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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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룰렛이벤트 참여만해도 토익, 토익스피킹 인강 무료 제공 해커스인강 단과, 종합 1만원 할인 쿠폰 토익 기출포인트 자료집(PDF), 해커스 김동영 고득점 필기노트(비매품) 간식 당첨시, 스타벅스 커피 혹은 BHC 치킨 제공 참여만 해도 100% 당첨 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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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으로부터 #제품협찬 을 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와베머 4기 민지입니다! 저 오늘 토익치고 왔어요 ~ 🎵 박혜원쌤한테 배운거 가득히 머리에 우겨넣고.. 토익에 표출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수강후기, 2월 4일 토익 리뷰, 앞으로의 계획(불라방)을 소개하려고 해요
수강후기 첫번째! 제가 LC가 그나마 RC보다 잘하는 편이였는데 그마저도 오답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이게 오답(포커스노트)을 한다고 실력이 늘리가 있나.. = 늘었습니다..!
LC오답 포커스노트를 강조하시는데 유사발음/중복발음/주어호환/시제호환을 구별해서 적었어요!
박혜원쌤이 늘 하시는 말이 있죠.. 남의나라말은 어려운법.. 외울건 외우자!!!!!!!! PART5에서 가장 중요한건 암기라고.. 제가 원래 모고 양치기로 문법외우자 마인드였는데 → 박혜원쌤 필기본에 정리되어있는 문법들을 외우고 더 수월하게 풀리는걸 알게됐습니다..😂
저 그래서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토익을 보고 왔습니다 대망의 2월 4일 토익…!!! 사실 엄청나진 않았고 중간 난이도라고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쫌 어려웠습니다 특히 PART7이..! LC는 정말 잘들렸어요 ㅠㅠ 대동세무고 짱..
PART5를 정말 호로록 찍고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18일에 더 높은 점수를 받아보겠습니다 아자아자 🙂
✨YBM멘토패스 장점 ①전강의 무제한수강 ②토익응시료 0원 ③총 12회 모의테스트 제공 ✨
제가 와베머4기 하면서 느낀건데.. 박혜원쌤.. 정말 제 인생 토익쌤이 될 것 같더라구요 PART5를 정말 직관적으로 풀어주시고 + LC도 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아하니.. 제가 다른 유명한 토익강의도 들어봤었는데(**스..) 박혜원쌤 인강만큼 와닿지 않더라구요..?
그걸 증명하듯이 너무 이 강의력에 감동받아;; 종로 불라방 등록했습니다 +_+ 💸내돈내산입니다💸
저 토익에 진심이거든요.. 방학 끝나기 전까지 900점 후반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싶어서!! 사실 지금점수도 괜찮긴한데 더!!!!!!!욕심이 생겨서 도전합니다..
와베머 화이팅!! 4기 김민지였습니다 👍
YBM #YBM토익 #YBM토익인강 #YBM인강 #와베머 #와베머4기 #토익 #TOEIC #토익공부 #토익스타그램 #토익시험 #토익점수 #토익인강 #토익만점 #토익스터디 #토익학원 #토익추천 #토익졸업 #토익꿀팁 #LC #RC #대학생 #체험단 #서포터즈 #대외활동 #공스타그램 #공부기록 #YBM박혜원 #박혜원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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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커 #토익공부 #토익학원 #해커스어학원 #RC1위김동영 #LC1위한승태 http://www.hackers.ac/contents/?m=landing&v=2018/sum_preregist(Chosun Universit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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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지않은 꿈을 연달아 세개나 꾸고 일어났더니 온 몸이 땀범벅이다. 이 똥글 쓰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 나는 종종 가뜩이나 나이도 차 가는 판에 내가 너무 생각 없이 살고있나 라며 자책도 한다. 즐겁다가도 슬프다. 친한 동생의 말을 빌리자면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고 좋다가도 나쁜게 인생이라고 하는데 그래 생각해보면 내 인생은 그래도 나름 심심찮게 여러 사건 빵빵 터져주기도하고 기분이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가기도 하면서 땅바닥 끝까지 내려가기도 하잖아. 그리고 나 아직 반도 못살았어.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거야. 3. 최근 나를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나답지않게 착실히 잘 살고있어서 어색하고 또 괜히 이질감이 들기도하면서 불안하기도 한다. 사실 이 착실함이 언제 깨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아 나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 누나 혹은 친구 혹은 언니 말고 되게 열심히 사는 누나 혹은 언니 혹은 친구가 되고싶은데 말이야. 4. 제작년 쯤이였나.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어 무던히도 노력했을 때가 있었는데 당시 친하던 S가 나를 잡으며 이러더라. '모두에게 사랑받는다고해서 좋을게 뭐가 있어? 사랑받지 못할 때도 있는거야 거기에 너무 목 메지마.' 