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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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eacher, Mr. Kim // 선생 김봉두 (2003) Directed by Jang Kyu-sung // 장규성



A primary school teacher Kim Bong-du is late all the time more often than students, always tells students to study by themselves or to clean up a classroom, and is looking for a bribe. Because of this, he is assigned to a school with only five students in the rural region. What is worse is that the people there are so pure and unsophisticated that they offer to him not a money envelope, but all kinds of fruit and vegetable. Even more, old man Choe asks Kim to teach him Korean. Kim Bong-du kills time in belief of going back to the city again soon. To achieve the aim, he plans to transfer the students to other schools in order to close the school. (Synopsis by 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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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cnu: 우리 아버지❤️ #성지루 선배님❤️ 일산 #레트로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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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YUGI
Treading carefully for this is by far the most technical script I have ever seen in a Korean drama. Another one added to the classics that are a Hong Sisters standard. Hwayugi was the stuff of fairy tales, with a Grimms’ twist. With a plethora of gods, deities, ghosts, priestesses and ghost seeing humans, this drama is by far the most technical drama to take up for the sheer length of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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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Odyssey#Cha Seung Won#Goblin#Hwayugi#성혁#성지루#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오연서#화유���#윤보라#이세영#이승기#이엘#이홍기#정재원#차승원#Journey To The West#Jung Jae Won#Lee El#Lee Hong Gi#Lee Se Young#Lee Seung Gi#Oh Yeon Seo#Sung Hyuk#Sung Ji Ru#Yoon Bo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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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인사이더'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인사이더' 범죄 느와르 드라마
JTBC - 인사이더 편성 : JTBC 수목드라마 출연진 :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外 장르 : 액션, 서스펜스, 범죄, 느와르, 복수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2. 6. 8(수) 첫 방송 / 수,목 저녁 10시 30분 방송회수 : 16부작 연출 : 민연홍 / 극본 : 문만세 드라마 다시보기 '인사이더' 간단요약 6월 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방송을 하게 될 수목 드라마 '인사이더'는 강하늘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드라마다. 강하늘은 비롯하여 배우 이유영, 강영석, 차엽, 성지루, 정만식,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액션 서스펜스극인데 기본적으로 복수극 같긴 해서 기대가 되는 드라마다.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인데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신기한 건 중국 배우인 판빙빙이 특별 출연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판빙빙이 최초로 한국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배역으로 나올지가 궁금하다. 판빙빙 만이 아니라 유재명 배우님도 특별 출연하신다니 기대가 된다. 드라마 '인사이더'의 작가는 드라마 를 집필하신 문만세 작가님이다. 연출은 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터치, 미씽 : 그들이 있었다 를 연출하신 민연홍님 이시다. 인사이더 주요인물 드라마 다시보기 '인사이더' 주요인물 김요한 | 강하늘 29살 엘리트 사법 연수원생으로 선배 검사들의 제안으로 언더커버 수사를 하다 감옥에 가게 된다. 잃어버린 내 인생을 되찾을 유일한 카드는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그걸 깨닫고 교도소 제일 밑바닥에서 운명을 바꿀 게임을 시작한다. 오수연 | 이유영 검사의 타겟수사에 어머니를 잃고 일평생 복수를 꿈꿔왔지만 상대는 검찰요직을 거치며 더 거대해졌다. 거악을 무너뜨릴 칼을 찾던 그녀 앞에 언더커버 수사를 시작한 김요한이 나타난다. 수연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요한을 자신의 칼로 사용한다. 윤병욱 | 허성태 대검찰청 부장이며 좋은 머리로 빠르게 사법고시를 패스하였고 부동산 사업을 하는 처가의 지원으로 일찍 승진하게된다. 부패수사청 신설을 반대하는 중수부 라인의 실세로, 목진형이 김요한을 언더커버로 심은 사실을 일찍 알아채버린다. 드라마 다시보기 '인사이더' 줄거리 및 리뷰 김요한은 사법연수생 수석 졸업을 앞둔 시점에 인생에 다시없을 최악의 선택인 잠입수사를 하게 된다. 부정부패를 일삼는 윤병욱, 홍상욱은 서초동 카르텔과 손을 잡게된다. 요한은 힘이 약한 노영국과 목진형에 지시를 따르다가 진짜로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갈 위기에 쳐한다. 그나마 요한을 위해 줄 노영국은 살해당하고, 목진형은 죽은 노영국을 보며 분노하는 요한을 자극해서 교도소 잠입까지 시킨다. 하지만 목진형은 곧 윤병욱에게 살려달라 빌고 결국 요한은 완전히 버린 패가 되어버리고 그저 범죄자로만 남게된다. 그런 요한에 유일한 가족 할머니마저 살해당하자 요한은 복수심에 불타고 만다. 교도소에서 장선오를 만나 일인자까지 오르다가 출소 후 골드맨 카지노 지배인까지 된다. 이는 윤병욱에게 억울한 일을 당해 자살시도까지 했던 오수연의 도움이 있어 가능하게 된것이다. 둘은 복수를 위해 힘을 합치고 끝까지 그들이 합당한 벌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움직인다. 결국 요한은 수연은 복수의 끝을 내준다. 하지만 요한은 국정원 요원에게 납치되어 또다시 위험에 처할 위기에 처한다. 수연은 자수하여 교도소로 가서 위협을 당하는 모습으로 끝이 나게된다. 처음에는 김요한이 계속 죽을 만큼 맨날 맞고 또 맞고 할머니까지 죽고, 믿��던 사람한테 배신당한다. 그리고 범죄자 신분이 되어버리고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맨날 맞고 다리 망가지고 그래도 복수를 위해서 다짐을 한다. 다시 위로 올라가려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요한은 무조건 복수만이 아니라 진짜로 법의 심판으로 그들을 처벌하려한다. 그 모습에 어쩔 수 없이 요한의 편을 들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에 또다시 국정원 요원에게 목숨이 달린 일을 제안을 받았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빈 의자일 뿐이라는, 그럼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요한에 신념인듯했다.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이상 드라마 추천 '인사이더' 줄거리 및 결말 리뷰 마치겠다. 드라마 다시보기 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권장듧니��. - # 드라마 다시보기 야식남녀 - # 드라마 다시보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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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cnu: 잠시후 9시 5분 SBS 드라마 '미스마' 본방사수 해주세요~! 더욱 열심히 하는 신우가 되겠습니다! #미스마 #김윤진 # 최광제 #성지루 #신우
Don’t miss SBS drama ‘Miss Ma’ at 9:05pm later on today~! I will become a more hardworking CNU! #MissMa #KimYoonjin # ChoiGwangje #SungJiroo #CNU
Full translation credit: deullerr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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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cast of 전설의 주먹 / Fists of Legend (2013):
황정민 / Hwang Jung-min as 임덕규 / Im Deokgyu
유준상 / Yoo Jun-sang as 이상훈 / I Sanghun
이요원 / Lee Yo-won as 홍규민 / Hong-Gyumin
윤제문 / Yoon Je-moon as 신재석 / Sin Jaeseok
정웅인 / Jung Woong-in as 손진호 / Song Jinho
성지루 / Sung Ji-ru as 서강국 / Seo Gangguk
강성진 / Gang Seon-jin as MC
강신일 / Kang Shin-il as 조 국장 / Director Jo
서범식 / Seo Beom-shik as 최중만 / Choe Jung-man
#전설의 주먹#Fists of Legend#황정민#Hwang Jung-min#유준상#Yoo Jun-sang#이요원#Lee Yo-won#윤제문#Yoon Je-moon#정웅인#Jung Woong-in#강성진#Kang Seong-jin#강신일#Kang Shin-il#서범식#Seo Beom-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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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그램 셀카 몇장 올려봅니다.
