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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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CBD 라는 특정 성분이 간질 치료에 특히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이래 이 CBD가 #알츠하이머 , #암 , #우울증 등 다양한 질환에도 #치료 효과가 있음을 밝히려는 #연구 가 많다 2017年にCBDと呼ばれる特定の成分が#てんかん の#治療 に特に優れた効果があると明らかになって以来、このCBDが#アルツハイマー 病、#癌 、#うつ #病 などの様々な疾患にも#治 療効果が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ようという#研究 が多い #샐러드 나 요구르트 , 밥 지을 때도 뿌려 먹을 수 있는 CBD가 함유된 #헴프 씨 제품을 #코스트코 에서도 사 봤다 #サラダ や#ヨーグルト 、ご飯炊くときも入れて食べられるCBDが含有された#hemp の種の製品を#コストコ でも買ってみた 사실 이 CBD는 #마리화나 와 #헴프 의 두 종으로 크게 나뉘는 #대마 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 이 중 마약으로 취급받는 마리화나와 헴프를 철저히 차별화하여 상품화한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事実、このCBDはマリファナと#hemp の二種類に大きく分かれる大麻を通じて得られるが、このうち麻薬と取り扱いされるmarijuanaと、hempを徹底的に差別化して#商品 化したものがますます多くなっている #nagoya #corona #thanksnursesanddoctors #savemyanmar #세줄평 #life (矢田川) https://www.instagram.com/p/CSc30KMhb0m/?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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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관련주 대장주 13종목 핵심 종목 공유
알츠하이머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알츠하이머 관련주와 알츠하이머 대장주에 관련된 키워드로는 피블바이오 퓨처켐 켐온 종근당 젬백스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디프론 네이처셀 SK케미칼 수젠텍 솔고바이오 유유제약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알츠하이머 관련주 및 알츠하이머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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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21760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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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월 비임상실험대행, 신약개발 및 연구대행 등을 주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7년 이베스트 기업 인수 목적 2호 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
- 의약품과 식품, 화학물질, 농약 등 건강과 안전 관련 물질의 효능과 안전성(독성)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첫 비임상 CRO업체.
- 켐온은 기존 안전성, 유효성 평가 서비스 중심 사업구조에 QC, 컨설팅, 동물질병 진단시스템, 실험동물 모델 제작 및 판매, 맞춤형/동반 진단시스템과 임상 CRO로 사업 영역 확대 중.
실적 및 분석
- 켐온은 각종 전염병의 발생과 의약품 및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 강화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사 수주가 확대된바, 외형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
- 원가율의 상승으로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하락하여 기타 수지 개선에도 순이익률 또한 하락.
- 안정성 및 유효성 검사 수주 확대와 제4연구동 신축에 따른 생산 능력 증대 및 COVID-19 백신 비임상 실험 진행 등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 상승 전망.
퓨쳐켐(22010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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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켐은 방사성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구체 화합물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PET방사성동위원소 F-18을 전구체에 결합시켜 방사성의약품을 제조하는 다양한 기술 개발.
- 퓨쳐켐은 위의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 Bayer사에 기술 이전하는 한편 파킨슨용 FP-CIT와 폐암 진단용 FLT를 상용화하여 실질적인 PET방사성의약품 생산 판매사업까지 영역을 확대.
- 퓨처켐은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방사선의약품은 국내 임상 3상 완료 후 품목허가 획득.
실적 및 분석
- 주력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선의약품과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매출 확대, 커미션 수입 증가 등에 따라 외형은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며, 알츠하이머 관련주임.
- 원가율의 하락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손실폭은 전년동기대비 축소되었으나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평가손실 반영으로 순손실 확대.
- 퓨쳐캠은 주력 파이프라인 해외 기술수출을 통한 계약금 선취와 GMP 시설의 제품 생산 본격화로 외형 성장 및 영업수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피플바이오(30484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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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바이오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혈액 기반 진단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02년 설립되었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한 특례상장으로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음.
- 멀티머 검출 시스템이라는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을 검출하는 진단키트를 연구 및 개발하고 있음.
- 2020년 하반기 한신메디피아 등 주요 건강검진센터에 검사 서비스 구축을 본격화한 가운데 치매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음.
실적 및 분석
- 피플바이오는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 검사를 통해 매출의 100%가 발생하는 가운데 COVID-19 영향으로 수출 매출이 부진한 바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축소.
- 원가가 매출을 상회하였으나 경상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손실폭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되었으며 기타 수지 개선으로 순손실폭 또한 축소.
-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혈액진단키트의 유럽 CE인증에 따른 경쟁력 확보와 2021년 하반기 보건소, 병의원 등 검사가 가능한 모든 채널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바, 외형 성장 전망.
유유제약(00022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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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2월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신약 및 개량신약, 제네릭 의약품을 국내 병, 의원에 공급하고 있음.
- GMP생산시설 확보를 통해 국내 시장에 납품하는 수탁사업과 동남아시아 등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한편, 자회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의료기기 사업도 영위 중임.
- 고순도 콜라겐 펩타이드의 염증 억제 기전을 통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사업 및 전립성비대증 치료용 복합개량신약이 정부 개발과제로 선정, 개발 속도 가속화 기대.
실적 및 분석
- 연질캅셀 등을 비롯한 의약품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건강기능식품의 호조, 의료기기 매출 반영으로 전년대비 외형 신장.
- 원가율 상승으로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하락하였으며 제세추납액 및 금융자산평가손실 발생과 외환관련손실 확대로 순이익률 하락.
- 신약 및 개량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진행으로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 진행 및 건강기능식품 추가 출시와 유통망 확장을 통해 외형 성장이 전망되는바 수익성 상승 전환 기대.
솔고바이오(04310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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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설립 이래 척추, 골절, 인공관절용 생체용금속(임플란트), 외과용 수술기구, 온열전위자극기 및 온열매트 등 헬스케어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
- 메디칼 사업부문(임플란트, 외과용 수술기구)과 헬스케어 사업부문(온열매트 외)으로 구분되며, 주요 제품군을 대리점, 계열사 임플란트 판매법인을 통해 병원, 의료기상에 판매함.
- 수소샘 디스펜서 디럭스, 수소샘 텀블���, 수소샘 직수형 수소수 생성기 등 수소수생성기 3종을 미국 FDA에 등록한바, 이를 통해 수출 확대 추진 중.
실적 및 분석
- 온열매트 등 헬스케어 제품의 수주 증가에도 임플란트 수술기구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 그러나 원가부담 완화와 기타수지 개선 등으로 손실 규모는 축소.
- 적자 지속에 따른 누적결손금 증대로 여전히 부분자본잠식상태를 보이는바, 전년말에 이어 취약한 수준의 재무구조 보임.
- 신제품 임플란트의 미국시장 유통망 확대와 체외진단기기 업체인 알엠생명과학 인수, 생체신호 진단기업인 바이오넷 투자 등 신규사업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수젠텍(25384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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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외진단용 제품, 원료, 보조시약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목적으로 ETRI로부터 기술이전과 ETRI홀딩스의 지분참여로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특구 제28호 연구소 기업.
- 면역화학 ���반의 개인 맞춤형 POCT 시스템과 관련된 기술 및 제품 개발로 개인에게 특화된 검사나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함.
- Professional POCT 제품으로는 임신테스트와 배란테스트 제품임. 이는 일반 소비자가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당사의 캐시카우 역할 담당.
실적 및 분석
- 다중면역블롯 진단제품의 판매 감소하였으나, COVID-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진단키트의 급격한 수요 증가로 전년대비 현격한 수준의 외형 성장.
- 현격한 외형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의 큰 폭 축소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그러나 대규모 파생상품거래손실로 순손실 규모는 확대.
- COVID-19의 재확산 및 장기화, 백신 접종 확대로 면역 생성 여부 확인을 위한 진단키트의 수요 증가하며 외형성장세 지속할 듯.
SK케미칼(00612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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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은 2017년 12월 합성수지와 그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 제약과 백신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SK디스커버리(구 SK케미칼)에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됨.
- 사업 부문은 PET수지 등 합성수지와 바이오에너지, 정보통신 소재, DMT 등의 Green Chemicals 부문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Life Science 부문으로 구분.
