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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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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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한다.. 가해자를 대신해 "제3자 배상안"을 내밀때부터 넌 토착 왜구였고 전국민들한테 찍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으면 상모질이 윤씨든 누구든지 파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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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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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근처의 커피숍에 앉아 차가운 손을 녹이며 있다. 오늘도 한국팀이 밤에 도착하는데, 오늘은 지난 번과 달리 혼자다. 푸동공항에 2시 반에 떨어져 9시 반까지 홍차오 공항으로 가면 된다. 약 7시간이 내게 주어졌는데, 이번주에 조금 바빠서 오늘 아침까지 상해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검색하지 못했다. 사흘간 집을 떠나기에 주말에 아내와 아이가 먹을 것들을 준비하고 쓰레기통을 전부 비우고, 반찬을 만들어 놓아야했다. 수요일에는 한 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골프도 쳤는데, 다들 초보라 맘이 편했던 것도 있고, 아내도 골프를 계속 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 나도 대충은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필드 나갔을 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와 같이 나갔던 분이 성격이 급하고 뭐든지 빨리 하는 성격이라 나뿐 아니라 모두를 정신없게 했다고 했다. 처음 공을 칠 때 바닥에 꽂아 공을 올려놓는 것을 티라고 하는 걸 알았고, 그걸 안가져왔다는 것도 알았다. 햇볕에 살이 탈 것 같아 그걸 피할 생각만 했지 뭘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엄청 친한 분들은 아니어서 기분 좋게 갔다왔다. 그 흔한 ’나이스샷’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질 못했다. 다만 당구쳤을 때 자주 썼던 ‘굿샷‘이 대신했다. 집에 오니 오후 3시여서 거의 하루동안 집안일을 못했다. 암튼 이런 일들로 어제 해야 할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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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아침 공항에서 어디 갈지를 결정했다. 예전 같으면 네이버 블로그를 뒤졌을 테지만 오늘은 퍼플렉시티와 챗지피티, 코파일럿을 이용했다. 클로드는 교통정보를 검색하다가 조금 부정확해보여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AI들도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다. 중국이 워낙 폐쇄적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물어봐서 그런지 대부분의 답변은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글을 가져다가 보여줬다. 처음은 임시정부였다. 정확한 이름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이므로 찬찬히 구경할 생각이었지만, 들어가자마자 설명해주시는 분에 이끌려 이방 저방 위로 아래로 빠르게 빠르게 이동하고서는 끝이 나버렸다. 시간을 보니 20분 정도 걸렸네. AI를 통해 폐관 시간이 오후 5시이고, 한 시간 전에 방문하기를 추천하며, 내가 관람시간을 물어봤을 때는 ’꼼꼼히‘ 본다면 2시간은 소요된다고 했었다. 벽에 붙어 있는 사진도 제대로 못봤고 글은 대충이라도 읽어볼 시간이 없었다. 설렁설렁 훑을 생각이었으면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임시정부의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큰 줄기만 알려고 간 게 아니어서 더욱 아쉬웠다. 다만 상해 임시정부의 집 구조 모형이 안에 있었고, 해설사는 1900년대 초반 상해의 전형적인 집구조라고 했는데 그 형태가 페낭 조지타운의 샵하우스와 유사했다. 다만 집 입구의 5피트 규칙이 적용되지 않아 처마가 별도로 있는 구조는 아니었다. 폭은 좁은 것이 비슷했고, 오늘 기온이 영상1도 정도였는데, 추운 날씨 때문인지 중정은 따로 없었다. 윤봉길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가 폭탄을 던졌던 나이가 25살이라고 했다. 내가 올해 50이 되었으니 그가 얼마나 젊었고, 얼마나 분노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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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앞의 신천지 거리를 돌고 와이탄으로 갔다. 지하철을 내려 와이탄으로 가는 길과 신천지의 카페거리가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강남거리와 명동거리를 걸으면서는 생각하거나 느낄 수 없는 그런 감정이 있었다. 