기본 프로필
2017년을 빛낸 최고의 한국 가수 1위, 2017년 아이돌 선호도 1위
아이유 본명: 이지은
아이유 출생: 1993년 5월 16일 (25세) 닭띠, 황소자리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정동
아이유 키 161.7cm
아이유 몸무게 45kg 혈액형 A형
아이유는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보기 드문 K-POP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며, 이 장르의 진부함을 서서히 깨나가는 그녀의 자아 성찰에 대한 숙련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 그녀는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자신만의 진정성을 뿜어낸다. - 뉴욕 타임스 25 Songs that tell us where music is going 중
본명은 이지은이며, 아이유(IU)는 예명이다. 아이유(IU)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 데뷔하여 가수 경력 만 10년을 막 넘어섰다.
아이유 본명은 이지은이다. 아이유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 라는 뜻. 가수로써는 아이유는 경력만 10년이 넘는다/아이유 #아이유프로필 #아이유 #이지은 #아이유노래 #가수아이유 #배우아이유 #아이유출연 #아이유드라마 #아이유경력 #아이유 #아이유예능 #아이유아는형님 #아이유앨범 #아이유노래가사 #아이유노래 #아이유삐삐 #아이유수상 #아이유 아이유경력 아이유 이지은 아이유본명 아이유카페 아이유블로그 아이유데뷔 아이유가수경력 아이유혈액형 아이유출생 아이유본명 아이유매 아이유 음악중심 아이유차트순위 아이유삐삐 아이유뮤비 아이유유튜브 아이유채널
아이유 인스타그램 셀카 고화질 JPG 모음
#아이유 #IU #가수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유, 현 시대 여성 솔로 가수 중에선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가요계의 여왕이며, 어떤 장르도 소화해내는 만능형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0] 로엔 소속 가수 중에 듀엣이나 콜라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1위를 기록한 가수는 아이유가 유일하다.[21] 가수 이외의 커리어도 꽤 많은 편인데,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는 현역 가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010년 2월 2일 신설 전 가제는 '김승우 쇼'였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김승우의 승승장구'로 최종 결정하였다. 방송 초반엔 토크 전 악기 연주로 게스트를 맞이하고 토크를 마친 뒤 진행자와 게스트가 함께 공연하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는 포맷이 일본 후지TV의 인기 장수 프로그램 '도모토쿄다이'의 컨셉을 표절 한 것이라는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담당 PD는 "우리 프로그램 컨셉이 주인공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주는 것이어서 밴드 공연을 한 것이다." "표절이기는 커녕 도모토쿄다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있지도 않다."라며 표절 사실을 부인 했다. 믿거나 말거나... 뒤이어 한 문화평론가는 "예능에서 형식이야 돌고 돈다지만 '승승장구'엔 'MC 밴드' 형식이 잘 들어맞지도 않는다. 메인MC가 전체 쇼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특성상, 메인 MC인 킨키키즈야 (싱어송라이터) 가수니까 (그 외 고정 패널들도 하나 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유명 뮤지션 또는 악기를 다룰 줄 모르는 연예인이 고정 패널일 경우엔 코러스 담당 아티스트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받아 코러스로 참여 시킨다.) 연주 및 코러스가 성사 된다고 해도 '승승장구' 에서 밴드는 연주도 어설프고 토크쇼 분위기와 섞이지 않는다"는 평을 남겼다. 초반의 방송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패널들 대부분이 밴드의 손 모양만 흉내내어 연주를 하는 것이 정말 어색하기 그지 없다. 그나마 실제 연주를 하는 건 메인 진행자인 김승우 뿐이다. 이 부분은 해당 평론가 뿐만이 아니라 시청자들 역시 어색하다며 매회 지적해왔던 부분이다. 이후 PD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한 건지 얼마 안 지나서 밴드 컨셉이라는 것 자체가 아예 사라진다. 한 때 시청률 30%를 찍고 종영 직전까지 10% 근처의 시청률을 찍던 장수 인기 프로그램의 후속 프로그램[1]인데다, 메인 MC가 오락프로그램 초짜인 탤런트라서 기대치도 낮았고, 5년넘게 롱런하던 직전 프로그램을 버로우시킨 한 때 국민MC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경쟁상대라 제작진들도 시작부터 버거워하던 프로그램이었다. 초반 예상은 몇 개월이나 버틸까 였으나 예상보다 장수하면서 2년넘게 롱런해서 2012년 초에 100회를 돌파했다. 2013년까지 3년 가까이 방송을 했으나 2013년 초에 폐지확정. 폐지의 이유는 이례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했을 때 예상됐던 시청률 저하나 부진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메인MC인 김승우 본인이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면서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2][3] 그리고 탁재훈은 또 하나의 프로그램의 문을 닫았다. 새로운 폐지전문 MC 등극? 정말로 프로그램 시작했을 때의 기대치를 생각하면 굉장히 선전했고 충분히 장수한 프로그램. 경쟁 프로그램인 강심장과는 달리 철저히 게스트 위주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팬층은 꽤 있다. 무릎팍도사가 종영된 이후에는 거의 유일하게 게스트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다.[4]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도 있기는 하지만. 2013년 1월 15일 종영이 확정되었으며 마지막 게스트는 안정환 부부.[5] 후속으로는 강호동의 KBS 복귀작인 달빛 프린스.[6]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대 SBS 강심장도 비슷한 시기 종영이 확정됐다. 2. 역대 진행자 목록[편집] 김승우 - 메인 MC로서 프로그램에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순발력 부족으로 크게 웃음을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대본을 통해 이끌어내는 실력이 있다. 우영과 함께 할때는 꽁승우의 캐���터가 있었지만 개편으로 인해서 사라져 버렸다. 이수근 - 과거 정재용이 스케줄로 출연하지 못했을 때 보충된 적이 있었다. 이후 김성수가 하차함에 따라 고정으로 결정되었다. 순발력이 있어 다른 MC보다 많은 개그를 내뱉는 편이다. 예능계에서는 김승우보다 선배. 탁재훈 - 개인사정으로 보조MC의 자리를 물러난 정재용의 뒤를 이어 보조 MC로 발탁되면서 화요일 밤의 KBS로 복귀. 이수근과 더불어 메인MC의 부족한 예능감을 보완하는 존재. 순발력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이수근도 한수 접고 들어갈 정도이다. 본인이 주역이었던 전작 때 빛을 발하던 애드리브는 여전하다. 이기광 - 비스트의 멤버로 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입증된 예능감을 보고 캐스팅되었다. 아이돌과 젊음을 무기로 직설적인 질문을 자주 내뱉는다. 다들 꺼려하는 정보를 꺼내는데 능하다. 2012년 10월 9일 방송분(박근형 편)을 끝으로 하차. 