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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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minous43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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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트위터(x)에선 하디밀러 얘기 더 많이 해요.. 텀블러는 영어권 사용자가 많아서 잘 못하지만..
아무튼 맛있다구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Guys, Hardy is obviously older than Miller, but isn't it f*cking good for an older man to say to a younger woman: "Can you stop treating me like a kid and start seeing me as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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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til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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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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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정유민
Date : 2021. 03. 1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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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thespa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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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처음 써봐요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아무튼 트위터(twitter) 휴밍(@__Im_tir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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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song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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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대체용으로 팠거든...?
근데 블로그 분리는 되는데 계정 분리는 안 되나봐...?
이거 뭐야...? 어려워
아무튼 lovelovesto는 짤올리기 용이고
���담이나 덕질을 한다면 여기서 할 듯 해요
- 이게 서브블로그래... 그래서 답글 달거나 하면 본체(?)개념인 불타는하트❤️‍🔥 인장의 lovelovesto로 달려요... 둘 다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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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work123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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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삭제 후 이틀째.
의외로? 할만하다?
단점은 배고플때 배고프다고 쓸 곳이 없다는것 정도..?
아~보석십자수 하고싶다~ 라고 할곳이 없단거정도...?
아무튼 그냥 조용히 지내고싶어서 삭제한거고
별일 있는건 아니니까 안심하세요들
(급하면 텀블러 디엠으로 연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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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vag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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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용..
연인 분들이나 부부 분들께서 상호 간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초대남을 한번 초대해 볼까? 라고 결정이 나셨다면, 혹은 마음 한편으로 곧 초대가 가능할 거 같아 초대남을 부르고 싶어 한다면,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양한 경험을 한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계실 내용이기에, 정독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1. 세상에 병신 같은 초대남은 많습니다.
꼭, 명심하서야 하는 사항입니다.
다양한 연인 , 부부님들이 다양한 이유로 초대를 진행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상황을 다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성적 욕망을 풀기 위해 발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애석하게도 그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초대남을 잘 걸러야 합니다.
아마 공개적인 곳 - 과거 고동넷 혹은 현재는 트위터 같은 - 에서 모집을 하신다면 10명이 지원했다면 그 중에 7명은 병신 같은 초대남일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10명 모두 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허우대 멀쩡하고 잘생기고 나름 경제력도 있을 거 같은 남자가 초대를 원한다면?
왜요? 그런 남자에게 여자가 없다는 것이 좀 더 이상할 거 같지 않나요?
물론,
그 남자가 네토리라면야 납득! 하지만 그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니까요.
아무튼, 명심하세요. 초대남은 항시 조심해야 할 종족입니다.
2. 초대남 종족의 분류
초대남은 다음과 같은 종족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A. 호기심 족
- 초대남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시작되는 종족입니다.
- 다양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이쪽 세계에 눈을 뜨고,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종족입니다.
- 철저한 준비를 하거나, 혹은 멋모르고 초대에 달려듭니다.
- 대부분의 호기심 족들이 상위 종족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이 단계에서 머무르기도 합니다.
- 호기심과 욕망에 따라 처음부터 혹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상위 종족으로 변하게 됩니다.
B. 네토리 족
- 흔히 다른 사람의 배우자를 탐하는 것에서 흥분하는 종족입니다.
- 이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배우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서 큰 만족과 희열을 느낍니다.
- 약하게는 성적인 접촉, 스킨쉽에서 부터 깊게는 상대의 마음, 생활까지 자신에게 구속시키는 것까지 다양한 깊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C. 먹고보자 족
- 자신의 욕구를 위해 한번의 교미에 모든 것을 거는 종족입니다.
- 초대만 받으면 된다는 목적 하에 최대한 자기 자신을 부풀리고 과대 광고를 합니다.
- 정작 만나면 직접적으로 거절하기 힘들다라는 것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움직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 사전 약속과는 다르게 실제 만남에서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D. 연애 달달 족
- 초대남으로 보조 애인처럼 자신의 연애 욕구와 성적 욕구를 푸는 것을 바라는 종족입니다.
- 적절한 선을 지키면 가장 바람직한 종족일 수 있으나, 선을 못지키는 경우 사단이 나는 종족���기도 합니다.
- 초대남이 연인이 생겼을 경우 부부 만남으로 변이하는 종족이기도 합니다.
대충 특징을 보면 아시겠지만, 가장 피해야 하는 종족은 C. 먹고보자 족입니다. 이들은 생각 외로 가장 많이 포진되어 있으며, 또한 다양한 종족으로 외적 변장에 능해 쉽게 파악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3. 초대남 선별 조건
부부, 커플 분들이 초대남을 찾는 조건은 보통 배우자 분의 의지에 의해 많이 조율됩니다.
기왕이면 배우자 분이 좋아하거나 바라는 스타일을 찾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본적인 외형에 대한 조건들은 그에 맞추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키, 몸무게, 바라는 스타일 정도가 그렇겠죠.
그리고 그 다음의 조건들에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조건들을 한번 살펴봐보죠.
1. 기본 신체 조건 : 키 / 몸무게 / 나이
2. 거주 지역 : 거주 지역 / 때로는 구까지 요청
3. 직업 : 전체 카테고리 / 때로는 세부 카테고리까지 요청
4. 사진 : 얼굴 없는 전체 스타일 / 얼굴 있는 전체 스타일 / 얼굴 없는 맨몸 / 얼굴 있는 맨몸
5. 성기 : 사이즈 / 사진
6. 자차 여부 :
7. 성병 검사서 : 한달 내 / 일주일 내
대부분 이 정도를 기본으로 초대 조건들을 잡습니다.
당연히 상세하게 초대남의 정보를 파악해서 해당 초대남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쉽겠습니다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부부, 커플 분들께서 자신의 정보를 쉽게 다른 사람에게 노출시킬 수 있나요?
여기에 대해서 쉽게 Yes라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초대남 역시 자신의 정보를 쉽게 다른 사람에게 노출 시킬 수 있을까요?
초대남들 역시 여기에 쉽게 Yes라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특히나 어느 정도 외부 활동이 있는 직업이거나 어느 지위까지 올라간 사람이라면 더더욱 쉽게 Yes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사진 중 맨몸까지 쉽게 보내는 초대남에 대해서는 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명심하세요. 개인 정보 노출에 대한 조건들에 대해서 무턱대고 잘 따라온다고 해서 좋고 착한 초대남이 아닙니다. 어쩌면 욕망에 폭주하고 있는 욕정남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일수록 만났을 때 사단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참 애매한 항목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성병 검사서입니다.
얼마나 초대를 많이 다니거나 혹은 많이 신청할려고 미리 미리 성병 검사를 해서 성병 검사지를 챙기고 있다? 그런 사람이 검사 끝나고 내 초대 사이에 또 어떤 초대를 갔는지 알 수 있나요?
반대로 그럼 이 사람이 검사서 없이 어떤 성병을 가지고 있을지 알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참... 애매하죠?
