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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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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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2 OfficialJTW_LEO ✖️
@OfficialJTW_LEO
[#냥운🐾 횽아는 청순 아련해🫶🏻 @JUNGTW_LEO #레오 #LEO #정택운 #JUNGTAEKWOON #TAKE운
hyung is innocent and senti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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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jun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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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지나치는 가로등의 노란 불빛마저 왜이리 슬프고 아련해 보이던지,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유독 무거웠습니다.
잠시 동안의 헤어짐인데, 그 어느 슬픈 이별보다도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제게는 꿈같은 당신이, 저에게 꿈같은 매일을 선물하기에, 깨고싶지 않은거겠죠.
이번 만남도 넘치도록 사랑했고, 매 순간이 고마웠으며,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라는 살가운 마음에 미안했습니다.
이 애틋함이 다 가시기 전에 다시 당신 앞에 설테니,
부디 노여워 말고,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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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vetlana-world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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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etweeted티모를 찾아서 in BIFF @__MilkyTimo·3m왜 이렇게 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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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espa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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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슬픔이 #슬프다 #슬프다그램 #슬퍼요 #슬프다 #슬프다그램 #감성스타그램 #흑흑 #마음 #감수성 #감성스타그램 #시무룩 #시무룩시무룩 #아련해 #밤하늘 #풍스타그램 #별자리 #증평 #좌구산 #북스타그램 #북 #책스타그램 #보고싶은 #글 #작가 #무라카미하루키 사람의 마음은 밤의 새란다. 조용히 뭔가를 숨죽여 기다리다가 어느순간 때가 오면 일직선을 향해 그쪽으로 날아간다고 했다.(Chungcheongbuk-d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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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lematic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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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W (도착지:너)
이번 생엔 너가 나를 찾았어.
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존재 하던 우리 둘은 서로를 찾게 돼. (맞아, 우연이 아니야. 우연이라기에 너의 미소는 언제나 한결같고 영원히 머금을수 있는 진정제 같아.) 내가 태어나지 않았을때 부터 널 알고있었던것 같이 넌 그렇게 미소 지어. 알아, 뭔가 조잡하고 엉성한 운명에 대한 이야�� 같단걸.
근데 말이야, 넌 초월적인 힘이란걸 믿어?
-응, 넌 안 믿어? -난 잘 모르겠는데. -왜?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너무 볼품 없는거 아니야, 우리? -우리가 뭐 어때서?
우리가 뭐 어때서.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는 잠잠한 밤 아래의 호수 같아. 별들을 담고 있지만 그래도 흔들려서 반영이 흐려. 근데 그 빛 만은 확실해. 넌 여전히 나보다 당당하고 확신에 차 있어.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던, 어떻게 하루를 보내던, 딴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던 너는 전혀 상관하지 않아. 그러면 난 또 그런 너의 태도에 위로를 받고. 또,
이기적 이게 다시 한번 너를 내 가슴 한 언저리에 담아. (너가 허락한거야, 알지?)
-...그러게, 맞네. 우리가 뭐 어때서. -그래, 맞아. -뭐가 그렇게 뻔뻔하냐, 이지은.
내가 푸스스 웃으니까 너도 웃어. 맞아, 생각 났어. 넌 전에도 그렇게 웃은적이 있어. 근데 어제도 아니고, 작년도 아니고 몇십년전도 아니야. 아마 꿈에서 본것같은데 그것도 확실치 않아. 아마 우주비행궤도 어디선가 본것은 아닐까. 널 이번 생에만 알았다기엔 넌 너무 익숙하고도 아련해. 내가 너의 손을 잡기만 하면 넌 내 옆에서 사라지지는 않을것 같아.
(그러니까 내가 그 손 잡아도, 원망 말아주라.)
-우리 둘중에 하나는 그래야하지 않겠어? 넌 겁쟁이잖아, 겉으로만 단단하고. -...그래, 세상 당당해서 좋겠다, 넌. -응, 좋아. 그러니까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그래, 이제 알았어.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더 노력할게.)