태연 -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2PM의 우영과 함께 승승돌로 불리며 초기 시청률을 올리는데 공헌하였다. 2010년 겨울 개편을 기점으로 하차. 우영 - 2PM의 멤버 우영. 김승우와 꽁으로 양대산맥을 이루었었다. 우영 때문에 프로그램을 싫어하는 사람물론 박재범 팬들과 우영 때문에 승승장구를 보는 사람들로 갈렸었다. 역시 2010년 겨울 개편을 기점으로 하차. 김신영 - 준비된 입담으로 개그를 많이 끌어냈었다. 최화정 - 누님의 캐릭터로 가끔 입이 틀 때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병풍취급이었다. 김성수 - 영화 스케줄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 빈틈을 노려 개그를 날리는 능력이 있었다. 이 분의 하차에는 이경규의 예언이 뒤에 있었다는 소문이... 정재용 - 보조MC로서 입담은 있는 편이지만, 사람 수가 수다 보니 자주 입을 열지는 못한다. 여자 앞에서 떠는 것도 한가지 이유인 듯. 자학적 타학적 개그가 많이 나온다. DJ DOC 앨범 활동을 이유로 자진 하차. 3. 역대 코너[편집] 3.1. 우리 빨리 물어 앙[편집] 승승돌의 귀엽게 무는 표정이 돋보였던 코너. 태연과 우영이 한번씩 100초안에 많은 질문을 하고 누가 이겼는지 보는 코너였다. 태연과 우영이 하차하면서 사라졌다. 3.2. 우리 지금 만나[편집] 게스트가 웹사이트에 "만약 ...이 ...을 한다면"이라는 글을 올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을 실행하도록 하는 코너였다. 가학성 논란을 받았는지 어느순간 슬그머니 사라졌다. 팬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코너. 특히 태연이 나갔을 때는... 3.3. 우리 빨리 물어 빵[편집] MC들이 차례로 1분안에 문제를 묻고 게스트로 부터 답을 들어 50개의 질문을 채우면 방청객에게 빵을 돌리고 실패하면 소원쪽지를 들어주는 형식이었다. 김성수가 하차하면서 사라졌다. 3.4. 김승우의 시선[편집] 김승우가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면 게스트가 답변을 하는 형식. 호응이 ���었는지 몇 회만에 사라졌다. 당신은 왜?의 전 단계라 할 수 있다. 3.5. 몰래 온 손님[편집] 이 프로그램을 상징했다고 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코너로 첫 방송부터 계속되어왔다. 게스트에게 말하지 않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가 나타나는 형식이다. 게스트는 정말로 놀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머니가 나타났을 때는... 현재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 이 형식이 부활했다. 3.6. 당신의 사전[편집] 게스트가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미리 얘기한 후, 토크를 통해 왜 그 단어들이 자신에게 맞는지 설명하는 형태의 코너. 3.7. 당신은 왜?[편집] 게스트에 대한 가장 궁금한 점을 웹사이트의 댓글을 통해보여주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다섯개 중 가장 걸맞는 댓글을 게스트가 뽑도록 많든 코너. 왠지 이상한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을테지만, 심의상 제거하는 분위기이다. 3.8. 나에게 쓰는 편지[편집] 게스트가 자신에게 쓰는 편지. 마무리 하기 직전 예외없이 모든 게스트가 수행했다. 4. 역대 게스트[편집] 회차적으로 기입. 동시출연은 쉼표로 한줄에 기입. 몰래온 손님은 아는 경우 같은 줄에 적는다. 김남주 황정민 2PM 2부 김소연 이규혁, 이상화, 백지영, 휘성 김수로, 이찬호, 이현우, 지연(티아라) 공부의 신 출연진들이다. 신현준, 탁재훈 장혁 비 소녀시대, 옥주현 김해숙 박명수, 하하, 길 박중훈 오은선 원더걸스, 박경림 2부 구혜선, 산다라박, 윤아 차승원, 성지루, 이준혁 최시원, 택연, 정용화 박성호, 김병만, 이수근 이재룡, 유호정, 주영훈, 이윤미 부부 백일섭, 고두심 DJ DOC 백지연 김창렬, 허준, 조빈, 김준, 이경필, 동호, 조연우, 서효림, 비스트 천하무적 야구단. 지소연, 문소리, 김나래 여자 축구 국가대표선수들. 이상용, 이상벽 한은정, 김호진, 김유정, 서신애 김태희, 양동근, 이하늬, 오정연 김태희 2부 2NE1, 천둥 박영규, 김성은 김제동, 성동일, 김남주, 이하늘, 강수정 김제동 2부 성동일, 비, 이나영, 다니엘 헤니 신승훈, 싸이, 박소현 김성근, 하일성 송해[7], 이수근, 송대관, 설운도, 박상철 이선균, 최강희 김수미, 신현준, 이유리 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덕화 박진영, 김태우, 손호영, 미쓰에이 박태환, 산다라박 전인화, 주원, 윤시윤, 이보희, 이혜숙 이경규, 이윤석, 김태원, 김병만 이경규 2부 심형래 김병만, 류담, 노우진 김구라, 김흥국, 김동현, 왕종근 자니 윤 주상욱 전현무, 신영일, 김현욱, 박은영 남진 안문숙, 박철, 김민희 임하룡 김갑수, 조권, 윤두�� 김완선, 지나 신동엽, 김생민, 홍석천 도지원 김정운, 박지연[8] 안내상, 우현 이혜영 김대희, 김준호, 박성호 김청 김범수 김정태 김동건 정진영 에드워드 권, 권오중, 이현우 전유성, 희철 이순재, 사미자 유오성, 박원상 김보연, 전노민 조관우, 조통달 조수미, 김병만 이문세, 노사연, 한고은 2부 김한길, 최명길, 황신혜[9] 김건모, 윤일상, 이선미[10] 신해철, 윤원희[11] 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랭이, 가희, 정아, 리지(이상 애프터스쿨), 소연, 은정(이상 티아라), 윤두준, 용준형(이상 비스트) 엄태웅,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이상 1박 2일 멤버진), 엄정화[12], 주원 배철수, 구창모, 성시경, 장기하 박정현, 성시경 최효종, 애정남 팀[13], 사마귀 유치원 팀(정범균, 박성호) 임재범, 김형석 2부[14] 아이유, 수지[15], 유인나 김응룡, 이종범, 양준혁 이대근, 조형기 타이거 JK, 윤미래, 서조단, 서병후[16] 엄정화, 엄태웅(전화 연결)[17], 황정민, 주영훈 안성기, 태진아, 안인기[18] 김승우(?), 이태성, 공형진, 이종혁 2012년 1월 24일부터 100회 특집으로서 기존 MC들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방송하고 있다. 김승우 편에선 아내인 김남주 씨가 일일 MC로 등장했다. 이수근 일일 MC로 김병만이 출연했다. 심수봉 이날 심수봉은 10.26 사건 이후 자신에게 닥친 고난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줬다. 비스트 은지원, 바비킴 전미선 신화 하하 김서형 이상해, 김영임, 김준현 장현성 유준상 이승철 백지영 보아 강수진 소방차 김준현, 신보라,네가지 팀[19], 용감한 녀석들 팀(정태호, 박성광, 양선일) 정명화, 정경화 차태현 울랄라세션 이종혁 장미란 이희준 손연재 역대 최연소 게스트. 정경미, 박지선, 허안나, 김영희, 정태호 박근형, 김자옥, 송대관 김종민 박철민 김장훈 윤복희 주원, 박기웅 윤상현 정준호 금난새 이대호 혜민 션, 정혜영 이영자 박성호 안정환, 이혜원 최종회 게스트. [1] 사실 승승장구도 방영 시작 1년 반이 넘도록 상상플러스 종영 직전의 시청률을 넘나들다가 강호동의 잠정은퇴로 강심장이 부진하면서 시청률이 꾸준히 올라 2012년부턴 10% 초중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2] 그 외에도 김승우는 1박 2일에도 출연했기 때문에 그동안 진행하면서 스케줄을 소화하기 어려웠던 것도 한 몫 했다. [3] 보통의 예능 프로그램들은 시청률이 낮거나 도전 지구탐험대나 생방송 음악캠프와 같이 불미스러운 사건사고에 연루��고, 심지어 특정한 이유로 결방이 지속되어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한 후 폐지되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경우는 시청률이 높은 편이지만 본인 의사에 의해 폐지되었기 때문에 이례적인 경우에 속한다. [4] 본 방송에 출연했던 아이유도 강심장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편집당했지만 여기서는 부담이 없다라고 말했다. [5] 마지막 방송은 역대 MC들이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게스트로 변경됐다. [6] 그런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반응을 얻지 못하여 2달만에 종영되었다는 것. [7] 역대 최연장자 게스트 [8] 이수근의 부인. 