4. 그래서 가장 베스트는
보통 집을 구하실 때 흔히 듣는 말이 뭘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발 품을 판 만큼 좋은 집을 얻는다." 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대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만남 이전에 흔히 말하는 건벙(건전 번개)을 몇 번 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은 분들이 여기에서 귀찮고, 시간 없고 해서 싫어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단추 하나 잘못 꿰는 순간 그 동안의 노력이 모두 저 하늘 너머로 사라져버릴 겁니다. 그리고 그 첫 단추의 가장 큰 핵심은 초대남입니다.
아끼시는 배우자분을 위해 최대한 안전하고, 그에 맞고, 잘 따라주고, 잘 리드해 줄 수 있는, 두 분이 찾는 그런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무조건 만나보고 대화를 해보고 느낌을 체크하고 진실함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제 추천은
1. 먼저 초대남과 초대해주시는 남자 분과 둘이서 만나서 대화.
2. 초대남과 부부/연인 분들과 만나서 대화.
를 추천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어도 좋고, 혹은 식사, 술자리도 좋습니다. 1번 생략 후 2번으로 바로 넘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원한 초대남의 지원서와 실제가 얼마나 동일한가. 그리고 실제로 만난 초대남의 느낌은 어떠한가. 입니다.
여기에서 최대한 두 분의 의견이 O.K가 나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다 언제 다음으로 넘어가냐구요?
글쎄요. 그러다 두 분 모두 만남에 상처를 입는 것보단 나을 듯 합니다.
가끔 아는 부부/연인의 추천으로 초대남을 만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좋은 진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추천을 해주는 부부/연인 분들의 찾는 초대남 스타일이 자신들과 맞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파워 펌핑에 거친 초대남을 좋아하는 분들이 추천해 준 초대남이 부드러운 진행을 원하는 자신들과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무조건 어떤 초대남이든 자신들이 찾는 방향과 맞는지 충분히 대화를 해보고 초대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5. 무엇보다 소중한 건 내 사랑
가끔 초대 받아 갔을 때 자신들의 이전 초대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던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에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그때 그냥 보냈어야 했는데."
"그때 그냥 마무리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충분히 어떤 의미를 가진 말인지 다들 예상하실거라 생각하기에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만나서 아닌 것 같다면 충분히 죄송하다 이야기하고 보내면 됩니다. 단계를 진행했을 때에도 뭔가 아니다 싶으면 바로 중지하시면 됩니다.
초대남에게 충분히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상황을 이야기하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배우자이니까요.
괜히 미안해서 혹은 그래도 지금 아니면 다음 단계로 못넘어갈 거 같아서 혹은 내 가슴 안에 욕망이 다음 장면을 보고 싶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상하다는 시그널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6. 그냥 마지막으로...
초대남이 초대남을 고르는 썰을 쓰는게 참 우습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다양한 초대남을 듣기도 했고 과거 ㄱㅂ카페 활동 시 가입자 모집할 때에도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바왔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을 만나 좋은 시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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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review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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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실은’이라는 말은 너무 많이 쓴다.
스스로 느낄 정도라면 정말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말을 시작할 때 ‘사실은’ 혹은 ‘진짜로’나 ‘정말로’ ‘생각해보자면’ 같은 말을 꼭 앞에 두고 시작하곤 한다. 도대체 뭐가 사실이고 거짓이길래 계속해서 사실임을 강조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사 온 지 한달이 조금 지났다. 컴퓨터 앞에(사실은 아이패드) 앉아서 뭔가 끄적여 보겠다고 마음 먹어본지도 한달이 조금 지났다. 하지만 뜻대로 되진 않고 나는 유튜브 세상과 트위터 세상을 헤엄치느라 어떠한 기록물도 남기지 못했다. 그냥 지났고 흘렀다. 또 이렇게 마음먹고도 며칠 가지 못할 것임을 알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았다느니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느니 하는 말은 쓰지 않으려한다.
사실은,
뭐라도 뱉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어보기로 했다. 이미 마음속으로는 기필코 일주일에 3번이상은 이렇게 적어나갈 것이다. 라고 외치고 있지만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미 포기다) 할 얘기들이 너무 많다. 다양하지는 않은데 그냥 많다.
먼저, 집은 그런대로 괜찮다. 반지하라서 습하고 반지하라서 조금 어두울 뿐이지 나쁜 것은 없다. 아니 있다. 습기가 벽을 타고 올라오고 있다. 바닥께가 노랗게 변색되고 있어서 소스라치게 놀라며 제습기를 샀다. 7리터 짜리가 있는데 이거로는 부족하다. 게다가 3등급이라서 전기요금이 어마무시할 것 같다. 어쨌든 빨래도 실내건조하려면 제습기가 꼭 필요하니 세일하고 있는 상품을 냅다 질러버렸다. 내가 지른 건 아니고 아빠가 본인 카드로 사라고 하여서 그렇게 해버렸다. 자취를 하고 나니 눈치가 안보인다. 해준다고 할 때 맘 놓고 질러버려야한다. 그냥 그렇게 되었다. 환풍은 잘 된다. 그 점은 합격인데 일단 본가가 너무 환풍잘 되고 해가 내리치는 집인지라 (16층이다) 비교할 수가 없다. 뭐든간에 불합격이다. 다만 넓은 방이 있다는 것이 그리고 월세가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불합격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계약기간만 채우면 바로 다른 집을 알아볼 생각이다. 빨리 돈을 모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 본가로 돌아가는 것도 생각은 하고 있다. 엄마가 하던 살림이랑 부딪혀서 본가로 들어가면 불편하다고 하던데 나는 엄마 살림 보고 따라하는 중이라 더 신나서 정리하고 청소하고 어쩌구 하지 않을까 싶다. 2년뒤의 내 인생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집도 집인데 일단 동네가 너무 외졌다. 버스를 타고 한참 올라와야 하는데다가 주변에 변변찮은 마트가 하나 없다. 있어도 걸어서 20분은 내려가야하고 또다시 올라오던가 버스를 타야한다. 먹는거는 없으면 굶는다 쳐도 생필품은 인터넷으로 사던가 생활형DC마트를 가야한다. 이게 저렴한지 어쩐지 알 수 없다. 본가는 이마트가 너무 지척에 있었다. 그게 그렇게 편리한 것인줄 지금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자잘한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이제야 생활패턴을 파악하고 있다. 집으로 돌아와 청소를 하고 씻은 후 두유를 한입한다. 저녁에 뭘 먹기엔 조금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러다가 뭐라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늦게까지 못자고 핸드폰만 한다. (한심) 그럴거면 책이라도 읽지 그냥 내내 핸드폰만 한다. 그러지 않기위해 지금 블로그 글을 쓰는 것도 있다. 저녁에 카페까지 산책(내리막길 25분) 가서 일주일 패턴을 정리해보았다. 다음주부터는 평생교육원 수업도 듣기 때문에 귀가 후 시간이 조금 빡세질 것 같긴허다. 흥미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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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다시 올라갈 길을 돌아봄
일주일 내내 그림연습, 토익, 평생교육원 수업과 클래스101 수업을 듣고 아침에는 운동을 한다. 그것뿐인데 벌써 바쁠 것 같다. 잘 할 수 있��� 바란다.