- 세계 최초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의 A형 혈우병 치료제인 앱스 틸라를 개발, 미국 및 유럽, 캐나다에서 시판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독감백신 및 대상포진 백신은 국내 상용화 중이며, 알츠하이머 관련주임.
실적 및 분석
- COVID-19 확산에 따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매출 증가에도 자회사인 Green Chemicals Biz. 실적 변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
- SK케미칼은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매출원가율 개선을 통하여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하였으며, 지분법 이익 증가로 순이익률 역시 향상됨.
-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COVID-19 백신 대량 위탁생산 및 안동공장의 가동률 향상 등으로 실적 향상 기대되며,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예정으로 지분법 이익 전망.
네이처셀(00739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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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셀은 식품사업(음식료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줄기세포 사업(혈액세포, 요새포 연구개발 및 보관사업, 줄기세포치료제 판매사업, 화장품 사업)을 영위 중이며, 알츠하이머 관련주임.
-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 관련 (주)알 바이오의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과 버거씨병 치료를 위한 ‘바스코스템’의 국내 판매권을 취득하였음.
- 화장품 사업 부문은 닥터쥬크르 브랜드를 인터넷 홈쇼핑몰을 통해 유통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중국 CFDA로부터 위생 허가를 취득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네이처셀은 국내 및 중국, 미국향 시장을 중심으로 줄기세포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국내 식품 기업향 매출 감소로 외형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되었음.
- 원가율의 상승과 인건비 및 광고선전비 증가 등으로 판관비 부담이 가중된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되었으며 지분법 손실 발생으로 순손실 전환.
- COVID-19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1·2a상의 미 FDA 승인을 받은 가운데 보건위생용품 시장 진출 등으로 외형 회복 및 수익 개선이 기대됨.
메디프론(06565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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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프론은 1997년 3월 설립되었으며 2003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 IT 도소매 및 바이오신약소재 연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 IT사업은 유무선 통신사 및 포털사이트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부문과 LCD 모니터 및 마우스 등으로 특화한 유통사업으로 운영.
- 신약사업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와 바닐로이드 수용체를 타깃으로 하는 비마약성 강력진통제 등 중추신경계 질병 치료제를 담당.
실적 및 분석
- 메디프론은 COVID-19 확산에 따른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모니터 등의 수요 증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 강화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확대.
- 매출 급증의 영향으로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축소, 그러나 파생상품평가손실 발생 및 이자수익 감소 등으로 순손실 규모는 확대.
-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온라인으로의 IT 수요 증가세와 치매진단키트 시판 본격화 등으로 외형 성장세 유지할 듯.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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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 지주회사로 2011년 4월 삼성물산 및 삼성전자 자회사로 설립되어 사업 영위 중이며, 알츠하이머 관련주임.
- 바이오의약품 CMO 업체로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상업화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2015년 지배력 상실로 자회사에서 제외.
- 베네 팔리, 플릭 사비, 루수두나, 허셉틴의 유럽 EMA 취득을 완료하였으며, 플릭사비 및 루 수두 나의 미국 FDA 허가 신청과 휴미라 유럽 EMA 허가 신청 완료.
실적 및 분석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및 유럽과 미주향 CMO 물량 수주가 큰 폭으로 확대된 가운데 3 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향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은 100% 이상 신장.
-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되었으며 기타 수지 저하 및 지분법 손실 발생, 법인세 부담에도 순이익 또한 흑자전환.
- 대규모 CMO 계약 및 Vir/GSK의 COVID-19 치료제 개발 성공 시 상업화 물량 생산, 3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상승세 유지될 듯.
유한양행(00010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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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 약품, 수의약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매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아토르바, 삐콤씨 및 유한락스, 바이오 오일 등이 있음.
- 유한양행은 아토르바, 메로펜, 프리베나 등 오리지널 의약품을 도입 판매하는 한편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의 C형 간염 치료제에 들어가�� 원료를 수출하였음.
- 2016년 10월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의 치료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침에 따라 임상을 중단하였으나 제넥신, 오스코텍 등과의 파이프라인 개발로 R&D 투자 확대.
실적 및 분석
- 해외사업부 및 라이선스 수입 부진에도 대형 품목을 중심으로 양호한 매출 확보와 신제품 매출 반영, 생활건강사업부의 수요 증대에 따른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 신장.
- 유한양행은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연구개발비 부담에도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상승하였으며 대규모 매각 예정 자산 처분이익 발생으로 순이익률 큰 폭 상승.
- 주요 의약품의 견조한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가운데 레이저티닙 등 R&D 성과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를 통한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 상승세를 유지할 듯.
젬백스(08227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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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백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Coating Resin, 필터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주목적으로 1998년 3월 10일 설립되었음.
- 2014년 12월 (주)카엘젬백스와 합병을 완료하여 기존 사업과 더불어 항암백신사업 등 바이오사업을 동반 강화하고자 함.
- 주요 사업부문은 환경오염제어(CA FiIter, Coating Resin 외) 사업과 바이오(항암 및 항염) 사업으로 구분됨.
실적 및 분석
- 젬백스는 중국 판매 감소하였으나, 전방 반도체 산업의 회복세로 디스플레이 필터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높은 매출 성장.
- 높은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의 완화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크게 축소, 지분법 손실 감소와 금융수지 개선으로 순이익은 흑자 전환.
-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와 중국 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로 장비 수주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 이어갈 듯.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을 임상 진행 중으로 성장동력 확보 노력 중.
종근당(185750) :: 알츠하이머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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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은 2013년 11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존속법인 (주)종근당홀딩스와 의약품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신설회사인 동사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되었음.
- 종근당의 주요 제품은 완제 및 원료의약품으로 고혈압 치료제인 딜라트렌,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등이 있음.
- 신약 및 개량신약과 제네릭 개발에 투자를 지속하여 개량신약인 듀비메트와 칸타벨이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출시되었으며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진행 중에 있음.
실적 및 분석
- COVID-19 영향에도 만성 질환 치료제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주요 의약품의 국내 및 일본 지역 수요 확대에 따라 외형은 전년 동기 대비 신장.
- 원가율 상승 및 경상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바, 법인세 부담 가중에도 순이익률 또한 상승.