동서남북(NESW) 어딜가도 도착지는, 너. | @clement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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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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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우연히 고갤 들어 바라본 하늘에 구름은 저마다 표정에 가득해 부족함 없는 사랑 스스럼없는 표정에 마냥 내 생각처럼은 아닐까 하고 급하게 그려낸 허름한 시네마 우리의 마음속에 필름은 어땠나 의미 없이 흘려보낸 지난 세월에 지나고 나면 정처 없이 모두 아련해 What will be the last film of our lives? A happy scene or a gloomy scene? What will be the last film of our lives? A sunny day or a rainy day? 다시 또 펼쳐낸 허름한 시네마 우습게 작은 내 시선은 어땠나 돌아봐도 내 모습 헷갈리기만 해 지나고 나면 정처 없이 모두 아련해 What will be the last film of 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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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hreeki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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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된 놀랄만한 사실과 과거 속 인물에 대한 기억, 지금의 나의 상황. 이 모든게 굉장한 스토리로 완성되었다. 장면은 뚜렷해서 마음에는 남았으나 엉성한 스토리로 이해는 가지 않는다. 
그래서 확인 한 것은 과거가 나에게 큰 존재라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냥 예전에도 지금도 잘도 흔들리는 심신 미약의 상태라는 것. 그래도 예전과 다른 것이 있다면 나는 그 심신미약의 상태가 그리울지는 몰라도 예전만치 사랑하지는 못하다는 것.
돌아가겠다, 내가 두고 온것들을 찾으러 가겠다 마음먹고 노래까지 불렀지만 나는 먼곳에 흘러와버렸고 그 사실이 조금씩 받아드려지는게 후련하다. 
아련해 하는 것을 감사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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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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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Vocal By 한수연) ♪ 
언제 들어도 아련해. 제목부터가 오열 각.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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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woodfurnitur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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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크리스마스네요. 어렸을때 느꼈던 그런 감정은 이제는 없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감정이 있을걸 생각하니 왠지 아련해 지네요. _ 참.. 사진속 트리 주문은 #가죽공방하 에서 가능하십니다아~~ _ #앤드우드 #andwood#가죽공방하 #크리스마스트리#디퓨저#일상 #기억#아련#휴일#선명함#아련함 https://www.instagram.com/p/B6SHxmgAj-5/?igshid=h5vpkuy3ns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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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ymino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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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난다
<'기억이 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쓰기> 오후 5:46. 기억이 난다. 하연과 첫 기억에 대해 나눈 대화가 기억난다. 하연은 냄새와 분위기가 기억난다고 했다. 나는 사건이나 상황 위주의 기억들만이 오래 살아남았다. 뚜렷하고 구체적인 사실만이 가느다란 뼈대로 남은 기억들. 어렸을 때 아파트 단지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다가 천천히 다가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힌 적이 있다. 앞바퀴를 감싼 플라스틱이 박살나고 나는 말짱했지만 깜짝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사고가 없었다면 이미 기억에서 없어졌을 그 세발자전거는 분홍색이었다. 집에 돌아가 아빠가 현관에서 놀란 얼굴로 날 살피고 달래주었던 것까지가 이 기억의 마지막이다. 유치원이라고 하면 곧장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다른 반으로 선생님 심부름을 갔다. 