 기억능력은 향상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ional Science Review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13277/chinese-scientists-have-put-human-brain-genes-in-monkeysand-yes-they-may-be-smarter/ ◆ 미 해군 “UFO 존재 인정”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 미국 해군은 비행사나 다른 요원들이 “미확인 비행물체”와 만난 후 보고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해군은 “최근에 지정된 영공이나 다양한 군사 통제구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들어왔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어왔다.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로, 미국 해군과 공군은 이 보고서들을 매우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부로, 해군은 미확인 물체의 갑작스러운 접근에 대해 보고하는 절차를 업데이트해 공식화하고 있다 “고 말한다. 해군은 고도로 훈련되고 신뢰할 수 있는 군사요원이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상과학과 같은 그러한 이상한 현상을 지나치기 보다는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다. 관련기사> https://www.politico.com/story/2019/04/23/us-navy-guidelines-reporting-ufos-137529 ◆ 미국 상원의원, UFO 목격 해군 조종사 기밀보고 브리핑 받다 3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UFO를 목격한 미국 해군 조종사들의 기밀보고를 브리핑 받았다. 미의회 상원 정보위원회 부의장 Mark Warner 상원의원의 대변인은 “만약 해군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해를 받는 상황이었다면, Warner 상원의원은 진상을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미 해군은 비행 조종사들의 UFO 목격사례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수많은 조종사들이 자신들의 비행기로 접근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해군 조종사들의 UFO 목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UFO를 믿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senators-briefed-on-ufo-sightings-by-navy-pilots-report-2019-6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이러한 UFO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재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2019(AH73).6.10- ◆ 두뇌는 100살까지 신경세포 만들어…알츠하이머 환자에서도 생성 일리노이 대학 과학자들은 79세에서 99세 사람들의 두뇌에서도 계속 새로운 세포들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은 심지어 두뇌에 인지적 손상을 받은 사람이나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에서도 나타났다. “우리는 90대 나이든 사람의 두뇌 해마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뇌의 인지적 손상과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의 두뇌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Orly Lazarov 교수는 말한다. 또한 연구팀은 두뇌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더욱 많이 만들어진 사람은 두뇌 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neurogenesis-alzheimers-superagers-14074/ ◆ 샌프란시스코 검찰, 인종차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인 George Gascon은 시의 검사들이 스탠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7월 1일부터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적 편견을 감소시킬 것이다. 이 인공지능 기술은 경찰 보고서를 분석하고 개인의 인종을 나타내는 어떠한 정보도 자동적으로 제거한다. 여기에는 이름의 성, 눈 색깔, 머리카락 색깔 또는 지역도 포함된다. 검사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수정된 보고서를 보게 되며, 이후 용의자를 기소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기록한다. 검사들은 최종 기소결정을 하기 전에 수정되지 않은 보고서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Gascon 검사는 검사들이 첫 번째 결정과 마지막 결정간 차이를 보게 되면, 기소과정에서 ���종차별적 편견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the-byte/san-francisco-racial-bias-ai-tool ◆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 개발 옥스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이용해 기계 안에서 인간 사고패턴을 재현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인간사고는 두뇌가 특정 언어 표현을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며, 마음에서 아이디어 흐름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특정 언어표현을 이용한다. 이러한 “인간의 사고하는 체계”는 두뇌 전전두엽 피질(PFC)에서 이루어진다. Feng Qi와 Wenchuan Wu 두 과학자는 인간의 두뇌 전전두엽 기능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개발했다. 이것은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시각 시스템, 언어 시스템 그리고 인공 전전두엽이다. 이 네트워크는 ‘머신 사고회로’를 형성했으며, 상상의 이미지들과 언어 문구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rXiv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echxplore.com/news/2019-05-recreate-human-like-machines.html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중- ◆ 창조적인 사람들의 두뇌 신경회로 다트머스 대학 Meghan Meyer 박사 연구팀은 창조적인 사람들은 먼 미래의 상상력에 접속하기 위해 정신적 장애물에 대한 극복을 보다 잘 한다고 한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두뇌에서 “디폴트 네트워크”라 불리는 영역이 활성화되며, 그들의 상상력은 보다 먼 미래들, 장소들, 전망들 그리고 가설적인 현실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 디폴트 네트워크는 내측 전전두엽 피질, 후측대상피질, 각회, 해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공상에 빠질 때나 기억을 회상할 때, 또는 다른 사람의 의도에 대해 생각할 때, 이 영역들은 서로 간 교류하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last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reative-types-reserve-a-special-corner-of-the-brain-for-dreaming-big/ ◆ 태도는 상상력에 의해 변화한다 막스 플랑크 뇌과학 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태도는 경험과 상상력 둘 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장소를 정한 다음, 그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요청 받았다. 