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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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대출제도 정리(2025년)
🔹 🌱 청년전용 창업자금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상: 만 19~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한도: 최대 💰1억 원
금리: 연 🧾2.0% 내외 (고정 or 변동 선택 가능)
상환기간: 5년 (2년 거치 + 3년 분할상환)
특징: 사업계획서 기반 심사! 창업 교육 이수 시 가산점 UP!
🔹 💼 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자금 지원
창업교육 + 입주공간 + 시제품 제작 + 대출 연계까지 ONE-STOP
졸업생 대상 우대보증 + 창업성공률 높음
🔹 🏦 청년창업 전용 보증제도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비율 최대 100%, 담보 없이 대출 가능!
정부가 보증 수수료 일부 지원해줌
🔹 🌐 온라인 플랫폼 창업자금(비대면 창업)
1인 미디어, 스마트스토어, 앱 개발 등
디지털 전환 특화 창업자 대상 우선 지원
🧠 ② 꼭 알아야 할 꿀팁 & 전략
✔️ 사업계획서가 핵심! – 시장조사, 수익 모델, 마케팅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작성 – 매출 예상 수치 + 브랜딩 계획 강조하면 심사 통과율 UP!
✔️ 정책자금 검색 툴 활용 → 정책자금.kr 에서 본인에게 맞는 자금 찾기 → 매월 업데이트되는 대출 공고 반드시 체크!
✔️ 중소기업진흥공단 상담 예약은 필수 → 무료 컨설팅으로 서류 작성 팁 + 조건 안내
✔️ 기업은행·신한은행 청년전용 대출상품도 병행 조회 → 은행마다 자체 ‘청년 창업 우대 상품’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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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음반제작 프로덕션 신입 경력채용 자기소개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음반제작 프로덕션 신입 경력채용 자기소개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음반제작 프로덕션.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4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음반제작/프로덕션 신입/경력 채용 자소서 – 성장 과정 및 성격(희망하는 직무 혹은 취급하고 싶은 제품 혹은 서비스와 연계) – 본인 장점 및 특기 – 인생의 좌우명 – 도전경험(실패사례, 위기와 극복) – 경험 및 경력 – 지원 동기 및 포부(이 업무에 적합한 이유) 1. 성장 과정 및 성격 음악은 제 삶의 핵심입니다.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는 클래식, 팝,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이러한 환경은 저에게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을 키우는 토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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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명상노트 #034 #코로나 #격리 #마지막날 🥹 #스타트업 #초반설계 #구조 #권도균 출처 : 프라이머 수장, 권대표님 페북🐳 초반 설계가 잘못된 기업은 나중에 재설계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초반 설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 나아가서 그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험까지 더해진 지혜를 겸비한, 진정한 고수의 자문이 필요하다. 대충 책 몇 권 읽어보고, 성공사례 좀 읽어봤다고 설계를 잘 할 수 있을까? 유튜브에 널린 그런 영상들을 보고 제대로 된 설계가 가능할까? 🥹 이런 오만방자한 생각의 최대 맹점은 수많은 #실패사례 들을 살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패의 스토리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없기에 성공 스토리보다 더욱 접하기 어려운데, 따라서 전부 성공하는 얘기만을 보고 듣다보니 쉬워보이는 것. 그렇다면 실패스토리는 대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직접 실패해보거나(실패를 기획하는 것은 낭비다. 따라서 성공을 기획하고 행동한 뒤 아쉽게 실패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도 원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길), 실패한 자에게 조언을 듣거나(자신의 실패를 가감없이 공개하는 자는 거의 없다. 따라서 왜곡된 경우가 많으므로 걸러 들어야한다.), 수많은 실패를 옆에서 지켜본 분들께 코칭을 받거나 해야 한다. 실패에 대한 진실한 정보를 얻기란 매우 어렵다. 성공이 과장되어 설파되듯이 실패는 축소되어 숨겨지기 때문에 희소한 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실패사례를 알아야 한다. 원래 사업이란 #그럼에도불구하고 해내는 데에서 시작하는거��까 뭐 이게 어렵다 생각한다면 사업가라는 꿈은 접는게 맞다. https://www.instagram.com/p/CgvIhQ_vkM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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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슥쓱삭싹!
전체구조, 크기 비례, 눈코입만 신경써도 레벨업이 가능할듯.
위는 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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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에 제 성장 이야기를 칼럼으로 쓰고 있어요. 성장하는 회사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려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강아지 전략과 고양이 전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링크는 쉐어멜론 프로필 링크 참조! http://m.mk.co.kr/uberin/read.php?sc=51500198&year=2019&no=719148 <본문 중> 창업자들은 대체로 본인을 고양이과라고 여긴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진전해야 하며, 고난과 외로움을 지혜로 이겨내야 한다. 미지의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혁신자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에 기존의 시장과 겹치게 된다. 이런 고양이의 길에서 더더욱 강아지의 방식을 선택해야 할 때가 온다. 다른 사업의 실패사례, 성공사례, 시장의 변화 등의 큰 흐름을 따라 지속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예측하지 못하는 변수들에 의해 패배할 수 있다. . . . . #매일경제 #칼럼 #쉐어멜론 #김용재 #칼럼니스트 #sharemelon #column #columnist #우버인사이트 #창업 #성공 #yongjaekim #강아지전략 #고양이전략 #성장이야기 https://www.instagram.com/p/B2w6DlLn8Vo/?igshid=1klh6rwcw93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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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IKEA)의 글로벌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이케아(IKEA)의 글로벌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이케아(IKEA)의 글로벌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이케아(IKEA)의 글로벌 경영 사례.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3 페이지 /hwp 파일설명 : 본 자료는 이케아(IKEA)의 글로벌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에 대해 소개한 자료로 이케아 글로벌 경영 성공사례(독일진출 성공사례, 한국진출 성공사례, 중국진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일본진출 실패사례, 미국진출 실패사례), 이케아의 글로벌 경영 전략(가격 경쟁력 확보, 분업화된 생산 전략, 디자인 전략, 현지화 전략), 이케아의 마케팅 전략(이케아의 SWOT 분석, 이케아의 STP 분석)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자료임
[목 차]
1. 이케아의 글로벌 경영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1) 이케아 글로벌 경영 성공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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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방송대#방통대#보고서#이케아#이케아 글로벌 경영 성공사례#이케아(IKEA)의 글로벌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이케아의 STP 분석#이케아의 SWOT 분석#이케아의 글로벌 경영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이케아의 글로벌 경영 실패 사례#이케아의 글로벌 경영 전략#이케아의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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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운동의 정치조직화에 대한 고찰-조원진당 실패사례 분석 쉿! 조원진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 5가지 불편한 진실 조원진과 지방분권 그리고 고려연방제 이승만을 독재자로 규정한 조원진 228학생데모를 민주화로 승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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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동안미녀 박주미.GIF" 외 15 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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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동안미녀 박주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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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서 땀 흘리는 처자 호? 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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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배씨 성을 가진 연예인들 특징.jpg
��회다니는 친구 약올리기
딴지일보
딴게이 식당 방문후기~
악마와 현자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군요
보배드림
성욕없는 남편이 미운 에스라인 아지매
생방송 중 커플의 만행
루리웹
유비소프트의 서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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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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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어느 덕후의 자동차 페인팅 실패사례;
불꽃축제 레전드.jpg
불꽃축제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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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 실패사례 분석 및 효과연구
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 실패사례 분석 및 효과연구
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 실패사례 분석 및 효과연구 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실패사례 분석.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9 페이지 /hwp 파일설명 : 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실패사례 분석 및 효과연구 레포트입니다. 정성을다해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만점받았습니다. 1. 고객만족경영 개념 2. 고객만족경영 전제조건 3. 고객만족경영의 중요성 4. 고객만족경영 최초 도입사례 5. 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실패사례 연구 (1) 성공사례 (2) 실패사례 6. 고객만족경영의 효과 7. 결론 및 느낀점 고객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사전 기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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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느낀점#고객만족경영#고객만족경영 개념#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고객만족경영 기업 성공 실패사례 분석 및 효과연구#고객만족경영 전제조건#고객만족경영 최초 도입사례#고객만족경영의 중요성#고객만족경영의 효과#과제물#기말과제#레포트#방송대#방통대#보고서#시험#실패사례 연구#중간과제#해피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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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학술지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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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학술지 잡지
사회과학논집 제1집 (창간호)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65년.
