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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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ct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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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8.] 연극 북성로 이층집 - 꿈꾸는씨어터  일제강점기. 북성로에서 태어나고 자란 일본인 학생 류지는 조선인 여학생인 분이를 짝사랑한다. 분이 역시 마음이 흔들리지만 일본인이라는 사실에 마음을 다 잡는다. 그런 분이 곁에는 그녀를 사항하는 현태가 있다. 한편,류지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경성으로 떠나고 현태는 분이에게 청혼을 한다. 해방 후 일본을 돌아간 류지는 소설가로 등단해서, 그의 어린시절 북성로의 추억을 담은 소설<북성로 이층집>을 쓰고 한국에서도 출판을 하게 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시 북성로를 방문하게 된다. 그렇게 예전에 자신이 살던 그 이층집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 작품의 전체적은 내용은 거의 똑같다. 다른것은 아들이 아니고 딸 그리고 학생들의 등장이 없고 음악이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의 라이브로 진행 되었다는점. 그건 음악이 라이브로 한점이 장단점이 있는거 같다. 장점은 직접 연주를 들을수 있는거 단점은 이 공연이 코믹이나 신나는 공연이면 괜챦은거 같은데 잔잔한 공연이였는데, 중요한 대사부분에는 음악이 잔잔하게 깔면서 그 대사가 관객들에게 전달되는데 중요한 한데. 음악소리가 커서 그 중요한 대사가 그 음악에 묻혀서 죽어버린다는거... ​ 젊은 연기자들과 원로 연기자분이 함께한 작품인만큼, 그 의견이 함께했어면 하는 작품이네요. 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다른 작품들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따뜻한 이야기와 중간에 부동산 사장님 이미정 배우님의 코믹이 어울어진 작품. ​ 이 공연은 20일까지 대명동 꿈꾸는씨어터에서 공연을 합니다. ​ 공연을 보실분들은 아래 사이트로 신청해주세요 https://form.naver.com/response/oy3kXQs-yVrOSAkaib84JA 대구문화발전소 http://cafe.daum.net/dg-cultural 다음카페 대구문화발전소 https://band.us/band/49860918 밴드 Daegu culture https://cafe.naver.com/a9403043 네이버 카페 대구공연관람모임  https://cafe.naver.com/dglimjonghyun 네이버 카페 http://cafe.daum.net/deagu-seeplay 다음카페 대구공연정보   https://blog.naver.com/a9403043  네이버 블로그 대구공연관람 및 정보문의  https://open.kakao.com/o/gHm2LEbg 오픈쳇팅방 대구문화발전소, 해아람  http://pf.kakao.com/_MmnEn 카카오플러스 채널 대구문화발전소, 해아람  https://info7736.tistory.com/manage/posts/  티스토리 대구공연정보  https://story.kakao.com/dg-ct 카카오스토리 대구공연정보  https://www.youtube.com/channel/UCjTlbWQ2QLF5u6C9KCO1pbg?view_as=subscriber 유투브 대구공연정보   https://post.naver.com/a9403043?isHome=1  네이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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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ingon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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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귀가 보안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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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scogginsar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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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ithrepost • @diaf_official [𝐃𝐢𝐚𝐟 𝟐𝟎𝟐𝟐 𝐆𝐚𝐥𝐥𝐞𝐫𝐢𝐞𝐬] 지갤러리 | G.GALLERY 𝐀𝐫𝐭𝐢𝐬𝐭𝐬 스타스키 브리네스 Starsky BRINES 홍정표 Jungpyo HONG 허수연 Suyon HUH 이미정 Mijung LEE 조지 모튼-클락 George MORTON-CLARK 마이클 스코긴스 Michael SCOGGINS 테일러 화이트 Taylor WHITE 𝐈𝐦𝐚𝐠𝐞 마이클 스코긴스 Michael SCOGGINS 유년의 원초적인 경험, 사회, 그리고 정치적 이슈를 모티브로 하는 마이클 스코긴스 작가는 그림일기, 즉흥적으로 끄적인 낙서 같은 형식을 이용한 작품을 해오고 있다. 그는 종이라는 흔한 매체를 작품 안으로 불러들여 신선한 시선을 부여한다. 