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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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reamy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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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분들께 드리는 부탁!
– 가끔 운전하다 보면 뒷유리에 종교 표식을 붙이고 운전을 개떡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그럴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지요.“저럴 거면 종교 딱지나 붙이지 말것이지…”그 종교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닐텐데도 괜히 그 종교에 대해 인상이 안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실로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수 많은 난관과 위협은 물론이고 정말 죽을 고생, 죽을 위기를 넘겨가며 여기까지 왔고정말로 다행히도 이재명 님을 온전히 일할 수 있는 자리에 까지 앉혀 드렸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이제는 성과 못 내게 하려고, 주저 앉히려고 또 온갖 흠집을 내고 딴지를 걸겠지요.일할 자리에 ��려놓기 위해 그 동안 애 썼다면지금부터는 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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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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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집회 "윤석열 파면 환영, 새로운 민주정부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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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집회 "윤석열 파면 환영, 새로운 민주정부 건설하자" –압도적인 대선 승리로 진정한 민주주의 회복해야 –윤석열·김건희 구속 촉구, 부정축재 재산 전액 환수 요구JNCTV: https://wp.me/pg1C6G-3Ur 유튜브: https://youtu.be/eByG_ldQUjc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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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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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봄비 그리고 분노”민주정부 건설하자! #윤석열 #한덕수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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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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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정부, 민주정부 외교 관계에 방해되는 시설 공격 반대
국민통합정부, 민주정부 외교 관계에 방해되는 시설 공격 반대
[애드쇼파르] 2021년 10월 21일 태국 외신기자 클럽 온라인 토론에서 패널도 참가한 국민방위군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중 중국 송유관 공격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국민통합정부 국방부 차관은 문민정권은 외교 관계를 해칠수 있는 공격에 대해선 명령하지도 묵인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중국 송유관 공격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참여한 국민방위군 일원은 공격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중국 송유관 공격이 군부와 더 가깝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다는 것에 대해 인정을 하면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격은 하고 싶다는 입장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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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awa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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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개월이, 지난 몇 년이, 아니 지난 10년이 스쳐간다. 다시 나라가 시작되었다. 기적 같다. 긴 어둠이었다. 작년 12월에 일 관계로 여러 번 직접 뵌 문재인 후보, 아니 이제는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그분 바로 왼쪽에 앉아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짧지만 내게는 무척 중요한 부탁을 드렸다.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아주 작은 하나의 정책을 결정할 때에도 그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볼 사람을 먼저 고려해달라고. 실리와 대의를 따지기 전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먼저 점검해달라고. 그는 내가 한 말을, 문장 그대로 다시 옮겨 말하며 꼭 그렇게 하겠다고, 당신이 지향하는 사회의 모습도 같다고 대답했다. 세상이, 정치가, 특히 이 나라가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다. 그래도 국민의 힘으로 독재의 끈을 어느 정도 풀어냈고, 폭력 없이 아름다운 혁명을 이루었다. 작고 나약한 우리가 해냈다! 곁에서 잠시나마 지켜본 그는 예상보다 단호하고 고집스럽고 강인했다. 그의 원칙주의로 인해 과거 청산과 정책 추진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겠지만, 통합에서 문제가 적지 않을 듯하다. TV토론에서도 상대방 질문에 깔끔하게 두괄식으로,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하고, 비논리적으로 대응하거나 추상적인 대답에 그치는 때도 많았다.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동성애에 대한 그의 답변은 내게는 순발력 부족 때문으로 보였다. 악의 어린, 질문 같지 않은 질문에까지 그저 정직하게 성실하게 답하는 요령 부득에서 나온 실수가 아니었을까. 