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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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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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평가 보고서 2권 발간
국회예산정책처는 11월 14일(목)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구감소지역 지원사업 평가」, 「지역 산업클러스터 정책‧사업 평가」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지방 인구의 급속한 감소는 국가적 차원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관련 사업들이 실제로 지방의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는지 분석하여,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 평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본 보고서는 인구감소지역 발생 원인 및 지정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이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첫째, 인구감소지역의 주요 인구감소 원인은 ‘저출산 및 베이비부머 세대 고령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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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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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부부한정 vs 기명 1인 지정| 나에게 맞는 선택은? | 보험료 비교, 장단점 분석, 추천 가이드
자동차보험 가입 시 부부한정과 기명 1인 지정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두 보험은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부부한정과 기명 1인 지정의 보험료 비교, 장단점 분석, 그리고 나에게 맞는 선택을 위한 추천 설명서를 알려드려 자동차보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부부한정은 배우자만 운전 가능하고, 기명 1인 지정은 지정된 1명만 운전 할 수 있습니다. 각 보험의 보험료, 장단점,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두 보험의 보험료 차이, 장단점 비교를 통해 나에게 맞는 자동차 보험을 선택하고, 안전 운전과 함께 보험 혜택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부부만 운전해도 괜찮을까? 부부한정 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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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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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eil-in-gol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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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의 벨메이유 무검열 서비스신 2기 1화~
금장의 벨메이유 무검열 서비스신 2기 1화~ 영어제목 'vermeil in gold' 추천 합니다. 금장의 벨메이유 야장면 많이 나오고 블루레이 화질로 나왔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둘다 보세요. 마나토끼 없어도 됩니다.
금장의 벨메이유 무검열 서비스신 사이트 <
1기 1화부터 금장의 벨메이유 2기까지 다 보세요. 픽시브 원작을 뛰어넘는 명작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검열 안된것 이라서 금장의 벨메이유 무검열 1화 부터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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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은 26일 금융완화책을 유지한 지난해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요지를 공표했다. 10년 초에 걸친 대규모 완화의 '출구'를 바라본 논의가 나눠 정책전환에 대한 기운이 높아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금장의 벨메이유 무검열 서비스신 2기 1화~ 일은은 임금과 물가가 함께 오르는 '호순환'이 실현될 전망이 세워지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해제 등, 대규모 완화로부터의 전환을 검토한다. 의사 요지에 의하면, 복수의 위원은, 정책 전환 후에도 「당면은 대폭적인 완화를 계속해 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급격한 계약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장기 금리 불안정화를 피하기 위한 완만한 틀은 남겨두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는 의견도 복수 있었다.
또한 물가 상승의 목표 실현에… 파악해, 사정을 듣고 있는 것이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알았다.
경시청은 본인인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으로 확인되면 사건으로부터 49년 만의 확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경시청에 따르면 키리시마 용의자는 과격파 집단 '동아시아 반일 무장전선'의 멤버로 경찰청 지정의 중요한 지명 준비가 되고 있다. 75년 4월 도쿄·긴자의 빌딩에 있는 한국산업경제연구소에 수제 폭탄을 걸어 폭발시�� 일부를 부수는 혐의가 있다.
디지털청은 26일 노토반도 지진으로 피해한 피난자의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교통계 IC카드 'Suica(수박)'를 사용하는 대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피난소의 이용자에게 수박을 나눠서 이름이나 연락처를 등록하게 하고, 피난소 이용을 기록하게 함으로써, 인원수나 피난소간의 이동 등 이용 상황을 파악한다. 지원의 효율화에 도움이 된다.
금장의 벨메이유 무검열 서비스신 2기 1화~ 이시카와현이 이르면 다음주 중에도 운용을 시작한다. 이 현내에는 현재 1차 피난소가 310곳 있어 총 1만 명이 머물거나 방문 형태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JR 동일본이 수박 약 1만8천장, 카드리더 350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박에는 성명이나 주소,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등록받고, 피난소에 들어갈 때 리더에게 달려 달라고 한다. 피난소마다의 인원수나 연대, 성별 등을 지자체가 파악해, 어떠한 지원 물자가 필요하게 될까 등의 판단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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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gyeo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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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베드신 시간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베드신 시간 엑기스 하이라이트 드릴게요.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베드신 모음 하이라이트 엑기스<
하나경 참여 영화 목록
처음엔 다그래 2017 데일리모션 시간
하나경 레드카펫
영화 먹이사슬
터치바이터치
레쓰링
영화 은어
영화 전망좋은집 감독판
청불 영화에만 출연했으므로 가슴 노출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하나경 은어 레드카펫 시상식 및 아재쇼도 나왔습니다. 전망 좋은 집 엑기스 레쓰링 러브스위치 보십시오. 최근에 소혜리 라는 이름으로 개명 한점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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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없이 도항할 수 있는 국가·지역 수를 비교한 랭킹으로, 지금까지 선두였던 일본 여권이 ‘최강 여권’ 자리에서 함락했다. 컨설턴트 회사 '헨리 앤 파트너스'가 18일 발표한 2023년 최신판에서 일본은 3위로 후퇴해 싱가포르가 선두에 뛰어들었다.
랭킹에서는, 일본은 18년부터 선두의 단골이었다. 다만 이번에는 비자 없이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베드신 시간 도항이 가능한 국가·지역처는 189에 그쳤고, 한국이나 프랑스 등 다른 6개국과 동렬로 전체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가 단독 선두로 192개국·지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 190개국·지역에서 이어졌다. 최하위는 27개국·지역의 아프가니스탄이었다.
도항 가능한 국가·지역수의 평균은, 랭킹을 시작한 2006년의 58에서, 109로 거의 배증. 이 회사는 “여행의 자유도가 향상됐다”고 환영했다. 한편 상위국과 하위국 사이에서 "이동을 둘러싼 격차가 과거 없을 정도로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동) 치바현 아손코시 타카노야마 닛타의 테가누마 친수광장 주차장에, 높이 3·6미터의 은색에 빛나는 거대한 「새」가 설치되어 19일, 「피로목식」이 행해졌다.
‘새’는 한때 뉴질랜드에 서식해 15세기경에 멸종되었다고 여겨지는 ‘자이언트모어’의 기념물로 시민단체 ‘아손자 아트 산책시 기획위원회’가 제작해 시에 기증했다. 시가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아손코시 새의 박물관」(동시 고야산)의 표식으로서 설치. 이 건물이 소장하는 자이언트 모어의 골격 표본 복제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생존시의 실제 크기에 가깝다. 초등학생의 딸(9)에 식사를 주지 않고 저혈당증으로 입원시켜, 공제금을 속인다고 하는 사기 혐의로 체포된 파트 종업원의 죠다카 순 용의자(34)=오사카부 다이토시=가, “ 딸에게 난치병의 지병이 있다”고 초등학교에 설명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었다. 오사카 부경은 딸이 난치병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딸이 입퇴원을 반복하는 것에 의심을 갖지 않도록 용의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었을 ��능성이 있다.