수업 중인 교실 앞문을 드르륵 열고 뭔가를 전달했는데, 교실에 앉아있던 아이들 중 한 명이 큰 ��리로 나를 아는 척 했다. "아, 유치원 때 그 울보?" 나는 누군지 잘 기억이 안 나는 남자애였다. 이 일이 충격적이었던 건 그 말로 내가 유치원 때 울보였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속상하거나 화가 나서 운다기보다 선생님이 짜증나는 남자애들을 해결해주었으면 할 때 손쉽게 울었다. 그 시절을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졸업했지만 어떤 남자애의 말로 이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기억나는 인상적인 사건이 꽤 많은 편이다.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학교 가면 1등 할 거라고 매일같이 큰소리를 치면서 입학을 고대하던 아이였다고 한다. 그러고서 입학한 학교는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를 구별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었다. 선생님은 작은따옴표에 대한 설명을 하고는 무엇에 대한 설명인지를 물었다. 아이들은 입을 모아 작은 따옴표라고 크게 합창했는데, 나는 잘못 알고 혼자 큰따옴표라고 크게 말했다. "쟤 뭐라냐?" 선생님의 퉁명스런 말에 싸해진 분위기 속에 누군가 말했다. "큰따옴표라는데요~" 나는 원래 수업시간에 조용한 편으로, 큰 소리로 대답하는 게 부끄러워 가만히 입을 다물고 슬쩍 묻어가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주목받고 싶고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용기를 냈던 기억이 난다.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큰 창피로 여겨지는 기억이다. 이후로도 더 큰 창피를 당한 적은 많지만, 그 때는 정말 마음이 무방비하고 여렸던 것 같다. 별 사건이 아닌데 이상하게 또렷한 기억도 있다. 유치원 때 친한 친구네 엄마 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서 주차를 하는 중이었다. 친구 엄마가 천천히 주차를 하는 동안 친구는 주차선을 살피며 엄마 조금 더, 아니 그만, 하며 차가 선 안에 정확히 들어가도록 도왔다. 그 처음 보는 광경이 나한텐 무척 신기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주차를 이렇게도 하는구나.' 라는 정도의 감상이었던 것 같다... 투비컨티뉴드...
-민영
기억이 난다 처음 알파벳을 배우던 9살. 소문자 a를 거의 숫자 9로 쓰던 기억. 대문자는 몇 자 알았지만 한글과 다르게 소문자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놀랐었다. 난생처음 보는 문자들을 따라 쓰며 이상하고 생경한 기분과 함께 야릇한 미소가 입가에 번졌던 기억이 있다. 아마 새로운 영역에 발을 디딘 설렘이었던 것 같다. 아빠가 노트 한 장에 알파벳 소문자 한 자를 적어주었고 나는 빼곡히 그 한 장을 한 알파벳으로 채웠다. a를 숫자 9의 모양으로 쓰면서 ‘으흐흐 이거 왜 9 같지?’ 하던 내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어서 다른 알파벳에 대한 기억은 없다. 장소가 한국이었는지 말레이시아였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소파 위에 누워 썼던 느낌이 남아있다. 그 전반적인 분위기가 갈색이었던 것 같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알파벳을 배웠고 영어를 배워야 했던 이유는 가족이 모두 말레이시아로 잠시 이주를 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말레이시아- 하면 모두가 정글, 밀림 같은 장소를 떠올리는 나라였고 개발도상국, 즉 못사는 나라라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사실 그 생소한 나라로 떠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게다가 1년 내내 여름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겨울이 없다니.. 하며 절망스러워했었다. 1999년 10월 22일에 그 정글의 나라로 떠났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김포공항에서 이민 가방을 부치고 출국 수속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드라마에서 보았던 공항 이별 장면을 떠올리며 혼자 아련해 하던 초등학생 이하연의 귀여움이 떠올라 이 글을 쓰며 웃음이 번진다. 아마 저녁 비행기였던 것 같다. 비행기를 타면 어린이들에게 주는 선물 꾸러미를 받을 생각에 들 떠 있었고, 역시나 비행기 탑승 후 몇 분 뒤에 승무원 언니가 꾸러미를 안겨줬다. 색연필과 노트, 그리고 새의 그림과 종이 적힌 카드였던 것 같다.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르 공항에 내렸는데 아니 이게 웬걸 김포공항보다 더 도시적인 공항이었다. 건물의 전반적인 색은 회색빛이었고, 그 회색이 주는 차가움이 있었다. 천장도 높고 깨끗했다. 공항 밖을 나가니 시원해야 할 공기는 습기로 꽉 차 있어 숨쉬기가 쉽지 않았고 온몸을 감싸는 더위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 그리고 히잡을 쓴 사람들, 너무 새로운 언어, 한국과는 다른 나무들과 자동차 등 온갖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고 나는 그것에 압도되었다. to be continued… 
-하연
2019년 2월 2일 일요일. @건대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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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an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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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NI - Genie (도깨비방망이) Lyrics