- 종근당은 자누비아 등 주력품목 매출 호조와 공동판매 초기 품목들의 매출 성장, 고 마진 제품 매출 확대 및 다수의 파이프라인 임상 진행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 상승 이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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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敗兵家常事(승패병가상사) 싸움에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것처럼 일에도 성공(成功)과 실패(失敗)가 있다는 뜻 도네필정5mg 외형정보 · 성상 : 이 약은 흰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이다.·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원형· 색상 : 하양· 식별표기 : (앞)D, (뒤)5 성분정보 도네페질염산염일수화물 5.215mg 저장방법 밀폐용기, 실온(1~30℃) 보관 효능효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 용법용량 ○ 성인 : 도네페질염산염으로서 1일 1회 5 mg씩 취침전 투여한다. 도네페질의 농도가 투여 15일 후 정상상태에 도달하고 이상반응의 빈도가 증량 속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4~6주간은 5 mg 용량을 투여하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의 임상적 반응을 평가한 후 10 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1일 10 mg으로 증량하는 경우 소화기계 이상반응에 주의하면서 투여한다. 이 약 투여를 중단시 서서히 효과가 감소하며 갑작스러운 투여중단에 의한 반동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저체중인 85세 이상 여성 환자 : 이상반응이 많이 나타나므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저체중 고령 여성은 1일 5 mg을 넘지 않아야 한다.○ 소아 : 소아에 대한 사용경험이 없다.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2010년 재평가) 의약품관리과-7389호, 2011.12.29]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도네페질염산염, 피페리딘 유도체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동부전증후군, 심방내 및 방실접합부전도장애 등 심장질환 환자(미주신경자극작용으로 인해 서맥을 일으키고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2)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중인 환자 또는 소화성궤양의 병력 환자(위산분비 촉진 및 소화관운동 촉진으로 소화성궤양이 ��화될 가능성이 있다.)3) 천식 및 폐쇄폐질환 병력 환자(기관지평활근의 수축 및 기관지점액 분비 항진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4) 추체외로장애(파킨슨병, 파킨슨증후군 등) 환자(선조체의 콜린계신경의 항진으로 증상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3. 이상반응1)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1) 다음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빈도불명의 중요한 이상반응이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투약을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한다. ⓛ 실신, 서맥, 심장차단, QT 구간의 연장, 심근경색, 심부전 ② 소화성궤양, 천공성십이지장 천공, 위장관 출혈 ③ 간염, 간기능 장애, 황달 ④ 뇌성발작(간질, 경련 등), 뇌출혈, 뇌혈관 장애 ⑤ 추체외로장애 : 운동기능장애, 운동실조, 운동장애, 근긴장이상, 진전, 불수의운동, 보행장애, 비정상적 자세, 언어장애⑥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 무동성 무언증, 극도의 근경직, 삼킴곤란, 빈맥, 혈압변동, 발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증상은 주로 발열이 동반된다. 이 경우 약물의 중단과 함께 열을 내리는 전신요법과 수액,전해질 공급과 같은 집중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백혈구와 혈청 CK(CPK)의 증가는 미오글로빈뇨증을 동반하는 신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요한다.⑦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근육통, 무력감, 혈액과 요에서의 CK(CPK)의 증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신기능장애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⑧ 호흡곤란⑨ 급성 췌장염⑩ 급성 신부전⑪ 원인을 알 수 없는 돌연사(2) 다음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이상반응이다. 이상반응 발현빈도는 매우 자주(10%≥), 자주(1~ 발현빈도 기관계 매우 자주 자주 때때로 드물게 빈도불명 감염 감기 대사 및 영양 식욕부진 정신계 환각** 흥분** 공격적행동** 불안증 불면증 졸음 성욕증가 수다 조증 악몽 신경과민 헛소리 망상 우울증 혼돈 무관심 운동과다증 신경계 실신* 어지러움 불면 진전 발작* 추체외로증상 혼미 심혈관계 서맥 심계항진 동방심차단 방실차단 고혈압 저혈압 심방세동 소화기계 설사 구역 구토 복부장애 (복통포함) 위장관출혈 위십이지장궤양 변비 타액분비 삼킴곤란 대변실금 간-담도계 간염을 포함한 간 장애*** 피부 및 피하조직 발진 가려움증 근골격계, 접합 조직 및 뼈 근육 경련 근육통 신장 및 비뇨기계 요실금 빈뇨 요정체 전신 및 투여 부위 두통 피로 통증 치통 ���면홍조 권태감 무기력증 부종 (안면부종 포함) 발열 체온감소 혈액계 헤마토크리트감소 백혈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 실신이나 발작에 대한 임상연구시 심블록 또는 동휴지 연장의 가능성이 고려되어야한다. ** 환각, 흥분 및 공격적 행동은 용량 감량 또는 치료 중단시 사라졌다.*** 설명할 수 없는 간기능 장애의 경우, 이 약의 투여 중단이 고려되어야 한다.(3) 이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이 약의 투여 후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① 혈관계 및 림프계 : 반상출혈② 신경계 : 비정상적 꿈(4)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국내에서 6년 동안 2,5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이상반응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31% (136례/2,563례)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4.25% (109례/2,563례)이다. 이 약과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또는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을 발현빈도율이 높은 순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다. 구역이 1.72% (44례/2,563례)로 가장 많았고, 구토 0.82% (21례/2,563례), 어지러움 0.62% (16례/2,563례), 설사 0.47% (12례/2,563례), 불면 0.39% (10례/2,563례), 복부통증 0.31% (8례/2,563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욕부진, 두통, 피로, 추체외로장애가 각 0.2%로 근긴장이상, 배뇨장애가 각 0.1%로 보고되었으며, 0.1% 미만에서 불안증, 비정상적 꿈, 심계항진, 무기력증, 발한, 피부발진, 공격적행동, 진전, 보행장애, 불수의운동, 집중력저하, 정신둔함, 졸음, 심장정지가 보고되었다. 이 중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심장정지 1건이 보고되었다.2)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1) 투여중단의 원인이 된 이상반응통제된 임상 시험에서의 이상반응으로 인한 약물 투여 중단율은 이 약의 투여군이 12%, 위약군이 7% 였다. 투여 중단된 가장 빈번한 이상반응은, 이 약의 투여군의 최소 2%에서 발생했고 그 빈도가 위약군의 2배 이상으로 정의되며, 식욕감퇴(이 약의 투여군 2% , 위약군 1%), 구역(이 약의 투여군 2%, 위약군 1% 미만), 설사(이 약의 투여군 2% 위약군 0%), 요로감염증(이 약의 투여군 2% 위약군 1%) 등이 해당되었다. (2) 이 약의 투여와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장 빈번한 이상반응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적어도 5%의 빈도를 보이고 위약군에 비해 2배 이상이며, 이 약의 콜린유사작용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상반응으로 정의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설사, 식욕감퇴, 구토, 구역과 반상출혈 등이 있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주로 경증이고 일시적이며 투여 기간 동안 용량 조절의 필요 없이 회복되었다. 다음 표는 위약대조군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피험자 중 적어도 2% 이상에서 보고되고 위약 투여군에 비해 발생율이 더 높은, 투여로 인한 징후나 증상을 목록화한 것이다.통제된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에 대한 통제된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피험자 중 최소 2%에서 보고되고 위약 투여군에 비해 발생율이 높은 이상반응 신체 기관/이상반응 위약(n=392) 이 약(n=501) 1가지 이상의 이상반응을 경험한 피험자 백분율 73 81 전신 사고 12 13 감염 9 11 두통 3 4 통증 2 3 등통증 2 3 발열 1 2 흉통 [1 2 심혈관계 고혈압 2 3 출혈 1 2 실신 1 2 소화기계 설사 4 10 구토 4 8 식욕 감퇴 4 8 구역 2 6 혈액계 및 림프계 반상 출혈 2 5 대사 및 영양계 CPK 증가 1 3 탈수 1 2 고지방혈증 [1 2 신경계 불면증 4 5 적개심 2 3 신경질 2 3 환각 1 3 졸음 1 2 어지러움 1 2 우울증 1 2 혼란 1 2 감정 불안정성 1 2 성격 이상 1 2 피부 및 피부 부속기계 습진 2 3 비뇨기계 요실금 1 2 (3) 임상시험 동안 보고된 다른 이상반응이 약은 3건의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시험(이 중 1건의 임상시험은 공개 라벨시험으로 확장되었음)을 포함하여 최소 6개월 이상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600명이 넘는 중증 알츠하이머병의 피험자에게 투여되었다. 아래 표에는 적어도 2번 이상 발생한 모든 이상반응을 포함시키되, 상기 표에서 이미 목록화된 이상반응과, COSTART 용어가 너무 일반적이어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혹은 의약품과의 관련성이 적은 것은 제외하였다. 이상반응은 COSTART 용어집을 사용하여 신체 기관에 따라 분류되었고 발현빈도 1% 이상 또는 0.1%∼1%에 따라 목록화하였다:이러한 이상반응은 반드시 이 약의 투여와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통제된 임상시험에서 위약 투여군에서의 빈도와 유사하였다. 신체 기관 1% 이상 0.1~1% 전신 복통, 무력증, 진균감염, 인플루엔자유사증후군 알레르기, 연조직염, 권태, 패혈증, 얼굴 부종, 탈장 심혈관계 저혈압, 서맥, ECG 이상, 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심방세동, 울혈성 심부전, 말초 혈관 질환, 상심실성 기외수축, 심실성 기외수축, 심장 비대 소화기계 변비, 위장염, 대변실금, 소화불량 γ-GT 증가, 위염, 삼킴곤란, 치주염, 위궤양, 치주농양, 복부팽만감, 간기능 이상, 트림, 식도염, 항문출혈 내분비계 당뇨 혈액 및 림프계 빈혈 백혈구 증가증 대사 및 영양계 체중감소, 말초부종, 부종, LDH 증가, 알칼리인산분해효소 증가 고콜레스테롤혈증, 저칼륨혈증, 저혈당증, 체중증가, 빌리루빈혈증, BUN 증가, B12 결핍성 빈혈, 악액질, 크레아티닌 증가, 통풍, 저나트륨증, 저단백혈증, 철 결핍성 빈혈, AST 증가, ALT 증가 근골격계 관절염 관절증, 골 골절, 관절통, 다리 경련, 골다공증, 근육통 신경계 초조, 불안, 진전, 경련, 유주성의 정신 이상, 보행 이상 무감정, 어지러움, 망상, 꿈이상, 뇌혈관 이상, 타액 분비 증가, 운동 실조증, 이상황홀감, 혈관확장, 뇌출혈, 뇌경색, 뇌허혈, 치매, 추체외로증상, 대발작경련, 반신불수, 긴장 항진, 운동감소증 호흡기계 인두염, 폐렴, 기침 증가, 기관지염 호흡 곤란, 비염, 천식 피부 및 피부 부속기계 발진, 피부 궤양, 가려움 건선, 피부 변색, 대상포진, 건조한 피부, 발한,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 특수 감각기계 결막염, 녹내장, 시각 이상, 귀통증, 눈물 이상 비뇨생식기계 요로감염증, 방광염, 혈뇨, 당뇨 질염, 배뇨장애, 빈뇨, 단백뇨 3) 시판후 자발적으로 보고된 이상반응 중 위에 언급되지 않은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으며, 이 약과의 관련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복부통증, 초조, 담낭염, 혼란, 경련, 환각, 심장차단(모든 유형), 용혈성 빈혈, 간염, 저나트륨혈증,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췌장염 및 발진 4. 일반적 주의1) 다른 형태의 치매 또는 다른 형태의 기억력 장애(예 : 나이와 연관된 인지기�� 저하)에 대한 이 약의 사용은 승인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형과 다른 유형의 치매를 구분함에 있어 진단의 주의를 요한다. 치료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경험있는 의사에 의해 시작되고 감독되어야만 한다. 