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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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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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시오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시오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3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시오 목차   1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 2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현대인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구체적 방안 3-1 개인 차원의 실천 전략 3-2 사회적 환경과 제도 개선 3-3 디지털 환경 속 정신위생 관리 4 결론 1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의���를 지닌다. 전통적으로 정상은 평균적인 상태,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는 상태, 현실 인식과 적응이 가능한 상태를 의미하며, 비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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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a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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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내맘이요] 책을 사랑하던 아이 방종훈는 지금 일렉기타에 미쳐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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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utyandstupid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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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넘 많은 일이 있었어 넘 힘들다 진짜
1.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dhd 치료를 시작했다. 내 생각엔 고등학생때부터 정병의 새싹이 자랐다 진짜로ㅈㄴ의심됨. 대학교를 다닐땐 분명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긴 했다. 정신과를 다니는게 좋을까. 근데 갔는데 나 정신병 아니면 어떡함? 안 가도 대충 살만하니 그냥 살자. 하면서 어영부영 지내다보니 스물다섯살이 되었다. 정신과를 가야겠다고 다짐한 기점이 된 건 새해였다. 2025년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앞으로 서술할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매일 불안했고 누가 나를 벼랑 끝으로 세우는 것 같았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티비를 여러개 킨 것처럼 정신이 사나웠다. 적막한게 싫어서 유튜브를 키면 끝까지 다 못 보고 다른 영상을 틀었다. 그것도 다 못 보고 다른 영상으로 바꾸다가 정신이 사나워서 결국 껐다. 모든 사람이 나처럼 사는 거라면 그거야말로 가성비 하타취 뇌가 아닐까 싶었다. 아니 시발 이거 설계가 잘못됐다니까요?이대로 가다간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진짜 즉흥적으로 정신과 예약을 했다. 너무 섣부르게 행동했나 싶기도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내 상태를 확정 짓는 것이 시급했다.
adhd 치료를 받은지도 어느덧 두달이다. 최근 내원에서 상담을 하다가 진짜분명히저는adhd만있는건아닌거같애요 말씀드리고 항우울제 처방도 같이 받았다. 어째 약이 점점 늘어나는데 뭐 어쩌겠는가. 내가 나를 살리려고 이러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약물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나는 진짜 야만인이었던거 같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
2. 집이 없어
쫒겨났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까? 나를 더 데리고 살고 싶어(진짜인지는 모르겠다) 하셨지만 들어오고 싶어하는 신입생이 너무 많아져서 햇수로 5년을 살던 기숙사를 나왔다. 억울하지는 않았다. 대졸이 나가줘야지 뭐, 하고 나왔다. 문제는 내가 모아둔 돈이 없었다. 진짜 한푼도 없던건 아니였는데 서울 월세방에 들어갈 보증금을 내기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다. 좆됐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몰라몰라시발하면서 그냥 하루하루를 살았다. 기숙사를 정리하면서 많은 걸 버렸다. 밥솥,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공유기 그 외 기타 등등 많은 것을 버리고 나눔하고 팔았다. '없어도 괜찮을까?' 싶은 것들이 없어도 삶에 지장이 없었다. 사람은 이사를 다녀야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안다더니 조금은 실감이 났다.
