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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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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침대위에 주저앉은 야시로 네네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Drawing Yashiro Nene sitting on the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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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 123화 번역 보는 곳
지박소년 하나코군 123화 번역 보는법 원작 결말 넷플릭스 알려드려요! 지박 소년 하나코 군 123화 번역 보는 곳 114화, 117화, 115화, 2기, 118화, 115화, 117화, 119화, 113화, 120화, 121화 번역 넷플릭스 만화책 웹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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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 원작 보는법 124화 및 122화 추천 합니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23화 재밌습니다. 만화책 및 웹툰 애니 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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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Jibaku Shounen Hanako-kun)은 아이다 이로(Aida Iro)가 그린 일본의 만화로, 학교의 괴담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다루며 독특한 분위기와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그린 작품입니다. 만화의 주된 배경은 카모메 학원이라는 학교이며, 이곳에는 "7대 불가사의"라는 전설이 존재합니다. 이 전설은 학교 내에서 유명한 괴담을 모은 이야기로, 그 중 하나인 "하나코 씨"의 이야기가 중심이 됩니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23화 번역 보는 곳 줄거리 개요: "하나코 씨"는 구교사 3층 여자 화장실 3번째 칸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존재로, 그를 불러내면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학생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코 씨를 만나기 위해 그 화장실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야시로 네네라는 소녀는 이 괴담을 믿고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코 씨를 만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녀는 하나코 씨를 찾기 위해 학교의 음산한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상한 사건과 마주하게 됩니다. 야시로 네네는 학교에서의 다양한 신비로운 사건들을 해결하고, 하나코 씨와 가까워지면서 그가 지닌 비밀을 알아가게 됩니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23화 번역 보는 곳 주요 등장인물: 하나코 씨 (하나코 군): 하나코 군은 "하나코 씨"로 불리며,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등장하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그가 실제로 어떤 존재인지는 처음에 알려지지 않으며, 그의 정체와 과거는 만화의 중요한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무언가를 도와주는 듯 보이지만, 그의 의도나 동기는 언제나 불분명하고, 독특한 성격과 행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보이지만, 이면에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야시로 네네: 야시로 네네는 이 작품의 주인공인 소녀로, 하나코 군의 존재를 믿고 그를 찾아가기 위해 학교의 괴담을 탐험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그녀는 성격상 호기심이 많고, 오컬트나 괴담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코 군에게 다가가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됩니다.
토키하라: 야시로 네네와 함께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인물로, 학교에서 신비한 존재들을 다루는 캐릭터입니다. 그는 야시로와 종종 함께 행동하며, 이야기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테마와 특징: 이 만화는 미스터리와 판타지가 결합된 작품으로, "하나코 씨"라는 존재가 각별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7대 불가사의"라는 설정은 여러 가지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교의 괴담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미스터리와 과거의 비밀이 점차 밝혀집니다.
만화의 특징은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때때로 어두운 미스터리적 요소가 섞여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코 군은 처음에는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로 그려지지만,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점차 풀리면서 점점 더 복잡한 감정선과 서사를 구축해 나갑니다. 또한, 만화 속의 여러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성격과 배경을 지니고 있어, 독자는 그들의 관계와 상호작용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하드한 미스터리보다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사건들을 그린 "하트풀 화장실 코미디"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인공인 야시로 네네와 하나코 군의 관계는 점차 깊어지며, 이들의 이야기는 감동적이기도 하고, 때때로 귀여운 면도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23화 번역 보는 곳 괴담과 미스터리, 초자연적인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이야기입니다. 각 인물들의 개성과 그들이 맞닥뜨리는 신비로운 사건들은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와 학교 괴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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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oooooooo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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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시로(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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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fyrifncubh-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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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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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호주 퀸즐랜드주 광산, 태풍으로 조업단축|일부 근로자 대피.."바나나값 5배 급등"(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야마토 = 호주 퀸즐랜드주 북부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으로 광산업종이 조업단축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열대성 저기압(사이클론) '야시'는 지난 2일 밤부터 3일 사이 케언즈 등 주요 지역을 덮쳤으나 다행히 4일 현재까지 이렇다 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하지만 석탄 생산 탄광업체들이 조업단축 및 수출항 일시 폐쇄로 적어도 3억호주달러(3천300억원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다고 언론들이 전했다.