나는 이 소릴 듣고 한참을 생각하고 조금 더 마인드를 쿨하게 먹자고 다짐했고 그렇게 2년을 쿨하게 살아온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S의 말이 맞는 것 같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생각보다 피곤할 것 같다. 근데 그렇다고 미움받는 건 정말 죽어도 싫어. 5. 잠이 더 오지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빨래 돌리고 씻고 준비하고 면접보러 가야한다. 인도인이 차린 회사라고 한다. 이력서는 영어로 리쥬메.. 토익 특강에서 리쥬메는 꼭 외우라고 했다. 6. 빨리 9월 됐으면 좋겠다. 아 더운 건 딱 질색이다. 7. 오늘 만난 다니엘은 23살이었고 굉장히 매사에 긍정적이며 흥이 많은 친구였다. 인스타그램상으로 봤을 때도 흥이 많아보였다만 접 때 새벽에 잠시 본 것 이후로 처음 제대로 본 거였는데 정말 좋은 친구다. 혼혈이고 부모님은 독일에 계시나 다니엘은 학업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 산다고 했다. 완전 부럽다. 조부모님이 한국에 ���시기 때문에 한국에 놀러온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이 좋냐고 물어보니 캘리포니아보다는 좋다고 한다. 나는 캘리포니아가 더 좋을 것 같은데? 라고 했더니 다니엘은 전혀 아니라며 새벽 2시에 클럽이 닫는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나는 아 그건 좀 짜증나겠네 라며 맞장구를 쳐줬다. 근데 이 친구 술 취하니까 한국말 하는데 잘하더라. 심지어 한국이름도 있는데 상철이라고 한다. 갑자기 한 순간에 상당히 심하게 구수해짐. 8. 아 냉장고에 맥주 있는 거 마시고 잘까. 블로그에 글이나 옮기자. 9. 아 그리고 일 때문에 손에 잔기스가 엄청 났다. 그걸 나는 오늘 손 씻으면서 알았고 아 왜이리 따가워? 하고 보니 여기저기 많이 베여있더라. 껄껄 웃어주고 나서 거울을 보는데 요즘 하도 잘먹어서 통통해진 내가 나를 보며 웃고 있는데 좀 짜증났다. 꺼칠 꺼칠해져버린 손만 멀뚱히 쳐다보다 화장실을 나왔고 결국 그게 신경이 쓰여 집 가는 길에 핸드크림 샀다. 이거 쓰면서도 아 따거 아 따거 엄청 함. 근데 길게 썼네. 장하다. 10. 아 더 길게 쓰고있었는데 렉 먹어서 날라갔다. 뭐라 쓴 지 기억 안난다. 우리집 와이파이 달고 싶은데 와이파이단 집이 너무 많아서 좀 힘들다고 한다. 그럼 비번이라도 걸지 말지. 근데 춘존 이라는 와이파이는 비번 안걸려있음. 사랑합니다. 11. 오늘 연남동 산책로 한 가운데 동그랗게 앉아서 랩 샌드위치 먹는데 와이파이 연결하려고 보니까 핫스팟을 누가 비번도 안걸어놨더라. 그래서 다니엘한테 말했더니 다니엘이 웃더니 누군지 몰라도 멍청하네 라고 했다. 그리고 둘이 그거 연결해서 나는 남자친구랑 카톡함. 12. 오늘 먹은 거 다 셀 수 있을 정도로 없다. 아침엔 명란 마요 삼각김밥 하나랑 몬스터. 점심은 마리왕에서 산 미니 김밥 두 줄과 슈웹스. 아몬드 세개. 인스턴트 믹스 커피 한 잔. 다니엘 만나서 먹은 치킨 랩 샌드위치와 콜라. 그리고 그 뒤론 맥주 아니면 커피 뿐이다. 13. 또 렉 먹어서 날라갔다. 아 글 길게 못쓰겠다고 말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길게 써버렸네. 그것도 비교적 내 글 중 제일 희망차고 밝은 글이다. 남자친구가 밝은 글도 써보래서 써 봄. 근데 괜히 민망해서 등이 다 가렵다. 14. 눈꺼풀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이거 쓰다가 잠들 것 같다. 아 아무튼 나 요즘 좀 좋다 그래도. 근데 나는 사실 무서운 게 딱 하나밖에 없다. 그건 비밀이야. 그리고 여기엔 절대 안적어. 15. 사람들이 나 되게 재밌게 사는 줄 알 것 같은데 나 진짜 일주일 중 일주일 안쉬고 일할 때도 있었고 이 일도 솔직히 빼먹으면 나만 손핸데 안쉬면 나 과로로 쓰러질 것 같아서 쉰다. 그리고 7월부터 학원도 다녀야함. 토익공부 해야함. 100점 올리기가 제일 힘들다더니 그 말이 사실이네. 짜증남. 16. 다니엘이 한달동안 있는다고 한다. 나는 오래 못 오는 줄 알고 있을 때 자주 보려고 했는데 8월에 또 온대. 17. 아 몰랑. 이제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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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휴학 1. 장점 : 토익공부 등 내가 하고싶은 공부랑 운동을 할 수 있다. 썩은 마음 살릴 시간이 있다. 2. 단점 : 개같은 사회생활 아부지 1년 더 하셔야한다. (회사에서 등록금이 나오니까) 방빼야한다. 방빼는 비용 어마어마하다. 매주 아버지 어무니가 고생하시면서 일주일동안 먹을 거 챙겨주신 그 매음이 다 물거품이 되버린다. 병원다니면 돈이 어마어마하다. 이런 이유들을 알면서도 휴학하고 싶은 마음덜,,,, 난 증말 이기적이다. 삼남매 중에 내가 제일 엄마 아부지 자랑이 되고 싶었는데 발가락도 물에 닿을까 말까한, 사회생활에 ㅅ도 안해본 애가 이것도 못버티는. 2017년 정말 그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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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EBS] 토익 베스트셀러 무료 배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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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EBS] 토익 베스트셀러 무료 배포 이벤트
EBS 토익 베트스셀러 선착순 500명 무료 배포 이벤트
( 6월22 ~ 7월7일 )
아시다싶이 토목달도 영단기만큼 많은 분들이 토익 공부를 하기위해 사용하시고 있죵
오늘은 영단기 말고 토목달의 소식으로 가져왔습니당
영단기에 이어 토목달도 토익 베스트셀러를 무료 배포 외 다른 이벤트 들도 하네요
첫번째, 토익 베스트셀러 무료 배포 (선착순500명)
6권의 책을 각 날짜별로 다르게 배포하는거예요
다 갖고 싶지은게 사람 마음이지만 1 ID당, 1회 참여 가능 합니당
날짜별로 다른 책들을 배포하니 필요하신 책에 맞는 날짜에 응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 PC에서만 참여 가능해요 !
