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teamokorea-blog]



⛪️ 바티칸 반일 투어, 떼아모투어와 함께 정복하자! ⛪️

📍 패스트트랙 + 일반입장,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 가능!

바티칸, 한 번쯤은 가보고 싶지만 긴 대기 줄과 복잡한 동선이 걱정되시나요?

떼아모투어의 바티칸 반일 투어는 패스트트랙(우선입장)과 일반입장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당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바티칸을 정복할 수 있는 최적의 투어입니다!

🔹 왜 떼아모투어의 바티칸 투어인가요?

✔️ 패스트트랙 옵션 – 긴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하여 소중한 여행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일반입장 옵션 – 좀 더 경제적인 선택으로, 현장 분위기를 천천히 즐기며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전문 가이드 투어 – 바티칸의 역사와 예술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설명으로, 

단순한 관광이 아닌 깊이 있는 여행을 제공합니다.

✔️ 소규모 맞��� 진행 – 대형 그룹 투어가 아닌, 여행자 개개인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차별화된 가이드 진행!

✔️ 핵심 명소 완벽 정리 – 바티칸 박물관 → 시스티나 성당 → 성베드로 대성당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 포토존 가이드 – 최고의 사진 스팟을 추천하여, 바티칸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가장 큰 역사바티칸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가지만, 

그 안에는 수천 년의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 고대 로마, 르네상스, 가톨릭 교회의 모든 흔적이 한곳에!

📜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역사책을 읽는 듯한 경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걸작을 직접 감상!

바티칸 박물관과 시스티나 성당은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있는 곳입니다.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

🖌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 고대 조각부터 현대 미술까지, 세계적인 예술 작품들이 총집합!

**성베드로 대성당, 웅장함의 끝판왕

유럽 어디를 가더라도 성베드로 대성당만큼 압도적인 곳은 없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한 가톨릭 성당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조각상부터, 웅장한 돔까지!

🏰 대성당 전망대에 올라가면, 바티칸과 로마 시내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교황의 나라, 가톨릭의 중심

가톨릭을 믿지 않아도, 바티칸은 세계 종교사의 중심지로서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 2,000년 동안 유지된 가톨릭의 심장부

🎤 가이드 투어를 통해 교황청과 바티칸의 비밀 이야기까지!

**가이드 없이 가면 절대 이해 못 하는 곳

바티칸은 그냥 구경만 하고 오면 반도 못 본 거나 다름없습니다!

🏛 박물관의 방대한 규모 + 복잡한 역사 = 가이드 없이 이해 불가!

📜 떼아모투어 바티칸 가이드 투어를 통해 핵심만 빠르게, 정확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예약 방법

✔️ 패스트트랙 옵션 – 신속한 입장 & 빠른 관람

✔️ 일반입장 옵션 –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티칸을 경험

🎟 사전 예약 필수!

📝 떼아모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하세요!!

📌 로마에 간다면, 바티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로마 여행에서 바티칸을 놓친다면, 가장 중요한 한 조각을 빠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 떼아모투어와 함께 바티칸의 핵심을 놓치지 말고 완벽하게 정복하세요!

🔗 지금 예약하기 👉  #마이리얼트립 #바티칸투어 #떼아모투어 

[lyrics365]

미켈란젤로 (MICHAELANGELO)

nugungga naege geunsahan bangeul hanaman naejundamyeon geu jarie nuwo cheonjange byeokhwareul geuryeojwo mikellanjello tteonal geoya nan saeroun chinggudeulgwa gippeumui noreul jeoeonne saeroun magui sijak saeroun naui sijak inyeoneul mandeuneun geon kkwaena mugeoun irin geol ije aratjiman geuraedo gwaenchana dahaenginggeol deo himchage gippeohaja hamkkehal naldeureul noraehaja yeongwonhi…

[agaapesblog]

예약 못 한 피렌체 여행 | 베키오다리 | 미켈란젤로 광장 - 피렌체, 이탈리아 | 유럽기차여행[25]

[eclodorenetoimo]

카악 이탈리아 가고싶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

르네상스 파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다 까먹었지 뭐

오페라델두오모는... 원래 있었는데 지금 위치로 크게 이전한 거였던가 확장했던거였나

두오모를 올려보는 대머리 흉상이 있었는데 말이에요

랄까

처음 갔을 때만해도 바사리 통로랑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자료 거의 없었는데

아니면... 영어를 내가 제대로 못 읽은 거겠지

세르비가랑 산미니아토도 정보 거의 없었던 거 같음. 산미니아토는 알고 갔고 세르비가는 모르고.. 아카데미아랑 안눈치아타 광장 보려고 간 거고.

바르젤로, 산타크로체는 어케든 간 거고

미켈란젤로 미술관이랑, 리카르도궁, 베키오궁, 산마르코 성당, 산타마리아노벨라는 못 간 곳이지

이노첸티 당시 박물관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아 피렌체도 가고 싶다...