황푸장 변은 바람이 매서워 오들오들 떨며 걸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중국오면서 차만 타고 다녔지 길게 걸어본 기억이 없다. 영상1도가 엄청 추운 온도라는 걸 실감했달까. 음식점은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 중국음식점을 검색했고, 너무 추워 가까운 곳으로 갔다. 동파육과 마파두부가 추천음식이었다. 한국에서도 먹어본 적이 없는 동파육을 상하이에서 먹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들어갔더니 손님 중 7-80퍼 이상이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의 입맛을 기대해서 한글로 검색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였다. 동파육이 많이 달았다. 원래 동파육이 이렇게 단 맛이 강한 걸까? 한국에서 먹어본 적이 없으니 이제 동파육의 맛이란 오늘의 맛으로 기억될 것이고, 한국이나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동파육을 먹더라도 오늘의 맛과 비교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 사는 누군가가 동파육은 그런 맛이 아니야 라고 말해도 그것 곧이 곧대로 믿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동파육은 중국음식이고, 난 중국에서 먹어 본 것이니까.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역시 자신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부드러웠지만 음식이 빠르게 식으며 금방 굳었다. 동파육과 함께 고기 국수를 시켰는데 국수 맛은 그냥 그랬지만 뜨거워서 살 것 같았다. 말갛게 흘러내리는 콧물을 훔치며 국물을 마셨다. 웨이팅이 많은 집이라더니 반 정도 먹었을 때 고개를 들어보니 빈자리가 없었다. 양이 많아 느리게 먹었는데 결국 많이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리곤 다시 오돌오돌 떨다가 찾은 곳이 바로 커피숍. 여기서 앞으로 한 시간 정도를 버티고 홍차오 공항으로 이동할 생각이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날이 또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음에는 박물관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영상은 프레임을 최대한 손각대로 고정하고 지나가는 바지선을 찍은 것인데, 찍은 영상을 다시보니 갈매기 같은 새가 반대 방향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다가 배와 함께 거의 비슷한 시간에 프레임을 벗어나는 것이 좋았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담기는 것들.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들에서 종종 보게 되는, 의도치 않았으나 그것이 너무 좋은 쇼트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후샤오시엔 등 수많은 위대한 이들은 그 우연을 경험하고 그것을 찍기 위해 그 우연을 끝까지 기다리고 연구하는데, 그래서일까 나도 이런 우연을 겪기도, 기다리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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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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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前 KBS이사장 / 前 주러시아 대사
헌법재판관님들께
을사육적(乙巳六賊)으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고 싶으십니까?
아니라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즉시 기각해 주십시오.
■ 자유민주국가냐 vs. 중국공산당 통치 중국의 속국이냐
지금 대한민국은 애국 시민들이 내란 세력으로 내몰리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야당 대표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과 중국이 절체절명의 패권 경쟁을 벌이는 한 가운데에 끼게 된 우리 대한민국은 국가적 운명이 결정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구국을 위한 궁여지책으로 윤 대통령이 선포했던 계엄령의 합법성이나 선거 부정의 증거 여부를 따지는 사법적 요식행위에만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자유세계와 함께 가는 자유민주 공화국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중국 공산주의 독재정권의 영향권으로 흡수되어 저들의 내락 없이는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위성국가 일당독재 체제로 전락하는 길로 들어설지가 탄핵 기각과 인용 여부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지금 중공의《초한전/超限戰》수법 표적
표면적으로는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촉발된 듯 보이는 이번의 내란 위기는 사실 오래 전부터 준비되고 예고되어 온 일이었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내부에서 분열시켜 “평화적” 방법으로 적화통일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백방으로 집요한 공작을 펼친 지는 이미 반세기도 넘었습니다.
