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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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화요일 최재붕. 포노 사피엔스 팬덤의 크기가 클수록 비지니스는 확장됩니다. 미디어 산업의 이 킬러컨텐츠 특징은 서비스업, 제조업, 금융업 등 모든 분야에서 일관되게 성공의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한느 것을 그냥 하던 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이건 특협ㄹ히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라는 뜻입니다. 꼭 시간을 내어 새로운 문명을 학습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그 문명에 맞는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잇습니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그걸 분석하는 인재가 많아질수록 기업의 혁신 능력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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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잇sns로열정을돈으로바꿔라 #sns로열정을돈으로바꿔라 #크러쉬잇_sns로열정을돈으로바꿔라 #게리바이너척 #garyvaunerchuk #whynowisthetimeto #whynowisthetimetocrushit #cashinonyourpassion #garyvee #translated #최소영 #천그루숲 #instagram #facebook #youtube #vaynermedia #purewow #vaynerx #personalbranding #personalbrand #DNA #japan #life #세줄평 20/04/4-6 이 책은 #킬러컨텐츠 를 만들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가입해 철저히 고객층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키워온 저자가 #sns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この本は、#killercontents を作成し、#ブランド を構築し、様々なコミュニティに参加して徹底的に顧客層を管理する方法で事業を育ててきた著者がsnsの活用方法を案内する本である sns로 #퍼스널브랜드 를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은 솔직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진정성/철저히 일하는 열정/퍼스널 브랜드화하기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snsで#パーソナルブランド を促進し、収益を出そうとする人は、率直な自分のお話をする真正性/一所懸命に働く情熱/パーソナルブランド化するまで待つ忍耐力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저자는 자기 성장 환경과 경험에서 sns 를 어떻게 활용했고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 구체적으로 어떤 sns를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친절히 설명한다 著者は、自分の成長環境と経験でsnsをどのように活用し、パーソナルブランドを作���たい人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snsが活用できるかなどを優しく説明する (at Nagoya-shi, Aichi, Japan) https://www.instagram.com/p/B-owpWYgj7u/?igshid=1o1k03higwl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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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만들던지 대량생산을 하던지 (음악으로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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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만들던지 대량생산을 하던지 (음악으로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보여줘도 되는가라는 고민을 많이 했던 2013년 기준의 작년 매출액입니다.
1인 기업이기때문에 해당 매출액에 대한 소득은 전부 제것이었습니다.
2015 년 기준 6인가구 최저생계비 연 27,427,320 원에 준합니다.
그래서 세금도 좀 쎄게 나가긴합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소득인데, 내 음악으로 저렇게 벌어서 악기도 사고
남들 다 출퇴근하고 야근할때도 집에서 음악 만들고 음악에 대한 고민을 하고
글도 쓰고 한다는 삶 자체에 만족감과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제가 보여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은 액수라던가, 세금이라던가의 이야기는 아니고,
타인의 지갑을 열게 하는 법칙을 후배분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각 직업별 시니어 계층들이 말해줘야할 것은 사회계층간의 경험의 공유/가치의 공유가 너무 없다보니까 결국 제가 하게된다는 것에 아이러니함을 느끼긴합니다)
사실 특별한 것은 없고 이미 예전부터 제가 주장하던 것의 부지런한 실천이었을 뿐입니다.
“부지런하게 좋은 퀄러티로 여러번 자주 많이 내라”
2007 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원유통 시장에 뛰어들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실험을 해보았을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되는 경우가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세상 모든 사업이든 유행하는 법칙에 밀어넣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 본인이 유행을 만들거나
(가장 어려운 케이스)
2. 트렌디하거나
(유행하는 아이템의 레퍼런스는 있으나, 본인 능력이 유행을 따라갈만큼 감각적이어야하는 케이스)
3. 좋은 퀄러티로 대량생산을 하거나
(좋은 퀄러티의 기준은 자기자식에게도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퀄러티냐 아니냐같습니다.)
��번째는 본인이 유행을 만드는 케이스는 트렌드셰터에 해당될것입니다.
의도적으로 만들려고하면 정말 어렵고도 힘든 길일테고,
보통은 우연찮게 본인이 좋아하고 가장 잘하는 것을 계속 하다보니까
되는 경우가 많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체 시장 매출의 50% 이상이 상위 10%의 트렌드셰터들에게 집중하기도 합니다.