이 에피소드에는 부부상담 게스트로 이수근-박지연 및 박지윤 - 최동석이 참석했다. [9] 김한길 - 최명길 부부의 몰래 온 손님으로 황신혜가 출연함. [10] 김건모의 모친 [11] 마왕 신해철의 아내. [12] 아이유 [13] 류근지, 이원구, 신종령. [14] 김형석이 1부에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 [15] 역대 최연소 몰래온 손님 [16] 일가족 총 집합. 서병후는 타이거 JK의 부친이다. [17] 엄태웅이 게스트였을 때 엄정화가 전화로 연결해 출연한 것과 유사하다. [18] 안성기의 친형. 예능 프로그램 PD 출신이며, 현재는 성남문화재단 이사로 활동 중. [19] 김기열, 양상국, 허경환. 아이유 2000-2010년대 한류의 최대 수요지 동남아시아의 경우에는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에서 인기가 많으며, 태국에서는 자체영상물의 인기가 상당히 높은데다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인도 드라마와 터키 드라마가 방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주 잘나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가요면에서는 엄청난 영향을 받고, 한국 웹툰도 꽤 인기를 얻는 등[1] 상당한 인기가 있는편이다. 필리핀 야후에는 아예 '한류(KOREAN WAVE) 라는 카테고리까지 있다. 사실 동남아시아는 사람 수도 많고 워낙 다양한 문화를 서로서로 좋아해서 그냥 한류뿐만 아니라 다 좋아한다. 한국 대중문화뿐 아나라 일본과 중화권 대중 문화, 인도 드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인도 대중 문화나 태국산 영상 매체도 인기가 있고,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는 터키 드라마도 상당한 인기가 있다. 물론 한류에 대한 반감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학부모들이나 언론매체에서는 청소년들이나 젊은층들이 한류에 물들여져서 전통문화는 경시하고 사치스럽거나 퇴폐적인 문화에 물들여져 가는거 아니냐는 기사나 의견이 종종 실리기도 한다. 사실 이런 레퍼토리야 전 세계 공통이기는 하다.[2] 한국이나 일본도 과거에는 그런 레퍼토리가 판을 쳤기는 했으니. 그래도 마냥 부정적인 기사만 나오는것은 아니고 한류를 벤치마킹해서 자국의 대중문화를 진흥시키자는 주장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사실 이건 언론사 성향이나 필진에 따라 달라지기는 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SNS계정에서 좋아요나 팔로우 등�� 하는 동남아시아인들을 역추적해보면 정말 다양한 문화를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는걸 볼 수 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아시아 및 대양주 지역 한류 동호인이 4010만여 명으로 53% 늘었다. # 2018년에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폐막식에서 iKON과 슈퍼주니어가 폐막식 공연을 하였다. 3.1. 베트남의 한류[편집] 베트남은 같은 사회주의 국가였던 만큼, 한류가 유행하기 시작한 배경이 중국과 유사하다. 1975년 통일 이후 완전한 사회주의 국가를 추구하지만, 경제난으로 인해 개혁이 반드시 필요했다. 1986년 유명한 도이모이(Doi Moi)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베트남은 사실상 시장경제체제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계속된 산업화와 현대화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소득이 증가했다. 자연스럽게 질 높은 문화 컨텐츠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었다. 하지만 베트남 내부에서는 아직 양질의 문화 상품을 생산하기에는 무리였다. 이에 따라 베트남 방송국들은 해외 문화에 눈길을 돌린다. 베트남에 최초로 수입된 일본 드라마는 1994년 방영된 <오싱>이라는 작품으로, 전후의 가난을 극복해가는 스토리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 이후 방영된 드라마들은 일본 샐러리맨들의 생활이나 베트남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현대적 배경을 소재로 하고 있어 실패로 끝났다. 이렇게 공감하기 힘든 일본 드라마나 무거운 주제가 많은 중국 드라마를 제치고 가볍게 볼 수 있고 유교문화를 공유하는 한국 드라마가 선택되었다. 베트남에서 최초로 소개된 드라마는 1994년 방영된 KBS作 <느낌>으로, 첫 소개작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후 1999년 5월까지 14편의 한국 드라마가 소개된다. 이 중 가장 히트를 친 드라마는 장동건, 이영애 주연의 <의가형제>와 중국에서도 인기였던 <별은 내가슴에> 이다. 2000년대에는 <모래시계>, <가을동화>, 그리고 <겨울연가>와 <대장금>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 두 작품은 한류가 유행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대히트를 쳤다. 드라마들이 이처럼 대거 방영된 데에는 국내 기업들의 공도 있었다. 삼성이나 LG 등의 대기업들은 TV광고를 내보내고 광고료를 드라마를 통채로 사서 지불했다. 방송국 입장에서도 시청률이 괜찮게 나오는 드라마를 헐값에 살 수 있으니 받아들였고, 기업들은 원 광고료의 몇 배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얻었다. 3.2. 태국의 한류[편집] 태국 역시 한류의 영향력이 매우 막강한 곳 중 하나이다. 태국의 한류는 이미 알려진대로 K-POP을 중심으로한 아이돌 팬덤과 온라인 게임이 그 중심축을 이루고 있고 한국드라마도 여러번 방송되어서 꽤나 재미를 보기도 했으며 여러 K-POP 그룹들이 태국인들을 멤버로 두고있다보니까[3] 자연히 태국인들의 인기도 더욱 커졌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한국 학습만화가 의외로 꽤 흥하기도 했고, 2010년대 들어서는 한국의 웹툰이 태국어로 번역되어 인터넷에 제법 퍼졌고, 2010년대 중반부터는 아예 한국업체에서 공식적으로 진출하거나 현지업체와 제휴해면서 한국 웹툰이 널리 퍼지게 되었고 현지작가들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번역이 시작된 시기도 다른 주요 언어보다 비교적 빠른 편이다. 게다가 태국 현지 팬들도 K-POP 그룹의 보컬과 랩, 그리고 안무를 따라하는 커버 영상까지 올라올 정도다.[4] 4. 중동의 한류[편집] 이 지역은 기본적으로 터키 드라마와 레바논/이집트 음악과 이집트의 TV 쇼 등 터키와 레바논, 이집트의 대중문화가 크게 유행하고 있는 곳이다. 문화적으로 폐쇄적인 지역으로 알려져있으나 사실 이건 위성방송이 많이 보급되어있다는것을 감안하지 않은 얘기로 1990년대 이후로 위성방송이 널리 보급되면서 각 국가별로 수십여개 정도의 위성방송 채널을 기본적으로 수신하는 가정이 많은데 그 와중에 한국영상물도 꽤나 인기를 얻게 된것이다. 나름대로의 이란에서는 국영방송사에서 여러 사극이 수입되었다. 그 와중에 주몽, 대장금등 한국산 드라마들이 방영되며 인지도를 얻었고 2010년대 이후 여성층을 중심으로 매니아들을 모으며 꽤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동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제작국인 터키에서도 미안하다 사랑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풀하우스를 리메이크 할 정도.