죠다 용의자는 1월 하순, 식사를 주지 않고 케톤성 저혈당증으로 만든 당시 8세의 딸을 입원시켜, 공제금 6만엔을 사취한 혐의가 갖춰지고 있다. 부경에 따르면, 딸은 2018년 봄부터 23년 2월까지 같은 증상으로 43회 입퇴원해, 용의자는 공제금과 보험금계 약 570만엔을 받고 있었다. 케톤성 저혈당증은 장시간 단식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식사를 주지 않는 학대 행위가 반복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부경은 용의자가 공제금 등을 외식이나 에스테틱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베드신 시간 등의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다이토시에 따르면, 조다 용의자는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2년 전, 학교에 「(딸은) 난치병 지정의 지병을 안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다. 검사를 위해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등과 설명했다. 한편 딸의 담당 의사들에게 부경이 듣고 난 뒤 난치병의 지병이 있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죠다 용의자를 둘러싸고는 22년 10월, 익명의 통보가 메일로 다이토시에 2회 전해지고 있었다. “아이가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어머니가 식사를 주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등의 내용이었다. 시는 최초의 메일이 도착한 후에 용의자로부터 청취를 했지만, 학교로부터 「딸은 난치병 지정의 지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설명되었기 때문에, 입퇴원의 건을 자세하게 듣는 것은 피했다. 인근 주민 등에도 확인한 결과 학대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다만, 통보가 잇따랐기 때문에 「경도의 네그렉트」로서 요보호 아동에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시는 “(입퇴원의) 이유로서 의심할 곳은 없었다. 질병은 섬세한 이야기이므로, 돌진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한 뒤, “당시의 판단이 적절했는지 검증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
딸은 1월 22일부터 6일간 입원했지만, 전날까지의 3일간의 섭취 칼로리가 총 700킬로칼로리밖에 하나경 영화 전망좋은집, 레쓰링 베드신 시간 없었던 것도 부경의 수사로 판명되었다. 8세아가 필요로 하는 표준적인 칼로리 섭취량의 약 13%밖에 없고, 19일은 급식만으로, 20일은 단식, 21일은 매화의 과자 3개를 먹었을 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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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anna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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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ab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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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澤真幸, 行為の代数学 (5)
スペンサー=ブラウンから社会システム論へ
青土社, 1999
4. 자기지시적 형식
【1】 형식의 무한회귀적 구성
우리는 다음과 같이 논할 수 있다. 존재자의 존재를 드러내는 임의의 지시가, 공간에 대한 형식의 배급을 통해서밖에 가능할 수 없는 이상, 즉 공간에 구별을 설치하는 것에 의해서밖에 가능하지 않은 이상, 그것은 그 지시가 수행되는 장이 되는 공간(지시공간)을 둘러싼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unwritten cross)’에 내속하는 것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이 것을 임의의 지시=행위가, 말하자면 ‘수행적으로 암시, 전제되었다’라는 규범 (이 규범이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를 구축하는 구별의 조작을 이루고 있다)에 종속하는 것에 의해서밖에 실현될 수 없다고 말을 바꿔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규범은 즉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의 내부 공간은 행위의 선택의 전제가 되는 가능성의 영역 (행위가 거기에 있어서 실현될 수 있는 체험의 영역)을, 행위의 현실화에 선행해서 지정하는 것(처럼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원’에서 시사한 것처럼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는 현상학에서 말하는 ‘지평’에 대응해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훗설은 이 ‘쓰여지지 않은’ 것으로서의 지평의 본성을 지평의 ‘미규정성’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규정되어지지 않은 것으로도 (쓰여지지 않은 것으로도) 규정 가능하고, 그런 한에서 어떤 종의 존재를 주장한다. 그러니까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에 있어서는 규정된 어떤 것과 규정되지 않은 것과의 사이에, 해서 존재와 부재와의 사이의 교착이 있다. 이 교착은 모순이 아니라 해도, 적지 않게도 충분하게 양의적이다. 그러니까 우리로서는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가, 나아가 이러한 양의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어떻게 해서 가능한가를, 아무래도 묻지 않으면 안될 거이다. 이 물음은 체험의 영역의 가장자리를 두르는 규범이 어떻게 해서 존립할 수 있게 되었는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어떠한 표현 e의 값=의미도, 표현 e의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의 외부)를 ‘이미지’로 하는 ‘반사’를 개입해서 지시될 수 밖에 없다. 바꿔 말하자면 어떠한 지시도 ‘지시되는 것의 (지시공간)을 전제로 하는 지시’로서밖에,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시의 지시’로서밖에 실현될 수 없다. 이것은 지시의 대상이 되는 어떠한 존재자도 그것이 놓여진 공간 안에서의 시차적 구별태로서만 존립한다는 것의 필연적 귀결이다. 예를 들면 어떤 불확정한 요소를 a로서 분류하는 지시(‘이것은 a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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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반사의 조작을 요청한다. (즉 이러한 반사의 조작 없이는 a라는 경우의 값=의미를 분류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는 이러한 반사의 조작 안에서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대상화된다. 그것은 표현의 이미지를 보이는 울타리로서 주제화된다.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렇게 해서 현재화하는 조작에 해당하는 조작이 ‘어떤 의미에서’ 선행적=잠재적으로 생겨남이 틀림 없다.
더 조금 복잡한 지시에 있어서도 언제나 사정은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떤 지시(판단) “a는 b다 (개는 동물이다)”를 떠올려보자. 이 지시는 엄밀하게는 “이것 x는 a이고, 그렇다면 이것 x는 b이다”와 같은 복합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x는 히로마츠 와타루(廣松涉)[1980]의 판단론에서는 ‘초문법적 주어’라고 불리고, 판단의 내부에서 분류된 a, b라는 형식들이 타당화될 수 있는 최종적인 여건으로서 위치 지워진다. 이 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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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표현되는 것이 가능하다. (「회귀」【1】 참조) 이 표현은 확실히 주어 a에 있어서 함의된 규정성이 술어 b의 의미인 공간의 상태의 하나의 특수 상태 (공간 b의 내부 상태=내용)을 이루고 있는 것 (요컨대 개가 동물의 일부라는 것)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표현의 현재화하고 있는 부분은 술어 b의 의미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규정하고 있지 않다. 술어 b가 표현하는 의미는 그것을 보다 포괄적인 공간의 하나의 특수상태로서 위치 짓는 것, 즉 대타적으로 반성 규정하는 것에 의해서, 현재적으로 규정될 것이다. 이러한 규정은 앞의 지시를 “a는 어떤 계기 s0에 있어서 b다 (개는 생물성의 계기에 있어서 동물이다)”라고 바꿔 쓰는 것에 의해서 대자화된다. 이러한 고쳐 쓰기는 술어 b의 의미의 동일성이 어떤 공간 s0에 있어서 다른 술어 b’(예를 들면 식물인 것)와의 구별에 의해서 존립하는 대타적인 반성인 것 (a는 b이고, a’가 b’인 것과는 다르다 – 개는 동물이고, 벚꽃은 식물이라는 것은 다르다)를 나타내는 것이고,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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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응한다. 이러한 조작-반사-는 (a를 일부로 포함하는) 형식 b를, 그 부정(이미지)와의 구별에 의해서 관계적으로 규정하는 조작이고, a를 b로서 분류하는 지시가 완결하기 위해서는 그 지시에 수반해서 잠재적으로 수행되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제 이상과 같은 반사의 조작이 도입되어도, 어떤 지시는 완결될 수 없다. 왜냐하면 반사-예를 들면 앞의 가장 단순한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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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도 또한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에 의해서 포위되어지지 않고서는 실효적이 될 수 없고, 해서 보다 포괄적인 공간의 내부에 대타적으로 반성 규정되어지지 않는 한, 어떤 상태=의미를 지시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사의 조작은 반복되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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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례에 있어서, 반복된 반사의 조작을 해석한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b(동물)가 s0(생물계)의 계기에 있어서 –공간 s0에 있어서- 반성적, 시차적으로 분류되더라도, 더욱 더 s0의 의미 자신이 반성적, 시차적으로 규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s0(생물성)은 보다 포괄적인 범주 s-1(예를 들면 물질성)의 내부에 위치 지워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즉 앞의 지시(판단) “a는 b이다”는 더욱이 “b가 어떤 계기 s-1의 계기에 있어서 s0인 것 (동물은 물질성의 계기에 있어서 생물이라는 것)”에 대해서의 지시(판단)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완결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후자처럼 지시(판단)을 수반하는 지시에의 바꿔 쓰기는 이미 1회의 반사를 수행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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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시 반복적으로 반사의 조작을 수행해서, 이것과 등가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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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도출하는 조작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후자의 표현은 전자의 표현을 전자의 표현의 지시공간의 내부에 대타적으로 반성 규정하는 조작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것은 2회의 반사에 의해서 얻어진 표현에 대해서도 성립하기 때문에 이러한 반사의 조작은 재귀적으로 반복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s-1(물질성)자신이 나아가 그것을 분류하는 지시공간 s-2(예를 들면 물질과 정신을 포함하는 보다 포괄적인 존재에 대한 카테고리)의 내부에서 시차적으로 분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래서 용이하게 상상되는 것처럼 대상의 의미를 분류한다고 하는 반사의 조작은 몇 번이라도 재귀적으로 반복되지 않으면 안되고, 이 반복은 끝나지 않는다. 즉 만일 어떠한 존재자도 대타적인 차이를 끌어들여 반성 규정되어야지만 존립이 가능하다고 하는 기초적인 이해에 기반하게 된다면, 표현 e 에 의한 지시는 결코 완결하지 못하는 것이 될 것이다. 지시는 (반사��� 의해) 무한의 변환 조작을 미리 완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서 전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1] 표현 a로부터 출발했다고 해도, 이 조작의 무한의 재귀적 반복은 결국 다음과 같은 무한의 규모를 가진 형식을 산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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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가장 단순한 조작-부정의 조작(혹은 부정의 부정의 조작)-을 대표적인 예로서 무한의 규모를 가진 표현의 필요성을 논결한다. 형식을 분류하는 조작을 일반화해도, 결론은 유지된다. 임의의 부정확한 존재자 x는 어떤 형식의 내부에 외치 짓는 것에 의해서만 지시된다. 변수 x를 내부에 위치 짓는 형식(의 표현)을 f(x)라고 표시하면, 그것은 규준적인 형식(canonical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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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환원된다. (2장 참조) 여기서 이 표현의 전체 f(x) 자체도, 보다 포괄적인 표현의 내부에 위치 짓지 않는 한 존립할 수 없다. 그래서 f(x) 자신을 스스로의 안으로 재귀적으로 대입해본다면, 등식
f(x) = f(f(f(x)))
가 증명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1] 즉 부정의 조작과 마찬가지로, 조작의 2회 반복은 각각의 표현과 등가 표현을 도출한다. 그러니까 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 조작을 나아가 재귀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의해서 임의의 표현 f(x)는 그 발전 형태라고도 말할 수 있는 무한의 규모를 가진 형식과 등치될 수 있는 것이 된다. 즉,
f(x) = f(f(f(f(f(…
이다.