사실은,
내일 신세계 상품권 사용하러 이마트라는 곳으로 모험을 떠날 건데 그거 자랑하려는 글 쓰다가 여기까지 왔다.
버스한번 갈아타서 가야할지 지하철 타고 갈지 고민이다. 아무튼 간에 멀다. 이마트 밖에 없는 것도 신기하고….
성북구 에코를 외치며 살 수 밖에 없는 동네다.
이동네 산책하며 발견한 모든 것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이동네 꼭 멋지게 탐방완료해서 정릉휴먼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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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ong0520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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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세이버 이후의 나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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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린세이버 종료(2010년) 이후의 나롱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지금 네이버나 유튜브, 트위터 채널 중 Super Surprise라는 채널에서 나롱이3기인 그린세이버를 한창 방영중인데요. 그렇다면 그린세이버 종료 이후 나롱이는 무얼하며 지냈을까요??
그 답은 다름아닌 저 장면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시작 전 인트로로 빨간 모자를 쓴 다람쥐 캐릭터가 나오는데 저 장면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해주셨답니다.
아무래도 나롱이 시리즈인데다가 다람쥐 캐릭터까지 나오니, 위에 나오는 저 캐릭터가 나롱이가 맞는지부터 왜 저런 모자를 쓰고 저런 옷을 입고 있는지까지 물어보는 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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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캐릭터는 나롱이가 맞답니다!!!! 일명 <마법사 나롱이>입니다. 2018년 초 나롱이 홈페이지가 폐쇄되기 전에 나롱이 홈페이지를 이용하셨던 분이라면 저 마법사 나롱이를 한번쯤은 보았을 거에요.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 가끔 등장하는 3D캐릭터였죠.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마법사 나롱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아 그 전에! 확실히 말씀드려놓을 것이 있어요.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마법사 나롱이>시리즈에 대한 작품내용이나 기획 등은 절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것이 아니라 (주)스튜디오 카브의 공식피셜이라는 점을 아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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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나롱이>가 나온 시점은 2012년쯤이에요. 그린세이버가 끝난지 2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죠. 랄라 마을의 나롱이는 호기심과 모험을 좋아하는 귀여운 하늘 다람쥐이에요. 어느날
동화책을 읽던 나롱이는 동화책에 푹 빠져 마법 모자를 쓰고, 마법 지팡이를 들고, 마법사가 되어 동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로 하죠! 나롱이가 주문을 외우자 나롱이의 상상력에 답하는 것처럼 동화 세상이 열리게되는데요. 동화 세상에 빠져들게 된 나롱이는 모험 속에서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악당을 도와줄까요?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해줄까요??
나롱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는 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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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랄라마을에 사는 나롱이가 어느날 마법사가 되어 동화세계로 빠지게 되고 동화 세계에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스토리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얘기인지 볼까요? 주인공 나롱이는 동화속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여행을 가려면 마법모자와 마법 지팡이를 쓴 후 마법 주문 “룰루랄라 뚜루뚜루뚜 팡팡”을 외쳐야 한다고 해요!
여기서 잠깐 나롱이네 방을보면 나롱이 시리즈 1기~3기 때와 방구조라던지 색깔 모두 변한 걸 알 수 있어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집이 바뀐거같은 느낌도 들구요. 그린세이버 2화에서 랄라 마을이 모두 망가져버린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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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동화세계로 들어온 나롱이! 이 동화 이름은 모두가 아는 명작 동화인 잭과 콩나무에요. 나롱이는 여기서 동화 주인공 잭(jack)을 만나고 거인을 만나 동화 속 내용을 이끌어 간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동화로 들어가서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친구가 되어가는 스토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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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하다고요? <마법사 나롱이>시리즈는 보통의 애니메이션과 차이가 있답니다. 바로 모든 동화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는 않는다는거에요.
나롱이의 선택에 의해 배드엔딩으로 끝날수도 있다는 거죠. 그 선택은 애니메이션 시청자인 우리의 몫이구요! 언뜻보면 게임같아 보이지만 이것은 엄연한 애니메이션이랍니다.
단지 기존의 일방향적 애니메이션 시청에서 탈피한 쌍방향적 소통방식의 애니메이션이에요. 더 말하고 싶지만 이만 말을 줄일게요. 관련 내용은 나중에 스튜디오 카브 얘기를 할 때 더 자세하게 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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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기획을 한번 볼까요?
[작품기획]
4~7세의 유아들은 동화책을 통해서 세상을 배우게 되는데 착안하여 동화 속 신나
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 사회성을 키우고, 서로 다른 두 가지 선택에 따른 다른 결과를 제시하여 스스로 고민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고자 함. 마법사가 된 호기심 많은 하늘다람쥐 나롱이와 함께 동화 세상으로 두근두근 모험을 떠나보자!
작품 기획을 보면 일방적으로 동화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동화와 소통하여 상호작용 하는데에 그 취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죠.   
나롱이는 마을을 지키는 쾌걸롱맨 나롱이에 이어서 지구를 지키는 그린세이버, 그리고 2012년에는 동화나라를 지키는 <마법사 나롱이>로도 활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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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제가 정부 기관인 중소기업청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는 연계 및 접촉시도를 하였고 결국 해당 기관의 동의를 얻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의미있는 정보를 다량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이에요.
<마법사 나롱이>는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의 기술개발 결과임을 또 밝히는 바에요!
이 글을 읽은 분들 중 의문이 생기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나는 마법사 나롱이 애니메이션본 적 없는데?”
“저거 게임 아니야?”
“그렇다면 슈퍼 서프라이즈에서는 왜 나롱이를 쓰는거야?”
등등 굉장한 의문점이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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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왜냐하면 오늘은 나롱이를 얘기하고 싶은게 포스팅의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에요. 물론 위에 의문점들은 전부 해소 할 예정이에요.
다만 그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스튜디오 카브와 슈퍼 서프라이즈에 대한 얘기가 필연적으로 따라오고 그 이야기는 정말정말 길기 때문에 오늘 이 포스팅 하나로는 해결 할 수 없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서는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조금의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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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umajo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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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말 전용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ujudream ←좌표
드림말을 하려고 텀블러에 계정을 새로 팠어요. 트위터에서 드림계 가좍 아니었더라도 드림 거부감 없으시면 편하게 팔로우해주세요.(단... 트위터 본계 가좍이신 분들만 받음)
음.......... 노션도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정말 드림 관련 블로그다~ 하는 느낌으로 조금씩 추가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적어도 드림쪽은... 아직은 트위터 위주로 굴러갈 것 같긴 해요. 아닐수도... 내가 또 실수를... 내가 또 잘못을...
아무튼... 그렇게 됏다. 내가 이렇게까지 드림조아사람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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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imb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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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simbasonof_ / badasssimba
손심바 좋아하는 0ㅑ마다 시장, 신탁한 깅깅 맞씁니다....
캅자기 삐계까지 다 잠겨버려서 급하게 트위터 대체용 텀블러를 만들긴 햇는데요 어케쓰는지는 모르겟습니다 . 아무튼 트위터가 돌아올때까지 잘 버텨보죠 ...