[5] 기존 터키 드라마의 경우 1회당 방영 시간이 2시간 이상에 100개 이상의 에피소드, 중간중간 광고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중동 시청자들이 지루해하는 반면에 한국 드라마의 경우 길이가 짧고 소재도 터키 드라마보다 다양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이 많다. 인터뷰. 터키 드라마는 대부분이 시대극이니 복수극인데 사실 몇몇 작품의 퀄리티는 꽤 좋아 유럽에서도 영향력이 크다. 그 외에 이집트, 레바논,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쿠웨이트, 이라크에서 최신 한국 드라마 시청, K팝 행사, 한국 연극 단체 관람 등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 2017년 1월 기준으로 아프리카 지역과 같이 한류 동호인은 19만 명으로 전년(17만 명)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 5. 유럽의 한류[편집]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등은 2011년을 유럽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유럽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분명한 것은 수출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하는 한국에 새로운 유형의 수출 기간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류가 일회성 문화의 흐름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수출산업의 기폭제 역할을 하며 한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 제고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비용으로만 바라볼 게 다가 아닌 것.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서구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서, K-POP만 전문적으로 번안해서 부르는 유튜브 가수도 나왔다 (JD Relic 참고). 몇 가수들은 큰 공연은 아님에도 몇번씩 유럽 투어를 하고오기도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영화 아가씨와 곡성, 부산행 등이 개봉 전 2016년 5월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면서 한류팬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 아직 아시아에 비해 규모는 작다지만, 확실히 팬층은 형성되었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프랑스, 폴란드, 루마니아 등이 한국문화가 제대로 자리를 잡은 나라들로 분석된다. 5.1. 프랑스의 한류[편집] 프랑스 공연 영상 예시로써 2011년 6월 10일, 11일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들의 프랑스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틀 간 1만4,000여 명의 관객들이 관람을 했다. # 2011년 6월 9일, 10일, 르몽드와 르피가로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파리'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르몽드는 '유럽을 덮친 한류'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르피가로는 '한류가 프랑스의 르 제니스를 강타하다'란 타이틀의 기사를 실었다. #원문? 2013년 2월 9일, 틴탑이 프랑스 파리의 르 트리아농(Le Trianon)에서 공연을 하였다. '르 트리아농(Le Trianon)'은 미국의 리한나도 공연을 한 공연장이라고 한다.(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12104207210) 5.2. 독일의 한류[편집] 2011년 9월 10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K-POP 팬들이 플래시몹을 벌였다. # 이들은 태극기를 들며 플래시몹을 벌이는 장소로 이동했다.# JYJ가 10월 29일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연을 가진다는 기사가 조선일보를 통해 보도됐다. 공연규모는 4000석이며 장소는 빨라우 산 호르디(Palau Sant Jordi) 경기장이다.(JYJ, 스페인·독일서 단독콘서트…K-POP 가수 중 처음). JYJ는 스페인 공연 후인 11월 6일 독일에서 공연을 가졌다. 장소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며 공연규모는 3500석 정도로 추정된다. 6. 북아메리카의 한류[편집] 6.1. 미국의 한류[편집]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다. 싸이, 그리고 방탄소년단 이전까지는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 했으나 2012년 싸이의 미국 강제진출로 인해 미국 주류 문화에 한류라고 할 만한 것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국어 노래가 사상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의 최상위권을 차지 하기도 했으나 싸이 개인의 성공이지 미국내 한류가 뿌리내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영화의 경우 올드보이가 인지도를 높이는데 꽤 기여했다. 사실 올드보이는 미국보단 유럽에서 아직까지 인정받고있다. 특히 엠파이어지에서는 일년에 한번씩은 꼭 언급되는 영화. 특히 박찬욱 감독은 미국 내 인지도가 남다르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적극적으로 좋다고 표현할 정도다. 사실 올드보이의 칸 영화제 수상당시 심사위원이 바로 이 분이었고 직접 상도 건네주었다. 타란티노 감독은 일본영화 특유의 잔인성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이며 그외에도 80년대 특유의 B급액션이나 범죄영화들을 지금도 오마쥬로 쓸정도로 좋아하는 감독이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도 일본의 배틀로얄이라한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국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북미 포함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상황이 상당히 달라졌다. 각종 메이저 TV 쇼와 시상식에 초청될 정도이다. 그리고 강남스타일만이 빅 히트를 친 싸이와는 달리 방탄소년단은 자체 팬덤이 상당히 형성되었고, 노래도 골고루 인기가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다만 방탄소년단의 미국에서의 성장세는 K-POP이나 한류의 일환이라기보다는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자체에 대한 인기에 가까우며, 일시적인 유행이나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음악 역시 기존의 K-POP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며 오히려 최신 영미권 팝 스트림에 더 가깝다는 평가도 있으므로 기존의 한류와는 궤를 달리한다는 분석 역시 존재한다. 7. 남아메리카의 한류[편집] 의외로 한류가 꽤나 상당한 수요를 지니고 있다. 공산국가로도 유명한 쿠바에서도 한국드라마를 수입할 정도의 수준이고 K-POP도 상당한 인기가 있는 편이다. 물론 라틴아메리카를 바깥에서도 크게 인기가 있는 텔레노벨라나 라틴팝등 자체적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이 상당한 곳이기에 동남아처럼 아주 메이저한 수준은 아니고 한류 수용도도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편이기도 하다. 7.1. 브라질의 한류[편집] 아직까지는 지극히 소수에 불과하지만 상파울루에서 한국 가수들이 공연을 가졌다. 