결국 임의의 존재자가 특정의 형식의 내부에 위치 지워져 지시되는 것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 된다면, 그 존재자는 이러한 형식 내의 위치 짓기를 재귀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의해서 얻어지는 무한의 규모를 가진 표현에 의해서 지시되는 것이 된다. 혹은 조금 더 이러한 표현에 의한 지시와 등가의 효과를 가진 지시를 통해서, 대상화 되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된다.[2]
【2】 지시의 세계 내속성
우리는 (원시대수가 그 추상적인 표현이 되는 것처럼) 지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대상을 무한한 규모를 가진 형식(표현)의 중에 분류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형식의 무한성은 존재자의 존재가 차이(구별)로서 밖에 있을 수 없는 때에는 필연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같은 것은 다음과 같이 생각해도 좋다. 표현의 변환 조작의 무한한 반복(에 상응하는 조작)은, 그에 따라 그것에 의해 도출된 무한의 마크를 가진 표현은 항상 있는 공간(세계)에 내속하는 자로서만 존립하는 관찰자=행위자(세계-내-존재 In-der-Vwelt-Sein)가 지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요청된다, 라고.
지금 임의의 고간에 외재=초월하는 것으로(즉 세계로부터 초월하는, 세계의 바깥에 있는 것 같은) 관찰자=행위자 a가 존재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즉 어떤 관찰자=행위자 a가 어떠한 공간에도 내속 하지 않다(즉 공간의 형식을 배급하는 규범에 ‘따르지’ 않다)고 하자. 이 때 관찰자=행위자 a는 규범의 어떤 형식을 ‘자유롭게’ (스스로를 원인으로 하는 방법으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 지정의 행동 자체는 어떠한 규범에도 ‘따르고’ 있지 않는 것이 된다. 세계는 이 관찰자=행위자 a에 의한 형식의 지정에 따르는 것처럼도 된다. 이러한 관찰자=행위자 a는 세계를 전체로서 일거에 관망할 수 있고, 세계를 그 자체로서-다른 것에의 참조 없이- 직접적으로 (하나의 실체로서) 규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만일 관찰자=행위자 a가 세계를 구별을 통해서밖에 규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면 이것은 a가 관계된 구별이 배급된 공간에 내속하고 있는 것을 함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로부터의 초월한 관찰자=행위자 a를 후설처럼 초월론적 의식이라고 불러도 좋고, 초기의 비트겐슈타인처럼 철학적 자아라고 불러도 좋다. 이러한 관찰자=행위자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지시를 완결하기 위해서 형식(표현)의 무한하게 뒤로 나아가는 반복적 변환은 필요하지 않다. 임의의 공간의 상태는 관찰자=행위자 a가 자체적으로 규정하는 ‘세계’의 (유한 횟수의) 하위 분할을 통해서 지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떠한 관찰자=행위자도 이러한 의미에서는 세계로부터 초월할 수 없다. 즉 임의의 관찰자=행위자는 어떤 공간에 내속해서 밖에 적극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되지 않는다. 후기의 비트겐슈타인이 강조한 ‘언어 게임의 궁극성’이라는 것은 이러한 인식을 표명하는 것이다.
표현 e의 내용(의미)는 e의 지시공간 s0의 내부에 e가 s0에 주어진 구별을 통해서만 규정될 수 있다. 즉 표현 e의 내용은 s0을 결정하는 형식(규범)을 수용하고 있는 관찰자=행위자, 즉 s0에 내속하는 관찰자=행위자 a0에 의해서만 지시된다. 그러나 이 지시는 표현 e의 지시공간의 전체 (e의 이미지)가 규정되지 않는 때에는 완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a0에 의한 지시만으로는 지시대상을 최종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즉 s-1내에 s0을 그 외부와 구별하는 관찰자=행위자, 즉 s-1에 내속하는 관찰자=행위자 a-1이, s0(e의 지시공간의 전제)를 지시하는 것이다. 즉 관찰자=행위자는 스스로가 내속하는 위치를 이중화하고, a0(s0에 내속하는 시점을 가진 자)에 있음과 동시에 a-1(s0에 내속하지 않고서 s-1에 내속하는 것으로서의 시점을 가진 자)으로도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이 a-1에 의해 지시를 부가해도, 대상에의 지시를 최종적으로 완성시키는 것은 가능하지 않고, 그보다 1도 더 얕은 공간에 내속하는 관찰자=행위자 a-2에 의해 (공간 s-1에의) 지시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관찰자=행위자 ai도 공간 si에 내속하기 위해 그 지시는 1도 얕은 공간에 내속하는 관찰자=행위자 ai-1의 지시를 보조로서 요청하고, 언제나 그 깊이에서 지시의 완결은 지연된다. 그 결과 다음 번으로 얕은 공간에 내속하는 무한의 관찰자=행위자의 지시의 연쇄가 생겨나는 것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부터 어떤 관찰자=행위자에 의한 지시가 완수되기 위해서는 그 관찰자=행위자는 스스로가 내속하는 ‘시점’을 무한하게 다중화하고, 다음으로 심도를 얕게 하는 무한의 공간 모두에 동시에 내속하는 것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공간 s-1은 공간 s0을 포함한다. 마찬가지로 관찰자=행위자 a-1은 관찰자=행위자 a0보다 일반적인 자격에 있어서의 어떤 관찰자=행위자이고, a0을 그 하위적인 분지로서 포함하는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a0은 s0에 내속하고 있는 이상, s-1에도 내속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a0의 역할은 a-1의 역할의 내부에서, 그것이 점하는 시차적인 위치에 의해서만 유의미하다. 조금 더 s0이 s-1 안에서의 시차적인 위치를 통해서만 규정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들은 표현(공간)에 대해서 정의하는 것과 마찬가지 형태의 순서구조를 관찰자=행위자의 역할의 (일반에 의한) 위계 질서로서 재발견하는 것이다. (‘역할’ 개념의 정의에 대해서는 58p 참조)
그러니까 결국 관찰자=행위자의 역할의 결정에 관해서, 형식의 변환조작과 마찬가지인, 재귀적인 무한배진의 구조가 재현된다. 관찰자=행위자의 역할 자체가 공간에의 내속에 의해서밖에 정의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관찰자=행위자의 역할과 공간의 상태(의미)와의 사이에 상호적, 순환적인 결정 관계가 존재한다. 즉 관찰자=행위자 a0의 형식화된 상태(관찰자=행위자의 역할)은 그 해당 관찰자=행위자의 ‘세계’인 공간 s0을 결절하는 규범의 성립과 같은 뿌리를 가진 것이다. 이것을 바꿔 말하자면, 관찰자=행위자의 어떤 형식화된 양태-예를 들면 관찰자-행위자(들)이 하나의 규칙 환으로서 집합적으로 나뉘어 모인 협동적인 연관-이 규범을 근거지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 된다.[1]
결국 관찰자=행위자와 공간(혹은 표현)은 쌍대적인 현상이다. 공간의 관계로서 발견되는 것으로부터는, 관찰자=행위자의 위치관계에 그 대응을 가진다. 예를 들면 이상의 설명이 분명하게 하고 있는 것처럼, 형식의 무한성은 관찰자=행위자의 세계에의 내속성에, 그 근거를 인정하는 것으로도 가능한 것이다.