신상 新像 1969년 가을 (제2권 4호)
대한공론사. 1969년.
정치학 (창간호)
한국정치학회. 일조각. 1959년.
당대비평 1997년 가을 (창간호)
당대. 1997년.
계간 경제와 사회 1988년 겨울 (창간호)
까치. 1988년.
현실과 과학 1988년 1호 (창간호)
새길. 1988년.
TIP 신고서점 관련서적/자료
신고서점 홈페이지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www.lifeserve.co.kr/golf/”;
v3/book/index.htm?c1=A&c2=090&c3=170″ target=”_blank” class=”con_link”>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www.lifeserve.co.kr/golf/";
v3/book/index.htm?c1=A&c2=090&c3=170
신고서점 드문 사회과학학술지/잡지:
v3/book/index.htm?c1=C&c2=090&c3=220
<윗글과 관련단어>
전통과 현대 1997년 여름 (창간호) 전통과현대사 전략논총 (제1집) 한국전략문제연구소 공동체문화 제1집: 더불어 사는 삶의 터전 공동체 사회과학논집 제1집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공산주의비판 Vol.2. No.4 1967 한국반공연맹 공산권연구 1979년 7월 극동문제연구소 제3세계 1 (1985.1) 두레 제2권 제6호 1967년 한국행정학보 제3호 한국행정학회 행정연구 제2호 중앙공무원교육원 제4호 정치학 창간호 한국정치학회 일조각 도협월보 합본호 (1962년 4월-1963년 11.12월호)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 사회학보 제9집 (1966년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사회학연구 1964년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사회학논총 제2집 (1965) 사회학연구회 민중 제1권 1983. 9 변형윤 외 청사 시민논단: 1968-1987 20주년 기념호 서울YMCA 논단 봄호 (제4권 제4호) 미국공보원 1973년 11-12월 (제9권 제3호) 9-10월 제2호) 5-6월 (제8권 제6호) 3-4월 제5호) 1-2월 1972년 7-8월 제1호) (제7권 1971년 (제6권 1970년 (제5권 1969년 1968년 봄 (제3권 가을 1966년 (제2권 4월 (제1권 신상 新像 4호) 대한공론사 1호) 3호) 한국사회과학논집 제8집 한국사회과학연구원 한불연구 한불문화연구소 언론과 법률 제3집: 매스콤관계 세미나 한국신문편집인협회 사회학지 1969 서울여자대학사회학회 春 정치학보 제5호 정치학과 지방행정 1954년 9월호 대한지방행정협회 10주년기념호 1968-1977 2호) 겨울 (제1호) 광고연구 1988 겨울호 한국방송광고공사 중국연구 동국대학교 중국연구소 편 단국대학교출판부 동학 (1965.11) 동학사 우리의 힘 제102호 (장교용) 국방부 정훈국 녹색평론 1991년 11 12월 녹색평론사 (1964년 1-12월호) 정외학보 (1957) 신흥대학교 정치외교학회 농촌사회연구 숭실대학 농촌사회학회 농촌사회연구회 지역사회와 민족운동 (1987.10) 한길사 계간 장학 1986년 한국장학법인협의회 민중교육 실천문학사 사회과학 제6집: 한국의 정당 성균관대학교부설 사회과학연구원 신문연구 1963년 관훈클럽 한글신문연구 한국편집기자회 1965년 10월 제8집: 매스 콤뮤니케이숀 교육현장 1985년 사계절출판사 도시문제 1977년 2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현실과 전망 1: 80년대의 민중상황 풀빛 제1호 통권10호) (제10권 2호/통권15호) 신문연구소학보 제4집 (1968) 신문대학원 신문연구소 저널리즘 한국기자협회 9월 한국도시행정협회 정치학논총 제3집 정법대학 정치학회 성균관대학교 제11집 (1958) 아세아연구 통권50호 기념특집호 별책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기러기 1월 통권 제66호 제6권 1호 흥사단 현대사회 1981년 현대사회연구소 5월 제7집 한국사회학 (1968년판) 한국사회학회 산업과 노동 5.6월호 노동청 7.8월호 대전략 1960년 국방연구원 교육과 훈련 1963. 7. 서울특별시 공무원교육원 통일문제제안자료집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제18호 2012년 커뮤니케이션북스(주) 인물과 사상 22: 지식인과 대학 강준만 개마고원 17: 대한민국 죽이기 편저 아웃사이더 16: 이라크 파병 그래도 반대한다 종교는 영원한 성역인가? 현상과 인식 2001년 겨울 (통권 85호)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호남사회의 연구 1996년 제3집 호남사회연구회 편 한울 아세아연구 2002년 통권 109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05년 48권 4호 (122호) 사회언어학 2010년 6월 제18권 1호 한국사회언어학회 14: 일본 또다시 우향우 월간 한민족 2003년 10월 창간호 월간한민족 2006 제8회 석학연속강좌: 중국인의 해외진출과 자본주의 Philip A. Kuhn 대우재단 조선일보사 한국학술재단 아카넷 1 김규항 김정란 외 민족학연구 제1집 (창간호) 한국민족학회 문덕사 계간 경제와 사회 1997년 (제36호) 1994년 (제24호) 1993년 (제20호) smog 스모그 일신사 01: 아웃사이더를 찾아서 – 인권운동가 서준식 미래와 희망 여름호 Vol.03 미래&희망 봄호 Vol.02 국제이해교육 봄.여름 14호: 고래이빨과 돼지 주고 신부 데려오다 이크 신 진보 리포트 신진보연대 산업사회연구 제2집 한국산업사회연구회 동향과 전망 1989년 한국사회연구소 백산서당 1990년 봄 1991년 여름 한국의 지식 게릴라 민음사 본질과 현상 2009년 통권15호 본질과현상사 2호 120호) 1990년대 이후 한국 노동시장 변화와 노숙인 문제의 등장 (신원우 김소영) 여성노숙인의 존재와 삶 (서정화) 거리노숙 진입과 탈노숙의 장벽 (김진미) 두 도시 이야기: 노숙인을 통해 바라본 도시공간 (김홍수영) 상실의 관점에서 본 문제: 집을 잃고 거리에서 생활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유경) 3호 통권121호 민주화 이후의 한국경제 1: 우리는 어떤 경제를 가질 것인가?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2006년 49권 통권125호 통권124호 가을 사회운동 3.4월 통권105호 민족21 5월 민족이십일 7 현장 1집 : 민중현실과 민족운동 임영일 돌베개 사회주의 평론 9호 5.6월호 국제사회주의자들 사회와 역사 제67집 (2005년) 문학과지성사 민주 (통권3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65집 (2004년) 제72집 (2006년 겨울) 한국사회사학회 제21호) 한길사 한국사회연구 5 4 송건호 박현채 새벽 1992년 (통권13호) 석탑 사회평론 사회평론사 제111호 46권 국제사회주의 3 (1992년 겨울호) 사회비평 12호 사회비평사 사상문예운동 (제3호) 풀빛 12월 기억과 2007년 제16호 15호) 사회연구 2004년 1/2호 제7호 사회연구사 한국사회학연구 1984년 제7집 서울대학교 사회학연구회 제8집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현대사상 2000년 제4권 통권10호 사회이론 2011년 봄/여름 제39호 한국사회이론학회 제9집 사회학연구소 한국사회 이해를 위한 길잡이: 분야별 연구현황과 참고문헌 7월 1월호 1988년 9월 4월호 2월 3월 11월 제22호 13: 실종된 교육을 찾습니다 동북아 (1996 여름) 동북아문화연구원 민주사회를 변론 제4호 변호사모임 역사비평사 1995년 제5호 제2호 시민과 세계 5주년 기념호 제10호 참여사회 제17호 제34호 나남 제33호 (1994) (1993) 7호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1.2월호 제42호 인권재단 미국학논집 제42집 한국아메리카학회 역사와 제1집: 제3세계와 김진균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off ACT! 5th.(2007년 봄여름호) 미디액트 관훈저널 제117호 관훈클럽 비평과 새움 정치.사상.교양 무크 비판 1998년 제 박종철 출판사 박종철출판사 10th.