근데 여기에 일상은 적더라도 트위터처럼 뻘글은 잘 안쓸듯요. (한남래퍼들 다 뇨타시켜서 푸씨래퍼만들어야함 << 이런 글) 왜냐면 여기 프로텍트 설정도 어케하는지 머르겟고 너무 공개적인 장소같아서 못하겟음. 트위터는 나혼자/트친들이랑 헛소리하는 용도로 썻는데 여기는 사람 많은 광장에서
아!!!!! 섹스하거싶다!!!!!
ㄴ조용히해미친놈아!!
이러는 느낌이라 ............. 암튼 그렇습니다
일단 스듀 타래부터 다시 세우고 시픔. 나 춘람이 입양한거 보여주고시픈데 씨바 하필 거기서 끊겨버려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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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eluwi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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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과학에서 여성 지우기.
지난 4월 11일, 그러니까 ET(UTC-4) 기준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아침 9시에 인류 최초의 블랙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블랙홀이 어떻게 생겼는지, 많은 사람들이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예측한 모습들이 있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은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사실 이 '블랙홀 사진 찍기'는 지난 몇년간 진행 되어왔던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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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MIT 박사과정 학생이었던 케이티 부만(Katherine L. Bouman)은 한 논문을 발표하는데요 [1], 이 알고리즘은 블랙홀처럼 아주 멀리 있는 천체에 대한 관측 데이터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었고, 이를 사용해 블랙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A method to image black holes". 이를 시작으로, 케이티 부만은 블랙홀 사진 촬영 프로젝트의 이미지 처리 시스템 개발 팀장을 맡게 되었고, 이어서 TEDxBeaconStreet 2016에서 "How to take a picture of a black hole"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게 됩니다. 여담으로, 실제로 블랙홀 사진 촬영에 사용되었던 알고리즘은 TED 강연에서 다뤘던 내용과 정확히 같진 않고, [1]에서 시작된 케이티 부만의 알고리즘인 일명 CHIRP와 Jan Högbom이란 사람이 만든 CLEAN [2]이라는 알고리즘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3].
이후 드디어 2019년 4월 10일 아침 (ET), 블랙홀의 첫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3].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많은 온라인 매체에선 케이티 부만이 첫 블랙홀 사진을 보는 모습, 수많은 하드디스크를 늘어놓은 모습 등 케이티 부만의 사진이 조명받게 됩니다: "블랙홀 사진을 만든 여성 케이티 부먼의 이야기", "The black hole image came thanks to student Katie Bouman, half a tonne of hard drives and a big coincidence".
Computer scientist Katie Bouman and her awesome stack of hard drives for #EHTblackhole image data 😍 — reminds me of Margaret Hamilton and her Apollo Guidance Computer source code. 👩🏽‍🔬 pic.twitter.com/MgOXiDCAKi
— Flora Graham (@floragraham) 2019년 4월 10일
이에 대해서 뉴욕 타임스에 "How Katie Bouman Accidentally Became the Face of the Black Hole Project"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는데요, 요컨데 작은 프로젝트가 아닌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을텐데 케이티 부만만 주목 받는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 실제로 기사 제목과 달리 내용은 "accidentally became the face"라기보단, 케이티 부만이 영광이며("It has been truly an honor"), 이 프로젝트는 한두 알고리즘 혹은 사람이 아닌, 전세계 수많은 과학자들과 함께 한 것("No one algorithm or person made this image. It required the amazing talent of a team of scientists from around the globe.")이다고 말한, 어쩌면 흔한 과학 기사의 내용입니다. 현대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팀을 이뤄서 나아가야 하는 경향이 큰 만큼, 당연한 코멘트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레딧에서 얘기가 돌면서,
This garbage started on Reddit, where people looked through Bouman's GitHub to try to "prove" she didn't put in the work on the black hole image. It's all over "men's rights" subreddits like r/MGTOW. Here's her colleague explaining how they're wrong.https://t.co/akafhzvJwS
— Ben Collins (@oneunderscore__) 2019년 4월 12일
(아래 더 첨언하겠지만) 여성이 과연 이렇게 큰 이공계 프로젝트에 실질적 공헌을 했는지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Online trolls are harassing a scientist who helped take the first picture of a black hole". 쉽게 말해 '검증'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들이 찾아든건 케이티 부만의 깃헙이고, 여기서 이미지 처리 라이브러리인 eht-imaging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이 repository가 대부분 Andrew Chael이란 사람에 의해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은 케이티 부만이 아니라 Andrew Chael이 되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게 됩니다. 이 연장선으로, "'여성'이 겨우 6%만 기여했지만 100%의 크레딧을 가져간다"는 유투브 영상을 비롯하여 페북, 인스타 등에서 여러 온라인 매체 찌라시가 생겨나고 (남성이 뭘 하면 '그 사람이', 여성이 뭘 하면 '여자가'가 되죠), 유투브에 "Katie Bouman"이라고 검색했을때 저 영상이 가장 상단에 뜨기도 했습니다.
YouTube algorithm vs. Katie Bouman pic.twitter.com/3TABQ2vitN
— Max Woolf (@minimaxir) 2019년 4월 12일
이러한 일련의 흐름에 대해서 Andrew Chael이 직접 말을 했습니다: [원문]
(1/7) So apparently some (I hope very few) people online are using the fact that I am the primary developer of the eht-imaging software library (https://t.co/n7djw1r9hY) to launch awful and sexist attacks on my colleague and friend Katie Bouman. Stop.
— Andrew Chael (@thisgreyspirit) 2019년 4월 12일
Adnrew Chael (@thisgreyspirit): "Our papers used three independent imaging software libraries (including one developed by my friend @sparse_k). While I wrote much of the code for one of these pipelines, Katie was a huge contributor to the software; it would have never worked without her contributions and the work of many others who wrote code, debugged, and figured out how to use the code on challenging EHT data. With a few others, Katie also developed the imaging framework that rigorously tested all three codes and shaped the entire paper as a result, this is probably the most vetted image in the history of radio interferometry. I'm thrilled Katie is getting recognition for her work and that she's inspiring people as an example of women's leadership in STEM. I'm also thrilled she's pointing out that this was a team effort including contributions from many junior scientists, including many women junior scientists. Together, we all make each other's work better; the number of commits doesn't tell the full story of who was indispensable. So while I appreciate the congratulations on a result that I worked hard on for years, if you are congratulating me because you have a sexist vendetta against Katie, please go away and reconsider your priorities in life."
그런데 놀랍게도 Andrew Chael 본인이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아래와 같은 멘션이 달려있습니다: [원문]
Of course she deserves credit but spinning it into a female success story is forcing a narrative on a project that many other faces including yourself deserve just as much if not more credit for. Thank you for clarifying facts but I still believe you deserve recognition
— Triston Lee (@Triston_Bowman) 2019년 4월 12일
Triston Lee (@Triston_Bowman): "Of course she deserves credit but spinning it into a female success story is forcing a narrative on a project that many other faces including yourself deserve just as much if not more credit for. Thank you for clarifying facts but I still believe you deserve recognition" 과학자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과하게 띄워주는게 과연 옳으냐는 것인데,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Woman Does 6% of the Work"라고 표현되고 그게 유투브 상단에 뜨는건, 확실하게 여성을 지우는 것이라는 겁니다. 띄워주긴 뭘 띄워줘 지우기 바쁜 사람들 주제에.