우리가 민주화와 경제 발전의 성공에 도취하여 대북 경계를 소홀히 하는 사이 저들은 대한민국 전복 세력을 우리 정계, 언론계, 사법계, 경제계, 종교계, 교육계 등 삶의 모든 영역에 걸쳐 요소요소에 심어 놓고 드디어는 국회에까지 침투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
문재인 의 촛불 정권 수��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의 정상회담 성사는 북한의 “평화통일” 계획이 각본대로 거의 성공했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때 국민이 들고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뽑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세력이 급 팽창하고 시진핑 의 세계 제패 야욕이 맞불림으로써 본격화되면서부터 우리의 운신의 폭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의식도 못하는 사이 “합법적으로“ 북한에 흡수통일 당하는 위기는 잠시 모면했으나 한반도를 중국의 속주로 여기는 중국의 “초한전(超限戰)”, 상대를 굴복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투 방식의 표적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부 분열을 통한 적화통일이라는, 북한이 반세기 넘게 걸쳐 차려 놓은 밥상에 중국이 돈이라는 금수저를 올려 놓으며 대한민국을 독식하려 나선 것입니다.
형사법으로 감옥에 갇히느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느냐 하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이재명이 중국몽 달성에 안성맞춤 도구로 쓰이는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이미 문재인 정권 시절 민주당은 중국공산당의 고급당원 육성기관인《당교》와 협약을 체결하여 일당독재 중국 공산당의 세계 제패 전략에 하부 도구가 되기로 자원한 상태입니다.
북한까지도 이에 놀라 남북통일의 목표도 포기하고 러시아 쪽에 기대기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전문가 이지용 교수의 『중국의 초한전 : 새로운 전쟁의 도래』을 읽어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오랫동안 중국의 세계 제패 전략의 표적이 되어 왔으며 우리의 안일함과 게으름 때문에 무서운 대가를 치르지 않을 수 없게 된 사실을 곧바로 인정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독립국가로 사느냐 죽느냐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인간 윤석열이 아니라 윤석열이 대표하는 대한민국이 독립국가로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여-야, 진보-보수, 남-여,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이 땅에서 세금을 내며 사는 모든 국민이 힘을 합쳐 싸워도 이겨낼까 말까 하는 국가 존립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수호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 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은 적들의 선동선전의 제물이 되어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 반대한민국 세력 측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그러기에 정치에 무감각한 듯 했으면서도 생존 감각은 오염되지 않고 살아 있는 20-30세대 ,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자기들이 속아왔다는 것을 깨닫고 해방 직후와 6·25전쟁을 체험한 반공 기성세대와 함께 탄핵 반대를 외치며 일어선 것입니다.
■ 구한말 을사늑약 체결 당할 때와 비슷
헌법재판관님들, 그리고 설사 탄핵에는 찬성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지켜야 한다고 믿는 모든 분,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교체 또는 연장함으로써 사태를 쉽게 수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위기의 국제정치적 배경과 심도로 볼 때 지금 우리는 구한말《을사늑약》을 강요당했던 시점에 서 있으며 내부의 권력 관계로 볼 때는 1917년 러시아 혁명에서 볼셰비키가 소비에트 이름으로 임시정부 요인들을 체포하고 권력의 줄을 장악했던《10월 혁명》직후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당시 볼셰비키는 혁명 세력 내에서도 극히 소수였으므로 처음에는 임시정부가 계획했던 대로 입헌의회를 선출하여 국민의 의사에 따라 나라가 나���갈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약속하고 3개월 후에 선거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농민당인 사회혁명당이 다수를 차지하자, 곧 바로 입헌의회를 강제 해산시키고 일당독재 체제를 굳혀 나갔습니다. 혁명 권력에게 법과 민주적 절차란 자신들에게 유리할 때만 존중할 가치가 있는 도구였을 뿐, 불리한 경우에는 가차 없이 무시되는, 자기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위장 전술이었습니다.