진단은 인정된 지침(예: DSM IV, ICD 10)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이 약 치료는 보호자들이 환자의 약물 복용을 정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때에만 시작되어야 한다. 유지기 치료는 환자 생존에 치료적 효과가 있는 동안만 계속되어야 한다. 즉, 이 약의 임상적 효과는 정기적으로 재평가되어야한다. 치료 효과의 증거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 치료중단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 약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은 예상할 수 없다.(1) 심혈관계 : 이 약은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작용으로 미주신경 긴장효과를 가져와 서맥을 일으키고 심장차단(동방결절차단 또는 방실차단), QT구간의 연장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예, 심근경색, 심장근육병증, 심장판막질환, 동부전증후군 또는 심실상부심전도 증상, 심방내 전도장애, 심방심실 접합부 전도장애)과 전해질 이상(예 : 저칼륨혈증)을 가진 환자는 심각한 부정맥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이 약의 사용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이 약의 사용으로 실신과 발작이 보고된 바 있다. (2) 소화기계 :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작용으로 위산을 증가시키거나 소화기관의 운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소화궤양 병력이 있거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약받고 있는 환자는 그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 약의 임상연구에서 위약에 비해 위궤양 또는 위장관 출혈 증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비뇨기계 :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콜린유사작용으로 인해 방광의 배뇨를 방해할 수 있다. (4) 정신신경계 : 콜린유사작용으로 선조체에 콜린성 신경의 운동을 자극함으로써 추체외로장애증상(파킨슨병이나 파킨슨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거나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만 이러한 발작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것 일 수도 있다. (5) 호흡기계 : 콜린유사작용으로 기관지 평활근 수축을 증가시키거나 기관지 분비기능을 증가시킴으로 천식 또는 기관지 질환이나 폐쇄폐질환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처방한다.(6) 간기능 장애 : 10명의 안정적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 연구에서 이 약의 청소율은 성별 및 연령을 감안한 10명의 건강한 대상자에 비해 20%가 감소하였다.2) 이 약은 운전능력과 기계사용능력에 경도에서 중등도의 영향을 미친다. 치매로 인해 운전능력이나 기계사용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이 약 투여를 시작하거나 용량을 증량할 때 피로, 어지러움, 근육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의사는 주기적으로 이 약을 사용하는 환자의 운전능력이나 복잡한 기계사용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3) 혈관성 치매 임상시험에서의 사망률: NINDS-AIREN 분류에서 혈관성 치매(VaD)로 의심되거나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3가지의 6개월 임상시험이 진행되었다. NINDS-AIREN 분류에 따라 순수 혈관성 치매환자를 진단하고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제외시켰다. 첫번째 연구에서, 이 약 5 mg군에서의 사망률은 2/198(1.0%), 이 약 10 mg군에서의 사망률은 5/206(2.4%), 위약군에서의 사망률은 7/199(3.5%)였다. 두번째 연구에서, 이 약 5 mg군에서의 사망률은 4/208(1.9%), 이 약 10 mg군에서의 사망률은 3/215(1.4%), 위약군에서의 사망률은 1/193(0.5%)였다. 세번째 연구에서, 이 약 5 mg군에서의 사망률은 11/648(1.7%), 위약군에서의 사망률은 0/326(0%)였다. 세 종류의 혈관성 치매 연구에서 전체 사망률은 이 약 투약군에서(1.7%) 위약군(1.1%)보다 수치상으로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투약군 또는 위약군에서의 주요 사망 원인은 혈관성 질환을 가진 노령 인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혈관성 원인에 기인하였다. 모든 중대한 혈관성 이상반응에 대한 분석에서 투약군은 위약군과 발생률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알츠하이머 임상 전체 시험군(n=4146) 및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 임상 시험군(총 n=6888)에 대한 전체 분석에서는 위약군의 사망률이 투약군보다 수치상으로 더 높았다. 4) 마취시 : 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인 이 약은 마취중 석시날콜린형 근이완제의 작용을 극대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5. 상호작용1) 이 약은 주로 CYP3A4에 의해 대사되며 부분적으로 CYP2D6가 관여한다. 억제나 유도 정도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래 약물과 병용시 주의해야 한다. (1) CYP3A4 억제제(예 : 이트라코나졸, 에리트로마이신)과 CYP2D6 억제제(예, 퀴니딘, 플루옥세틴)는 이 약의 대사를 방해하고 약효를 증가시킬 수 있다. (2) CYP3A4 및 CYP2D6 유도제(예 :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덱사메타손, 페노바르비탈, 알코올)는 이 약의 대사를 증가하고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다.2) 이 약은 숙사메토늄 근이완제나 다른 신경근육 차단제의 작용을 강화시킬 수 있다. 3) 콜린성약물(예 : 카프로늄, 베타네콜, 아클라토늄, 나파디실레이트) 또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예 : 암베노늄, 디스티그민, 피리도스티그민, 네오스티그민)와의 병용투여는 미주신경 자극작용 등 콜린성 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시 주의해야 한다. 4) 이 약과 항콜린성약물(예 : 아트로핀, 스코폴라민, 트리헥시페니딜, 피로헵틴, 비페리딘)은 길항작용으로 인해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다. 5) 이 약은 테오필린, 와르파린, 시메티딘, 디곡신의 대사를 저해하지 않으며, 디곡신이나 시메티딘과의 병용에 이 약의 대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6) 심장전도에 영향을 주는 베타차단제와 같은 약물과의 병용투여로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7) NSAIDs와의 병용은 콜린계 작용으로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성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 : 임신한 여성에 대한 이 약의 임상 자료가 없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신중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어린 새끼의 생존율과 사산율에 영향을 주었다. 임부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은 알려지지 않았다.2) 수유부 : 이 약은 랫트의 모유에 이행되었다. 이 약의 모유로의 이행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수유기 여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으므로 수유부에게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투여되어야 할 경우에는 수유를 치료기동안 중단하여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서의 안전성은 아직 확립된 바 없다(소아에서의 사용경험이 없다.). 8.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임상시험결과 실험실 수치에서 주목할 만한 이상은 없었으나 이 약의 투여로 인해 근육CK(CPK), LDH, AST, ALT, γ-GPT, ALP, BUN,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아밀라아제, 소변아밀라아제의 농도가 약간 증가할 수 있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의 과량투여로 중증의 구���, 구토, 타액분비과다, 발한, 서맥, 저혈압, 호흡억제, 쇠약, 경련 등의 콜린성 작용과 관련된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 쇠약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호흡기계 근육이 이완되어 사망할 수도 있다. 마우스와 랫트의 동물실험에서 치사용량의 중앙값은 45 mg/kg과 32 mg/kg로 각각 사람에 대한 최대용량(10 mg/1일)의 225배와 160배였다. 동물실험에서의 용량 대비 콜린성 자극증상은 자발적 행동의 감소, 엎드린 자세, 비틀거리는 걸음, 눈물, 간대성 경련, 호흡감소, 타액분비, 동공수축, 섬유속성연축, 체표온도 저하 등이었다. 2) 처치 : 과량투여하였을 때 일반적인 방법으로 처치한다. 3차항콜린제(예 : 아트로핀황산염)를 이 약의 과량투여에 대한 해독제로 사용 할 수 있다. 아트로핀의 경우 초기용량 1.0~2.0 mg로 정맥투여 한 후 임상 반응에 따라 용량을 증가시킨다. 다만, 4차항콜린제와 콜린성약물(예 : 글리코피롤레이트)을 병용투여하였을 때 혈압과 심박수에 있어서 비전형적인 반응 발현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도네페질염산염과 그 대사물질이 투석(혈액투석, 복막투석, 혈액여과)으로 제거되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10. 적용상의 주의구강정은 구강내에서 붕해되지만 구강 점막으로 흡수되지 않는다. 혀에서 이 약을 녹인 후 타액 또는 물로 복용한다(구강정에 한함.).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3) 빛에 의해 변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PTP포장에서 꺼내지 않고 보관해야 한다(구강정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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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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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0호]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국제과학뉴스 자료 출처] [라엘사이언스] https://www.rael-science.org [보도자료] https://ko.raelpress.org [다음카페] http://raelian.kr/ [...www.youtube.com
라엘리안 과학통신 69호 (2019.7.14)
◆ “유전자 조작식품이 더 맛있고 좋다!” 로체스터 대학과 암스테르담 대학 심리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은 소비자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과학을 좀 더 잘 이해한다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한다. 나아가 기꺼이 유전자 조작식품을 먹고자 하며, 유전자 조작식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진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유전자 조작식품에 관한 과학을 가르치면, 사람들은 보다 지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고 McPhetres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유전자 조���식품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gmo-science-14107/ [마이트레야 라엘 논평] “우리는 유전자 조작식품임을 모른 채 이미 그것을 먹고 있다. 만약 내가 선택을 한다면, 나는 항상 유전자 조작식품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조작 식품은 더 맛있기 때문이다. ���리고 우리의 종교는 과학을 지지하는 것이다.” ◆ 러시아 생물학자 “연내 유전자 편집아기 탄생시킬 것” 러시아의 분자생물학자인 Denis Rebrikov은 학술지 Nature에 말하기를, 만약 그가 승인을 받는다면 올해 안에 유전자 편집된 배아들을 여성에 이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Rebrikov 박사는 배아에서 CCR5 유전자를 편집,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엄마의 자궁에 이식할 계획이며, 이는 자궁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아기에게 전달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CCR5 유전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킬 때,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를 인식할 수 있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다. 