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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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wool2007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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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작가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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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ars2025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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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년간 매년 올해의 목표로 '다작'을 삼았었는데, 내 기준에선 한번도 이루지 못했건만 브런치에서 이리 말하니 부끄럽다. 올해 매일 시쓰기는 이사로 중단되어 실패했지만, 12월부턴 필사+낭독으로 업그레이드된 도전을!! 내년에는 보통 '글'(악보 말고)을 좀 많이 써봐야지. 기분 좋게 필력 넘치는 어느 페친님 글을 읽다가 문득 나도 글을 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브런치를 통해 에세이 원고 청탁이 들어왔는데.. 신기해. 요즘은 생각하면 막 이루어진다?? 유캔두에서 통기타반을 다시 여니 지난번 플백 하던 분들이 속속 들어오시는 중이다. 인사글 보다가 익숙한 이름들에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가슴이 뭉클ㅠ 인연은 참으로 신기해. 근데 왜 나 오밤중에 인스타에 일기쓰고 있니;;;; #시필사 #백일프로젝트 #플백 #브런치작가 #수고했어올해도 https://www.instagram.com/p/CWqdS95PvhP/?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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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bo-koojaryon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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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칼럼] 브런치 작가의 결산. 6년 10만뷰. 이런 누적 데이터를 보니 더 열심히 글쓰기를 해야겠다는 의욕이 싹튼다. #브런치작가 #밸류닥터 #구자룡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WZzuUxPRCm/?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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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9ood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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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세이 #두번째 #여전히 #내목소리 #아찔 #어질 #움찔 #출판 은 #언제하노 #작가 의 #꿈 #영상 #에세이 #gh4 #브런치 #brunch #브런치작가 #맞팔 #선팔 #공유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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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jay0602-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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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노트를 받아보시면 첫 장에는 무심히 적힌 문장들과 일련 번호가 있을 거예요. 그냥 재미로 쓰거나 노트의 주인공을 생각하며 쓴 문장이죠. 지난 석가탄신일에는 모임 멤버들을 만나 랜덤으로 노트를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예사롭지 않은 거예요. 그들은 “소오름-“이라며 조금 특별한 감상을 들려주었습니다. 지금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면서요.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서야 그런 반응에 이해가 갔어요.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을 거예요. 문장도 생명체와 비슷해서 작가가 낳아 놓으면 어떻게든 자기 살길을 찾아가고 나름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요. 이 경우에는 문장들이 주인을 제대로 찾아간 거죠. 무튼, 소중하게 문장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마해서 꽃잎처럼 가볍고 칼날처럼 예리한 문장을 쓰겠습니다. #타라재이 #타자기작가 #기억보관소 #메모리노트 #기억문장가 #브런치작가 #당신의기억을보관해드립니다 #로스트앤파운드메모리 #Tarajay #memorykeeper #thelostandfound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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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wool2007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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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 #브런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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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jay0602-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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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당신의 기억을 보관해 드립니다.” 두 번째 글이 연재되었습니다. 오셔서 재밌게 보시고 하트 남겨주세요. 네이버에서 타라재이를 검색하시면 타라재이의 브런치로 연결됩니다. #타라재이의_기억보관소 #기억보관소 #타자기_작가 #당신의기억을보관해드립니다 #브런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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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jay0602-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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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을 합니다. 얼마 전에 다리미 판을 샀거든요. 집에 다리미판을 샀다는 건 저에게 큰 의미예요. 아일랜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시절, 저는 다용도 실에서 다리미질을 하다가 펑펑 운 적이 있어요. 서툴게 셔츠 몇 개를 대충 다리고 있었는데 함께 봉사활동을 하던 프랑스 출신 아만딘이란 친구가 우연히 다용도실에 들렀어요. 서툰 솜씨가 답답했는지 저에게 다리미를 뺏어들고는 멋지게 셔츠를 다려 옷걸이에 ��어주는 겁니다. 빳빳하게 펴진 흰 셔츠의 첫 번째 단추를 잠궈 테를 살려 “자, 여깄어.”하고 주는데, 그 친구가 나간 후, 저는 평펑 울고 말았어요. 아주 펑펑 눈물이 그치지 않을 정도였어요. 할 말이 있어 아만딘이 다시 저에게 왔는데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더라고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 혼났어요. 왜 그랬을까요? 지금 돌이켜보면, 뺏빳하게 다려 입는 옷은 나 자신에 대한 돌봄과 애정, 존중과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퇴근 후, 늦은 밤에 다리미질을 하는 이유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세요. 당신 자신은 어떤 순간에도 당신을 포기하지 않고,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존재입니다. #memorykeeper #당신의기억을보관해드립니다 #메모리키퍼 #TheLostAndFoundMemory #타라재이 #타자기_작가 #기억보관소#타라재이의_기억보관소 #브런치작가 #당신의기억을보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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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jay0602-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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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세 번째 글이 연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여행기가 길어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이번 여행이 인생에 준 영향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인생에 행복을 찾는 법은 단순해요. 바로 감사하는 것인데요. 감사하려면 공짜 심리가 발동합니다. 왠지 비싼 건데 거저 얻은 느낌이 있으면 무지 감사하잖아요. 우리는 주변에 이런 공짜들이 넘쳐나는데 감사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그럼 면밀히 살펴보세요. 당신 주변에 당신을 위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죠! #브런치작가 #memorykeeper #타라재이 #타자기작가 #기억문장가 #브런치 #기억보관소 #당신의기억을보관해드립니다 (Gwangju,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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