■ 법조문 세부사항 따질 때 아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위기의 구조적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현실은 구 한말이나 러시아 혁명 당시 상황과는 현격하게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평화적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며 경제적으로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힘을 가진 나라입니다. 혁명을 통해 뒤엎어야 할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제는 부도덕한 사적 욕심에서 나온 반국가적 행위를《민주, 민중, 민족》이라는 구호로 교묘하게 포장해온 저들의 오랜 속임수에서 깨어난 새 세대 국민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탄핵 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씌워 구금하는 것을 허용하고, 선거부정은 의혹만 있어도 규명을 촉구하는 것이 대통령의 권리보다도 의무라는 상식을 무시하고 부정선거의 증거가 없다고 의혹 제기를 받아들이기 거부하는 재판관들에게 재판을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현실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심각한 지적 도덕적 위기에 처했는지를 경고해 줍니다.
법 절차나 조문의 세부사항을 따질 줄은 알아도 나라 전체가 안과 밖에 있는 적들의 위장 전술로 침탈당하는 상황에는 무감각한 기성 세대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지식인들 — 그들의 태도는 '무지인가, 반역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 역적될 것인가, 영웅으로 남을 것인가
헌법재판관님들, 지금 여러분의 손에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 역사적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유가 있는 독립국가로 계속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중국과 북한 같은 사회로 퇴행하는 길로 들어설 것인가가, 탄핵 기각 혹은 인용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으로는 역사에 역적으로 기록될 것인가, 아니면 초비상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낸 영웅으로 남을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계십니다.
진정한 의미의 법치는 사라지고 자기들 삶의 터전이 파괴되는 것을 막으며 일어선 젊은 세대 국민들의 아우성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탄핵이 기각되든 인용되든 나라는 여전히 매우 시끄러울 것이고 희생이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후속 처리는 이제는 강력해진 국민의 지지 속에서 우리 헌법의 자유-민주 정신을 살리는 쪽으로 투명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예측 불허의 상황��� 벌어지고 나라는 일당독재식 인민재판 과 중국식 초한전 에 여지 없이 노출될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 우방인 미국도 자기들이 피까지 흘리며 방어하고 도와준 덕분에 이제는 무시 못할 힘이 된 대한민국이 중국의 위성국가로 흡입당하는 것을 손놓고 바라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족함이 많고 판단 잘못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본인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나라는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위험을 감지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질 줄 안 사람입니다.
윤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대안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도 성실성도 의심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그들은 중국이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도구로 이용되고는 버려질 것입니다.
을사오적 이 역사 속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능멸당했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마지막 세대로 역사에 남지 않도록, 헌법재판관들께서 현명한 결정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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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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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대한민국의 건국) 20강 자유를 위해 싸우다 4 - 이승만 박사와 임시정부(본 방송은 단파라디오를 통해서 북한 전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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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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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의원, 태국 메솟의 미얀마 난민 문제 해결 위한 한국-태국 의원외교 첫걸음
1 월 30 일 , 태국 메솟에서 ‘ 미얀마 난민인권 증진과 경제적 기회 창출 ’ 을 주제로 한 한국 , 태국 , 미얀마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 이용선 , 이강일 의원실과 태국 공정당 (The Fair Party) 의 칸나위 수엡상 (Kannavee Suebsang) 하원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 50 만 명에 달하는 메솟 지역 난민 문제를 한국의 중재로 다자간 협력 체제를 통해 해결하려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세미나에는 태국의 칸나위 수엡상 의원 , 미얀마 임시정부 (NUG) 툰 민트 (Tun Myint) 의원 , NUG 노동부 쩌 니 (Kyaw Ni) 차관을 비롯해 국제 NGO 와 난민 관련단체 관계자 등 70 여 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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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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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 ‘계엄법’(2404)
계엄’은 순수하게 글자의 뜻만 살펴 그 성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한자의 계(戒)는 경계하다, 엄(嚴)은 엄중하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저 ‘엄중히 경계하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군사적 통제를 뜻하는 영어의 ‘마셜 로’(Martial Law)는 같은 뜻을 가졌지만 ��해가 쉽다.