VIINI - Genie (도깨비방망이) Lyrics
[EP] DIMENSION Artist: VIINI (권현빈) Genre: Rap/Hip Hop Release Date: 2019.08.19 Lyricist: VIINI (권현빈), iHwak Composer: VIINI (권현빈), FUTURE BOUNCE, iHwak, leon Arranger: FUTURE BOUNCE
Romanization dokkaebibangmangi geum nawara ttukttak eun nawara ttukttak dokkaebibangmangi bamsaedorok ssukdeok nanwoboja kungdeok bamsaedorok nan oneul bamdo neol barabolge boreumdari tteumyeon ne gyeote bajjak buteo barabolge nae haruui machimpyoga neoya gomineun da teoreonwa nae bangmangineun mabeopcheoreom ganghan ge bunmyeonghae ttaewa jangsoreul gariji anko neoui sowoneul deureojune ne mamui hogeul da ttelge uri dulman itdamyeon geunyang game set nan jeongmal baramjikan goblin uisimeun no no yayayayayaya gibuni machi gongjung jebi du bakwi yosureul buriji hwik dokkaebibangmangi geum nawara ttukttak eun nawara ttukttak dokkaebibangmangi bamsaedorok ssukdeok nanwoboja kungdeok bamsaedorok naneun do kkaebi kkaebi kkaebi areumdaun uri yaegi saranghaneun naui aegi wihae mwodeun deureojuri japsaenggak ttawi chulgeun jeonena saenggakaejugil barae nal dwiro han chae tteonan dwinmoseubi neomu aryeonhae boyeo wae irae Oh, you’re addicted to my love saengae choedae wigiwado gata mureul deurikyeodo mogi malla nae bangmangineun mabeopcheoreom ganghan ge bunmyeonghae ttaewa jangsoreul gariji anko neoui sowoneul deureojune ne mamui hogeul da ttelge uri dulman itdamyeon geunyang game set nan jeongmal baramjikan goblin uisimeun no no yayayayayaya gibuni machi gongjungjebi du bakwi yosureul buriji hwik dokkaebibangmangi geum nawara ttukttak eun nawara ttukttak dokkaebibangmangi bamsaedorok ssukdeok nanwoboja kungdeok bamsaedorok naneun do kkaebi kkaebi kkaebi areumdaun uri yaegi saranghaneun naui aegi wihae mwodeun deureojuri La la la la la la I’m a goblin La la la la la la I’m a goblin La la la la la la uri bamsaedorok //<![CDATA[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Hangul 도깨비방망이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 밤새도록 쑥덕 나눠보자 쿵덕 밤새도록 난 오늘 밤도 널 바라볼게 보름달이 뜨면 네 곁에 바짝 붙어 바라볼게 내 하루의 마침표가 너야 고민은 다 털어놔 내 방망이는 마법처럼 강한 게 분명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너의 소원을 들어주네 네 맘의 혹을 다 뗄게 우리 둘만 있다면 그냥 game set 난 정말 바람직한 goblin 의심은 no no 야야야야야야 기분이 마치 공중 제비 두 바퀴 요술을 부리지 휙 도깨비방망이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 밤새도록 쑥덕 나눠보자 쿵덕 밤새도록 나는 도 깨비 깨비 깨비 아름다운 우리 얘기 사랑하는 나의 애기 위해 뭐든 들어주리 잡생각 따위 출근 전에나 생각해주길 바래 날 뒤로 한 채 떠난 뒷모습이 너무 아련해 보여 왜 이래 Oh, you’re addicted to my love 생애 최대 위기와도 같아 물을 들이켜도 목이 말라 내 방망이는 마법처럼 강한 게 분명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너의 소원을 들어주네 네 맘의 혹을 다 뗄게 우리 둘만 있다면 그냥 game set 난 정말 바람직한 goblin 의심은 no no 야야야야야야 기분이 마치 공중제비 두 바퀴 요술을 부리지 휙 도깨비방망이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 밤새도록 쑥덕 나눠보자 쿵덕 밤새도록 나는 도 깨비 깨비 깨비 아름다운 우리 얘기 사랑하는 나의 애기 위해 뭐든 들어주리 La la la la la la I’m a goblin La la la la la la I’m a goblin La la la la la la 우리 밤새도록 English Translation N/A Hangul by Genie Music Romanized by K-Lyrics For You English Translation by N/A K-Lyrics For You Lyrics, Korean Song, Kpop Song, Kpops Lyrics, Korean