(2008년 가을겨울호) 9th (2008년 11호 중남미연구 제28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미디어 젠더 & 문화 8호 (2007년 10월)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통권39호 4월) 사단법인 통권38호 한국사회과학연구소 홍보학 커뮤니케이션북스 사회복지와 노동 권미란 오주환 레이 메이데이 공간과 사회2007년 제27호 (53호) 박영률출판사 상반기 당대 사회경제평론 2: 정치경제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한국사회경제학회 겨울호 제8호 이론과실천 비교문화연구 비교문화연구소 제53집) 사회철학 (5호) 사회철학사 미국한논집 제40집 (2008) (56호) 민주사회와 정책연구 제2권 제1호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제76집 제115호 지성의 제7권 소화 제3호 서울대학교비교문화연구소 시대정신 (No.28) 47권 (118호) 한국사회와 언론 (1995년 제5호) 한국사회언론연구회 제28집 (1996년 현대자본주의의 이론적 엮음 사회학연구 둘째책 대영사 90호) 사회과학논총 (1970년)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우리길벗 Vol. 31 한우리공동선실천연대 2008년 열린 글 20 현대의 인문사회과학 논쟁 김홍명 안병직 제32집 제29집 (영문판) 에머지 emerge 중앙일보새천년 34호 재창간호 뉴라이트재단 전통과 현대 (통권16호) 전통과현대사 연세 82호 연세편집위원회 제75호 1999년 (43호) 담론201 10권 (28호) 한국사회역사학회 통권4호 제38호 헤럴드미디어 하반기 제14호 9월(창간호)-10월 5: 정치경제학과 책임편집 우리사상 (제2호) 새벽별 제109호 한국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제11호 한국정당학회보 제8권 통권14호 한국정당학회 문화연구 (2009.2) 한민족문화학회 7.8월호 사회학 (1987.12) 서울대학교사회학연구회 3-4월호 사회과학연구원 제23호 첫째책 민영사 창간2호 94호 제114호 제113호 제112호 아세아 제110호 까치 동북아연구 제13권 극동문제연구소 봄/여름호 (제31권) 여성학논집 제23집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여성이론 여이연 인간시대 2 제2호) 동양서적 (제29호) 5-6월호 18: 개혁의 사회심리학 사회과학연구 제16집 서강대학교 정치비평 한국정치연구회 푸른숲 웃음문화 제6 통합호 (2009.6) 한국웃음문화학회 (제4호) 한국인 사회발전연구소 제25권 83호 사회진보연대 국제평화 제5권 2008.12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제6호 맑은세상 청세 제55집 국가정보연구 제1권 한국국가정보학회 통권19호: 카나 마체 놀이로 나와 남을 이해하다 유네스코아시아 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제49호 성공회대학논총 19호 성공회대학교출판부 제56집) 제14집 서강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통권8호 본질과형상사 제12집 녹두서평 녹두 재중동포 삶의 질 향상을 한.중 교류실태와 발전방향 신대순 이환호 하영애 재외동포재단 1999-1 제3권 통권7호 11.12월호 제35호 9.10월호 베트남연구 제6권 한국베트남학회 통권13호 학인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6호 (2호) 가을호 제32권 105호 제12호 통권제15호 관악문화 2000 1/2: 대학인의 일상은 어떻게 구성되나 1/2 출판부 제103호 한국인문사회과학원 제100호 제99호 정책포럼 (통권32호)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18호: 바이순 평원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비교사회 전통과현대 제11집 라틴아메리카연구 제11권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Korea Observer Vol.39 No.1 Spring 2008 한국학술연구원 4월 8월 김남 제101호 제6집 (1983.6) (통권5호) 4호) (통권17호) 통권102호 이론 2권 한국언론학회 통권9호 통권6호 지평 8월: 자유는 벌레먹은 나뭇잎이 되어 열음사 사상운동 (1989.2) 한마당 일본학 동아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왕리호일본학연구재단 지중해지역연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연구소 나남출판 한림일본학 한림대학교 (2006) 나눔햇살: 2007 푸른시민연대의 작은 책 푸른시민연대 Middle Powers in the Age of Globalization edt by) Byong Moo Hwang Young Kwan Yoon The Korean Association International Studies 비교민주주의연구 (2006.6) 비교민주주의연구센터 제30집 2/2호 광주사회조사연구소 통권2호 통권112호 신년호 통권40호 통권37호 통권36호 통권35호 통권34호 통권33호 통권31호 통권29호 통권28호 통권27호 통권25호 합본호 통권21호 (1996) 제15호 (특집호) 5호 (1991) 제46권 112호) 가을.겨울 15호: 영예로운 죽음에 카라바오 물소 바치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평화포럼 21호 제3호: 축구장 밖 축구이야기 화정평화재단 평화연구소 (통권14호) 제39집 (2007) 한국비교사회연구회 현상사 1999-2 제3세계연구 (1984.6) 생명문화총서 제2집: 생명연구 서강대학교생명문화연구소 민중 1985년 청사 전망과 건설 민중문화운동연합 동녘 45권 (110호) 아세아문제 (116호) (1999.2) 국제무역의 정치경제학 中川信義 홍일립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제4집 가을.겨울) 14호 동양사회사상 1999 동양사회사상학회 변호사 제31호) 서울지방변호사회 1월 제36호) 언론과 15권 성곡언론문화재단 사회사 73th 현대사 37호) 제34집 제36집 Transtoria 트랜스토리아 민족연구 제53호 (2013년 3월1일) 조정남 교양사회 제51호 (2012년 9월1일) 여/성이론 World Willage 제4권: 마이스터의 나라 독일 월간조선사 사회과학논평 제26호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 중국연구 제43권 국제지역연구센터 중국연구소 제37호 현대사회 (1982년 현대사회연구소 미래공방 진보정치연구소 가정폭력연구무크 가정폭력은 있다 2002. 12 (제2권) 경남시사랑문화인협의회 창원여성의 집 1979년 사회발전연구 1995 정보와 한국정보사회학회 한국사회학 한국사회학회 CHINA 21 진중미디어 말 월간말 남북이 함께 하는 제48권 지방정부의 정책평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제9권 한국지역경제연구 한국지역경제학회 제5집 지역발전연구 조선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원 동북아경제연구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대화 대화출판사 1980년 제9호 제24집 경성대학교 한국개발연구 KDI Journal Economic Policy 일본사회복지시설연수보고서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학 (통권39호) 한국복지학회 한국가족치료학회지 (2000년 6월) 한국가족치료학회 1987년 한국광고홍보학보 9-4호 한국광고홍보학회 관광. 레저연구 한국관광.레저학회 제41집 동아시아 브리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지역연구소 미국학 합본4권 (제10집~제13집) 미국학연구소 합본3권 (제6집~제9집) 합본2권 (제3집~제5집) 합본1권 (제1집~제2집) 국제지역연구 제10권 유럽연구 제24권 (2006 한국유럽학회 슬라브연구 제22권 러시아연구소 (2007 1982년 1일) Social Science Vol.ⅩⅩⅩⅢ No.2 Research Council 슬라브학보 한국슬라브학회 사회과학의 새로운 1977년 1979. 1978년 1983년 동아시아연구 2004/12 BK21 동아시아교육연구단 제29호 제15권 한국동북아경제협회 여성이 여는 미래과학 세계를 향하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 공감 2004 장애여성공감 제41집1호) 민족발전연구 제11-12호 민족발전연구원 제13호주관성 연구: Q 방법론 및 한국주관성연구학회 (2005년 제28호 12월1일) 제25호 (1996년) 경희대학교 부설 비교문학연구소 1006년 (제8호) (제9호) (제10호) (제7호) (제6호) 통일논의 리뷰 제19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름. 1981. 현상과인식 현대사회와 행정 연세행정연구회 5호) 장애와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우경서원 제14권 (1998년) 통일논의리뷰 4/4분기 정치.정보연구 한국정치.