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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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탄도미사일, #현무5, #FA-50 전투기, 아파치헬기, 전차, 장갑자, 자주포, 방공무기, K방산, 광화문사거리, 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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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 공항에 가서야 it 대란에 대해 들었고 그룹챗에서 델타랑 aa 비행기 대거 취소 상황에 대해 들었다. 아-, 나 벤쿠버 공항이 이렇게 오도가도 못하는 건가 했는데 에캐나 웨젯은 큰 타격없단 소식 전해 들었고 나는 무사히 집에 왔다.
두 항공사가 분위기가 좀 다른데 웨젯은 저가항공에서 출발한 만큼 친근한 분위기 주려고 직원들이 많이 노력하는 듯. 이번 웨젯 비행기는 캡틴만 2명 페어링 비행이였는데 그 중 한분이 말이 엄청 많으셨다. 웰컴 온 보드 방송을 캡틴이 하는 것도 희안하다 했는데 자신의 에비에이션 경력부터 군에서 f18 조종사였다는 것 까지, 가다가 창문 열어서 꼭 뷰티풀 로키 마운틴 보라고 친절한 설명을 해 주셨다. 전투기 조종사였으면 공군에서도 엘리트 였을텐데 집에는 무사히 가겠구나 안심하며 나는 또 졸다깨다 반복하며 집에 왔다.
캘거리는 여전히 덥다. 내가 비록 여행으로 잠깐 경험 한 게 전부지만 같은 40 도라도 피닉스처럼 바싹마른 더위 vs 싱가포르처럼 축축한 더위 라면 바싹마른 더위가 백배천배 견디기 낫더라. 캘거리 더위도 건조한 더위라 해만 잘 피하면 된다 생각하지만 덥긴 참 덥다. 근데 뭐 그것이 여름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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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가 갱신! 한화시스템 주가, 더 오를 여력 있나?
한화시스템은 방산, ICT 및 신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방산 부문이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합니다 방산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방 강화를 추구하며, ICT 부문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으로는 도심항공모빌리티와 위성통신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투자하고 있으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기존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주요 사업 분야 한화시스템 주요 사업 내역 한화시스템은 방산, ICT, 그리고 신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요 사업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방산 부문 한화시스템의 방산 부문은 40년 이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으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이더 및 센서 기술: 감시 및 정찰 분야에서 핵심 기술인 AESA 레이더(능동형 위상 배열 레이더)를 개발하여 한국형 전투기 KF-X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지휘통제 및 전투체계: 군사 장비와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상, 해양, 항공우주 및 사이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기술: 인��위성에 사용되는 전자광학 장비와 통신 장비를…
#레이더 기술#방산관련주#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 AESA 레이더#한화시스템 목표가#한화시스템 방산부문#한화시스템 기업분석#한화시스템 ICT부문#한화시스템 핵심 기술#한화시스템 주식전망#우주항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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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round a Week and a half of silence since the Manufacturer "Korea Aerospace Industries (KAI)" announced that the Philippines bought another dozen of their FA-50 Aircraft, th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DND) finally announced also the Sale.
The biggest surprise is that they officially used the Designation "Block 70" for the Aircraft. Initially I just rolled my Eyes and thought that they had somehow confused that Designation with the F-16C Fighting Falcon which, of course have that Designation for their latest Version.
However, after giving it some thought, I decided to do some search on Google, and true enough, I found one South Korean Website, the "Defense Today" which used the Block 70 Designation for the FA-50 as early as March of last Year of 2024.
Note that majority of the International Defense Publications have not used this Designation until recently, it had always been "Block 20". From what I can tell, it seems that there is a direct replacement of the "Block 20" Designation to "Block 70".
Quoting from the "Defense Today" Articles:
"KAI CEO Kang Koo-young proposed the FA-50 Block 70, the latest improved Model being introduced by Poland and Malaysia, to the Thai Air Force."
