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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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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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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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학기 사회복지쟁점세미나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초고령사회의 문제)
  2025년 1학기 사회복지쟁점세미나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초고령사회의 문제)  20251중과_사회4_사회복지쟁점세.zi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9 페이지 /zip 파일 설명 : 정치의 삼각형을 설명한 후, 초고령사회의 문제를 이에 적용하여 분석하고, 바람직한 해결 방안을 논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정치의 삼각형 2. 초고령사회의 문제와 정치의 삼각형 3. 바람직한 해결방법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바람직한 해결 방안.hwp 2. 바람직한 해결 방안2.hwp 3. 초고령사회 문제와 정치의 삼각형 적용.hwp 4. 초고령사회 문제와 정치의 삼각형 적용2.hwp 5.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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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picker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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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일자리 사업 확대! 서울시, 노인 일자리 계획 발표와 대학생 선호도 증가
유튜브 갈무리 최근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일자리가 대학생과 노인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신이 숨겨둔 알바’라는 말이 돌고 있으며, 높은 급여가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최저임금 기준의 급여가 지급되는 점이 강조된다. 공공 일자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학생의 선호 이유 2020년 구직 앱 알바콜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가장 선호하는 시간제 근무는 공공기관에서의 시간제 근무로 나타났다. 이 유형의 일자리는 시청, 구청 등 행정기관에서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주 5일 3시간에서 8시간 근무가 일반적이다.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가 지급되며, 간식비 및 각종 수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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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ksen-blog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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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129”: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위기 가구 지원 캠페인의 모든 것!
보건복지부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약자복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다자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주제로 제4회 서울사회공헌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며, 고령층 빈곤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KT&G는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힘들 땐 129’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 은퇴 고령층의 빈곤 문제 해결 방안은? 1.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 보건복지부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2.0’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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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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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긴급 기자회견 열고 “부산의 단 한 명뿐인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간곡히 호소”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전재수 의원(부산총괄선대위원장,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장)은 6월 2일(월)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부산을 바꾸는데 힘을 모아달라”는 간곡한 호소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부산에서 단 한 명뿐인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부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은 1990년 3당 합당 이후 35년간 일당 독점에 놓여 있었지만, 그 결과는 초고령사회, 청년 유출로 인한 ‘노인과 바다’라는 오명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부산을 향한 약속은 많았지만 변화는 없었고,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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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1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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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간병은 선택 아닌 필수…새로운 보험의 패러다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간병’은 이제 개인과 가족 모두의 현실적인 고민이 되었다. 부모님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 가족 중 누군가에게 치매나 파킨슨병 등의 진단이 내려지는 순간부터 간병의 문제는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한 과제가 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전통적인 가족 내 간병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누가, 어떻게, 얼마나’ 간병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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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에 맞춰 보험업계는 단순한 의료비 보장을 넘어서, 실제 생활에서 꼭 필요한 간병 상황까지 포괄하는 상품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기준으로 급여를 지급하거나, 간병인 사용 비용을 환급해주는 형태의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병원비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의 실제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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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험은 대부분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치료비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제는 일상생활의 자립이 어려워진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상��이 필요해졌다. 장기요양등급은 의료적 치료보다는 일상생활의 돌봄이 필요한 상태를 반영한 제도인 만큼, 해당 등급을 기준으로 한 보험금 지급은 보다 현실적인 보장 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치매와 같은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며, 간병 기간이 수년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초기 진단 이후부터 장기적인 간병 계획까지 고려한 보험상품이 점차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 역시 간병 스트레스와 시간, 비용이라는 삼중고를 겪게 된다. 간병인을 직접 고용할 경우 월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가족이 간병에 나설 경우 경제활동에 제약이 생기는 것은 물론 정신적 소진도 크다. 최근 보험 상품들이 간병인 고용 비용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거나, 재가 요양서비스에 드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는 배경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변화는 보험 가입 문턱의 낮아짐이다. 기존에는 고혈압이나 당뇨, 과거 병력만 있어도 가입이 제한되던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입원, 수술, 추가 진단이 없으면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도 등장했다. 이는 이미 병력을 가진 고령자들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실용적인 배려이기도 하다.