계엄은 명나라 시대 한자 및 음운 사전인 정자통(正字通)에서 유래했다. ‘적이 바야흐로 쳐들어오니 방비를 굳건히 함을 계엄이라 한다’는 ‘적장지설비왈계엄(敵將至設備曰戒嚴)을 근거로 했다. 뜻밖의 계엄 파문을 겪고 나니 정자통이 계엄 발동의 한계를 이미 오래전 제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계엄을 법률 용어로 편입시킨 것은 일본이다. 프랑스의 국가긴급권을 모방해 1882년 계엄령을 제정했다. 명령 형태의 계엄령은 법률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졌다. 이것을 우리가 그대로 가져다 1949년 계엄법을 제정한다. 일본은 계엄령을 덜 심각한 임전지경(臨戰地境)과 정도가 심각한 합위지경(合圍地境)으로 나누었다. 우리 계엄법의 경비계엄은 저들의 임전지경, 비상계엄은 합위지경에 해당한다.
일본의 대표적 계엄은 간토대지진 때 발령됐다. 1923년 9월 1일 도쿄 일대에 규모 7.9의 대지진이 일어났고 일본 정부는 긴급칙령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 계엄령하에서 무장한 군과 경찰, 자경단이 무고한 조선인과 중국인, 사회주의자와 노동운동가를 무참히 학살한 것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사망자는 모두 10만 5000명, 임시정부 발간 독립신문 특파원의 현지조사 결과 조선인 희생자는 6661명이었다.
계엄이라는 표현은 정확성을 생명으로 하는 법률용어로는 지나치게 상징적이 아닐까 싶다. 일제강점기 이후 불과 엊그제까지도 어둡고 처참한 기억만 남기고 있는 것이 또한 계엄이다. 이참에 오용(誤用)의 소지를 없애도록 계엄법을 개정하면서 아예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늦었지만 일제 잔재를 털어버린다는 의미도 있다.이 바야흐로 쳐들어오니 방비를 굳건히 함을 계엄이라 한다’는 ‘적장지설비왈계엄(敵將至設備曰戒嚴)을 근거로 했다. 뜻밖의 계엄 파문을 겪고 나니 정자통이 계엄 발동의 한계를 이미 오래전 제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12/5/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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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jbkim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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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ing on Independence Day: 2024년은 단군조선이 최초의 국가를 세운지 4357년이며 대한민국이 1919년 임시정부가 독립을 선언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세운지 106년 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은 건국절이라는 용어대신 당시의 민족종교인 보천교의 표현대로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으로 개천절이라는 용어로 건국절을 대신했습니다. 즉 4357년전에 건국의 기원이 있고 대한민국은 106년전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채택한 날 세워졌습니다. In 2024, it will be 4357 years since the first nation was founded by Dangun Joseon and 106 years since the Republic of Korea was declared independent by the Provisional Government in 1919 and established as the Republic of Korea. The constitution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replaced the term Founding Day with the term Gaecheonjeon, which means the day the heavens opened, as expressed by the ethnic religion of the time, Bocheon Gyo. In other words, the founding of the Republic of Korea occurred 4357 years ago, and the Republic of Korea was established 106 years ago on April 11, 1919, when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as established and adopted the name Republic of Korea. October 3rd vs. August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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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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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부처님 오신 날’ 논평]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부처님 오신 날’ 논평]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5.14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부처님 오신 날(5월 15일)’논평 : “라엘(Rael)은 불경 기록대로 인류를 참된 개화와 행복, 번영으로 이끄는 마지막, 최후의 예언자(메시아)”
-<증일아함경>--->“미래세계에‘미륵 ’이란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프랑스)”
-<화엄경>--->“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진다”
-대한민국은‘미륵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그의 한국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 개국(開國) 때부터‘하늘(우주)’및‘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메시아, 마이트레야,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지금)에 한반도에 도래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미래불, 마지막 예언자)’은 세상에 등장했을까, 만일 출현했다면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을 우주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함’이란 외계문명에서 찾아 그들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에 대한 고증 및 현지 답사를 통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라엘(Rael)’이 바로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예고한 최후의 메시아, 즉 인류 구원을 위해 역사 상 마지막으로 출현하는 예언자인‘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aitreyarael.org 참조>
붓다의 가르침을 기록한 불교경전 <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 : 닭 머리 모양의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다.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미륵이 나타나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鷄)’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공화국 임시정부 주석에 올라 새 지도자로 급부상한데 이어 제78대 총리, 제18대 대통령으로 승승장구한 것은 바로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 즉‘닭의 왕’이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부터 예고된‘필연적으로 일어날’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계두국’프랑스의 중부 도시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퓨이드 라 쏘라)에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대표(야훼)와 6일 동안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주요 메시지를 받은 후‘마지막 예언자(미륵)’로서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우주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https://etembassy.org 참조> 건설을 목적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스위스에 창설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창조자)”을 의미하며,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우주선(UFO)으로 지구를 방문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한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모든 생명체를 창조(지적설계)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다. 