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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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anhyeonji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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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독서목록 2021년에는 더 많이 읽자!! #2020년독서 #2020독서기록 #멜라니조이 #우리는왜개는사랑하고돼지는먹고소는신을까 #알랭드보통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jessoo #재수 #재수의연습장 #재수 #이렇게될줄몰랐습니다 #온다리쿠 #라이온하트 #프랑수아를로르 #꾸뻬씨의행복여행 #베르나르베르베르 #기억1권 #베르나르베르베르 #기억2권 #알랭드보통 #키스하기전에우리가하는말들 #kissandtell #정이현 #사랑의기초_연인들 #알랭드보통 #사랑의기초_한남자 #사랑의기초세트 (인천 논현동 우리집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fIn82AfqM/?igshid=1aerodnwk9y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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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ore-allornothi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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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채웠나? 비웠나? 어느덧 올오어낫싱의 상징같이 되어버린(?!) 옆집 도장 모형을 보며 생각합니다. 정신 못차린 하루. 모든 것이 뒤섞여 버린 날. 고거슨 오늘이랍니다. 😵 _ 신간소개를. 📎 #1659 전하늘 작가의 사진집이에요. <사진집. 글이 존재치 않는 사진집. 처음에 든 생각은 제목의 숫자는 뭘까? 였다. 정답은 전화번호 뒷자리... 수수께기 같은 숫자 제목 다음으로 나열된 사진들, 한번을 보고 다시금 보고. 말이 없던 사진들이 말을 건다. 처음엔 스타카토, 이후로는 안단테. 여지를 남기는 말 풍선들이 한데 모여 풍경이 된다. 어림으로 기웃거리던 것들이 구체가 된다.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간다. 템포는 이젠 알레그로, 가끔 비브라토. 어디선가 본 듯한 광경들로 내 시간이 다 차버렸다. 이제 마지막, 작가의 말(이건 글)에 귀 기울여 본다. 특이했다.> 어쩐지 소개를 #온다리쿠 #꿀벌과천둥 풍으로. 왜일까요...사진집인데. 🤔 _ 섹시한 무가지가 멀리에서 냉콤 다가왔어요. 어나더스 @_anotherbooks 대구지역의 청년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포스터형 매거진인데...아주 쬐끔 보내주셨어요.(다음엔 매니 매니 플리즈임다 🙏 ㅋ) 영향력 @kitchentablewriting 김정애님의 독점!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는 요 섹쉬한 무가지는 올낫에서 선착순 겟! _ 그리고... #눈기울이기 와 #아웃랜더스 . 이 친구들은 탐닉 후에 확실한 소개를. _ 오늘 #오페 전시 기획회의 때문에 방문해 주신 협회장님 @condition79 께 감사. 🙏 회의내용은 비~밀. 😝 죄송요...😥 _ 이제 비밀 프로젝트 하러 곧 장도에 오르는 도도양 @travelerdodo 껜 부러운 응원을. 👏👏👏 파리 D랜드 기념품 꼭 사와욧! ㅋㅋ 트래블러 도도와 올낫 앤드 바이클로지 콜라보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 _ 올낫 내일은 행사 준비 관계로 천사 박지현 작가 @sah00247 일부 시간을 맡기고 열심히 외부 일 하고 오겠습니다. 지현 작가가 책장지기를 하면 손님이 없는 징크스를 깨주시러 오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 _ 그라믄 씨유 내일 늦게...입니다. 🙏.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북코멘터리 #북코멘터리책방 (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uoR0HbH6F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izf8fd1jl4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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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yle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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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펼친 #온다리쿠 의 소설. #나오키상 이랑 #서점대상 동시 수상이라니 안 읽을 수 있어야지. 번역판이 나오길, 그것도 전자책으로 나오길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종이책 두께가 어마무시 하던데 그 두께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금방 읽었다. 번역자의 말 대로 좋은 책, 좋은 사람, 좋은 음악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소설이었다. 나는 막귀에 ���악에 취미도 없지만, 여기 나오는 곡들을 찾아 들으려고 유투브 클래식을 뒤졌다. 음악감상평가를 위해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클래식을 조금은 곡을 쓴 사람의 마음으로 그리고 연주하는 사람의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 #꿀벌과천둥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蜜蜂と遠雷 #恩田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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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uuzic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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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당연한 것처럼 했던 일들이 어느날을 경계로 당연하지 않게된다. 이렇게 해서 두번 다시 하지 않을 행위와 두번 다시 발을 딛지 않을 장소가 어느틈엔가 자신의 뒤로 쌓여가는 것이다.
