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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이해 2023학년도 2학기 기말) 플라톤 에우튀프론, 다음 세 권의 책 중 하나를 읽고 내용요약 A4지 2매 본인의 감상 A4지 1매를 작성합니다
철학의이해 2023학년도 2학기 기말) 플라톤 에우튀프론, 다음 세 권의 책 중 하나를 읽고 내용요약 A4지 2매 본인의 감상 A4지 1매를 작성합니다 철학의이해 2023년 2학기 기말.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9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철학의이해 기말 2023학년도 2학기 공통형 과제입니다. – 철학의이해 과제로 제시된 세 권의 책 중 플라톤 “에우튀프론”을 읽고 내용요약과 본인의 감상을 작성하였습니다. – 플라톤 “에우튀프론”의 내용요약을 포함하여 본인의 감상을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완벽하게 기술하였습니다. – 철학의이해 기말 과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성실하게 작성한 자료입니다. – 글자크기 11pt, 줄간격 160%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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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이해#감상문#기말고사#다음 세 권의 책 중 하나를 읽고 내용요약 A4지 2매 본인의 감상 A4지 1매를 작성합니다#레포트#방송대#방통대#보고서#분석#에우튀프론#철학#철학의이해 2023학년도 2학기 기말) 플라톤 에우튀프론#플라톤#해피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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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독한 책 리스트] 행동이 말을 대체해야 세상이 바뀐다. 5월 사이먼 L. 루이스,마크 A. 매슬린,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세종서적 (2020.5) 게오르크 트라클, <몽상과 착란>, 읻다 (2020. 4) 사이먼 윈체스터, <완벽주의자들>, 북라이프 (2020.4) 낸시 프레이저,친지아 아루짜,티티 바타차리야, <99% 페미니즘 선언>, 움직씨 (2020.3) 올가 토카르추크, <방랑자들>, 민음사 (2019.10)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창조하는 뇌>, 쌤앤파커스 (2019.7) 필립 페팃, <왜 다시 자유인가>, 한길사 (2019.2) 우쥔, <수학의 아름다움>, 세종서적 (2019.1) 마리오 타데이, <다빈치의 비밀노트>, 자유문고 (2017.11)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민음사 (2016.11) 케빈 크로슬리-홀랜드, <북유럽 신화>, 현대지성 (2016.2) 월터 아이작슨, <이노베이터>, 오픈하우스 (2015.12) 제임스 C. 스콧, <우리는 모두 아나키스트다>, 여름언덕 (2014.9) 퀜틴 스키너, <역사를 읽는 방법>, 돌베개 (2012.12) 필립 페팃, <신공화주의>, 나남 (2012.6) 로버트 그린, <전쟁의 기술>, 웅진지식하우스 (2007.1) 파사 보즈, <전략의 기술>, 매일경제신문사 (2003.7) 4월 프랜시스 후쿠야마,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한국경제신문 (2020. 4) 리처드 왓모어, <지성사란 무엇인가?>, 오월의봄 (2020. 4) 닉 폴슨, 제임스 스콧, <수학의 쓸모>, 더퀘스트 (2020. 4) 도리스 키언스 굿윈,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커넥팅 (2020. 3) 아를레트 파르주, <아카이브 취향>, 문학과지성사 (2020. 3) 더글러스 머리, <유럽의 죽음>, 열린책들 (2020. 3) 이철승, <불평등의 세대>, 문학과지성사 (2019. 8) 마일즈 J. 웅거,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탄생>, 미래의창 (2019. 6) 사라 마자,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책과함께 (2019. 5) 메리 비어드, <여성, 전적으로 권력에 관한>, 글항아리 (2018. 12) 유지니아 쳉, <무한을 넘어서>, 열린책들 (2018. 10) 니콜로 마키아벨리, <로마사 논고>, 한길사 (2018. 2) J. D. 밴스, <힐빌리의 노래>, 흐름출판 (2017. 8) 플라톤, <필레보스>, 이제이북스 (2015. 12) 플라톤, <고르기아스>, 이제이북스 (2014. 7) 테오도르 몸젠, <몸젠의 로마사 2>, 푸른역사 (2014.2) 마르틴 루터, <탁상담화>, 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05. 7) 3월 에이드리언 리치, <공통 언어를 향한 꿈> 민음사 (2020.3) 엘리자베스 F. 