매일 밤 9시부터라고하니 9시에 요고 참여하고
10시에 영단기를 노려보심이 어떠하실지 ㅋ.ㅋ
(날짜보시고 원하시는 책에 맞게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이번 이벤트에 나올 책들을 소개합니당
1. 토목달 STARTER RC/LC (550코스 교재)
쉽고 친절한 왕초보 맞춤 토익
초보 학습자를 위한 맞춤교재
단순 비법이 아닌, 주제별 반복 훈련
기본원리 파악
2. 토마토 BASIC RC/LC (750코스 교재)
토익커들의 영원한 바이블 !
핵심 POINT로 토익 필수 문법 완벽 정리
최신 출제 경향의 실전문제 대폭 수록
파트7 강화로 어려운 지문도 쉽고 빠르게
3. 토목달 BASIC RC/LC (630코스 교재)
천만 수강생이 선택한 토목달
기본 실력을 올려주는 Practice !
빈출 어휘부터 문장구조까지 꼼꼼하게
두번째, 토목달을 수강한 친구가 있다면 교재무료 !
..영단기 덕분에 토목달 이벤트로도 교재를 받아볼 수 있게된..것같..아요..헤헤..
요런 기회는 놓치지 않고 궈궈 !
다들 이벤트 참여하시고 토익공부 열심히해서 토익점수를 올려봐요 !
헤헤 전 초보니까 토목달STARTER 참여했는데 됐어요
이책도 궁금했는데 드뎌 하나를 겟했네요 > <
토익공부열심히해야징..해야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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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토스인강 무료배포 이벤트 간단한 회원가입만 해도 전레벨 토익+토스인강 무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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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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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로젠메이든의 신쿠(眞紅)=
<진홍이(…) 아가씨입니다. 로젠메이든 내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대사가 있어서 종종 ‘그림 저장’을 눌러준답니다. 신쿠가 노리에게 홍차를 끓일 때 세심한 주의를 할 것을 당부하는 이야기었는데… 녹음기는 아니라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역시 한가한 분이라면 로젠메이든 애니메이션(1~13화) 다 보셔도 후회하진 않으실듯 ^^;;>
꽤나 진부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한가합니다. 안식의 의미가 아니라 진정으로 권태롭다는 뜻이려나요. 하루의 일상이 있고, 있는데도 아무런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채, 그저 시간때우기로 보낸답니다. 더군다나…
생각해보면 인생에 의미있는 일을 몇 가지나 할 수 있을까, 의미있다고 생각하던 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을 노릇입니다. 이번 학기에 죄다 교양 과목으로 빼곡히 채워둔 시간표를 보며 한숨을 내쉬어야만 하는 이유를 가끔은 어렵게 생각해보기도 한답니다. (‘생각생각’이란 말을 쓰니 정말 사람된 기분이 드는군요;;)
정작 돌이켜보면 제가 좋아하는 일은 물론, 싫어하는 일을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스러워질 노릇입니다. 어떤 일을 맡아도 귀찮아질 따름이고 어떤 일을 맡아도 결국 해내는, 세우면 기둥이 되고 눕히면 서까래가 되는 자재일런지도 모릅니다. 적성따위 연연할 게 아니라 어딘가 쏟아낼 열정을 가진다면, 자신을 쏟아내어 자신을 채울 수 있는 영혼의 폭포라거나… 허무한 바람이라는 것일까요. 그런게 존재한다면 삶의 재미는 쏠쏠하겠지만서도 ‘인간’이라는 범주 내에 두고 사고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런지도 모릅니다.