당시 과학지식에 어두웠던 우리 선조들은 전지전능한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그들을 초자연적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단적인 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그는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붓다가 살고 있는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개화(開花), 우주적 각성의 길로 이끈 현자(賢者)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생명복제 통해 죽음 극복)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不死)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낙원’‘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실제로 1975년 10월 7일‘미륵 라엘’은 1973년 �� 번째 만났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두 번째 만남 직후 그의 우주선을 타고‘죽지 않는’지구인들과 엘로힘이 함께 거주하는 외계‘불사의 행성’을 직접 방문해 모세, 붓다, 예수 등 고대 예언자들과 만나 만찬을 하기도 했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됐다. 이를 계기로 우리 인류는 우주, 물질(또는 에너지)을 신비가 아닌 과학적,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과 생화학 무기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Apocalypse)’계시의 시대(미륵이 출현해 진실을 밝히며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춰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비전 등을 밝히기로 하고‘라엘’에게‘최후의 메신저(미륵)’로서의 중대한 사명을 부여했다.
예언자‘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돼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에 인류를 우주적 각성을 통한 개화(開花)와 행복, 공동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문화, 초교파 및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3000여년 전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 하나 하나가 전체이며 전체가 곧 하나)’‘일방무량방 무량방일방(一方無量方 無量方一方 : 작은 티끌이 무한이며 무한이 곧 티끌)’‘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먼지 속에 온 우주가 들어 있음)’‘만법귀일(萬法歸一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로 귀결됨)’등의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 : 작은 부분과 전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가 비슷한 형태, 구조로 무한 반복됨)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거시우주)와 무한소(미시우주)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無限=無極, 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一, 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엘에 대해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며‘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이 방한하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한다”는 터무니없는 구실로 그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후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항��와 청원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한국정부는 인류를 황금시대로 이끌 마지막 예언자‘미륵’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오승준 대표는“이제 예수, 마호멧 등 다른 고대 예언자들은 물론,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 전 예고한 말법시대(미래, 곧 지금 현세)의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구 상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을 지켜 보고 있는 창조자‘우주인 엘로힘’을 한반도에 맞이하려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와 활동에 협조하고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며“더 늦기 전에, 개인의 참된 각성과 행복 그리고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그의 메시지와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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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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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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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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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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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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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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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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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elsia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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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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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3회 효창원 8위선열 의열사 숭모제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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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mongbit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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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만 딴 데 놓는다 하고 한덕수는 함명도 바꿔야 한단 헛소리 하는 거 보고 빡쳐서 쓴 글
(마스토돈 글 백업)
처음 철거대상으로 거론됐던 다섯 중 홍범도가 나머지랑 다른 점은 부잣집, 양반집,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일본 유학을 가는(지청천) 등의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다는 점임.