보험은 미래를 준비하는 수단이지만, 그 미래가 막연해서는 안 된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다가온 간병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간병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보험사들이 단순한 보장 이상의 생활 밀착형 상품을 얼마나 세심하게 개발하고 제공하는지가 소비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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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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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 20%가 65세이상 ‘초고령사회’ 됐다(2411)
국내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전날 기준 1024만4550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5122만1286명)의 20.0%를 돌파했다. 한국은 2000년 11월 공식적으로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뒤 2017년 8월 14.02%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그후 7년 4개월 만에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셈이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국내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은 2008년 10.02%에서 2017년 14.02%를 넘어선 뒤 2019년 5월(15.06%) 이후 매년 약 1%포인트씩 증가해왔다. 올해 1월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31만3912명 중 977만5810명(19.05%)을 차지했던 고령 인구가 이달 23일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성별로 보면 남자 454만6287명(17.83%), 여자 569만8263명(22.15%)이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고령 여성 비중이 남성보다 4.32%포인트 높았다. 12/24/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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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defendorsublim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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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시니어들의 경험과 지혜를 살리는 '시니어파워액티브'가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 시니어가 답입니다.
#초고령사회 #시니어파워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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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naudiencia1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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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 연구소] ep.2 초고령사회 진입과 증가하는 의료수요 with 엑소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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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en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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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초고령사회 특별대책 '플랜 75' 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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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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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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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관과 자선조직협회의 주요내용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초고령 사회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서비스의 제공의 주체로는 어떤 유형이
인보관과 자선조직협회의 주요내용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초고령 사회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서비스의 제공의 주체로는 어떤 유형이  인보관과 자선조직협회의 주요내용과 차.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6 페이지 /hwp 파일설명 :   목차 1. 서론 2. 인보관의 주요 내용 3. 자선조직협회의 주요 내용 4. 인보관과 자선조직협회의 차이점 5. 초고령 사회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적합한 서비스 제공 주체 6. 결론 7. 참고문헌   1. 서론 초고령 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급격한 고령화와 더불어 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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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aulki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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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품위 있게 돈 쓸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1792)
지난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웰다잉문화운동’과 몇 개 단체가 ‘유언장 쓰기 문화조성 및 유산기부 활성화 캠페인’을 본격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운동이 새로운 건 아니다. 원 전 의원은 몇 년 전부터 사람만 만나면 존엄한 죽음과 함께 자신의 재산 5~10%를 사회에 환원하는 품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4년 전 즈음으로 기억하는데,  유산 5~10% 사회 환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겠느냐고 물었다.
 재산이라고는 집 한 채밖에 없는데, 마음이 있다고 집 한 채에서 어떻게 5~10%를 쪼갤 수 있다는 말인가. 그는 입법을 통한 상속세 감면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말했다. 여기에 나는 현실적 문제를 더했다. 법이 아니라 자기도 쓰고 사회와도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이 먼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이건 금융이 해야 할 일 같다고 했다.집 있어도 생활 빈곤한 은퇴노년기노인층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국가가 사회적 금융 시스템 도입해품위 있는 초고령사회 맞게 되기를말하자면 집 한 채가 재산의 전부인 은퇴기의 노년층이 집을 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생활 자금과 세금을 융통하면서 여기에 유산 일부의 사회 환원을 약정하는 형태다. 
지금도 일정 금액대 이하의 집을 가진 노년층은 역모기지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확대할 수 있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역모기지를 집값이 얼마 이하인 경우로 한정하지 않고, 금융권에 집을 담보로 제공한 뒤 생전에 충분히 쓰고 사회에 환원할 것은 환원하고, 남은 것은 상속해주면서 상속세 등 세무까지 처리해주는 일을 금융이 맡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유산의 사회 환원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는 많다. 한 예로 주택 보유세를 처리하는 문제도 그렇다.
선데이 칼럼 1/1최근 정부가 60세 이상의 1가구 1주택 고령자에 대한 종부세 납부 유예 제도를 검토하는 모양이다. 들리는 내용으로는 전년도 소득 3000만원 이하인 사람은 종부세 납부를 유예한 뒤 주택을 팔거나 상속·증여할 때 한꺼번에 받는 방안인 것 같다. 그런데 세금은 매년 들어와야 한다는 세입의 안정성 측면에서 좀 어긋나고, 납세자도 세금을 유예받을 때는 좋지만 한꺼번에 내야 할 때는 나라에 목돈을 떼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실제로 은퇴 후 30년은 굳이 애쓰지 않아도 산다는 이 시대에 집 한 채 노년층의 삶은 부대낀다. 비싸고 큰 집을 가지고 있어도 ‘유동성’이 없는 삶은 빈곤한 삶이나 다름없어서다. 웬만하면 장수할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다 보니 덜컥 집을 팔고 현금화해 쓸 수도 없다. 여기에 비싼 동네 비싼 집 한 채가 전부인 은퇴 노인이라면 매년 돌아오는 재산세와 종부세 부담이 공포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하우스 푸어’ 노년층이 “평생 고생해 집 한 채 마련했는데 이젠 세금 때문에 생활이 곤란하다”고 하소연하며 집 보유세에 저항감을 표하는 것도 사회적 책임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런 현실적 곤란 때문일 거다.