인권 변호사로서 그가 걸어온 길과 평소 보여준 인간미와 정신적 가치 때문에, 앞으로도 그가 실수하고 잘못할 때 더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어쨌든 그의 순발력 약한 언변보다 묵직한 실행을 믿고 기대한다. 그가 함께 일으켜 다시 세우는 나라다운 나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확인하고 싶다. 인터뷰 당시 무심코 찍은 사진에 선량하고 아이 같은 그분의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번역가 P선생님께, 그가 19대 대통령이 되는 순간 사진을 공유해드리겠다고 했다. 사소한 약속이었지만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다행이다. #문재인 #MoonJaeIn #19대대통령 #The19thPresident #촛불혁명 #민주정부 #presidentMoon #Revolution_Is_Alive #Victory_of_People #President_of_SouthKorea #Democracy_is_alive #SonyImages #SonyAlpha #SonyA #SonyA7M2 #SonyCamera #NoFilter (빨간책방Caf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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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sasvscqeov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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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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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정세균 "총선대선 승리하는 큰 판 만들겠다"|정세균 "총선.대선 승리하는 큰 판 만들겠다"당권 재도전 선언.."대권 꿈도 있지만 희생할 마음가짐"(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당 정세균 전 대표는 7일 "2012년 총선 및 대선에서 민주개혁진영 모두가 승리하는 큰 판을 만들겠다"며 10.3 전당���회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더 진보적, 더 서민적, 더 실천적 정당'으로 만들겠다. 당의 노선과 정책도 더욱 선명해져야 한다"며 당 대표 연임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다.그는 "저부터 과감하게 변해 당의 큰 변화를 이끌고, 과감한 개방과 영입을 통해 젊고 패기 있는 정당을 만 골뱅이들어 통 큰 연대와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획기 골뱅이적인 대선후보군을 육성하고 보수 후보를 압도하는 민주진영의 단일후보를 만드는 등 판을 키워 차기 대선에서 감동적 명승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차기 대표는 민주당을 보다 젊고 보다 강하게 바꿔낼 소통과 혁신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저는 골뱅이 민주당의 법통과 민주정부 10년의 가치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12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욕심을 비울 사람이 대표로 선출돼야 한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은 안된다"며 전대룰 논의 과정에서 차기 지도부의 총선 공천권 확보를 주장했던 손학규 상임고문을 우회 비판한 골뱅이 뒤 "저는 대선후보로서의 골뱅이 꿈도 있지만 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개인을 희생할 마음가짐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전대가 진흙탕 싸움으로 비쳐지고 있는데, 각 후보들은 이번 전대가 대선후보 경쟁이라는 착시현상에서 벗어나 본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email protected](끝)    
아미가 여인 중심의 문파라고는 하지만 남제자가 아예 없는 것은  쬐끔 올렸으니 벌
골뱅이
받을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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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sidesblo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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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 대통령 만나 '계승자' 자임…정세균 만찬 회동
이재명, 문 대통령 만나 ‘계승자’ 자임…정세균 만찬 회동
이재명, 문 대통령 만나 ‘계승자’ 자임…정세균 만찬 회동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하고, ‘민주정부 계승’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어제 경기지사 직을 사퇴하고, 민주당 대선 후보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기 전에 내부 결속을 다시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출처 : 이재명, 문 대통령 만나 ‘계승자’ 자임…정세균 만찬 회동 더 보기 많은사람이 읽은글 빨래방 창업비용 넷플릭스 영화추천 경기도 청년기본대출 세스코 가정집 비용 쿠팡 플랙스 온누리상품권 현금교환 세스코 서비스 가격 삼쩜삼 환급 리니지w 공인중개사 전망 개별공시지가 조회 임플란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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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dohyasaswr-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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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카지노 즐거운 시간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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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카지노 정대표 언론자유, 20년뒤로 후퇴|(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언론의 자유 수준이 국제기준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 정권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20년 뒤로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언론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언론관련법 개정 대응 및 YTN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의석 수가 적다고 깔보지 마라. 