근데 그런건 차치하고 난 당장 1년을 채우기 얼마 남지 않은 아르바이트를 가야했다. 갈 땐 가더라도 퇴직금은 받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집에서 2주를 살며 1년을 채웠다. 우습게도 몇년을 살았던 그 기숙사가 아직도 집 같아서 친구 집 들어가는게 괴로웠다.(지금 와서 보니 그 친구 집 만한 곳이 또 없다 tlqkf 나도 참 모순적이다) 하���는 기숙사에 그냥 들어가서 저녁 먹고 다른 친구방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고, 하루는 친구 집에서 자고 그랬다. 그렇게 메뚜기처럼 지냈다.그냥 대출을 받아서 당장 내 몸 뉘��� 공간에라도 들어갈까 싶었는데 변변찮은 알바생 신분으로 큰 돈이 나오겠느냐, 갚을 능력이라도 되겠느냐 하면서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상황이 어찌저찌 풀려서 친척집에 들어가서 살게 됐다. 친구집에서 쓰던 짐을 모두 바리바리 챙겨서 친척집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 천지였다. 앞으로도 최소 1년은 내 것이 하나도 없는, 내 취향에도 전혀 맞지 않는 곳에서 타인의 간섭을 받으며 어정쩡하고 불편하게 지내야한다는 사실에 절망감이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친구 집에 약을 두고와서 사연 있는 여자처럼 (사연 존나많음) 눈이 새빨개져가지고 훌쩍대면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녔다. 씨발진짜이게맞나?나한테이런일이일어났다고?하면서 울음을 꾹 참았다. 어디 가서 그냥 엉엉 울고 싶은데 이 넓은 땅 그 어디에도 내가 맘 놓고 울만한 곳은 없었다. 망연자실한 상태로 집에 돌아가려 지하철에 실려가는데 문이 열리면서 머리만 노란 강백호 같은 사람이 탔다. 스타일이 너무 좋고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을 보자마자 앞전의 슬픔이고 우울이고 갑자기 싹 사라졌다. 진짜 개미친남미새 같긴 한데 (어느정도 사실이긴함) 그 사람을 보고 나서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한데 그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나아졌으니 다행. 금발 강백호군에게 고마울 정도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는 몰라도 행복하세요....
3. 다죽자...............
자꾸 주변에서 취업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난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집도 구해야하는데 집을 사려면 돈이 필요함 > 돈 벌려면 왔다 갔다할 집이 필요함 > 집을 구하려면 돈을 ...
이 딜레마가 계속 된다. 근데 이 와중에 진로 고민도 같이 해야함. ㅋㅋㅋㅋ.내 생각엔 삶은 선다지가 아니라 주관식 논술이다 시발............ 그러니까 내 삶을 내가 알아서 하라는거죠? 진짜로요??????????진짜제가해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럴거면 왜 태어나나 싶고 왜 누구는 구김�� 없이 자라서 절망을 모르고 누구는 절망 속에서 태어나서 빛도 못 보고 죽는건가 싶다. 사람들이 다 죽었으면 좋겠는데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행운은 순서가 있어서 당장 내 차례가 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내 생각엔 그거 구라같다. 행운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은 살아야지 마음을 먹으면 무언가가 자꾸 나를 끄집어 내린다. 그래도 일단은 살거다. 살아있을거다. 비겁하고 야비하게 현실을 도피해서라도 살아는 있을거다. 이게 나에게 주어진 시간선이라면 일단 걸어보겠다. 걷다가 걷다가 진짜 마음에 안 들면 다 뜯어고칠거다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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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emoore-fam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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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신병도 없는데 정신병 걸린 것 같다니까요?
저만 그래요?
그렇구나.... 나만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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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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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의 위로"
대선 후보 토론회 때 싸인펜으로 손바닥에 스스로 王자를 그리고 나온 정신병자가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단 뉴스를 접했던 당시 기분이 나빴다기보다 좆같았다.
한동안 집중력이 떨어져 일손이 잡히질 않았던 건 물론이고 재즈나 유럽고전음악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책을 읽어봐도 눈을 통해 들어온 문맥을 뇌가 받아들이질 못했다. 늘 해오던 명상 수련 또한 몰입이 되질 않았다.
나는 본래 노(怒)가 많은 성품이다. 무술 도장에서 샌드백 두드리는 짓이 분노 해소용 살풀이기도 했다. 나이가 마흔 중반을 넘어가자 아마도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한 상대적 에스트로겐 증가가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애(哀)가 깊어졌다.
명상을 통해 노와 애 사이 진폭을 줄여 통제 범위 내에 두려고 노력했고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그런데 저 미친놈 때문에 균열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들었다. 동네 정신과 잠깐 들러 급할 때 쓸 약을 미리 챙겨놨었다.
그 시기 무작정 밀롱가를 찾아가 그냥 앉아 있을 때가 많았다. 의욕 없이 혼자 있자니 안 좋은 생각이 팝콘처럼 튀어 오르곤 했는데, 사람들 틈에 있으니 잡념이 완화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1~2주가 흘렀다. 원래는 땅고 음악 들으며 멍때리다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까베쎄오가 돼 춤춰보니 뜻밖에 좋았다. 일단 여성과 아브라쏘를 하는 것 자체가 심적 안정감을 줬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 함께 걷는 짓을 하는 동안 잠시 잊고 있던 몰입감이 되살아났다. 그때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밀롱가 드나드는 죽돌이 짓을 두어 달 했고, 다행히 평상심이 돌아왔다. 이 경험으로 인해 땅고춤이 정신병 치료 효과가 있단 걸 확실히 알았다.
