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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1학기 관찰일지 모음 (3월~8월)
만4세 1학기 관찰일지 모음 (3월~8월) 1학기 평가인증.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0 페이지 /hwp 파일설명 : 만4세 1학기 관찰일지 입니다. 놀이와 일상영역으로 관찰하였고 1학기 총평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 OO가 OO와 세균맨을 잡는 게임을 하며 여름철 음식을 잘못먹었다가 배탈이 난 경험을 말하였다. OO도 얼마전 배탈이 나서 어린이집에 결석을 한 경험을 말하며 손씻기를 잘해야겠다고 말하더니 활동을 그만두고 손을 씻기 시작했다. 놀이활동 어제의 계획을 반영해 다양한 색의 습자지를 제공해주니 OO는 습자지를 가위로 자르기도 하고 손으로 자르며 미술놀이를 한다. 습자지로 만든 작품을 전시해달라고 OO기 요청을하며 작품을 전시해주며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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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편한것 찾으면 끝이없다 손이 움직여야 하는데*을 처리해야 하지요 손가락 끝이 얼어서 실내에서도 장갑을 낍니다 저는 모르면 환각 꿈 이라서 그럽니다
소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자원으로 사니까 하긴 아직 3년상중 이라 꿈 일지라도 배고픈 자들을 먹이고 잠못자는 자를 재우고 없는자를 입혀서 깨어나게 하소서 입니다
상품적치에 신문지상 가격에 너무 형편없는 재벌이 아닌가 합니다 관리해주는 형이 있는데 심장이 금방 막혀서 지방자치 군소도시인 군살제거와 심장정지를 막기위해 EKG 라는 총알을 맞습니다
물론 재벌들 많은데 그럼 제차례 기다리다가는 성당에 피에타 처럼 굶어 죽습니다 현대 때도 그랬습니다 그때마다 KBS에서 오셔서 깨어주시고 밥주셨는데
평태시 납치사건은 결코 용납을 못 해서 그랬습니다 저는 삼남매로 이란성 쌍동이라 고통이 수반됩니다 그때마다 유민상 김민경 저 김재훈을 잠들었다는 이유로 필름에 가두면 우리 봉준호 선생님 이자 감독님 노환이 옵니다
사실 재벌 상대로 거짓부인 행세하다 짓밟힌 낙엽인생 많습니다 가뜩이나 시민이 없어서 국회 의료사 과거 존엄사 그리고 생약을 드시고 나온 영사 즉 조상님들과 사는건데 치료가 너무 아파 환각이 보여서 실언을 망언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사죄하는 각서로 전국민 없지만 구출중에 갇힌 선생님들 석방을 보증 출소를 허가하는 바입니다
국민의 방송 KBS
정당은 정책상 정부의 시간입니다 가격이라는 물가 프라이스를 거두는 작업 입니다 정부 어느 공무원은 인원을 늘리기 위해 손가락을 자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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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no no! 😍😍😍😍😍😍 Tooooo cuuuuuuuute! . Many thanks to @haejin_nara for sharing ・・・@haejinspired #박해진배우님 #노노노☝ #넘나귀여운것 #아닌가요 😆 #맛��보기 인데 #오물오물냠냠 #식사를하시네요ㅋㅋㅋ #첨해보는 #영상올리기🎥 #자르기도 #어렵네🙈 #근데 #닉은어디에 😂😂😂 #항상응원합니다💕 👐 #박해진 #parkhaejin #朴海镇 #朴海鎮 #パクへジン #พัคแฮจิน #ปาร์คแฮจิน#clubjins
#식사를하시네요ㅋㅋㅋ#朴海镇#พัคแฮจิน#어렵네🙈#영상올리기🎥#clubjins#맛만보기#첨해보는#ปาร์คแฮจิน#노노노#박해진배우님#パクへジン#朴海鎮#닉은어디에#항상응원합니다💕#자르기도#parkhaejin#넘나귀여운것#아닌가요#오물오물냠냠#근데#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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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쪽책만들기 그림이 분할되었을 때 그 조각들의 모습이 모두 모여 완성된 전체를 이루기 직전의 서툰 날 것 그대로 드러내는 것 같아서 큰 그림을 자르기도 하고 처음부터 잘라그리기도 하고. 마지막은 요즘 자꾸 시도하는 셀카😎 지금이 내 인생 최대 젊음이라는 느낌으로📸 좀 슬프네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https://www.instagram.com/p/CXtb3N0PDd-/?