탄광업체들 야 야마토마토은 야시 야마토가 상륙 후 위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탄광 침수 등의 큰 피해는 피할 수 있 었다고 안도하고 있다.퀸즐랜드주 동부 해안 탄광들은 야시가 소멸된 직후 가동을 시작했지만 야시가 지나간 서쪽 지역과 마운 야마토트이사 쪽 탄광들은 여전히 조업단축 상태에 있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는 마운트이사 구리 광산 근무자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으며  야마토인시테크피보트는 포스페이트힐과 마운트이사 광산 조업을 중단했다.이들 업체의 정상조업은 다음주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퀸즐랜드주 천연자원위원회(QRC) 대변인은 "광산업체들이 이번 태풍을 잘 견뎌내 조업중단의 상황까지는 내몰리지 않았다"고 말했다.광산업체들은 야시 강타로 전력선이 끊기는 등 사고가 발생한 만큼 정상적인 조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다행히 철도와 도로 등 수출에 필요한 시설은 큰 피해를 겪지 않았다.노스퀸즐랜드항만회사(NQPC) 대변인은 "야시가 강타한 메케이와 헤이포인트 수출항 야마토은 큰 피해가 없어 조만간 수출을 재개할 수 있을 것 야마토"이라고 말했다.호주 최대 열탄 수출항 댈림플베이는 이미 가동을 시작했다.한편 퀸즐랜드주 북부 바나나 재배단지가 야시로 타격을 받아 바나나 소비자  가격이 최소 5배는 급등할 것이라 야마토는 전망이 나오는 등 소비자물가 불안이  야마토현실화될 조짐이다[email protected]               비류연이 툭하고 한마디 내뱉었다. 효룡도 고개를 끄 야마토덕였다. 그도   Of8�}"#j��N�βL���+����H`�oU�^\������t�. @��h���j�W��ѡj�F����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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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hayapkmod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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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메모리아프레제〜
던만추〜메모리아프레제〜
Game 던만추〜메모리아프레제〜 là dòng game Role Playing
Giới thiệu 던만추〜메모리아프레제〜
원작 시리즈 누계 1000만부를 돌파한 그 "던만추"가 드디어 본격 스마트폰 게임으로 등장! 작가인 오모리 후지노 씨의 완전 감수를 ��친 소설 5,000페이지를 초월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총 문자 수 100,000자 이상의 전편 풀 보이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도 완전 수록! 선호하는 모험자를 편성하여 오라리오와 던전을 달려나가자! 호화 스탭과 캐스트가 집결한 본격 RPG를 체감해 보세요! ◆ 원작・감수 오모리 후지노 (GA문고/SB크리에이티브 간행) ◆ 캐릭터 원안 야스다 스즈히토 하이무라 키요타카 ◆ 음악 이나이 케이지 ◆ 주제가 ver4.1.0 주제가 류 리온(CV:하야미 사오리) 「Lumière」 ver3.0.0 주제가 와케시마 카논 「REUNION」 ver2.0.0 주제가 카노 「Ivy」 ver1.0.0 주제가 ��구치 유카 「JOURNEY」 ◆ 협력 J.C. STAFF ◆ 캐스트 마츠오카 요시츠구 / 미나세 이노리 / 오니시 사오리 / 우치다 마아야 / 하야미 사오리 / 아카사키 치나츠 / 타무라 무츠미 / 카와스미 아야코 / 코야나기 요시히로 / 카야노 아이 / 무라카와 리에 / 타카하시 미나미 / 호소야 요시마사 / 오카모토 노부히코 / 노무라 켄지 / 이구치 유카 / 오키츠 카즈유키 / 키무라 쥬리 / 쿠보 유리카 / 이시가미 시즈카 / 토마츠 하루카 / 테라사키 유카 / 히카사 요코 / 츠치다 히로시 / 사쿠라이 하루미 / 케이쵸 유카 / 니시 아스카 / 후루카와 마코토 / 사이토 소마 / 하시모토 치나미 / 마지마 준지 / 스자키 아야 / 요시노 유나 / 카네모토 히사코 / 카쿠마 아이 / 마츠카제 마사야 / 츠다 에이조 / 후쿠시마 준 / 소마 코이치 / 야마구치 타로 / 타케토라 / 오카와 토오루 / 이시야 하루키 / 하야마 이쿠미 / 스기사키 료 / 코마츠 미카코 / 히오카 나츠미 / 우에다 카나 / 히라카와 다이스케 / 아카오 히카루 / 오하라 사야카 / 스와 사야카 /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 노세 이쿠지 / 타이치 요 / 에노키 준야 / 야시로 타쿠 / 하마노 다이키 / 누쿠이 유카 / 이치카와 타이치 / 스즈키 료타 / 오하라 요시미 /쿠스미 나오미 【권장 기기】 Android 4.4 이상(메모리 2GB 이상, 일부 비대응 기기 존재) ※권장 기기 이외의 기기로 플레이할 경우, 서포트와 보상 등의 대응은 불가하오니 양해를 바랍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에는 (주)CRI·미들웨어의 「CRIWARE(T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he "Dun Manchu", which broke through 10 million copies in the original series, finally appeared as a full-fledged smartphone game! You can enjoy an original story that goes beyond 5,000 pages of a novel that has been completely supervised by author Omori Fujino, with a full voice over 100,000 characters in total! The original story is also included! Organize your favorite adventurer and run Orario and Dungeon! Experience the authentic RPG where luxurious staff and cast gather! ◆ Original work, supervision Omori Fujino (published by GA Library/SB Creative) ◆ Original Character Yasuda Suzuhito Himura Kiyotaka ◆ Music Inai Cage ◆ Theme song ver4.1.0   Theme Ryu Leon (CV: Saori Hayami) 「Lumière」 ver3.0.0 Topic Wakeshima Kanon 「REUNION」 ver2.0.0  Theme is Cano 「Ivy」 ver1.0.0 The theme is Yuka Iguchi 「JOURNEY」 ◆ Cooperation J.C. STAFF ◆ Cast Yoshitsu-ku, Matsuoka / Minori Inori / Onishi Saori / Uchida Maaya / Hayami Saori / Akasaki Chinats / Tamura Mutsumi / Kawasumi Ayako / Koyanagi Yoshihiro / Kayano Ai / Murakawa Rie / Takahashi Minami / Hosoya Yoshimasa / Nokamura Nobu / Iguchi Yuka / Okitsu Kazuyuki / Kimura Juri / Kubo Yurika / Ishigami Shizuka / Tomatsu Haruka / Terasaki Yuka / Hikasa Yoko / Hiroshi Tsuchida / Sakura Harumi / Keicho Yuka / Nishi Asuka / Furukawa Makoto / Saito Soma / Hashimoto Chinami / Junji Majima / Aya Suzaki / Yuna Yoshino / Hisako Kanemoto / Ai Katsuma / Masaya Matsukaze / Eizo Tsuda / Jun Fukushima / Koichi Soma / Taro Yamaguchi / Takeura / Iwami Okawa / Ishiya Haruki Saki Ryo / Mikako Komatsu / Natsumi Hioka / Kana Ueda / Hiskawa Daisuke / Akaka Hikaru / Sayaka Ohara / Sayaka Suwa / Yamashita Seichiro / Nose Ikuji / Taichi Yo / Enoki Junya / Yashiro Taku / Hamano Daiki / Nukui Yuka / Taichi Ichikawa / Ryota Suzuki / Yoshimi Ohara / Naomi Kusumi 【Recommended devices】 Android 4.4 or higher (2GB or more of memory, some non-compliant devices) ※Please note that support and rewards are not supported when playing with devices other than the recommended devices. In this application, "CRIWARE(TM)" of CRI Middleware Co., Ltd. i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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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gentlemenpost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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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아이돌
그라비아 아이돌은 직종의 하나로 일본에서 유래된 이름이며, 그라비아 사진집, 영상집 등에 출연한 사람을 뜻한다.