정보학회 한일문화 포커스 교류센터 제33집 국제문화학회 2002/9 아시아연구 제8권1호(2005.8) 한국아시아학회 제20권 (2004년 (2005년9월1일) Area Review Vol.8. No. 2005 Hankuk University Foreign 사회심리학연구 7호) 한국심리학회 사회심리학회 6호) 사무처 이간경향 사상과 정책 경향신문사 행정논총 2005.12 한국행정연구소 대한정치학회보 제13집 대한정치학회 문화건달 짬 Vol.18 ZZAM Vol.20 Vol.19 Vol.17 Vol.21 서유럽연구 서���럽연구소 한국행정학보 제39권 한국행정학회 6: 제1호~제15호 (1979-1981) 대영문화사 (1976-1978) 4: (1974-1975) 3: (1972-1973) (1969-1970) 위드차이나 KPI 민주언론운동협의회 목요특강 사이버시대 젊은이가 시를 꿈꾼다면 국민대학교 (통권11호) 한국과학사학회지 한국과학사학회 사회과학논집 제17권 통일정책연구 통일연구원 지역연구 지역종합연구소 전통적 생활양식연구 (상)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1999) 서남아연구 서남아연구소 (1981년 여름호) (34호) 1986년 (23호) 1981년 (제5권 제3호) 남아시아연구 남아시아연구소 담론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vol.2/September 1998) Academy (18호) 오바마 행정부와 한반도 북한인권백서 2009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비전 추진방향 중국의 동북지역개발과 배정호 주시엔핑 평화·번영 거버넌스의 개선 활성화방안 (전9권) 김국신 김규륜 2020 선진 국가전략 (전3권) 최태욱 북한의 산업구조 최수영 총괄편 이상현 안보전략 미국의 대북 인권정책연구 김수암 남북경협 실패사례 경협사업의 성공을 정책과제 김영윤 여성문화유산 교류협력방안 김이선 주영하 공희정 문화공동체 형성을 법적 기반 구축방안: 형사법제를 중심으로 이진국 도종진 NGO 연구총서 조한범 허문영 청소년 교류 인프라 구축 오해섭 윤철경 동북아구상과 남북관계 발전전략 동북아시아 3국 학생 교원의 상호이해에 관한 의식조사 한만길 최영표 부시 행정부의 핵정책 추진 남남갈등 해소방안 동북아협력의 실태: 국가 지역차원 미국 외교정책에서의 정책연구기관의 역할과 문제 박영호 국제적 통일역량 실태분석 여인곤 경제.안보 협력의 연계: 4대 분야 협력체 형성 중심 고영근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 대응전략 황병덕 미국과 구상과 정책공간 박형중 일본의 보수우경화와 국가안보전략 김영춘 국가의 인적자원실태 개발동향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공동체 형성가능성 강일규 이의규 대북지원민간단체의 남북교류협력 이금순 남북한 공유하천 교류협력 방안 손기웅 청소년의 통일문제 관심 제고 남북 사회문화공동체 대내적 기반구축방안 경제전략 지역내 활성화 구축방안 정영태 진보평론 (42호) 현장에서미래를 제21호 현장에서 미래를 (32호) (26호) (24호) (25호) 29 (27호) (15호) (16호) 49호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51호. 52호. 59호. 56호. 황해문화 제63호 새얼문화재단 제65호 제67호 제68호 제55호 제62호 제59호 제58호 제57호 제56호 제52호 제50호 제48호 제47호 제45호 (40호) (37호) (45호) (44호) 사회과학원 2013년 통권58호 54호 통권49호 인물과사상사 사상사 당대비평 합본 (제5호) 삼인 (제12호) (제19호) 문화과학 문화과학사 (58호) (60호) (3호) 제54호 제46호 제44호 제43호 30호 현실과 과학 새길 (창간1주년 특대호) 비평 (2001년 한국비평이론학회 생각의나무 제20호 비평이론학회 생각의 나무 문예마당 REVIEW 앤 문학동네 리뷰앤리뷰 영인본 (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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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및 실패사례 와 이로인해 얻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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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및 실패사례 와 이로인해 얻는 교훈
반가워요~.~ ‘ 고민할 시간에 클릭했다 ‘ 고.시.클 입니다ㅎㅎㅎ
오늘은 제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자 관련 분야에 속한 글을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요즈음 계속해서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뜨고 있는데요
그 성공 및 실패 사례와 그로인해 얻는 교훈 등을 써내려봣어요ㅎㅎ…
역시 블로그나 SNS 마케팅이나 SNS는 정말 중요한 것이 소통과 공유 같아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제 전부 SNS 마케팅의 맛을 톡톡히 보고 있을텐데요
여전히 핫!!한 SNS 마케팅과 관련되어 제가 여기저기서 알아본 것들을
한 번 보시죠!!ㅎㅎㅎ
SNS 활용 마케팅
1. 개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한 마케팅이 늘고 있는 추세.
그리하여 SNS 활용 마케팅의 정의와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그로 인해 얻는 교훈 알아봄으로써 마케팅의 관한 폭넓은 지식을 함양함에 이 글을 쓴 목적이 있음.
2. 목차
1) SNS(Social Network Service)란
2)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
3) 성공사례
4) 실패사례
5)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가 주는 교훈
가. SNS(Social Network Service)란
1. 특정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해주는 온라인 서비스.
2.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사회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하였으며 신상 정보의 공개, 관계망의 구축과 공개, 의견이나 정보의 게시를 갖는 여러 종류의 SNS 가 있다. 또한, SNS는 사회적 파급력 만큼이나 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3. 구성 요소로는 ‘웹사이트’라는 온라인 공간, 대인관계 형성 및 유지, 정보의 교류 등 이 있다.
4.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현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SNS는 사람들 사이에서 급부상.
나.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
1. 사람들은 이전에 블로그나 카페글을 보면서 구매를 했지만 , 위장된 광고가 늘어나면서 온라인에 올라온 출처 불문의 데이터를 믿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터넷 광고에 대한 선호도는 7점만점에 3점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2. 이제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믿기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SNS의 대중화 때문에 지인의 경험이 내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실시간으로 보다 빈번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들로 미루어 볼 때 SNS을 활용한 마케팅은 단순 인터넷 광고 마케팅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의 효율은 ‘연관과 신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출처: [박준호] 인사이트 플래닝 中
3. 전통적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과 달리 SNS 마케팅은 소비자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광고 홍보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해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마케팅 도구로서의 SNS
4.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전통적 미디어(TV,신문,잡지 등)를 활용한 마케팅보다 훨씬 저렴하다.
다. 성공사례
1. 스타벅스 : 1971년 시애틀의 작은 커피숍에서 시작한 스타벅스는 승승장구하다가 2007년에 ���기침체와 질 좋고 저렴한 커피숍들이 등장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SNS를 통한 마케팅을 통해 다시 한 번 매출이 급상승 하였고, 주가도 올라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다. 스타벅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 두 SNS를 이용하였는데, 각각 특징이 다른 SNS인 만큼 쓰임도 달랐다. 페이스북은 소비자와의 소통하게 활용하였고, 트위터는 소비자와 의견을 교류하는 쪽으로 활용하였다.
즉, 각각의 채널과 특징을 파악하여 그 특징에 맞게 접근하였던 것이다. 이는 SNS의 특징인 정보공유와 쌍방향 소통, 실시간성을 잘 살려 성공한 사례이다.
2. 엔젤리너스 커피 : 14.03.11일 기준으로 페이스북 좋아요 팬수 36만명을 보유해 커피업계 1위를 달리며 성공적인 SNS를 활용한 마케팅의 사례로 떠올랐다. 이 인기는 단순 제품홍보 보다는 비주얼을 살린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주요했다.
