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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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okki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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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tor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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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tomatogog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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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1234567890
밑걍잡
비워내려 그리는건지 채우려 그리는건지 한가지 확실한건 그리는 행동이 좋다는거
90도 돌고 또 90도 돌고 또 90도 돌고돌아 360도 돌았더니 오래 알았던 사람들은 지금 제대로 미쳤다 하고 처음 본 사람들에겐 멀쩡한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재밌음 이제 정상성 수행 잘하지~응짱~
차가운 겨울무 생으로 뜯어먹고싶다
무를 메인으로 쓸수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 모르겄다 뭐가 있지 무생채, 무조림, 무볶음, 생선찜에 깔린 무, 어묵탕무, 무말랭이, 깍두기, 김치양념 무, 무피클 아 생각남 뭇국 뭇국에 소고기 대신 선지 적당히 넣으면 매우 맛이 좋다 무우솥밥도 있구나
요즘 피아제 인지발달론을 아주아주 약간 겉핥기도 아닌 냄새맡기를 해봤는데 파이로가 자꾸만 생각나서... 물론 완전히 동의하는 입장에서 읽진 않았지만.... 짜맞추기가 재밌었다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해봐야지 싶은데 시간나면 만화그려야함ㅋ
파이로와 엔지니어의 상호보완적 관계가 좋다
코믹스에서 미래에서 온 엔지니어가 파이로 머리통이랑 함께 있는 장면도 좋았음 엔지니어가 파이로에게서 얻을 수단적 이익만을 위해 함께 한다는게 아니란 말도 되니까..
고랭지 배추밭의 차갑고 축축한흙 퍼먹고싶다
태백 바람의 언덕 정상은 분명 오줌밭일거다 화장실 없어서 사람들 걍 차 뒤나 길에 쌈 아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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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harmony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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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Song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곧 다가올 4주년도 잘 부탁해요 재밌었다 Sad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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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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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그만큼 막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덕분에 달리기 시작했을 때의 내 생각은 어땠는지 돌아보게 된다.
당시에 나는 술에 빠져 살았고, 매일매일 죽고싶었던 것 같다. 다만 자의로 죽고 싶지는 않아서(?) 제발 타의로 슬그머니 죽게 해달라고 빌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친동생 덕분에 따라서 한 번 달려봤다가 그날 3키로 뛰고 러너스하이 맛을 봤고(그 이후로 ��시 느낀적은 없다…), 그때부터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다. 처음 달리기 시작했을 때는 하체에 근육도 살도 없어서 3키로 달리고나면 삼일은 쩔뚝거렸다. 달리고서야 난생 처음으로 엉덩이에 볼륨이 생겼다. 그렇게 물몸인데 죽어라 뛰어대니까 매 분기마다 다쳤던 것 같다. 몸상태가 메롱이었던 것도 문제였지만, 그보다 매번 자해하듯 달렸던게 컸다.
그동안 대회는 10k 두개를 나가봤다. 다른 대회를 참가할 기회가 꽤나 있었는데 대회 참가비가 아까워서 매번 참가를 고사했다. 올해 서울 대회가 재밌어보여 알아보니, 좀 괜찮은 대회들은 기록증이 필요하다. 올해 하반기에야 하프나 풀 기록증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내년엔 풀 대회를 나갈 수 있을까?
어쨌든 간에 달린 덕분에 사람구실 하게 됐다고 본다. (해봐야 달에 100k 간당간당하게 달리고, 년마다 1000k를 채우지 못하는 마일리지로 이런 소리를 하는게 약간은 부끄러운데) 달리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달리지 않는 사람들은 무릎 나간다, 관절 나간다, 다친다, 활성 산소니 뭐니, 늙는다, 달리기는 몸에 안좋다 소리를 하는데, 차라리 더 유행해서 그런 소리가 좀 적당히 나왔으면 좋겠다. 막상 달리기 고수들 보면 상당히 젊고 강해보이신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을 달리지 않다가 3월 1일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4개월동안 도무지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 전까진 달릴 때마다 산책하는 개마냥 입꼬리가 올라갔는데 요즘은 의식하지 않으면 그때의 즐거움이 곧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때는 기록이니 뭐니 그냥 달리는 행위 자체가 재밌었다. 그래서 장비 욕심도 없었고 기록이 이상하든 사라지든 느리던 빠르던 아무 상관이 없었다.