코헨,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바다출판사 (2019.12) 마르셀 프루스트,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민음사 (2019.12)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II>, 현대지성 (2019.3)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I>, 현대지성 (2018.3) 에른스트 헤켈, <자연의 예술적 형상>, 그림씨 (2018.1) 플라톤, <에우튀프론>, 이제이북스 (2018.1) 핀 브런튼, 헬렌 니센바움, <난독화, 디지털 프라이버시 생존 전략> 에이콘출판 (2017.6) 칼 슈미트, <땅과 바다>, 꾸리에 (2016.4) 플라톤, <알키비아데스 I, II>, 이제이북스 (2014.10) 플라톤, <향연>, 이제이북스 (2014.3) 플라톤, <크리티아스>, 이제이북스 (2013.12) 테오도르 몸젠, <몸젠의 로마사 1>, 푸른역사 (2013.3)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그리스 비극 걸작선>, 도서출판 숲 (2010.2) 한스 켈젠, <정의란 무엇인가>, 책과사람들 (2010.2) 플라톤, <메넥세노스>, 이제이북스 (2008.1) 도널드 케이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까치 (2006.9) #Book #Life #Art #Reading #History #Politics #Fortune #Happiness #Dream https://www.instagram.com/p/CA7yeXVlRD1/?igshid=8h2dr9g151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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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10: 인문학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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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10: 인문학은 사랑이다
다음은 아인슈타인이 토론을 위해 읽은 대표적인 도서 목록이다.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플라톤, 초기 대화편: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라케스, 뤼시스, 카르미데스, 에우튀프론, 소小 히피아스, 대大 히피아스,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이온
중기대화편: 메논, 파이돈, 국가, 향연, 파이드로스, 에우튀데모스, 메넥세노스, 크라튈로스
후기대화편: 파르메니데스, 테아이테토스, 소피스테스, 정치가, 티마이오스, 크리티아스, 필레보스, 법률
에피쿠로스: ‘자연에 관하여’
유클리드: ‘기하학원론’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모범소설’
스피노자: ‘에티카’, ‘신학-정치론’, ‘국가론’, ‘정치학 논고’ 등
뉴턴: ‘광학’, ‘프린키피아’
라이프니츠: ‘형이상학 논고’, ‘변신론’, ‘모나드론’ 등
흄: ‘인간본성론’, ‘영국사’,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 등
칸트: 형이상학 서설,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 비판 등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독일 철학에 있어서 우상파괴’ 등
마이클 페러데이: ‘전기의 실험적 연구’, ‘화학과 물리학의 실험적 연구’,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존 스튜어트 밀: 논리학 체계, 경제학 원리, 자유론,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자서전 등
헤르만 폰 헬름홀츠: 이론 물리학 서설, 생리학적 광학 편람 등
베른하르트 리만: 기하학의 기초에 관하여, 주어진 수보다 작은 소수의 개수에 관한 연구 등
제임스 맥스웰: 열의 이론, 전자기학
에른스트 마흐: 감각의 분석, 인식과 오류 등
헨드릭 로런츠: ‘빛의 반사와 굴절 이론에 관하여’, ‘복사 현상의 자기적 영향에 대한 연구’
앙리 푸앵카레: 과학과 가설, 과학과 방법
칼 피어슨: ‘과학의 문법’, ‘사망의 가능성과 진화의 다른 연구’ 등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 등
*** 아인슈타인은 1917년 4월 27일에 지인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철학고전을 읽을 때마다 내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앞에서 마치 장님처럼 서 있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사변적인 철학은 참으로 내 능력을 넘어선 무엇입니다.’ 하지만 이 때는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지 10년 남짓한 시점이었다. 즉 그 당시는 이미 아인슈타인이 인류 최고 지성의 반열에 들어선 지 오래였다.
