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

[aljxnd]

키스인포피아는 따로 있나?

키스인포넷 [이미지출처: http://www.teddyshop.com] 여성타투가 예쁜곳, 타투스튜디오 잉크온 오클랜드시티카운실 2011년 11월 13일 오후 1시 5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From. 블로그씨 TV에서 보게되는드라마를, 그인 어느것과 누구와도 또렷이 기억해 낼수 있는 나만의데 로 패러디해서 소개해주세요. 제가보는건 별로 없지만….. 일단 티비에 나오는걸로만 하겠습니다! 1.우리결혼했어요 2.아내의유혹 3.애정만세 4.불량주부 5.고맙습니다 키스인포 바로가기 링크: https://bit.ly/45a1MDq 6.남자를믿었네 7.사랑을 믿으세요 8.엄마가 뿔났다 9.나쁜형사 10.천일의약속 11.시트콤 12.아이리스 13.”엄마” 14.SBS 수목미니시리즈 15.

[loveworldbestdefender]

Bad Housewife Drama [SBS] 2005 

[sunayaya]

진짜 아침부터 열폭!!내가 만두국씩이나 끓였는데 깨작거리고 다 먹지마!!나 혼자 다 먹고 배 터질꺼야..#불량주부#엄마#군것질#온더테이블

[xowlcome]

#연휴 하루가 남긴했지만, #명절 끝났으니.. 다시 #불량주부 모드로 변신~😅 #데싱디바 로 스트레스 풀고 기분전환 중~💅 근데 꼭 시댁 다녀오면 영광의(?) 상처가 하나씩 남아있네요..;; 마니 베인건 아닌데 그냥 두긴 불편하고.. 밴드 없인 베인 상처가 더 벌어져서😣 계속 물에 손 담글일 많으니;; 비싼 #방수밴드 붙이기~😅 #편의점파스 #약국파스 보다 효과 더 좋네요! #손목 이 시원? 따끔? 근데 #비싸요ㅋ #네장 밖에 안들었어요😑

[theinformantspy]

Bad Housewife

Profile Title: 불량주부 / Bul-lyang Joo-boo / Bad Housewife Chinese Title : 不良主妇 Also known as: Mr. Housewife / Bad Wife / House Husband Episodes: 18 Broadcast network: SBS Broadcast period: 2005-Mar-21 to 2005-May-17 Air time: Monday & Tuesday 21:55   Synopsis The story is about Su-han, a fatherly man in his mid-thirties, who becomes a full-time home manager after voluntary retirement, while his…

[goodforusxy-blog]

인천 월미공원에선 국화축제가 한창이네요 /한국전통정원에선 다양한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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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에선 국화축제가 한창이네요 /한국전통정원에선 다양한 체험도~

지난 주말 연안부두에 갔다가 바다를 더 보여주자싶어 갔던 월미도

신랑이 주차를 월미공원쪽으로 했더라구요..

최근 만들어진 놀이기구쪽이 아닌 예전부터 있던 곳부근인듯하네요.

월미도 한바퀴 돌고 집으로 가나싶었더니 다른 곳으로 가더라구요..

  거

기

가

  전통정원이었어요…

네이버지도에서는 월미전통정원으로 나오네요..

  월미공원내에 있는 한국명소의 정원들을 모아둔 곳이예요.

    일단 어떤 정원들을 옮겨다 놓았는지 살펴보는 아들램입니다..^^

      월미공원에서는 국화축제로 한창이었어요..

그 덕에 이쁜 모습들을 더더욱 많이 볼 수 있었더랬네요..

    잠시 국화를 감상해보세요~~

    중학생때 학교에서 국화를 키워서 저희도 열심히 가꾸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집에선 화초를 못키우는 불량주부..–;;

      태극기를 꾸���놓았어요..

바탕엔 노란 국화가…

      아들램 한컷 찍어주셔야겠지요..

    한반도예요..

      기린앞에서 딸램이 한컷 찍었네요..

요기 손에 들고있는건 월미축제에서 북아트 체험을 한 결과물이었답니다..^^;;

      풍차..

