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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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벌고싶어요

[thehappyrhino]

★ 김형길 교수, #EBS #장해랑 사장님께 드리는 호소문2 ★ 아시다시피, #항문성교 의 경우, 정상적인 성관계와 달리, 항문배설기관은 조직이 약해서 출혈이 매우 매우 매우 쉽게 발생하고 #에이즈 에 걸릴 가능성이 정상적인 경우보다 18배 높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동성애 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방송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까칠남녀에서 동성애 미화방송을 2회 연속으로 방송했다면 반대로, 19세 이하 청소년들이 매년 신규로 40명 이상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방송해서 학생들에게 에이즈의 위험성도 알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양쪽 모두를 알고 나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그들의 문제이지만 지금처럼 2회 연속으로 한쪽만 알려주는 방송은 매우 위험하다고 학부모님들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성인 에이즈 증가율은 +400%입니다. 이미 만 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95% 이상이 동성애 항문성교로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한쪽만 이야기하고 다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법률용어로 “ #묵시적_기만 ”이라고 합니다. EBS가 “묵시적 기만” 방송으로 다단계 사기꾼처럼 어린 학생들을 헷갈리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동성애 옹호방송을 하셨다면 그로 인해 치루어야 하는 사회적 비용과 질병에 대한 방송으로 학생들이 알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http://naver.me/5AJOUDkM #까칠남녀 #편파방송 #교육방송 #차별금지법반대 #차별금지법 #역차별 #바텀알바 #AIDS #청소년에이즈급증 #성적타락 #말세(Gyeongsangnam-d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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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3만원?" 남성들 상대로 '바텀' 알바하는 남학생들

“1시간에 3만원?” 남성들 상대로 ‘바텀’ 알바하는 남학생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청소년 성매매가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에게서도 이루어 진다고 한다. 성매매방지법이 시행 10년을 넘겼지만, 성매매는 사회변화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며 계속 진화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가출 또는 가출경험이 있는 청소년 중 성매매 경험이 있는 남자는 무려 15.4%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청소년들의 보호실태는 열악하기 짝이 없는데, 성매매 청소년 전용쉼터는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남성 성매매 피해자의 쉼터는 없다. 가출 청소년 쉼터에서는 성매매 여성과 달리 남성은 동성애자로 취급하기 때문에 성매매 남자 청소년을 받지 않아서다. 한 청소년은 ‘바텀알바(동성간의 성행위시 여성의 역할을 하는 것)’를 시작하며 1시간에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