주로 K-POP의 인기가 높은편이고 드라마는 진출이 많이 미진하다. 7.2. 아르헨티나의 한류[편집] 아르헨티나에서도 한류가 이어져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국 가수들이 공연을 갖게 되었다. ��체로 브라질보다는 한류의 세가 강한 편[6]. 7.3. 페루의 한류[편집] ※ 김현중의 팬미팅을 위한 페루 방문.(소리 주의) 중남미에서 가장 한류의 바람이 강한 곳이며, 이에 대해 페루가 다른 중남미 국가들보다 아시아계 국민들이 많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13년 2월 25일 김현중은 팬미팅을 위해 페루를 방문하였다. 김현중이 머물기로 한 호텔 앞에는 하루 전부터 팬들이 텐트 등으로 진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27105611806. 팬미팅에는 대략 4천여 명 가량이 몰렸다고 전해진다. 팬미팅이 벌어진 장소는 페루의 수도 리마의 '빠르케 데 엑스포지시온'(Parque de la Exposicion)이라는 야외무대였다고 한다.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27103907220. 8. 아프리카의 한류[편집] 웬 아프리카?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한류는 아프리카에도 분명한 영향을 끼쳤다. 아직 국가별로 세세하게 나누기엔 부족하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한국과 전혀 접점이 없어보이는 곳인데 불구하고 한국의 문화컨텐츠가 생각보다 널리 알려져 있다. 샘 오취리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듯 대장금은 가나 공화국, 보��와나,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영채널 에서 방영되었고 2014년 강남스타일을 편곡해 자국의 대통령을 깐 남아공 청년도 있었을 정도. 그리고 2013년 7월 만델라의 9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콘서트에 싸이를 섭외하려 했다 한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중동 지역과 같이 한류 동호인은 19만 명으로 전년(17만 명)에 이어 성장세를 보였다. # [1] 아예 네이버가 현지에 진출해서 한국 웹툰 서비스를 하기도 할 정도이다. 라인 인도네시아 지사와 태국 지사에서 한국웹툰을 서비스하고 있고, 현지 웹코믹도 연재하고 있다. [2] 사실 서구권에서도 이런 레퍼토리가 판을 치기는 했다. 미국 내에서도 자국 TV프로그램과 영화의 과도한 선정성이나 폭력성, 헤드메탈의 막마성 문제같은것은 사실 보수세력이나 학부모들 사이에서 종종 나왔던 레퍼토리였고, 유럽에서도 한창 미국 대중문화가 세를 떨쳐갈 무렵에 양키 대중문화가 유럽을 점령하고 자국 문화의 주체상을 상실하는거 아니냐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3] BLACKPINK, 2PM, GOT7, CLC, (여자)아이들 등등 [4] 해당 관련 영상 공식 계정 OB1Jellopy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5] 다만 대형프로젝트의 개념으로 리메이크된건 아니고 인기가 있던 것은 아니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K-POP 그룹의 남미 콘서트나 공연은 브라질과 칠레가 가져가는 형국이라 아르헨티나 한류팬들이 자기네들도 좀 봐달라며 하소연할 지경이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이 브라질에서 콘서트를 열었을때 아르헨티나 팬들이 부러워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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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 고성희 "김윤진 출연한다기에 합류, 케미 기대해달라"
'미스마' 고성희 "김윤진 출연한다기에 합류, 케미 기대해달라"
‘미스마’ 고성희가 선배 김윤진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며 새로운 ‘여여(女女)케미’를 예고했다.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이하 ‘미스 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제, 성지루, 황석정, 성지루, 신우, 윤송아와 민연홍 감독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고성희는 “김윤진 선배님이 하신다고 해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 그만큼 긴장하고 이 작품에 임하고 있다”며 존경하던 김윤진과 함께 하는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배님이 편하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재밌으시다. 선배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적응을 잘 해가고 있다”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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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 아이들 (2011) Directed by Lee Gyu-man // 이규만






The film is based on an incident, the so-called "Disappearance of the frog children." On March 26, 1991, fiv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said they were going to hang out on a nearby mountain to catch frogs never returned, a case that sparked a national controversy. The children's bones were discovered on Mount Waryong in Dalseo-gu, Daegu-si in 2002, 11 years after they disappeared. This case remains unresolved since the statue of limitations expired in March 2006. (Synopsis by 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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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cnu: 잠시후 9시 5분 SBS 드라마 '미스마' 본방사수 해주세요~! 더욱 열심히 하는 신우가 되겠습니다! #미스마 #김윤진 # 최광제 #성지루 #신우
Translation cr. DEULLERR via instagram: Don’t miss SBS Drama Miss Ma at 905pm later~! I will become a more hardworking C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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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You're All Surrounded
2014: You’re All Surrounded
The last drama in the series I am covering before the finale of Hwayugi. I am covering this one because of the fact that three of the actors all teamed up for a second time with Hwayugi. Even though this is not a Hong sisters drama, but it gives us an understanding of how compatible these actors already were when they came in You’re All Surrounded together in 2014.