지금쯤이면 꽃이 피어서 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듯싶네요..

    대개 요기선 연인들이 사진찍던데….

울 아이들 세워놓고 찍어줬어요…

울 아이들이 잘 하는 뽀뽀신으로라도 찍었어야했는데 울 아드님 가만히 안있으시더라구요..ㅎ

      제법 많이 꾸며져있었는데 이거 다 개화한담 더 멋질듯싶구요..

      끝자락에 가니 이렇게 실물사진으로 된 안내도…

요기 보이는 집은 양반집의 정원을 보여주는거였구요…

사진을 이렇게 게시하니 또 다른맛이 나더라구요..^^

    돌아가는 길을 또 다른길로 갔었어요..

가을의 운치를 느낄수도 있었구요…

산에 온듯한 느끼이랄까..^^

    요 다리를 건너면서 춘향이가 되어보고픈 맘은 왜 생길까요..ㅋㅋ

    아드님 열심히 돌아다녔답니다.

유모차사랑의 아드님,,,유모차가 없는데도 에너지는 고갈되지도 않나봐요..

      제대로 카메라를 가져가지도 않고 핸드폰카메라를 이용해서 아쉬웠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지도 못했네요..

다 제 눈으로 기억하고있답니다..ㅎㅎ

  분명 사진찍은듯했는데 안보이는 몇몇 사진이 아쉽네요..–;;

현재 월미공원에서는 국화축제중인데 10월

  특별한 계획없으시다면 인천 월미도 어떨까싶어요.

바다도 함 보고, 멋진 자연경관도 누리구요^^

더군다나 아이들 체험거리들도 다양하답니다.

[getbeautytripinfo-blog]

오사카쇼핑리스트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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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쇼핑리스트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모음~

          ​오사카쇼핑리스트와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모아봤어요~

​

제 생각에는 일본에는 쇼핑하러 가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사고 싶은게 많았는데

그 중에서 한국사람한테 진짜 인기 많은 곳인 돈키호테

제가 너무 가고 싶었던 프랑프랑

그리고 간사이 공항에서 산 것들과 한큐백화점 쇼핑목록까지 정리 해 볼게요.

​

​

  ​

먼저 돈키호테 쇼핑목록입니다.

난바에 있는 돈키호테랑 우메다랑 두 곳에 갔었어요

  ​

    ​

너도나도 쟁여두고 쓴다는 퍼펙트휩

​올리브영에서도 판다고 하는데 현지에서 훨씬 싸니까 일본에서 꼭 사야할것 1순위로 많이들 꼽으시더라고요

  인당 구매가능 갯수도 정해져 있다고 하던데 저는 6개만 샀어요.

캐리어가 너무 무거울까봐요 >_<

    ​

        녹차킷캣이랑 수면안대

​

녹차킷캣은 난바에서 샀는데 3개 사면 조금 더 할인이었던 것 같아요.

저 별로 녹차맛 안좋아하는데도 이건 넘나 맛있어요!

​

수면안대는 아직 안써봤는데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

        붓기 빼주는 스타킹이랑 발각질 제거 제품이에요.

이거 둘 다 생각보다 좀 비쌌어요

  붓기빼주는 스타킹은 글쎄요.. 그닥 효과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발각질 제거 제품은 사용전이에요 ㅋㅋ

  1500엔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두개 밖에 안들어있어서 효과 없으면 화날듯

이건 선물용으로~

    ​

      넘나 사고 싶었던 사쿠라 사라사라

​

이건 품절이라서 구할 수 없을거라는 이야기를 봐서 기대 안했는데 갈때마다 있더라고요 ​

​사쿠리 키라키라라고 긴 병에 들은 것도 있는데 이게 더 예뻐요

  ​

​

      심쿵

  더 사오고 싶었는데 무게 때문에 모사온게 한이 된다는 ㅠㅠ

가격은 700엔이었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

​

곤약젤리는 엄청 맛있어요~

  난바에서 이거 찾으라고 힘들었지만 더 살껄 후회가 되더라고요

살때 보니까 기존 제품보다 더 맛있게 새로 나온거라고 써 있더라고요~

    ​

        휴족시간이랑 휴족미인이랑 뭐가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휴족미인은 붙였을때 좀 차가운 느낌이에요

​

근데 너무 잘 떨어져서 붙이고 자면 일어나면 떨어져있어요.