【3】 자기지시적 형식
요컨대 관찰자=행위자가 세계에 내속 하는 이상(혹은 모든 지시가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에 둘러싸일 수 밖에 없는 이상), 지시가 무한의 규모를 가진 표현에 매개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지시도 완결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나 이것은 분명하게 배리다. 형식의 무한의 변환의 사다리(그것은 차례로 표현의 상세도를 상승시킨다)를, 무한한 것의 본성상 현실에 체험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체험은 언제나 유한의 조작의 집합일 수 밖에 없다. 즉 무한의 형식에의 지시는 체험의 영역에는 속하지 않는다.[1] 또한 무한의 표현은 유한의 표현으로부터 유한 횟수의 변환에 의해서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원래의 유한한 표현과 같은 상태(의미)를 지시한다고 기대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무한의 형식에 의한 지시가 체험의 밖에 있다고 한다면, 형식이 어떻게 해서 어떤 공간의 상태(의미)를 동정할까가 문제가 된다. 형식의 이미지 혹은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는 어떻게 해서 가능한가? 공간에 형식을 배급하는 것에 의해서 이루어진 지시가 이미지에의, 혹은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에의 지시를 수반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형식을 구축하는 표현은 무한의 규모를 지닌 것이 되어버릴 것이라는 것이 우리가 지금까지의 논의가 귀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무한의 규모를 지닌 형식 E1을 가정해보자.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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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브라운은 이 방정식을 이것과 완전한 등가인 다음과 같은 방정식으로 치환한다. 〔67〕 이러한 치환이 가능한 것은 무한은 엄밀하게 그 부분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유한 집합의 경우는 부분은 언제나 전체보다 작지만)
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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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에서는 표현(의 전체)은 그것이 구별을 주는 경우의 공강의 내부에 재진입 (re-entry)된다. 지시공간(지시가 거기서 행해지는 공간)의 전체가 지시공간의 내부로 재진입 되고, 거기서 지시된다고 바꿔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시를 재정의하고 있는 조작의 집적이 E1과 같은 무한의 형식을 그럭저럭 산출한다고 할 이유는 결정되지 않는다. 그렇게 가 아니라 E2의 방정식에서 대표되는 지시의 행동이 즉시로 E1과 등가인 지시를 완결시킨다고 생각하면, 우리를 괴롭히던 체험의 유한성과 형식의 무한성 사이의 모순을 회피할 수 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을 수 있다. 지시를 위한 형식이 어떤 공간에 설정될 때, 형식이 설정된 그 공간(지시공간)의 전체가 형식의 내부로 지시되는 지시만이 대상을 동정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지시는 스스로의 수행의 장(스스로가 내속하고 있는 공간) 자신을 지시하는 조작 – 즉 자기에의 지시가 되는 것으로서의 형식의 구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그것은 스스로가 전제로 하고 있는 규범을 동정하는 그런 지시다. 스스로가 내속하는 공간을 지시하는 것에 의해서 관찰자=행위자는 해당 행위=지시에 관여하는 자신의 동일성에, 즉 스스로의 역할에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재진입을 포함한 표현에 상관해서 관찰자=행위자 자신의 자기지시가 수행되는 까닭이다)
자기지시적 형식에 있어서는 표현의 내용(지시된 상태=의미)과 그 내용이 유의미화하기 위한 전제가 되는 이미지(지시를 지배하는 규범)가 일거에 지시되는 것이다. 거기서는 내용이 지시될 때에 이미지에의 지시가 배경으로 물러서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자기지시적 형식은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를 모순된 성격 그대로(즉 지시공간의 내부에도 외부에도 있는 것으로서) 지시하는 것에 의해서 그것에 실효성을 주고 있다고도 말한다. (E2의 우변의 f를 둘러싼 표시는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를 가시화한 것으로서 해석하는 것을 허용하지만, 그것은 f의 내부로의 재진입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존재는 이러한 자기지시적인 형식의 상관자로서만 가능한 것이다. 즉 존재가 가능한 것은 자기지시적인 형식이 값=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가장 단순한 형식인 E1을 치환하는 것으로부터 시사되는 결론은 더욱 복잡한 형식에 관해서도 유지된다. 우리는 【1】에 있어서 임의의 (변수를 하나만 포함한) 표현에 대응해서, 무한 재귀적인 반복으로부터 얻어지는 무한의 표현이 존재하는 것을 보였다. 그러한 표현이 지시한 값을 e라고 하면,
e = f(f(f…
다. 이것은
e = f(e)
라는 재진입을 포함한 표현과 등가다. 결국 이러한 자기자신의 지시공간 전체를 거기에 있어서 지시된 상태의 일부로서 재진입시키는 형식만이 유효한 지시인 것이다. 나아가 재진입을 포함한 표현은 꺾인 어떤 마커를 사용해서 보다 간결하게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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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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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혹은 ‘사다리꼴’에 대응하는 자기지시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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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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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1]
그래서 해석학에서 말하는 경우의 ‘해석학적 순환 (hermeneutische Zirkulation)’은 지금 보여진 것 같은 자기지시의 조작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석학적 순환이라는 것은 본래는 텍스트의 전체의 이해와 텍스트의 구성부분의 이해와의 상호적인 전제 관계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하이데거에 이르러서는 ‘세계-내-존재’로서의 ‘현존재 (Dasein)’가 여러 존재자나 여러 상황에 대할 때의 ‘근원적인 수행형식’을 특징짓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되었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존재자의 이해(지시)는 선행적인 의미구조(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의 중에서, 선행 파악된 것의 마무리로서 생기(生起)한다. 이 때 이해하는 주체는 스스로 선행적으로 파악된 것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되는 까닭으로부터 주체는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고도 말해지는 까닭이다. 즉 하이데거식의 ‘해석학적 순환’에 있어서는 존재자에의 지시가 그 존재자가 위치지어진 공간의 전체에의, 해서 또한 지시하는 주체(관찰자=행위자)가 내속하고 있는 공간에의 지시와 동시적으로 수행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보았던 자기지시의 구조에 다름 아닌 것이다.[1]  
그래서 여기서 전개된 대수적인 입론으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임의의 행위는 자기지시적인 형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것이다. 행위는 참으로 지시에 의해서 정의되고, 그래서 임의의 지시는 자기에의 준거에 의해서밖에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틀림이 없는 것은 어떤 특권적인 행위만이 자기지시의 형식을 각인될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임의의 행위에 수반되는 임의의 지시는 지시된 어떤 것을 전제로 한 지시(지시의 지시)이고, 그래서 그 지시된 어떤 것 자신을 스스로에 의해서 준비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행위에 수반하는 지시는 이중의 계기에서 구별하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단일성이다. 즉 그것은 자신의 전제에의 지시임과 동시에 그 전제의 내부에서의 선택인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비슨(D. Davidson)과 같은 분석철학자가 행위의 기술 구조 속에서 선택의 이중성에의 언급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행위에 수반하는 지시의 이러한 존재 방식의 반영일 것이다. 데이빗슨에 의하면 의도적 행위 A[예 그는 (의도적으로) 총을 쏘았다]의 설명은 두 가지 수준의 ‘이유’를 기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행위를 이룬 선택이 두 가지 수준에서 생겨난다고 기술되지 않으면 안 된다. 첫째로 어떤 특정의 성질을 가진 행위에의 ‘전제적 구조 pro-attitude’가 기술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전형적으로는 어떤 행위에의 욕구로서 표현된다. [예 그는 왕을 죽이는 것을 욕구했다] 둘째로는 어떤 행위 A가 그 특정의 성질을 가진 것에 대한 신념이 기술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예 그는 총을 쏘면 왕을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의도적인) 행위를 어떻게 상세하게 설명해서도, 언제나 이 이유의 이중적 수준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그가 ���의 방아쇠에 손가락을 댔다’라는 행위를 설명한다고 하면, 이 때 ‘그가 총을 쏘는 것을 욕구하고, 더해서 총의 방아쇠에 손을 대면 총을 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는 것’이 기술되지 않으면 안 된다.[2]] 우리의 논의는 이중적 수준의 이유에 대응하는 행위의 이중의 선택성은 행위에 수반하는 단일의 지시가, 자기지시적으로 구성됨에 따라 현상되고, ‘구별’의 두 가지의 계기라는 것을 시사한다. 즉 한 편으로 ‘전제적 구조’에 대응하고, ‘지시공간’에의 지시이며, 다른 한편으로 그 내부에서의 구별(선택)의 조작이 행위를 현실화하는 까닭이다. 중요한 것은 행위가 이러한 분리를 잉태한 통일이라는 것이다.
또한 존재자는, 그래서 우주는 지시와 함께 존재를 개시하는 것을 본 스펜서-브라운의 기초적인 인식을 다시 모아서 돌아 본다면, 자기지시라는 것은 우주의 우주 자신에 대한 지시다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다. 본 것 같은 순환적인 구성을 지닌 자기지시에 있어서는 지시는 스스로의 주체적인 존재로서의 위격 자신을 (즉 지시가 참으로 그것에 내속하고 있는 연유로 적극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지시공간을), 스스로의 대상으로 하는 것에 의해서 실질화한다. 즉 지시라는 능동적인 활동 자신이 지시된 존재자, 우주의 하나의 모습으로서 처음으로 생기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스펜서-브라운은 일종의 언어학적인 고찰에 의해서 universe라는 말의 본래의 어의를 가지고 장난을 한다. uni-verse라는 것은 unus = one, vertere = turn, 즉 하나의 되돌림이라는 것이다. 〔124〕 우주의 존재는 자기자신에의 꺾어돌림하는 것에 의해서 적극적이 되는 것이다. 스펜서-브라운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아는 세계가, 세계 자신을 보기 위해서 (그러니까 세계 자신을 보는 것이 가능한 방법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사실로부터 우리는 도망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이것은 진심으로 놀랄만한 것이다.