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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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엄마아빠랑 빵마실을 다녀왔다. 요즘 핫한 동네로 데리구 나갔는데 아빠는 계속 요즘 젊은애들이 이런걸 좋아하냐며 이해할수없어했다. 엄마는 어디든 새로운곳을 즐거워하고 신기해하는데 아빠는 새로운곳에가서도 옛날 구닥다리 얘기만 자꾸꺼내고 내가 무슨얘기를 할라치면 말을 톡톡 끊고 계속 진부한 옛날세상얘기만 늘어놓으신다. 아빠는 빵 한조각이 뭐 이리 비싸냐했지만 제일맛있게 드셨고 엄만 내가 나이프로 빵을 자르기도 전에 이미 소으로 크로아상을 쫙 쫙 찢어놓으셨다. 인테리어가 조금 독특해서 화장실이 2층 통로쪽에 있었는데 아부지 어무니가 화장실이 어디냐며 카페를 휘젓고 다니셔서 얼른 안내해드려따.. 엄마 아빠를 데리고 내가 친구들과 다니믄 곳에 가면 너무나 당황스러우면서도 낯설고 긴장되면서 답답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도 자꾸만 자꾸만 젊은사람들이 노는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울 엄마아빠는 안늙었으면 좋겠다. 2. 안자고 딩굴거리면서 인스타 눈팅하다가 공효진 공블리언니의 인스타라이브소식에 달려감. 끼얗호 인스타라이브 처음보는데 싱기루방기르 공블리언냐가 캡쳐하지말랫는데 했당 술톤이어도 럽리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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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인가
물리적으로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걸까? 먼저 내 신체를 '나'라고 부를 수 있겠다. 몸 안에 박은 철심이나 임플란트도 '나'에 포함할 수 있는 부분일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들은 신체 일부를 기계로 대체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만약 팔이나 다리가 하나 없는 신체라고 하더라고 여전히 '나'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신체를 조금씩 계속 잘라낼 때 '내가 내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순간(...)'은 언제일까? 언제까지 나라고 부를 수 있고, 언제부터 내가 아닌걸까? 잘려나간 신체는 더 이상 내가 아닌걸까?
개인의 정체성은 얼굴을 통해 형성된다고 한다. 수술이나 사고로 얼굴이 바뀐 사람은 이전 얼굴에 대해 그리움을 느끼는데, 이 그리움은 타인에 대한 그리움과 완전히 동일하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우진은 실제 현실에선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할 것이다.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미지를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굴을 포함한 머리 부분이 '나'라고 부를 수 있는 최소한의 영역일까?
좌뇌와 우뇌는 뇌량이라는 부위를 통해 정보를 교환한다. 과거엔 간질 치료를 위해서 이 뇌량을 자르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독특한 경험을 한다. 좌뇌와 우뇌가 각각의 의식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두 뇌 모두 스스로를 '나'이라고 하면서 반대편의 뇌를 '나'와는 다른 존재로 여긴다. 뇌량을 자르기 전의 우리의 의식은 어디로 간 것일까? 누가 진짜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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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의미국일기#63 - 나의일상/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온 룸메 Elodie와의 대화에서 배우고 느낀것들..(충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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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의미국일기#63 - 나의일상/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온 룸메 Elodie와의 대화에서 배우고 느낀것들..(충격ㅠㅠ)
요니의 미국일기 63번째이야기
(조금 길지만 읽어보시길바래요..!)