가케이 미와코
가네코 시오리
리아 디존
단 미츠
나리타 리사
나가사와 마리나
나가사와 나오
사쿠 유미코
사와지리 에리카
사노 히���코
미나미 아키나
마나베 카오리
사토 에리코
스기모토 유미
스즈키 후미나
시노자키 아이
시미즈 미사토
시자키 히나타
아오야마 히카루
아카나카 마유미
아키야마 리나
야노 미카
야시로 미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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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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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여경코스튬 야시로 네네 전신샷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Drawing a full body shot of Yashiro Nene in police uni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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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sou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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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eibu Lions Draft Review
세이부 라이온즈 2018 드래프트 Review 1라운드 마츠모토 와타루(松本 航. 아카시 상업 고교→니혼 체육대. 투수. 우투우타. 176/83) Profile : 효고현 아카시 상업고교 시절부터 마츠모토는 꽤 주목을 받는 투수였다. 카이노 히로시(甲斐野 央. 당시 토요대 히메지 고교), 신멘 케이타(新免 慧大. 당시 야시로 고교)와 더불어 Big 3이긴 했지만 실질적으론 효고현 NO.1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비록 코시엔에 나가진 못했지만 스카우트들이 장래성을 높이 평가한 마츠모토는 프로가 아닌 대학으로 진로를 정했고 니혼 체육대 입학 이후 2학년때부터 그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2학년부터 일본 대학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은 마츠모토는 팀 동료인 아즈마 유스케(東妻 勇輔. 치바 롯데 2라운드)와 함께 니혼 체육대를 전국구 강팀으로 만들었고 2년간 대학 대표팀의 완벽한 에이스로 군림했다. 국제 대회에서 32.2이닝 49삼진 1.38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긴 마츠모토는 이번 드래프트에 나온 최고의 선발 투수라는 평을 받았고 키쿠치 유세이(菊池 雄星)의 메이저 리그 진출로 선발 투수가 급해진 세이부는 다른 팀들의 고졸 열풍을 뒤로 하고 유일하게 단독지명을 하면서 대학 최고의 선발 투수를 품에 안을수 있었다.
Team : 만일 고교 졸업때 마츠모토가 프로로 갔다면 몇라운드 정도 지명을 받았을까? 당시 상황을 고려해본다면 4~5라운드 정도였을지도 모른다. 안정감과 경기 운영 능력은 뛰어났지만 구속에 살짝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 그러나 대학 진학후 마츠모토는 구속 상승과 - 최고 155Km - 무너지지 않는 밸런스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물론 도쿄 6대학 리그가 아닌 수토 대학리그이긴 하지만 수토 대학 리그의 레벨은 도쿄 6대학 리그와 토토 대학 리그 바로 아래 레벨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그의 성적에 대해 의심의 여지는 없다. 특히 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즈마 카츠키(東 克樹. DeNA)를 연상케 할 정도. 평균 구속도 143~5Km 정도에서 형성이 되고 스트라이크 존 전체를 쓸줄 아는데다가 그 구속과 날카로운 변화구로 존의 원하는 곳에 꽂아 넣을수 있는 제구력도 갖추고 있다. 고교 시절부터 높게 평가 받은 경기 운영 능력 역시 현재 진행형. 슬라이더, 커터, 커브, 스플리터, 투심등 변화구의 종류도 다양하고 모두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는건 패스트볼의 구위. 구속에 비해서 구위가 그다지 받쳐 주지 못하는 편인데 이는 국제 대회와 국내 대회의 투구 내용 차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강력한 변화구를 어떻게든 버텨내는 대학 리그에 비해서 그러한 변화구에 대한 대응도가 낮아지는 국제 대회에서의 탈삼진률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이 문제다. 그래서 그의 약점은 [결정구 부족]이라고들 하는 편. 분명 매 시��� 두자릿수 승수를 기대할수 있는 안정적인 투수이긴 하지만 그의 홈구장이 투수들의 무덤이라는 맷 라이프돔이라는 점, 그리고 패스트볼의 구위가 떨어진다는 점은 문제가 될수 있다. 게다가 남아있는 잠재력이 거의 없는 완성형 투수라는 점에서 좋은 선발 투수지만 에이스가 되기엔 뭔가 부족해 보인다.
컴패리즌 : 공이 더 빠른 니시 유키(西 勇輝. 오릭스)
2라운드 와타나베 유타로(渡邉 勇太朗. 우라와 가쿠엔. 투수. 우투우타. 190/90) Profile : 지난 봄까지만 해도 사이타마 NO.1 투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요네쿠라 칸타(米倉 貫太. 사이타마 사카에 고교)였다. 그러나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와타나베가 여름 예선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겨울 훈련을 통해 구속을 142Km에서 149Km까지 끌어올린 와타나베는 사이타마현 예선에선 고전했지만 본선에서는 전국구 강호 센다이 이쿠에이 고교와 니쇼가쿠샤대 부속 고교를 완벽히 틀어막으면서 단숨에 자신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그러나 세번째 상대가 오사카 토인 고교라는 점은 그, 그리고 우라와 가쿠엔에게 불운이었고 그의 여름은 그대로 끝났다. 18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에선 스리랑카 상대로 3이닝 무안타 6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하긴 했지만 정작 중요한 경기에는 등판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의 가능성은 분명 높은 평가를 받았고 최근 대형 고졸 투수를 지명하는데 맛을 들린 세이부가 2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했다.