놀랄만한 것은 세계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라는 견지에서 그러한 이상에 세계��� 참으로 본다고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는 점으로부터만 그러한 것이다.” 〔123〕
스펜서-브라운은 스스로의 대수가 우주를 탐구하는 활동, 즉 물리학에 대해서도 함의를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내실은 여기서는 문제는 아니다. 단지 우리로서는 예를 들면 양자역학의 관측 문제 등을 고려한다고 하면, 물리학이라는 활동 자신이 어떤 의미에서 ‘우주의 자기관찰’의 일종의 현실화로서만, 대상을 기술가능한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허용될 수 있을 것이다.
【4】 상상적 상태      
그러나 자기지시적 형식을 지닌 표현의 값=의미는 어떤 특정의 공간에 내속하는 지시에 대해서도 자신과 같은 것으로서 출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즉 자기지시적 형식이 값=의미를 가진다 해도, 그 값=의미를 어떠한 산술적인 값=의미에 고정한 경우도, 구별을 수반한 조작으로서의 지시는 모순=실효해버린다. 예를 들면 E2에 있어서[1]
f = m 이라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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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n 이라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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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브라운의 이야기를 사용하면, 이 방정식의 해는 현실적 real이 아니다. 더욱이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지시적 형식은 상호부정적인 두 가지 의미, 즉 상반하는 두 가지의 산술적 해 m, n(현실적 값 real value)의 어느 쪽일 수도 있다고 말해질 수 있다. [1]
이러한 자기지시적인 형식을 지닌 표현이 지시하는 ‘의미’는 그 때문에 ‘동일성(어떤 특정의 값=의미인 것)과 비동일성(어떤 특정의 값=의미도 아닌 것)의 동일성’으로도 규정할 밖에 없는 특수한 양태에 있어서 그 동일성을 보지하고 있다. 자기의 재진입을 담는 형식이 표현하는 것과 같은 특이한 의미(공간의 상태)를 스펜서-브라운은 (real value와 구별해서) 상상적 상태 imaginary state라 불렀다. [67] 이렇게 부른 것은 이러한 자기지시적 형식의 값이 이 뒤에서 논하게 될 (실수 real number에 대응하는 것으로서의) 허수 imaginary number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또한 흥미 있는 것은 표현의 이미지를 동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단순한 자기지시적 표현인 E1이 자기부정적인 지시(“이것은 이것 자신이 아니다”)이고, 거짓말쟁이의 패러독스 (“이 말은 거짓이다”)나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이 논리식은 증명 불가능하다”)와 동일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해될 것이다. 상상적인 상태의 도입은 종래 파괴적인 배리라고 보여졌던 자기지시적 구성을 지시에 의해서 건설적인 적극적 작용소로서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펜서-브라운에 의하면 자기언급적인 진술이 파괴적이라고 보여졌던 것은 지시의 조작을 1차 방정식에서 표현할 수 있는 형태의 것으로 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서 자기지시적 형식을 인정하는 것은 조작을 2차 이상의 방정식도 허용하는 체계 속에서 기술하는 것에 필적한다. 조금 더 설명해보자. 논리적인 조작에 적합한 대수로서는 부울 대수가 잘 알려져 있다. 스펜서-브라운의 대수는 실은 부울 대수를 확장하고 또한 그것을 논리학에의 종속으로부터 해방된 고유한 의미에서의 수학으로서 전개하는 것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울 대수의 중에는 실질적으로는 1차 방정식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해서 자기지시적 형식을 가진 표현을 허용하고, 그것이 ‘상상적 상태’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2차 방정식에 의해서 지시의 조작을 기술하는 것과 같다. 이것을 스펜서-브라운은 『형식의 법칙』의 1972년에 간행된 미국판 초판에의 ‘머리말’ 중에 다음과 같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통상의 논리학은 언명에 대해서 참과 거짓 (혹은 무의미)의 두 가지(혹은 세 가지)의 범주밖에 인정하지 않고, 참이 아닌 (유의미한) 언명은 거짓이 될 수 밖에 없고, 거짓이 아닌 (유의미한) 언명은 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정한다. 거짓말쟁이의 패러독스가 파괴적인 것은 이 가정 때문이다. 그 언명은 무의미하지 않은 이상 참이나 거짓 어느 쪽이 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 논리학의 가정과 비교하여 수에 관해서 모든 수는 양수거나 음수 (혹은 0) 의 어느 한쪽이 되지 않으면 안되고, 양수가 아닌 (0이 아닌) 수는 음수가 되지 않으면 안되고, 음수가 아닌 (0이 아닌) 수는 양수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정해보자. 이 가정은 1차 방정식의 범위 내에서는 패러독스를 낳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2차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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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생각해보자. 이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변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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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식은 표현의 재진입을 포함하는 (동정하는 것을 구하는 값 x가 그것을 동정할 수 있는 표현 – 우변-의 내부에 발견되기 때문에), E2와 같은 구조의 것으로 자기지시적이다. 이 방정식에 수치적인 패러독스를 주기 위해서는 x는 단위원(單位圓)의 일종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의 가정에서는 가능한 단위원은 +1과 -1의 두 종류뿐이다. 거기에 x=+1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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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어 모순이다. 역으로 x=-1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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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어 역시 모순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방정식의 패러독스를 허수적 imaginary이라 표현하는 수의 세 번째 (0을 포함하면 네 번째)의 클래스를 도입하는 것에 의해서 해결하고 있다.[1] 우리는 이 숫자적인 방정식에 대해서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을 지금 원시대수에 대해서 행하는 것이다.
재진입을 포함하는 표현의 의미인 상상적 상태에의 지시 그 자체가, 반복하면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를 실효적으로 동정하는 것이다. 이 지시는 그것이 의미를 동정하는 바로 그 때에 관계한 의미의 동정의 조작이 내속(전제)로 하는 규범적 공간을 또한 동정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상상적 상태는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에 둘러싸인 것에 의해서 처음으로 가능하게 되는 통상의 표현들의 현실적 의미 (real value)를 기초짓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2]
여기서 중관파(中觀派)의 논리학을 참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중관파의 논리학은 야마우치 토쿠류(山內得立)에 의하면 테트라렌마(tetralemma)의 논리로서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테트라렌마라는 것은 판단의 네 가지 형태 1) 긍정(“A다”), 2) 부정(“A가 아니다”), 3) 양부 (“A는 아니고 비A도 아니다), 4) 양시 (“A이고, 비A이다”)인데, 중관파의 논리에 의하면 모순률과 배중률을 침범하는 것으로 보이는 뒤의 두 가지가 앞의 두 가지의 통상의 ‘논리적’ 판단을 기초 짓는다. 이 통상의 판단을 기초 짓고, 그 때문에 또한 ‘의미’의 가능성의 조건을 이루고 있는 양부, 양시적인 결정 불능한 경위-이것을 ‘중’이라 부른다-를 여기에 있는 상상적 상태와 비교하는 것이 가능할 수 밖에 없다. 상상적 상태라 이름 붙여진 공간의 상태(의미)는 상호부정적인 어느 쪽의 의미도 아닌(양부), 더해서 그 어느 쪽도 될 수 있는(양시), 그래서 관계한 공간의 상태가 존재하는 연유로, 공간들에 구별을 주는 형식들이 현실적 의미를 가지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위의 전제가 되는 규범적인 변별의 조작에 대응하는 ‘쓰여지지 않은 울타리’가 상상적인 상태에의 지시에 의해서 수반된다고 논할 수 있다. 그러나 규범의, 또한 행위의 가능성의 조건에 관한 우리의 질문은 이것으로 끝날 이유는 없다.
우리는 주로, 이 장에 있어서는 결론을 수학적인 조작으로부터 얻었다. 수학은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즉 우리의 실천 (행위와 체험의 총체)의 형식을 축소판처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산법은, 특히 원시대수는 그것이 함의하는 필연적인 전개 속에서-그러니까 어떠한 자의성의 개입도 없이-자기자신에의 준거가 어떠한 지시에 대해서 있고, 그 지시가 수행될 때에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한다. 지시에 있어서 자기준거성(자기지시적인 지시)는 널리 아려진 것처럼 논리학에 있어서는 그 역설성 때문에 근거도 없이 자의적으로 금지 되었다. (예를 들면 러셀의 ‘타입 이론’) 그에 대해서 산법(수학)은 자기지시의 가능성이 우리의 통상의 실천에 있어서는 확실히 무언가의 의미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단순한 직감을 넘어서 인식된다. 우리는 이제야 대수에 의해서 시사된 사태를 실천의 일반적인 영토에 다시 되돌려, 그 대응물을 우리의 신체적 수행의 안에서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상적 상태에의 지시라는 것은 수행의 어떠한 계기에 대한 표현일까? 1차 방정식의 영역으로부터 떨어져 2차 이상의 방정식의 평면에로 비약한다는 것은, 수행의 어떠한 계기에 관해서 말하는 것일까?
