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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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love92748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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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아들의 입학식에 부모님이 오셨어.
트렌디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적응이 안 돼서 속상하고 우울해. 트렌디나왔다 트렌디 최신 트렌드 보기 » 트렌디건강검진 받아야 되나? 트렌디나중에야 깨달음 트렌디회사에서 잘렸어. 트렌디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랄뿐이야. 트렌디나는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네 트렌디우리 가족이 너무 불��해. 트렌디여자네여 트렌디오늘 너무 충격이야. 트렌디어렸을 때 공부를 너무 못 했나 봐. 트렌디헤어진지 일주일. 트렌디어색 트렌디친구가 나를 만나러 갈 때마다 나에게 거짓말을 해서 당황스러워. 트렌디항상 내가 싫은게 아니라, 항상 나 자신에게 더 화가 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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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71187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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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남자입니다.
트렌디오늘 날씨 추워 트렌디이별후 1년 트렌디나는 것도 없고 남들도 몰라. 트렌디 비밀 알아보기 » 트렌디아기를 가지길 원해. 트렌디회사에서 계속 근무해 왔는데 이번에 다시 일을 하게 되었어. 트렌디이별후 3개월 만에 재회 트렌디좋을 때만 만나 트렌디다 트렌디결혼을 준비 중인데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운지 모르겠어. 트렌디회사 면접은 합격이 아닌 것 같아. 트렌디어학원 다녀와 트렌디나잇 트렌디어필기해야지 트렌디다 트렌디회사에서 잘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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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reel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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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Reels: 짧은 형식 창의성을 위한 당신의 무대
Instagram Reels는 최대 90초의 짧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만들고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당신의 창의성, 재능, 소중한 순간을 보여줄 수 있는 개인 무대라고 생각하세요.
Reels의 특별한 점은?
사용하기 쉬운 편집 도구로 눈길을 끄는 동영상 제작 트렌딩 음악, 원본 오디오 또는 자신의 목소리 추가 멋진 효과, 필터 및 AR 요소 적용 클립 속도 조절 부드러운 전환을 위한 여러 클립 정렬 타이머와 카운트다운으로 핸즈프리 녹화 Reels를 시도해야 하는 이유?
팔로워를 넘어 더 넓은 시청자에게 도달 트렌딩 챌린지와 주제에 참여 댄스, 튜토리얼, 코미디 또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자기표현 개인 또는 브랜드 존재감 구축 같은 생각을 가진 크리에이터와 연결 Reels 탭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발견 시작하기:
Instagram을 열고 "+" 아이콘 탭 하단의 "Reels" 선택 클립을 녹화하거나 갤러리에서 업로드 음악과 효과로 편집 캡션과 해시태그 추가 팔로워와 공유 성공을 위한 팁:
콘텐츠를 진정성 있고 독창적으로 유지 트렌딩 사운드와 해시태그 사용 일관성 있게 게시 다른 크리에이터와 소통 양보다 질에 집중 비하인드 씬 공유 일상적인 사용자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든, Reels는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공유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시도해보고 당신의 창의성을 빛내보세요!
#sssr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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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2025new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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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월드
1. 이 트렌드 '코믹월드'는 코믹북과 만화를 주제로 한 이벤트 또는 축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코믹월드'가 트렌딩 될 수 있는 이유는 코믹북과 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만화 및 코믹 북 산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3. 대한민국에서는 만화와 코믹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관련 이벤트나 축제들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믹월드'는 대중들에게 만화와 코믹북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가들과 팬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도모하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Kaynak: 코믹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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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amoneya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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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김, ‘Just as You Are’ 생중계 공연으로 빛나다
로이 킴은 최근 유튜브 채널 ‘It’s Live’에서 자신의 신곡 ‘Just as You Are’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이 곡은 11월 5일에 공개되었으며, 빠르게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풍부한 악기 편성이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듭니다. 공연은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와 강력한 밴드 사운드를 혼합하여 로이의 음악적 재능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맑고 감정적인 보컬은 곡에 깊이를 더하며 달콤한 멜로디를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팬들은 음악과 강한 연결성을 느꼈고, 이는 곡의 차트에서 인상적인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Just as You Are’는 발매 직후 멜론 최신 발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유튜브의 트렌딩 음악 리스트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이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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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tein2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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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의 ‘SIGN’: K-pop 음악 씬에서의 돌파구