2년 넘도록 내 눈에 거슬렸던 그놈이 최근 단단히 미쳐버린 것 같다. 나 포함 절대다수가 그로 인해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황당하게도 이 미친놈을 옹호하는 집단이 결속해 문제 해결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다. 아마도 긴긴 싸움이 될 것 같다.
그제에 이어 어제도 여의도를 다녀왔다. 일이 잘 풀리긴 어려울 것 같단 개인 느낌과 별개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는 법이다.
오늘은 밀롱가를 갈 것이다. 지인이 막 새 밀롱가를 시작하기도 했고. 혹자는 "이런 시국에 땅고가 웬 말?"이냐며 탐탁잖게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람은 몇 날 며칠 계속 긴장 속에서 살진 못한다. 더구나 장기전에는 그에 맞는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각자 재밌어하는 거 하나쯤 꿰차고 있어야 오래 버틸 수 있을 듯. 내겐 일롱가가 그렇다. '진통제'가 없었다면 차오르는 분노를 감당치 못해 무슨 사고를 쳤을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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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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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코미디언의 망상증에 따른 폭주와 혐오로 분열하는 시대상이 맞물려 조커라는 아이콘이 탄생했다.
조커 1편은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 많이 의지한 영화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돌아온 남자는 야간 택시 운전 일을 시작한다. 그는 사회에 만연한 악을 쓸어버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고통받으며 이 더러운 사회를 지키겠다고 사람을 죽여댔던 참혹한 현장에서 살아돌아온 자신이야말로 이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남자의 이야기다.
영화 <조커>의 연출자 토드 필립스는 조커 이야기를 빌드 업하는데 있어 <택시 드라이버>의 트래비스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서 ��렉에게 베트남전은 없지.) 아무튼 이 이야기는 조커 1편 개봉 당시 많은 평론가들이 언급했다. 넘어가기로 하자. 그런데 <택시 드라이버>는 꼭 보셔라. 조커 보다 2배는 더 재밌다.
조커 1편은 러닝타임 내내 불쾌감 하나만큼은 멱살 잡고 끌고 갔다. 토크쇼 진행자 머레이 프랭클린은 아서 플렉에게 죽었어야 할 인물인가? 그저 조금 재수 없는 인간일 뿐인데(아서 플렉에게만 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총 맞아 죽었어야 할까? <택시 드라이버>에서 트래비스는 미성년자 성 노동자를 구해내야 한다는 명분이 있었다.
머레이가 죽은 이유는 순전히 아서 플렉의 열등감 때문이다. 사람들은 서로 눈치만 봐왔다. 열등감을 이야기하면 한심한 놈이 될까 봐. 내 입으로 말하면 인정하게 될까 봐. 그러던 어느 날 TV를 보는데 광대 분장을 한 남자가 자기 농담에 웃지 않는다고 진행자 얼굴에 총을 쏴버렸다. (트럼프 열풍과 비슷한 맥락이 있다. 트럼프 하는 짓이 광대 같지 않나.)
우리는 이 지점에서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그게 도덕과 윤리가 될 수도 있고, 서스펜스 한 연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배우들의 호연, 사건의 재구성, 정신병 등등등 1편은 담론을 만드는데 성공한 영화였다. 2편은 간단하다. “아서 플렉, 당신은 치료받아야 해요.” 또는 “교도소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세요.” 뮤지컬 방식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뮤지컬 시퀀스에서 토드 필립스의 야심이 느껴졌다. 자주 반복돼 지루하긴 했지만(수화기에 대고 노래 부르지 말라고...). 내가 조커 2편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위에 쓴 문장이 전부다. 그리고 1편 볼 때도 그랬는데 2편을 보고 나서도 똑같이 난 <택시 드라���버>의 트래비스가 보고 싶더라. 내가 옛날 사람이라 그럴지도. 지금 청춘들에게 아서 플랙이 트래비스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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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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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뒷면에는 “당신 미소는 정말 예뻐 T.W”라고 적혀있다
영화 후반부에 아캄 병원을 방문해 훔친 기록을 보면서 상상 속에서 재현되는 어머니의 과거 인터뷰는, 언론이나 기타 기록과 비교해볼 때 그녀의 주장이 거짓이고 자신이 정신병 ��자임을 깨닫게 되며 이러한 결과로 다가오는 환멸은 어머니를 살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서가 방송 출연을 위해 분장하던 중 발견하는 토마스 웨인의 메시지는 모든 기록을 토마스 웨인이 조작하였다는 어머니의 증언을 다시 상기시키며 그녀의 증언과 기록의 진위에 다시 의문을 제기하는 소용돌이를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구조에서 흥미로운 점은 영화가 전지 적 시점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 영역의 경계가 분명히 구분되지 않아 관객도 주인공과 같은 착각 속에 머무르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호한 경계는 영화 전체로 확장되며 단계적으로 아서를 더욱 잔인한 세계로 들어서게 인도하는 한편,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작용한다.
