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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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 2부(사카모토 료마)
메이지유신 2부(사카모토 료마) Category Main Description: 참조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박훈 지음, 21세기북스) https://bit.ly/3mDj8Cn 본 영상은 출판사로부터 광고비와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TopTrengingTV Hunting the most trend video of the moment, every hour every day 24/7. Youtube Video Data Published At: 2021-02-06T05:30:13Z Tags: [‘toptrendingtv’, ‘trend video’, ‘trend hunter’, ‘trending youtube videos’, ‘youtube videos’,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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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에히메현 마쓰야마 / 나쓰메 소세키가 사랑한 시코쿠의 온천 마을 / 문예에 적합한 입지와 기후를 품은 땅 / 천황에게도 사랑받은 온천 / 도고 온천 / 조카마치를 건설한 대규모 치수 공사 / 마쓰야마성 / 나쓰메 소세키도 탔던 민간 철도 /
규슈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 한국 중국의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교역의 창구 / 1세기부터 있었던 대륙 왕조와의 교류 / 견당사도 이용한 고로칸(당 신라 유학생 숙박) / 두번에 걸친 대외 전쟁 / 하카타 / 히데요시의 지시로 탄생한 다이하쿠도리(목불좌상) / 구로다 나가사마의 지역 기반에서 탄생한 후쿠오카 / 후쿠자키를 후쿠오카로 / 고작 한표 차이로 결정된 후쿠오카의 이름 /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 일본 속의 세계 서양 문화와 종교의 출발지 / 포르투갈인의 포교로 시작한 개항 / 19c 나가사키항과 데지마 / 최첨단 문화를 찾아 모인 사람들 / 사카모토 료마 사쓰마 조슈 / 해군과 함께 발전한 근대 / 재건된 우라카미 천주당 / 원폭 투하 /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 메이지 유신의 정신적 고향 / 시마즈 가문 / 사쓰마번 / 활화산과 닿아 있는 대도시 / 강의 수로 공사와 간척으로 넓어진 조카마치 / 시마즈 가문 1대 당주 시마즈 다다하사 / 식문화를 결정지은 류큐와의 교역 / 100년 동안 세 번이나 다시 일어서다 / 시마즈 나리아키라 /
오키나와
오키나와현 나하 / 400년 류큐 왕국의 문화와 얼을 간직한 도읍 / 이국의 정서가 넘쳐흐르는 슈리성 / 나하는 슈리와 대교로 이어진 섬이었다 / 조코테이 흥예교 다리 / 일본 편입과 오키나와 현청의 설립 / 메이지 정부 / 21세기에 이르러 철도가 부활한 기지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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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 시작! . 제목은 유명한’대망’이지만 대망 34 ~ 36권의 원제는 ‘료마가 간다’를 쓴 시바 료타로의 ‘언덕 위의 구름’이다 . 왜 대망이란 이름이 붙었냐 하면 출판사가 나름 일본 대하역사소설을 모두 묶는 시리즈로 만들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도요토��� 히데요시’ 그리고 시바 료타로 소설집-사카모토 료마, 나라를 훔치다, 불타는 검, 나는 듯이, 언덕 위의 구름 등을 묶어 36권으로 펴냈다 . ‘언덕 위의 구름’의 배경이 된 러일 전쟁에서 일본은 승리하면서 메이지유신으로 시작된 근대화를 완성시키고 제국주의 열강의 대열에 합류한다 . 그리고 5년 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 . #언덕위구름 #시바료타로 #대망 #북스타그램 Taegyun Percy Kim
새로운 책 시작! . 제목은 유명한’대망’이지만 대망 34 ~ 36권의 원제는 ‘료마가 간다’를 쓴 시바 료타로의 ‘언덕 위의 구름’이다 . 왜 대망이란 이름이 붙었냐 하면 출판사가 나름 일본 대하역사소설을 모두 묶는 시리즈로 만들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시바 료타로 소설집-사카모토 료마, 나라를 훔치다, 불타는 검, 나는 듯이, 언덕 위의 구름 등을 묶어 36권으로 펴냈다 . ‘언덕 위의 구름’의 배경이 된 러일 전쟁에서 일본은 승리하면서 메이지유신으로 시작된 근대화를 완성시키고 제국주의 열강의 대열에 합류한다 . 그리고 5년 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 . #언덕위구름 #시바료타로 #대망 #북스타그램 Taegyun Percy Kim
새로운 책 시작! . 제목은 유명한’대망’이지만 대망 34 ~ 36권의 원제는 ‘료마가 간다’를 쓴 시바 료타로의 ‘언덕 위의 구름’이다 . 왜 대망이란 이름이 붙었냐 하면 출판사가 나름 일본 대하역사소설을 모두 묶는 시리즈로 만들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시바 료타로 소설집-사카모토 료마, 나라를 훔치다, 불타는 검, 나는 듯이, 언덕 위의 구름 등을 묶어 36권으로 펴냈다 . ‘언덕 위의 구름’의 배경이 된 러일 전쟁에서 일본은 승리하면서 메이지유신으로 시작된 근대화를 완성시키고 제국주의 열강의 대열에 합류한다 . 그리고 5년 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 .