"The FA-50M Light Fighter being introduced by Malaysia is an improved Version of the FA-50 Block 70. Poland has already finalized 36 FA-50 Block 70 Aircraft, and Production Work is also Underway."
Note that the KAI Website itself does not show any Reference or Explanation about the different “Block” Versions on their Main Section of the FA-50, which is why there is some confusion about the Nature of these Designations. To clarify Things up, I think KAI needs to put explain these Block Designations on their Website itself.
Since there is no official Explanation on why this change was made, I suspect that its main Reason is to help in the Marketing of the F-16C, to identify closer with the FA-50. Remember that the Manufacturer of the F-16C, Lockheed Martin, is instrumental in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the FA-50 Aircraft.
SOURCES: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 Philippines Facebook Page Post, 06/14/25 – 0915H {Archived Link}
FA-50M 말레이시아 납품 공정 26.7% {Archived Link}
KAI 태국에 FA-50 블록70 전투기 제안 {Archived Link}
#koreaerospaceindustries#kai#block70#fa50#philippines#poland#departmentofnationaldefense#dnd#f16c#fightingfalcon#google#defensetoday#kangkooyoung#malaysia#lockheed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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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Myawady Daily (국방일보) – 6월 10일 온라인사기단 연루된 한국인 3명, 태국 통해 송환 – 6월 9일 양곤 Hmawbi 타운십 Auk Wah Net Chaung 마을 군사 훈련 학교 인근 폭탄 폭발, 9명 부상 – 6월 10일 네피도, 농업부, ASEAN+3 비상용 ��� 비축량 3등급 쌀(1,610톤) 인도식 개최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샨주남부 5만 실향민 지원 필요 – 6월 6일 바고지역 Htantabin 타운십, 학교 16곳, 국민방위군 위협으로 휴교 – 6월 10일 사가잉지역 Pale 타운십 Saparsayt 마을 인근, 전투기 훈련중 엔진 고장 추락 The Standard Time Daily (민영일간지) – 6월 10일 태국 아유타야,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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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첫날, 조용히 떠나겠다는 KAI 강구영 사장. 캠프 출신의 그가 남긴 말 한마디 없이 물러나는 이유, 궁금하지 않나요? 한편에선 무려 1조 원대 필리핀 전투기 수출 성사 소식까지. 이 타이밍... 우연일까, 의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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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픽션 사이, 전쟁 게임의 진화와 그 이면
전쟁을 소재로 한 게임은 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총성과 폭발음이 울려 퍼지는 전장, 그 한복판에서 전략과 생존을 동시에 요구하는 플레이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최근 전쟁 게임은 단순한 액션 이상의 가치를 갖기 시작했다. 역사적 사실과 실제 무기를 기반으로 한 고증, 그리고 국가 간 정치적 긴장까지 반영되며 점점 더 현실을 닮아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중 일부는 단순한 병력 간 충돌이 아닌, 전자전과 사이버전, 심지어 외교적 요소까지 담아냈다. 실제로 존재하는 장비와 기술이 등장하고, 유저는 군사적 타격 외에도 정찰, 정보 수집, 방첩 등 다층적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특히 UAV(무인기), SIGINT(신호 정보), ECM(전자 방해) 등 복잡한 작전 요소가 게임 내 주요 변수로 작용하면서, 단순한 FPS에서 벗어난 정교한 현대전 시뮬레이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반영은 게임 속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민감한 문제도 동반한다. 최근 러시아가 한 전쟁 게임의 러시아 내 배급사를 상대로 자산 압류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게임사는 자사와 무관한 정치적 입장을 이유로, 국가의 압박을 받게 된 셈이다. 전쟁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정치적 도구로 해석되며, 그 영향력 또한 커졌다는 방증이다.