홍범도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생계를 유지하게 위해 광산 노동자, 감영 나팔수, 제지소 노동자로 살면서 차별과 부정부패를 목격하고, 임금체불로 고생하고, 포수로 살다가 일제의 총포규제로 생계가 끊기자 다른 포수들과 함께 궐기한 것으로 시작으로 의병운동과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되어 간도로 망명하게 된 사람임. 말하자면 가난한 노동자 출신이다. 내 고향 땅이 나를 착취하는 그런 계층 출신.
간도, 만주, 연해주의 한인들 중에 독립운동 하다가 한반도의 일제의 영향력이 커져서 그를 피해 망명한 사람들 빼면 고향 땅에서 소작농으로 살면서 사정 안 봐주는 소작료와 조세에 쥐어 짜이고 지주와 마름한테 시달리다 도주한 사람들임. 홍범도에겐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이웃이고 그런 이웃들을 위해 싸운 거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중에 이런 배경 가진 사람 많음. 양반의 자존심이든 넉넉했던 어린 시절이든 고향 땅에 애착이 있고 거기서 애국심이 발현되는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고향 땅에서 똑같이 힘들게 살다 힘들게 타향살이 하던 산 사람들에게 살만 해진 고향 땅을 찾아주는 게 더 중요할 사람들 아니겠냐?
ㅌ하여튼 간에... 시간적으로 따져도 - 홍범도 1868년생 - 임시정부 수립: 1919년 - 자유시 참변: 1921년 이라서 1912년 생인 김일성(임정 수립 때 고작 만 7세이고 자유시 참변 때는 만 9세임...)의 행보와 1950년 이후에 자리잡은 냉전시대의 이념을 홍범도한테 뒤집어 씌우는 건 무식한 짓임. 개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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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0dav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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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 graffiti studio X @together100_🇰🇷 .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광화문 독립운동 의열사 그래피티 일러스트 전시” . . Legacy Art & Culture @lac_studio_official @leodav @van_gol_art @dasol_is_here @kingowl99 . . For Korean Legacy . #삼일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100주년 #독립운동 #항일운동 #역사 #그래피티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스트릿아트 #위인 #아이콘 #광화문 #광화문광장 #광화문그래피티 #korea #independence #history #graffiti #illust #illustration #resistance #gwanghwamun #art #streetart #lac #lacgraffitistudio #leodav #레오다브 #현대미술 #예술가 #독립운동가(L.A.C Graffiti Studio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LY2h0HsKc/?igshid=2jlonfgcu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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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oic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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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pilcho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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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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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임시정부, 철강공장 사업 재개
미얀마 임시정부, 철강공장 사업 재개
[애드쇼파르] 미얀마 임시정부 산업부는 만달레이지역 Myingyan 타운십 Saka 마을 인근 795에이커 부지에서 중단되었던 NO.1 Myingyan 철강공장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05년 미얀마 군부기업 미얀마 경제공사와 이탈리아 <Danienli Co., Ltd.>가 합작으로 설립한 NO.1 Myingyan 철강공장은 철강 압연공장(Steel Rolling Mill)과 철강 판금공장(Steel Plate Mill)에 필요한 주요 원료를 생산하며 2009-10년 회계연도부터 가동하였다. 하지만 국영 공장의 막대한 적자 누적으로 2017년 2월 17일 폐업 결정을 하였다. 미얀마 철강협회에 따르면 2020년 미얀마 철강 내수수요의 약 95%가 수입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미얀마 수요는 540만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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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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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3·1절 기념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오찬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제106주년 3·1절을 앞두고 조국 독립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하여 오찬을 가졌다. 행사 사회는 독립운��가 권갑봉의 후손인 권용민 주무관이 맡았으며, ‘대한독립만세’ 서예 퍼포먼스, 퓨전 국악 공연 등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불의에 항거하고 민족자립과 민주의 정신으로 임시정부 수립까지 이어진 3·1운동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라며 “국회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로 국회의사당 건물 가장 잘 보이는 곳에 1919년 제작된 진관사 태극기를 처음으로 걸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3·1운동은 나라를 되찾기 위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힘이 모여 이뤄낸 역사”라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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