출처: news.canyoumeet.info/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6&aid=0002495917
라. 실패사례
1. 도미노피자 : 대표적인 SNS 마케팅 실패 사례로서 ‘트위터 팔로우 수 만큼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트위터팔로우 100명당 1,000원씩 할인해준다는 내용의 이벤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고객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위한 의도와는 달리 이 이벤트는 트위터의 문화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소비자들은 이 이벤트를 악용해 서로 팔로윙(맞팔)을 이용해 할인 금액을 늘리게 되었고, 이 결과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할인혜택을 받게 되었다. 6000개의 쿠폰발급으로 6천만원을 할인해주게 되었다.
하지만, 이 이벤트로 인해 트위터 세상의 질서가 엉망이 되었으며 트위터의 본래 의도를 무시했다는 트위터 이용자들이 비난이 난무했고 인터넷상에서는 ‘도미노의 난’ 이라고 불리며 수도없이 비난을 받았다. 결국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 이라는 불명예만 얻고 행사를 시작한지 2주만에 막을 내리게 됨.
2. 네슬레 : 세계적인 스위스 식품업체 네슬레는 잘못된 SNS 활용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 배경에는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네슬레의 특정원료 수입으로인해 원시림이 파괴되고 있고, 그로인해 오랑우탄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제하게 된다. 이는 팬들의 비난을 유도하였으며 결국 네슬레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여 관련 동영상을 삭제하고 SNS이용자들이 올린 포스팅, 부정적인 댓글들을 통보없이 삭제하는 무례한 방법을 택했다. 이는 SNS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숨기��에 급급해 성급한 조취를 취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마. 성공 및 실폐사례가 주는 교훈
1. SNS 마케팅을 활용하여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세밀한 관심을 기울인다면 적은 투자로 엄청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 현명한 SNS마케팅 활용은 몇 억을 투자한 대중매체 광고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SNS마케팅을 단순한 상품홍보를 위해 사용하기 보다는 잠재적인 소비자와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
4.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해 ‘소통’을 유도하는 것이 최근 SNS 마케팅의 트렌드이다.
5. 판매 타깃을 정확히 설정하고 SNS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6. 감성마케팅(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 이에 +∝로 이벤트까지 해준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는 누가 안시켜도 잘 하는 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정말 하고 싶은 것 /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한다는 것 지루하���않고 행복하네요~
여러분도 하나 씩은 갖고 계시죠?!^-^ 없으시면 당장 만드세요!! 그렇게 하면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느낌이 확 와닿으니까요~.~
오늘은 이만 하고 자러가야 겠어요ㅠ.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살아요^^
memo. 꿈이란 건 이루어졌을 때 뿐만아니라 가졌을 때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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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전남친 보고싶어하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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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전남친 보고싶어하는 심리
결혼후 전남친 보고싶어하는 심리
결혼후 전남친 오늘에 무료칼럼주제 입니다^^
반갑습니다 네이버에서 무료부부권태기 상담하고있는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대표 운영자 입니다
분명이 나를 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녀는 어떤 계기가 생겨 나를 떠나서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걸까요?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남편에 영향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서 결국 이렇게 이별이라는 선택까지 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외도문제 자체가 심각하게 커지면 서로에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결국 이별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을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일단 남자에게 주기적인 관심과 더불어 우울증에 기분이 들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 남자하나 믿고 시작한 결혼생활인데 집에 항상 혼자서 있고 집안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집안일 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혼자서 모든걸 할려고 하니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 지는거죠
그러면서 육아까지 독박으로 하고 있다면 아내는 대화하고 싶은데 대화를 할 사람이 없는거죠
즉 그 역할을 남편이 해주어야 되는건데 남편에 입장에서는 집안에 경제적인 형편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집에 무심한 남편이 되어버리는거 같아요
집안에 오면 좀 쉬고 싶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데 아내가 자신에 감정이나 삶을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사실 남자들은 집에 와서도 대화를 더이상 하고싶어지지 않는 상황이 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평소에 아내와 함께 많은 대화를 통해 소통을 시도하는것이 중요한건데 그걸 관심있게
하기 위해서는 아내에 말을 들어주고 기다려주어야 됩니다
그게 충족이 서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마도 부부관계는 점점 감정에 골이 깊어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우울함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자신에 삶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혼을 생각하거나 예전에 자신에게 잘해주었던 전남친이 생각이 나는거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자신이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만큼 초라한 일은 없습니다
특히나 남자에게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싶은 본능을 가진 여자가 그런감정을 느꼈다면 아마도 더더욱 그렇게
크게 와닿을꺼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라도 그런 아내랑 관계호전을 시도하고 싶다면 자신에 문제점부터 일단 파악하고
다시 접근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내가 잘못한것도 있을꺼에요 하지만 남자라면 그래도 먼저 다가가주고 져주는게 그게 진정한 남자다움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눈치보지 말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아내분을 생각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결혼해서 모든걸 100% 만족시켜주기 힘들다면 그 순간만이라도 확실하게 표현하고 행동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부분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선태과 집중 잊지마세요
무료부부권태기상담 받고싶거나 정식의뢰인분들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글 읽고싶다면 밑에 링크를 클릭하세요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event.limetv.co.kr/?p_id=ttiik0421&types=4";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부부권태기/… : 네이버 카페
이혼상담/증상/극복방법/사유/파혼/이혼후재결합/상간남/남편/삶후회/상간녀/결혼후우울증/권태기/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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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1주년 본지 연중 시사 시리즈] 한국패션산업 글로벌 경쟁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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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1주년 본지 연중 시사 시리즈] 한국패션산업 글로벌 경쟁력 점검
“반드시 ‘직진출’하고 ‘현지화’ 하라!” 합작 실패사례 많고 수업료 혹독히 치러
중국을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화 및 교두보로 만들기 위한 우리 패션업계의 행보는 올해 마침내 그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진출해 토대를 마련한 기업들은 “중국시장을 만만히 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고 조언한다.
이미 ‘생산기지’에서 ‘최대 소비국’으로 부상한 중국<본지 16일자 7면 참조>은 막연히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니라 “반드시 공략해야 할 내수시장개념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야 할 곳”이라고 선진출 기���들은 확언하고 있다.
현재 중국 유명백화점에서 ‘샤넬’등 명품여성복과 나란히 경쟁하고 있는 한국의 J디자이너는 “중국정부가 벌써 10여년 전부터 패션을 전공한 학생들을 유럽, 미국등지로 유학을 보내고 있는데 향후 5년내 이들이 선진시스템 습득 및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귀국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그 전에 한국의 디자이너 및 럭셔리 브랜드들이 진출해 토대를 닦아 놓지 않으면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란 전망을 했다. 벌써부터 중국은 해외명품을 선호하는 한편 ‘명품’을 표방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해 대대적 홍보를 하고 있어 그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 ‘명품 공정(工程)’나서 최근 중국의 국영기업 차이나 가먼츠(China Garments)는 남성명품 브랜드를 표방한 ‘서지-솔제리(Sorgere)’를 런칭해 베이징 호텔에서 처음으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 회사는 마오쩌퉁의 유니폼과 군복을 만들어 유명한 국영기업이다. 급팽창하는 명품 시장을 잡기 위해 디자인은 중국에서 하고 생산은 ‘이탈리아’에서 진행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들여온다.
중국이 세계 명품시장에서 장악력을 키우겠다는 선전포고를 하는 듯 이처럼 신규를 런칭하기도 하고 유럽의 명품업체를 인수하는등 ‘명품 공정’이라 부를 정도로 공격적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솔제리’를 거대 소비시장을 내포한 중국이 밀어준다면 장악력은 막강해 질 것이란 분석이 뒤따른다.
즉 자체 명품도 런칭하고 해외 브랜드도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실제 중국기업의 명품과 준 명품업체의 인수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투자그룹인 펑 브랜드가 최근 프랑스 ‘소니아 리키엘’의 지분을 80%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싱그룹은 ‘프라다’ 인수에 적극 나서기도 했지만 대주주가 되는 것은 실패했다.