방황하는 자신에의 혐오를 디스토피아 안에다 가둬놓고 생각해버린 것일런지도 모르지만… 세태가 다 그 모양이니 말이죠. 옛날부터 생각해왔지만, 어른이 되는 건 역시 따분함의 연속이라는 느낌입니다. 누군가가 영혼에 짐을 지워 키우는, 젖병 속에 집어넣고 키우는 고양이가 떠오르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고시원 인터넷이 끊겼다는 건 제게 또 희한한 경험을 늘려준 결과가 된 셈입니다. 어젠 스타크래프트 1:7은 무진 연습했지요. 책상이 좁아 키보드와 마우스의 자유가 부족한 점, 그리고 예전처럼 폭주(…) 컨트롤이 안 나와줘서 결국 포기하고… 일부러 4:4 해놓고 핵폭탄만 죽치고 뽑아서(스타에 조금만 숙달되신 분이라면 컴퓨터 정도는 가지고 논다는 걸 아실겁니다) 아군까지 몰살시키고… 그마저 지루해져서 맵 에디터로 인공지능 밀리를 만들어보려다 귀찮아서 포기하고…
문득 예전에 시도했던 맵 만들기가 생각나더군요. 나☆모 릴레이 맵 시리즈를 해보고 감명(?)받고 캠페인 맵 시리즈 제작을 시도했다죠. 물론 시나리오 쓰는 과정에서 포기해버리고 말았지만 그때를 ���각해보면 꽤나 열심(?)이었던 때였습니다. 뭐, 만약 그 맵 만들기를 계속 했더라면 성적 하락의 고배를 마시며 컴퓨터 봉인까지 갔겠지만… 그것도 한 가지 가정에 불과합니다. 그런 걸 생각하지 않는 것이 도전자 정신이라는 것이겠죠.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몽상가이긴 하지만 모험가는 아닌 쓸쓸한 자기 꿈을 들춰봄에 불과한 걸 알곤 부끄러워져서 덮었답니다. 모험도 그다지 대단한 건 아닙니다…
전자 도서관은 공공장소라서 그나마의 취미 생활도 못합니다. 눈 딱감고 모에판 몇 페이지(래봤자 30페이지) 긁어봤지만 여전히 감흥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긁을 의욕이 뚝 떨어지는 게 누군가 보고있다는 감각이 들면 그 어떤것도 효율이 안오르더군요. 조금 전 학우 한 명과 나눈 대화가 생각나더군요.
友 : 점수 딸 수 있는 기회인데?
나 : 남들 보는 데서 일부러 하긴 싫어.
아무리 흥이나는 일이라도, 좋은 일이라도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절대 못하는 것입니다. 남들을 인식하며 발표를 한다거나 봉사를 하는 등, 용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은 도저히 하기 싫더군요. 아니 귀찮아지더군요. 그래도 짤방 블로그의 명성을 위해(어젠 무려 40분이나 방문해주셨더군요) 모에보드에서 공판화를 찍어왔답니다.
대신 여기서 할 수 있는 유쾌한 놀이를 발견했답니다. ‘날개’에서 주인공이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며 놀 듯, 저도 조금은 아슬아슬하면서도 시간은 잘 가는 놀이를 찾아낸 것이죠. 먼저 곰플레이어를 준비하고(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에도 이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노래 몇곡을 받는답니다(주로 클럽박스;;). 다음 플레이어로 노래를 띄운 뒤, 재생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며 듣는 것입니다. 곰 플레이어의 경우 단축키 X,C키로 속도 조절을 한답니다.
이를 더 재미있게 들으려면, 전에 스펀지에서 방송한 내용인데, ‘오른쪽 클릭 후-재생-목소리 보정하기’를 해제합니다. 방송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속도가 빨라지면 톤이 올라가고 속도가 느려지면 톤이 내려갑니다. 보컬곡(노래)을 이렇게 들어도 재미있지만 연주곡을 조절하여 듣는 것도 상당히 괜찮답니다. 스쿨데이즈ost 중 하나인 Still I love you의 피아노 곡을 변곡(?)하여 들으니 신선하더군요. 그래도 압권은 보컬곡.
다른 노래들도 속도 조절로 재미있다지만 특히 Kotoko씨 노래는 속도 조절 할 때마다 연령(?)과 성별(!)을 넘나드는 멋진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사쿠란보 키스를 남성 보컬이 열창하는 것을 상상하시면 굉장한 고수, 현실화 하면 괴수가 되는 것입니다;; 0.8배 정도 하니 남자 목소리가 나오고 1.4배 하니 7옥타브가 나오더군요 -_-;;;
다음은 츠쿠요미의 ‘슬픈 예감’을(아아… 망가져간다;;)…
오늘은 고시원에 돌아가면 인터넷 회복을 우선하고 안될 시 뭐라도 손에 잡아봐야겠네요. 마비노기 정액 결제한 것이 몹시 아깝지만 지금 상태로는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으니 말이죠. 수학의 정석 II는 비싸게 주고 사선 결국 거시 경제학을 안듣는 관계로 들춰볼 일도 없어져버렸으니. 남들처럼 토익공부 하기도 그렇고.
귀찮되 조금은 덜 귀찮은 일, 사회학에의 초대 보고서 쓰기나 도전해봐야겠네요. 지난 학기의 영광의(…) 논문처럼 며칠 밤샘을 했다간 이번엔 영양부족으로 쓰러질지도 모르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마음에 영양가가 될 일, 오랫동안 못했던 캠페인 맵 만들기에 도전할런지도 모르겠네요.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시간 뒤에 있을 무려 ‘인간 발달과 학습 지도’라는 과목 이름부터 유구한 교양 ‘자유’ 전공. ‘인터넷 개론’과 시간표가 겹치는 관계로 어떻게 꼬일런지는 모르지만. 어떻게든 되려나요 ^^: 저도 그다지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 좋아하진 않기에 학교 행정에 탓할 뿐입니다.