지난해 11월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가 CCR5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여아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을 때, 국제적으로 격렬한 항의를 받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russian-biologist-plans-more-crispr-edited-babies/ ◆ 러시아 과학자, 4만2000년전 멸종 말 사체 혈액으로 복제 추진 러시아 과학자들이 4만2000년 전에 죽은 말의 사체에 보존된 혈액을 이용, 이 말을 복제할 계획이다. 야쿠츠크 지역의 맘모스 박물관장인 Semyon Grigoryev 박사는 “혈관에서 추출한 혈액샘플은 영구 동토층의 적절한 매장 조건으로 인해 4만 2000년 동안 액체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혈액뿐만 아니라, 사체에는 매우 잘 보존된 내부장기도 있었다“고 말한다. 지난해 59억 달러의 비용으로 건설된 북동대학(NEFU) 복제센터는 살아 있는 세포를 이용해 멸종한 동물을 연구하고 다시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56763-prehistoric-horse-blood-siberia/ ◆ 인간 지성과 관계된 유전자 주입 원숭이 쿤밍 연구소의 유전학자인 Bing Su 박사 연구팀은 인간 지성에 관여하는 MCPH1 유전자를 가진 형질전환 원숭이를 만들었다. “이 연구결과는 형질전환 원숭이 모델을 이용, 인간 인지력 발달을 이해하고자 하는 첫 번째 연구”라고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원숭이를 만들기 위해 인간 유전자 MCPH1을 원숭이 배아에 주입해 11마리 원숭이가 태어났다. 이후 생존한 5마리 원숭이에 대한 두뇌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각각의 원숭이 몸 안에 2개에서 9개 인간 유전자 복사본이 존재했다. 또한 유전자 조작된 원숭이에 대한 MRI 분석결과, 원숭이 두뇌 크기는 커지지는 않았지만 단기 기억능력은 향상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ional Science Review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13277/chinese-scientists-have-put-human-brain-genes-in-monkeysand-yes-they-may-be-smarter/ ◆ 미 해군 “UFO 존재 인정”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 미국 해군은 비행사나 다른 요원들이 “미확인 비행물체”와 만난 후 보고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 해군은 “최근에 지정된 영공이나 다양한 군사 통제구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들어왔다는 많은 보고들이 있어왔다.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로, 미국 해군과 공군은 이 보고서들을 매우 진지하게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부로, 해군은 미확인 물체의 갑작스러운 접근에 대해 보고하는 절차를 업데이트해 공식화하고 있다 “고 말한다. 해군은 고도로 훈련되고 신뢰할 수 있는 군사요원이 이상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공상과학과 같은 그러한 이상한 현상을 지나치기 보다는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했다. 관련기사> https://www.politico.com/story/2019/04/23/us-navy-guidelines-reporting-ufos-137529 ◆ 미국 상원의원, UFO 목격 해군 조종사 기밀보고 브리핑 받다 3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UFO를 목격한 미국 해군 조종사들의 기밀보고를 브리핑 받았다. 미의회 상원 정보위원회 부의장 Mark Warner 상원의원의 대변인은 “만약 해군 조종사들이 공중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해를 받는 상황이었다면, Warner 상원의원은 진상을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미 해군은 비행 조종사들의 UFO 목격사례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수많은 조종사들이 자신들의 비행기로 접근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해군 조종사들의 UFO 목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UFO를 믿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businessinsider.com/senators-briefed-on-ufo-sightings-by-navy-pilots-report-2019-6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이러한 UFO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재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2019(AH73).6.10- ◆ 두뇌는 100살까지 신경세포 만들어…알츠하이머 환자에서도 생성 일리노이 대학 과학자들은 79세에서 99세 사람들의 두뇌에서도 계속 새로운 세포들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은 심지어 두뇌에 인지적 손상을 받은 사람이나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에서도 나타났다. “우리는 90대 나이든 사람의 두뇌 해마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뇌의 인지적 손상과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사람의 두뇌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Orly Lazarov 교수는 말한다. 또한 연구팀은 두뇌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더욱 많이 만들어진 사람은 두뇌 인지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neurogenesis-alzheimers-superagers-14074/ ◆ 샌프란시스코 검찰, 인종차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샌프란시스코 지방 검사인 George Gascon은 시의 검사들이 스탠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7월 1일부터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 인공지능은 인종차별적 편견을 감소시킬 것이다. 이 인공지능 기술은 경찰 보고서를 분석하고 개인의 인종을 나타내는 어떠한 정보도 자동적으로 제거한다. 여기에는 이름의 성, 눈 색깔, 머리카락 색깔 또는 지역도 포함된다. 검사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수정된 보고서를 보게 되며, 이후 용의자를 기소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기록한다. 검사들은 최종 기소결정을 하기 전에 수정되지 않은 보고서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Gascon 검사는 검사들이 첫 번째 결정과 마지막 결정간 차이를 보게 되면, 기소과정에서 인종차별적 편견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the-byte/san-francisco-racial-bias-ai-tool ◆ 인간처럼 사고하는 인공지능 개발 옥스포드 대학 과학자들이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이용해 기계 안에서 인간 사고패턴을 재현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인간사고는 두뇌가 특정 언어 표현을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며, 마음에서 아이디어 흐름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특정 언어표현을 이용한다. 이러한 “인간의 사고하는 체계”는 두뇌 전전두엽 피질(PFC)에서 이루어진다. Feng Qi와 Wenchuan Wu 두 과학자는 인간의 두뇌 전전두엽 기능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에 기반한 상상력 네트워크 기술(LGI)을 개발했다. 이것은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시각 시스템, 언어 시스템 그리고 인공 전전두엽이다. 이 네트워크는 ‘머신 사고회로’를 형성했으며, 상상의 이미지들과 언어 문구들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arXiv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techxplore.com/news/2019-05-recreate-human-like-machines.html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 해 넣을 수 없는 인간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중- ◆ ���조적인 사람들의 두뇌 신경회로 다트머스 대학 Meghan Meyer 박사 연구팀은 창조적인 사람들은 먼 미래의 상상력에 접속하기 위해 정신적 장애물에 대한 극복을 보다 잘 한다고 한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두뇌에서 “디폴트 네트워크”라 불리는 영역이 활성화되며, 그들의 상상력은 보다 먼 미래들, 장소들, 전망들 그리고 가설적인 현실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 디폴트 네트워크는 내측 전전두엽 피질, 후측대상피질, 각회, 해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공상에 빠질 때나 기억을 회상할 때, 또는 다른 사람의 의도에 대해 생각할 때, 이 영역들은 서로 간 교류하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last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reative-types-reserve-a-special-corner-of-the-brain-for-dreaming-big/ ◆ 태도는 상상력에 의해 변화한다 막스 플랑크 뇌과학 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태도는 경험과 상상력 둘 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장소를 정한 다음, 그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과 어울려 지내는 것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요청 받았다. 그런 다음 과학자들은 실험 참가자들의 두뇌를 MRI로 스캔해 분석했는데, 그 장소에 대한 참가자들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즉, 연구 시작 전에는 중립적이었던 장소가 더 긍정적인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는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ttitude-imagination-14019 ◆ “자는 것은 치료하는 것”…아프면 면역체계가 잠을 유도한다 펜실베니아 대학 과학자들은 초파리가 균에 감염되면, 초파리 두뇌 세포에서 항 세균단백질인 NEMURI라는 단백질이 분비되어 깊은 잠을 자게 되고 항균 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이 초파리에서 이 단백질의 유전자를 제거했을 때, 초파리는 잠자는 시간에 좀 더 쉽게 깨어나고 잠을 덜 잤다. “잠과 치료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상식이었지만, 이 연구는 잠이 면역체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병이 발생했을 때 잠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Amita Sehgal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echnologynetworks.com/genomics/news/to-sleep-is-to-heal-how-the-immune-system-regulates-sleep-when-sickness-strikes-314802 ◆ ‘하나됨’의 느낌이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의지한다는 하나됨을 믿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욱 크다고 한다. 독일 만하임 대학의 Laura Marie Edinger-Schons 박사 연구팀은 7만5000명을 대상으로 2가지 조사를 시행했다. 첫 번째는 대학과 회사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하나됨의 믿음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고, 두 번째는 사회적 연결, 자연과 공감의 연결성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대한 반응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하나됨에 대한 높은 믿음��� 가질수록 삶의 만족도는 더욱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logy of Religion and Spiritualit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satisfaction-oneness-11075/ ◆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가 완화된다 듀크 대학 Fredrickson 박사 연구팀은 12주 동안 명상수행에 대한 연구에서, 초심자도 사랑과 친절함의 명상을 하면, 노화로 나타나는 텔로미어 길이의 감소가 완화된다고 한다. 텔로미어는 세포에서 염색체 말단부위를 보호하며, 세포가 분열을 계속하면서 노화가 진행될 때, 텔로미어 길이는 줄어들게 된다. 이 연구는 학술지 Psychoneuroendocri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cbi.nlm.nih.gov/pubmed/3118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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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증가/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증가/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2호 (2017.5.11)