그는 인문고전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다. 아인슈타인은 평생 칸트를 연구했다. 스피노자의 철학을 알게 된 뒤로는 스피노자 연구에 칸트 연구 이상의 정열을 쏟았다. 당연히 아인슈타인의 이런 모습은 서구 지식인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니까 모두가 아인슈타인의 칸트, 스피노자 철학 강의와 해설서를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그 모든 요청을 거절했다. 자신은 칸트와 스피노자를 논할 정도의 학문적인 깊이를 갖추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은 인류 지혜의 보고인 인문고전의 세계 앞에서 평생 자신을 낮추었다. 그리고 겸손의 깊이만큼 지혜의 세계로 높이 올라갔다. _이지성, ‘생각하는 인문학’ p.264-268.
정리를 하자. 순우리말 ‘생각하다’의 고어古語는 ‘괴다’이다. ‘괴다’는 ‘사랑하다’는 의미이다. 즉 ‘생각하다’는 ‘사랑하다’이다.
영어 ‘Think’의 기원인 그리스어 ‘노에시스’는 철학, 즉 ‘필로소피아
philosophia‘를 의미한다. 필로소피아는 ‘지혜를 사랑하다’는 의미다. 즉 Think는 사랑이다. 당신의 생각이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빈다. 인문학의 목적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들은 천재들이 인문고전을 읽고 남긴 사색노트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 사색노트는 사색의 바다라는 망망대해를 떠도는 우리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을 읽고 사색을 해보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니체의 ‘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을 읽고 여기에 나오는 두 천재의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에 관한 사색과 내가 사색한 바를 비교해보라. ‘플라톤의 대화편’을 읽고 ‘이데아’에 관해 사색을 해보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읽고 천재들의 사색과 내가 사색한 바를 비교해보라.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를 읽고 데카르트의 생각 시스템을 파고들어보라. 스피노자의 ‘데카르트 철학의 원리’를 읽고 천재가 파악한 데카르트의 생각 시스템과 내가 파고든 데카르트의 생각 시스템을 비교해보라.
이런 식으로 인문고전과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른 해설서를 읽고 사색해보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의 두뇌 속에 천재들이 사색의 바다를 항해할 때 사용한 바로 그 나침반이 생길 것이다. 바로 그때가 당신의 두뇌에 거대한 혁명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당신이 평범한 한 사람에서 시대를 깨우는 현인賢人으로 변화하는 순간이다. _이지성, ‘생각하는 인문학’ p.32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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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독 리스트] 깊게 읽어야 심연에서도 태양이 보인다. 4월 프랜시스 후쿠야마,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한국경제신문 (2020. 4) 리처드 왓모어, <지성사란 무엇인가?>, 오월의봄 (2020. 4) 닉 폴슨, 제임스 스콧, <수학의 쓸모>, 더퀘스트 (2020. 4) 도리스 키언스 굿윈,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커넥팅 (2020. 3) 아를레트 파르주, <아카이브 취향>, 문학과지성사 (2020. 3) 더글러스 머리, <유럽의 죽음>, 열린책들 (2020. 3) 이철승, <불평등의 세대>, 문학과지성사 (2019. 8) 마일즈 J. 웅거,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탄생>, 미래의창 (2019. 6) 사라 마자,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책과함께 (2019. 