Team : 작년의 와타나베는 그냥 장래성만 높게 평가 받는 투수였지만 금년의 와타나베는 단지 키 크고 공 빠른 투수에서 벗어나서 경기를 운용할줄 아는 투수로 거듭났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각도도 좋은 편. 그러나 문제는 일정한 레벨의 일정한 투구를 꾸준히 할수 없다는 점이다. 즉, 여전히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 투구 폼과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영락없이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 LA 에인절스)를 닮았는데 와타나베 자신도 오타니를 롤모델로 삼으면서 투구폼도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하는 중이다. 다만 그의 발전 속도는 오타니를 몇년 정도 뒤로 돌려놓았다고 해도 좋을 정도. 즉, 프로에서 통할 정도가 될려면 오타니와 똑같은 발전 속도를 보여준다고 해도 4~5년은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마이 타츠야(今井 達也)라든가 이토 쇼(伊藤 翔)등 최근 구속만큼은 확실한 우완 투수들은 세이부가 잘 키워내고 있지만 타카하시 코나(髙橋 光成)처럼 성장이 멈춰버린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속단하긴 어렵다. 그래도 최근 팀의 팜 시스템은 대졸 투수보다는 고졸 투수를 잘 키워내고 있고 와타나베 역시 잠재력만큼은 확실한 투수이기 때문에 밸런스만 잘 잡아준다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 있을지도 모른다.
컴패리즌 : 히로시마 시절의 오타케 칸(大竹寛. 요미우리)
3라운드 야마노베 카케루(山野辺 翔. 오비린대→미츠비시 자동차 오카자키. 2루수. 우투우타. 170/72) Profile : 토인 가쿠엔 시절에는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지만 오비린대에선 공수를 두루 갖춘 2루수로 평가 받았다. 그러나 오비린대 재학시 가장 주목 받던 선수는 역시 에이스 사사키 치하야(佐々木千隼)였고 다른 선수들에 비해 두각을 나타내는게 늦었던 야마노베는 그저 [오비린대에 좋은 2루수가 있더라] 정도로 끝나는듯 했다. 미츠비시 자동차 오카자키에 입사한 뒤에 강점인 타격을 더욱 발전시킨 야마노베는 금년 도시 대항전에서 토요타 자동차의 보강 선수로 출전해서 단 한 경기이긴 했지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단숨에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2년전 토요타 자동차의 주전 유격수인 겐다 소스케(源田 壮亮)를 3라운드에서 지명해서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만들어낸 세이부는 이번엔 야마노베에 승부를 걸어보기로 했다.
Team : 가면 갈수록 순수 2루수가 프로에 입성하기는 어려워지고 있다. 유격수에서 컨버전을 시켜도 되고 진짜 안되면 3루수에서 컨버전을 시켜도 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야마노베의 지명은 꽤 의미가 있다. 실제로 스카우트들도 금년 사회인에서 지명될만한 내야수가 있다면 야마노베 1명뿐이라고도 했고 매체들도 그렇게 예측했다. 다만 겐다와 달리 [수비가 압도적인 선수]가 아닌 [타격이 압도적인 선수]라는 이미지가 크다. 물론 오비린대 시절엔 혼자서 센터라인까지 커버한다는 수비력을 자랑했고 지금도 수비가 좋은 편이지만 프로의 속도에 따라갈수 있을지는 조금 미지수다. 아무래도 2루와 유격수의 차이는 무시할수 없기 때문. 겐다처럼 잘 적응한다면 좋은 결과물을 낳겠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장기인 타격마저 흔들릴수 있다. 운이 좋아서일지는 모르지만 아사무라 히데토(浅村 栄斗)의 라쿠텐 이적은 야마노베에게 찬스가 될수 있는 부분. 팀 구성상 토노사키를 2루로 돌리기보단 야마노베에게 전격적으로 자리를 줄 가능성이 높은데 그 찬스를 살리느냐에 달렸다.
컴패리즌 : 겐다 소스케와 이시카와 슌(石川 駿. 주니치) 사이 그 어딘가.
4라운드 아와츠 카이토(粟津 凱士. 야마모토 가쿠엔→히가시 니혼 코쿠사이대. 투수. 우투우타. 180/80)
Profile : 야마가타현 야마모토 가쿠엔 시절, 아와츠 카이토는 팀내 3번째 투수였다. 당시의 에이스는 장신의 에이스 키무라 타케히토(木村武人)였고 아와츠는 한때 야구를 그만둘까 생각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히가시 니혼 코쿠사이대로 진로를 잡았다. 대학 진학후에도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아와츠가 터지기 시작한건 3학년 가을인 2017년. 단조로운 투구 패턴에서 싱커를 장착한 뒤 그야말로 미나미 토호쿠 대학 리그를 평정해버린 아와츠는 0점대 방어율 행진을 4학년 내내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대학 선수권에서도 교토 가쿠엔대 상대로 완봉투를 펼치면서 10년만의 8강을 만들어낸 주역이 된 아와츠는 실전형 투수로서 손색이 없었다. 사이드암 선발 투수에게도 드디어 프로로 가는 길이 열린 것이다.
Team : 토호쿠, 잠수함, 고교 시절엔 무명이었지만 싱커 장착후 완전히 다른 투수로서의 변신... 여기서 누군가가 생각이 난다면 당신은 대단한 일본야구 매니아다. Yes. 2016년 DeNA가 2라운드에서 지명한 미즈노 코야(水野 滉也)가 바로 아와츠의 전철을 미리 밟은 투수다. 현재는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재활중이지만 아와츠는 미즈노보다 투구 이닝이 꽤 적다는 점이 다행스럽다.(실제로 DeNA는 5라운드 정도에 아와츠를 지명할 계획이 있었던듯 하다) 미즈노가 입단 후 2군에서 압도한 모습을 고려한다면 아와츠 역시 충분히 실전에서 통할수 있는 투수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와츠와 미즈노의 다른 점이라면 미즈노가 선발형 투수인 반면 아와츠는 프로에서 불펜형 투수로 활용될거라는 점이고 이는 아와츠가 생각보다 빠르게 1군에 올라올수 있음을 의미한다. 세이부로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타카하시 레이(소프트뱅크)에게 당한 기억도 있을 것이고 금년 불펜이 말 그대로 와장창 무너진 세이부로선 아와츠에게 빠르게 1군에서 기회를 줄 가능성이 높다.