The drama narrates the story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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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Odyssey#Ahn Jae Hyun#Cha Seung Won#너희들은 포위됐다#박정민#고아라#Go Ara#Hwayugi#성지루#안재현#화유기#이승기#차승원#Lee Seung Gi#Park Jung Min#Sung Ji Ru#You&039;re All Surrou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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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김세정+사랑 주는 가족들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학교 2017)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사랑둥이 김세정 & 사랑 주는 가족들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랑을 보여준 김세정의 가족들, 성지루-김희정-장세현 ‘학교 2017’ 사랑둥이 김세정에게는 꽃길을 만들어주는 든든한 가족들이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제작 학교2017 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의 막��딸 라은호(김세정)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아빠 라순봉(성지루), 엄마 김사분(김희정), 오빠 라태식(장세현)은 평범하지만 따뜻한 가족애로 찡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성지루,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딸바보 학원 특강도 보내주지 못하는 형편이지만 가정적이고 다정한 딸바보 순봉. 가족들 몰래 길에 꽃 심는 일을 하다가 관리자에게 타박 받는 모습을 우연히 은호가 목격했다. 학원 안다녀도 된다며 힘든 일 하지 말라는 은호에게 “아빠가 다른 아빠들처럼 인생길은 못 다져줘도 우리 딸 아침에 학교 가는 길은 아주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보도블록도 깔고 꽃도 심고”라며 딸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은 부성애를 보여줬다. 또한, “평생 우리 딸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데, 짧은 길 밖에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해”라는 순봉의 말은 코끝 찡한 감동을 안겨줬다. ◆ 김희정, 딸 위해 무릎 꿇은 모성애 딸이 누명을 쓰고 자퇴를 권고받자 한달음에 학교로 달려가 무릎 꿇고 싹싹 빌어 은호의 눈물을 쏟게 했던 사분. 카리스마 넘치는 평소 모습과는 달리 딸의 자퇴를 막기 위해서 무릎까지 꿇은 모성애는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도 은호의 꿈을 위해 학원에 보내주고, 이해조차 되지 않는 생기부 설명회에도 참석했다. “요즘은 대학도 다 부모 능력으로 보낸다는데. 난 무슨 소린지 도통 하나도 모르겠더라니까”라며 자신의 무능력을 탓했지만, 은호가 힘들 때마다 든든한 편이 되어 무조건적인 응원을 보내는 사분의 모습은 우리들의 흔한 엄마였다. ◆ 장세현, 현실 남매의 애정 담긴 구박 은호만 보면 구박하고 놀리는 철없는 오빠 태식. 하지만 은호가 누명을 쓰자 당장 학교를 고소하자며 그 누구보다 크게 분노해준 든든한 오빠다. 동생인 은호에게 매일 용돈 달라고 투정부리던 태식은 은호가 공모전에 나가자 꼬깃꼬깃한 만원을 내밀기도 했다. “피 같은 돈이다. 공모전 잘해라!”고 말하는 태식에게서 동생을 응원하는 다정한 오빠의 면모를 발견했다. 또한 은호와 함께 있는 태운에게 “왜 얼굴을 안 봐? 나중에 후회한다!”며 은호를 놀렸지만, 은근히 동생의 남사친을 견제하는 행동으로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박한 가족들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랑둥이 은호와 남들이 뭐라던 막내딸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학교 2017’, 매주 월, 화 밤 10시 KBS 2TV 방송. 사진제공 = 학교2017 문전사, 프로덕션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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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액션영화 전설의주먹 황정민 유준상윤제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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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액션영화 전설의주먹 황정민 유준상윤제문 주연
[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액션영화 전설의주먹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주연
– 시스터리는 남편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 심야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데이트코스를 사랑해요.
최근개봉영화순위1위의 화재의 영화!! 전설의주먹을 보고왔어요
전설의 주먹
감독
강우석
출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개봉
2012 대한민국
▲ 유투브동용상 ,접속무비월드에서 소개된 액션영화 전설의주먹
▲ 왕년에 한주먹했던 동창생들,
세월이 흘러 아저씨가 되어서 거친 TV쇼 “전설의 주먹”에서 다시한번 붙게되죠,
과여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직접 전설의주먹을 보셔야죠!
▲ 전설의주먹은 만화가 이종규씨의 웹툰인 전설의주먹을 각색한 영화에요.
웹툰 전설의주먹도 보고싶네요^^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더 자세한 이야기가 있을듯…
* 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전설의주먹 임덕규 역 : 박정민 / 황정민
▲ 88올림픽의 꿈나무였던 복싱복싱선수 임덕규(황정민)
운동하는 학생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억울하게 꿈을 잃고 방황하거나, 배웠던 운동을 나쁜 곳에 쓰거나
어두운 길을 간 친구들이 실제로 많을거에요 ㅠ
황정민씨의 아역인 박정민(26)이 역기한 어린 임덕규는 운동하는 고등학생을 정말 잘 표현했어요.
운동만 열심히 하는 성실한 어린 임덕규와, 반항어린 눈빛의 어린 임덕규!!
이제훈과 함께 영화 “파수꾼”에서도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실력있는 배우입니다~
▲ 임덕규는 88올림픽 복싱선수의 꿈을 접은채
어린 딸을 혼자 키우며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었던 중,
TV쇼 전설의주먹 PD, 규민 (이요원)의 끈질긴 설득과 금전문제에 부딪쳐 쇼에 출연하게 되요.
영화 ‘신세계’에서도 조폭기업인 골드문의 실세, 정청역에서도 진짜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브라더~ 들어와~ㅋㅋㅋㅋㅋ
이번영화 전설의주먹에서는 복서로 완전 변신했어요.
주먹을 휘두를때마다 정말 황정민씨가 어찌나 멋지던지!!
액션영화의 묘미는 조마조마하면서도 짜릿한거 아니겠어요?
황정민씨가 연기한 임덕규가 링위에 오를때 정말 멋졌습니다!!
황정민씨가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이런 명대사를 하더군요..
“수빈아,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은 절대 포기하면 안돼! 나중에 후회해.. 아빠처럼”
꿈을 위해 배웠던 복싱은 꿈을 잃어버리는데에 사용되어버려 정말 아쉽지만,
끝내 임덕규는 그 복싱기술로 쇼, 전설의주먹에서 전국민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 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전설의주먹 이상훈 역 : 구원 / 유준상
▲ 싸움까지 잘하는데, 곱상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고등학교 시절 일진 이상훈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한때 시스터리가 매회 보면서 감탄했던
드라마 “청담동앨리스”에서 소이현의 동생으로 나왔었던 배우에요.
▲ 이상훈은 커서 겉으로는 대기업부장으로 잘나가는 샐러리맨을 살고 있지만,
간도 쓸개도 다 빼주고 사장비위 잘 맞추며
꼬박꼬박 돈 잘 부쳐주는 외로운 기러기아빠 ㅠ
유준상씨가 맡은 이상훈이 영화 전설의주먹에서 이런 대사를 하더군요.
“아빠가 제일잘하는게모야, 돈버는거잖아, 돈”
뭔가 가슴이 아프고 찡하네요 ㅠ
잘나가는 샐러리맨은 TV쇼 전설의주먹에 출연하여 화려한 발차기기술를로 샐러리맨들의 우상이 됩니다.
유준상씨가 킥을 날릴때마다 정말 시원시원하더라고요!!
* 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전설의주먹 신재석 역 : 박두식 / 윤제문
▲ 임덕규(황정민)와 유준상(이상훈)과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같은 동네 다른학교에서 알아주는 불량학생 신재석!!!
맞은대로 갚아줘야만 직성이 풀리고, 단순하고 무식한 면도 있지만 의리있고 남자다운면도 있어요.
임덕규(어린황정민, 박정민)과 싸우고 나서 분한 마음에 황정민과 유준상이 다니는 학교로 쳐들어온 장면이에요.
돌직구남 ㅎㅎㅎㅎ
▲ 성장한 신재석역은 윤제문씨가 맡았어요.
극도록 일등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건달이 된 신재석은 전설의 주먹의 승자가 되고싶어합니다.