민주당은 확실한 문제의식을 갖고 싸울 결심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상재 언론노조연맹 위원장은 "정부의 언론정책이 기본적으로 잘못돼 있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이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 채 대응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은 "한나라당의 방송장악  더킹카지노7대 악법은 서민의 삶과 민주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이라며 "보수정권은 보수언론, 재벌과 짝을 맞춰 지상파를 장악하면 일본 자민당처럼 30~40년 집권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다.정 대표는 이어 YTN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방한한 에이든 화이트 국제기자연맹(IFJ) 사무총장을 면담했다.화 더킹카지노이트 사무총장은 "한국의 언론 자유가 뒤로 회귀하고 있다"며 "YTN 사태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비극이기 때문에 해고자 복직과 징계철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당에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해결되지 못해 야당의 대표로서 부끄럽고 당으로서도 유감"이라며 "민주당은 정략적 접근을 하지 않고 YTN 사내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관련기사] ▶ 원혜영 "상임위 강행시 실력저지" ▶ <한, 개혁입법 추진 `강온' 혼재> ▶ 한, `사이버모욕죄.포털 책임강화' 통합법 추진 ▶ 정대표 "이대통령, 대운하 입장 밝혀야" ▶ <여야, 쌀직불금 청문회 무산 책임공방>   더킹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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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ro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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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 힘 실려
르몽드,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 힘 실려
르몽드, 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 힘 실려 -한미관계 훼손 없는 대화 추진 줄타기 곡예 -미국의 미묘한 입장 변화는 문재인의 승리 -핵실험 등 과거 민주정부 때와 상황은 달라 -봄 재개될 한미 군사훈련이 첫 시험대 될 듯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최근 급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에서 드러나는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을 주목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한국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쿄에 주재하는 필립 퐁스 특파원은 지난 14일자 인터넷판에 ‘평양과 줄타기 곡예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문 대통령이 « 미국과 ���계를 훼손하지 않고 미국이 북한에 대해 벌이고 있는 « 최대 압박 » 전략의 막다른 골목에서 나오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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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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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그날 바다' 내레이션 참여..세월호 추적 다큐 - 2018-03-16 08:48:04
정우성, 세월호 다큐 영화에 내레이션 참여 '관심 촉구' - 2018-03-16 08:48:04
정우성,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 과학 다큐멘터리 내레이터 참여 - 2018-03-16 08:48:04
정우성이 전하는 4월 16일 '그날, 바다' - 2018-03-16 08:48:04
[이슈IS] "내 마음은 지지 않아"..정우성, 삼일절 의미 되새겼다 - 2018-03-16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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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안경선배 김은정 "'무한도전' 너무 나와보고 싶었다" - 2018-03-16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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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ultur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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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봄비 그리고 분노”민주정부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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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4sens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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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문재인, 취임 후 30일 동안 바뀐 것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30여일, 분명 짧은 기간임에도 정부는 많은 것들을 해왔다. 82%에 달하는 국정지지도를 기록하며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일을 잘한다고 칭찬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문재인 정부와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일까? http://infosense.tistory.com/90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민주정부 #민주주의 #문재인인사 #문재인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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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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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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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Slovakia] – 중부 유럽에 있는 공화국