이런 기성품적 요소는 사람들에게 관념적인 인지를 발생시키고 기존의 금기 (taboo)로의 강한 작용을 일으키는데, 스코긴스의 작품은 이런 인지적 스테레오타입을 깨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정 Mijung LEE 이미정은 우리 생활을 둘러싼 시각 요소들을 분석 및 재조합하여 자작나무 패널에 회화적 평면을 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본 작품은 ‘눈에 띄는 이목구비(들)’이라는 제목처럼, 얼굴의 구성요소를 짧고 굵은 선들로 이루어진 벡터 드로잉을 토대로 배너, 우드피스 등 다양한 형태로 형상화 한 작품입니다. since2008(구)대구아트페어 Diaf 2022 11.25-27 EXCO Hall 4, 5, 6 #Diaf #Diaf2022Galleries #art #artfair #exco #ggallery #디아프 #대구국제아트페어 #대구아트페어 #대구화랑협회 #엑스코 #지갤러리 #마이클스코긴스 #이미정 @ggallery.kr https://www.instagram.com/p/ClZdSDAuFN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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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tttin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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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1 #이민진 #이미정 #문학사상 https://www.instagram.com/p/Cd4ic5zvip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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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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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일합니다 - 불필요한 것은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7가지 정리 습관
짧고 굵게 일합니다 – 불필요한 것은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7가지 정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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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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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마리에.스콧 소넨샤인 지음, 이미정 옮김/리더스북
  같은 일��� 유난히 쉽게 해치우는 사람들이 있다.
방대한 업무량, 동시에 처리할 수 없는 여러 범주의 일, 촉박한 일정 등 남들과 똑같은 상황에서도 이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맡은 일을 해낸다.
뿐만 아니라 쉽게 지치거나 ‘번아웃’ 되는 일도 없이, 필요한 순간에는 무섭게 몰입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편안히 즐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1,2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키며 전 세계에 정리 열풍을 불러일으킨 곤도 마리에와 오랫동안 일과 삶의 균형을 연구해온 생산성 전문가 스콧 소넨샤인은 그 답으로 ‘정리’ 습관을 꼽는다.
여기서 정리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행동이 아닌,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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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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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극 '이미정의 어미', 12일까지 예전아트홀
극단 예전이 지난 10월 28일 ‘이미정의 어미’를 예전아트홀 무대에 올렸다. ‘어미’는 섬사람의 정서를 바탕으로 자녀를 잃은 아픔과 스스로 상처를 지닌 어미의 심리를 보여주는 1인극이다. 오태석 원작, 김태석 연출로 배우 이미정이 어미 역을 맡고 장구잽이 이호근이 악사로 무대에 올랐다.
연극은 어미가 얼굴 크기만 한 한지에 풀을 먹이며 사설을 늘어놓으며 시작한다. 열일곱에 섬마을로 시집온 어미는 혼인 나흘 만에 신랑을 잃고, 이듬해 유복자 아들을 낳았다. 군에 간 아들이 첫 휴가를 나오자 어미는 아들 먹이려고 마을공동어장에서 몰래 미역을 딴다. 이 일로 결국 도모지(젖은 한지를 얼굴에 발라 질식시키는 사형법)를 당하며 혼절한다. 이를 본 아들은 먹은 음식을 다 토하고 귀대하지만 곧 동료를 죽이고 자살하고 만다. 어미는 아들의 영혼 결혼을 위해 길을 나선다.
▲’이미정의 어미’ 가운데 자식의 편지를 받고 기뻐하는 어미
연출을 맡은 김태석은 “넋두리로 시작되는 서사적 구성의 1인극으로 배우의 가, 무, 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마당굿’ 형식이다. 배우의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는 작품이라 배우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공연을 올리기가 힘든 작품”이 ‘어미’라고 했다. 또 ‘어미’였던 제목을 ‘이미정의 어미’로 바꾼 것에 대해 “격려와 응원이다. 또 8년 전에 비해 연륜도 쌓이고 극 중 아들과 또래의 자녀도 둔 진짜 어미 아닌가. 이미정은 충분히 그 역을 소화할 배우”라고 말했다.