코미디언이 되고 싶은 꿈,
우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망과 여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비참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또 다른 희망인 출생 의 비밀 등 자신이 소망하는 삶과 현실의 괴리는 결국 아서를 파멸로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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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미소는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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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ng00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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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뭐 분석하냐 사이비사탄이 악랄한짓으로 선동질로 세뇌시키고 더 인식식혀 날로해먹어볼끼라고 이세상에 그리뛰아니고타고난이 수두룩 백백했어도 끼도록 빽빽희 끼워맞춰 잘못된걸보고도 실전도못해현실감각 조또마또없어 애써외면하게만들어버리니 보고도당하도록 상식하나 비집고 파고들어갈 능력1도없는 보지들이 개나소나 지식련종교련법련해먹다못해 신도해먹은거아냐 아니 사이비가 지이익되려 인간이길포기한짓하는데 그거뤄 상식선에서 사고를하냐 뛰어난 머가리로도 사고수준이이모양이니 ㅉ아니같이 상식밖에서머리끄댕이부여잡아야지 말종이 말종짓하는데 그걸이해하려들면 너만 정신병 쥰내 똑똑 개새요 아니개새요 찾아온다구요 아니 설명할걸해야지 사이비개법을 법으로만든 아즈라엘피국일본앞잡이들이 문젠데 그걸뭐 금수들을 이해하려하냐 김퉤희이하늬니에미 똥머리 선동질로 세력확장해 사입짓만해도 개수부처ㅕ알라보지련도 다당하는판에 어휴ㅜ 이런것도모르니 어휴 답답하다답ㄷ답해 그러니 답답함만 수천녀을 답습하고도 부끄러움1도없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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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compterup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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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진짜 정신병"인가? "윤석열 입장문"에 "분노"해 버린 민주당 선대위 #shorts 호그와트 고대마법을 소유한 남자 고성능 12 V배터리를 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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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048910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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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시지 계란 던진사람 안잡나? 자작이라는 소리도있던데? #백혜련 #계란 #유트버 #윤석열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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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a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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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보라] 방승석목사의 다시 서는 이야기/ 조울병/정신병/상담학/ 믿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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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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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식의 긴급뉴스) 민주당 집단 정신병 / 2025.03.2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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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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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마어마한 금액을 미 현지에 투자..... 31조원이라고...
​ 니이미, 게자슥들, 이런 돈을 국내에 투자해야지, 하여튼 상모질이 윤씨가 촉발한 헛짓거리가 전방위적으로 퍼지네요... 파면이 아니고 이 세끼는 모아지를 처야 합니다...
​ 전범 피해자가 자체 배상을 하는 일본 쪽바리에 매국짓에 양키 코쟁이들에게는 퍼주는 똥개...
​ 테슬라는 오르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분들 빠져나오시고요... 제가 볼때는 마지막 탈출 기회 제공입니다... 추가로 들어가는 건 빅테크도 그렇고 아님니다...
​ 국내외 증시상황이 조울증에 정신병 걸리기 좋은 극한의 변동성과 무한대 쏠림의 장세입니다... 당분간 주식투자 안하시는게 답이라고 했습니다...
​ 이미 달관한 전 예외고요^^
게코(G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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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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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음악 셀프 수다"
'땅고 사리 추가' 쓴 지 얼마나 됐다고, 조금씩 지식이 뇌리에서 증발하고 있다. 원인도 알고 있다. 갈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으니 반복해야 하는데, 삽질 끝냈다고 되새김을 안 하니.
