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yuumi-cats]

플레이 후기.. 까진 아니고 그냥 이런 오피스물이나 학원물 하면 제가 항상 하는 초반 작업 입니다 ㅎㅎ

모드는 우선은 !1인칭이랑 !유부남만 적용했어요

그냥 일하다가 실수로 펜같은거 떨구고 몸 숙이다가 일어나면서 책상에 머리 콩! 하는 그런 상황 연출입니다 ㅎㅎㅎ.. 페소가 평소에 밝고 여유로운 캐릭인데 의외의 허당기를 보여주면 틱틱거리면서도 잘 챙겨주더라고요 ㅎㅎ..

제가 괜찮은 척 하며 빨개진건 더워서 그런거다.. 라고 변명하니까

틱틱거리면서도 은근 잘 챙겨주네요 ㅎㅎ.. 도파민은 부족하지만.. 달달한게 땡기기도 했고 츤데레 면모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초반 진행 중입니다.. 그나저나 우리 아저씨 유부남인데 너무 친절한거 아닙니까? 결혼하신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말이죠.. ㅎㅎ😀

[sriracha-popcorn]

needle point casey

아래는 케이시 캐해 주절주절 접어놓음

알렉스 케이시 재미있는 캐릭터인듯…플레이어에게는 사가 앤더슨 파트의 플레이가 현실인지 아닌지를 헷갈리게 만들어주는 장치이고 앨런에게는 어둠의 공간에 구멍을 뚫어서 바깥과 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바늘/실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

어둠의 공간 메아리 퍼즐?이 비주얼적으로도 딱 이 느낌이었음 가상의 캐릭터를 실제 존재에 겹쳐서 앨런의 힘을 실제 세계로 뻗을 수 있게 하는 존재라고 해야 하나…. 어둠의 공간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을 왜곡시켜서나마 볼 수 있게 해주는 만화경? 필터? 하여튼 그런 느낌의 장치이자 인물이랄지

어제 데가 클랜원분이 겜하면서 이거 사가의 상상친구 아니냐고 하시던데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엔딩의 마음의 공간 장면을 보고 그건 아니고 진짜로 그냥 동명이인에다 직업까지 겹치는…사가의 차도남 츤데레 상사이자 뛰어난 멘토일 거라고 믿기로 함

[to-luna]

투데이 숀이💚WITH OLU🐢

건희:

그러더니 나 영상 보면서 또 혼자 가니까 땡겨서 다 챙겨줌 ㅠㅠ 츤데레 스윗가이 ㅠ

아까 길 잃을까봐 가방 끈 잡았더니 내 손 탁 치고 "올루만 내 가방에 매달릴 수 있어" 이럼 ㅠ

[just-in-case-blog]

발더스 게이트 엔딩 보고

엄청 기분 좋아서 온갖 소감과 상상 마구 써봄

두서 없지만 꼭 기록해보고 싶었음....

전투:

-지하에 숨은 엘더 브레인 찾을 때부터 윗도시 진입, 네더 브레인 전투 모두 아무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함.

이미 스포당한 요소가 몇개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리얼 타임 긴장을 느끼고 싶었음.

그 결과 세이브 로드 몇 번 하긴 했지만 정말 내가 준비한 아이템과 스킬만으로 위기상황 전부 해결해서 굉장히 기뻤다

엄청 뿌듯했던 순간 두 개:

오르페우스가 카사스의 왕관 조종 마법 쓰는 동안 마법 구체 스크롤 써서 완벽하게 보호해줬을 때 - 오르페우스까지 5명 전원 무적 구체 안에 들어감. 정말 준비물 잘 챙겼다고 스스로를 칭찬함

네더 브레인 정신 속으로 침입했을 때 - 네더 브레인의 공격에 플랫폼이 무너지는 줄 전혀 몰랐어서 신속물약 부작용 때문에 탈진된 타브와 카를라크가 ��짝없이 다음 턴에 부정한 구체 폭발 때문에 낙사할 상황이었다. 그 때 마침 염력 장갑 낀 레이젤이 미리 준비해둔 신속 물약 마셔서 염력 2번 사용해 두 명을 폭발 범위 밖으로 집어던짐… 짱 짜릿했다…