컴패리즌 : 불펜으로 간 미즈노 코야 또는 슬라이더 대신 싱커를 주구장창 던져대는 히라이 카츠노리(平井 克典)
5라운드 마키노 쇼야(牧野 翔矢. 카나자와 유각칸 고교. 포수. 우투좌타. 178/73) Profile : 이시카와현의 TOP 2팀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통의 강호 세이료 고교와 신흥 강호 니혼항공 이시카와 고교다. 두 팀 모두 전국구급 타선을 갖추고 있지만 유일하게 약점으로 지목되는 포지션이 바로 포수였고 이시카와현 NO.1 포수는 그 두 학교에 있지 않았다. 유각칸 고교의 포수 마키노 쇼야는 금년 내내 이시카와현 NO.1으로 평가를 받던 포수. 다만 금년 3월 오른발목 인대 손상으로 춘계 대회는 완전히 날려버렸고 팀 역시 나츠 예선에서 8강에서 끝맺음을 내고 말았다. 그러나 그 4경기 동안 무려 .455의 타격을 보여준 마키노는 공격형 포수를 눈여겨 보던 세이부의 시야에 들어왔다.
Team : 스미타니 긴지로(炭谷 銀仁朗)의 이탈은 확정적이었다. 모리 토모야(森友哉)로 주전이 넘어갔고 현재 남아 있는 포수들 - 오카다 마사토시(岡田雅利. 29), 코마츠키 히토토(駒月仁人. 25), 나카타 쇼타(中田祥多. 28) - 의 나이와 실력을 고려한다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포수 1명을 뽑아야 하는건 필연적이었다. 그러나 오오타 히카루(太田 光. 라쿠텐 2라운드)와 톤구 유마(頓宮 裕真. 오릭스 2라운드)가 이미 나가버린 이상 즉시 전력감 포수를 데려오는 의미는 더이상 없었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분으로 포수를 지명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츠게 세나(柘植 世那. 혼다 스즈카)가 낙제점을 받은 이상 결국 고교 포수로 시���이 옮겨졌고 이시바시 코타(石橋 康太. 주니치 4라운드)가 나간 이상 남아 있는 포수 자원중 가장 뛰어난 타격을 가진 포수는 마키노였기 때문에 포수를 지명할거면 딱 맞는 핏이긴 했다. 다만 타구의 질이 거포형이라기보다는 갭히터 라인 드라이브형이고 수비력에 있어선 절대로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실전력이 되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컴패리즌 : 야마시타 아야츠구(山下 斐紹. 라쿠텐)
6라운드 모리와키 료스케(森脇 亮介. 니혼대→세가사미. 투수. 우투우타. 175/70) Profile : 니혼대 시절 토네 치아키(戸根 千明. 요미우리)의 벼에 막혀서 전혀 대학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모리와키는 사회인 팀인 세가사미에 입사해서도 이거다! 싶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세가사미가 도쿄 지구의 벽을 뚫고 나오기도 쉽지 않았고 모리와키 역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도 있다. 그렇게 사회인의 장인이 되어가는듯 했지만 금년 도시 대항전에서 NTT 니시니폰 상대로 놀라운 투구를 보여주면서 세가사미를 4강까지 올려놓았고 드디어 프로 진출의 찬스를 잡았다.
Team : 요코다 테츠(横田 哲)와 모리와키 료스케의 부진은 세가사미의 부진으로 직결되었다. 그리고 모리와키의 부활과 우지에 유고(氏家 優悟)의 호투는 다시금 이 팀을 전국구 강호로 올려놓았다. 26세라는 나이를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라스트 찬스. 특히 몸에 살이 붙지 않는 체질로 인해 152Km라는 빠른 구속에도 불구하고 구위가 가볍다는 문제를 여전히 모리와키는 극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사회인 투수들을 하위 라운드에서 지명해서 재미를 본 세이부의 특성상 모리와키를 실전형으로 써먹을 생각은 가득할듯. 다만 여전히 구위가 가볍다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세이부의 홈 구장은 멧 라이프돔이라는걸 잊어선 안된다.
컴패리즌 : 토요다 타쿠야(豊田拓矢)
7라운드 사토 류세이(佐藤 龍世. 홋카이 고교→후지대. 3루수. 우투우타. 176/75) Profile : 4년전 홋카이 고교는 재능있는 선수들은 꽤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을 성적으로 이어가진 못했다. 토가와 다이스케(戸川大輔. 세이부)라든가 요시다 하지메(吉田 甫. 코마자와대)등의 선수가 있었지만 팀의 한계는 명확했던것. 그 라인업에서 4번에 위치했던 사토는 오히려 그들에게 묻힌듯한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후지대 진학 이후 3학년때 타격 폼에 수정을 가하면서 장거리포로 각성하기 시작한 사토는 컨택과 파워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하면서 단숨에 키타 토호쿠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4학년 추계에서 급격한 실속을 보였고 3루수로서의 부족한 수비 능력은 그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Team : 이미 세이부는 사토의 고교 동기인 토가와를 2014년에 육성 지명한바 있다. 다만 토가와가 기대에 부응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방출 당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 할 정도. 그 와중에 사토를 지명한건 토가와나 사토 모두에게 꽤 힘이 될수 있을 것이다. 다만 토가와는 대학에서 3루를 맡긴 했지만 프로에서 3루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은 상당히 낮게 평가 받고 있는 중. 물론 세이부의 내야 사정상 기회는 오겠지만 불안한 수비력으로 어디까지 버틸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결국 현 시점에서 사토의 성공 여부는 포지션 변경 후 자신의 강점인 타격을 1군에서 어디까지 통용될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할수 있다.
컴패리즌 : 거울에 비친 이토 료타(전 라쿠텐)
육성 지명 1라운드 토노 아오이(東野 葵. 후쿠오카 다이이치 고교→니혼 게이자이대. 투수. 좌투좌타. 181/75) Profile & Team : 후쿠오카 다이이치 고교 시절 약팀의 약체 투수였던 토노 아오이가 투수로서의 제구실을 하기 시작한건 니혼 게이자이대 진학 이후 2학년때부터였다. 키도 크고 몸에 근육이 붙으면서 구속과 구위가 올라간 토노는 후쿠오카 6대학 리그에서 나름대로 지명도를 가진 좌완 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7월 왼쪽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평범 이하의 투수가 되어버렸고 그의 가능성에 승부를 건 세이부가 육성 1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했다. 분명 구위와 구속은 좋은 편이고 아직 발전 가능성이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워낙 제구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 제구를 잡아낼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제구를 잡지 못하면 그냥 잊혀질 것이다.