그 가운데서 피보는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니라는 걸 위안삼아야 한다는 것에 분하기도 합니다. 최소한 저보다 더 꼬인 사람은 주변에 안보이니 말입니다. 차라리 저를 보며 위안을 삼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야 의미없는 서두름이 서투름으로 번지지 않을테니 말이죠.
아 참, 가방 되찾았습니다. 무려 6층을 올라갔다 내려오며(엘리베이터를 타기 싫어서) 얻은 수확물에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내용물이라면 통장이랑 영어 교재, 그리고 소설 ‘날개’. 보여줘서 안될 것들은 아닌데 가방을 건네주며 베시시 웃는 의미는 대체;;;
=???=
<옛날 기억 하나가 더 나는데… 저도 기이한(?) 외견과 행동으로 의외로(?) 주목을 많이 받았던 사람이었답니다(지금도 그럴지도 모르지만). 한번은 엘프(에르후;;)라고 불렸는데 이유인 즉, 제 귀가 아~주 조금 뾰족한데다, 허리 위로 충격이 없는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이라더군요. 엘프와 같은 순수함과는 거리가 있어서 되다만 별명이 되었지만, 조금은 걸음걸이를 자연스럽게 바꿔보려 노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버릇 된 게 쉽게 없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그 다음엔 강직한(?) 걸음 걸이를 빗대어 ‘고독한 늑대’라고 부르더군요;; 이밖에 희한한(괴상한) 별명도 있었으나 역시 귀에 즐거운 별명이 좋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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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일본남자 국제결혼이야기)일상,먹방,부침개,키치죠지,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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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일본남자 국제결혼이야기)일상,먹방,부침개,키치죠지,열받아
(한국여자 일본남자 국제결혼이야기).
도쿄는….지금.. 비 ㅠㅠㅠㅠ
하루 걸러 하루 오네
이 날은 이노카시라 공원 갔던 날! 공원 구경하고 키치죠지 명물 멘치카츠 먹으러 갔는데… 줄이…………….너무 길다ㅠㅠㅠㅠ
포기하고 타카랑 점심 먹으러 감.
어느날 타카 저녁.
거의 매일 면 종류 아님 고기 먹다 보니, 생선이 먹고 싶다해서 오랜만에 생선 구움.
스타바 한정메뉴.
스타바의…한정메뉴는 매년 반복되는데 ㅋㅋㅋ 그냥 한정메뉴라 하면 괜히 먹고 싶다 ㅋㅋㅋ
커피 크림 프라푸치노. 안에 초콜릿? 알갱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음
타카랑 또 인도 카레 ㅋㅋㅋ
지난 번에 시부야 갔을 때 규카츠 .
규카츠 먹고 간 크리스피크림. 세개는 매장에서 먹고, 세개는 포장.
크리스피크림은 살짝 데운 오리지널이 제일 맛나다.
비오는날은 부침개.
부침가루가 없어 튀김가루 넣었더니 두꺼움 ㅠㅠ
그래도 타카는 맛있다고 해줌.
피클은 처음 만들봤는데, 적양파랑 오이랑 같이 넣으니 오이가 보라색으로 물듦……
히가시코카네이역 하나마루우동.
나는 샐러드 우동, 타카는 붓카게.
지난주 수요일에 찍은 기모노 촬영 씨디가 벌써 도착!!! 빠르다
결혼식이 벌써 다음주 토요일… 시간 참 빠르네.
내 얼굴에 침 뱉기지만….
요즘 더 느끼는 건, 남에게 야박한 사람들이 남에게는 당당하게 요구한다는거…. 나쁜거든 좋은거든 본인이 뿌린대로 거두는 건데,
…. 결국 2살짜리 이제 막 젖뗀 애기한테 식사비 6만원을 지불하게 됨.
2살짜리 애가 어른만큼 먹으니깐 그걸로 해달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둘이 와서 둘 식사비가 4만엔인데 애 밥값이랑 답례품까지 나가는데, 지 동생이 미혼일때 혼자와서 축의금 5만엔 줬다고, 본인들도 5만엔 준대 ㅋㅋㅋㅋㅋㅋㅋ아 놔….ㅋㅋㅋ
진짜 뭐가 그리 당당하냐….. 본인들 결혼식때….
외할머니가 축의금 600만원 주셨는데, 답례품 3000엔짜리 그릇하나로 끝내….. 보통 아무리 그래도 답례품 10000엔 이상 가는데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는 맛차 마실때 쓰는 머그잔이더라…
도쿄에서 결혼해서 부모님이 고베에서 비행기타고 오시는디…. 연미복을…….고베에서 렌탈해서 갖고 오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예식하는데 연미복을 못 빌렸을까.ㅋㅋㅋ 진짜 기모노 갈아입는 비용이랑 헤어메이크 이런 거 다 부모님이 내게 해…….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오는 분들 비행기값 호텔비 본인들이 다 냈다고 우리한테 그러더니… 알고보니 비행기 값 다 각자 내고 호텔비도, 외할머니가 내주신거더라….