별다를것없이 오늘도 두 개의 영문과 수업을 듣고~
특별한것이 있었다면 어제 들은 수업 스페인어 수업에서 개 멘붕을 당하고..ㅎ…(모든 수업이 스페인어로 이루어지다니.. 알아는 듣겠는데 말이안나옴ㅋㅋㅋ 영어로말한다고혼남..;;)
스펜어 드롭하고 영문과 수업을 네 개로 늘렸다는점^^;
이번학기도 역쉬나 요가와 운동을 시작했는데 3마일뛰고 땀뻘뻘흘리고 올만에 스트레칭하니 기분 업업~~(살을 빼야하느니라)
그리고 오늘 floor meeting을 하고 나서 리현이랑 라면끓여먹고 밥말아먹은것!!! 짱맛잇..♥
그리고 마이랑 사키랑 오랜만에 다 만나서 이야기��누고 논것!!!!
그리고 우연히 타이완에서 온 릴리를 만나서 한국어에 관심이 많다면서 낼부터 한국어좀 가르쳐달라고해서 급 한국어티칭을하게된것ㅋㅋㅋㅋㅋ
참 오늘 한게 많구나..ㅎㅎㅎㅎ
리현이랑끓여먹은라면>.<ㅋㅋㅋㅋㅋ 너구리랑 신라면은환상의조화엿다…
그리고 이 블로깅의 메인이 될 내 룸메 Elodie와의 4시간짜리 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은 대화를 나눠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느끼기도했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나라에 살고있는가도 느꼈고,
이렇게 가까이서 아프리카의 내면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신선하기도했고, 진심으로 세계의 평화…?에도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Elodie는 나비타스라는 프로그램으로 이 학교에 온 친구인데, 메디컬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여기서 7년정도 공부하면 의사가 될 수 있���는데, 나중에 국경없는의사회 같은 그런단체에 들어가서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는것이 꿈이란다.
사실은 카메룬이라는 나라가 아프리카에 있단것만 알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내 룸메와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나 사이의 대화시간은 한없이 적었다.
그래서 무려 3일동안 만나면서 몇마디 대화를 못나눴는데, 오늘 미팅이 끝나고 시간이 나서 9시부터 1시까지 무려 거의 4시간 가까이 수다를 떨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미국에 온 이래로 오늘처럼 영어를 많이 쓴 날은 처음이라고한다ㅋㅋ 엘로디는 자신의 발음의 악센트에 엄청 부끄러움을 갖는것같았다.
프랑스액센트가 너무 강하다고 막 그러는데… 난 잘모르겠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고 그랬더닝 신나서 수다수다ㅋㅋㅋ
오늘 점심에 잠시 방에 들렸는데, 엘로디의 엄마가 와계셨다. 분명히 카메룬에서 왔댓는데;;; 뭐지?하고 진짜엄마냐고 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 근처 호텔에서 잠시 머물고있단다.. 아무래도 막내인 엘로디가 걱정되어서 같이 온듯..!
그래서 이렇게 시간나면 만나고 장도 같이 봐주고.. 방청소도 좀 해주고 하는것같았다. 방이 엄청 깨끗한데는 이유가 있어써..
아무튼 그동안 할말이 많았는데 못한거마냥…우리 귀요미 엘로디도 마냥 부끄럼많은 아이인줄알았는데, 역쉬 친해지니까 그것도 아니었닼ㅋㅋㅋ 봇물터지듯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축구 이야기로 시작해서… 카메룬의 정치 이야기.. 그리고 남북한 이야기…. 그리고 엘로디의 가족 이야기..
아프리카의 현재의 모습 이야기… 미국생활이야기.. 영어이야기..ㅋㅋㅋㅋㅋ 여행 이야기… 등등 진짜 무슨 별별 이야기를 다했다.
하지만 이번 수다는 4시간 이상을 퍼부어도 아깝지 않은 전혀 지루하지 않은 너무너무신선하고 재밌는 수다였다.
우선 가장 충격을 받았던 부분인… 카메룬의 국민들과 그 정치의 이야기..;;
아프리카 하면 떠올랐던 건.. 대평원과 뛰어댕기는 얼룩말들..? 흑인들이 많은 혼란이 많은대륙..? 기아들과 난민들을 돕는다고 학교를 세운다고 모���던 사랑의 빵..?