      위치  유럽 중부 면적  4만 9035㎢ 인구  540만 2000명(2003) 인구밀도  110.2명/㎢(2003) 수도  브라티슬라바 정체  공화제 공용어  슬로바키아어 통화  코루나(Slovak koruna) 환율  37.88Sk = 1$(2003.9) 1인당 국민총생산  3,760$(2003) 나라꽃  플로라  
면적은 4만 9035㎢, 인구는 540만 2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110.2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슬로바키아공화국(The Slovak Republic)이다. 수도는 브라티슬라바이며 슬로바키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북쪽으로 폴란드, 서쪽으로 체코·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헝가리, 동쪽으로 우크라이나와 접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공산당 지배하에서 체코와의 통일국가를 재건하였고, 1993년 1월 1일 슬로바키아 공화국의 새로운 독립국가로 공식출범하였다.     슬로바키아의 자연 
슬로바키아는 국토의 중·북부 대부분이 카르파티아산맥 서단부에서 이어지는 타트라산맥에 걸쳐 있는 관계로 지형의 대부분은 750m 이상의 높은 산지로 되어 있어 평야가 적다. 평야는 바흐강(江)을 비롯한 도나우강의 여러 지류가 발달한 남서부 및 동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기후는 대체로 대륙성기후에 속해 한서의 차가 심한 편이나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른 기후를 나타낸다. 서부지역은 서안해양성기후, 중앙부는 한국과 비슷한 온대습윤 하계고온기후, 동부는 냉대습윤 하계냉량기후에 속한다. 연평균기온도 지역에 따라 3.7~10℃로 차이가 난다. 일부 고지대에는 연간 130일 동안 눈이 덮여 있다. 전국토 중 경지는 34%, 초원은 17%, 산림지대는 41%이다.   슬로바키아의 주민 
슬로바키아는 주민의 대부분(85.7%)이 슬로바키아인(人)이어서 슬로바키아(또는 슬로바크)어(語)를 사용한다. 슬로바키아인 외에 헝가리인(10.6%), 집시인(1.6%), 체코인(1.1%), 루테니아인, 우크라이나인, 독일인, 모라비아인, 폴란드인 등도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헝가리어와 체코어도 일부 사용되고 있다. 국민의 60.3%가 로마카톨릭을 신봉하는 전통적인 로마카톨릭 국가이며, 9.7%는 무신론자, 8.4%는 프로테스탄트, 4.1%는 동방정교회를 믿고 있다.    슬로바키아의 역사 
5~7세기 슬라브족(族)이 현재의 체코와 슬로바키아 지역에 이주, 정착하였는데, 체코인(人)은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지방에, 슬로바키아인(人)은 슬로바키아 지역에 각각 정착하였다. 이 두 종족은 833년 일종의 연방국인 대(大)모라비아 제국을 세웠다. 모라비아 제국은 번창하여 헝가리 서부, 폴란드에 이르는 광대한 판도를 형성하였다. 906년 헝가리의 마자르족(族)이 모라비아 제국을 침략하여 슬로바키아를 점령함으로써 이후 1,000여 년 동안 슬로바키아는 체코와 분리되어 헝가리의 지배를 받았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베르사유조약에 따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붕괴하자, 보헤미아·모라비아·슬로바키아·루테니아 지방을 합쳐 체코슬로바키아공화국이 되었다. 1938년에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가 체결한 뮌헨회담에 의거하여 수데텐란트 지역이 독일에 할양되고, 소수민족 자결권을 주장하는 폴란드와 헝가리에도 땅을 빼앗겨 체코슬로바키아의 면적과 인구는 1/3로 줄었다.
1939년 나치스군(軍)의 침공을 받은 체코슬로바키아가 독일의 통치를 받게 되자 1940년 대통령 베네시는 런던에 망명정부를 수립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1943년 소련과의 동맹조약을 체결하였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하고 프라하가 소련군에 의해 해방되자, 체코슬로바키아는 루테니아 지역을 소련에 할양한 채 다시 독립하고, 공산당과 비공산주의자 간의 연립정부가 구성되었다. 권력을 장악한 공산당은 1960년 사회주의 헌법을 채택하고 국명도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공화국’으로 바꾸었다.
1968년 공산당 제1서기 둡체크에 의해 ‘프라하의 봄’으로 불리는 자유화개혁운동이 추진되었으나 소련에 의해 좌절되었다. 이전부터 커다란 문제인 체코와 슬로바키아 간의 불평등한 관계로 1969년 1월 체코슬로바키아는 보헤미아·모라비아 지방으로 이루어진 체코 사회주의 공화국과 슬로바키아로 이루어진 슬로바키아 사회주의공화국으로 구성된 연방제 국가가 되었다. 1977년 1월 극작가 하벨 등이 중심이 된 반체제 지식인들은 체코의 인권억압에 저항하여 ‘77헌장’을 선언하였다.
1988년 가을 고르바초프에 의한 소련의 개혁 바람이 동유럽국가에 불어닥치자 체코슬로바키아 내에서도 같은 해 11월 민주세력 ‘시민포럼’이 중심이 된 시민들의 민주화 개혁요구 시위가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12월 공산정권이 퇴진하고, ‘시민포럼’의 지도자 하벨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1990년 3월 체코슬로바키아 의회는 국명을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으로 변경하였으며, 1990년 6월에는 신헌법에 따라 자유총선을 실시하고 새로운 민주정부를 구성하였다. 1993년 1월 1일 체코슬로바키아는 1992년 연방의회의 승인에 따라 ���코와 슬로바키아의 2개의 독립국으로 분리되었다.   슬로바키아의 정치 
1992년 9월 3일 제정된 자유민주주의적인 국가체제에 기초한 슬로바키아 헌법에 의하면 정치체제는 내각책임제이고, 국가권력은 국가원수인 대통령, 행정부를 담당하는 내각, 주권의 최고대표기관이자 입법기관인 의회, 그리고 사법부로 분리, 배분되어 있다. 정당은 복수정당제를 채택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총리와 각부 장관의 임명과 해임권, 대법원 및 헌법재판소 판사의 임명권, 국제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며 국제조약을 교섭할 수 있는 권한, 군의 최고 통수권과 선전포고권 등을 가진다. 의회에서 재적의원 3/5의 다수결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행정부는 최고행정기관으로서 행정부의 총리는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고, 각료는 총리의 제청에 의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행정부의 내각은 총리 1명, 부총리 4명(재무 담당, 경제전환 담당, 유럽통화 담당, 문교·과학·청소년교육 담당), 장관 13명(외무부, 교부, 과학부, 제부, 문화부, 노동사회부, 농업부, 보건부, 내무부, 법무부, 교통통신부, 국방부, 시영화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대 총리는 1992년 6월 체코슬로바키아 총선에서 슬로바키아 공화국 의회의 제1당이 된 ‘민주 슬로바키아 운동(HZDS)’의 총재 V.메치아르이다.