근데 우리 결혼식엔 이것 저것 그렇게 당당히 요구하냐…진짜…..
끝이 없다 진짜………
집안의 관심이 첫째 아들이고 이런저런 개인사로 본인들에게 집중해있다가,
내가 임신하고 나서 , 입덧도 심해지고 그러니 집안 어르신분들이 그쪽 첫째아들부부가 아닌 우리쪽으로 분산되니….
첫째만 낳고 안 낳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1월 초인가?? 갑자기 뜬금없이 타카에게 전화해서는 자기들도 애기 가질려고 한다고…….. 선전포고임?…ㅋㅋㅋ 그 말만 하고 끝 ㅋㅋㅋㅋ
왜 그걸 굳이??전화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만 알고 있음 안됨??
그러더니 한달 전인가, 타카 쉬는 날이라 자고 있는데 전화 몇 번이고 오길래 , 무슨 급한일인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들 임신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ㅡ…ㅡ 아직 4주? 심장 확인도 안되었던거 같은데 , 여기저기 집안사람 모르는 사람들이 없더라 ..
타카한테 자기도 둘째 임신했다고 이제 마리코도 임산부니깐 신경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나한테 신경썼냐…
그동안, 타카도 타카도 엄마도 첫째아들이 ��네 사네 뭐 온갖 죽는 소리 다 해가지고 , 타카는 쉬는 날 지네 형 만나러 가고, 첫째 아들 부인이 매번 타카네 엄마한테 힘들다고 난리쳐서 고베에서 치바까지 와서 보통 일주일동안 애 봐주고 개고생하고, 몸 상하고 ,…그런 생활을 1년 반 넘게 했는데..
내가 보기엔 진짜 힘든게 아니라 그냥 관심받고 싶으니깐 하는 행동들이였는데 … 타카랑 타카네 엄마는 가족이다보니 걱정이 되었겠지,
근데 진짜 이제보니 그냥 관심병 …
임신은 축복이지만, 워낙 집안을 매번 뒤집어놓고하다보니, 그러다보니 타카도 타카네 엄마도 말만 하는 줄 알았디 진짜 임신할 줄은 몰랐는지 어리둥절해하더라,
타카 토익본다고 하니 , 본인도 토익공부 시작한다고 ㅋㅋㅋㅋ그러더니,
얼마전 타카 토익점수 잘 안나왔다고 형한테 했었는데, 본인 토익점수 캡쳐해서 공부 안했는데 825점?인가 나왔다고 타카한테 얘기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타카가 하지도 않은 말 지 부인한테 전달해가지고, 지 부인이 타카한테 지랄지랄하고 시엄마되는 사람한테 지 부인이 시동생 욕하게 해놓구선 본인은 몰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내가 진짜 그 첫째 형 부인 처음 만났을때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내가 눈 마주치고 인사 두 번이나 했는데 다 씹더라?? 타카네 고베 집 막 도착해서 다 같이 얘기하려고 앉았는데 , 누가 봐도 이제부터 인사하려고 앉은 거였는데.. 우는 지 딸 시아빠한테 떠 넘기더니 본인은 시엄마랑 수다 떨려고 하더라? 타카네 엄마도 아빠도 얼굴 완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더라?
결국 나한테 인사 안한거 알아. 내가 본인보다 나이 많으니 처음 본 나한테 정은아 정은아 이름 불러대던거 그게 기선제압하려고 한거 알아.
그거 난 얘기안했는데…. 진짜 없는 얘기 지어내서 타카 공격할 땐 진짜 열받아서 다 얘기할까 했는데 , 타카 엄마도 계시고 얘기한다고 들어먹을 상대도 아니고 괜히 더 싸움 날 거 같아 꾹 참았지…
아주 부부가 쌍으로 성격 완전 삐뚫어졌어…. 그러면서 동생들은 어지간히 무시해…. 가족들 관심이 다 본인들이 우선순위여야해….
난리난리치더니…
진짜 여러가지 보고 어지간히 관심받고 싶냐… 진짜 관심종자도 이런 관심종자들이 있냐 싶더라…
집안에 꼭 한명씩은 이런 인간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나도 임신한상태라 좋은게 좋은거라고타카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나는 최소한은 하려고 노력했는데….
근 1년 좀 넘게 지켜보니….. 인간답지 못한 것들에게 인간대접 해줄 이유가 없네………
타카 가족 얘기라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그냥 그런 인간들은 처음부터 안해주고 욕 먹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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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일본남자 국제결혼이야기)일상,먹방,부침개,키치죠지,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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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일본남자 국제결혼이야기)일상,먹방,부침개,키치죠지,열받아
(한국여자 일본남자 국제결혼이야기).
도쿄는….지금.. 비 ㅠㅠㅠㅠ
하루 걸러 하루 오네
이 날은 이노카시라 공원 갔던 날! 공원 구경하고 키치죠지 명물 멘치카츠 먹으러 갔는데… 줄이…………….너무 길다ㅠㅠㅠㅠ
포기하고 타카랑 점심 먹으러 감.
어느날 타카 저녁.
거의 매일 면 종류 아님 고기 먹다 보니, 생선이 먹고 싶다해서 오랜만에 생선 구움.