요 정도 였던 나의 브레인에게 정말 부끄러움을 느낀다….
카메룬은 과거 프랑스에게 지배를 당했어서 프랑스어와 영어가 공식 언어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진짜로 쓰는 언어는 거의 500개가 넘는다고한다;;;;
심지어 같은 카메루니언이어도 대화가 통하지않는경우도많다. 그래서 엘로디도 영어가 서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잘하는 편이다.
더욱 충격적인건, 바로 정치와 국민의 교육수준이다..
무려 32년간을 한 대통령이 카메룬을 통��하고있다니….. 심지어 지금 나이가 80이 넘엇다고;;;;
진짜 이집트에서 반란일어나고 하는게 어마어마한 일이라는걸 새삼 느꼈다. 리비아, 이집트 등등 뉴스에서 한창 폭동에 대한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관심없이 봤던 나를 반성했다. 그렇게 폭동을 일으키기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카메룬에서는 폭동이라는 자체를 “희생”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어짜피 안되는 일, 그리고 어짜피 다 죽을 일. 그래서 폭동이나 반란 자체를 생각을 안한다고;;;
심지어 대통령은 40살이나 차이나는 부인과 같이 유럽여행다니고 전세기타고 놀러다니는데 그러케 쓰이는 세금을 알면서도 아무 폭동도 없단다..ㅎ….
자기 생각에는 대통령보다 국민들이 더문제라고했다. 그 대통령이 죽어도 이 싸이클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뭔가 슬펐다.
“10대들이나 어린애들은 자유를 원하지않아?” 라고 물어봤더니 걔네는 그냥 축구나 하고 있지 ㅋㅋㅋㅋ 오히려 어른들보다 자유라는 것이 뭔지, 독재 아래 있어도 전혀 폭동은 꿈도 안꾼다는것이다.
와우..
북한과 비슷하게 대통령의 사진을 어디에나 걸어놓고, 욕을 하거나 폭동을 일으키면? 바로 끾~;;…..
무서워서 살겠나;;;; 난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었다. 엘로디가 말하길 그런 이유는 국민들의 멘탈수준이 너무 낮아서라고한다.
독재인걸 알면서도 저항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불이익이 온다는걸 알면서도 저항할 필요를 못느낀다는 것이다. 즉, 알고도 당하는.. 특히 여자들은 더욱 정치엔 관심이 없단다.
유럽 사람들이 나쁜 이유는 그렇게 통치를 하다가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나라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인데, 그걸 멋대로 갈라서 국경을 정하고 나라를 맡겨서라고 한다.
난 이 모든것은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
역쉬나 교육…이 너무너무 허술했다. 초등학교도 보통 모두 사립이고 특히 중고등학교에서는 마치 우리 70년대를 보는것같았다.(난 이세상에없엇지만;;)
수업시간에 학비를 안낸사람들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호명해서 일어나 집으로 꺼지라고 한단다; 돈내기 전까진 학교도 오지말라고;
그리고 특히 돈이 없으면 병원도 갈 수 없는데,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산모가 막 애가 나올것같은 진통을 호소하고 있어도 돈없다고하면 쳐다도 안본단다.. 그래서 산부인과 앞에서 산모 스스로가 애를 낳고 탯줄을 직접 자르기도 한다는데….. 하…. 진짜 이건 좀아닌것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돈이 뭔데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을 무시한단말이야…
하… 이런 일이 요즘도 세계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는건 정말 몰랐다.
말로만 들어서 그런지 진짜라고는 저 깊은 곳에서는 믿지 않고 있었나보다.. 룸메가 해준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진짜 세계의 평화는 아직 멀~~~~~~~~~었구나… 나는 정말 행복한 나라에 살고있구나…
말할 권리, 쓸권리, 쓴소리(욕)할 권리가 있는 우리나라는 참 행복한 나라였다.. 그리고 과거에 우리나라를 이렇게 자유국가로 만들기 위해 폭동을 일으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도 느껴지고…
참 오늘 충격의 연속이었던 대화속에서 참 많은 깨달음을 얻은것같다.
