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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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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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전국민 지원금’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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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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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되면 나가기도 무섭다 | 인구소멸 초위험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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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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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나라(2373)
저출산이 세계적인 추세라지만 우리는 정도가 심하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38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다. 홍콩을 제외한 전 세계 236개 국가·지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국제연합(UN) 인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 5181만6000여명에서 2050년 4577만1000여명으로 무려 11.67%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인구 10명 중 1명이 사라지는 셈이다. 심지어 미국 CNN은 “한국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경계하기 위해 약 50만명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 출산율로는 한국의 가장 큰 적은 ‘인구’일지 모른다”고 짚었다. 현 병력 수준을 유지하려면 연간 20만명이 입대해야 하지만 현 추세라면 2072년 신생아 수는 16만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군의 새로운 주적이 북한이 아닌 저출산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인구학자 데이비드 콜먼 교수는 우리나라를 ‘인구소멸 1호 국가’라고 경고했고, NYT는 ‘흑사병’에 비유하기도 했다.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다. 사망과 이혼, 별거 등 물리적 요인에 따른 가족 해체는 불가항력이다. 다만 저출산으로 인한 가족 해체와 공동체 붕괴는 심각성이 크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견에 지나치게 의지하는 경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야 할 건강한 사회적 관계가 흐트러질 수 있다. 가족이 제 역할을 못 하면 구성원 사이의 유대감과 정서적 교감이 사라지고, 사회의 구성원을 양육하고 사회화하는 기능도 없어진다. 불확실성이 가득한 저성장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결혼과 출산은 ‘남 얘기’일 수 있다. 조선시대도 아닌데 결혼과 출산을 강요할 순 없다. 대통령이 나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부총리급의 인구전략기획부를 만든다고 하지만 저절로 출산율이 늘어날 리 없다.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전국 만25~49세 국민 총 25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가 고무적이다. 결혼적령기라 할 수 있는 만30∼39세 여성의 결혼 의향이 3월 조사보다 12%포인트 올랐다고 한다. 무자녀 여성 중 출산계획이 있는 비율도 만25~29세 26.4%→28.1%, 만30~39세 30.9%→35.7%, 만40~49세 12.3%→18.0% 등으로 모두 증가 추이를 보였다. 맞벌이 가구의 60.6%는 ���·가정생활 균형을 위해 필요한 사항(1+2순위)으로 ‘육아를 위한 시간 확보’를 꼽았다. 국민이 공감할 정책이 시급하다.10/17/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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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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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도시의 역발상 "적어서 가능하다"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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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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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401-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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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news-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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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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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남북 경협 주도적 위치”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포항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소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경북이 남북 경협에 있어 주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남북 평화 체제 정책에 따른 경북 역할을 강조했다.
오중기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향후 남북 경제협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지역이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이라며 “특히 경북 동해안 일대는 ‘한반도 신 경제지도’를 수행할 전력, 해양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경북이 남북경협에 있어 주도적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한반도 신 경제지도’의 핵심은 남북철도, 도로를 이어 한반도에 H라인을 구축, 대륙과 해양으로 뻗어 나갈 인프라 조성”이라며 “동해안 지역의 경우 부산, 금강산, 원산, 나진으로 연결되는 동해안 벨트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또, “동해선을 통해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연계해 남한의 물류가 유라시아까지 공급될 수 있다”며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남북 평화 체제 조성을 지방선거에 중요한 정책 의제로 언급했다.
오 후보는 “정상회담을 통해 경북지역이 무한한 발전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한반도 신 경제지도의 중심에는 ‘경북’이 있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등 남북경협에 있어 경북은 준비돼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대기업과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창업 메카 실현 ▲전통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간 중심의 문화 르네상스 ▲인구소멸 위기의 대응 ▲지역균형발전과 연계한 지역발전 ▲경북 미래 먹거리 창출과 안전한 경북 등을 기본으로 하는 5대 정책 15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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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남북 경협 주도적 위치”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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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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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락 CEO충격발언 '인구소멸, 000 이다' [강미은TV 방구석외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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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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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전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오중기(51)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여당에서는 처음으로 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오 전 행정관은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5일 오전 11시 오중기 전 행정관은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신을 계승하여 경북에 뿌리내리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행정관은 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2일 청와대 선임행정관에서 퇴직했다.
김관용(75) 현 경북도지사의 3선 출마 제한으로 자유한국당에서는 김광림(69), 박명재(70), 이철우(62) 국회의원, 남유진(64) 전 구미시장, 김영석(66) 영천시장이 출마를 선언했고, 김장주(52)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 출마를 검토하는 등 도지사 후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동안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가 없었다.
오 전 행정관은 “TK 출신 대통령을 연달아 배출한 우리 경북이 지금 위기에 봉착해 있다. 지난 10년간 보수정권이 집권하면서 우리네 삶에서 무엇이 달라졌습니까?”라며 “이제 우리 경북도 바뀌어야 한다.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새 정부에서 저는 ‘균형발전’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아 보좌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신을 계승해 경북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일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확실한 길”이라고 밝혔다.
오 전 행정관은 ‘대한민국 행복1번지 경북’을 만들겠다며 ▲대기업과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통한 청년창업 메카조성 ▲경북 역사·문화자원으로 ‘사람중심 문화르네상스’ ▲“36.5° 허브센터” 설립 등 경북 지자체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 ▲4차 산���혁명시대 신속 대응, 경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
원자력발전소 12기가 밀집한 경북에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오 전 행정관은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강한 정책이고, 세계적인 추세다. 탈원전 정책을 적극 옹호하고 정부와 같이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전 행정관은 원전해체기술을 산업화시켜나가고, 영덕 신규원전 부지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트 조성 등 다른 활용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오 전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과 관련한 질문에는 “오중기의 선거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이 일당독재 경북을 바꾸는 선거이므로 나설 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말했고, 기초단체장 출마 준비 상황을 묻는 말에는 “좋은 인재영입도 하고, 23개 시군 모두 출마하도록 도당과 지역위원장들과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오 전 행정관은 1967년 포항에서 태어나 영남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서 근무하다 2008년 총선 포항시 북구지역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공직선거에 첫 출마했다. 이후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맡으며 2014년 지방선거에 경북도지사 후보, 2016년 총선 포항 북구 후보로 출마했고,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득표율 14.93%를 얻어 김관용 도지사에게 뒤져 낙선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박창호(51) 정의당 경북도당 위원장도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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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전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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