#언덕위구름 #시바료타로 #대망 #북스타그램 Uploaded by Taegyun Percy Ki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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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혁명> - '사무라이혁명가'들의 나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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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혁명> - '사무라이혁명가'들의 나라만들기
<조용한 혁명>, 성희엽 지음, 소명출판 펴냄 (2016)
메이지유신은 일본은 물론 한국 등 동북아의 역사를 바꾼 일대 사변이었다. <시경>에서 따온 유신(維新)이라는 말은 일본 뿐 아니라 한국, 중국에서도 정치적 개혁, 쇄신의 의미로 왕조시대에 많이 사용했던 말이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유신’이라고 하면 일본의 메이지유신과 관련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10월 유신과 관련해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메이지유신은 영어로는 흔히 ‘Meiji Restoration’이라고 표기한다. ‘Restoration’는 정치적으로는 ‘왕정복고’를 의미한다. 1867년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국정에 관한 권한을 메이지 천황에게 반환한 ‘대정봉환’만 놓고 볼 때에는 ‘Restoration’이라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메이지유신은 막부가 다스리기 이전 천황친정체제로의 복구가 아니었다. 거대한 정치–경제–사회–문화적인 혁명이었다. 메이지유신 이전 서양 열강의 진출 앞에서 나라의 생존을 걱정하며 전전긍긍하던 일본은 유신 후 한 세대만에 세계에서 손꼽는 열강 중 하나로 성장했다. 오늘날의 일본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다만 일본은 ‘만세일계(萬世一系)’의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의식 때문에 ‘혁명’이라는 표현을 기피하고 있을 뿐이다.
‘메이지유신과 일본의 건국’이라는 부제(副題)가 붙은 이 책은 메이지유신을 ‘혁명’과 ‘건국(State Building)’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 유신으로 일본은 도쿠가와 막부 체제 아래서의 봉건체제에서 벗어나 근대천황제통일국가를 건설했다는 이야기다.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는 ‘혁명’을 유발하는 구체제의 모순이 있기 마련이다. 모순이 있으면그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일련의 사상적 노력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제1부 ‘유신과 건국의 기원’에서는 메이지유신 당시 ‘5개조서약문’을 중심으로 해서 막부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세 개의 키워드, 즉 정통성, 근대성, 공���성과 그러한 정신을 만들어낸 일련의 사상적 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통성’은 한 마디로 천황숭배사상이다. 멀리 일본건국신화로 거슬러 올라가는 천황숭배사상은 18세기 후반 이후 게이추, 모토오리 노리나가, 히라타 아쓰타네 등의 국학, 다치하라 스이켄, 후지타 유코쿠, 아이자와 세이시사이 등의 미토학으로 발전한다. 이러한 사상은 ‘번(藩)’이라는 차원을 벗어나 ‘일본’이라는 국가와 민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한계에 도달한 ‘쇼군’ 대신 ‘천황’이라는 대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막부 말기, 반막부 구호였던 ‘존왕양이(尊王洋夷)’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근대성’은 일본 밖의 선진문물을 흡수하려는 노력을 말한다. 7세기 초 쇼토쿠 태자가 견수사, 견당사를 파견해 수‧당의 율령제를 받아들인 것이나, 전국시대 말 서양세력과 접촉하면서 덴쇼견구소년사절단, 하세쿠라 쓰네나카를 유럽에 보냈던 것은 그러한 전통의 일환이었다. 이러한 전통은 쇄국을 내세웠던 도쿠가와막부 시대에도 나카사키 데지마에 네덜란드 상관을 허용하고 그들로부터 ‘풍설서’를 받아 세계정세의 흐름에 눈을 감지 않았던 것으로 이어진다. 그 연장선상에서 18세기 후반 이후에는 난학붐이 일어난다. 조선과는 달리 일본은 세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나라의 문을 열지는 않았던 것이다.