국민주권의 최고대표기관인 의회는 국민이 선출한 의원 1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의회는 입법활동, 대통령 선출, 국가행정기구 설립에 관한 입법사항, 내각 및 각료의 불신임 등을 의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정당은 90년 6월 8일 실시한 체코슬로바키아의 새로운 민주정부 구성을 위한 자유총선 때 이미 실질적으로 자유로운 활동이 인정되어 선거에 참여하였다. 그후 기존 정당들이 정비되고 새로운 정당들이 설립되어 1992년 6월 실시된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의회와 슬로바키아 공화국의회 총선거에 이러한 다수의 정당들이 참여하였다.
의회에 의석을 진출시키고 있는 정당으로는 중도좌파적 정치성향과 슬로바키아 국수주의 성향을 지닌 ‘민주 슬로바키아 운동’, ‘슬로바키아 공산당’의 후신인 ‘슬로바키아 민주좌파당’, 그리스도교 가치관에 입각한 시장경제체제 및 자유민주주의를 주창하는 ‘기독민주운동’, 1989년 12월 창당하여 슬로바키아의 분리·독립을 주창한 ‘슬로바키아 민족당’, 헝가리 계열 주민 중심의 정치세력인 ‘헝가리 기독민주당’, 그리고 1992년 6월 총선 이후 전 연방의회 의장 둡체크가 창당한 ‘슬로바키아 사회민주당’ 등이 있다.
사법체계는 대법원·고등법원·지방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 헌법준수 여부를 심의하고 책임지는 헌법재판소를 두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판사는 10명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7년이며, 의회의 추천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한다.
슬로바키아는 체코와 분리 독립한 직후 1993년 1월 19일 체코와 동시에 UN(United Nations:국제연합)의 회원국으로 가입,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등장하였다. 한편 1993년 2월에는 초대 대통령에 미하일 코바치가 선출되었고, 1993년 3월에는 그 동안 총리직을 맡은 V.메치아르가 물러났으며, 외무장관인 J.모라브치크가 총리로 취임하였다. 그러나 1994년 10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V.메치아르가 이끄는 ‘민주 슬로바키아 운동’이 다시 제1당이 되었다. 1998년 9월 선거 후 야당의 대연합에 의해 10월에는 미쿨라시 주린다(Mikulas Dzurinda)가 총리로 취임하였고 1999년 6월에는 루돌프 스후스테르(Rudolf Schuster)가 제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슬로바키아의 기본외교방침은 유럽에 회귀하는 것이며, EU(European Union:유럽연합)·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북대서양조약기구) 가맹을 목표로 한다. 2000년 12월 14일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맹하였다. 군사비는 3억 2900만 달러이며 총병력은 4만 9000명이다(1999).   슬로바키아의 경제 
체코슬로바키아는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시대부터 ‘제국의 공장’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공업이 발달했다. 그러나 체코슬로바키아 공업의 기반은 대부분이 체코 영역인 보헤미아 지역에 편중되어 있었다. 때문에 슬로바키아의 경제는 체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었고, 농업이 중심 산업이었다.