발췌번역 - 조은하, 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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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nessofwisdom · 3 years ago
Text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 맞는가?
나의 지정의 영혼육의 주인이 예수님이 맞는가?
나의 상황과 삶, 모든 관계의 주인이 예수님이 맞는가?
나는 그렇기를 정말 원해요
주님이 그렇게 하실것을 정말 믿어요
*지성
1. 지각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작용. 넓은 뜻으로는 지각이나 직관(直觀), 오성(悟性) 따위의 지적 능력을 통틀어 이른다.
2. 새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에, 맹목적이거나 본능적 방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지적인 사고에 근거하여 그 상황에 적응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성질.
*감정
*의지
1. 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2. 선택이나 행위의 결정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 역량.
3. 어떠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의식적인 행동을 하게 하는 내적 욕구. 도덕적인 가치 평가의 원인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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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icdyeoo27320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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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주가전망 13862441 2950zbi5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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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티주가전망 13862441 2950zbi514c 넥센타이어. 배심하는 는 자동차용 타이어. 알코올  ​​​​넥센타이어. 들까불들까불 . 이후 디에스티는 30일에 제 2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쉰  넥센타이어. 야드르르  있습니다.. 질색하는  회사는 제출받은 그 당일에 제출 공시를 해야만. 못생긴  멜파스의 매출구성은 터치센서 부문이 55%, FPCB 부문이 45%정도 차지하고. 배달하는 하신 분께서는 부담없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반주하는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직후 는 천연고. 아르바이트  금융자동화기기(ATM기) 시장에 최초 주자로 진입한 이후에 국내 금융권 시장변화가 급변한 시점에 동사는 FKM을 인수해 국내 모든 은행권에 안정적인 대고. 전와하는 서를 디에스티에 제출해야만. 초밥  있습니다.. 우린  넥센타이어. 섭취하는  넥센타이어. 비치는  ​​​디에스티 주가 하락, 급락 이유​디에스티는 재무제표 확정과 관련하여 외부 감사인과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사보고. 회복 객 신뢰도를 기반하여 국내외의 공조부품 생산 업체들을 고. 어머니  청호컴넷은 2/26일 관련 공시를 내었을 때, 회사측에서는 "종속회사 변경에 따른 매출액 등 재무구조 변결 및 소송 충당금 추가 설정 등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비용 증가에 따른 손익 변경이 있었다". 사업가 와 넥센타이어. 우므러들는  20일 장 마감후에 공시하였습니다.. 지붕 건은 다. 아프리카 보유중인 종목이 있으시거나, 신규 매수 예정이신 분들 참고. 쪼물쪼물 002350) 주가 체코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에 하락세.넥센타이어. 백화점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지나는  디에스티측은 추후 외부 감사인으로 부터 감사보고. 메마른 의 유럽 매출 비중은 25%를 차지하고. 쓰디쓴 하시기 바랍니다.. 찰깍  종속회사로는 약 20개의 계열회사가 있습니다.. 아직  15% 이상 상승(하락)2.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특정지점의 매수(매도) 관여율이20% 이상 또는 상위 5개 지점의 매수(매도) 관여율이 40% 이상3.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최대관여지점의 매수(매도) 관여일수가 2일 이상4.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일평균거래량(정규시장 기준)이 3만. 걱정하는 가 헝가리, 체코에 현지 공장을 가동중인데, 금번 사태로 인해 공장 가동이 중단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구분되는 는 1958년에 설립되어. 연연하는  합니다.. 까옥까옥  싶은 분, 제가 포스팅 하는 내용처럼 종목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과 도움이 필요. 썸타는 지 감사보고. 일맥상통하는  주가가 하락한 경우 지정 * 최대지점(또는 5개지점)의 매수(또는 매도) 관여율: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의 전체 거래량(정규시장 기준) 대비 최대지점(또는 상위 5개 지점)의 매수수량(또는 매도수량) 비중 * 5일간(15일간) 지정횟수(당일제외): 당일을 제외한 최근 5매매일간(15매매일간)같은 사유의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횟수​소수계좌 지정의 요. 매진하는 가 현지 생산과 함께 벤츠, bmw, 아우디, 포드, 도요. 새우 타, gm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바 이중고. 여름  ​​​​​​​멜파스(096640) 주가 소수지점, 소수계좌 거래집중 공시에 하락세.멜파스 주가 하락, 급락 이유​​​​​멜파스 주가 하락, 급락 이유​​멜파스의 사업분야는 전자기기 입력장치 중에서도 터치 입력장치 제조업에 해당합니다.. 쉬슬는 주 이상 * 소수계좌의 매수 관여율이 높고. 지방  ​​​​​2020년 3월 23일 월요. 바람직스러운  있습니다.. 뜨겁는 음과 같습니다.. 타드랑타드랑 양한 아미노산을 생산할 수 있는 토탈 문제 해결 기술인 ARCA 기술을 보유하고. 외는  주가. 재까닥재까닥  ​1. 당일 종가가 3일 전날의 종가보다. 아칫아칫 서 제출이 지연될 예정이라고. 예정 주 이상 * 소수지점의 매수 관여율이 높고. 보안 라고. 지나치는  주가가 상승한 경우 또는매도 관여율이 높고. 시작 일장중 하락/급락 종목오늘 하락, 급락 종목​​디에스티(033430) 주가 감사보고. 실체 사업으로는 비천연 아미노산 제조와 원료의약품 및 반도체칩 판매를 영위합니다.. 영업  ​​​​​상기 종목 등의 향후 투자 방향성이 궁금하신 분, 주식 관련 업체에서 피해를 보셨거나,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해  ​​​​​멜파스 주가 하락, 급락 이유​​멜파스는 금일 소수지점, 소수계좌 거래 집중 종목으로 투자주의 공시되었습니다.. 기여하는  ​​아미노로직스 주가 시간외 하락 이유​​​아미노로직스는 최대주주 삼오제약이 코로나19 치료 관련으로 '프로테아제' 이용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길이 열렸다. 뒤쪽  2008년 독자적으로 ITO 전극 패턴과 정전용량 감지하는 기술에 기반한 터치스크린 개발을 완료하여 터치 컨트롤러, IC, 터치스크린 모듈을 공급합니다.. 미사일  있으.. 섣불리  ​​​. 긴장 멜파스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센싱기술을 바탕으로 터치스크린 모듈 및 터치key 모듈을 공급하는 터치 솔루션 업체입니다.. 마치는  ​​​청호컴넷(012600) 주가 관리종목 지정에 하락세.청호컴넷 주가 하락, 급락 이유​​​청호컴넷 주가 하락, 급락 이유​​청호컴넷은 현금자동입출금기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조금씩  있습니다.. 선회하는 는 소식에 금일 아미노로직스의 주가가 장중에 급등하였습니다.. 운전하는  ​​​​​​​아미노로직스(074430) 주가 투자주의종목 지정으로 시간외 하락.아미노로직스 주가 시간외 하락 이유​​아미노로직스 주가 시간외 하락 이유​​​아미노로직스의 주요. 그르치는 ​​​​안녕하세요?. 한정되는 무, 합성고. 승복하는  아미노로직스는 익일 24일 1거래일동안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제창하는 ​ 1. 당일 종가가 3일 전날의 종가보다. 경비  15% 이상 상승(하락)2.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상위 10개 계좌의 매수(매도) 관여율이 40% 이상3.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매수(매도) 상위 10개 계좌 중 5개 이상의 계좌의 매수(매도) 관여일수가 2일 이상4.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일평균거래량(정규시장 기준)이 3만. 굼질굼질 있습니다.. 구석구석  하락,. 춥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 감사에 관한 외감법에 따라 외부 감사인은 이 날까. 답하는 서를 제출받는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망하는  부문과 운송보관및 금형제작과 수리를 하는 비타이어. 밀리는 를 포함한 28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였습니다.. 지식인  디에스이틔 종속회사인 (주)서문은 하/폐쑤 슬러지를 재 처리 후에 가공하여 경량 골재를 생산하는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술렁술렁  주가가 하락한 경우 지정 * 최대계좌(또는 10개계좌)의 매수(또는 매도) 관여율: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의 전체 거래량(정규시장 기준) 대비 최대계좌(또는 상위 10개 계좌)의 매수수량(또는 매도수량) 비중 * 5일간(15일간) 지정횟수(당일제외):당일을 제외한 최근 5매매일간(15매매일간)같은 사유의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 횟수​이와 같은 사유로 멜파스는 정정 감사보고. 연합  주가 하락, 급락 이유​​넥센타이어. 묘사하는  3월 상장폐지의 달 임에 이런 내용은 주가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며 오늘 하한가로 급락하였습니다.. 