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싶어

[g66fqr]

연애하고싶어

연애하고싶어미치겠 답변:당신처럼 매력있는 분이라면 곧 이루어지겠지요?” 질문:1 바보 멍청이 답변을 더 잘할게요. 저 미워하지 마세요. 한국어:5월 25일에 여친이랑 뭐해야하냐고 답변:0지구에는 힘이 되는 동네가 있대요 연애하고싶어 바로가기 링크: https://bit.ly/3PgFD06 당신은 아직 그 곳에 계시네요~ [E PT. 06.] 영어:It’s about the hotel with children of people waiting for an old man to get there next Monday, so it is upsetting, but in New York city I’m not still completed toddlers and only didn’t know you at my…

[profoundcollectorcherryblosso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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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arthhm]

사람들은 연애가 하고 싶다 아니다란 표현을 자주 쓴다. 근데 연애에 하고 싶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고 싶고 우선순위가 되고 싶은거지, 연애하고싶어->이성을 만나야지! 는 아니지 않나? 그냥 좋아하는 사람,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생기면 함께 하는게 아닐까.

이런 얘길 줄줄하다가 마지막에 친구한테 뼈맞음. 난 연애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다! 알간?😤😤

[lazybouquettastemake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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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fanatic]

10/14/15 Haewon’s Twitter update.

“경진아 보고싶어 사랑해.. 우리 비밀 연애 하는거 밝히자.. 편하게 연애하고싶어...”

“Kyungjin I love you I want to see you.. let’s talk about our secret love.. I want to date comfortably...”

Trans Credit: LAU-Fanatic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There might be errors.)

[h20797]

타임라인

화요일 과 토요일 - 개새끼랑 만나고 진짜 무슨 끌림인지 선을 넘고 설 당일 토욜에도 만나서 술마시고 꽁냥꽁냥거림

수요일 - 그 개새끼랑 급 만남 저녁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좋게 헤어짐

토요일 - 그 개새끼가 내 문자를 읽씹 앤 안읽씹 시전하심 이때부터 일욜까지 안읽씹에 대해 다 배웠다.

월요일 - 중고딩 친구한테서 연락옴. 물론 시작은 쓰바로 시작했으나 내용은 잠이 안오는데 얼마전 이별했어 연애하고싶어 나 있는 종각으로 놀러와. 근육을 키웠다며 사진을 보내줌.

화요일 - 개새끼가 짜증이나서 그 카톡방에서 나도 나옴. 근데 보고싶긴함.

지금 수요일 - 이 모든게 짜증이나고. 새로운 남자는 만나기도 싫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 모든 스토리 밑엔 영국의 그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지금 진짜 제일 만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건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그 아이임을 또다시 깨닫고 있다. 학교가 결정되어 한국에서 나감과 동시에 모든걸 리셋하고 싶지만 교수님은 여전히 나랑 밀당중이고 내 이메일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 안읽씹이던 읽씹이던 짜증난다. 

내 중고딩친구는 지가 나한테 관심있어서 만나자는거면 중간에서라도 보기로해야지 자기가 다니는 학원 쪽으로 나보고 오라는건 무슨 심보일까. 또 혹해서 다른 여자애들은 다 가나? 이러고 갈 뻔 했지만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애들은 남자가 온다는게 확실하기에 난 안 가기로 했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난 정말 호구 OF 호구 임에 틀림이없다.

텀친분들 진짜 저 개새끼한테 어떻게할까 고민이에요 성격상 다 말하고 싶은데 내일 저녁에 “금요일에 술한잔 하자고 연락하려 했더니 그 비겁하다는 안읽씹을 했네, 기분이 참 안좋다. 오빤 다른 한국 남자들하고 다르게 안 비겁하고 싫으면 이유를 말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 잘지내 ^_^” 라고 보낼까요 아님 진짜 그냥 끝까지 무시할까요? 자존심이 또 엄청 세워지네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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