(추가 수정) * 관련 글 :
"Trolls hijacked a scientist’s image to attack Katie Bouman. They picked the wrong astrophysicist."
[관련 트위터 타래 1] (다른 동료인 Kazu Akiyama (@sparse_k)의 본 사태에 대한 글)
Hello there, I’m an imaging coordinator at the EHT (see https://t.co/Kj7wGeRPe2). I would like to provide some facts about our imaging group and my wonderful friend and colleague Katie Bouman for the sake of restoring her credit damaged by many inaccurate articles about her.
— Kazu Akiyama (@sparse_k) 2019년 4월 12일
[관련 트위터 타래 2] (사칭 계정 관련)
Not only are there a bunch of fake Katie Bouman @instagram accounts now, but they’re spreading the lie about her colleague writing most of the code and commenters are just eating it up anyway thinking they’re replying to the real deal. They even made a fake account for the guy. pic.twitter.com/Uqo2GhKOhc
— Gene Park (@GenePark) 2019년 4월 12일
이공계에 여성이 적은, 혹은 적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엔, 이공계에 여성이 적거나 적어보이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이공계 즉 STEM 분야에서 여성들은 기본적인 배려를 받지 못하거나 여성에게 적대적인 사람들 사이에 놓이고, 실존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며 멸시 혹은 차별 대우를 받을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정말로 이공계 분야에 필요한 능력이 있는지'를 끊임없이 '검증'하려 달려들죠 (We have nothing to prove to you). 이는 물론 이공계 분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여담으로 이 현상은 여성들을 향해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데, 하나만 예로 들자면 디자이너 출신 개발자가 있을때 그 사람에게 다른 개발자들이 가서 '정말로 개발에 필요한 능력이 있는지'를 '검증'하려 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리눅스 명령어 같은걸 사용 할 줄 아느냐고 묻는다거나 하죠.
또 여담으로 얼마전에 비슷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었는데, 이 글이 공유되고 거기에 달린 코멘트 중에서 어떤 남성분이 '나는 저런거 본적 없다'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까 공유가 취소되었는지 안뜨네요). 이는 사실 1. 당연한 말이지만 본인이 본적 없다고 없는 일이 되는건 아니며, 2. 남성이다보니 그 '검증'을 보통 당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못봤을 확률이 매우 크며, 3. 주변 여성분들이 이런 일을 겪었다고 말하지 않는것이 어쩌면 바로 저렇게, '나는 저런거 본적 없다 (따라서 없는거다)'고 말할까봐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브로토피아 - 실리콘밸리에 만연한 성차별과 섹스 파티를 폭로하다>라는 책을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시, 이공계에 여성이 적은, 혹은 적어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약하면, 가장 근간에 있는 "여성들은 과학 능력이 남성들보다 부족하다"라는 성차별적인 편견 그리고 역사에서 지워지는 여성 과학자들의 업적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는 직간접적으로 이공계 분야가 여성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공간이 되게끔 만듭니다: "Seven ways the world is not designed for women".
여성들이 선천적인 과학 능력이 부족하다는 편견은 너무 낡았다고 생각하나요? 2004년만 해도 하버드대 총장이 직접 저런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여성이 이공계 성공 드문 이유는 ‘과학꼴통’탓?". 그리고 저만 해도 저것과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을 최근 1년간 3명 이상 만났습니다. 살면서 "여성들은 수학, 과학에 약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정말로 한명도 본적이 없나요? 그러고보니 그 사람들에게 저 편견에 대해서 추가적인 의견을 물으면, "맞잖아?"하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아무튼, 이 편견은 생각 이상으로 많은 여성들을 옭아매고 있습니다. 다른 성차별과 마찬가지로, 한 남성이 수학을 못하면 '그 사람'이 수학을 못하는 것이지만, 한 여성이 수학을 못하면 '여자'가 수학을 못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충분한 이공계 능력이 있음을 매번 증명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집니다. 컴퓨터공학과 여성 교수가 트위터에 자바와 관련된 농담을 올리면, 그 교수의 사진만 보고 남성들이 몰려와서 자바에 대해 설명을 시작합니다. 그 사람들이 사진만 보고 '여성들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잘 모를테니'라고 섣불리 생각하지 않고 프로필 페이지 한번만 체크했다면 "나는 컴퓨터공학과 교수고 나에게 자바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고 답변을 달지 않아도 되었을텐말이죠.
역사에서 지워지는 여성 과학자들[4]에 대해서 말하자면 사실 정말 끝도 없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들인데 추천드립니다:
"Women have been written out of science history – time to put them back"
"How research erases women, the prehistory of Polynesia, and everything you wanted to know about beer: Books in brief" (이건 과학자에 대한게 아니라 '과학'이 여성을 지운다는 내용입니다)
"Why we need to stop erasing women from history"
"6 Women Scientists Who Were Snubbed Due to Sexism"
"The quest to reveal science’s hidden female faces"
제목부터 너무나도 멋진 의미를 담긴 영화, <히든 피겨스>도 위 주제에 대해 말하고 있죠. 역사 뿐만 아니라 일반 미디어에서도 쉽게 지워지는데요 (관련 기사: ‘여자=꽃, 남자=리더’ 아동 잡지에 새겨진 젠더 고정관념), 이는 다시 '이공계 여성은 적다'로, '여성들은 선천적으로 과학 능력이 부족하다'로, 또 '이공계는 여성에게 적합하지 않은 분야다'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현재의, '여성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이공계'라는 환경이 탄생하게 되었죠 (태초엔 그럼 왜 이공계에 여성이 적었을까요? 불과 백년 전만 해도 사회는 여성에게 과학의 '권위'와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사족으로, 저는 이공계 여성들에 대해서 '남자같다'라고 표현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남자들이 많이 하는 이공계 분야, '보통' 남자들이 많이 하는 게임, '보통' 남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미디어에 대해 여성들이 참여하게 되면, 위에서 말한 '검증'이 시작되거나 "넌 다른 여자들과 다르구나"와 같은 말을 하곤 합니다. 이에 대해 [5]에선 1. '여자'답지 않은 것에 대해 패널티를 받거나 2. '여자'지만 예외로 취급되거나 3. '여자답지 않다'라는 새로운 스테레오타입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요약하면, '검증' 후 '인정' 과정이 이뤄진다는 것이죠. 어떻게든 사회에 악영향만 끼치는 결론이 납니다. 누가 누구를 왜 검증해서 인정하나요? "I have nothing to prove to you."