물론, 게임의 본질은 여전히 ‘재미’다. 많은 전쟁 게임들은 방대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흥미를 끌어모은다. 시나리오 기반의 캠페인 외에도, 유저들이 직접 제작하는 미션이나 커뮤니티 기반 커스텀 콘텐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수십 기종의 전차, 전투기, 군함 등이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군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디지털 박물관’처럼 소비되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전쟁 게임이 갖는 영향력은 점차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실제 군사 훈련에 시뮬레이션 게임 엔진이 활용되는가 하면, 일부 국가는 자국군을 게임 속에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국방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심지어 유튜브나 트위치 같은 플랫폼에서는 현실의 전쟁 상황과 게임 플레이를 비교 분석하는 콘텐츠도 인기다.
이렇듯 전쟁 게임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현대 사회 속 정보와 정치, 심지어 외교 이슈까지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장의 한복판에서 총을 드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와 키보드로 전술을 펼치는 시대.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게이머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짜 전쟁’을 체감하고 있다.
이제 전쟁 게임은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니다. 그 안에는 기술력, 예술성, 전략, 그리고 국제 정세에 대한 통찰까지 모두 녹아 있다. 재미로 시작했지만, 마주하는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는 게임이 단순한 놀잇감을 넘어 ‘현대의 거울’로 거듭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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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혈맹이 된 북한과 러시아(2450)
지난해 6월 평양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고 있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음을 북한, 러시아 모두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6월 북한, 러시아가 체결한 조약에 포함된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에 근거해 참전했다는 설명이다. 러시아 정부는 북한군에 대해 "참호에 어깨를 맞대고 피를 흘리며 싸운 동지"라며 혈맹관계라고 강조했다.
북한군 파병이 확인된 지난해 10월 이후 줄곧 파병 사실을 부인하던 러시아가 입장을 바꾼 것은 북한으로부터 추가 파병을 받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1차로 1만1000여명의 병력을 파견한 이후 올해 초 3000여명을 추가 파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투 투입 초반만 해도 새로운 무기체계인 '무인기(드론)' 대응에 어려움을 느끼며 대규모 사상자를 내던 북한군이 전장에 익숙해지며 성과를 내자 러시아 입장에서 더 많은 파병을 원하게 됐다는 것이다.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을 넘어 다른 우크라이나 전장으로 투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북한군은 이미 러시아군과 함께 쿠르스크 전선 지역을 넘어 우크라이나 국경 일대에서 교전 중이란 외신 보도도 나온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점령당했던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 탈환 작전을 넘어 우크라이나 영토 침공에 본격 투입될 경우, 러시아와 함께 명백한 우크라���나 침략 세력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러시아와 혈맹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한반도 안보에 새로운 변수다. 냉전 종식 이후 겨우 철폐됐던 옛 소련과 북한 간의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부활했기 때문이다. 북한 유사시 그동안 자동 군사개입이 가능했던 국가는 중국이었는데 러시아도 가능해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 역학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앞서 북한은 1961년 소련과 체결한 '북소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에 따라 유사시 소련의 자동 군사개입을 확약받았지만, 해당 조약은 1996년 한국 정부의 집요한 요청에 따라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행정부에서 폐기된 바 있다. 당시 한국 정부는 내정간섭이라는 러시아의 강한 반발을 물리치고 어렵게 북한과의 상호원조조약을 폐기했는데 불과 30년도 안돼 되살아난 셈이다.
유사시 군사개입뿐만 아니라 군사협력 강화 자체도 새로운 안보 불안 요소다. 러시아는 ���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해 극초음속 미사일, 스텔스 전투기 등 각종 첨단 군사 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핵무기 보유를 제외하면 재래식 전력 부문에서 한국과 기술적 격차가 극심했던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전술을 습득할 기회를 얻게 됐다.
여기에 대응해야 할 한국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탄핵정국 이후 새로운 대선을 앞둔 정정 불안이 이어지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방위비 협정, 관세 문제 등을 당장 풀어나가야 할 상황에 놓였다. 미국과의 협상이 늦어질수록 한반도 안보 문제에서 한국이 더욱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외교·안보 측면에서만큼은 정치권이 일치된 모습으로 신속히 현안을 처리해주길 바란다. 4/29/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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