5) 메리 비어드, <여성, 전적으로 권력에 관한>, 글항아리 (2018. 12) 유지니아 쳉, <무한을 넘어서>, 열린책들 (2018. 10) 니콜로 마키아벨리, <로마사 논고>, 한길사 (2018. 2) J. D. 밴스, <힐빌리의 노래>, 흐름출판 (2017. 8) 플라톤, <필레보스>, 이제이북스 (2015. 12) 플라톤, <고르기아스>, 이제이북스 (2014. 7) 테오도르 몸젠, <몸젠의 로마사 2>, 푸른역사 (2014.2) 마르틴 루터, <탁상담화>, 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05. 7) 3월 에이드리언 리치, <공통 언어를 향한 꿈> 민음사 (2020.3) 엘리자베스 F. 코헨,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바다출판사 (2019.12) 마르셀 프루스트,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민음사 (2019.12)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II>, 현대지성 (2019.3)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I>, 현대지성 (2018.3) 에른스트 헤켈, <자연의 예술적 형상>, 그림씨 (2018.1) 플라톤, <에우튀프론>, 이제이북스 (2018.1) 핀 브런튼, 헬렌 니센바움, <난독화, 디지털 프라이버시 생존 전략> 에이콘출판 (2017.6) 칼 슈미트, <땅과 바다>, 꾸리에 (2016.4) 플라톤, <알키비아데스 I, II>, 이제이북스 (2014.10) 플라톤, <향연>, 이제이북스 (2014.3) 플라톤, <크리티아스>, 이제이북스 (2013.12) 테오도르 몸젠, <몸젠의 로마사 1>, 푸른역사 (2013.3)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그리스 비극 걸작선>, 도서출판 숲 (2010.2) 한스 켈젠, <정의란 무엇인가>, 책과사람들 (2010.2) 플라톤, <메넥세노스>, 이제이북스 (2008.1) 도널드 케이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까치 (2006.9) 2월 데이비드 쾀멘, <진화를 묻다>, 프리렉 (2020.2) 군터 게바우어, 스벤 뤼커, <새로운 대중의 탄생>, 21세기북스 (2020.2) 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 다른 (2020.2) 울리히 브란트, 마르쿠스 비센, <제국적 생활양식을 넘어서>, 에코리브르 (2020.1) 제러미 리프킨, <글로벌 그린 뉴딜>, 민음사 (2020.1) 테런스 J. 세즈노스키, <딥러닝 레볼루션>, 한국경제신문 (2019.10) 정정현, <현대자본시장론>, 학현사 (2018.2) 피터 애덤슨,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전기가오리 (2017.12) 피터 애덤슨, <초기 그리스 철학>, 전기가오리 (2017.7)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리스 칼라프리스,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에이도스 (2015.11) 앤디 메리필드, <마주침의 정치>, 이후 (2015.5) 가라타니 고진, <철학의 기원>, 도서출판b (2015.4) 조르주 루, <메소포타미아의 역사2>, 한국문화사 (2013.12) 조르주 루, <메소포타미아의 역사1>, 한국문화사 (2013.12) 폴 우드러프, <아이아스 딜레마>, 원더박스 (2013.1) 페터 슬로터다이크, <플라톤에서 푸코까지>, 세창미디어 (2012.6) 투퀴디데스, <펠로폰네노스 전쟁사>, 도서출판 숲 (2011.6) #Book #Life #Art #Reading #History #Politics #Fortune #Happiness #Dream #Coffee https://www.instagram.com/p/B_pP78JFDmC/?igshid=1dlnpzw3s11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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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난의 시절, 책읽는 시간의 총량이 내 존재를 규정하며, 완독한 리스트는 내 인생의 청사진이다. 3월 에이드리언 리치, <공통 언어를 향한 꿈> 민음사 (2020.3) 엘리자베스 F. 