1968년 슬로바키아 출신의 둡체크가 시도한 정치 및 경제 개혁조치에 따라 연방정부는 슬로바키아의 공업화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했다. 그 결과 슬로바키아에도 특히 철강·기계·알루미늄·석유화학 등의 중공업과 군수산업이 유치되어 공업화가 상당히 이루어졌다. 그러나 슬로바키아와 체코의 격차는 여전하였으며, 더욱이 1989년 11월 소위 벨벳혁명 이후 체코슬로바키아 경제가 시장경제체제로 개혁이 추진되자 체코와의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졌다. 공업 생산액은 체코의 1/3, 실업률은 체코의 3배에 이르렀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1992년 6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슬로바키아의 분리·독립을 주장한 ‘민주 슬로바키아 운동’이 슬로바키아의 제1당으로 부상하였으며 마침내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갈라지게 된 것이다.
체코 의존적인 경제구조 등으로 인하여, 독립 이후 슬로바키아의 경제가 급격히 악화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선진국을 상대로 한 무역확대에 힘입어 1994년 플러스 성장으로 변하였다. 1998년까지 고성장이 계속되다가 무역·재정적자의 확대 등으로 인하여 1998년 말부터 경제성장률이 0.5%로 떨어졌다. 1999년 1월 총리 미쿨라시 주린다는 재정·경상적자 삭감을 위하여 은행 민영화, 자본시장 개혁 등 경제정책을 채택한 이후 경제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00년 경제성장률은 2.2%, 인플레이션율은 12.2%, 실업률은 17.9%, 물가상승률은 12.0%이다. 무역면에서 수출은 119억 500만  달러, 수입은 126억 71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철강, 목재, 유리, 종이, 수입품은 기계, 연료, 화학품 등이고 주요 수출국은 독일(26.8%), 체코(17.4%),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수입국은 독일(25%), 러시아(17%), 체코(14.7%),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이다.   슬로바키아의 농업 
슬로바키아의 농업은 작물농업과 축산업이 결합된 혼합농업 형태로 발달했다. 작물농업에서는 사료용 곡물과 홉 및 주곡인 밀의 생산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사탕무의 생산이 많다. 이밖에 보리, 옥수수, 감자, 양배추, 포도, 사과, 해바라기, 유채, 토마토 등도 많이 생산되는 농작물이다. 이러한 농작물은 경지가 넓은 남서부 및 동부의 평야지대와 도나우강(江) 유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축산업은 작물농업보다 비중이 클 만큼 발달했는데, 소·돼지·양·말 등의 사육이 중앙부 산지지역에서 성행한다. 이에 따라 육류·우유·양모 등 축산물이 중요한 수출품이 되고 있다. 농업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1999)로 미약한 편이며 노동력의 8.9%가 농업에 종사한다.     슬로바키아의 광업  슬로바키아의 에너지 자원으로 석탄(유연탄)과 석유 및 천연가스가 각각 중앙부 지역과 동부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그 양이 얼마 되지 않아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전력발전량은 1999년 현재 225억 8200kWh로 자급이 가능하며, 발전형태로는 화력발전의 비중이 37.56%로 가장 높고 수력발전(18.27%)과 원자력 발전(44.17%)도 이루어지고 있다. 광물자원으로는 구리, 납, 아연, 안티몬, 마그네슘, 수은, 암염, 철 등이 산출된다.   슬로바키아의 공업  슬로바키아의 공업은 과거 공산당 정권시에 화학과 군수산업에 주력한 결과 중화학공업의 비중이 높은데, 최근 시장경제로의 전환 이후 이 부문의 공업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외에 목재 및 제지업과 의류 및 가죽산업, 시멘트·식품·음료·비료 등의 제조업도 발달했다. 주요공업의 지역별 발달분포를 보면, 철강산업은 동부의 코시체, 알루미늄 및 기계류 산업은 중앙부의 반스카비스트리차, 화학 및 고무산업은 수도인 브라티슬라바, 목재 및 제지산업은 중앙부 지역, 의복과 가죽은 서부지역 등에 특히 집중되어 있다. 이밖에 수도에는 인쇄·출판업과 식료품 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슬로바키아의 교육   슬로바키아의 교육제도는 체코와 유사하다. 단, 의무교육기간이 6세에서 14세까지 10년으로 체코보다 2년 길다. 초등학교 교육기간은 의무교육이고 중등교육(14~18세)은 4년 과정으로 대학 진학을 대비하는 일반교육과정(김나지움)과 특수교육과정인 산업 및 직업학교와 예능학교 교육과정으로 나누어진다. 초등학교 졸업생의 약 40%는 김나지움으로 진학하고, 나머지는 특수교육기관으로 진학한다. 중등학교의 최초 2년간은 의무교육기간이다.