▲’이미정의 어미’ 가운데 영혼결혼식 장면
배우 이미정(47, 극단 예전 대표)이 처음 1인극 ‘어미’를 연기한 때는 2009년이다. 그는 “같은 작품을 두 번째 연기해도, 더구나 긴 시간이 흘렀으니, 떨리기는 매한가지다”고 말했다.
▲배우 이미정
이미정은 계명대학교 극예술연구회에서 처음 연기를 배웠다. 1995년 극단 예전에 입단하며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내이름은 조센삐’, ‘산불’ 등 70여 편에 출연했고, ‘하녀들’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2015년 전국연극제 연극상, 2004년과 2012년 대구연극제 최우수 연기상, 2009년 고마나루향토연극제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11월 12일까지 월, 화를 제외하고 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전석 2만 원. 문의는 전화 (053)424-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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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극 ‘이미정의 어미’, 12일까지 예전아트홀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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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8manage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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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공장 #이미정 #이미정감독님 #강사님 강사일을 할 수 있게 된 계기이며 시작이며 존경 그 자체. 취향이나 방향은 다르지만 그래도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고.. 건강하세요 미정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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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junh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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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展(갤러리 세인)_20221208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세인에서는 이미정 작가의 '봉인된 시간의 타래를 풀어 삶의 꼬리에 묶다'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정 작가는 현재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직을 맡고 있는데요, 매년 개인전을 개최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관객들이 봉인된 시간을 꺼내 삶의 꼬리에 달고 좀금 더 행복한 삶을 꿈 꾸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12월 15일, 갤러리 세인), http://www.artv.kr/?p=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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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gree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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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주민자치위원회 방문 및 특강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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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전 09:30
□ 장 소 :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2층
□ 참 석 : 장성미동장, 강경희감사, 변강순부위원장, 김정헌위원장
충주시 소태면은 원주시 귀래면과 이웃마을이다. 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아침 일찍 원주시 단계동으로 견학을 왔다. 소태면 김민 자치위원장은 약 30여명의 자치위원들과 방문하여, 앞으로 서로 교류하며 가까이 지낼 것을 말씀하셨고, 단계동 김정헌 자치위원장은 같이 배우며 교류하자고 했다.
이날 단계동장(장성미)은 옛근무지인 원주시 귀래면에서 근무하여, 충주시 소태면을 잘 알고 있다며 반가히 맞이하여 주었고, 앞으로도 소통하며 가까운 이웃마을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김정헌박사(자치위원장)는 '주민자치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변강순부위원장은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뉴스그린 #뉴스 #newsgreen #변강순 #이미정 #김정헌 #소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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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kingon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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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민자치대학 8기 수강생 모집》
1.개강: 2022.03.15
2.신청: 네이버폼
3.접수:개별통보
4.기간: 12강(3시간수업)
5.입학: 대면,비대면수업 및 견학
6.방식: 실무형 토론방식
7.수료: 70%이수
8.주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9.주관: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강원도의회 원주시의회 연세대학교 원주시주민자치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법인) 5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업무협약.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22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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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u0337311101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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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댄싱카니발 단계동 어울림팀
○단장:변강순
○동장:장성미
○감독:김정운
○회장:남궁란
75세 이상으로 구성된 어르신팀, 6년째 도전기
#김종진 #오종석 #장용섭 #강경희 #지광자 #변강순 #이미정 #유길선 #김정헌 #박성균 #진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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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yunjung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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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Super-impose》
아티스트: 박현정, 이미정
전시기획: 호반아트리움 아트살롱갤러리
전시기간: 2022.1. 11 - 2.27
전시장소: 호반아트리움 아트살롱갤러리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6)
전시시간: 10: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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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mpose》는 기존의 이미지를 분해, 재구성하여 새로운 장면으로 구축하는 젊은 두 작가의 현대 회화 실험을 조명하는 전시다. 전시에 참여하는 이들은 디지털과 몸을 오가는 제스처의 혼용(박현정), 분절된 조각적 회화(이미정)를 통해 이미지를 낯설게 제작한다. 각각의 조형언어로 비틀어진 이미지는 화면 구상의 연속성에 혼선을 주며, 보편적으로 읽히던 맥락에서 비껴간다. 두 작가는 탈맥락된 형상을 통해 어떤 정치적인 이야기를 발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이미지를 미술적으로 변형하는 행위와 그 결과물의 리듬, 그리고 그것이 전시 공간 안에서 일으키는 파장에 관심이 있어 보인다. 《Super-impose》에서는 박현정과 이미정의 세련된 이미지 번��과 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지의 판단에 주목하고자 한다.