명품공정의 일환으로 중국정부는 해외명품브랜드를 사기위해 가까운 홍콩에서부터 파리 등 유럽으로 여행가는 중산층 이상 상류층 소비자들을 잡아두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현재 30%에 달하는 특별소비세를 인하해 중국시장을 지키겠다는 의도다. 이는 비단 홍콩, 유럽뿐만이 아니라 일본과 한국까지도 긴장시킬 만하다.
‘쇼핑관광’이 줄어들고 관광객들의 ‘씀씀이’도 줄어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별소비세를 낮추면 반사이익은 고스란히 중국현지에 진출해 있는 명품업체들에게 떨어질 것이다. 지난해 중국마켓에서 명품소비는 470억 달러 상당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270억 달러가 해외시장에서 소요된 것이었다.
전철 밟지 말아야 여성복기업으로서 현지화에 성공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은 1999년 일찌감치 진출했지만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실패로 수업료를 톡톡히 치러야 했다. 이후 2005년 보끄레 상해 상무유한공사 독자법인화를 통한 직진출로 다시금 공략해 오늘에 이르렀다. 처음 유통확대보다는 타겟층을 정확히 분석하고 생존할 수 있는 현지화에 주력했다.
현재 ‘온앤온’ 84개, ‘더블유닷’ 91개, ‘라빠레뜨’ 5개, ‘코인코즈’ 7개로 총 18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온앤온’과 ‘더블유닷’ 각각 20여 개의 매장 오픈을 통해 약 2000억 원 규모를 기대한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무엇보다 인재를 확보하고 문화차이를 극복하는데 전력해 왔다. 매출과 시장선점은 이것이 이뤄지면 당연히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총 1460명의 직원중 중국직원이 757명으로 한국인보다 많다.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과 서비스예절, 꾸준한 사회공헌을 하고 문화차이 극복차원서 중국대학생 초청 한국 유학지원 및 장학금지원 등을 꾸준히 해 왔다.
중소 여성복업체인 S사는 현지기업이 공동으로 대리상모집을 통한 중국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사업진행을 위해 상당한 투자를 했지만 실패했다. 현재는 북경에 직접 법인을 설립하고 점진적인 유통확보에 나서고 있다. 유명호텔에서의 패션쇼와 한류스타초청 등 비용을 모두 부담했지만 중국패션사를 홍보하는데 역이용됐고 제품도 카피당해 실질적 성과는 거머쥐지 못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가 입증하듯 대부분의 성공기업들은 ‘직진출하라!’고 조언한다.
데코네티션의 ‘이엔씨’는 이랜드 중국법인을 통해 14개 지사에서 각 지역의 세분화된 영업력에 힘입어 진출 1년여만에 60여 개의 유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남방과 북방을 집중 공략하고 3~4개월 앞선 선기획을 통해 현지에 맞는 발빠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중국 디자인 전담팀을 꾸리고 한국과 동시 신상품 출고와 함께 최대한 스피디한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담당자는 “중국내 탄탄한 파트너사와 합작해도 서로의 이익과 입장을 내세우다 보면 예기치 못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직접 시장에서 유통을 컨트롤할 수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틈새 ‘준명품’ 선점하라 대부분의 패션기업들이 “이제 한국과 중국의 트렌드는 거의 함께 간다”고 입을 모은다. 한류드라마의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한국의 트렌디 제품이 중국에서도 먹힌다는 것이다. 이미 중국소비자도 ‘명품은 무조건 비싼 제품, 한국제품의 무조건적 선호’에서 탈피하고 있다. 그들만의 기준이 생기고 눈이 뜨인 것이다.
여성복의 경우 중국내 패션소비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20~30대 하이패션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탄탄해 지고 있다는 것. ‘제시뉴욕’은 이러한 틈새를 적극 노려 상해에 법인을 설립했다. ‘제시뉴욕’만의 정체성을 고집, 그들의 성향을 맞추기 보다 소비자를 리드하는데 전력했다. 스��셜급 유통에 입점해 하이엔드 패션마켓을 공략함으로써 매년 20~30%씩의 성장을 해 오고 있다는 것.
아동복 ‘트윈키즈’도 브랜드의 색깔과 정체성을 고수하고 한국에서의 트렌디한 상품을 그대로 보여줘 호응을 얻고 있다. 명품시장보다는 준 명품의 중고가대를 공략해 성공한 사례이다. ‘트윈키즈’를 전개하는 문일우 대표는 “무조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조언을 한다. 직진출하고 플랜을 짜서 전력질주해 먼저 깃발을 꽂아야 살아남는다는 것이 지론이다.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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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리더십 아카데미 2기 - 1월 26일 (월) 3회차.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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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리더십 아카데미 2기 - 1월 26일 (월) 3회차.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안녕하세요~
3주차를 그때 그때 업데이트 했어야 했는데…아흐…매주마다 서울-대구-울산을 기본으로 왔다갔다 하고 그 외에도 경산-경주-대전 등 이렇개 해서 1주일에 적게는 3지역 많게는 5~6지역을 왔다가 갔다가 하다 보니…정신이 없었습니다. ㅜㅜ
이렇게 새벽 3시 반 넘어서 늦게…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 일 가야하는거 생각하면 끔찍하네요…ㅜㅜ 주말 증발…
그렇게 강연을 듣기 위해 저는 고속버스 안에서 한강 사진 한장 찍어주고…(KTX 한 번 타는데 일반이 52500원…..ㅋㅋㅋ 2시간 반 가까이 걸리고요…그래서 반값이고 1시간 반만 좀 더 고생하면 도착하는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신기하게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시간 가는 게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그냥 졸립니다….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의 주제 및 주 내용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국회의원회의실 내부가 덥고 공기가 별로라 그런지…목이 많이 막혀서 그런지 이번 강연부터는 이렇게 녹차를 대령해서 마시고 있답니다…공기가 따듯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강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출처 : NEXT 아카데미)
타자 입력 및 강연내용에 대한 집중과 동시에 강연자의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 존중/보호 차원에서 ㅎㅎ ㅜㅜ 직접 교육내용을 입력하고 후기를 작성한 것으로 올렸으며 강연자의 추가 설명도 잘 담아냈으며 깔끔하게 잘 읽어볼 수 있도록 간소화 또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 강연보고서 내용이라서 지적재산권에도 포함되지만 ㅎㅎ 그걸 떠나서 앞으로는 더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강연을 시작하기 전 4가지 포인트를 잡고 북한을 바라봐야 한다.
– 비정상적인 체제 속에서 어떻게 북한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인가?
(생존만이 유일한 가치인 적대적인 상황에서….)
– 최근 북측의 사회체제 변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 향후 북한경제 전망
– 우리 사회가 바라보는 남북한의 관계 및 모습들 (비판적으로)
• 2013년 북한의 모습
– 휴대���, 캠코더, 맥도날드 옷,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퀵보드 등등
(미 제국주의라고 외치면서 외국문물을 싫어한다는 애들이 이러한 외국 문물을 활용하고 있음)
• 북한인민들의 기준 및 관점에서 북한체제를 바라보면?
–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북한 -> 비정상적인 체제로 운영되는 미친곳
– 북한의 수뇌부 입장에서 우리의 관점을 보면? -> 정답 아니다.
• 북한에 대한 관점??
– 대동강과 거북선유람선, 유경호텔, 평양 시민들의 아침운동, 아침 산보 나온 학생(손에 쥐고 있는 영어단어장), 아침 산보 나온 할머니들(주로 미국, 분단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음), 대동강 낚시꾼들, 점심시간의 장기, 김일성 동상 앞 강남스타일(2014년 뉴질랜드 청년들), 길 걸어 다니면서 책 읽는 북한 여성들(당원이 되기 위해), 평양지하철, 북한주민들의 김정은에 대한 인지도(옳고 그름을 떠나 절대적이다..), 평양시내 아파트
=>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체제에서 이해가 가는지? (절대 아니다.)
=> 우리는 북한의 라이프 스타일(EX 집단주의 집단속에서 개인…즉 당성에 의한 자유…자유사상에 의한 자유 등등)을 모른다. 이해하지도 못하며 사회가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이다.
=> 옳고 그름을 떠나 “다름” 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북한에 ��해 얼마나 아는가?