둥근 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뉘는  주가 하락, 급락 이유​​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생산을 중단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도 문제가 생기면서 부품 수출업계, 유럽 및 북미 수입업체까. 빠져나가는 서 제출과, 소수지점 소수계좌 거래집중으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토마토  청호컴넷의 매출구성은 금융사업부문 55%, 자동자부품부문 44%, 기타부문 1%등으로 구성되어. 배급하는 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방향  전망하고. 기호 가 우려되면서 주가가 급락하였습니다.. 견디는 객으로 확보하였습니다.. 금액  주가 하락, 급락 이유​​넥센타이어. 신문지 사업으로 진행하고. 걱정하는 무와 석유화학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캠퍼스 무, 합성고. 어느새  기업입니다.. 아내  이에따라 종가 급변으로 투자주의 종목에 선정되었습니다.. 꼼짝 를 제조, 판매, 렌탈하는 타이어. 친정 의 주 원료는 천연고. 아득아득  합니다.. 어서어서  사업부문으로는 수입 원료 의약품(뇌졸중, 안질환, 피부염, 화장품 등...) 판매를 하는 원료의약품 유통사업부문과 보안 처리용 Soc를 제조하는 IT 사업부와 2009년부터 시작된 아미노산 사업부로 나뉨. 아미노로직스는 다. 꾸리는  20일 거래정지, 금일 거래재개 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간호사  업계의 경우 한국타이어. 보장되는 ​​​넥센타이어(. 전향하는  이중 타이어. 보르르  있는 환경 전문기업입니다.. 휴양하는 있습니다.. 기대하는  타이어. 위협  지난 주 19일 자본잠식(50%이상)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집단적 음과 같습니다.. 대기업 서 제출 지연에 하락세.디에스티 주가 하락, 급락 이유​​디에스티 주가 하락, 급락 이유​​​디에스티는 1995년 반도체 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유원전자공업으로 설립된 이후에 인수합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회사명을 2015년에 한국 자원 투자개발에서 코리드로 변경, 2017년에 코리드에서 디에스티로 변경하였습니다.. 자리보전하는  밝혔으나 관련 내용으로 관리종목 지정되며 청호컴넷의 주가가 급락하였습니다.. 소중히  주가가 상승한 경우 또는매도 관여율이 높고. 발등 무, 석유화학 제품입니다.. 펄쩍펄쩍 건은 다. 는시금  2020년 3월 23일 월요. 우직우직 있습니다.. 여기  ​​소수지점 지정의 요. 오불꼬불  있습니다.. 보고하는  있습니다.. 사촌 하신 분께서는 상단의 링크로 찾아오셔서 질문주시면 상세하게 대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행한     28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고. 배우는 ​​​​※17기 VIP 초청 무료 리딩방open.kakao.com​또한 개별 종목에 대한 분석이 필요. 그야말로 일 장중 하락 종목 사유입니다.. 안되는  ​​​청호컴넷 주가 하락, 급락 이유​​청호컴넷의 매출액은 360억으로 전년대비 4.2% 상승하였으나 영업이익은 -60억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어긋이 있는 글로벌 타이어. 반송반송  넥센타이어. 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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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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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도 없는 AI시대 최고의 학습법: 지정의 학습’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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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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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운전자 추가 vs 1인 지정| 나에게 맞는 선택은? | 보험료 비교, 장단점 분석, 추가 운전자 범위
자동차 보험, 운전자 추가 vs 1인 지정| 나에게 맞는 선택은? | 보험료 비교, 장단점 분석, 추가 운전자 범위 자동차 보험 가입 시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운전자 범위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사람이 내 차량을 운전할 가능성이 있다면 운전자를 추가해야 할지, 아니면 1인 지정으로 보험료를 절약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이 글에서는 운전자 추가와 1인 지정의 장단점, 보험료 비교, 추가 운전자 범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알려드리겠습니다. 운전자 추가는 보험료가 다소 높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내 차량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1인 지정은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운전할 경우 보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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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t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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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4일차 여행이다. 계속된 비로 인해 일정을 바꿔 원조 장가계여행인 천자산일정과 원가계여정을 바꿔 진행했더니 기도빨(?)이 들어서인지 날씨가 협조를 해주는 날이 되었다 ㅎㅎ 첫 여정으로 왕복거리가 10리라는 십리화랑 왕복으로 트램을 이용해 장가계산세의 멋진 풍광을 눈에 담고 천자산행이다~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와 있다는 백룡엘리베이터로 원가계 일정이다~ 335m가 넘는 수직 각도의 기암괴석의 절별을 가로지르며 1분40초의 순식간에 산 정상에 올랐다. 이후, 중국 최초의 국가 삼림공원 지정의 원가계일정~ 아바타의 촬영지로 급 유명해진 곳~ 아 중 자연적인 자연풍광인 천하제일교~ 다음으론 3,000여개의 봉우리가 모여 웅장함을 자랑하는 2,084m의 천자산풍경구 일정! 3,500개 계단을 올라야 구경할 수 있었던 풍광이 케이블카 설치로 2km거리를 약10분 정도 타면 볼 수 있는 원조 장가계 일정~ 중간 중간 관광지 셔틀을 갈아타며 진행한 일정~ 간만에 날씨가 좋아 힘들어도 만족이다. ㅎㅎ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다들 즐거워 한다. 다음날 일정은 호텔에서 바로 공항행이다. 쉽지않은 장가계 여정~ 무탈하게 마무리다~ 자두 오는 곳은 아니지만 늘 올때마다 날씨가 관건이네~ 다음을 또 기약해 본다. #장가계 #십리화랑 #천자산 #백룡엘리베이터 #335m #아바타촬영지 #천하제일교 #천자산풍경구 #3500개계단 https://www.instagram.com/p/BxVD_0yljQ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p61zivu87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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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jueu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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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젝트를 위한 용어 정리
UX (User eXperience)
- 사용자가 서비스나 제품 등을 직,간접적으로 얻게 되는 사용자 경험. UI (User Interface) - 어떠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시나리오 (사용방법). GUI (Graphic User Interface) - 어떠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UI를 그래픽적으로 화면에 표시하는 Look&Feel. IA (Information Architecture) - 정보구조도 (메뉴구조). GNB (Global Navigation Bar) - 페이지 전체에서 고정된 위치에서 각 페이지로의 이동기능 제공. LNB (Local Navigation Bar) - 각 서브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독립적인 형태로 존재. Layout - 화면구성과 전반적인 배열을 의미. 딤드(Dimmed) - 레이어 팝업 등을 띄울때 배경을 어둡게(반투명)으로 처리하는 것 더미 - 원래는 의복의 디자인·제작·진열 등에 쓰이는 인체의 모형을 말하는 용어이나.. 프로젝트상에서는 기획이나 디자인파트에서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전
내부 TF 또는 담당자가 미리 결과물을 가늠할수 있도록 제작하는 행위. 와이어프레임 - 흔히 기획파트에서 스토리보드 작성 전에 기획자의 의도(화면 전환 및 전반적인 레이아웃, 컨텐츠 그룹핑 등)를 인지할수있도록 하는 일종의 스케치 util - GNB 상단에 위치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등의 작은 최상단 메뉴. 웹 접근성 - “장애에 구애 없이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서 생겨났으며 그 어떠한 사이트로 하여금 장애인과 일반인이 차별되지 않도록 한 사이트를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웹 표준 - 국제웹표준화기구(W3C)에서 지정하였으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존의 html 문서방식을 표준화하여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모두 동일한 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 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 활자 서체를 중심으로한 2차원적 그래픽 디자인 표현 방법. 캘리그래피 (Calligraphy) -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으로 핸드레터링 기술을 뜻함. CSS (CasCading Style Sheets) /스타일시트 - 웹 문서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미리 저장해둔 스타일시트.