박현정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이미지 속 우연한 조형적 요소들을 채집하며, 이것들을 다시 손으로 편집하고 조합하여 회화나 조각 등의 물질 매체로 구현한다. 이미지 요소 그 자체를 기호로서 활용하는 박현정의 화면은 주제부와 주변부의 위계가 없다. 검정색면 도형과 화면을 파열하는 듯한 얇은 선, 그리고 에어브러쉬 분사로 인해 경계가 뒤섞인 배경색은 서로 동등한 값을 차지하며 감각적 화면을 이룬다. 전시 《Super-impose》에서 작가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이미지를 조작한다. 그림 속 특정한 모양을 프레임 바깥으로 끄집어 낸 철제 투조(Pierced work) 작품은 이미지 요소를 확장하는 전략을 취한다. 오렌지색 조각 뒤의 짙은 코발트 블루색 벽면은 주인공의 배경으로 종속되지 않으며, 이들은 상호 의존한 채 거대한 추상화면으로 끌어올려진다. 한편, 박현정은 본 전시에서 커다란 화면을 다양한 크기의 유닛 회화로 파생시키기도 한다. 작가는 디지털 툴 브러쉬를 이용해 스케치한 뒤 이를 분절하여, 그 중 11개의 조각을 다시 종이 위에 회화로 옮기는 방식을 따른다. 전체적으로 11점의 그림들은 한 개의 화면으로 이어지지만, 일부 조각의 누락으로 인한 여백은 관객에게 또 다른 이미지 서사를 직조하게 만든다. 박현정은 이렇듯 디지털과 몸을 사용한 이미지 조작을 수단이자 목적으로 취함으로써 회화적 시퀀스를 변형시키며, 계속해서 그 다음 막(scene)으로 나아간다. 
(중략)
전시명 《Super-impose》는 ‘중첩하다’라는 뜻으로, 하나의 화면에 두 개 이상의 이미지를 겹치는 영화 영상 기법을 말한다. 이러한 방법은 여러 겹의 공간과 다중적 시간을 나타내는데 있어 용이하기에, 감상자로 하여금 사건을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본 전시에서 두 작가는 디지털 툴과 손, 평면과 조각을 이용해 본래의 이미지를 분쇄하고, 그것을 이루는 요소들을 포갠다. ‘중첩’을 통해 완성된 이미지는 납작한 평면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전시공간을 이색적으로 굴절시키고, 환영적으로 변모한 무대는 다른 면면을 한 채 관객 각자만의 세계로 전치될 것이다. 《Super-impose》는 두 작가의 시각적 유희로 말미암은 감각적인 이미지-장면들을 통해 은폐된 미로 속 보물을 찾는 것 같은 감각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박현정, 이미정 2인의 시각언어로 놀이한 이미지를 감상하며 저마다의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2020
exhibition
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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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doc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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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투쟁성금은 잘못쓰이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전공의복지재단으로 이관하며, 아직 투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투쟁 후의 문제를 결정하는 행정상의 미숙함을 드러내서 문제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KAMP에서는 그럴 필요 없다는 [입장문]을 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소아청소년과 의사선생님들께서 너무 헛갈려 하셔서 큰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래의 뉴스에 나온 이미정입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1 https://archive.vn/45iOP
대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783 https://archive.vn/EbdnP
당시에 투쟁기금을 잘못된 방향으로 쓰고자 하는 (과거 대전협 집행부 및 KAMP의 일부 이사진)과 (기존의 KAMP 이사진) 사이에 커다란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458 https://archive.vn/FdSow
그 후 한동안 기금을 이용하지 못하게 은행에 묶어 놓은 상태에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2017년부터의 대전협 집행부에서 기금을 올바른 방향으로만 이용하겠다고 하여 합리적인 절차로 기금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대전협 집행부의 성향에 따라 잘못된 방향으로 기금이 쓰일 여지가 있어 그에 대해 차단하기 위해 [전공의 복지 재단]이라는 독립된 단체를 만들기로 하였고, 재단 등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공의 복지 재단 정관에 있는 사업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조 (사업) ① 이 법인은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목적사업을 수행한다. 1. 수련 중 발생한 의료분쟁 등에 대한 법률지원사업 2. 전공의 권익향상을 위한 제반 학술사업 2. 전공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이에 대한 시상·기념사업 ② 법인은 제1항에 규정된 목적사업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법인의 목적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익사업을 행할 수 있다.