-나 최종전에 와서야 보조행동과 그냥 행동

그러니까 동그라미 아이콘이랑 세모 아이콘 구분하는 방법 이제 와서 깨달음

지금까지 파란색 원형 게이지만 보고 판단했음

-아군 소환 제때제때 부르기가 어려웠음…

롤란과 키스라크의 도움을 쓰지 못한 게 아쉬움 마지막에 쓰려고 엄청 아꼈는데

네더브레인 위에 올라가니까 하필 화염 저항 있는 드��곤이 나와서 쏘질 못했음

게다가 피아구분 없는 폭격 같아서 잘못 겨냥했다 아군 죽을까 봐. 제블로어 불렀거든

그는 그래도 전사했지만

헬라이더 3인방 중에 제블로어만 전사한게 말이 되냐

손이 벌벌 떨렸음…

바로 전에 나 오늘 전사해도 괜찮다고 말한 사람이 진짜 전사해서 "플래그 회수한거냐고!!!" 비명지름

황제:

난 황제랑 잤음.

그리고 그 경험 때문에 배신하기로 결정함

몸 함부로 굴리는 타브 컨셉 플레이로 동맹으로서 호감을 표현한다는 기분으로 같이 잤는데 널 이만큼 믿는다는 의미로

이 자식이 그 일 목격한 동료들 기억을 싹 지우길래 굉장히 실망

이것까지 해줘도 너는 동료들 기억 주무르는 것은 양보할 생각이 없구나 싶어서.

와 쓰다보니 새삼 나 정말 과몰입해서 플레이했구나 깨닫는다.

그 전까진 목소리 멋있어서 두근두근♡했었는데 자고난 뒤로 감정 차분- 해져서 뭔 짓을 해도 별 감흥 못 느낌

예전에 발더란이었던거 깨닫고도 좀 놀라고 말았고…

그래서 마지막 컷신과 전투들 중에도 얘한텐 별 느낌 없었다. 모든 대사 ㅇㅋㅂㅇ~하고 넘긴 듯

오르페우스:

-이 분과 같은 편이 되기 위해 엄청난 설득과정을 거쳐야 할 줄 알았음. 그래서 레이젤도 데려감.

풀려나자마자 "이 일리시드랑 붙어먹은 놈!!!"이라고 극대노하셔서(fornicate라는 단어 분명히 들었음…) 아군되긴 글렀나 싶었는데 예상보다 엄청 쿨하시더라

심지어 타브가 일리시드 되기 싫다니까 본인이 일리시드 되심.

당신 일리시드 폼의 블랙홀 능력과 폭팔 스킬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이 분이 엘더브레인 막타도 치셨어요!

-모든 일 끝나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지만

본인 자아 잘 유지하고 있길래 살려주려고 "넌 죽을 자격 없다"(아마 원문은 you do not deserve~이려나)고 한 번 거절했는데

"이 몸에 갇히고 싶지 않아" "날 자유롭게 해줘" 라는 대사에 울컥해서 부탁 들어줌

"또 갇히고 싶지 않아"로 들려서… 그는 정말 오랫동안 감옥 살이한 사람이잖아…

레이젤:

-차마 곁에 계속 남아달라고 하지 못했음

오르페우스 일 때문도 ���고… 기스양키의 해방이 레이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니까…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타브를 해방자라고 불러줘서 고맙고

야영지에서 실물로 만나지 못한 건 아쉽지만 평생 친구로 남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야

-대부분의 장비를 기스양키 장비로 입혀줬었는데, 레이젤이 바알 신전 포로에서 풀려난 뒤로 타브가 입던 아다만틴 갑옷을 줬거든.

얼마 없는 중갑 착용 가능 친구에게 주는 선물로. 치명타 맞지 말고 너를 건드는 모든 사람 비틀거리게 만들라고…

드래곤에 올라탈 때 그 갑옷 입고 타브랑 찐하게 아이컨택해서 과몰입 오타쿠 감동 먹음

그 갑옷 다시 착용하지 않아도 우리 모험의 기념품으로 간직해주면 좋겠다…

카를라크:

약속대로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함.

마지막까지 타브에게 동료에게 사랑한다(I adore you)고 말해주더라… 정말 한결 같고 강한 마음가짐의 친구…

마지막엔 내가 엉엉 울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엄청 침착했음.

미리 이 이야기를 비극이라 부르지 말자고 마음 먹어서 그런가 봐.

섀도하트:

재회의 야영지에서 제일 먼저 대화한 친구. 냅다 껴안음.