로마도 못 간 곳이 많고.. 베네치아도 그렇고

파도바랑 볼로냐도 가고싶었지

그렇다고 합니다

[seekpif]

신이 내린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가 방탄유리에 갇힌 사연 | [아트 위드 유] EP.7 미켈란젤로 2부

[ittakesmargin]

지난 한 달 (역순)

수요일은 한화클래식 들으러 예당에 갔고, 금요일은 정재일 보러 들으러 세종문화회관에 들렀다. 내일은 알베르트 세라 보러 정동 시네마테크에 간다. 다른 것들도 또 중간중간 보고 들었고, 동행이 있으면 마치고 일정 대화와 음주를 했다.

오랜만에 부지런히 이것저것 보고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것은, 이 정도 빈도와 자극은 내 정신적 삶에 꼭 필요하다는 것. 지금의 나는 이 수준의 밀도와 요구되는 집중력은 충분히 일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것.

내가 표현해야 할 주제를 조금씩 이해하고 있다. 나의 주제도, '나'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어느 때보다 나 자신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시선이 주어진 한 해였고, 그래야만 했고, 해야 하는 대로 보았고, 그러한 의무의 수행에 따른 고요함이 일 년 내내 주어졌던 것 같다- 정서의 고요함이 아니라 시선의 고요함이.

새삼, 김환기가 처음 파리에 들렀던 것이 그의 나이 40이 넘어서였고, 다시 뉴욕으로 갈 때 그의 나이가 만 50이었다는 ��, 그의 글을 읽다가 세 보았다- 그 사실이 희망적이라기보다, 역시, 어떤 의무가 명확해지는 느낌에서 비롯한 안도감이 있었다.

'의무' 라는 관념에 대한 느낌이, 요즘 조금씩 바뀌어 간다. 자유와 의무가 모순되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생각 든다. 한편으로, 자유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의무를 위해) 잠시 주어진 것이라는 것, 또 다른 한편, 의무는 스스로가 진심으로 받아들일 비로소 진정한 의무가 된다는 것, 끝으로, 누구든 의무를 받아들인 이를 함부로 주위에서 방해할 수 있다고 여겨서는 곤란하다는 것- 이 느낌이 공유되는 것이 한 사람의 내면에도, 사람 간에도, 세상에도 참 중요할 것이다. ( 11/28, 12/07, 12/09 .. 등의 일기를 요약해 보고, 오늘의 감상을 덧붙임. )

*

(231214)

*

1) '내’ 가 원하는 것을 그가 주실 것이므로, 저 편에 신이 있다… 2) … 쉽게 주시지 않을 것이므로, 저 편에 신이 있다 … 두 직관, 기질은 다르다. 나로 말하면 신자보다는 '넌스 nones' 에 가깝지마는, 굳이 말하자면 후자의 편이다. 오히려 '내' 가 원하는 것이 쉽게 주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직관으로부터, 신 (혹은 신적인 것) 에 대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만 같다.

(231128)

* 연예인의 어떤 고백보다, 사생활을 공개하는 공영방송이 더 끔찍함.

(231126)

* 디자이너 마영범 인터뷰 :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1/47234 http://news.nate.com/view/20120408n00760

(231125)

* " .. 미켈란젤로는 지상의 아름다움이 우리가 그것을 통해 신적 우아미를 인식하는 '운명의 베일' 이상의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 아름다움을 거듭 사랑해도 되는 것은, 그것이 신성의 반영이기 때문일 뿐임을 (또 역으로 그것만이 우리가 신선한 비전을 획득할 방법임을), 또 '건강한 눈' 은 신체적 완전성에 대한 명상을 통해 천상으로 인도된다고 주장했다 .. [..] 미켈란젤로는 관념을 꾸준히 이데아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했고, 이를 '심상imagine'과 분명히 구분했다. 재현에 관계하는 심상과 달리, .. 관념은 .. 자유롭고 창조적인 개념을 의미한다. 그것은 스콜라주의자들이 표현했듯, '행해진 형식forma acta' 이 아닌 '행하는 형식forma agens' 이다 .. " ( + .. CIX. 50에 따르면, '관념'은 '심상'의 이데아이며, 후자는 전자에 따라 돌 속에서 형상화된다. )

- 에르빈 파노프스키 <이데아>.