법인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조 (목적) 이 법인은 민법 제 32조의 규정에 의한 비영리법인으로,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대한전공의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공의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동시에 환자안전과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에 이바지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이번에 대전협 대의원 회의에서 투쟁 종료 후에 남은 기금을 [전공의 복지 재단]에 귀속시킨다는 내용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투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투쟁 후의 문제를 결정하는 행정상의 미숙함을 드러내서 문제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KAMP에서는 그럴 필요 없다는 [입장문]을 낸 것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20년 전에 의약분업 투쟁을 기억하여 주십시요. 전공의들이 20년만에 파업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많겠지만 일상에 젖어있던 우리보다 훨씬 씩씩한 후배들입니다. 너무 매섭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기다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추가 내용 - 당시 KAMP는 기금을 넘기면서 스스로 해체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아있어서 입장문을 내었습니다. - KAMP는 정치적인 의견을 내지 않습니다. [의료정책]에만 의견이 있습니다.
(텔) 이미정 선생님~ 설명은 감사하지만... 그렇게 순수한 맘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지금 후배분들이 ��인 사업들이 너무 광범위하고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기에는 과거 전대협 임원의 꼬리표를 붙이고 사업의 특혜를 누리기가 좋은 사업들이죠... 그리고 비슷한 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이 돌고돌며 감투를 맡고 있어 철옹성을 쌓고 있네요.
그래서 뭐 그리 잘 한 것 없는 선배지만, 또 뭐 그리 믿고 안심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권력판의 암투가 따로 없는 전대협이라서요. 알면 알수록 더 놀랍고 소오름끼쳐요... 쯧..쯧...강호의 세계에 나오기전에 그런 것부터 배우다니...
결국 늘 텔레그렘 열심히 들어와서 얻는 교훈은 이놈의 세상... 각자도생만이 살길이네요...
의협이든 대전협이든 전의협이든 전수투표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항상 이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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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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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2018 월간 윤종신 9월호 - 기댈게 https://youtu.be/x_0m-Z5AXmk 윤종신의 9월호 이야기 “등만 대지 말고 조금만 더 뒤로 기대봐…서로…” 2018 월간 윤종신 9월호 ‘기댈게’는 윤종신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가을 발라드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묵묵히 있어 주는 나의 든든한 사람을,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서 나를 지탱해줄 것 같은 고마운 관계를 ‘의자’에 빗대어 표현했다. 윤종신은 사람이 의자에 등을 ‘기대어’ 앉아 있는 모습에서 ‘사람인(人)’자를 떠올렸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그 동안 기대어왔고 기댈 수 있었던 ‘의자 같은 사람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애틋하고 감사한 마음 담아 노랫말을 썼다. 쓰다 보니 축가의 느낌이 진해졌지만, 사실은 부부, 연인, 친구, 동료 등 서로에게 어떤 식으로든 위로가 되는 오래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대부분의 축가는 변치 않는 사랑을 노래해요. 서약이라는 게 그렇죠. 우리 앞으로 변하지 말자고, 변치 말고 영원하자고 다짐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모든 건 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도 마음도 관계도 전부 다 변하죠. 변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예요. 오히려 그걸 부정하고 거부하고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게 부자연스러운 거죠. 저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서로 변치 말자는 약속’이 아니라 ‘서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자’는 약속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중요한 건 서로서로 지켜봐 주는 것, 서로가 서로의 곁에 있어 주는 것, 그리고 언제든 기댈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죠. ’기댈게’라는 말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이기도 해요. 내가 누구든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나를 지켜봐 달라는 고백인 거죠.” ‘기댈게’는 윤종신이 일상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의지하는 ‘의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그는 의자를 자세히 살피면서 떠오르는 여러 가지 의미들을 공글렸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기대다’라는 표현에 오래 머물렀다. 그리고 결국 의자는 앉는 것이기도 하지만 기대는 것이기도 하다는 발상을 중심에 놓고 의자처럼 기댈 수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뻗어나갔다. 