◆ 과학자들이 예수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메시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 것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복제하기 직전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George Busby 박사는 The Conversation 지에 쓴 글에서, 2010년에 Kasimir Popkonstantinov라는 사람이 가장 유명한 성자들 중 한 사람인 세례 요한의 것으로 여겨지는 뼈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는 성골함에서 5개의 뼈 조각들을 발견하였으며, 뼈들이 담긴 작은 상자에 새겨진 글을 보면 그 뼈가 세례 요한의 것일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의 제자이자 그의 사촌으로서 그들은 유전자를 공유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Busby 박사는 이 뼈의 유전자가 세례 요한의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토리노 수의에서 몇 가지 다른 유전자샘플을 추출한 과학자들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metro.co.uk/2017/04/12/could-we-clone-jesus-scientists-are-closing-in-on-the-dna-of-christ-6571178/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4월 15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 폴란드 밀그램 실험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권위에 복종하다 폴란드 SWPS 대학 사회심리학자들이 복종에 관한 가장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을 재현하였는데, 그 결과 50년 전의 실험결과와 유사하게 오늘날의 사람들도 권위에 복종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그램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권위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기 쇼크를 가할 것을 지시받는데, 전기 쇼크가 실제로 발생되지는 않지만 실험참가자들은 이를 실제 상황으로 여기게 된다. 사회심리학자 Tomasz Grzyb는 “밀그램 실험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난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실험결과는 사람들이 거대한 권위 앞에서 불쾌하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얼마나 쉽게 동의하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밀그램 실험이 시행된 지 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권위에의 복종 연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무력한 사람들에게 전기충격을 주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전기쇼크를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3/170314081558.htm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어떤 이유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만일 인류의 생존이 비폭력적인 한 인간에게 가해진 ���통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인류가 멸망해 버리는 편이 낫다. 더구나 그것이 인류 전체에 속하는 지구에 임의로 경계를 짓는데 지나지 않는 한 나라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원칙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것만이 인류가 개인적인 책임감의 마비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음의 말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자. "나는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어떤 일에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비록 내가 명령받은 일을 행할 때라도."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 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은 학습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전기봉이 심어진 두뇌 캡을 통해서 두뇌에 자극을 받은 실험 참가자들은 모의실험비행에서 비행 능력이 향상되었고 학습 능력이 33퍼센트 향상되었다. Matthew Phillips 박사는 “우리의 시스템은 일종의 두뇌 자극 시스템이다. 공상과학처럼 들리겠지만 실은 많은 과학적 근거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박사는 운전을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하거나 언어를 배울 때 이러한 두뇌 자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학습할 때, 우리 시스템은 두뇌의 특정 영역에 변화를 주게 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두뇌 자극은 학습을 향상시키는 데 특별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라고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 유엔 전문가들이 세계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살충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비난하다 식품과 환경오염 분야 유엔 전문가들에 의하면, 살충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수적이라는 개념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한다. 유엔의 특별 서기 Hilal Elver은 “더 많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과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우리는 오늘날 90억 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생산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는 가난, 불평등 및 분배에 있다”고 말한다. 유엔인권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살충제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암, 알츠하이머 병, 파킨슨 병, 발달 장애, 불임 및 호르몬 질환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 그는 살충제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2013년 인도에서 23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고 2014년 중국에서 3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한 사례도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r/07/un-experts-denounce-myth-pesticides-are-necessary-to-feed-the-world ◆ 요구르트의 미생물이 우울증을 완화시키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유산균(Lactobacillu)을 생쥐에게 투여하여 우울증을 완화시켰다. Alban Gaultier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의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우리가 미생물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잡한 약물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식이조절에 따른 미생물 섭취의 변화만으로 건강을 찾고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유산균은 기분에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생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관의 유산균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유산균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유발되고, 생쥐에게 다시 유산균이 첨가된 음식을 투여하면 우울증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Lactobacillus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7/03/probiotic-found-yogurt-can-reverse-depression-symptoms-mice ◆ 마리화나는 두뇌에서 신경세포를 성장시킨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 연구의 Xia Zhang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알코올이나 코카인 같은 대부분의 약물남용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성장을 저해하지만, 마리화나는 신경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연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거나 섭취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대신 마리화나를 피우며 기분전환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고조된 기분을 일으키는 화합물인 THC보다 100배 더 강력한 HU-210 이라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다량의 HU-210을 섭취하면 두뇌 해마에서 신경 전구세포의 증식이 야기되어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medpagetoday.com/psychiatry/anxietystress/1934 ◆ 바다의 빙하가 녹으면 실제로 북극해의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남 덴마크 대학의 Heidi Louise Sorensen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광범위한 북극 얼음이 녹는 것이 실제적으로 생명체들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 북극에서 얼음이 녹을수록 북극해에 생명체에 필요한 보다 많은 먹이들이 방출된다. 이러한 먹이들은 즉시 바다 상층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되며, 나머지 먹이들은 바닥에 가라앉아 해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된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83015-climate-change-helps-arctic-life/ ◆ 전자담배는 ‘팝콘 폐’라는 삼각한 병을 야기한다 하버드 대학의 Joseph Allen 박사 연구팀이 향기 물질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51종을 분석한 결과, 47종의 전자담배들에서 최고 독성물질 3가지 중에서 적어도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diacetyl, acetoin, 2,3-pentanedione이다. Diacetyl은 ‘팝콘 폐’라는 치료 불능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향기 화학물질이다. ‘팝콘 폐’는 폐에 있는 작은 기낭들에 상처를 만드는데,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튀기는 설비에서 인공 버터 향을 흡입한 노동자들에게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병에 걸리면 몸이 쇠약해지고 폐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는다. “전자담배의 건강에 대한 우려는 니코틴에 집중되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전자담배의 많은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 전자담배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뿐만 아니라, 우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폐 손상을 야기하는 향기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healthanddiytips.com/turns-e-cigarettes-cause-horrible-incurable-disease-called-popcorn-lung-3/ ◆ 엘론 머스크가 인간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지원하다 테슬라 사와 스페이스 X의 CEO 엘론 머스크는 물리적인 인터페이스 없이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뉴럴링크(Neuralink)라는 인공지능 선도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뇌의 생각 메시지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또 그 반대로 할 수 있는 전극을 포함하여 “신경 끈” 기술을 개발할 예정인데, 이러한 공상과학 같은 연결 기술로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월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될 세계에서 인간이 쓸모없게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뉴럴링크는 인공지능 혁신에 발맞추어 인간과 소프트웨어를 근본적으로 융합하는 과제의 실현을 위한 머스크의 첫 걸음이다. >관련기사 https://www.teslarati.com/elon-musk-backs-neuralink-startup-aimed-linking-human-brains-computers/ ◆ 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생물학자 Malcolm Burrows와 Gregory Sutton은 뒷다리를 동시에 뛰어오르게 할 수 있는 복잡한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진 곤충을 발견했다. Issus coleoptratus라는 이름의 작은 곤충은 자연계에서 첫 번째로 발견된 작동하는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 곤충이 가진 기어의 존재와 정확한 기능을 발견하기 위해 전자현미경과 고속 영상기기를 사용하였다. 