– 북한의 제 2도시는? 보통 개성, 나진-선봉, 원산, 남포 등 생각하기 쉬우나 청진이다.
– 1969년 이후 공식지표들을 발표하지 않는 북한? 안보문제 및 미국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 및 대비차원…
– 북한에 있는 재일동포 재일조선인학교? 북한이 어마어마하게 재정적으로 후원해줌
=> 북한에 있는 재일조선인 학교의 경우 우리가 지원을 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해주지 않았다. 북한의 경우 1990년대 어려운 사정에도 그리고 북한과 일본의 외교관계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지원을 계속 해주었다. 그 결과 지금도 평양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다.
– 평양의 대동강 택시…-> 시민들 “택시는 많지만 대동강 택시만 이용한다”
(깔끔한 외모와 친절한 봉사 때문..) -> 북한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
– 평양 슈퍼마켓과 패스트푸드점 (외국인들이 사진 많이 찍어옴)
• 북한의 근로생산 방식 변화?
– “일개완수자들을 열렬히 축하”
+ 일전투소식
1. 뭐시기 뭐시기
2. 요놈 조놈
=>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과거 : 집단속에 개인이었다. 즉 전체학년에서 그 반의 성적이 중요하고 그 반에서는 그 모둠의 성적이 중요하다. 즉 같이 잘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과거 서양에서도 경쟁은 종교의 관점에서 보면 악으로 ��주하였다.)
현재 : 개인의 경쟁을 점유화 시키고 있다. (엄청난 변화)… 사회주의 경제를 연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간단치 않은 징조… 생산성의 변화 등 전체적으로 파격적이다.
과거 북측 근로자들의 평균주의의 경우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보니 저것을 극복하기 위해 성과제를 적용하기 시작함. (엄청난 혁명수준의 변화다) 최근 3~4년에 걸쳐 북한의 경제가 변하기 시작했다.
• 농업분야에서의 북한의 변화
– 민경대협동농장 조직도
+ 농장원 950여명 관리, 농산 5반, 남새 4반, 양어, 특산물, 온실, 기계화, 축산, 부업, 보수반, 기타 농장-작업반-분조관리제(분조 농사는 내 농사다)
+ 현재
– 1개 분조 15명
– 1인당 1천평 농사
– 포전담당제(2~3가족)
– 2014년, 낱알 폭포, 남새 풍년
=> 농업분야에 있어서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함.
• 북한의 임금 및 개성공단…
– 북측에서의 임금의 기준 -> 노동의 강도에 따라 결정됨
(그래서 북한에서는 탄부들의 임금이 제일 높다 -> 우리의 기준에서는 절대로 이해 NO)
=> 즉 몇십년간의 분단이 적대적 체제에서만 부정적으로 본 결과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 개성공단 (1을 투자하면 10을 가져오는 곳?)
-> 개성공단 회계부문의 경우 삼일회계법인과 같은 굴지의 1 2 3 회계법인들을 불러 회계작업을 함.
+ 이러한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 2012년 개성공단 전체 생산액 4억 7천만불 (OEM 해서 그렇게 측정해서 얻은게 4억 7천만불…) 이며 도매가 소매가 등 기타 부가적인 것들 제외한 결과다. 부가가치들을 더하면 그 가치는 배가 된다.
⁂ 북한의 경제개혁과 사회변화 ( PT 내용 중심으로 하되 부가설명을 붙임)
1. 김정은 시대의 키워드.
△ 유일영도체계 △ 경제-핵무력 병진노선 △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 지식경제강국과 새세기 산업혁명 △ 첫 농업 분조잔대회 △ 세계적관점
△ 조선 속에 세계가 있는 것이라 세계속에 조선이 있다.
△ 경제개발구 △원산관광특구 △사회주의 문명국 △전자카드
– 세계적 추세, ‘자기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2009 김정은 시대)
+ 위를 통해 볼 수 있는 최근 북한의 경제개혁과 사회변화
– 과거 : 조선속에 세계가 있다.
– 현재 : 발은 조선에 붙이더라도 눈은 세계를 보라.
=> 관점의 변화가 일어남 (세계적 추세를 강조함)
2. 경제개혁조치
• 2012년 이후 군사적 강성대국 건설 자신감, 인민경제 총력전
• 광범위한 경제개혁조치, 변화의 속도와 폭이 매우 빠르고 넓음
– 살림 사정 안정 상황 진입(500만톤), 경제여건 호전(교역규모 대�� 신장)
• 2012. 6. 28 방침, “우리식 경제관리방법”
– ‘경영권, 생산단위 자율성’ , 일욕심, 인센티브. 독립채산제와 월급제
– ‘국가지표 이외 생산’ 기업자율부여
• 2013. 3,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 채택
– 핵은 국방과 경제발전의 양수겹장, 자위력 완비와 군수경제와 민수경제
• 2013. 5, 최고인민회의, ‘경제개발구법’ 채택
– 중앙급-지방급 경제개발구, 13개 직할시-도, 220개 시-군, 자율책임
– ‘국가경제개발총국’ , ‘국가관광총국’ 개설, 상금(장관급) 일명
• 2013. ‘12.1 조치’ ‘기업독립체산재’ 전면 실시
• 2014. 1월, 분조장 전국대회, ‘포전담당제’ 확대 실시
– 농업분야 생산성, 경쟁성 제고, 포전담당제로 농업제도 계획
– 작업반(50여명) 분조 (10~25명) 단위 농사들, 3~5명 단위 경작-분배
•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해방 70주년 – 전변의 시기 남북관계 돌파
3. 사회문화적 변화
• 경제적 독립채산제, 생산단위 자율성 강화 : 자율책임, 독립 경쟁
• 아파트(신축 살림집) 건설 불, 보건-체육시설 등 대대적 신규-보강 공사
• 평양시 영업용 택시 등장 이후 하루가 다르게 증가
• 구매력 있는 신규구매층 증가, 인력송출(중동, 중국), 무역상 증가(관료, 장사로 들어서는 경우)
• 식량사정 호전, 포전담당제, 사경지 경작, 시장거래, 식품가공업 발전
• 평양의 5M 열풍
– money, market, moblles, moter cars, mlddle class
• 음식점, 상품가게, 술집 고급 식당 등 상업적 시설물들 매우 증가
• 에너지난 완화, 극복 징후(신규건축물 냉난방시설, 영업용 주유소 등장)
– 북창화력, 평양화력발전소 혁신, 석탄생산 진전 등
• 평양 250만 휴대폰(스마트폰-아리랑, 평양터치), 생활수준 향상 징후
• 외부인 전자카드 결제 가능, ‘신용카드’ 준비 중
• 스포츠-레저열풍, 월드컵, 올림픽, 국제대회 참가 성적 향상 등
4. 국제 경험 다변화 : 중국 일변도 탈피
• 북-러 경제, 과학기술협력(2014), 대대적 경협 합의, 무역대금 루블화 결제(거래수단 확보), 러시아 북 지하자원 개발
– 러 석유기업, 북 주유소망 구축, 북 지하자워너 개발사업 진출
– 김책제철소 리모델링, 철근생산 컨설팅, 화력발전소 재건사업 등
• 2014, 구소련 차관90% 110억 달러 탕감
• 원유공업, 농업분야 경험, 사할린, 연해주 등 지방급 주정부 경험 활성화
• 러시아�� 최혜국 대우, 중국보다 좋은 조건, 중국 경제 종속화 견제 등
• 러, 북 철도 3700km 현대화사업에 250억 달러 투자, 북한 자원 열풍
=> 여기서 잠깐…우리가 왜 북한을 잘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일본 중국의 문제가 아닌 우리와 바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군사 안보 경제전략 등 모든면에서 우리는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세계적으로 전쟁위험지역이기도 하고 아직 분단이 끝나지 않았으며 여러모로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
=> 남북관계가 적대적 국면으로 바라봤고 그렇게 왔기 때문에 많은 발전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실정
=> 전세계 희토류 2/3 북한에 있고 기타 북한과 자원개발 공동으로 계획…(2008년 이후 중단됨)
5. 북한 식량난 변화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북한 작황 및 식량안보평가 특별보고서>와 통계청 자료 종합(2013년 생산)
쌀
옥수수
밀/보리
기타
감자
콩
총계
남한
423
0
6
0
3.4
0
432
북한
191
224
10.5
6.6
50
19
503
• 북한 식량 필요량 : 약 540만톤
– FAO/WFP 추정 30여만톤 부족(식량자급률 93%)
– OECD 평균보다 높음(34개국 중 14위) , 1~2년 후 완전 자급자족 가능 전망
• FAO/WFP 발표 곡물 부족량
연도
2010/11
2011/12
2012/13
2013/14
부족분
87
74
51
34
• 2014년 작황 : 전체적 풍년
– 최악 가뭄, 풍년(보도, 접경지, 관광객)
– 경제성장화 기조, 발전소 만가동(북창, 평양 등) 에너지-전력난 호전
– 생산성 증대, 분조관리제-포전담당제(가족농 유사), 사경지 경작
– 국가경제 전반 활황세 지속(역동적 변화, 자신감), 얼마나 지속할 것인가?