처음에는 인생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볼까 싶었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특별히 의식하진 않아도 늘 그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어울릴 것 같았다. 그게 ‘의자’라는 사물이 우리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의미와 맞닿을 수 있을 듯했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아마도 태어나서 가장 오랫동안 골똘히 '의자'에 대해 생각해본 것 같아요. 집이며 사무실이며 작업실이며 자동차며 어디에나 있는 게 의자인데, 저는 이제껏 의자로 뭔가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 해봤더라고요. 어렸을 때만 해도 의자는 누가 앉으라고 하면 강제로 앉는 그런 것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이제는 내가 자발적으로 몸을 기대기 위해 앉는 그런 것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새삼 생각이 많아졌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건 창작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쉽게 스쳐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신에게 와닿는 의미를 발견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는 거죠." Director: 김형민 AD: 최송희, 조영래 Producer: 최송희 DP: 한상길 Gaffer: 이광용 Styling: 오영주 Hair/Make up: 장경은, 김진희 Editor: 고태민 Colorist: 김정호 Cast: 윤종신, 김노율, 정민교, 정일화, 조혜인, 최혜린, 안재민, 이미정, 권오수 Production Company MYSTIC89 -- 월간 윤종신 홈페이지 - http://yoonjongshin.com/ 윤종신 페이스북 - https://facebook.com/monthlyjs 윤종신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onjongshin/ 윤종신 트위터 - https://twitter.com/melodymonthly 월간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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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tffgbj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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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1021
"[전공의 복지재단] 관련 논란에 대한 한국의료정책연구회의 입장  
한국의료정책연구회(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Policy)는 한국 의료와 전공의 정책 개발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의원회의 의결로 기금을 위임받았습니다. 이후 기금 유용을 막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여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산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19년부터 보다 안정된 기금 관리를 위하여 대전협과 협의하여  [전공의 복지 재단]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2020년 의사 파업을 맞이하여 향후 전공의 후원 기금이 남을 경우 [전공의 복지 재단]으로 이관할 것이라는 대전협 대의원 총회의 결정은 복귀를 포함하는 결정과 더불어 많은 오해를 야기하였습니다. 한국의료정책연구회는 현 상황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대전협 집행부는 향후 가장 빠른 대전협 대의원 총회를 통해 해당 사안을 전면 재검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일부 의료계에서 신비대위와 대전협 집행부를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로 공격하여 전공의 조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9월 11일 한국의료정책연구회 일동"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1 https://archive.vn/45iOP 17년 동안 투쟁기금을 관리해 온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소속 선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협은 ▲인천국제성모병원 피부과 류효섭 교수 ▲대전 다빈치병원 안병희 원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순환기내과 오성진 교수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미정 교수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최창민 교수 등 선배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290 https://archive.vn/4MzKt ‘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는 대전협, 기금을 모았던 사람들, 의약분업 투쟁 때 각 병원 대표자들 등으로 이사회가 구성됐으며 최창민 교수의 경우 전공의협의회 5기 공동대표를 맡고 있어 처음부터 이사로 참여했다.
http://www.mdon.co.kr/news/article.html?no=13529 https://archive.vn/MrSpY 그리고 두 번째 안건인 <정관 개정(전공의 기금 및 운영관련)>의 건에서 ◇정관개정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 규정 ◇한국의료정책연구협의회(kamp) 해산 등 세 건에 대해 이의없이 만장일치 통과 되어 ‘전공의특별기금운영위원회’가 설치 가능하도록 정관이 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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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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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영어] 이미정 – 갑작스러운 시험 연기,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 We got your back! Just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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