(가장 힘든만큼 많은 수익을 내는것이지요)
그리고 저도 이건 해본적이 없어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으나,
역사 서적들을 읽어보면서 역사속에서 패권이 어떻게 이동하는가를 보시면서
유행의 이동을 추론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감화시키고 결국은 내가 만든 Rule 을 따르게 한다는 것에서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으로 보자면 블랙베리,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진공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등등
지금은 우리 곁에 그냥 당연히 있는 제품도 있지만, 발매 당시때는 유행을 선도했던 경우도 많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현재 유행을 레퍼런스 삼아서 히트상품을 만드는 법입니다.
킬러컨텐츠를 만드는 경우이기도 하지요.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 방법인데 누구보다도 빠르게 현재의 유행을 발빠르게 찾아서
그리고 누구보다도 빠르게 만들어내면서 지금은 엄청난 속도로 달리고 있는
(유행이 당연한 것이 되는 시점이 오면 올수록 속도는 떨어지고 벌 수 있는 자본도 줄어듭니다.)
유행이라는 마차(보통 자본은 유행과 궤를 같이합니다) 에
승차하는 것이라고 정리를 할 수 있을듯합니다.
지금의 음악쪽 유행은 EDM 계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건 음악을 야매로 혼자서 배워와서 장르고 뭐고 잘 알지 못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잘 이용하는 유행을 빠르게 캐치하는 방법인데,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 패션을 보고 그 길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패션에
BGM 으로 깔릴 음악이 뭐가 좋을까를 고민하면 그게 최신유행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투블럭컷 헤어라던가 과감한 씨스룩이라던가…등등의 요소에
국악이나 발라드가 어울릴 수 는 없겠죠. 그렇게 유행은 계속해서 변화해간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레트로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레트로와 복고가 유행이라고 해도, 고스란히 옛날 스타일의 답습이 아닌
현재에 맞게 재해석이 되어져서 유행이 된다고 보셔야합니다.
핵심은 현재 유행을 선도하는 세대가 길거리 다닐때에
“저 녀석은 저렇게 입고선 어떤 음악을 듣고 다닐까?” 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방법이 기존 패권국이었던 로마,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의 방식에 가까웠다면
세번째는 중국이 패권국이 되어지는 방식입니다.
유행선도? 킬러컨텐츠?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그냥 자기가 만들 수 있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무조건 대량생산입니다. 물론, 팔릴만한 퀄러티로 대량생산이란게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케이스는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자도 많기때문에
개당 단가도 낮은 케이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하는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좋은 퀄러티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전체자본에서 10% 안팎을 시장참여자 90% 이상이 나눠먹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2번째와 3번째 노선을 병행하면서 하루에 1곡씩,
그리고 1주일에 1곡씩 히트상품을 노리는 곡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1주일을 7일로 쳤을때 총 8곡을 만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번역이랑 어플 만들기는 틈틈이)
아무래도 혼자서 이정도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려면 본인 스스로가 분업화하여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움직여야합니다.
그럼 어떻게 분업화를 시키느냐면, 본인의 작업스타일에서 효율적으로
분업자동화가 가능한 부분에서 매크로를 짜버리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것은 제가 짠 매크로인데 F2 누르면 바로 큐베이스가 켜져서
빈프로젝트가 생성되면서 각 채널별로 콘탁트랑 할리온을 불러오게 짜둔게 있습니다.
어떤 곡을 만들던지 똑같은게 반복되는 부분은 자동매크로를 쓸 수 있게해서 생산성을 극대화시킵니다.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피아노 프리셋도 클래식용 / 가요용으로 나누어서
각 채널에 플러그인까지 바로 불러오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중이겠네요)
아무튼, 2번째와 3번째 노선을 섞은 방식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유행을 선도하지않을까 . . . 하고 저 혼자 시도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어뷰징행위와 온갖 편법행위
(곡제목 바꾸어서 똑같은 곡을 신보로 발매, 쟈켓 바꾸어서 신보로 발매 등등) 가 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일이든 편법행위, 양아치짓 그리고 범법행위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본인이 가장 잘하고,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지못하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히.트.만” 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도 강해서 본인을 속이고 본인의 후대에도
남겨줄 것이 없는 삶을 살면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려하지않으면
결국은 그럴수록 음악 접는 날이 빨리 옵니다.
본인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감각의 날을 갈아서,
언젠가 다가올 기회의 때에 본인이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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