그래서 덕후의 수다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를 놓고 끊임없이 티키타카 할 친구가.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상대가 없으면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유튜브 콘텐츠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나니 '글'로 쌓아 놓은 헌 집 물건을 어떤 식으로 바꿔 새집에 옮길까 아이디어가 우후죽순 떠오른다. 아마 100~200여 회까진 큰 무리 없을 거고, 이거 넘어가면 서서히 바닥이 보이면서 후달리지 않겠냐고 예상. 하여간 돈 안 되는 짓만 골라 하며 재밌어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 아닌가 싶긴 한데.
첫 회 만들기 전에 콘덴서 마이크나 보이스 레코더를 사야 하나 잠깐 고민하다 시험 삼아 스마트폰으로 해봤는데 의외로 성능이 좋아서 계속 이걸 쓰기로. 대본을 업로드 하면 AI가 아나운서급 음성으로 변환해 주는 시대이긴 하지만, 그럼 내가 만든 콘텐츠가 아닌 거 같아서 발음이 좀 어눌해도 직접 하려고.
동영상 편집은 윈도우11에 내장된 클립챔프(Clipchamp) 썼고 가위질, 자막 추가, 오버랩, 페이드 인/아웃 기능 정도만 있으면 충분한 내 수준에는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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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not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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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우니까 와이프가 슬쩍 다가와 내 옆구리를 팔꿈치로 쿡 찌른다. 표정을 보니 오늘 제대로 각 잡고 달려볼 생각인 것 같다. 사실 피곤하긴 한데, 요새 자꾸 분위기 흐려서 미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어떻게든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와이프가 손을 부드럽게 이불 속으로 밀어 넣더니 능숙하게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필 이런 날 따라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리 마음속으론 집중하려 애써봐도, 밑에선 무슨 불량품마냥 전혀 꿈쩍도 하지 않는 거다.
“아… 잠깐만, 자기야. 오늘 좀 잘 안 되네…”
멋쩍은 내 말에도 와이프는 아직 포기할 생각이 없는 듯 슬쩍 웃으면서 몸을 일으킨다. 이불을 걷고는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급기야 입으로까지 공을 들인다. 순간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눈을 질끈 감았다. 머릿속으론 제발 서달라고 간절히 주문을 외웠다. ‘제발, 오늘만큼은…!’
다행히 서서히 반응이 오는 것 같았다. 속으론 환호성을 지르며 서둘러 몸을 일으켰다. 와이프의 얼굴에도 뿌듯한 미소가 보인다. 서둘러 분위기를 잡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려는데, 딱 시작하자마자 또 느낌이 서서히 죽어간다. 아까 그 잠깐의 기적 같은 반응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급격히 긴장감이 다시 밀려왔다.
“왜 또 이래… 아 진짜 씨…”
나도 모르게 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고, 와이프 표정도 점점 어색해진다.
“아, 자기야… 나 진짜 오늘 좀 피곤한가 봐… 미안.”
순간 분위기가 급속히 가라앉는다. 민망함과 창피함에 땀이 식은 채로 침대에 다시 쓰러졌다. 와이프도 말없이 이불을 덮고 돌아눕는데, 그 침묵 속에서 내 자존감도 급속도로 죽어간다.
그렇게 둘 다 어색하게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새벽 한 시쯤 되니 정신이 말짱해지고 하필 아랫도리는 또 눈치 없이 혼자 발딱 서 있다. 나는 속으로 스스로에게 욕을 퍼부었다.
“너 진짜 정신병 있냐? 이거 서야 할 땐 죽어있다가 왜 이제 와서 이 지랄이야?”
옆에서 와이프는 깊이 잠들어 있고, 난 결국 핸드폰을 조용히 집어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사이트를 켜고 이어폰을 꽂는다. 화면 속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내 몸은 아까와 다르게 아주 멀쩡하게 반응한다.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나 혼자 조용히 웃음만 나온다.
모든 걸 끝내고 핸드폰을 내려놓으며 어두운 화면에 비친 얼굴을 바라봤다. 이제 내가 우스운 건지 서글픈 건지 구분도 안 간다. 내일 아침이면 또 아무렇지 않은 척 출근할 생각을 하니 한숨만 나온다.
“인생 진짜 씨��…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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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ments1002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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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정신병 상태인것 같은데
이 정병상태는 취직과 동시에 치유되는 성질의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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