이 곤충은 양쪽 뒷다리를 사용해서 정확히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쪽 다리가 일찍 펴진다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는 대신에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this-insect-has-the-only-mechanical-gears-ever-found-in-nature-6480908/ ◆예언자 라엘논평 이 내용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악몽이다! ◆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인간피부를 만들다 Carlos III de Madrid 대학과 CIEMAT 연구센터, Gregorio Marañón 대학병원 및 BioDan Group 사의 공동연구로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피부를 만들 수 있는 3차원 바이오 프린터 초기모델이 개발되었다. José Luis Jorcano 교수는, 이렇게 만들어진 피부는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화학제품이나 화장품 및 의약품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인공 피부는 외피 층과 섬유 층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지막 층은 피부의 탄력성과 기계적 강도를 주는 콜라겐을 이루는 섬유아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는 저널 Biofabrication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1/170123090630.htm ◆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조작된 지구온난화 자료에 속아 수 조 달러를 투자하다 The Mail 지는, 기후 데이터에 관한 세계적 선도 조직이 발표했던 획기적인 논문이 지구온난화를 과장했으며 또한 역사적인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발표 시기를 맞추었다는 경악할 만한 증거를 폭로했다. 고위급 내부고발자는 이 신문사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선풍적이었지만 왜곡된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과학적 완전성에 관한 자체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서 그것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 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런 영국 총리를 포함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가능한 최대의 충격을 줄 목적이었다고 제보했다. 2013년 유엔 과학자들은 1998년 이후 지구온난화가 “멈추었거나 느려졌다”고 발표했는데. NOAA 보고서는 그런 현상이 결코 없었고 세계의 기온은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더 빨리 상승해왔다고 주장했다. NOAA의 언론 플레이와 함께 발표된 이 내용은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으며 정치인들과 정책입안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인용되었다. 그러나 NOAA의 최고 과학자이며 내부고발자인 John Bates 박사는 그 논문이 “증명되지 않은” 허위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The Mail 지에 제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 동성애 여성들은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 Chapman 대학, Indiana 대학 및 킨제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5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성별 및 성적 정체성에 따라 오르가즘의 빈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Sexual Behaviour에 보고되었다. 논문은 “이성애 남성들의 95퍼센트가 성관계에서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하였고, 동성애 남성들은 89퍼센트, 양성애 남성들은 88퍼센트, 동성애 여성들은 86퍼센트, 양성애 여성들은 66퍼센트 그리고 이성애 여성들은 65퍼센트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동성애 여성들이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은 오르가즘 경험이 적은 많은 여성들도 더 많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8623-lesbians-orgasm-more-straight-women/ ◆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동성애란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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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증가/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라엘리안 과학통신]지식을 두뇌에 업로드하는 방법발견/빙하가 녹으면 북극해 생명체증가/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2호 (2017.5.11)
◆ 과학자들이 예수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메시아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복제하기 직전에 와 있다고 주장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George Busby 박사는 The Conversation 지에 쓴 글에서, 2010년에 Kasimir Popkonstantinov라는 사람이 가장 유명한 성자들 중 한 사람인 세례 요한의 것으로 여겨지는 뼈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는 성골함에서 5개의 뼈 조각들을 발견하였으며, 뼈들이 담긴 작은 상자에 새겨진 글을 보면 그 뼈가 세례 요한의 것일 수 있다고 믿어진다. 이 발견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세례 요한은 예수의 제자이자 그의 사촌으로서 그들은 유전자를 공유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Busby 박사는 이 뼈의 유전자가 세례 요한의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토리노 수의에서 몇 가지 다른 유전자샘플을 추출한 과학자들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metro.co.uk/2017/04/12/could-we-clone-jesus-scientists-are-closing-in-on-the-dna-of-christ-6571178/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4월 15일자 보도자료 중에서 - ◆ 폴란드 밀그램 실험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권위에 복종하다 폴란드 SWPS 대학 사회심리학자들이 복종에 관한 가장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을 재현하였는데, 그 결과 50년 전의 실험결과와 유사하게 오늘날의 사람들도 권위에 복종하며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그램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권위자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기 쇼크를 가할 것을 지시받는데, 전기 쇼크가 실제로 발생되지는 않지만 실험참가자들은 이를 실제 상황으로 여기게 된다. 사회심리학자 Tomasz Grzyb는 “밀그램 실험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난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실험결과는 사람들이 거대한 권위 앞에서 불쾌하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얼마나 쉽게 동의하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밀그램 실험이 시행된 지 반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권위에의 복종 연구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무력한 사람들에게 전기충격을 주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실험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전기쇼크를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3/170314081558.htm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어떤 이유도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만일 인류의 생존이 비폭력적인 한 인간에게 가해진 고통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인류가 멸망해 버리는 편이 낫다. 더구나 그것이 인류 전체에 속하는 지구에 임의로 경계를 짓는데 지나지 않는 한 나라의 생존에 관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원칙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것만이 인류가 개인적인 책임감의 마비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다음의 말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지니고 다니자. "나는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어떤 일에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비록 내가 명령받은 일을 행할 때라도."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 과학자들이 지식을 두뇌에 업로드 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캘리포니아 소재 HRL 실험실의 과학자들은 학습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전기봉이 심어진 두뇌 캡을 통해서 두뇌에 자극을 받은 실험 참가자들은 모의실험비행에서 비행 능력이 향상되었고 학습 능력이 33퍼센트 향상되었다. Matthew Phillips 박사는 “우리의 시스템은 일종의 두뇌 자극 시스템이다. 공상과학처럼 들리겠지만 실은 많은 과학적 근거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박사는 운전을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하거나 언어를 배울 때 이러한 두뇌 자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이 학습할 때, 우리 시스템은 두뇌의 특정 영역에 변화를 주게 된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두뇌 자극은 학습을 향상시키는 데 특별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라고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는 저널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6/03/01/scientists-discover-how-to-download-knowledge-to-your-brain/ ◆ 유엔 전문가들이 세계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살충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비난하다 식품과 환경오염 분야 유엔 전문가들에 의하면, 살충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수적이라는 개념은 잘못된 믿음이라고 한다. 유엔의 특별 서기 Hilal Elver은 “더 많은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과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우리는 오늘날 90억 명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생산성은 증가하고 있지만 문제는 가난, 불평등 및 분배에 있다”고 말한다. 