나는 집 보유세에 찬성한다. 실제로 전세나 월세살이를 할 경우 계약 갱신 때마다 오른 집값을 충당해야 하고, 그게 안 되면 이사 비용을 들여야 한다. 우리 사회에선 그동안 집 있는 사람들이 늘 운이 좋았다. 종부세 이전엔 세금 부담도 적었고, 게다가 집값은 해마다 올라 자산을 불려줬으니 말이다. 그러니 종부세는 공평한 주거비 부담이라는 차원에서 월세와 전세살이에 부담하는 주거비처럼 집 있는 사람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본다.다만 지금 종부세의 문제는 그 우악스러움에 있다. 종부세 수준이 가정 경제를 뒤흔들 만큼 엄청나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일부엔 분명한 타격을 준다. 
특히 은퇴 후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년층의 경우는 당장 유동성 고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은퇴 노년층 납세자의 비중은 점점 늘어날 거다. 원래 2026년쯤으로 예상됐던 우리나라 초고령사회가 2025년으로 앞당겨질 거란다. 인구 5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를 유연하게 넘기 위해서라도 고령층을 위한 사회적 금융 서비스는 서둘러 도입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평생 고생해 마련한 집 한 채로 노년의 생활비와 세금을 충당하고, 사후 일부 재산 환원으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그러고도 남은 것은 자녀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상속되도록 하는 금융 시스템. 이런 사회적 인프라가 초고령사회를 좀 더 품위 있고 여유 있게 만들 수 있을 테니 말이다.국가적 차원에서도 인구의 20%가 돈을 써줘야 경제도 돌아간다. 
돈이 돌아야 우리 자식 세대인 젊은이들도 일을 하고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 어차피 AI와 로봇이 노동하게 될 앞으로의 사회는 기본소득제가 도입되고 사회가 국민의 주거를 책임지는 시대가 될 텐데, 지금 노인 세대가 계속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식에게 집 한 채 남겨주는 게 큰 의미가 있을까.새해가 밝았다. 
우리는 초고령사회로 한 발 더 다가갔다. 대선의 해를 맞이하는 첫날, 내가 살고 싶은 나라를 생각해보니 ‘노인이 돈 때문에 품위를 잃지 않고, 있는 재산이라도 맘껏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완비된 나라’ 였다. 노인의 행복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인구 비중이 높은 노인이 주머니를 열어 다른 인구의 숨통을 터주는 사회. 이런 게 선순환 사회 아닐까. 2021-12-31/wepaul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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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aksen-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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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수련수당까지 확대된 지원 혜택 확인하세요!"
보건복지부는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의료개혁, 돌봄 안전망 강화, 초고령사회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h6>보건복지부 2025년 업무계획: 국민 행복과 건강을 위한 대전환</h6> <h2 data-pm-slice="1 3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국가 실현</h2><h3>두텁고 촘촘한 약자복지</h3><p>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를 대폭 강화합니다.</p><ul data-spread="false"><li><p><strong>기준중위소득 인상:</strong> 생계급여 등 74개 복지사업 선정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수준인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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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5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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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특선 다큐 ‘간호법 제정 필요성’ 집중조명
SBS 일요특선 다큐 ‘간호법 제정 필요성’ 집중조명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초고령사회 노후 건강대책을 위해서는 간호 돌봄이 활성화돼야 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9일(일) 방영된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291회 ‘돌봄과 간호, 우리의 미래를 지켜줍니다’편에서는 지방 의료인프라 붕괴로 인해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짚어보고, 지역사회 간호 돌봄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담아냈다.경상북도 의성군의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핀 다큐제작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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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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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초고령사회, 정년 연장의 쟁점과 과제」 생방송
국회방송(NATV)은 2월 13일(목) 밤 10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초고령사회, 정년 연장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올해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로 진입하면서 정년 연장, 재고용 등 고용 정책이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법적 정년(60세)와 공적연금 지급개시 연령(65세)의 차이로 소득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올해부터 2차 베이비부머 세대(1964~1974년생) 은퇴가 본격화되며 인력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 차원에서 정년 연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국민의힘도 정년 연장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계속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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