" .. 내 생각에는 불멸의 신이 만든 모든 작품, 그것이 인간의 형식이든 야생의 이국적 동물이든, 아니면 통상 쉽게 모방된 물고기든, 하늘을 나는 새든,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것을 충실히 모방하는 그림은 완전하고 신성하다. 내가 보기에 이런 것들 각각을 완전하게 모방하는 것은 다름 아닌 신의 활동을 모방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여기서 예술-자연미 간의 큰 대립은 없다. 고대인들은 “영혼의 아름다움” , “정신적 미” 라는 표현으로 충분히 서로간 소통하였으나, 현대인들에게 저 표현 자체를 소통시키려면 훨씬 더 많은 맥락과 유보가 필요하다. 현대에는 자신의 삶을 반성할 때 “영혼” “정신” 과 같은 용어를 쓰지도 않고, “아름다움” 또한 일차로 감각적인 것에 한정되기에 [ + ‘이성’ 이란 용어는 근대적 의미의 ‘합리성’ 과 거의 동치되고]. 영혼의 아름다움에 대해 들었던 이들 대다수가 그것을 추구할 만하고, 자기 삶에서 추구할 수 있다 믿던 시기가 있었다. 그것은 선택된 자들만의 인생의 목표가 아니었다.

(231124)

*

(한병철도 언급한 바) 삶의 '의례' 문제란 다른 무엇보다 일상을 구성하는 일들에 애정을 부여할 수 있느냐 같다.

현대인과 종교 사이의 유력한 첫 만남점도, 특정 종교의 교리나 도덕관 혹은 의례 중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을 탐색하는 데서라기보다, 전체를 이루는 몇몇 기초적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 그게 가능하기 위해 선제되어야 할 심정에 정서적으로 공명하는 일, 그리하여 이를 자기 일상을 이루는 요소에 부여하려는 일련의 시도에 있지 않을�� 한다.

(231123)

* 마음의 다정함을 지키는 것은 종종, 특히 자신이 궁핍할 때에는 종교적 믿음과 유사한 무엇을 필요로 하지만, 그 결과는 현실적으로 막대한 보상을 주는 듯. 무엇보다 자기 부정을 줄여 주고, 소중한 이들과 관계가 지속되도록 한다. 다정함을 지키는 한 핵심은, 사태를 상대의 눈으로 최대한 바라보는 시도인 것 같다. 정말 순간에 한 번만 진지하게 상대 입장을 상상해 볼 수 있으면, 그게 가능하면 내적 갈등은- 외부에서 부과된 것이든, 내 안의 문제에 의한 것이든- 알아서 좀 사그러드는 듯. (231121)

*

융은 언젠가, 서양인들의 근원적 “자기self” 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겠냐고 말했다. 그에게 삶이란 자아로서 각자의 <자기>에 이르는 도정이었고, 그는 이성에 대한 관심 역시 자아의 전체성 회복의 일환이라 생각했다.

자아 실현의 범형으로서 예수, 라는 시선은 여운을 준다.

저 시선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도덕-종교적 범형일 뿐 아니라 체현된 전체성의 상징이다. 저 시선-원근법에서 개인성-신성의 뚜렷한 구분은 다소 간과되고, 인간성의 초-개별성, 근원적 신비, 깊이, 보편성이 강조된다.

융이 ‘말할 수 있던’ 것보다, 각자의 내면에서 음미할 함축이 더 커 보인다.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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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함이 선善과 만날 수 있는 지점에서의 정확함을 추구하고 싶다. (231117)

* 오늘. 잠에서 깨자마자 어느 구절들이 가물가물, 몇 단어가 빈 칸 뚫린 채 떠오를 듯 말 듯, 해서 구글링을 통하여 겨우 찾았다. -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 잊지 않으리 어젯밤 창밖의 기침 소리

꿈을 꾼 건지, 사실 어젯밤에 김수영 산문집을 다 읽었는데 그와 겹치는 구절을 무의식에 반추한 것인지, 잘은 모르겠다. 모쪼록 둘 다 평소 외거나 기억하는 구절은 아니었다.

(231112)

*

예술가는 고독한 사람이라기보다, 고독에 내몰린 사람, 그 내몰림을 순전히 인정한 사람에 가까운 것 같다. 여기에서 고독이란 이상과 삶 사이의 심한 거리로부터 발생하는 아포리아의 감정이고, 이를 승인했다는 건 그에 비타협적으로 접근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 그는 위안을 ��도적으로 간과한다, 혹은 그의 내면에서는 그 외의 선지들은 넌센스이다.

(231112)

[dolgodora]

이탈리아 피렌체는 많은 유명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미켈란젤로, 다빈치, 보티첼리의 작품 등 소장되어 있음 #돌고돌아 #ai그림 ...

[doosanbears77]

지혜 유모가 휴가 가는 날이면, 지혜는 클립 에서 해방되어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에서 자는 날이다.

이제 곧 이유식을 할 때가 되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매일같이 일정량의 분유만 마시는데 한달에 한번 꼴로 변비가 온다.

