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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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가 무너진 야만국가 #김용현장관 #유승수 #이하상변호사 #옥중메시지 #진격의변호사들 #동부구치소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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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대한 시선 선악 이분법 흑백논리는 인간을 해석하는 잣대일 뿐이다. 잣대로 인간을 구분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인간에 대처하는 기준과 원칙이 필요하다. 앞에서 인사하고 돌아서며 욕하는 인간, 위아래로 관찰하고 서열을 매기는 인간, 상대를 이용하고 감정을 자극하는 인간. 이는 적군 아군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고 욕설할 수 있다. 배신이 어떤 배신이고 욕설이 어떤 욕설인지도 중요하지 않다. 그런 걸 일일히 구분해서 대응할 수 없다. 안하무인(眼下無人)이나 독불장군(獨不將軍)은 나쁜게 아니다. 높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지시 또는 지배하는 사람이 독재를 하는게 문제이지, 인간은 모두 생존을 위해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해야한다. 누구에게 목숨을 맡기고 안전을 기대할 것인가! 급하면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구해주면 책임지라고 언제 구해달라 그랬냐고 거짓말하는게 인간이다. 거짓말도 나쁜 행위라 볼 수 없다. 진심이란 걸 믿고 판단하는게 잘못된 것이다. 사람의 심리를 미리 판단해서 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한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를 조종한다? 그게 되면 전쟁과 갈등이 왜 있겠나? 서로 속고 속이며 타협하면 다 해결되지! 문제는 상대의 의중을 넘겨짚고 자기 기준에 따라 상대를 재단하는 것이다. 서열을 매기는 인간들은 그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한다. 니체가 말한 주인도덕과 노예도덕이 필요한 것이다. 그게 사회규범이고 예의범절이다. 정작 서열이 높은 사람은 규범과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면서 복종하고 예의를 지키기를 바란다. 그것을 그들은 사회질서라 말한다. 이것이 인간사회가 유지되는 방법이다. 상대적 관계에 대한 규범은 그 나라의 서열의식과 문화방식에 달려 있다. 정확히는 서열주의와 개인주의다. 한국사회는 상대적 서열을 중요하게 따지고 관계를 설정한다. 그걸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한다. 상대적 서열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예의를 따지고 뒤에서 욕을 한다. 앞에서 따지면 무례한 사람이고 지시는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만 할 수 있다. 이런 서열관계를 깨지 않으면 한국사회에 희망은 없다. 나는 제일 밑바닥 서열에서 나이도 상관없는 천대와 무시를 당했다. 한국사회는 선진사회가 아니다. 서열을 정하고 그 안에 구속시킨다. 언어, 예절, 존중, 배려, 친절은 언제나 약자가 훨씬 더 중요하게 지켜야 하고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 이러니, 서열이 높은 신분과 계급의 국민이 부패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개혁이 되지않고 유지되는 것이다. 신분, 계급, 서열을 타파하는 것은 의식과 문화의 혁명적 변화를 불러 오겠지만, 인권멸시와 생명경시로 인한 약자의 소멸을 방치할게 아니면 강자의 지위를 없애고 헌법이 명시한 평등한 지위를 달성해야한다. 그것이 가능해야만 아이들이 배우는 인간에 대한 시선이 계급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신분과 지위, 계급과 서열에 따른 편견을 예의라 배우는 한국인은 언제나 미개하다. 변하지 않으면 미개한 국민으로 남을 뿐이다. 약자는 끝없이 소멸되고 자살하고 살해되는 야만국가 대한민국으로... #선악이분법 #흑백논리 #기준과원칙 #안하무인 #독불장군 #문화방식 #서열주의 #한국사회 #야만국가 #대한민국 https://www.instagram.com/p/B7jzKTAFKoeuR4c7xr02es9u7L5wMqvpXpy9nQ0/?igshid=1kn2fn0re2i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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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徴用工】李副委員長「1938年国家総動員法を捏造し、朝鮮人を強制的に拉致し、集団的に強制的に殺害した」…鳩山元首相も参加
1 名前:人類普遍の倫理 ★:2018/11/16(金) 22:28:48.34 ID:CAP_USER9.net 韓国ソース 日 전 총리 앞에두고 北리종혁 작심비판..“야만국가”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676886619406376&mediaCodeNo=257
(記事抜粋) 리 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는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날조해서 조선인들을 강제로 납치하여 집단적으로 강제적으로 학살했다”며 일제의 만행을 꼬집었다.
リー副委員長はこの日、京畿道高揚エムブルホテルで開かれた「アジア・太平洋の平和繁栄のための国際大会」に参加し、「日本政府は、1938年国家総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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