어떻게 게임 그래픽인데 표정이 밝아진게 이렇게 잘 보일까? 감탄했어

셀루네 신전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꼭 어떤 종교에 헌신하고 있는 것 같진 않더라. 이 점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근거 없는 믿음이지만 샤 신도들이 노린대도 섀도하트는 어떻게든 이겨낼 친구 같아서 별로 걱정 안 됨.

신나서 이거 정기 모임 만들자는 대사랑 Don't be a stranger! 대사 덕분에 빵끗 웃었다 야

게일:

-최종전 준비하면서 엄청 걱정한 친구. 혹시 자살하려 들거나 왕관 먹겠다고 도중에 뛰어나오는 컷신 나올까봐 …

근데? 엔딩서 왕���은 걍 강 어딘가에 냅두는게 어때, 한마디 했더니 바로 신 될 생각 버리겠다네??

정말 기뻤음!!!

근데 왜…?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린거지…?

타브와의 호감도나 그간 대사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나…? 최종 전투에 안 데려가서…? 뭐가 트리거였는지 전혀 모르겠음

하여간 정말 잘 됐음!!!

-이제 교수래! 환영학파 교수래! 난 너 방출학파로 써서 환영학 전혀 모르는데 하여간 잘 됐어!!

초청강연 제안하길래 파이터 특수 대사로 학생들 보고 신체 포기 각서 쓰면 간다고 함. 그랬더니 ㅇㅋㅇㅋ이러네

역시 웃수저 친구.

타라한테도 인정 받았으니까 타브 나중에 반드시 게일 집에 놀러갈 듯

할신:

고백받은 뒤로 할신 안 써서 우리 야영지 동료들 중에 할신 혼자 레벨 1이었거든

혹시 이거 때문에 다른 친구들 다들 뜨는 ���칭이 안 떴나 스크래치도 뜨던데

혹시 미련 남은 건 아니겠지 싶을 정도로 칭찬하고 말 많이 해서 살짝 부담스러웠음…

하지만 오리 받고 그런 마음은 사라짐

나중에 저주 사라진 땅 꼭 확인하러 가고 싶어졌어 인겜에서 못봐서 아쉽다

아스타리온:

정말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말 이렇게 많이 하는거 처음 봄.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특히 "나는 나야!" 말할 때.

너무너무 안아주고 싶었는데 옵션 안 떠서 아쉬웠음

예의 그 느끼한 ""달링"" 인사로 대화가 끝났지만 전혀 억지 대사 같지 않아서 기뻤어. 너보다 화면 밖의 내가 더 환하게 웃었다고 장담한다.

자헤이라:

집은 찾았나? <<라는 질문에 깜짝 놀람.

계속해서 발더스 게이트는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npc 한테 집 소리를 듣다니!

그리고 엄청 툴툴거리지만 열심히 도시 재건에 힘쓰셔서 역시 츤데레… 중얼거림

여행 중에 "사랑했던 사람" 이야기는 하기 싫다고 해서 못 들었지만 자식 이야기는 더 듣고 싶다

민스크:

파티에 길드 멤버 하나 잡아왔더라

길드랑 한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주 신기한… 관계가 되었나 보더라고 역시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의 사나이…

여행 중에 그랬듯 모든 야영지 동료들을 위해 한 줄 코멘트를 남겨줌…

민스크처럼 영원불멸할 것 같은 이미지의 친구는 또 없을 거다

위더스:

-나는 지하던전에서 위더스를 만나지 못해서 그가 직접 야영지로 찾아왔고, 위더스 능력도 거의 안 써서 서먹했음…

동료 소환 해본 적 없고, 직업 변경도 안 했고, 위더스가 누구 부활시킨 ���도 다섯 손가락에 꼽을 걸

그런데 야영지 파티에서 말 거니까 카를라크를 먼저 언급해주더라

농담도 해주고… 카를라크의 영혼은 누구보다 밝게 빛날 거라고 말해줘서 감동 받음… 이런 성격이었어???

앞날에 부와 행운 등등 그리고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만이 있기를 바란다는 축사까지… 마지막에 의외의 감동을 선물해줘서 고마웠음

-언데드라서 우리보고 필멸자라 부르는 줄 알았더니

데려온 바드가 뭔가… 신? 이랑 관련된 사람 같고(나도 타브도 종교 굴림 실패함. 시어릭이랑 방랑계가 어쩌고 그랬는데)

삼악신 벽화 보고 의미심장한 코멘트 남기는 것을 보니 얘도 쵸즌이거나 신의 그릇일지도??