Lyrics from VIINI - Genie (도깨비방망이) Lyrics http://sinkpop.blogspot.com/2019/08/viini-genie-lyrics.html Korean Song Lyrics Kpop Artis Korean Boyband Korean Girlband from Blogger Lirik Lagu Korea VIINI - Genie (도깨비방망이) Lyrics http://kpopslyric.blogspot.com/2019/08/viini-genie-lyric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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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724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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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Hyomin) – 눈가에 한 방울 (You) Lyrics
효민 (Hyomin) – 눈가에 한 방울 (You) Lyrics
Hangul
You 너라는 기억 혼자 꺼내 보다 우리 많은 날을 함께한 추억 땜에 아련해 져
사랑이란 걸 그땐 몰랐나 봐 이제 와서 생각 해보니 알겠어
한 장 한 장 널 넘겨보며 난 울고 있어
눈가에 또 한 방울 흘러도 사랑은 지내봐도 너밖에 없어
돌아와줘 돌아와줄 수 있다면 눈물에 비춰진 나를 기억한다면
잊지 못할 것 같아 지워지지가 않아 심장을 다 도려낼 수는 없잖아
하루하루 널 기다리며 난 울고 있어
눈가에 또 한 방울 흘러도 사랑은 지내봐도 너밖에 없어
돌아와줘 돌아와줄 수 있다면 아무리 불러도 너를 돌릴 수 없을까 봐 너무 늦은 걸까 봐 두렵기도 하지만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서 너만 기다려
눈가에 또 한 방울 흘러도 사랑은 영원히 난 너밖에 없어
돌아와줘 돌아와줄 수 있다면 언제나 너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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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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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아... L플레이트 망... - 2018-05-18 08:26:10
[SLRCLUB] 창밖이 어떤 느낌일까요. - 2018-05-18 08:26:10
[SLRCLUB] 요새는 차값이 싸졌는지.. - 2018-05-18 08:26:10
[보배드림] 밤마다 성매매 하러 오는 남자들.gif - 2018-05-18 08:26:08
[보배드림] 이차 뭐죠?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 ㅡㅡ+ - 2018-05-18 08:26:08
[루리웹(기기)] 2주년 그려봤어요 - 2018-05-18 08:26:03
[딴지일보] [좆선주의] 좆선 조만간 폐간 각 - 2018-05-18 08:25:38
[딴지일보] 드라마 도깨비는 참.. 볼때마다 마음이 아련해 - 2018-05-18 08:25:38
[해외 IT 이야기] 26,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니오’라는 단어를 ‘예스’ - 2018-05-17 22:36:31
[RIS PLAY BLOG] Add yourself chasing stupid gobo! (ONLY ANGRY NO HAPPY) by marvinplellisboggs - 2018-05-17 17:35:54
[RIS PLAY BLOG] Add yourself chasing stupid gobo! (ONLY ANGRY NO HAPPY) by marvinplellisboggs - 2018-05-17 17:35:54
[RIS PLAY BLOG] Add yourself chasing stupid gobo! (ONLY ANGRY NO HAPPY) by marvinplellisboggs - 2018-05-17 17:35:54
[RIS PLAY BLOG] CUPCAKE THEIF!!! by alli71 - 2018-05-17 17:35:54
[RIS PLAY BLOG] CUPCAKE THEIF!!! by alli71 - 2018-05-17 17:35:54
[RIS PLAY BLOG] CUPCAKE THEIF!!! by alli71 - 2018-05-17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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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tio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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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8 Choi Jaewoo Instagram update
꿈. #최재우#아련해??
trans:  dream. #choi jaewoo #are you sick??
© jaewoo_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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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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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낭여행] Good Bye HO CHI MINH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버스안.
다시 여행의 시작점으로 돌아왔다는게 벌써 기분이 아련해 집니다.