코헨,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바다출판사 (2019.12) 마르셀 프루스트,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민음사 (2019.12)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II>, 현대지성 (2019.3)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I>, 현대지성 (2018.3) 에른스트 헤켈, <자연의 예술적 형상>, 그림씨 (2018.1) 플라톤, <에우튀프론>, 이제이북스 (2018.1) 핀 브런튼, 헬렌 니센바움, <난독화, 디지털 프라이버시 생존 전략> 에이콘출판 (2017.6) 칼 슈미트, <땅과 바다>, 꾸리에 (2016.4) 플라톤, <알키비아데스 I, II>, 이제이북스 (2014.10) 플라톤, <향연>, 이제이북스 (2014.3) 플라톤, <크리티아스>, 이제이북스 (2013.12) 테오도르 몸젠, <몸젠의 로마사 1>, 푸른역사 (2013.3)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그리스 비극 걸작선>, 도서출판 숲 (2010.2) 한스 켈젠, <정의란 무엇인가>, 책과사람들 (2010.2) 플라톤, <메넥세노스>, 이제이북스 (2008.1) 도널드 케이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까치 (2006.9) 2월 데이비드 쾀멘, <진화를 묻다>, 프리렉 (2020.2) 군터 게바우어, 스벤 뤼커, <새로운 대중의 탄생>, 21세기북스 (2020.2) 마리아 포포바, <진리의 발견>, 다른 (2020.2) 울리히 브란트, 마르쿠스 비센, <제국적 생활양식을 넘어서>, 에코리브르 (2020.1) 제러미 리프킨, <글로벌 그린 뉴딜>, 민음사 (2020.1) 테런스 J. 세즈노스키, <딥러닝 레볼루션>, 한국경제신문 (2019.10) 정정현, <현대자본시장론>, 학현사 (2018.2) 피터 애덤슨,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전기가오리 (2017.12) 피터 애덤슨, <초기 그리스 철학>, 전기가오리 (2017.7)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리스 칼라프리스,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에이도스 (2015.11) 앤디 메리필드, <마주침의 정치>, 이후 (2015.5) 가라타니 고진, <철학의 기원>, 도서출판b (2015.4) 조르주 루, <메소포타미아의 역사2>, 한국문화사 (2013.12) 조르주 루, <메소포타미아의 역사1>, 한국문화사 (2013.12) 폴 우드러프, <아이아스 딜레마>, 원더박스 (2013.1) 페터 슬로터다이크, <플라톤에서 푸코까지>, 세창미디어 (2012.6) 투퀴디데스, <펠로폰네노스 전쟁사>, 도서출판 숲 (2011.6) 1월 쑨룽지, <신세계사1>, 흐름출판 (2020.1) 제임스 C. 스콧, <농경의 배신>, 책과함께 (2019.12) 로버트 L. 켈리, <제5의 기원>, 반니 (2019.12) 노르베르트 헤링, <21세기 화폐전쟁>, 율리시즈 (2019.11) 탈레스 S. 테이셰이라, <디커플링>, 인플루엔셜 (2019.9) 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김영사 (2019.3) 안재원, <원천으로 가는 길>, 논형 (2019.1) 권오현, <초격차>, 쌤앤파커스 (2018.9) 이언 골딘, 크리스 쿠타나, <발견의 시대>, 21세기북스 (2018.9) 존 D. 커리드, <고대 근동 신들과의 논쟁>, 새물결플러스 (2017.11) 김재인,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동아시아 (2017.9) 야로슬라프 펠리칸, <성서, 역사와 만나다>, 비아 (2017.8) 헤로도토스, <역사>, 도서출판 길 (2016.12) 최성철, <역사와 우연>, 도서출판 길 (2016.4) 클라아스 R. 빈호프, <고대 오리엔트 역사>, 한국문화사 (2015.2) 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 웅진지식하우스 (2014.4) 존 드레인, <성경의 탄생>, 옥당 (2011.1) 톰 홀랜드, <페르시아 전쟁>, 책과함께 (2006.12) #Book #Life #Art #Fortune #Happiness #Flower https://www.instagram.com/p/B-Zn46AlLHP/?igshid=ox9mzj4sa8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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