그런 다음 과학자들은 실험 참가자들의 두뇌를 MRI로 스캔해 분석했는데, 그 장소에 대한 참가자들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즉, 연구 시작 전에는 중립적이었던 장소가 더 긍정적인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가 실제로 ���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ttitude-imagination-14019 ◆ “자는 것은 치료하는 것”…아프면 면역체계가 잠을 유도한다 펜실베니아 대학 과학자들은 초파리가 균에 감염되면, 초파리 두뇌 세포에서 항 세균단백질인 NEMURI라는 단백질이 분비되어 깊은 잠을 자게 되고 항균 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이 초파리에서 이 단백질의 유전자를 제거했을 때, 초파리는 잠자는 시간에 좀 더 쉽게 깨어나고 잠을 덜 잤다. “잠과 치료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상식이었지만, 이 연구는 잠이 면역체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병이 발생했을 때 잠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Amita Sehga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o-sleep-is-to-heal-how-the-immune-system-regulates-sleep-when-sickness-strikes-314802 ◆ ‘하나됨’의 느낌이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의지한다는 하나됨을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욱 크다고 한다. 독일 만하임 대학의 Laura Marie Edinger-Schons 박사 연구팀은 7만5000명을 대상으로 2가지 조사를 시행했다. 첫 번째는 대학과 회사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하나됨의 믿음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고, 두 번째는 사회적 연결, 자연과 공감의 연결성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하나됨에 대한 높은 믿음을 가질수록 삶의 만족도는 더욱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logy of Religion and Spirituali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satisfaction-oneness-11075/ ◆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가 완화된다 듀크 대학 Fredrickson 박사 연구팀은 12주 동안 명상수행에 대한 연구에서, 초심자도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로 나타나는 텔로미어 길이의 감소가 완화된다고 한다. 텔로미어는 세포에서 염색체 말단부위를 보호하며, 세포가 분열을 계속하면서 노화가 진행될 때, 텔로미어 길이는 줄어들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neuroendocri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18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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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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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至大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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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至大本) 국가?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 즉 농업이 이 땅의 가장 으뜸이 되는 근본이라 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인 물과 공기는 자연이 우리에게 무료로 주는 터라, 그 고마움을 별로 느끼지 않고 살아가지만 식량은 어쩔 수 없이 예로부터 인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필수적인 것이었다.
  필자는 전후 세대다. 어릴 적 보릿고개를 기억한다. 보리는 밀처럼 봄에 추수하는 곡식이다. 겨우내 먹던 식량이 다 떨어져 햇보리가 나는 음력4월 때까지 버텨야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지금은 보리쌀이 건강식으로 인식되어 특별 대접 받고 있지만 필자의 어린 시절은 쌀이 더 비싸고 귀해 주식이 보리였다. 지금도 필자는 보리밥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이 노래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6.25 전쟁 이후 지독히 어려운 삶을 이겨보고자 국민들 사이에 유행하던 건전가요다. 필자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미국의 구호물자인 잉여농산물 옥수수로 만든 빵과 죽을 학교에서 도시락을 가져오지 못하는 학생에게 점심시간에 무료로 주던 시절이 있었다. 1960년대 후반이었다.
                   지금 세계가 곡물가격 폭등으로 먹을 식량을 구하지 못한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선 폭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UN은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반기문 사무총장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으며, UN WFP(World Food Program)은 이 식량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로 7억5천5백만 불이 필요하다고 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식량구호 기금으로 긴급히 5,000만 불을 추가로 내놓았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라고 한다. 그러나 폭등하는 곡물가격은 실제 구입할 수 있는 곡물의 양을 현저하게 줄였다.
  우리가 주식으로 하는 쌀은 다른 쌀 소비국가들이 먹는 것과는 종류가 다르다. 쌀알이 길고 가늘게 생긴 것(long- grain)이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남미 사람들이 주로 먹는 쌀이다. 특히 이 쌀 가격이 작년 대비 배 이상 폭등했고, 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중의 하나인 태국과 베트남 인도 등이 자국의 식량 확보를 위해 수출을 제한 하고 있다.
  급등하는 원유가격으로 각국은 바이오 연료인 에탄올 생산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미국이 2006년 에탄올 생산을 위해 사용한 곡물이 5,400만 톤이었는데, 올해는 1억1천4백만 톤의 곡물이 바이오 연료 생산을 위해 소비될 것이라 한다. 이미 작년부터 시카고 곡물시장에서 옥수수 가격이 가파른 상승을 타기 시작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세계 최대의 군사력, 할리우드의 영화산업, 뉴욕의 증권가로 대변되는 금융산업, IT산업의 중심지, 자동차 왕국, 세계 최대의 소비국가 등, 그러나 미국은 세계 최대의 농산물 생산국가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농산물은 거의 미국에서 생산된다. 심지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쌀을 비롯해 인삼도 재배한다.