내 룸메가 이렇게 말이 많은애인지도 오늘 처음알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가져온 키체인을 선물로 줬더니 넘넘좋아했당ㅎㅎㅎㅎ 얘도 무슨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장식품을 줬는데, 벽에 걸어두니까 이뿌당:)
그리고 아직도 밀플랜을 학교 어디서 쓰는지 모른대서 금요일에 같이 학교 구경을 시켜주기로 했당ㅎㅎㅎ 부디 그날은 춥지않길…!
마음씨도 예쁘고 너무 귀여운 엘로디>_<!!!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야징… 18살이니까 나랑 3살이나 차이나는군… 내가 언니니깐 ㅎㅎㅎㅎ맛난것도많이챙겨주고해야딩
나의 미국에서의 마지막 학기가 더욱 풍성해질것같은 느낌이다:)
아무튼 오늘 참 여러모로 행복하고 알찬 하루였따…
조금씩 조금씩 여행을 떠나 학생으로 자리잡는 느낌이당.. 남은기간도 영어공부와 많은 경험으로 꽉~채워나가장! 파이팅★
요니의 미국일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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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태교] 신생아초점책, 초점책, 초점책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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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태교] 신생아초점책, 초점책, 초점책만들기
게으른 짱짱마마놀이하다가 짱짱이를 위해서 신생아초점책을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당
재료
타공지(팬시홀지 홀인원) 도안출력본 A4코팅지 가위 칼 양면테이프 자
임신28주 : : : : 엄마가만들어주는 흑백초점책 (도안공유) , 초점책만들기
: : : 임신28주 : : : : 엄마가 만들어주는 흑백초점책 …
blog.startjulia.xyz
도안은 위에 링크에 있는 도안지로 출력했답니당 너무너무 귀여운 도안들
이케이케 A4코팅지로 한몸으로 만들어준뒤
코팅이 되었됴 워낙 간단간단한걸 좋아라해서 A4코팅지를 선택했답니당
모양에 맞게 잘라주면 코팅이 저절로 된답니당 투명지으로 싸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었어용
제가 준비한 야심작 타공지(팬시홀지 홀인원)라고 불리는 요아이 하드보드지 자르다가 힘들어서 이걸로 교체 얇고 이뻐용
신기하게 구멍이 있됴 하드보드지는 자르기도 힘들고 나중에 검은색테이프로 이쁘게 붙힐자신이 없어서 선택했답니당
자른그림은 여백 1cm씩 남겨두고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붙히고 접히는 부분은 지그재그로 접어두면 깔끔하니 은근 튼튼해용
손이 이케이케 더럽더럽하지만 완성된 초점책을 보니 너무 뿌듯해용 금방만들고 쉬웠어용 쉽게쉽게 만들기가 짱이됴
짜잔 앙면으로 만들었어용 그래서 그런지 하드보드지만큼 튼튼하고 잘 서있답니당
여백에 구멍도 뽕뽕나있어서 너무 이뿌됴 검정테이프로 붙힐자신이 없어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랍니당
아가짱짱의 첫 인형 빙봉과도 한 컷 가위질을 잘 못했는지 살짝쿵 하양이들이 보이네용 하하
짱짱아범이 사준 아가짱짱신발 베이비 조던 에어맥스
여러분도 초점책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구 저처럼 쉽게쉽게 만들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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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초점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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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초점책 만들기
저번주에 초점책을 만들었다.
이런게 뭔지도 + 존재하는지도 몰랐지만… 신생아는 태어나자마자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제대로 총천연색으로 세상을 보려면 몇달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이제 흑백으로 입자가 크고 대비가 선명한 그림을 모아, 아기의 눈에 상이 잘 맺히게 하는 용도로
초점책을 쓴다.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물론 예쁜 것들을 팔긴 하지만(인터넷 최저가로 만원 조금 넘는 정도?)