재미보다 목표가 커졌더니 장비 욕심이 자꾸만 생긴다. 러닝화도 더 좋은 걸로 쓸데없이 한 켤레씩 더 사고 싶고, 싱글렛도 좋은 걸로 새로 사면 달리는데 더 편하진 않을까? 2인치 쇼츠도 사볼까? 양말을 바꿔볼까? 아주 그냥 물욕이 정점이다. 사실 벌써 적당한 타협선에서 다 사긴 했다. 타협선을 잘 그어서 다행이다…
목표는 5k 20분 언더, 10k 40분 언더, 하프는 1시간 30분 아래로 들어오는 것인데.. (지금껏 차근차근 적당히 꾸준하게 달렸으면 벌써 40분을 뚫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번주 주말에 10k 대회가 있다. 4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발목을 다쳐서 제대로 달리질 못했다. 지난주부터 다시 뛸 수 있을 것 같아 부리나케 컨디션을 올리고 있는데… 5k 뛰기도 버겁다. 다치지 않았으면 최소 40분대는 가능했을 것 같은데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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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if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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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두고 원하는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졌다. 점점 나태해지고 늘어지는 것을 경계하게 되었고 결국 나는 그렇게 됨을 느꼈다. 오후가 되서 일어나면 어떻게든 겨우 운동을 가는 편이다. 그것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 의사 선생님은 쉴 때의 여유를 좀 갖는게 좋겠다며, 일할 때는 일할 때의 불안감을 쉴 때는 쉴 때의 불안감을 갖고 있는것을 줄이는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하고 싶은 일들이 충동적인 것 같기도 해서 쉽게 싫증이 나거나 영 아니라고 느껴서 관두려는 것 같았다. 고작 나는 관둔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다. 한 달이 두 달이 되고 두 달이 여섯달이 되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걱정없이 쉬는 법을 좀 익히고 싶은데 참 어렵다.
내 상태를 스스로 읽고 서술하는 것이 어렵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와중에 타인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고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느낀적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고 오롯이 나한테만 집중하고 싶었다.
그래도 오늘은 운동을 하고 병원에 가는 김에 잠깐 바람도 쐬고 집에 돌아올 때는 난생 처음 전기자전거를 빌려 타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결론은 또 사고 싶은게 생겨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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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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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Soobin's Tweet
재밌었다!!
[TRANS]
I had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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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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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 V's Instagram Post
오랜만에 소풍오니 재밌었다 그쟈?
We had a picnic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and it was fun, right?*
(T/N: *Said cutely.)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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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wanie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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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7 KEN via Twitter •
jaehwany0406
오사카 낮공 정신없었지만 재밌었다☺️
남은 밤공 한번 뿌셔볼겝👍🏻
와줘서 고마워💛
Osaka's daytime show was hectic but it was fun☺️
I'll try to make the most of the remaining nighttime one👍🏻
Thank you for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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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wany0406
ふつかかん しあわせでした☺️
またすぐとうきょうであおうね💛
I was so happy both days☺️
Let's meet again in Tokyo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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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ofiles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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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 ENHYPEN 트위터
맛있는 훠궈도 먹고🥢 달콤한 디저트🍪도 만들었던 아주 알찬 하루!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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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parksungjin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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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3 day6official
[ #DAY6_BEHIND ] 대전 막콘! 댄스타임에 포포먼쓰까지 역대급 재밌었다 진쯔…┗( ・o・)┓♪ 마이데이와 함께하는 전국투어 너무 조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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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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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놀이공원
우리가 사랑했던 날은 다 그대로였다.
아주 추운 날, 얼어버린 손과 다리를 호호불면서 그렇게 기다리던 날
찰나의 기쁨을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들, 그 속의 우리.
그게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 끝없이 웃기만 했다. 우리는 고작 그런것에 즐거워했다.
저녁 어스름에 불빛이 반짝이던 곳을 사랑했고, 아주 높은 곳에서 빠르게 내닫던 그 찰나를 즐기고, 한없이 꽉 차있는 기쁨의 공기를 애닯게 누렸다.
그런 기쁨이 너에게 남았을까.
나는 겨우내 그런 것들이 궁금했다.
-Ram
*놀이공원
1년에 한 번씩은 꼭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 내 계획 중 하나다. 갈 수 있을 때 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작년에도 일부러 놀이공원에 가려고 평일에 연차를 내고 갔다. (주말엔 절대 가지 않는다) 올해도 물론 놀이공원에 갈 것이고, 티익스프레스를 열심히 타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신나게 웃을 예정이다. 하지만 5월은 피해야지. 작년에 5월 평일에 놀이공원에 갔는데 전국에서 소풍을 온 초, 중, 고등학생들이 많아서 주말처럼 줄이 빼곡했다. 올해는 많이 더울 때 가야겠어. 놀이공원에 가는 것처럼 미루지 않고 지금 현재에 하고 싶은 것인데 심지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잔뜩잔뜩하는 1년을 만들어볼까나.