이런건 이미 많은 팬들이 추측글 써줬겠지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대사보고 혹시 당신이 발더란의 노래(엘프의 노래 여관의 배경음악) 작사가임?? 하고 물어보고 싶어졌어

윌:

세이브 파일 3일차의 남자. 로맨스 상대. 대공 윌…

대공 루트가 윌의 승천인줄 알고 걱정 많이 했음. 이게 일종의 타락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엔딩 끝나자마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우선 [1. 장례식&추모식. / 2. 도시 건물 재건(판잣집 말고 제대로 된 집들로)] 읊고

그리고 내 마음은 언제나 변경frontier을 향한다고 말해줘서 당분간은 걱정 안해도 되겠다 싶었다…

젊을 때 ��혁 팍팍해놓자 윌.

나중에 네가 또 어떻게 될지 몰라. 정치인은 그런 존재잖아...

타브:

-재회의 야영지에 엄청 멋진 복장을 입고 나타나서 내가 다 놀람

-윌이 재회의 야영지에 의회 의원 자리 제안해줬는데 고맙지만 사양한다고 했음.

매력8 능력치로 정치인은 무리이거니와

부부가 둘 다 정치하면 애는 누가 키워!!!

-캐릭터 만들 때 별 생각 없이 부랑자 출신을 골랐는데 엔딩 보고나니 그 출신 설정에 맞게 각종 캐릭터 설정 상상한 나를 발견함.

이런 경험 처음이야!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지금 엔딩 봐서 엄청 흥분한 김에 타브 미래 상상 몇 개 적어놔야겠다 싶음.

-마지막 전투 이후 6개월 동안은 윌의 [1. 장례식&추모식. / 2. 도시 건물 재건]과 살림 마련에 집중,

이후 결혼식 없이 신전에서 소식 받은 뒤로 바로 아이 입양…

프러포즈를 도토리로 한 남편 둔 사람이다. 우리 타브 성대한 잔치에 욕심 없어.

자기 어렸을 때 자기 옆에 오래 있어준 어른은 없었기에 완전 딸바보 아빠될 듯.

애 사춘기 때 되면 좀 싸우겠네

애 다 클 때까진 윌이랑 주말부부처럼 살 것 같다.

직접 지은 집에서 딸이랑 함께 살 것 같아…

딸 일단은 타브 집에서 살다가 좀 크면 윌 집이랑 타브 집 왔다갔다 하며 지낼 듯.

-본격 정치는 안 하는데 가끔 귀족 사교 무도회나 각종 사회 행사에 참여는 할 듯…

정계에는 없는데 발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사람 되어있을 듯…

-나이가 더 들면 종교가 생길지도 모르겠어. 열린 손 신전 가지 않을까.

머리는 길러서 묶을 것 같고, 백반증이 심해져서 손 말고 얼굴에도 반점이 더 생길지도.

그리고 근력 능력치는 20이하로 내려가고 npc 기본 매력 능력치 10까지는 오를 것 같다

-딸이 자라 독립하면 윌이랑 살림 합치고… 여행을 자주 다닐 것 같네

혼자 갈 때도 있고, 딸이랑 같이 다녀올 때도 있고, 윌이랑 다녀올 때도 있고…

주로 친구들이 있는 지역으로 다녀올 듯

하지만 항상 발더스 게이트로 돌아올 거야 이 친구 드디어 자기만의 집을 꾸렸으니까

[69intv-com]

여군 부대에 남자 딱 한 명?! – 《부대에 남군이 나 혼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뭔가 색다른 웹툰 찾고 계셨다면, 《부대에 남군이 나 혼자》 이 작품 꼭 한 번 보세요!

🪖 어떤 이야기냐면요…

주인공 재��은 어쩌다 보니 여군들만 가득한 부대에 혼자 남자로 전입되게 돼요. 딱 남자 하나, 여자 부대 한가운데라니… 벌써 분위기 상상되시죠?

처음엔 어색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점점 여군들과의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시작되면서 웃기면서도 은근히 심쿵하게 돼요 😳

💘 이런 점이 매력이에요!

신선한 설정: 남자 하나 + 여군 부대 = 역하렘의 시작?!

다채로운 캐릭터: 츤데레, 까칠, 다정함까지 골고루 등장!

은근한 로맨스: 가벼운 듯 하면서도, 설렘은 찐이에요.