스타바 한정메뉴.
스타바의…한정메뉴는 매년 반복되는데 ㅋㅋㅋ 그냥 한정메뉴라 하면 괜히 먹고 싶다 ㅋㅋㅋ
커피 크림 프라푸치노. 안에 초콜릿? 알갱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음
타카랑 또 인도 카레 ㅋㅋㅋ
지난 번에 시부야 갔을 때 규카츠 .
규카츠 먹고 간 크리스피크림. 세개는 매장에서 먹고, 세개는 포장.
크리스피크림은 살짝 데운 오리지널이 제일 맛나다.
비오는날은 부침개.
부침가루가 없어 튀김가루 넣었더니 두꺼움 ㅠㅠ
그래도 타카는 맛있다고 해줌.
피클은 처음 만들봤는데, 적양파랑 오이랑 같이 넣으니 오이가 보라색으로 물듦……
히가시코카네이역 하나마루우동.
나는 샐러드 우동, 타카는 붓카게.
지난주 수요일에 찍은 기모노 촬영 씨디가 벌써 도착!!! 빠르다
결혼식이 벌써 다음주 토요일… 시간 참 빠르네.
내 얼굴에 침 뱉기지만….
요즘 더 느끼는 건, 남에게 야박한 사람들이 남에게는 당당하게 요구한다는거…. 나쁜거든 좋은거든 본인이 뿌린대로 거두는 건데,
…. 결국 2살짜리 이제 막 젖뗀 애기한테 식사비 6만원을 지불하게 됨.
2살짜리 애가 어른만큼 먹으니깐 그걸로 해달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둘이 와서 둘 식사비가 4만엔인데 애 밥값이랑 답례품까지 나가는데, 지 동생이 미혼일때 혼자와서 축의금 5만엔 줬다고, 본인들도 5만엔 준대 ㅋㅋㅋㅋㅋㅋㅋ아 놔….ㅋㅋㅋ
진짜 뭐가 그리 당당하냐….. 본인들 결혼식때….
외할머니가 축의금 600만원 주셨는데, 답례품 3000엔짜리 그릇하나로 끝내….. 보통 아무리 그래도 답례품 10000엔 이상 가는데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는 맛차 마실때 쓰는 머그잔이더라…
도쿄에서 결혼해서 부모님이 고베에서 비행기타고 오시는디…. 연미복을…….고베에서 렌탈해서 갖고 오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예식하는데 연미복을 못 빌렸을까.ㅋㅋㅋ 진짜 기모노 갈아입는 비용이랑 헤어메이크 이런 거 다 부모님이 내게 해…….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오는 분들 비행기값 호텔비 본인들이 다 냈다고 우리한테 그러더니… 알고보니 비행기 값 다 각자 내고 호텔비도, 외할머니가 내주신거더라….
근데 우리 결혼식엔 이것 저것 그렇게 당당히 요구하냐…진짜…..
끝이 없다 진짜………
집안의 관심이 첫째 아들이고 이런저런 개인사로 본인들에게 집중해있다가,
내가 임신하고 나서 , 입덧도 심해지고 그러니 집안 어르신분들이 그쪽 첫째아들부부가 아닌 우리쪽으로 분산되니….
첫째만 낳고 안 낳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1월 초인가?? 갑자기 뜬금없이 타카에게 전화해서는 자기들도 애기 가질려고 한다고…….. 선전포고임?…ㅋㅋㅋ 그 말만 하고 끝 ㅋㅋㅋㅋ
왜 그걸 굳이??전화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만 알고 있음 안됨??
그러더니 한달 전인가, 타카 쉬는 날이라 자고 있는데 전화 몇 번이고 오길래 , 무슨 급한일인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들 임신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ㅡ…ㅡ 아직 4주? 심장 확인도 안되었던거 같은데 , 여기저기 집안사람 모르는 사람들이 없더라 ..
타카한테 자기도 둘째 임신했다고 이제 마리코도 임산부니깐 신경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나한테 신경썼냐…
그동안, 타카도 타카도 엄마도 첫째아들이 죽네 사네 뭐 온갖 죽는 소리 다 해가지고 , 타카는 쉬는 날 지네 형 만나러 가고, 첫째 아들 부인이 매번 타카네 엄마한테 힘들다고 난리쳐서 고베에서 치바까지 와서 보통 일주일동안 애 봐주고 개고생하고, 몸 상하고 ,…그런 생활을 1년 반 넘게 했는데..