[yozwm]

바티칸 시스타나 성당 천장화,

사진 촬영 금지로 인터넷 사진 퍼옴(출처모름)

[legendtimmy]

천지창조

[teamokorea-blog]

📍 콜로세움 + 포로 로마노 + 팔라티노 언덕

☀️ 오전 투어 (선선한 아침, 한적한 관람)

🌆 오후 투어 (낮의 웅장함 & 붉게 물든 석양 분위기)

✔️ 콜로세움 내부 입장 → 검투사의 전설과 로마 제국의 역사 깊이 이해

✔️ 포로 로마노(고대 로마 광장) → 원로원이 있었던 정치·경제 중심지

✔️ 팔라티노 언덕 → 로마 황제들이 살았던 왕궁 터에서 도시를 한눈에!

🎧 전문 가이드의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하는 몰입도 100% 투어

📸 숨겨진 포토스팟에서 인생샷까지 완벽하게!

📌 ② 바티칸 패스트트랙 & 일반 입장 투어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그러나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 🇻🇦

📍 바티칸 박물관 + 시스티나 성당 + 성 베드로 대성당

🔹 패스트트랙 투어 (빠른 입장, 대기 없이 바로 입장!)

🔹 일반 입장 투어 (천천히 감상하며 여유로운 일정)

✔️ 바티칸 박물관: 미켈란젤로 & 라파엘로 걸작 감상 🎨

✔️ 시스티나 성당: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 원화 직접 감상

✔️ 성 베드로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성당에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베르니니의 제대 감상

🏛️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예술과 역사 여행’이 됩니다.

📌 ③ 로마 출발 오르비에토 기차 투어 – 중세의 시간을 걷다 🚂

📍 로마 → 오르비에토 (중세 도시 당일치기 여행)

✔️ 🚆 로마에서 1시간 30분 거리, 오르비에토 기차 여행

✔️ 🏰 중세 시대 그대로 보존된 성곽 마을, 타임머신을 탄 듯한 경험!

✔️ ⛪️ 오르비에토 대성당 –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

✔️ 🛍️ 현지 와인 & 트러플 맛집 방문, 로컬 마켓 탐방까지!

로마에서 벗어나 이탈리아의 소도시 감성을 느껴보세요!

📸 유럽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 남기기!

📍 왜 떼아모투어와 함께해야 할까요?

✅ 공항 픽업 & 차량 의전 서비스 완비 – 이동 걱정 없이 편안하게!

✅ 전문 한국인 가이드 – 역사와 예술을 깊이 이해하는 여행

✅ 맞춤형 소그룹 투어 – 개별 일정에 맞춘 프리미엄 투어 경험

✅ 빠른 입장 & 편리한 동선 – 대기시간 없이 알찬 여행 일정

💬 지금 바로 예약하고 로마에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세요!

📅 예약 & 문의:

📍 홈페이지: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591736

📍 카카오톡 상담: https://pf.kakao.com/_DNuxcG

[le0dav]

미켈란젤로 X 레오다브 인천 과학예술영재 고등학교 학생들과 LAC 그래피티 스튜디오 작가 @dasol_is_here @hexter.90 와 함께 그래피티 수업 및 배경 아트웍 작업을 하고 제가 마지막에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손 부분을 인간과 로봇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고생한 LAC 크루와 학생들 그리고 준비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신 @eunju1714 선생님 고맙습니다 😊👍 #미켈란젤로 #레오다브 #그래피티 #그라피티 #예술가 #현대미술 #michelangelo #sistinechapel #art #graffiti #graffitiart #dasol #hexter #lacgraffitistudio #그래피티아트 #그래피티작가 #그래피티아티스트 #인천 #masterpiece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Z2btCHhUnr/?utm_medium=tumblr

[agaapesblog]

#italy #firenze

[여행vlog (패키지)] 냉정과 열정사이│피렌체│두오모 성당│미켈란젤로 광장│산타크로체 성당│시뇨리아 광장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성당 #italy #firenze

[santa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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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oitalia]

⠀⠀⠀⠀⠀⠀ ❤️여러분들의 이탈리아를 열어드립니다❤ ⠀⠀⠀⠀⠀⠀ 오늘도 함께한 여러분들 덕에 에이든은 너무나 즐겁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여러분들 입니다.👍🏻 추억가득, 행복가득, 기쁨가득한 여행 하셨길 바랍니다. ⠀⠀⠀⠀⠀⠀ 다음 기회에도 즐거운 투어로 만나뵐께요! 😎 ⠀⠀⠀⠀⠀⠀ #이탈리아 #이태리 #로마 #로마투어 #로마시내 #바티칸 #바티칸투어 #베드로성당 #시스틴 #시스티나 #미켈란젤로 #여행스타그램 #여행 #여미 #여행에미치다 #유디니 #에이든가이드 #레몬같은 남자 #천상의 #목소리 #복사붙여넣기 #미러 #아프로이탈리아(Vatican Museums - Musei Vaticani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6AoBiIP1y/?igshid=youtfznw7r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