그러고보니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사람들과 말하면서, 이공계가 여성에게 '적대적이다'라고 하는것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요약하면, 본인은 적대적이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도 적대적이지 않다는 것인데요, 이공계 여성들이 받는 이 적대감 즉 비존중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역사 깊은 사진인 "레나"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관련 기사는 다음 두개 입니다:
"How a photo from Playboy became part of scientific culture"
"Every Picture Tells A Story"
[관련 트위터 타래]
It's 2017, and researchers are still using Playboy's Lena centerfold as a test image. Given the gender issues in this field, maybe it's time to move on guys? 🤔 https://t.co/DJpuXCwR51
— Kate Crawford (@katecrawford) 2017년 11월 30일
논문에 레나 사진이 들어가게된 배경을 생각해보면, 한 남성 과학자가 플레이보이 모델 사진을 논문에 넣고 (유명해진 사진은 일부지만, 원본은 누드 사진입니다), 그걸 남성 과학자들끼리 공유하면서 그 사진의 정체를 모르는 다른 여성 과학자들이 자연스레 그 그룹에서 배척되는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너무 비약이 심한것 같나요? 저는 "이거 플레이보이 사진인거 알고 있어?"하고 여성에게 '떠'보는 남성을 지난 3년동안 두명 이상 봤습니다. 여성이 적고, 여성들이 불편함 혹은 불쾌감을 말하면 "왜 그리 예민해" 혹은 "뭐가 그리 불편하다고" 하는 이 상황 속에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당당한 성적 대상화 이미지를, 꼭 써야하는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컴퓨터비전 분야에선 하나의 전통처럼 자리잡았습니다. 여성과 여성 동료 과학자들에 대한 비존중의 역사를 그대로 가지고 가는 셈입니다.
더 직접적으로, 여성 과학자들이 겪는 적대감과 비존중은 과학의 주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 1. 글, 영상 등의 매스미디어와 2. 논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투브 영상 중 과학 관련된 영상 댓글을 분석해본 결과, 비판적인 내용의 댓글이 여성의 경우 14%, 남성의 경우는 6%였다고 합니다 [6]. 영상에 나오는 사람의 신체와 관련된 댓글은 4.5% 대 1.4%, 더 나아가서 성차별적이거나 성희롱에 해당하는 댓글은 3% 대 0.25%였다고 합니다. TED의 경우는 어떨까요? 과학 관련 TED 강연에서 발표자가 여성일 경우 약 15.28%의 댓글이 강연 내용과 관련이 없었다고 합니다 [7]. 남성의 경우 9.84%인데요. 논문과 연구, 그리고 교수 임용까지, 학계 전반에선 어떻게 나타날까요? 대표적으로 [8, 9, 10]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박사 이후 포닥 혹은 그 이후 과정에서 여성들의 이공계 포기 비율이 남성들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9], 여기서 '포기'라는건 쉽게 말해 교수 임용 실패를 뜻하고, 교수 임용 과정에서 성차별 혹은 gender gap이 나타는건 (물론, 커리어를 포함한 변수들을 컨트롤 했을때) 기존 faculty가 남성 편향으로 이뤄졌을때만이었다고 합니다 [8]. 즉, 앞으로도 계속 편향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요약하자면, 현존하는 아카데미는 여성들에게 적대적이고 성차별적이며 성희롱을 비롯한 성범죄가 만연하고, 이는 여성들이 학계에 남을 수 없게끔 압박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11].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역사를 살짝 빌리자면, 아주 당당하게 이공계 분야에서 성차별을 하던 시절은 그닥 오래되지 않았고 그 문화의 offspring들이 아직도 현역이며, 실은 '아주 당당하게 여성을 배척하는' 환경은 역사속으로 사라진게 아니라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9]. 추가로, 이공계 분야 내에서도 '역사적으로' 여성들이 하던 일들 중 권력과 권위가 생길 수 있는 일임이 밝혀지면 어느새 '남성들의 일'로 탈바꿈 하죠. 이 모습을 ���린게 바로 <히든 피겨스>고 그 주인공들 중 몇분은 아직 살아계십니다. 수학 계산'따위'는 '여자들이나 하는 일'이었는데 어느새 '여성들은 수학과 과학에 약하다'로 바뀐걸 보면 말이죠. 논문의 경우는 어떨까요? 흥미롭게도, 1저자의 성별에 따른 억셉률 차이는 미비하지만, 리뷰어가 모두 남성일 경우, 교신저자의 성별에 따라서 억셉률이 significant한 수준으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12]. 이름이 '여성스러운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났다는 얘길 들어본적이 있는데요 [레퍼런스 찾기 실패], 얼마전에 아시아인이 미국에서 좋은 대학에 가려면 '미국식' 이름을 써야 합격률이 올라간다는 얘길 들은게 생각나네요. 최근에 네이처에서 학계에서 여성들이 "leak"하게 되는 이유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사로 편하게 읽어보세요: "How the entire scientific community can confront gender bias in the workplace".
누군가는 (언젠가 누군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여성들이 과학에 필요는 한가? 하고 물을수도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대답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하나만 얘기하자면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딥러닝 분야에서는 딥러닝이 학습해버린 편견에 대해서 해결 하는 것이 이슈 중 하나입니다: WiNLP. '학습해버린 편견'은, 오답을 뜻하기 때문이죠. 관련 기사로, 조경현 교수님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자동번역이 똘똘해졌죠? 이 사람 덕분입니다".
* 관련 글:
"여성들이 과학 및 기술 분야에 종사하길 꺼리는 진짜 이유"
"왜 이공계는 ‘여성의 무덤’이 됐나"
References:
[1] Bouman, Katherine L., et al. "Computational imaging for vlbi image reconstruction." Proceedings of the 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16.
[2] Högbom, J. A. "Aperture synthesis with a non-regular distribution of interferometer baselines." Astronomy and Astrophysics Supplement Series 15 (1974): 417.
[3] Akiyama, Kazunori, et al. "First M87 Event Horizon Telescope Results. I. The Shadow of the Supermassive Black Hole."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875.1 (2019): L1.
[4] Ceci, Stephen J., and Wendy M. Williams. "Understanding current causes of women's underrepresentation in scienc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8.8 (2011): 3157-3162.
[5] Betz, Diana E., and Denise Sekaquaptewa. "My fair physicist? Feminine math and science role models demotivate young girls."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 3.6 (2012): 738-746.
[6] Amarasekara, Inoka, and Will J. Grant. "Exploring the YouTube science communication gender gap: A sentiment analysis." 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28.1 (2019): 68-84.
[7] Tsou, Andrew, et al. "A community of curious souls: an analysis of commenting behavior on TED talks videos." PloS one 9.4 (2014): e93609.
[8] De Paola, Maria, and Vincenzo Scoppa. "Gender discrimination and evaluators’ gender: evidence from Italian academia." Economica 82.325 (2015): 162-188.
[9] Wenneras, Christine, and Agnes Wold. "Nepotism and sexism in peer-review." Women, sience and technology: A reader in feminist science studies (2001): 46-52.
[10] Bagilhole, Barbara. "How to keep a good woman down: An investigation of the role of institutional factors in the process of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academics." British Journal of Sociology of Education 14.3 (1993): 261-274.
[11] Jagsi, Reshma, et al. "Sexual harassment and discrimination experiences of academic medical faculty." Jama 315.19 (2016): 2120-2121.