내가 보기엔 진짜 힘든게 아니라 그냥 관심받고 싶으니깐 하는 행동들이였는데 … 타카랑 타카네 엄마는 가족이다보니 걱정이 되었겠지,
근데 진짜 이제보니 그냥 관심병 …
임신은 축복이지만, 워낙 집안을 매번 뒤집어놓고하다보니, 그러다보니 타카도 타카네 엄마도 말만 하는 줄 알았디 진짜 임신할 줄은 몰랐는지 어리둥절해하더라,
타카 토익본다고 하니 , 본인도 토익공부 시작한다고 ㅋㅋㅋㅋ그러더니,
얼마전 타카 토익점수 잘 안나왔다고 형한테 했었는데, 본인 토익점수 캡쳐해서 공부 안했는데 825점?인가 나왔다고 타카한테 얘기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타카가 하지도 않은 말 지 부인한테 전달해가지고, 지 부인이 타카한테 지랄지랄하고 시엄마되는 사람한테 지 부인이 시동생 욕하게 해놓구선 본인은 몰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내가 진짜 그 첫째 형 부인 처음 만났을때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내가 눈 마주치고 인사 두 번이나 했는데 다 씹더라?? 타카네 고베 집 막 도착해서 다 같이 얘기하려고 앉았는데 , 누가 봐도 이제부터 인사하려고 앉은 거였는데.. 우는 지 딸 시아빠한테 떠 넘기더니 본인은 시엄마랑 수다 떨려고 하더라? 타카네 엄마도 아빠도 얼굴 완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더라?
결국 나한테 인사 안한거 알아. 내가 본인보다 나이 많으니 처음 본 나한테 정은아 정은아 이름 불러대던거 그게 기선제압하려고 한거 알아.
그거 난 얘기안했는데…. 진짜 없는 얘기 지어내서 타카 공격할 땐 진짜 열받아서 다 얘기할까 했는데 , 타카 엄마도 계시고 얘기한다고 들어먹을 상대도 아니고 괜히 더 싸움 날 거 같아 꾹 참았지…
아주 부부가 쌍으로 성격 완전 삐뚫어졌어…. 그러면서 동생들은 어지간히 무시해…. 가족들 관심이 다 본인들이 우선순위여야해….
난리난리치더니…
진짜 여러가지 보고 어지간히 관심받고 싶냐… 진짜 관심종자도 이런 관심종자들이 있냐 싶더라…
집안에 꼭 한명씩은 이런 인간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왠만하면 나도 임신한상태라 좋은게 좋은거라고타카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나는 최소한은 하려고 노력했는데….
근 1년 좀 넘게 지켜보니….. 인간답지 못한 것들에게 인간대접 해줄 이유가 없네………
타카 가족 얘기라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그냥 그런 인간들은 처음부터 안해주고 욕 먹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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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마룬5) - Lucky Strike 듣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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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5(마룬5) - Lucky Strike 듣기, 가사
뜨악, 이제 토익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ㅠ.ㅠ
겨울방학 때 토익 꼭 목표달성 해야죠 !!!
토익공부 어떻게 하세요?
전 이번에 토익인강으로 토익공부하면서 토익점수 올리려구 하는데요 ㅎㅎ
헤헤 말이 길었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마룬5의 lucky strike 포스팅할께요!
너무나 유명한 마룬5지만 마룬5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리스 출신으로 고등학교 동료 애덤 리바인, 제시 키마이클, 라이언 더시크가
1997년 결성한 카라스 플라워스가 전신이래요.
그 후 학업으로 인해 해산했지만 기타로 제임스 발렌타인을 영업한 후 마룬5를 결성했다.
도중에 드럼의 라인언 더시크가 부상악화로 탈퇴를 하고 드러머 맷 플린을 영입, 현재의 마룬5가 되었다.
훈훈한 외모로 인기 많은 마룬5의 보컬 !
할리우드 바람둥이로도 유명하던데…흠 여자들에게 인기 많을 것 같아요.
얼굴도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잘 부르니 ~ 여자들 마음이 약해지죠 ㅋㅋ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위에 있는 것도 다 이분들 때문이죠.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7주 연속 2위, 마룬5의 one more night가 8주 연속 1위라고 하네요.
음 정말 인기가 대단한가봐요 !!!
Youre such a motivator, I gotta get you here So sick of saying yes sir, yes sir Youre such an instigator, you wanna play the game Take it or leave it, thats her, thats her
And I cant wait another minute I cant take the look shes giving Your body rocking, keep me up all night One in a million, my lucky strike
[Hook] Got me so high and then she dropped me But she got me, she got me, she got me bad Took me inside and then she rocked me She keep (me) up all night, this is what it sounds like (Oh oh oh) My lucky strike (Oh oh oh) My lucky strike (Oh oh oh) Your body rocking, keep me up all night (Oh oh oh) One in a million, my lucky strike
Stuck in her elevator, she take me to the sky And I dont wanna go down, go down She said Ill feel you later, go ahead and fantasize Shell make me want her right now right now
I cant wait another minute I cant take the look shes giving Your body rocking, keep me up all night One in a million, my lucky strike
[Hook] Got me so high and then she dropped me But she got me, she got me, she got me bad Took me inside and then she rocked me She keep up all night, this is what it sounds like (Oh oh oh) My lucky strike (Oh oh oh) My lucky strike (Oh oh oh) Your body rocking, keep me up all night (Oh oh oh) One in a million, my lucky strike
Hey, youre taking all my pain away Youre shaking like an earthquake Hey, youre taking all my pain away Youre shaking like an earthquake
[Hook] Got me so high and then she dropped me But she got me, she got me, she got me bad Took me inside and then she rocked me She keep up all night, this is what it sounds like (Oh oh oh) My lucky strike (Oh oh oh) My lucky strike (Oh oh oh) Your body rocking, keep me up all night (Oh oh oh) One in a million, my lucky strike
My lucky strike, My lucky strike Your body rocking, keep me up all night One in a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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