📌 정리하자면…

가볍게 웃으면서도, 어느 순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웹툰이에요. 설렘 가득한 군대물(?) 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hieulam-drama-notes]

Đoạn này ở coffee shop KYD rất dễ thương sáng sủa nè, đoạn trước đó là lúc HaeWon từ chối tình cảm của YoungWoo nên nhìn ẻm buồn muốn khóc ấy 🥹 tên quán cà phê đặt theo tên bài hát crush thích nữa chứ 🥹

Phim có full vietsub trên app IQiYi (nhưng mình chưa xem hết, đoạn YoungDae xuất hiện là từ tập 6, gặp lại nhau ở tiệm sách của nam chính, nhớ về quà khứ thời học sinh, sau đó YoungWoo thổ lộ tình cảm và bị từ chối, rồi chắc là hết phần đất diễn của KYD). Phim này YoundDae chỉ đóng 1 vai phụ nhỏ xíu nhưng vẫn rất ấn tượng, biểu cảm gương mặt và đôi mắt thu hút như vậy nhưng sao người ta chỉ toàn khen ẻm đẹp trai dễ thương?? Trong khi mình thấy khách quan nét ẻm ko đẹp bằng nam chính hay Lee Jae Wook đâu, nhưng ánh nhìn, hay cái rướn của chân mày rất nhẹ lại vô cùng có duyên, giọng nói trầm ấm nghe rất dễ chịu. Chắc đó là một phần lí do mình rất thích theo dõi c��c tác phẩm của ẻm.

📺 Trời Đẹp Em Sẽ Đến • When The Weather Is Fine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020)

Mình mới bắt đầu biết đến YoungDae từ phim Moon In The Day, phải nói là quá ấn tượng với phần diễn xuất nhân vật Do Ha, sau đó xem đến No Gain No Love thì thấy cũng bình thường (mình cũng từng review chi tiết khi xem là 1 phần do kịch bản xây dựng nhân vật KimJiUk quá trong sáng, đơn thuần, và tuy là nam chính nhưng thực chất nội dung phim là về câu chuyện của nữ chính và gia đình, nên có vẻ ko bật được phần diễn xuất của YoungDae), sau đó xem những bộ phim trước đó nữa. Thì theo mình nhận định tổng quát 1 chút thì có 2 bộ phim mình thấy nhân vật của KYD ko được xây dựng tốt, bị yếu thế, tính cách phản ứng của nhân vật ko đủ rõ ràng, thiếu sự phát triển, đó là bộ Extraordinary You và No Gain No Love —> lạ là KYD lại được nổi tiếng nhắc đến nhiều qua 2 bộ này —> mình nghĩ những bài chê diễn xuất của ẻm đơ và nhận được sự đồng ý của nhiều người là do họ chỉ xem 1 trong 2 phim này. Mà rõ ràng trong ExtraYou vai của em cũng là vai phụ xuất hiện cho có hương có hoa thôi 🥹🥹

Trong khi đó những phim kịch bản tốt hơn nhưng ít được nhắc đến như Moon In The Day, The Forbidden Marriage, Shooting Stars, Catche Me If You Can thì lại ít hoặc hiếm khi thấy nhắc đến cùng cái tên KimYoungDae 😔 Bộ The Penthouse thì vô cùng nổi tiếng rồi tuy cũng kén người xem, nhân vật của YoungDae thì rất ấn tượng, được nhiều người yêu thích, tuy là vai phụ nhưng nhân vật rất nhiều cảm xúc, đất diễn, mình biết nhiều người mê thể loại romcom thì ko xem phim này đâu nên ko biết rằng khả năng diễn xuất của ẻm có thể biến hoá cỡ nào 😎

Nói chung là thi thoảng gặp mấy bài báo chê chê, rồi còn bảo sao diễn đơ nhưng lại được đóng phim chung với nhiều sao nữ nổi tiếng bla bla bla thì mình thấy hơi cáu chút 😡😡😡 một bộ phim được sản xuất từ khâu casting diễn viên đến lúc chiếu ra mắt là thành quả của một tập thể, trách nhiệm để sản phẩm thu hút ko chỉ do diễn viên mà cả biên kịch, đạo diễn cũng phải làm tốt nữa. Diễn viên KYD ko đẹp hoàn hảo đến mức dùng nhan sắc để có vai diễn đâu ok??!? 😡😡😡😜😜😝

[koo-life-path]

성공을 위해서는 Keyman을 만나야 한다.