유엔인권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살충제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암, 알츠하이머 병, 파킨슨 병, 발달 장애, 불임 및 호르몬 질환과 관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 그는 살충제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해 2013년 인도에서 23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고 2014년 중국에서 39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한 사례도 언급하였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mar/07/un-experts-denounce-myth-pesticides-are-necessary-to-feed-the-world ◆ 요구르트의 미생물이 우울증을 완화시키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구르트에 존재하는 미생물인 유산균(Lactobacillu)을 생쥐에게 투여하여 우울증을 완화시켰다. Alban Gaultier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의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우리가 미생물을 다룰 수 있게 되면 복잡한 약물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식이조절에 따른 미생물 섭취의 변화만으로 건강을 찾고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유산균은 기분에 영향을 준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생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관의 유산균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유산균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유발되고, 생쥐에게 다시 유산균이 첨가된 음식을 투여하면 우울증에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Lactobacillus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www.laboratoryequipment.com/news/2017/03/probiotic-found-yogurt-can-reverse-depression-symptoms-mice ◆ 마리화나는 두뇌에서 신경세포를 성장시킨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 연구의 Xia Zhang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알코올이나 코카인 같은 대부분의 약물남용은 새로운 신경세포들의 성장을 저해하지만, 마리화나는 신경재생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연구에서 마리화나를 피우거나 섭취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대신 마리화나를 피우며 기분전환하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고조된 기분을 일으키는 화합물인 THC보다 100배 더 강력한 HU-210 이라는 합성 화합물을 사용했다..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다량의 HU-210을 섭취하면 두뇌 해마에서 신경 전구세포의 증식이 야기되어 새로운 신경세포들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medpagetoday.com/psychiatry/anxietystress/1934 ◆ 바다의 빙하가 녹으면 실제로 북극해의 생명체를 증가시킨다 남 덴마크 대학의 Heidi Louise Sorensen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광범위한 북극 얼음이 녹는 것이 실제적으로 생명체들에 이로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 북극에서 얼음이 녹을수록 북극해에 생명체에 필요한 보다 많은 먹이들이 방출된다. 이러한 먹이들은 즉시 바다 상층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되며, 나머지 먹이들은 바닥에 가라앉아 해저 생명체들에 의해 섭취된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83015-climate-change-helps-arctic-life/ ◆ 전자담배는 ‘팝콘 폐’라는 삼각한 병을 야기한다 하버드 대학의 Joseph Allen 박사 연구팀이 향기 물질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51종을 분석한 결과, 47종의 전자담배들에서 최고 독성물질 3가지 중에서 적어도 하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독성물질들은 diacetyl, acetoin, 2,3-pentanedione이다. Diacetyl은 ‘팝콘 폐’라는 치료 불능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향기 화학물질이다. ‘팝콘 폐’는 폐에 있는 작은 기낭들에 상처를 만드는데, 전자레인지로 팝콘을 튀기는 설비에서 인공 버터 향을 흡입한 노동자들에게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병에 걸리면 몸이 쇠약해지고 폐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는다. “전자담배의 건강에 대한 우려는 니코틴에 집중되어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전자담배의 많은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 전자담배에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뿐만 아니라, 우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폐 손상을 야기하는 향기 화학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healthanddiytips.com/turns-e-cigarettes-cause-horrible-incurable-disease-called-popcorn-lung-3/ ◆ 엘론 머스크가 인간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지원하다 테슬라 사와 스페이스 X의 CEO 엘론 머스크는 물리적인 인터페이스 없이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뉴럴링크(Neuralink)라는 인공지능 선도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럴링크는 두뇌의 생각 메시지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또 그 반대로 할 수 있는 전극을 포함하여 “신경 끈” 기술을 개발할 예정인데, 이러한 공상과학 같은 연결 기술로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월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될 세계에서 인간이 쓸모없게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설파한 바 있다. 뉴럴링크는 인공지능 혁신에 발맞추어 인간과 소프트웨어를 근본적으로 융합하는 과제의 실현을 위한 머스크의 첫 걸음이다. >관련기사 https://www.teslarati.com/elon-musk-backs-neuralink-startup-aimed-linking-human-brains-computers/ ◆ 기계적인 기어를 가진 곤충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생물학자 Malcolm Burrows와 Gregory Sutton은 뒷다리를 동시에 뛰어오르게 할 수 있는 복잡한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진 곤충을 발견했다. Issus coleoptratus라는 이름의 작은 곤충은 자연계에서 첫 번째로 발견된 작동하는 톱니바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 곤충이 가진 기어의 존재와 정확한 기능을 발견하기 위해 전자현미경과 고속 영상기기를 사용하였다. 이 곤충은 양쪽 뒷다리를 사용해서 정확히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쪽 다리가 일찍 펴진다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는 대신에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벗어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this-insect-has-the-only-mechanical-gears-ever-found-in-nature-6480908/ ◆예언자 라엘논평 이 내용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악몽이다! ◆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인간피부를 만들다 Carlos III de Madrid 대학과 CIEMAT 연구센터, Gregorio Marañón 대학병원 및 BioDan Group 사의 공동연구로 완전히 기능하는 인간 피부를 만들 수 있는 3차원 바이오 프린터 초기모델이 개발되었다. José Luis Jorcano 교수는, 이렇게 만들어진 피부는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화학제품이나 화장품 및 의약품들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인공 피부는 외피 층과 섬유 층을 통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마지막 층은 피부의 탄력성과 기계적 강도를 주는 콜라겐을 이루는 섬유아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는 저널 Biofabrication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1/170123090630.htm ◆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조작된 지구온난화 자료에 속아 수 조 달러를 투자하다 The Mail 지는, 기후 데이터에 관한 세계적 선도 조직이 발표했던 획기적인 논문이 지구온난화를 과장했으며 또한 역사적인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영향을 주기 위해 발표 시기를 맞추었다는 경악할 만한 증거를 폭로했다. 고위급 내부고발자는 이 신문사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선풍적이었지만 왜곡된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과학적 완전성에 관한 자체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서 그것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 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카메런 영국 총리를 포함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가능한 최대의 충격을 줄 목적이었다고 제보했다. 2013년 유엔 과학자들은 1998년 이후 지구온난화가 “멈추었거나 느려졌다”고 발표했는데. NOAA 보고서는 그런 현상이 결코 없었고 세계의 기온은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더 빨리 상승해왔다고 주장했다. NOAA의 언론 플레이와 함께 발표된 이 내용은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졌으며 정치인들과 정책입안자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인용되었다. 그러나 NOAA의 최고 과학자이며 내부고발자인 John Bates 박사는 그 논문이 “증명되지 않은” 허위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The Mail 지에 제시하였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192182/World-leaders-duped-manipulated-global-warming-data.html ◆ 동성애 여성들은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 Chapman 대학, Indiana 대학 및 킨제이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5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성별 및 성적 정체성에 따라 오르가즘의 빈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Sexual Behaviour에 보고되었다. 논문은 “이성애 남성들의 95퍼센트가 성관계에서 항상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하였고, 동성애 남성들은 89퍼센트, 양성애 남성들은 88퍼센트, 동성애 여성들은 86퍼센트, 양성애 여성들은 66퍼센트 그리고 이성애 여성들은 65퍼센트가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동성애 여성들이 이성애 여성들보다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사실은 오르가즘 경험이 적은 많은 여성들도 더 많은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연구의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viral/378623-lesbians-orgasm-more-straight-women/ ◆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동성애란 유전적인 경향이므로 동성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이 모두는 유전적이다. 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동성애가 있는데 시골에 가면 개나 가축들 또는 병아리들이 동성애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병아리든 개든 또는 인간이든 간에 동성애는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 예언자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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