컴패리즌 : 각성하기 전의 타카하시 토모미(高橋朋己)
2라운드 오오쿠보 쥬(大窪 士夢. 홋카이 고교. 투수. 우투우타. 198/91) Profile & Team : 금년 여름 예선에서 단 4이닝만을 던진 오오쿠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거대한 키다. 198cm로 이번 드래프트에 나온 최장신 투수인 오오쿠보는 그야말로 거한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그러나 겨우 최고 구속은 138Km에 불과하고 아직 투구포므이 밸런스가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 중. 특히 하체가 너무나도 부실하기 때문에 성장을 시키는데 엄청난 애를 먹을 것이다. 최소한 스기야마 카즈키(193cm. 杉山 一樹. 소프트뱅크 2라운드)는 고교 시절 145Km까지는 찍었다.
컴패리즌 : ????
3라운드 나카구마 다이치(中熊 大智. 큐슈 가쿠엔→토쿠야마대. 포수. 우투좌타. 176/75) Profile & Team : 큐슈 가쿠엔 시절 이도저도 아닌 포수였지만 토쿠야마대 진학 이후 타격에 눈을 뜨면서 두번이나 리딩 히터를 차지한 포수. 그러나 안정적인 타격과 클러치 능력에 비해 장타력이 떨어진다는게 아쉽다. 전국 무대에서도 그의 타격은 어느 정도 검증이 되긴 했지만 포수로서의 수비는 평균 정도고 2루까지의 팝타임이 평균 2초를 넘어간다는건 치명적이다. 물론 타격이 되는 포수라는건 꽤 강점이 될수 있지만 그 전에 기본적인 수비부터 받쳐줘야 한다.
컴패리즌 : 수비가 더 나빠진 마츠이 마사토(松井 雅人. 주니치)
총평 : 1라운드부터 쟁탈전 없이 원했던 마츠모토 와타루를 지명했고 이후 지명도 원만했다. 다만 지명 내용 자체가 도전을 한다기 보다는 기존의 성공작을 바탕으로 해서 다시 한번 똑같은 식의 복권을 긁는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야마노베는 겐다, 아와츠는 히라이, 모리와키 역시 최근 세이부의 사회인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분명 이번 드래프트에서 세이부는 자신들의 약점을 파악한 상태에서 진입했고 그 약점을 메꾸는데 분주한 움직임을 보냈다. 마츠모토가 제 몫을 해준다는 전제에서 이번 드래프트의 성패 여부는 야마노베가 1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 그리고 와타나베가 5년 안에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해줄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점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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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pie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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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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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침대에 누운 야시로 네네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Drawing Yashiro Nene lying in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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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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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커튼 붙잡고 있는 야시로 네네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Drawing of Yashiro Nene holding on to the cu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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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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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미나모토 코우 x 야시로 네네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Minamoto Kou x Yashiro Nene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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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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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미나모토 코우 x 하나코군 x 야시로 네네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Minamoto Kou x Yashiro Nene x Hanako-kun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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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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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소년 하나코군』야시로 네네 x 하나코군 그리기 『Toilet-Bound Hanako-kun』Yashiro Nene x Hanako-kun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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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gentlemenpost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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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미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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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sou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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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anshin Tigers Draft Review
한신 타이거즈 드래프트 Review 1라운드 후지와라 쿄타 지명권 교섭권 획득 실패 1라운드 타츠미 료스케 지명권 교섭권 획득 실패 1라운드 치카모토 코지(近本 光司. 오사카 가스. 외야수. 좌투좌타. 170/70) Profile : 명문 야시로 고교 출신이긴 하지만 칸세이 가쿠인대 시절 치카모토는 그다지 주목을 받는 선수가 아니었다. 2학년까진 출전도 없었고 3학년 봄 .379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반짝이나 했지만 이후 1년간의 슬럼프는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4학년 가을 .474/.565/.789의 압오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오사카 가스에 입사한 치카모토는 드디어 평범했던 1년차를 거치고 2년차에 기어코 그의 포텐셜을 터트렸다. 도시대항전에서 .524의 타율로 수위 타자를 차지한 치카모토는 오사카 가스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MVP인 하시도상을 수상했고 아시안게임에서도 나름 날카로운 타격을 뽐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물론 정교하고 발빠른 좌타자라는 면에서 그의 상위 라운드 지명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지만 한신이 1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하는 순간 드래프트장은 또다시 놀라움에 휩싸였다.
Team : 1라운드에서 치카모토의 이름을 불리우는 순간 한신팬들은 한목소리로 "또냐!"를 외쳤다. 2017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오오야마 유스케(大山 悠輔)를 지명했던 충격이 또다시 떠올랐기 때문. 당시 오오야마는 2~3라운드에서도 충분히 지명할수 있는 타자라는 평이 대부분이었고 이는 치카모토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한신이 2라운드에서 2번째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다른 선수를 지명할수도 있었을듯. 도시대항전을 기점으로 해서 장타력을 인정받아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치카모토는 발빠르고 정교한 타입의 전형적인 좌투좌타 외야수다. 잘해줘야 오오시마 요헤이(大島 洋平. 주니치)급. 특히 홈구장이 코시엔 구장임을 고려한다면 여름에 올라왔다던 치카모토의 장타력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후지와라-타츠미-치카모토로 이어지는 지명 퍼레이드를 보면 신임 야노 감독의 색깔이 분명하게 묻어나오고 있는데 내년 야구는 그야말로 스피드 야구를 하겠다는 의지 그 자체다. 타츠미는 현 대학 외야수중 가장 빠르고 정교한 선수고 치카모토는 현 사회인 야구에서 가장 빠르고 정교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이 선수를 여기서 지명해야 했는지는 의문이 남을수 밖에 없다. 한신의 외야는 여전히 적체가 심하고 후쿠도메와 이토이가 이미 자리를 차지한 마당에 한 자리를 놓고 대격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 게다가 이미 시마다 카이리(島田 海吏)라는 스타일이 똑같은데도 1년 더 먼저 입단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선수가 존재하고 타카야마 슌(髙山 俊)도 야노 타이거즈에선 조금 더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타자다. 물론 다른 선수를 지명하기에 살짝 애매했던 상황인건 인정하지만 1라운드에서 치카모토를 지명할거였으면 차라리 아즈마 유스케(東妻 勇輔. 치바 롯데 2라운드)나 카이노 히로시(甲斐野 央. 소프트뱅크 1라운드)를 노리는게 더 나았지 싶다. 중복 자원 지명도 이 정도면 전통이다.