[12] Murray, Dakota, et al. "Gender and international diversity improves equity in peer review." BioRxiv (2018): 400515.
추가: 케이티 부먼의 사진이 이런식으로 추가적인 미소지니 소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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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lll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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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어이없이 영정을 먹었다는 소식인데요.
아니 진짜 그 어떤 위반 행위를 한 적이 없어서 대체 무슨 기준으로 영정 먹였는지 지금 계속 이해를 못하겠다. 이의 제기를 했는데 지금 트위터 돌아가는 꼴 보니 안풀릴 확률이 99퍼라 그냥 포기중인. 놀랍게도 본계에 집중하느라 방치플한 게임계나 예전 리뷰 계정들은 유지중인. 여기다 쓰면 여기도 정지먹을까봐 아직 어떤 액션도 안하는 중.
근데 진심으로 스워 덕질 위주로만 돌아가고 있는데 여기 어떤 영정 사유가 존재하는가. 트위터 코리아가 그렇게 싫어하는 한ㄴ 발언을 한 것도 아니고 계속 의문 상태인.
지금 계속 추론 해봤는데 의심가는 건 요즘 만달 시즌3랑 배드배치 시즌2 보느라 매주 감상 남기는데 거기서 >>스타워즈 세계관내의 정치<<이야기 하는데 설마 제국 싫다 신공화국도 얼레벌레 힘겹게 돌아가네 하는 거 보고 현실 정치 이야기다! 프로파간다다!! 하고 영정 먹인건가 싶은ㅋㅋㅋㅋㅋㅋ
트위타 영정 사유를 현재 알수 없고 이의 제기도 검토 할게요 하고 메일 날아온 뒤로 뭐가 없어서. 근데 정말 스워 내 정치 이야기 하다 계정 썰린 거면 내 덕질 인생 최고 웃음버튼될 듯ㅋㅋㅋㅋㅋㅋㅋ
계정 날아간 건 뭐 화도 안나는데 갑자기 잃어버린 트친들에 시름시름 상태인. 겜계 살아있긴 한데 그쪽 맞팔된 본계 지인은 소수라 좀 슬픈... 뭐 안살아나면 혼자 덕질하라는 뜻인가. 아무튼 그런 상황이라구 합니다. 혹시 텀블러 보는 분 있을까봐 남겨요. 이렇게 된거 텀블러에서 열심히 스워 덕질 하지 뭐. 여러분 만달 보자 배드배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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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ift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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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들 엇갈리는게 아닐까. 직장이건, 길거리에서던, 출근길과 퇴근길에서도 모두는 스쳐지나간다. 가끔 눈을 마주치거나 어쩌다 사인이 맞아 같은 방향으로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지하철의 창문을 자세히 보면 창에 비추어진 내가 있고 어쩌다 다른 사람과 눈이 마주친 것을 의식하면 괜시리 불쾌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하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 때도 있다. 트위터, 텀블러, 데이팅 앱같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사람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하거나 어떤 운명같은 상황을 기대하는 것 같으면서도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길을 가다보면 누구와도 사랑에 빠질 수도 있다는 사람의 이야기는 참 철 없으면서도 어떤 운명을 바란다는 순수한 기대같다. 아니면 그냥 감상적인 얘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내가 이터널 선샤인에 빠졌던 것은 고2 때였다. 그 때도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공허했지만 마침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왜 그 영화였는지 생각해봤는데 오래 동안 좋아했던 사람 때문이었던 것 같다. 결국 말 한 번 건내지 못했던 애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그 아이는 내 짝꿍이었다. 그녀의 어머니와 우리 어머니는 ‘교사와 학부모의 만남’때 잠시 교류를 하셨는데 그후 어머니는 나와 그 아이는 서로 좋아하고 있다고 하셨다.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그 시절에는 남자와 여자 아이가 사귀면 이상하게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웃긴거고 차이면 쪽팔린거고.
결국 나는 그 아이에게 직접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고 서로 데면데면하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완전히 멀어졌지만 가끔 학원이나 등하교길에서 지나칠 때 서로를 의식했지만 전혀 친한 사이가 아니었기에, 그렇게 다시 기회가 왔지만 지나치고 말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보게된 이터널 선샤인은 당시 연애 한번 해보지 못한 내게 왜 그렇게 적적한 영화였는지 모르겠다. 경우는 다르지만 그 때로 돌아갈 수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쩌면 20년이 지나 거의 지워져가는 기억들이 아쉬워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나를 기억할까. 운명같이 다시 만나서 인사라도 하게 되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싶지만 현실은 다르겠지. 지금은 그 사람과 닮은 어떤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직도 이렇게 철이 없다. 그래도 아무튼 내가 많이 좋아하는게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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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wgkhfy2757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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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xfbmt4459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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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인기 13266358 9n5m26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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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인기 13266358 9n5m2654130 감성적인 내면을 표현한이 펜던트는석재의 미묘한 곡선과 반짝임을완벽하게 조화시키기 위해수개월의 작업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움실움실 이아몬드와 금 시세를 생각하면가격의 거품이 약간은 있지만. 큰딸  정교한 스타 블라썸은모노그램 플라워 한 쌍이 결합한스타 블라썸 컬렉션을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걸이입니다.. 논쟁  거슬린다. 망하는  말하기 힘듭니다.. 보고서 이아몬드 1개사이즈 조절 길이 : 38cm ~ 40cm공식 가격 : 2,430달러​절제된 우아함과 여성스러운'이딜 블라썸 (Idylle Blossom)'컬렉션은'조르주 뷔통 (Georges Vuitton)'이1896년 제작한 모노그램 플라워에생기를 불어. 