-Hee
*놀이공원
이번 설에는 도쿄에 가기로 했는데 그중 하루 일정을 통으로 디즈니 씨에서 보내기로 했다. 디즈니 랜드와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두고 며칠을 고민하다 끝끝내 고른 지영의 픽이다. 그 하루를 잠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피곤이 몰려오는 느낌이다. 놀이공원은 글쎄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인 장소, 가면 재미야 있겠지만 지나���게 피곤해질 게 눈에 훤한 장소 아닌가. 기껏 해외로 여행을 가서까지 시간을 쏟을 정도로 가치가 있냐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이제 와서는 무를 수도 없으니, 참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습게도 롯데월드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에버랜드도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한 번 가봤던 게 전부. 그마저도 집에다 자유 이용권 금액을 추가로 내달라는 말을 못 해서 어트랙션은 하나도 타보지 못했었다. 커서는 흥미가 도무지 닿지를 않았었고. 아무튼 간 놀이공원은 경험도 없고 예행연습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바로 실전을 치르게 됐다. 지금부터는 즐거운 척, 피곤하지 않은 척하는 걸 어느정도 연습해야 하겠고, 진심으로 하기 싫지만 블로그 후기나 홈페이지에서 잡다한 정보를 어느 정도 습득해둬야 한다. 여행 가서 싸우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흥미를 갖고 있는 모습을 만들어야 내야만 한다. 이게 아마도 2025년을 평화롭게 지켜낼 전략이자 살길이 될 것 같다.
-Ho
*놀이공원
마지막으로 간건 작년에 싱가폴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간 것이다. 친구 가족과 그때는 남자친구였던 남편과 갔다. 나는 “만약에“ 라는 가정을 잘 안하는 편이다. 이미 지나간것은 지나간거고, 다가올 미래도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현재에 충실한게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놀이동산은 나에게 ”만약에“로 이뤄진 가상의 공간으로 느껴져서 재미가 없고 공감이 안된다. 재밌는 놀이기구가 많은 놀이동산도 이제는 힘들다. 더이상 롤러코스터를 즐기기 어렵다. 근데 여름에 갔던 워터파크는 너무 재밌었다. 야간에 싸다고 해서 갔는데 미끄럼틀을 한 15번 탔나보다. 진짜 너무 재밌었다. 이거 또한 나이가 더 들면 심드렁해지려나..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더 많이 놀아야겠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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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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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PATA
문가영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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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가지 면에서 놀라웠다. 첫 번째는 책의 만듦새가 훌륭하다는 것. 자칭 책덕후로서 ���은 책을 봐왔지만, 글의 분위기와 글을 쓴 사람과의 매치가 정말 완벽에 가깝다고 느껴졌다. 이런 책은 사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두 번째로는 정체성이다. 유명한 연예인이 책을 썼다고 하면 사실 이제는 예전만큼 기대가 되지 않는다. 이전에 반면교사를 너무 많이 봐왔다. 그러나 책을 받고 몇 장 읽자마자 생각이 바뀌었다. 이건 그렇고 그런 유명인 에세이가 아닌 진짜 자신의 글을 써 내려간 책이었다. 이건 정말 작가의 정체성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는 책이다. 마지막으로는 역시 글. 글이 부족해서 조금 아쉽다고 느껴질 만큼 글들이 재밌었다. 나랑 닮은 듯 안 닮은 듯 그 지점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파타라는 새로운 인물을 창조해 말하는 방식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오래간만에 재밌었던 독서였다.
“넌 벌 받아야 해. 내가 없는 세상에 사는 벌.”
“지금 나를 구성하고 있는 건 무엇인가 생각한다. 그럼 나는? 모든 것의 영향으로 구성된 나는. 본래의 나는? 나의 것이 있기는 한 건가.”
“정리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비빔밥을 만들어버려요. 아주 좋은 축복이니 자꾸 연구하지 말고,그냥 관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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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changesmp3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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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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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harmony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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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놀 재밌었다.. 다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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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updatess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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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락 페스티벌 진짜 재밌었다.. 무대 전 준비하면서 다른 아티스트 분들 공연하는 소리가 다 들렸는데 엄청 대단하셨음.. 라이즈 공연할 때쯤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맞으면서 했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ㅎㅎ 무대 하면서 들리는 관중분들의 목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힘이 되었습니다 !! 9DAYS 할 때 다들 잘 뛰어놀아주셔서 진짜 신났음 ㅋㅋㅋㅋ 응원하러 와준 브리즈도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 !
또 보자 부산 ~~
SOHEE-Riize Weverse update-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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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zzang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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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반영구 배우며 벌써 7개월이 흘렸다.
재밌었냐고? 재밌었다. 힘들었냐고? 너무 힘들었다.
내 미래 불안, 이 회사에 계약직 있어 끝날 마무리가 보이는데, 수 많은 반영구샵을 보면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능력이 있을까? 싶어 불안했던 지난날들 -
다 포기하고 싶은데 엄마가 처음으로 내준 반영구 교육비
그걸 내 포기 하나로 그냥 내보내기 싫었다. 미안하고 소중했다. 회사 다니면서 내 독립 고정비, 식비, 그외 자질구리한 비용 그리고 샵 월세까지 감당하기 벅찼나보다.
잠깐 쉬려고 한다. 돈도 안모이고 나갈 돈도 많으니 힘들다.
내 스스로 내 욕을 많이 했다.
근데 선미야, 너 회사 다니면서 그 동안 솔직히 대단했어.
스스로 고통스러웠지? 잘 해야한다는 심리적 부담때문에
근데 내 생각엔 이게 전부가 아니니까 조금 내려놓자,
잘했다. 고생했다. 이제 너 스스로 인정해줘라
잘했고 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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