컴패리즌 : 오오시마 요헤이(주니치)
2라운드 오바타 류헤이(小幡 竜平. 노베오카 가쿠엔. 유격수. 우투좌타. 180/73) Profile : [당신이 들어본 고전적인 의미의 NO.1 고교 유격수가 코조노 카이토(小園 海斗. 호토쿠 카쿠엔. 히로시마 1라운드)라면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고전적인 의미의 NO.1 고교 유격수는 오바타 류헤이다]. 금년 고교 최고의 유격수는 네오 아키라(根尾 昂. 오사카 토인 고교. 주니치 1라운드)와 코조노였다고는 하지만 고교야구 매니아들은 그들의 대항마로 오오타 료(太田 椋. 텐리 고교. 오릭스 1라운드)와 오바타를 내세우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고교 2학년부터 뛰어난 수비를 자랑했던 오바타는 타격까지 성장하면서 하마다 타이키(濱田 太貴. 메이호 고교. 야쿠르트 4라운드)와 더불어 큐슈 NO.1을 다투는 야수로 이름을 올렸다. 비록 여름 예선 1차전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당하긴 했지만 그 경기에서 홈런을 작렬시킨 오바타의 주가는 떨어지지 않았고 그의 가능성을 높게 본 한신이 전격적으로 2라운드에서 지명하기에 이르렀다.
Team : 일단 좋은 유격수는 모아놓고 본다는 말이 있다. 아마야구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팀에서 야구 잘하는 선수들이 들어가는 포지션이기도 하고 타 포지션 변경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현재의 능력뿐 아니라 잠재력도 네오-코조토-오오타로 이어지는 고교 유격수 Big 3 바로 아래라는 오바타를 지나치기엔 쉽지 않았을듯. 문제는 과연 이 팀이 고졸 유격수의 밸런스 있는 성장에 자신이 없는 팀이라는데 있다. 호조 후미야(北條史也)는 타격의 기복이 심하고 수비는 여전히 엉망인 반면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우에다 카이(植田海)는 타격에서 전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우에다는 잦은 포지션 변경으로 인해 강점이었던 수비마저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 오바타 역시 공격보다는 일단 수비에서 강점을 가진 선수라는 점에서 또다른 버전의 우에다 카이인데 2군에서의 그의 타격 포텐셜을 터트려줄수 있느냐가 성패를 가를듯. 즉, 채워진 부분보다 채워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최근 몇년간 보여준 한신의 육성 능력을 고려한다면 공격면에서의 발전은 조금 요원해보인다. 공격을 어디까지 발전 시킬수 있느냐가 오바타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컴패리즌 : 우에모토 히로키(한신)
3라운드 키나미 세이야(木浪 聖也. 아시아대→혼다. 유격수. 우투좌타. 178/82) Profile : 아오모리 야마다 고교 시절 쿄다 요타(京田 陽太. 주니치)와 합을 맞추었던 키나미는 아시아대 진학 이후 의외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 아시아대의 전력을 고려한다면 그냥 키나미가 못했다라고밖에 할 말이 없었을 정도. 키나미가 어느 정도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한건 혼다에 입사한 뒤였다. 유격수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된 뒤 사회인 1년차에 드디어 파워라는걸 보여준 키나미는 그 흐름을 도시대항전 예선까지 이어가면서 드디어 프로 입성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다만 그가 3라운드 지명에 적합한 선수인지는 상당히 의문이 남는다.
Team : 키나미의 강점은 집중력이다. 사회인에서 타석당 가장 많은 공을 보는 것으로 알려진 키나미의 집중력은 그를 프로에 오게 한 1등 공신이다. 다만 수비와 주루는 사회인에서도 평균급으로 평가 받는 편. 즉, 타석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를 프로로 이끈 이유인데 한신에는 똑같은 타입의 선수가 한 명 있다. 바로 금년 한신의 내야를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토하라 켄토(糸原健斗)인데 이토하라 역�� 대졸 2년차 사회인 출신으로 프로에서 꽃을 피운 선수다. 다만 엘리트였다가 늦게 포텐셜이 터졌다고 할수 있는 이토하라에 비해 키나미는 현재의 모습이 포텐셜의 한계일수도 있다. 그래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쓰임새는 용이할듯. 허나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치카모토가 감독이 원해서 뽑은 선수라고 했을때 키나미는 프런트가 원해서 뽑은 선수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일단 2군에서부터 시작하겠지만 의외로 빠르게 1군에서 백업 멤버로 자리잡을지도 모른다.
컴패리즌 : 이토하라 켄토(한신)
4라운드 사이토 유키야(齋藤 友貴哉. 토인 요코하마대→혼다. 투수. 우투좌타. 184/89) Profile : 토인 요코하마대 시절, 타카하시 타쿠미(니혼생명)과 더불어 원투 펀치를 이루었던 사이토는 대학 시절때만 해도 타카하시보다 지명도는 극도로 떨어지는 투수였다. 엄청난 어께 가동역을 동반한 신체 능력은 경이로웠지만 생각보다 구위가 나오지 않았고 투구의 기복이 대단히 심했기 때문. 그러나 투구폼 안정에 성공하면서 혼다 입사 1년차에 58.2이닝 0점대 방어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사이토의 주가는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움직이는 각이 뛰어난 슬라이더 역시 그의 무기로 손색이 없었고 대졸 2년차이긴 해도 여전히 장래성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년차의 투구는 1녀낯의 그것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고 상위 지명을 받을거라는 예상을 깨고 그의 이름은 4라운드에서 불리웠다. 놀라울건 없었다. 그만큼 금년 드래프트에서 사회인 투수들은 혹평을 받았다.