대학교육 과정은 일반대학은 4년, 공과·농과·경제대학은 5년이며, 의학·건축 등은 6년으로 4~6년 과정을 채택하고 있다. 주요 대학으로는 브라티슬라바코멘스키대학, 토��니우스대학, 슬로바키아공과대학, 경제대학, 음악아카데미, 미술아카데미 등이 있다. 브라티슬라바코멘스키대학은 1467년 이탈리아의 볼로냐대학교를 모방하여 설립하였으며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학이다. 1995년 현재 인구 10만 명당 1,715명꼴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슬로바키아의 사회보장 
슬로바키아는 사회보장제도로 국민연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연금은 60세 이상의 남자와 57세 이상의 여자에게 지급되며, 연금액은 근로자 평균급여의 50~60% 수준이다. 현재 전 국민의 20% 정도가 이 제도에 의해 노후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이밖에 장애인 연금, 미망인 수당, 출산 수당, 아동 수당(3세까지) 등이 사회보장 차원에서 지급되고 있다. 또한 노동자와 피고용자의 보험혜택과 진료를 무료로 실시한다.    슬로바키아의 문화  슬로바키아 국민은 전통음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데, 음악의 기원은 슬라브족과 유럽인들의 민속음악이며 15~16세기 종교음악의 기원인 모라비아왕국의 예배식에서 전래를 찾을 수 있다. 음악은 종교음악과 실내악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민속음악은 헝가리 통치하에서 슬로바키아 언어를 보존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유명한 교향악단으로는 브라티슬라바 군시케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브로드캐스터 교향악단, 슬라바 실내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슬로바키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대양식의 건축물이 많으며 특히 브라티슬라바성(城)은 예전에 황제의 거처나 의사당, 시립박물관으로도 사용되었다. 스포츠는 축구, 테니스, 스키, 아이스하키가 인기 있다.    슬로바키아의 대한관계   슬로바키아는 남북한 동시수교국이다. 한국과 슬로바키아 간의 외교관계는 1990년 3월 당시 체코슬로바키아와 외교관계를 수립함으로써 시작되었으나, 1993년 1월 1일 연방 해제와 분리 독립으로 두 나라간에는 새롭게 수교관계가 체결되었다. 1993년 외무부 제1차관보 이재춘이 슬로바키아를 방문하였고, 외무장관 모라빅과 문화장관 슬로보드닉(1993), 국회의장 가스파로빅(1997)이 방한하였다.
양국간에 체결된 협정은 무역사무소 설치 협정(1989),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설치 협정(1990), 항공 협정(1990), 무역·경제협력 협정(1990), 체육교류 협정(1991), 투자보장 협정(1992), 이중과세방지 협정(1992), 사증면제 협정(1995)이다. 1998년 현재 대(對)한국 수입은 529만 2000달러이고, 수출은 67만 7000달러이다. 주요 수입품은 자동차, 플라스틱, 가전제품 등이고, 수출품은 유기화학제품, 철강제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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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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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atriamea: 조국, 딸 집 찾아간 기자 얼굴 공개 "언론이 재벌·검찰과 연대해 민주정부 흔들어" https://t.co/hkTv25b1KA
조국, 딸 집 찾아간 기자 얼굴 공개 "언론이 재벌·검찰과 연대해 민주정부 흔들어" https://t.co/hkTv25b1KA
— 조국 (@patriamea) August 7,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ugust 07, 2020 at 02:1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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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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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9dog: 이렇게까지 잘해주고 정성을 쏟아도 그 지역 인간 말종들은 또 민주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하고 친일파 후손들 뽑아주겠지 이와중에 도움되기는커녕 맛탱이 가서 초치는 김경수 꼬라지까지 보니 너무 속상해서 눈물난다
이렇게까지 잘해주고 정성을 쏟아도 그 지역 인간 말종들은 또 민주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하고 친일파 후손들 뽑아주겠지 이와중에 도움되기는커녕 맛탱이 가서 초치는 김경수 꼬라지까지 보니 너무 속상해서 눈물난다
— OUTIS (@C9dog) March 15,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March 16, 2020 at 04:3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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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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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레프트 (@1theleft) March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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