나는 미군 부대에서 KATUSA로 군복무를 했다. 미군 부대에서 한국 군인이 있기 때문에 미군 군인을 한국 군인이 통솔하는 기회는 드물었다. 내가 휴전선 근처로 훈련을 갔을 때, 한국인 이지만 미국에 입양되어 미군이 된 부사관이 있었다. 츤데레 같이 겉으로는 나한테 막대했지만, 속으로(행동으로는) 나한테 따뜻하게 대해줬다. 그 사람이 나에게 미국 군인을 통솔할 기회를 우연하게 주었다. 왜냐하면, 그때 나는 상병으로 통솔할 계급이였다. 지금도 잊지 못한다. 수십명의 군인이 나의 지시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나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군대에서 소대 규모의 군인을 통솔해 봤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인생을 돌아보니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1. 나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2. 나의 능력을 진심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것을 남기기 위해서 글을 쓴다.

[fybriankang]

day6_kisstheradio: 🌙 231218 패밀리라이브파티 12월 연말을 맞이해서 열린 데키라 패밀리 라이브 파티🪩🎶 내 영혼을 즐겁게 하는 꽃미남 기욱과 아일의 안들으면 손해인 기깔나는 노래 무려 라이브로 함께했습니다👍🏻 영디가 뮤즈라고 고백한 기욱과 노래 듣든가 말든가~ 츤데레 아일✨ 두분의 음악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기욱 #GIWUK #아일 #I_ll

[sulapo]

'구르미 그린 달빛'

ボゴミーが好き、とよく聞く名作を！

とにかくパク・ボゴムの'純'な王子様と、かわいすぎる(絶対女の子に見える)キム・ユジョンちゃん！いやユジョンちゃんこの時10代なのやばい！とにかくかわいい！！！！！

個人的にはクァク・ドンヨンとジニョンが優勝でした🏆

途中からこの2人が結婚することはないなと思ったから最後のエンディングにそわそわしてたけど、ラストはまあこんなもんでしょう笑

pic: https://program.kbs.co.kr/2tv/drama/gurumi/mobile/index.html

https://namu.wiki/w/구르미%20그린%20달빛(드라마)

[humanusana]

츤데레 아들이 아버지께 용돈 드리는 방법 . 이런 효자는 가만두면 안되지 . 네 병 남았네요 동참하실분~^^ . #벌꿀 #아버지 #농장 #츤데레 #아들 #용돈 https://www.instagram.com/p/CWIbQSEl_5L/?utm_medium=tumblr

[kim-hoya]

열정적인 갈굼중. photo by Matthew #열심히잘자라거라벨마야 #츤데레(나의 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n-UB3BNu74y8tCtcSh9ElZLkNM8rBGS9p2M80/?igshid=pr2087nqbh4z

[redgon2017]

여행가고싶네요~

[minu25n1]

#아점 을 배달해주는 그는 #츤데레 😌 #빽다방사라다빵 #빽다방 #paikscoffee #백종원 #리스펙 #디톡스 #detox #synergy #시너지디톡스 (케이스나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CPZYeFNCP/?igshid=lw4q1s6d9vhx

[rubyfamily-blog]

#레오 : 하니 누나~ 나도 거기 올라가고 싶어요. 좀 내려와 주면 안돼? #하니 : 응~ 안돼!! 😎 #레오 : 응 ㅠㅜ 😿😿 #새침떼기 #수다요정하니 #잔머리대왕 #츤데레 #솜방망이레오 #착한냥이 . . . #냥이마음 #루비패밀리 #냥이는사랑  #페르시안 #냥스타그램 #고양이를부탁해 #인스타캣 #냥이사랑 #야옹 #집사소통 #아깽이 #사지말고입양하세요 #lovecat #instameow #귀여운고양이 #rubyfamily #percian #미묘 https://www.instagram.com/p/B3HBCf_nQSZ/?igshid=ia0xn4ntu2yw

[spideygogogo]