  미국정부와 의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미국농민들에게 정책적인 지원과 배려를 한다. 실제 한 예로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6월 WTO(World Trade Organization)에 미국의 농업보조금(Subsidy)으로 인한 무역의 불균형을 해결해 달라고 제소했다.
  WTO 규정에 따르면 미국은 연간 191억불을 농민들에게 보조금으로 지급할 수 있지만 캐나다의 주장에 의하면 미국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WTO의 상한선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은 한국과의 FTA협정에서 미국 축산농민들이 원하던 쇠고기 시장의 완전개방을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한미 FTA 최종 비준을 앞두고 있는 미의회 가 쇠고기시장 완전개방 없이는 의회가 비준을 할 수 없다며 미국 농민 편을 들어준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밀, 옥수수, 콩 등 곡물을 생산하는 농장들은 거의 기계화에 되어있다. 끝없는 지평선의 광대한 농장에 일하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다. 대형 트랙터로 땅을 갈고, 씨 뿌리고, 추수기엔 거대한 콤바인으로 모두 자동 수확한다.
  북미의 프레어리(Prairie), 즉 대초원지역은 밀 등 곡물의 주 생산지역이다. 이 광대한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은 기계덕분이다. 그러다 보니 곡물생산 원가의 주요 포션 은 연료비다, 그리고 씨앗과 비료 값이다. 사실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무하다.
                       거대한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업용 기계가 하루 종일 끝없는 지평선을 움직이며 소비하는 연료는 엄청나다. 배럴당 120불까지 치솟은 원유가격이 곡물생산 농민들의 부담을 증가 시키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여기에 비료 값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이것이 고스란히 곡물가격에 반영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세계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중국과 인도, 중국은 세계 최고의 외환보유국이다. 최근의 개방경제로 중국은 전세계에 저가의 생필품을 생산 공급하는 국가로 변신했고 이에 따라 소득이 높아진 중국인들의 식탁은 더 많은 육류를 요구하게 되었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육류는 돼지고기이다. 거의 채식주의자(Vegetarians)인 인도인들조차 경제개발과 소득의 향상으로 육류 소비가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인도인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쇠고기는 먹지 않는다.
     돼지와 닭 등은 모두 곡물사료를 필요로 하는 동물들이다. 결국 육류 소비량의 증가는 곡물의 소비를 늘렸다. 우리나라도 식탁의 서구화로 전통 주식인 쌀 보다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과 육류 소비를 늘렸다.
  북미 지역의 곡물 생산국과 선진국, 중진국 등은 아직 폭등한 곡물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실 먹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개발도상국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식량문제로 비상상태까지 간 나라도 있다.
  북미 지역의 주요 언론들은 연일 “배고픈 지구”라는 타이틀로 식량부족의 심각성을 보도하고 있다. 쌀 폭동 그리고 비어있는 사일로(Silos), 세계의 식량이 바닥나고 있는 것 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곡물파동의 심각성을 보도하고 있다.
  사실 북미지역은 세계 최대 곡물생산국이고 자국민들이 먹는 음식 걱정은 하지 않아도 충분한 생산량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럴까? 이미 폭등한 곡물가격은 북미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주식인 빵, 파스타 값이 이미 오르기 시작했고 일부 소수민족들 사이에 쌀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미국 농무 성 2008년 3월 자료에 의하면 세계가 보유하고 있는 밀의 양은 1억1천40만 톤, 옥수수 1억4백만 톤, 쌀 7천5백2십만 톤 이라고 한다. 미국은 약속한 구호 식량 이상은 어렵다고 UN에 통보하였다. 그 이유는 추가 지원할 잉여 곡물이 더 이상 없고 에너지 관련 비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뭄, 홍수, 치솟는 에너지가격 등이 모두 비싼 식량의 태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식량 시스템 전문가에 의하면 실제 근본 이유는 원거리의 특정한 자원을 수송하는 사회적 비용과 숨은 환경요인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북미지역 사람들처럼 먹으려고 한다는 사실 등이라고 한다.
                                자료출처:C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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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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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 한반도 평화법안 총 52명 서명, 역사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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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 한반도 평화법안 52명 서명, 역사 새로 썼다 -민주당 헨리 존슨, 대니 데이비스 하원의원 추가 서명 -미의회 내 최고 영향력 지닌 프로그레시브 코커스도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JNCTV: https://wp.me/pg1C6G-3ip 유튜브: https://youtu.be/j4_MQSeuYEQ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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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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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파 전부 총집결하자!관저 전운고조-이르면 오늘 집행!미의회,윤 정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배신자 최상목,충격적인 극비스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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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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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의회조사국(CRS) '이재명은 부패, 불법 대북송금, 한미일 공조도 반대' ...미의회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 나온 듯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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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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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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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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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깜짝 놀란 윤석열의 미의회 연설/신선한 충격에 난리/누리pd-t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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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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