온다리쿠/밤의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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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id-summer-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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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적어둔다.
01
뭐라도 쓰기위해, 아니 쓰자고 하고서는 텀블러를 켰으나 졸려워지기 시작했다. 일단은 트위터 계정을 옮기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귀찮아 죽을것... 새 계정을 만들어 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역시 그때도 귀찮아서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것이다. 모처럼 맞팔 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팔로우 해달라고 말하기도 참 민망하고. 점점 트위터에서 자기검열이 심해지는 바람에 좀 더 떠들고자(되도록 나를 위해서) 새 계정을 열게 된 것이다. 본계에는 영화제에서 일했을 때 팔로했던 분들도 있고. 물론 내가 엘인것을 알아도 상관은 없으나, 그러나. 애초에 처음 본계 만들었을 때 내가 엘이오!!! 하고 떠들면서 시작하지 않았던 것 때문인가. 팔로우 리스트나 리트윗만 보면 내가 이쪽인거 모를 사람은 없을테지만, 엘이라고 직���적으로 대놓고 얘기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다. 어째서 본계에서는 비공식적 엘로 글을 썼던건지. 참으로 알 수 없는 전개가 되어버렸다. 도저히 정리할 수 없어서 새 계정으로 도망치듯 가고 있는 것이다. 어째서, 그러니까 어째서!!
02
텀블러에 글을 쓰자고 마음 먹게 만든 사람은 @eommestand 이다. 엄의 꾸준함에 놀랐으며, 매일을 정리하고 마음을 글로 쓰려는 것을 보며 자극받았다. 특히 달마다 여러가지 항목에 시상을 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것은 얼마나 멋스러운, 잘 살고 있다는 증거일까. 언제부터인가 기록하는 일을 소홀히 여긴 나로서는 여간 부러운게 아니다. 나는 사실 엄하고 별로 많은 얘기를 나눠보지 않아서 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1% 될까말까 하지만, 그냥 그의 글을 읽으며 나혼자 괜히 친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었다. 대단한 엄. 누군가의 글에 자극받아 본 게 정말이지 몇년 만인지. (솔직히 이 글을 엄이 보게 될까봐 맞춤법이 상당히 신경쓰임ㅋㅋ 언어학, 국어학은 C아님 D였던... 과거의 나...) 아무튼, 엄만 괜찮다면 나도 달마다 시상식을 하고싶다. 그러나 최근 시상할만큼의 문화생활을 전혀 하고있지 않다는게 문제... 덕질이라면 자신 있!@#$%^&**($ 그래도 최근에 읽기 시작한 책이 있다. 온다리쿠의 <구형의 계절>. 얼마전 트위터에 ‘안녕하세오 신세만아오 주인님’으로 시작하는 글이 유행했는데, 고게 글쎄 온다리쿠의 책에 나온 구절이라네! 한때 왕창 빠졌었던 온다상의 책 중 사놓고 보지 않은 책으로 독서 시작. 부디, 끝까지 읽을 수 있기를.
2015.10.13.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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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umhan-blog · 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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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과잉인 주제에 콤플렉스 덩어리였고, 간신히 프라이버시를 손에 넣고도 외로움을 탔으며, 뭔가각 되고 싶어 죽겠는데 발을 내딛기는 무서웠다. 모든 것이 모순되고 삐걱거렸다. 그래도 그곳에서 발을 내디뎠으면 조금이나마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테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작은 사이즈에 맞춘 탓에 스스로를 넓힐 기회를 높친 채 시간을 ���냈다는 생각이 든다.
온다 리쿠, 브라더선 시스터문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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