6. 북한무역규모 최대 성장(2013년)
• 코트라, <2013 북한 대외무역동향> 무역 전년비 7.8% 증가
-북한 대외무역동향 집계(1990년) 이래 사상 최고
+ 북한경제전망
성장 동인
한국
중국
북한
국가주도 계획경제
내적 단결력
국가주도 계획경제
(경제개발, 계획 등)
국가주도 계획경제
사회갈등 저항 미약
국가주도 계획경제
고도의 집단주의 체제, 문화
당 중심의 고도의 사상단결력
통일단결 애국심 최강점 자력
-타국가와 차원이 다른 것 평가
산업경쟁력
저임금, 저곡가 정책
노동생산성 경쟁력
저임금(노동자, 농민공)
저곡가(농민공 발생)
풍부한 양질 노동력(생산성 최고)
임금경쟁력, 상품경쟁력 세계 최고
-개성공단의 경영 상징
재정조달
해외 자금
토지재정
상당한 지하자원 활용
국가소유 토지재정 활용 가능성
기타
국민성, 근면, 성실 교육열
화교자본, 네트워크
풍부한 지하자원, 석유활용
남측 자본, 기술의 시너지
중국, 러시아 협력 및 배후시장
해양과 대륙의 물류거점
군수산업의 민수산업화
– 경제와 핵 병진노선의 함수
⁂ 우리사회가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 유형
① 적대적 관점 : 부정과 극복의 대상, 선악적 인식, 이본법적 흑백논리
– 실체, 사실은 중요치 않음, 왜곡과 오도 일반화, 비난의 영역
② 대립적 관점 : ‘’옳고 그름“, ‘맞고 틀림’ , 의 폄하 – 비난 대상
③ 비교적 관점 : 모든 사안 비교, 비교의 대상, 영역이 아닌 부분
④ 내(우리) 기준 관점 : 일방적 기준과 인식
⑤ 경제적 관점 : 경제결정론, GNP-G에, ‘잘 사나?’ 의 기준은?
⑥ 일반화의 오류 : 보편과 특수, 특수의 일반화? 비난하면 끝?
체제(사회주의, 유일체계)와 제도(집단주의, 당 중심 권력구조), 사회적 가치관과 규범(법 질서), 경제구조, 사회작동의 메커니즘, 사회문화, 공동체, 관습, 사람간의 관계, 진선미의 기준, 기호 등이 다른 사회…!
위의 관점과 시각으로 접근하면 결국 총체적 왜곡과 무지로 발전(악숙환)
⁂ 중국과 대만의 관계발전 시사점
• 차이와 다름은 제쳐두고 공동이익 추구 정책
– 최근 6년 사이 엄청난 관계변화, 교역/투자 등 경협 활성화
– 양안간 30편 정기항공노선, 현재 주당 800여편 운항
– 연 800만명 왕래, 중국 상주 대만인 2백만명
– 우편, 전화, 송금 등 자유
– 8만개 대만기업 중국 진출, 실질적 경제공동체, 사실상 통일
• 6.15, 10.4 등 남북관계 전환기보다 늦게 시작함
– 현재 분단으로 인한 실질적 애로 거의 없는 상태
⁂결론
한반도 통일 코리아 -> 상호존중 필요, 내 안의 냉전/적대 인식을 내려놓자.
이미 합의된 방안들 다 있으니 다시 시작하자.
관점과 다름의 차이를 인정 및 존중하면서 시작해야한다.
※느낀점
오늘 강연을 통해 기존에 알던 북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이번 강연에서 매우 신선하였다. 기존에 알던 공산당 북괴 빨갱이와 같이 박살내야 할 북괴정권 과 같이 우리 머릿속에 일상속에 틀어박힌 고정관념을 어느정도 깰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 및 인식개선 등 부분에 대한 설명과 중국과 대만사례를 들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통일로 가야할지에 대한 설명도 이번 강연의 목적 및 취지와 맞게 잘 전달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완전 다 와닿지는 않았는게 있다면….먼저 각 국가정권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변질된…)와 자본주의 그리고 단당주의와 다당주의 그리고 문화의 변화와 교육체제의 다름, 사상, 통일의식 및 목적 등 많은 여러 측면에서의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물론 위의 많은 차이점들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책 및 다양한 방안과 관련한 정책들이 있기는 하나 우리는 아직 직접 통일과정을 겪어본적도 없고 독일 베트남과 같은 나라들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이 많다. 지정학적 차이로 인한 많은 이해관계의 충돌 중심속에 있는 것과 기타 사회경제적 문화적 차이 등등 이러한 것들을 고려 하였을때 통일을 그렇게 이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위치 및 현실은 아니라고 본다.
하나 더 안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북한의 도발은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국지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천안함 사건의 경우 논란이 많아서 진실여부를 떠나…연평해전의 경우도 그렇고 연평도 북괴도발 또한 그렇고 과거 강릉 잠수함 및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등….그리고 북한의 최상위 레벨에 속해있던 황장엽씨의 망명과…그 후 대한민국 내의 간첩/스파이 5만 이상이 존재해 있다고 말한 사실을 통해 북한정권의 충격적인 실상을 말해주었고…그 외에도 많은 탈북자들이 목숨을 걸고 먼 길로 돌아와 망명신청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많은 증언 및 진술들을 톨해 북한정권의 악랄함과 북한의 열악한 실상에 대해 폭로하였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많은 추악하고 더러운 것들이 알려졌다.
나 또한 북한과의 평화적인 통일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그렇지만 신뢰라고는 바닥에 쥐꼬리 만큼도 없는 북한정권과의 통일 논의가 과연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아직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평화제의를 하면서 뒤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도발들을 해왔다는 것과 많은 탈북자들 그리고 우리나라 내의 많은 간첩들과 이적집단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이상적인 평화통일이 가능할지 의문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강연자의 강연에서 북한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좋았으나 강연 내용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평양/개성과 같이 보여주기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지역만 골라 북한의 장점을 많이 설명하였고 그 외의 흥남이나 기타 열악한 많은 다른 지역들에 대한 사진이나 기타 자료 설명 등이 없었다는게 좀 많이 아쉬웠다. 만약 평양/개성 말고도 다른 지역들의 성공사례 등이나 실패사례 등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다 장단점을 설명해주면서 어떻게 통일을 이상과 현실 이 두가지 요소를 잘 적절히 조합해서 생각하고 고민을 해봐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어 봤다면 좀 더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 내용에서 보듯이 이러한 많은 강연내용의 전달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과 생각을 트게 해준 것에 대해서는 이 강연이 주는 의미는 나름 좋았다고 생각한다. 군 2년을 보내고 나와서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칠 수 있는 관점 및 생각을 어느정도 완화시키고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통일이라는 큰 과제를 두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출처 : NEXT 리더십 아카데미)
강연 끝나고 난 후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님과 단체 한 컷!!! 현재 저는 총 11개 팀 中 1개 팀의 조장(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이 안에 저희 팀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이 다 같이 지속가능한 교류 및 공유가치창출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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