Repost Regrann from @windleelove ・・・ 본방 만큼이나 재밌는 초사랑 촬영장 메이킹 🎥 촬영장이 웃음으로 가득한게 분위기가 참 좋죠~ 😆 그나저나 갈릭커플은 쉬는 시간까지 이렇게 달달하기 있귀? 😂 오늘밤은 갈희에 이어 사이먼 도미닉도 맴찢이 예상되는데요~ 어떻게 될지 잠시후 본방사수로 함께 지켜볼까요~ 🤗💕 . 풀영상은 꼭 아래 링크들에서 보시고 '❤'와 '👍'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아시죠? 😉 <초면에 사랑합니다> 네이버 TV 🔗 http://naver.me/xjftw1fu <초면에 사랑합니다> SBS 공홈 🔗 https://m.programs.sbs.co.kr/drama/mysecretarylife/clip/59187/22000335955 〖SBS Catch〗 YouTube 🔗 https://youtu.be/pj8CmLzaSHQ . 어느날 갑자기 사고로 얼굴도 모르게 되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로맨스 올 봄에 딱 어울릴만한 로맨틱 코미디 <초면에 사랑합니다>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초사랑> 이 방송되니까요~ 잠시후 안방1열에서 꼭 본방사수📺 함께해요~ 🤗💕 이 봄🌸에 찰떡인 새콤달콤 로맨스로 시청률도 대박나고 많은 사랑받길 응원합니다~! ❀.(*´◡`*).❀💕 <초면에 사랑합니다> 화이팅~!!! ٩(๑❛ᴗ❛๑)۶💕 츤데레 멜로장인 대세배우 김영광 화이팅~!!! ٩(๑❛᎑❛๑)۶💕 . . #배우 #내사랑 #세젤멋 #세젤귀 #세상다정다감 #피지컬천재 #얼굴천재 #걸어다니는조각상 #김영광 #글로리킴 #GloryKim #KimYoungKwang #キムヨングァン #金英光 @aksakfn12 😍 @widescompany 역시 봄🌸에는 로코💘 지 😁 #도민익 역의 #츤데레 #멜로장인 #연기천재 #표정부자 #대세배우김영광💕 이중생활하는 비서 정갈희 역의 #진기주 배우님 @jinkijoo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사랑합니다 #초사랑 #The_Secret_Life_of_my_Secretary #핵꾸르잼👍 이니 안방1열 에서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 6화 #비하인드 #메이킹🎥 @_kimjaekyung_（在 Hong Kong） https://www.instagram.com/p/ByAP2L3FcJd/?igshid=8e4ufwdjqw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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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windleelove - 그저 서서 핸드폰🤳을 보고 계실뿐인데 이렇게 멋있기 있냐며~!!! 😍😍😍💕💕💕💕 혜진쌤 이런 귀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드디어 열손가락 카운팅이 시작되었네요~!!! 🤗 올 봄에 딱 어울릴만한 로맨틱 코미디 <초면에 사랑합니다> 5월 6일 월요일 밤10시에 첫방송 📺 되니까요~ 5월부터 월&화 밤은 안방1열에서 <초면에 사랑합니다> 본방사수 📺 함께해요~ 😉🤙💕 이 봄🌸에 찰떡인 새콤달콤 로맨스로 시청률도 대박나고 많은 사랑받길 응원합니다~! ❀.(*´◡`*).❀💕 <초면에 사랑합니다> 화이팅~!!! ٩(๑❛ᴗ❛๑)۶💕 츤데레 멜로장인 대세배우 김영광 화이팅~!!! ٩(๑❛᎑❛๑)۶💕 . #배우 #내사랑 #세젤멋 #세젤귀 #세상다정다감 #피지컬천재 #얼굴천재 #걸어다니는조각상 #김영광 #글로리킴 #GloryKim #KimYoungKwang #キムヨングァン #金英光 @aksakfn12 😍 @widescompany 역시 봄🌸에는 로코💘 지 😁 #냉혈한보스 #문제적보스 #도민익 #츤데레 안성맞춤 #멜로장인 #대세배우김영광💕 #인생캐경신💕 & #안방점령하러가즈아٩(´ヮ`*)و #SBS #드라마 #초면에사랑합니다 #5월6일첫방송 #The_Secret_Life_of_my_Secretary #안방1열 에서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 민익씨 만나는 날까지 ⭐D-10⭐ . . @Reposted from @makeup_azurer - - 예고편 영상 올렸는데 ㅠㅠ 자꾸 인스타에서 금지떠서... 포스터만 올리깅😭😭😭 . 첫방날 언제오나 했는데,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 . . 김영광 초면에사랑합니다 5월6일첫방송 #makeup_혜진 - regrann https://www.instagram.com/p/BwtpKn_l1gF/?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7dhnr09nge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