  처음 만났을때의 낯섬보다, 익숙함이 커져버린 호치민.
  시끄럽고 복잡했던 첫 느낌은 좋지않았지만,
어느덧 지울 수 없는 소중한 장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롯데리아 햄버거.
베트남에서는 ���당히 고가 음식에 속합니다.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별반 다를건 없는데, 닭고기가 좀 짭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갔지만
가격대비 실망..
        꺄울 여기는 한국인들의 베트남 여행 필수코스라는 TOMS 매장입니다.
한켤레에 4만원정도 하는 탐스 슈즈를 반값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한켤레 가져와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
        여기는 롯데마트.
이곳 저곳 롯데가 많이 보이네요.
  호치민 시내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요.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만원 조금 안되게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시간이 오래 지나니 가격이 가물가물..
  이런저럼 기념품이랑, 먹거리를 사서 나왔습니다.
        저녁이 되어 다시 숙소인 벤탐시장 근처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날 야시장 구경을 위해 들렸는데요. 볼거리도, 사고싶은것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여행의 막바지인데,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질의 티셔츠로 샀어요.
악어, 말타는 기사 브랜드 짭퉁이라는건 비밀..
        신나게 쇼핑하고나니 배가 고파 퍼를 먹으로 향했습니다.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어 찾은 처음의 퍼집.
  여전히 맛은 없네요.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자주가던 반미집인데 고양이가 반겨줍니다.
        이놈 근데 살이 많이 오른게..
얼핏 나를 닮은것 같습니다.
        귀찮게 하지마. JPG
        화장실에서 손씻고
맛있게 반미를 먹었습니다.
      ‘137마사지’
베트남에 왔으니 마사지도 빼놓을 수 없지요.
내부에서 촬영은 못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시원하게 몸을 풀었습니다.
  여기서 있었던 민망한 사건은 비밀
        무슨 성당이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처음에 갔던 카페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카페 쓰아다
        비행기 타기전 호치민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저녁식사
퍼24. 진작 여기로 올걸 그랬어요.
한국인 입맛에 딱 !!
  앞에 보이는 푸딩이 정말 짱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체인점 이라는데 PHO 24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아 여기 쌀국수 먹고싶다..
        한국인 선교사분 밑에서 한국어를 배웠다는 종업원분도 무척이나 친절했어요.
기분좋게 호치민에서의 ��지막 식사를 마쳤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처음처럼 둘이 같이 사진을 찍어봅니다.
지금도 이렇게 만나기 힘든데. 언제 또 함께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도 들지만, 고마운 마음이 앞섭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여행에서 만났던 수많은 인연들이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또 떠나고 싶어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대만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힘들것 같지만 여름즘에는 어떻게 가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함께 고생했던 형같은 동생 기표. 정말 많이 사랑한다.
  Good Bye VIETNAM !
Good Bye VIETNAM !
  Good Bye VIET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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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724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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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The Boyz) – 자각몽 (Lucid Dream) Lyrics
더보이즈 (The Boyz) – 자각몽 (Lucid Dream) Lyrics
Hangul
My baby please wait in my Dreams Woo 눈 뜨지 마 Aw
더 깊은 밤에 펼쳐진 어린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떨림 네가 나를 부를 때 저 별의 반짝임까지 오직 너를 위해 존재하는 빛
나를 향해 내민 네 작은 손과 장난스런 미소가 좋아 조금 더 조금 더 널 졸라 나조차 막 놀라 흘러 넘칠 듯이 아슬한 느낌 서롤 담은 채 멈춘 눈 빛 밤을 더 밤을 더 물들인 ���
유난히 더 아련해 이 밤 눈을 뜨면 번져 갈 너무 아쉬운 맘이 애타게 아플 맘이 해가 떠도 아직은 눈을 뜨지 마 너로 찬 꿈에 머물러 널 품에 안을 테니까 눈 뜨지 마
우린 지금 하얀 이불 솜 같이 손 끝이 네 코에 닿지 열어 둔 유리 창 사뿐히 딛고 와 All your Neverland 담아 줄게 네 눈에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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