윤제문씨는 KBS드라마 뿌리깊은나무에서 정기준역을 맡아 정말 소름이 돋는 명연기를 펼쳐주셨는데요.
이번 신재석역에서는 물론 정말 연기는 잘했지만 윤제문씨만의 소름돋는 연기는 없었던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윤제문씨의 명연기 내심 기대했었는데요 ㅠ
물론 보여줄만한 마땅한 씬이 없었기도 했구요.
이번 전설의주먹에서는 황정민씨와 유준상씨가 참 돋보였네요ㅠㅠ
▲ 이장면 참 고소한 장면이에요.
액션영화지만 잔인한 장면은 없어서 좋아요 ㅎㅎㅎ
▲ 영화 전설의주먹에서 또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웅인씨에요.
많이 늙으셨더라고요ㅠ
머리가 ………. 많이 벗겨지셔서 시스터리는 세월의 야속함을 느꼈답니다.
▲ 전설의주먹 아역들
박두식,박정민,구원의 모습
정말 개성있고 실력있는 배우들이에요 >_<
▲ 액션영화, 전설의주먹의 출연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오랜만에 본 심야영화, 참 즐겁게 봤습니다.
눈을 찌푸르게하는 잔인한 장면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최근개봉영화순위1위, 전설의주먹의 흥행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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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주박스오피스<아이들. 이번에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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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주박스오피스<아이들. 이번에도승리>
아; .. 이제 학교다녀서 연재가늦을꺼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 그리고 누적관객수 순위는 2011년개봉작만 고려했습니다
2월 4주 박스오피스
감독
이규만
출연
박용우, 류승룡, 성동일, 성지루, 김여진
개봉
2011 한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8→1→1
335,846(-184420)
1,397,454(5위)
494(-46)
아이들이 2주연속1위를 가염했군요.. 그렇지만 역시 주말관객수가 떨어졋습니다. 200만은 충분히 바라볼수있겠군요! 스크린수도 아직 500개에 가깝구요. 역쉬.. 대단하네요. 아이들… 흥하기를 빕니다.. 아이들 범인도 설마 이영화를 보면서 느끼진않았겠지;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나탈리 포트만, 밀라 쿠니스
개봉
2010 미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2위데뷔
268,023
312,948(15위)
357
청소년인데또 청불영화를보았찌요~ 블랙스완입니다. 정말 작품성은 놀랍습니다. 27만 스타트로 ��은스타트를 보여줬네요. 친구와연인사이를 면모해야겠죠? 블랙스완이 롱런 할수있을지? 내심 블랙스완 흥행기대중이라서(작품이 매우괜찮습니다) 아직 성적은모르겠고. 50만은 가뿐히 갈듯보입니다. 100만 바라는 저로써는 더욱 더 올라갔으면좋겠네요
감독
D.J. 카루소
출연
알렉스 페티퍼,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팰머
개봉
2011 미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3위데뷔
252,473
312,948(16위)
338
아이엠넘버버포가 3위로올라갔습니다. 원작의 지루함이라는 이유로 편견을샀지만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4번째인그가 대박을 낼수있을지? 다음주는 주말관객이 많이 드롭될지. 그것도관심입니다. 은근히. 성적이 괜찮은작품.많은 대박기대해봅니다
감독
김석윤
출연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개봉
2011 한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1→1→1→3→4
172,117(-126506)
4,476,614(1위)
393(+7)
헐.. 역시대단하네요.. 아직까지 이렇게 붙어있는거보면 ..17만관객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직도 살아있다니.. 대단하네요 게다가 스크린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진짜 흥했네요.. 450만은 힘들줄알았는데 거의됬구요.. 이런 속도면 500만도 기대해볼만하네욧. 한국사극으로는 조선명탐정이 왕의남자다음으로 흥행2위일듯?
감독
네이슨 그레노, 바이론 하워드
출연
맨디 무어, 재커리 레비
개봉
2010 미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10→2→4→5
119,933(-72621)
849,185(8위)
270(-45)
라푼젤이 5위로 추락했습니다 ㅜㅜ 그래도 평일에 관객이 꽤있어서 면모를했네요;; 80만 관객을 기록하며 성공했습니다. 100만 정도에서 종영을 보일듯하네요.. 점차 스크린수도 떨어지고 순위도 떨어지고.. ㅋㅋ월드와이드 1위를 3번이나했던 라푼젤은 한국에서의 대박을 보지못했습니다.. 아쉽네요.
감독
김태용
출연
현빈, 탕웨이
개봉
2010 한국, 미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2→6
110,444(-242175)
730,783(9위)
359(-181)
만추가 6위로 뚝~ 떨어졌습니다. 심장이뛴다를 보는듯하네요 ;; 딱 70만정도의성적을기록했군요. 주말관객수가 너무빨리 추락하고마네요;;현빈신드롬이 폭풍 신드롬은 만들어내지못했네요. 이정도에서 마감을해야할듯헤요~~ 100만관객도 모르겠습니다;; 심장이뛴다정도의 성적을 기록해도 괜찮네요. 시크릿가든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ㅋㅋ
감독
사이먼 웨스트
출연
제이슨 스타뎀, 벤 포스터
개봉
2011 미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7위데뷔
100,692
122,422(21위)
275
메카닉이 치이고치여서 7위로 데뷔했군요~ 주말관객 10만이면 괜찮네요. 역쉬… 위 영화들 ㅠㅠ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네요;; 다음주에 순위가 상승한다면 오히려 대박이고요. 경쟁작으로 생각되던 혈투는 쪽박을썻네요… 어쩌지.. 메카닉이 승리를 가져갔네요 .메이플스토리메카닉~~(ㅈㅅ)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
출연
리암 니슨
개봉
2011 일본,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5→9
97,188(-76851)
403,618(13위)
203(-17)
언노운이 8위로갔습니다~ 북미에서는 이번주1위를 차지했는데! 액션은 아무래도 아닌거같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괜찮죠. 언노운은 60~70만에서 종영해도 괜찮을듯합니다..리암니슨이 테이큰때문인지 액션배우로 완전바껴버린;;
감독
안소니 벨, 벤 글럭
출연
저스틴 롱, 신동, 헤이든 파네티어, 박규리, 데니스 호퍼, 유해무, 대니 글로버, 장광, 크리스티나 리치, 이재현
개봉
2010 미국, 인도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9위데뷔
95,650
115,901(22위)
287
알파 앤 오메가가 10위권에 선착했네요. 다행입니다. 3D효과가 빛을 바라길비는데. 아이스에이지 재연은 역시 힘들꺼같네요. 20만성적을 기대해볼만합니다. 딱히쓸말이없군요. 죄송합니다. 신동박규리화이티잉하세요.
감독
추창민
출연
이순재, 윤소정, 송재호, 김수미
개봉
2010 한국
순위
주말관객수
누적관객수(2011년개봉순위)
스크린수
6→10
89,329
389,990(14위)
322(+27)
그대를사랑합니다가 10위로 내려앉았어요 ㅠ ㅠㅠㅠ 많이떨어졌네요.. 평점보셨어요? 대박 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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