이것 정도는 스스로 만드는 엄마들이 은근 많길래… 해서 나도 직접 만들어봄.
쉬운데 힘이 많이 들어간다…
일단 인터넷에 [신생아 초점책 만들기] 라고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도안을 직접 친절히 올려주시는 수십명의 블로거분들이 나���심.
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도안을 골라 인쇄를 하고 코팅을 한다.
코팅은 안해도 되고 뭐 그 위에 비닐을 붙이시거나 시트지를 붙이시는 분들도 있는데… 난 걍 코팅으로 ㄱㄱ.그리고 하드보드지를 사서 그 위에 도안을 잘 잘라 붙이고 자르면 됨.
하드보드지 두께의 위엄….
사실 가장 어려운 게 이 부분이다. 컷팅. ��ㅠ 대학교 다닐때야 과제때문에 칼질 많이 했는데
나이먹고 하려니… 관절… 손가락… 넘나 힘든것………
게다가 위에 코팅지까지 붙어있으니 칼이 자꾸 미끄러져서 진짜 힘들었다.
잠시 휴식
칼 그냥 얇은 칼 쓰지 마시고 저렇게 뚱땡이 칼로 쓰세요… 손목나감..ㅠㅠ 방심하면 손가락도 나감…
신랑찬스로 나머지 조각들마저 다 잘라냈다.
그렇게 다 고생고생하며 자르고나서는 이 검은색 마스킹 테이프로 사방 테두리를 감아줘야 한다.
왜 감아주나 그냥도 예쁜데… 했는데 감으니 훨씬 깨끗하다. ㅎㅎ 나는 2.8mm 로 사용. 두께는 두껍든 얇든 너무 얇지만 않으면 됨.
애초에 도안에 저렇게 하얀 테두리가 그려진 걸로 받아서 인쇄하시면 자르기도 편하고 테이프 붙이기도 편함.
저 하얀 테두리가 보이지 않게 마스킹 테이프로 쌈쌈
저 하트 도안은… 내가 받은 도안이 2017년도에 올려주신 거였는데 원숭이 띠해라 그런지 원숭이 그림이 있었다.
우리 애는 닭띤데… 닭 그림을 넣긴 귀찮았고… 그냥 내가 알아서 적당히 수정해야지 하고 그냥 하트에 심심해서 표정을 넣어줌.
미안하다.. 게으른 엄마라…ㅠㅠㅠ
닭 벡터 이미지 정도야 찾으면 수천개쯤 나왔을텐데….. 이놈의 귀차니즘.
테두리를 잘 감싸준 다음에 이제 연결할 시간.
딱 붙여서 연결하면 안되고 저렇게 간격을 좀 떼어서 붙여줘야 한다. 그래야 아코디언처럼 접히기 땜시롱…
이렇게 위와 아래 부분만을 먼저 조금 붙여줘서 일단 연결을 다 시킨 다음에 전체를 붙이면 접합이 쉽다.
처음부터 길게 잘라서 하려고 하면 삐뚤빼뚤해짐.
오오????
오??????
이제 틈새를 잘 메꾸고 마스킹 테이프가 떨어지지않게 손톱으로 꽉꽉 눌러주면 됨.
마스킹 테이프라 접착성이 막 미친듯이 센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눌러줘야 된다. 접히는 부분은 접고 나면 한번씩 떠서 꼭 눌러줘야 한다.
올ㅋ
잘접힘
완성샷.
총 가격은 코팅비 3000원 (A4용지 1장에 500원x6장) + 마스킹테이프 3000원 + 하드보드지 400원 (800원이었나?)
어쨌건 총 7천원 안되는 돈으로 만들었다. 올ㅋ 코팅비 서울은 천원 아니었나… 여기 오백원이라서 당황했음ㅋㅋ
칼질이 제일 힘들었고 테이프 붙이고 연결하고 접는 건 무척 재밌었다.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니 저처럼 똥손인 분들도 하실 수 있다능
아기 태어나면 번갈아가면서 얼굴 앞에 놔줘야징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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