‘공공성’은 ‘지배권력이 통치권을 행사하는 공적 영역은 사적 세계에서의 개인적 윤리와는 다른 공적 영역에 고유한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원리를 말한다. 이토 진사이, 오규 소라이 등의 유학자들이 주자학에서 벗어난 고학(古學)을 추구하면서 이러한 결론을 도출해 냈다. 특히 오규 소라이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면 천하국가도 자연히 잘 다스려진다”는 주자학적 낙관주의를 “불가나 도가에서나 내놓는 주장이며, 아무리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닦아서 흠 하나 없는 옥과 같이 수행하다 해도 실제국가를 다스리는 도을 모르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는 정치와 도덕의 분리를 주장했던 마키아벨리에 비견할만한 탁견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읊조리면서 사적 가치와 공적 가치를 혼동했던, 그러면서 그 어느 쪽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조선조의 주자학자들과 대비된다.
제1부는 ‘정통성’ ‘근대성’ ‘공공성’이라는 세 키워드로 보는, 압축된 에도시대의 정치사상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상적 자각을 바탕으로 서양 열강의 침략이 가시화되는 19세기 중반이 되자 “쇼군가나 다이묘가의 봉건적 경계를 넘어 일본이라는 국가, 일본 민족이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근대적 세계를 보는” 일련의 개혁적 사무라이, 아니 ‘사무라이 혁명가’들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봉건막번체제 아래에서 전혀 경험할 수 없었던 강렬한 민족적 정체성과 근대적 국가의식을 체득하고, 봉건 막번체제를 초월하려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자신의 공적 사명감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이 바로 유신과 건국의 주체세력이다.”
제2부 ‘유신혁명’은 바로 이들 사무라이혁명가들(주로 도쿠가와시대에 소외되었던 조슈와 사쓰마의 하급무사들이 중심이 된)이 19세기 중반 이후, 좀 더 엄밀히 말하면 ‘페리 쇼크’ 이후 어떻게 구체제를 전복하고 유신을 결행했으며, 유신 이후 여러 내전을 거치면서 ‘나라 만들기’에 성공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사카모토 료마, 요시다 쇼인, 다카스기 신사쿠, 기도 다카요시,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이토 히로부미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수많은 인물들이 파란만장한 드라마를 엮어나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그 시대가 요구하던 역사적 과업인 자주독립과 근대적 통일국가의 수립이라는 목표를 단기간에,비교적 적은 희생으로, 실제 현실에서 완수”하는 데 성공한다.
물론 이 ‘유신혁명’의 역사는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제국주의의 한반도침략사와 이어진다. 우리로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하지만 저자는 일본침략주의를 규탄하면서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그 시기에 일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본인들이 어떻게 근대국가를 만들어나갔는지를 담담하게 서술할 뿐이다. 그 담담한 서술이 오히려 아프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같은 시기 우리나라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정통성, 근대성, 공공성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는 비수처럼 그 시대 우리의 못난 모습을 헤집었다. 주자학에 매몰되어 민족적 정체성을 잃고 외부와 담을 쌓고 ‘소중화(小中華)’라고 정신적 마스터베이션을 하며 살았던 그 시대의 위정자들, 개인적 미덕과 위정자의 경륜을 혼동하면서 그 어느 쪽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던 위선자들….왕들, 노론의 척족대신들, 썩은 유생들…..그들이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 나라를 팔아먹었다. 그리고 그 더러운 유전자는 지금도 지식인들, 정치인들에게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다.
메이지유신은 과거가 아니다. 이 ‘성공한 혁명’의 기억은 소설과 드라마 등을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되면서, 현대 일본인들에게 자부심과 위기극복의 의지를 일깨워준다. 작년 메이지유신의 본산인 야마구치(조슈)를 여행했을 때, 주요 사적지마다 ‘메이지유신 150주년(1868~2018)’을 알리는 깃발이 나부끼는 것을 ���았다.
지금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신(晉)’이라는 글자는 조슈의 ‘사무라이혁명가’였던 다카스기 신사쿠에게서 따온 것이다. 아베의 지역구는 다카스기 신사쿠가 조슈번의 친막부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쿠데타를 일으켰던 시모노세키이다. 그는 다카스기 신사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등 조슈의 ‘사무라이혁명가’들을 길러냈던 요시다 쇼인을 가장 존경한다고 공언하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을 조슈가 배출했던 ‘사무라이혁명가’들의 후예로 자부하면서, 자신의 정책들을 여러 어려움에 봉착한 21세기 일본을 위한 새로운 ‘유신’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를 넘어 바로 오늘날의 일본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800페이지 가까운 두꺼운 책이지만, 글이 쉽고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 술술 읽힌다. ‘메이지유신’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 만한 책이 없다는 느낌이다. 이 책 한 권만 가지고도 ‘메이지유신’의 전사(前史)와 사상적 배경, 유신의 진행과정, 유신 이후의 근대국가 만들기 등 ‘메이지 유신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5만2000원이나 하지만(할인도 안 해 준다!),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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