그리고 이거 붙이고 난 담날에는 다리 안아프다고 하는데 전 똑같았어요 ㅜㅜ​

  생각보다 비추

    ​

      ​동전파스는 두가지 사이즈로 샀어요

​친정아빠가 부탁해서 사왔는데 남편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

  ​

        체했을때? 소화가 잘 안될때 먹는건데 알약형태로 된 걸로 샀어요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였죠

  저 소화 잘 안되는데 이건 먹어보고 알려 드릴게요!

    ​

        진짜 제일 맛있었던 과자에요.

인절미 같은 느낌인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려요 ㅠㅠ

더 사올껄 ㅜㅜ

  이거 말고도 우마이봉이랑 밀크카라멜 샀는데 둘 다 맛있었네요~

  ​

​

        전에 보여드렸더 미니언 팝콘통이랑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샀던 도쿄 바나나

작은건 940엔정도였고 큰건 1400엔정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엔화 털기 용도로 두개 샀어요

    ​

        로이스 초콜렛은 두개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았어요 ㅜㅜ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전 아직 안 먹어봤는데 740엔이었나??그 정도 했던 것 같아요

            한큐 백화점에서 샀던 손수건

가격은 1000엔-1500엔 했었어요 >_<

​

5퍼 할인만 받고 텍스리펀은 못받았는데 저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랑 지방시꺼 샀어요 ​

  제꺼 하나랑 선물용으로 3개!

    ​

        한큐맨즈에서 산 꼼데가르송 티셔츠 두개랑 셔츠1개

​

근데 오사카 꼼데 매장은 한국사람만 사나봐요 ㅋㅋ

꼼데는 무조건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세요

저희는 오전에 가서 셔츠를 살 수 있었는데 저녁에 가면 티셔츠 밖에 없어요 ​

가디건도 오전에만 있더라고요

  셔츠가 16000엔정도?? 티셔츠가 ​7000엔인가? 단가라가 더 비쌌는데 기억이 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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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쇼핑리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프랑프랑!​

  ​

​

         제가 너무 가고 싶었던 프랑프랑

욕실 발판이 넘 예뻐서 보자마자 사가지고 왔어요~

  2500엔정도??

가격도 안보고 막 집어가지고 정확하지가 않아요 ㅠ

    ​

  ​

​

  ​칠리위치…달리아

  갖고 싶었던거긴한데 저 이거 왜 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

심지어는 한국이 더 싸요 으헝 ㅜㅜㅜㅜ​

하나에 ​1800엔~

​

​차라리 그릇 하나를 더 살껄 ㅜㅜ

23키로가 넘을까봐 무거우건 많이 못샀거든요​

​

​

​ 

    애도 없는 우리집에 미키식판은 남편이랑 제가 쓰려고 샀어요 ㅋㅋ

저는 한큐 삼번가에 있는 프랑프랑에 갔는데 컬러가 다 있었어요

  그 중에서 제일 예뻐보이는 컬러로 수저랑 포크까지 샀네요

    ​

        프랑프랑 모다 시리즈! 

  정말 많이 사고 싶었는데 ㅜㅜ 최소한으로 골랐어요

(저는 그릇만 좋아하는 불량주부)​

​

티팟은 땡땡이가 예쁜 것 같아서 그걸로~

접시랑 소서 머그잔만 샀어요 ​

  아 그리고 지금 10%할인하고 있던데 앱 다운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외국인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

      컵 닦는 스폰지랑 토끼주걱 하나씩

스폰지는 보더니 남편이 더 사지 그랬냐고 ㅋㅋ

  그릇이랑 미키토스트기랑 사고 싶은거는 넘넘 많았는데 무게 때문에 못 샀어요

  이렇게 다 해서 17만원 정도 쓰고 온 것 같아요

 저는 20만원 넘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나왔다고 >_<

  그럼 다음에는 면세쇼핑 리스트도 한번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