Team : 치프급 스카우트들이 지적하는 사이토의 문제는 투구 폼이 한 번 망가지면 복구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리고 현재의 완성된 폼으로서도 제구 문제가 있다는게 공통적인 평가. 게다가 슬라이더를 제외하면 딱히 내세울게 없는 단조로운 레퍼토리도 문제다. 결국 사이토가 4라운드까지 밀린 이유는 각 팀마다 사이토를 [선발 사이토]가 아닌 [구원 사이토]로 봤고 제구의 문제를 고려한다면 상위 지명을 하기엔 어려웠을거라는 관측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좋을때는 노리모토 타키히로(라쿠텐)이 연상되는 투구를 해주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여러모로 기대가 어렵고 대졸 2년차 사회인 출신이면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하기엔 무언가 위험함이 있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봐야 한다. 한신 역시 사이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데 특이한 투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투수가 폼이 무너졌을 경우 이 팀은 그것을 쉽사리 고치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현재 그 문제를 이어가는 투수가 바로 후지나미 신타로(藤浪晋太郎)고 모든 드래프트 매체들은 현재의 사이토를 현재의 후지나미에 비유하고 있다. 꽤 힘든 작업이 될지도 모른다.
컴패리즌 : 2017~18의 후지나미 신타로(한신)
5라운드 카와하라 리쿠(川原 陸. 소세이칸 고교. 투수. 좌투좌타. 185/84) Profile : 가을의 영웅. 메이지 진구 대회에서 소세이칸 고교에게 준우승을 아겨준 카와하라는 적은 투수 경험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내면서 단숨에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압도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지역 예선과 달리 코시엔에선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나츠에서 소시 카쿠엔 상대로 그야말로 야구 인생 최대의 굴욕을 맛보았다. 짧은 투수 구력상 프로가 아닌 대학 또는 사회인 진출이 유력했지만 카와하라의 선택은 프로였고 그를 지명한 팀은 투수는 모아놓고 본다는 한신이었다.
Team : 구위, 제구, 마운드 운영능력 모두 카와하라는 고교 레벨에서 A급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구속이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것. 전국 대회에서 단 한번도 140Km를 넘기지 못한 카와하라는 그 구속이 발목을 잡았고 이 점 때문에 스카우트들은 대학 또는 사회인 진출이 더 낫다는 평을 내렸다. 그러나 한신이 지명을 했다는게 포인트. 한신은 카와하라의 구속 부적을 코어 근육의 부재로 진단을 내렸는데 이를 강화시키면서 밸런스를 유지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벌크업 후 투구 밸런스가 무너지는 건 종종 발생하기 때문.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의 한신이 사이키 히로토(才木浩人)나 모치즈키 아츠시(望月惇志)등의 고졸 우완들을 조금씩 키워 내고 있다는 점이고 문제는 최근 들어서 제대로 키워낸 고졸 좌완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한신의 진짜 육성력이 가늠될 유망주가 될 것이다.
컴패리즌 : 1군의 기회를 잡은 카사하라 타이가(笠原大芽. 소프트뱅크)
6라운드 유아사 아츠키(湯浅 京己. 세이코 가쿠인→토야마 GRN 선더바즈. 투수. 우투우타. 183/80) Profile : 후쿠시마의 명문 세이코 가쿠인 출신이지만 성장통으로 인해 실제로 경기에 나선건 몇이닝 되지 않았다. 주로 기록원으로 활동했던 유아사는 토호쿠 대회와 코시엔의 벤치 명단에도 들지 못했으나 졸업후 바로 지원한 BC 리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성하게 되었다. 여름 예선 단 한번의 투구에서 145Km를 기록하면서 1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한게 인상에 남았기 때문. 그리고 BC리그에서 3승 7패 5.72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지만 단숨에 151Km를 기록하면서 프로의 주목을 받았고 한신의 낙점을 받게 되었다.
Team : 한신이 유아사를 주목하게 된건 독립리그에서의 성적이 아니라 고교에서 거의 던지지도 못했으면서도 독립리그에서 단숨에 6Km이상 구속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록원으로 뛰면서 야구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고 경기 전체를 생각하면서 투구를 할줄 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센스가 좋고 구속이 빠르다고 해도 투수로서의 완성도는 그야말로 바닥이고 이 그릇을 어떻게 채워나가냐느가 성패를 좌우할듯. 프로를 지망하기 위해 독립리그로 간건 분명 그의 목표였고 성공하긴 했지만 투수로서의 경험치를 고려한다면 대학이 더 나았을 것이다. 프로는 길게 기다려주지 않는다.
컴패리즌 : 시노하라 신페이(篠原慎平. 전 요미우리)
육성 지명 1라운드 카타야마 유야(片山 雄哉. 후쿠이 미라클 엘러펀츠. 포수. 우투좌타. 177/83) Profile & Team : 대졸 후 독립리그 4년차에서 드디어 빛을 발한 포수. 현재 BC 리그에서 최고의 강타자 중 한명이자 강견의 포수다. 금년 슬래시 라인이 무려 .330/.470/.630으로 리그를 폭격한 수준. 그러나 독립리그와 NPB는 분명한 수준차가 있고 이미 팀에는 하라구치 후미히토(原口文仁)라는 상위 버전이 존재한다. 주전 포수인 우메노 역시 수비보다는 타격에 강점이 있는 포수다. 순조롭게 적응하면 제 2의 하라구치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 독립리그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드래프트 평 : 한신이 한신했네...
평점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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