끝나는 ​루이비통 200주년 기념"브레이버리(Bravery)"는다. 미술관 ​가방이라면 몰라도!루이비통의 주얼리를비싼 돈을 주고. 수면 족도 : ★★★★☆평균 실용성 : ★★★★☆평균 내구도 : ★★★★☆평균 가성비 : ★★★★★평균 착용감 : ★★★★☆주요. 날리는 급 시계 TOP3 - 땅부르 워치│시계줄 스트랩 추천 TOP5오늘은 은근히 예쁜 루이비통 여성 시계를 소개해 드릴까. 야유적 지의루이비통 블라썸 목걸이 펜던트인기 순위 TOP5​자료 제공 : LVMH5위루이비통 스타 블라썸 목걸이Louis Vuitton star blossom necklace평균 만. 청소 ​수요. 찰깍찰깍 ​그러나루이비통의 애호가들은루이비통의 주얼리를긍정적으로 보고. 고급 하겠!. 편찮는  구매층 : 30대, 40대, 50대 여성​제품번호 : Q93619옵션 : 18k 핑크 골드 / 말라카이트0.04캐럿 다. 긴장감 이아몬드 플라워 : 14mm공식 가격 : 6,100달러​18k 핑크 골드로 제작된섬세하고. 틈  구매층 : 30대, 40대, 50대 여성​제품번호 : Q93280옵션 : 18k 옐로우 골드0.04캐럿 다. 움질움질  구매층 : 20대, 30대, 40대 여성​제품번호 : Q93612옵션 : 18k 핑크 골드 / 진주층 (자개)0.04캐럿 다. 약빠른 의 패션 명품 브랜드지만,. 게검스레 자물쇠 디자인은루이비통의 가방에서도많이 봐왔었기 때문에친숙한 느낌이 있으니까.. 파는  구매층 : 20대, 30대, 40대 여성​제품번호 : Q93626옵션 : 18k 옐로우 골드0.03캐럿 다. 만남 추가로 시장 조사를 거쳐서제가 직접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사모하는  루이비통하면 가방이죠.. 손가락 가생각보다. 고전 영상 제공 : Louis Vuitton official90개의 아이코닉 작품들을소개하였는데요,. 없이  있습니다.. 낚시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짝반짝 4위루이비통 이딜 블라썸 LV 펜던트Louis Vuitton idylle blossom lv pendant평균 만. 오른발 족도 : ★★★★☆평균 실용성 : ★★★☆☆평균 내구도 : ★★★★☆평균 가성비 : ★★★☆☆평균 착용감 : ★★★☆☆주요. 표시하는 ​눈치가 빠른 분이라면순위를 보고. 실현하는 ​LV 이니셜 로고. 잠재적 귀한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뒷면에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LV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컬러 블라썸 BB" 시리즈 중에서두 번째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희 보통 명품 주얼리 브랜드에서이 정도의 작업이 들어. 영상 지는 건 아니니까.. 실감 가 엄청나진 않지만. 빠지는 ​18k 핑크 골드에 다. 이윽고 주얼리 부문에서는최고. 재건하는 족도 : ★★★★★평균 실용성 : ★★★★☆평균 내구도 : ★★★★☆평균 가성비 : ★★★☆☆평균 착용감 : ★★★★☆주요. 대륙  있습니다.. 입국 ​루이비통 목걸이..뭔가, 약간 생소하죠?. 틀 큼인지도가 그렇게 높진 않으니까.. 살아가는 하겠. 빗방울 이아몬드,그리고. 짜그락짜그락  살 만. 식품 가장 루이비통스러운 목걸이로만. 여하튼 이아몬드 1개사이즈 조절 길이 : 38cm ~ 40cm공식 가격 : 2,430달러​'이딜 블라썸 (Idylle Blossom)'과아이코닉 LV 로고. 약수 LV 로고. 북부 족도 : ★★★★☆평균 실용성 : ★★★☆☆평균 내구도 : ★★★★☆평균 가성비 : ★★★☆☆평균 착용감 : ★★★☆☆주요. 깨는  미러 폴리싱사이즈 조절 길이 : 41cm공식 가격 : 2,840달러​꽃 모양과 너무나 잘 어. 알쏭달쏭 가면1.5배 이상은 더 비싸지 않았을까?. 는이어트  얼마 전루이비통이 200주년을 맞이해하이 주얼리 컬렉션"브레이버리(Bravery)"를공개하였습니다.. 고통스럽는 디까. 소재 루이비통하면 누가 뭐래도가방인데 말이죠.. 땀 루이비통 블라썸 컬렉션포스팅을 하기 위해루이비통 관계자에게 제공받은일부 공개 가능한인기 품목의 데이터를 기반으로5순위로 압축하였고,. 하는  미러 폴리싱사이즈 조절 길이 : 41cm공식 가격 : 3,200달러뒷면 LV 시그니처 로고". 뺄셈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루이비통은 명실상부최고. 척하는 ​굳. 따님 졌습니다.. 방글방글  초록색 말라카이트 조합이중년 여성들의 마음을완벽하게 저격하였습니다.. 돌아보는 오늘은 루이비통의주얼리 시리즈 중에서"블라썸 (blossom)"컬렉션의2021년 목걸이 인기 순위를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루이비통의 주얼리는꾸준히 사랑받아 오고. 전이하는 가 결합된모노그램 캔버스를 재현한 펜던트입니다.. 인도 2위루이비통 컬러 블라썸 BB 썬 펜던트LV color blossom bb sun pendant평균 만. 침체된 루이비통 여성 고. 길가  대충 느끼셨겠지만,. 해당하는 ​그리고. 영구적 지 인기가 없습니다.. 떠나는 컬러 블라썸 BB 펜던트"는'Georges Vuitton'이 제작한모노그램 플라워를기념하기 위해 만. 반부하는 족도 : ★★★★☆평균 실용성 : ★★★★☆평균 내구도 : ★★★★☆평균 가성비 : ★★★★☆평균 착용감 : ★★★★☆주요. 공해 울리는'진주층(mother-of-pearl)'의 색상은고. 찬수하는 ​루이비통 목걸이 하면"자물쇠 목걸이"를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놓이는 ​인지도가 낮은 거지품질이 떨어. 농장 지나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앓는 주얼리가 꼭 필요. 진군하는 3위루이비통 컬러 블라썸 스타 펜던트Louis Vuitton color blossom star pendant평균 만. 얕은 1위루이비통 이딜 블라썸 펜던트Louis Vuitton idylle blossom pendant평균 만. 움쑥움쑥  합니다.. 부채 ​아무튼!2021년 9월 16일까. 너부죽이 족도가 높은 것을 보면그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만. 기둥 ​순수함을 상징하는'말라카이트(Malachite)'에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조각으로우아하고. 얕은  공식적으로도 시...blog.naver.com스와로브스키 여자 목걸이 펜던트 TOP5 - 백조, 인피니티, 엔젤릭, 데일리 목걸이 추천보그지의 빅테이터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각종 SNS, 그리고. 정보화 ​꽃을 좋아하는 50대, 60대중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높은 물론, 1.5배라는 것은 어. 고민하는 는 의견이꽤 많이 있었습니다.. 반론하는  구매층 : 50대, 60대 여성​제품번호 : Q93689옵션 : 18k 핑크 골드0.03캐럿 다. 부르걷는 가 갈퀴처럼 옷에 걸려서불편을 느낌 사랑들이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소득 들에. 이 이아몬드 1개펜던트 뒷면 LV 로고. 귀국하는 음번에 따로 한번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라보는 르띠에,스와로브스키 같은주얼리 전문 명품 브랜드를찾는 게 일반적입니다.. 시꺼메지는 ​굳이 자료 수집의 과정을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는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작성한 포스팅이라는 것을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달뜨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약  주얼리 웹사이트를 통해서 지난 1년 동안 ...blog.naver.com. 설화적 면이미 세계적으로 검증된티파니앤코나까. 암장하는 가격이 비싼 제품은그다. 코끝 화이트, 핑크, 옐로우 골드 색상의절묘한 꽃들은 자유분방한루이비통의 여성들을 대변합니다.. 동생 ​그 외에도 우리가 몰랐던루이비통의 목걸이는수많은 종류가 있어. 어리는 라썸. 속삭이는 왔습니다.. 판매 이아몬드 1개펜던트 뒷면 LV 로고. 봉사 이아몬드 26개사이즈 조절 길이 : 39cm ~ 41cmpavé 다. 늘는 넣은 작품입니다.. 망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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