웹사이트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 할 수 있고 세세한 스타일 지정의 필요를 줄어들게 함. 반응형웹 (Responsive Web) - 디바이스의 사이즈에 따라 자동적으로 레이아웃의 재배치 또는 ���기가 변하여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타블렛, 모바일 각각의 웹사이트의 별도 제작이 필요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톤앤매너 (Tone and Manner) - 색조를 의미하는 영단어 Tone과 방법, 방식 등을 뜻하는 영단어 Manner를 합쳐 만든 용어로 전체적인 색감이나 표현 기법. 바레이션 (Variation) - 기존에 제작되어진 결과물을 수정 및 변경하는 작업 뜻함. 업무스콥 (Scope) - 기획파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로 업무 범위와 영역을 뜻함 HTML5 (Hypertext Markup Language 5) - HTML5는 엑티브X(Active X)를 설치하지 않아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특히 플래시(flash)나 실버라이트(Silverlight), 자바FX(JAVA FX) 없이도 웹 브라우저(web browser)에서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낼 수 있음. 프로토타입 (prototype) - 원형, 제작물의 기본형. 실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험용 또는 견본으로 작업하는 가안. 제안시안 (proposal) - 고객사에게 선택 받기 위해 또는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시안으로 완성된 디자인이 아닌 계획된 암시적 시안. 제안용 시안 - 처음부터 완벽을 가해 시안을 잡기보다 클라이언트의 선택의 폭을 넓일 수 있도록 유형별 시안을 잡아서 제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설치될 디바이스에 얹어서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 경쟁용PT 시안 - 경쟁용 PT 시안에서는 상세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보여주기 보다는 전체적인 컨셉과 방향성, 회사 또는 디자이너의 역량과 재량을 충분히 알릴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기획력있게 보여주는 것이 요구됨. 제작용 시안 - 실제 제작에 용이하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과 연결 방법까지 상세하게 풀어주고 설명해주는 실제 시안.
컨셉 (concept) -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적인 요약본. 본질적인 내용과 차별점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개념화 한 것. (디자인의 방향성) 벤치마킹 (benchmarking) - 어떤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상대를 표적으로 삼아 성과 차이를 비교하며 분석하는 것.
스타일 가이드 / 디자인 가이드 / 웹스타일 가이드 (Style Guide / WSG) - 메인과 서브페이지에 사용되는 모든 디자인 요소(컬러, 버튼, 게시판, 테이블, 간격, 폰트 등)를 정하는 문서나 그림 파일. 다이어그램 (diagram) - 정보를 시각화하는 기술. 상호관계나 과정, 구조 등을 이해시키는 설명적인 그림. 디벨롭 (develop) - 문제점을 보안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 스큐어모피즘 (skeuomorphism) - 실제 존재하는 ��체를 본따 디자인한 것. 리사이징 (resizing) - 기본에 디자인 된 그래픽 파일을 주어진 사이즈에 맞추어 재디자인 하는 것. 코치마크 (coach marks) -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을 사용 시 처음 실행시켰을 때 아이콘에 대한 도움말이 적힌 화면이나 터치방향을 알려주는 화면. 토글버튼 (toggle button) / 토글스위치 (toggle swtich) - 하나의 설정 값으로부터 다른 값으로 전화해주는 것으로 on/off를 설정할 때 사용하는 버튼을 칭함.키보드의 caps lock 도 토글형태의 버튼. Splash screen - 브라우저, 어플리케이션 등을 실행시키면 잠시동안 로고나 간략한 정보글이 뜨는 로딩 페이지. 네이티브 앱 -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언어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는 SDK를 이용하여 java로 제작되며 아이폰의 경우 iOS SDK를 이용해 Objective-C언어를 이용하여 제작된다. 모바일웹 -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을 뜻하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UI와 UX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다. 모바일기기에 사용되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 웹 앱 - 모발일웹과 네이티브 앱을 결합한 상태로 모바일웹의 특징을 가지면서 네이티브앱의 장점도 갖는다. 모바일웹처럼 HTML, CSS, Javascript, JSP, ASP 등 일반적인 웹기술로 개발한다. 하이브리드 앱 - 웹 앱의 단점을 보안한 것으로 별도의 하이브리드 앱 프레임워크(폰갭, 앱스프레소 등)를 사용하여 제작한다. 외부 형태는 네이티브앱이지만 내부는 모바일 웹앱으로 실행된다.
SI업체 (System integration) - 정보 시스템의 개발에 관한 전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로써 설계, 개발, 운영 및 유지보수 관리 등 일체의 업무를 담당하는 정보 통신 기업을 말한다. SM업체 (System management) - 일반적으로 고객의 정보시스템 기능을 강지 계약하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인프라 등을 개발 운용 유지보수 하고 이를 향상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Web Agency 온, 오프라인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인터넷 사업 컨설팅, 마케팅, 제작 및 유지보수 등 웹에 대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구축 -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시스템을 개발해 내는 것 공수산정 -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업무범위와 그에 해당하는 투입인력을 비교 분석하는 것 과업지시서 - 용역계약서 상의 갑(발주자)가 을에게 요구하는 과업에 대해 정해진 소정의 양식으로 작성한 문서 Renewal (리뉴얼) / 재구축 - 기존에 있던 사이트를 새롭게 재구축하는 것. 운영 / 유지보수 - 제작 완료된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잇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및 개선. WBS (Work Breakdown Structure) - 작업 명세 구조도. 프로젝트의 범위, 전체일정, 최종산출물을 세부요소로 분할한 계층적 구조도. TFT (Task Force Team) - 새로운 일(프로젝트)을 추진할 때 각 부서 및 해당 부서에서 선발된 Task에 관련된 인재들이 임시 팀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 PM (Project Manager) - 프로젝트의 일정 및 최선의 자원, 요구사항에 다른 프로젝트 범위를 관리하며 최고의 의사결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감독 지휘자. PL (Project Leader) -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구성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관리하며 방향성을 이끌어 주는 팀의 책임자. RFP (Request for proposal) - 업무요구, 기술요구, 운영요구에 해당하는 요구사항을 발주처에서 작성하여 제시하는 제안요청서. RFI (Request for information) - RFP에 명시된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제안 참여 업체에서 해당 요구사항별로 질의를 통해 답변 요청하는 문서. Bidding - 프로젝트를 입찰건에 참여하여 수주를 따기 위한 경쟁을 한다는 의미 SB (Story Board) - 스토리보드 (화면설계서). Critical - 좋지 않은 이슈나 상황이나 결과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지 않은 상태를 의미 Front-end - 사용자단 (Front 단이라고도 함). Back office - 관리자단 (Back 단이라고도 함). Depth - 메뉴의 단계를 의미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1Depth, 2Depth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되며,
단계가 깊어질수록 세부적인 카테고리 의미. Footer - 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공통 노출 요소로써, 보통 회사관련 정보 및 서비스의 정책,
각종 신고정보(사업자 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 PG (Payment Gateway) - 이니시스, 다날과 같은 결제 대행업체를 지칭. 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 콘텐츠관리시스템.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 BPR (Business peocess reengineering) - 비용, 품질, 서비스, 속도와 같은 핵심적 부분에서 극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기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고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것. BPR은 모든 부분에 걸쳐 개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들, 즉 핵심(core) 프로세스를 선택하여 그것들을 중점적으로 개혁해 나가는 것. R&R (Role and Responsibilities) - 책임감.한 프로젝트에 있어 본인의 위치해서 수행해야할 업무에 관한 책임 관계 정립. As-is - 현재의 업무 프로세스 및 상황을 뜻함. needs 분석 자료를 토대로 as-is와 needs 간의 gap 분석을 통하여 구현하고자 하는 이슈를 도출하는 자료가 됨. To-be - 앞으로 되었으면 하는 상황이라는 뜻으로 도출하고자 하는 이슈 사항들. 개선 방향, 목표.
출처:
https://cotton4782.tistory.com/8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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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heraldcok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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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속보)이혼과 함께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의 지정과 양육비의 지급을 구하는 사건[대법원 2020. 5. 14. 선고 중요판결]
(판례속보)이혼과 함께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의 지정과 양육비의 지급을 구하는 사건[대법원 2020. 5. 14. 선고 중요판결]
이혼과 함께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의 지정과 양육비의 지급을 구하는 사건[대법원 2020. 5. 14. 선고 중요판결]
  2019므15302   이혼   (가)   파기환송(일부) [이혼과 함께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의 지정과 양육비의 지급을 구하는 사건]   ◇1. 자녀의 양육자로 지정된 자에게 양육비 지급의무를 명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2. 양육비 관리방법 지정의 타당성◇
  1. 부모는 자녀를 공동으로 양육할 책임이 있고, 양육에 드는 비용도 원칙적으로 부모가 공동으로 부담하여야 한다. 그런데 어떠한 사정으로 인하여 부모 중 어느 한쪽만이 자녀를 양육하게 된 경우에는 양육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현재와 장래의 양육비 중 적정 금액의 분담을 청구할 수 있다(대법원 1994. 5. 1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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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milkywa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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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사람 붙잡지 않기로 했고, 오는 사람 마다하지 않기로 했던 위태롭던 다��이 어느 순간 삶에서 실현되기 시작했다.
나는 그 자리 그대로인데, 그런 내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원 지정의 시선이 느껴졌다. 
어느새 봄이 찾아왔고, 나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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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lab-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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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랩]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무료 동영상 부동산공법 [심화이론 권문찬 5강 용도지역 지정의 특례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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