IZNA의 최신 디지털 싱글 ‘SIGN’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IZNA의 재능 있는 멤버들은 마이, 방지민, 윤지원,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입니다. 지난 달 마지막 날에 출시된 ‘SIGN’은 그룹의 성공적인 컴백을 의미합니다. 단 1주일 만에 멜론의 HOT100 차트에서 10위에 데뷔하고, 최신 발매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니 최신 발매 차트에서 2위에 올라 IZNA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SIGN’의 뮤직비디오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시 17시간 만에 거의 430만 뷰를 기록했으며, 유튜브의 트렌딩 비디오에서 8위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IZNA의 K-pop 산업 내 입지를 강화시킵니다. 해시태그 ‘IZ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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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yung0717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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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론의 중심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우리는 발전 중인 현재의 사건들과 핫 트렌딩 주제들을 살펴봅니다. 정치에서 팝 컬처까지, 우리의 플랫폼은 관점, 통찰력, 그리고 생각을 자극하는 논평을 제공합니다. 세계의 변화와, 알고 있는 세계의 소용돌이 투어에 대비하세요. 자세한 블로그 글의 주제를 언급하는 것을 잊으신 것 같습니다. 주제를 지정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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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airportjeju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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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4.some.yesterday
유가정보 흐름 경로 이동
오늘은 평소 7시기상 보다 늦은 9시 아니 10시경 눈을떠서 뜨거운물로 냉온마찰을 한 후 도시광역 제주시청의 리프트 공익광고상 부동산 면적인 버스를 타고 제주국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 회장 업무를 수행 최하나 기장을 습득 내부인사로 인사권고 조치를 하였습니다 국제유가 정보 가격원대 원화비율이 높아 체중을 줄이는 일을 마치고 다시 도시심야 타이탄인 슈퍼로얄 택시를 타고 평소와는 다른 길로 라마다프라자 궁전으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고유가에 대한 부정 탈세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형님의 부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은곳으로 가라해서 8층 연회장까지는 갔으나 싸인을 아직 할 줄 몰라서 발만 담그고 다시 엘리베이터로 로비로 내려올때 프론트와 눈이맞아 큐 싸인후 본부인 집으로 왔습니다
형님이 니가 아니야 하는데 직원입니다 공항은 트렌디가 없이는 인정이 안되서 후방교육을 받고 있는데 사실 전방이 장님이라 전자기에 도움으로 이동합니다 아시아나 트렌딩 입니다
국제유가 정보는 무수급으로 해상 난파 구조를 요청하며 금일 자정을 기해서 메타기 요금을 제로 시키시면 됩니다 예수님을 성배 성공 분배를 위하여 건배 KBS재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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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tril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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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M, startin' my day
Livin' my dream, 잠이 아깝네
방해 마 내 시간은 금
너에게는 24시
내겐 24K
I ain't got time for your shade
Time for your diss songs or your hate
이젠 온 세상이 캔버스
만물을 물감 삼은 아티스트 큰 그림 그릴 수밖에
Why you boastin'?
Your song is a meme
I'm givin' 'em oceans
Fuck your streams
I've done everythin' that y'all just imagine
Hold my phone, I'ma do a dance challenge
더, 더 높이
All time high, 달에 깃발 꽂지
내가 여태 세운 공
매도하는 세력들아 굿럭 이건 숏스퀴즈
Easy
I'm your type, that's a fact
쇼윈도 밖에 너의 표정 숨겨야만 했어
내겐 easy
티 나게 보여줬던 마음을 조각내 담기만 했어, yeah
I'm so super rare, yeah
I'm so super rare, yeah
I'm not your 램프의 지니 (지니), yeah
차가운 선물을 준비했어 난 산타클로스 빙의 (빙의), oh
난 살아남았네 여태
추억으로 가두지 마 난 현재 진행 중
내 관뚜껑에 손 떼 숨만 붙어있음 언제든 날 건데
준비된 자세로 기회를 잡아
밑바닥 인생을 뛰쳐나와
땀, 시간, 잠, 내 것인 적 없었지
내 음악은 가족들의 미래잖아
싹 다 밀어내 적도 벗도
나는 태생이 곁을 못 줘
지금 내 주변에 남은 건 실패를 나눠가진 사람들과 빚어놓은 성공
모두 앞뒤 다퉈 밥그릇 털어가도 내 눈엔 거기서 거기
다만 에픽이라는 포식자의 눈앞에서 날고 기면 넌 저녁거리
I like my steak rare (Huh)
That's how I like my girls too (Wow)
I don't care what she wear (Huh)
But something 'bout the way a girl move
난 그런 거에 끌려 있어야만 해
자기만의 색이
어디서든 존재를 뚜렷하게 새길
예술 안에선 더 중요하겠지
I hope that you get me
The soul I be mapping (Yeah)
넘쳐나는 트렌딩 속에 없는 재미
Now everybody famous, 속이 없는 branding
쉽게 얻은 명예와 따라오는 해시태그 (해시태그)
But not one says #rare (Yeah)
Easy to lose yourself
남에게서 눈을 떼어
희귀해지기를 바래 진짜
너를 보여줄 차례 (Oh)
Easy
I'm your type, that's a fact
쇼윈도 밖에 너의 표정 숨겨야만 했어
내겐
(Easy)
(티 나게 보여줬던 마음을 조각내 담기만 했어)
I'm so super rare
I'm so super rare
I'm not your 램프의 지니 (지니)
차가운 선물을 준비했어 난 산타클로스 빙의 (빙의)
빙의
Now throw your hands up in the air, yeah
If you know you're super rare, yeah
You're goin' up, and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Now throw your hands up in the air (Woo, woo), yeah
If you know you're super rare (Woo, woo, woo), yeah
You're goin' up, and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We super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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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weverse-tran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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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ARMY’s Weverse Post
Day 1 miss Taehyung & his beautiful earring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팬들이 뜻깊은 기부를 펼쳐 훈훈함을 안긴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Winter Bear) 1주년을 맞이해 팬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온(VUNION)과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VINSIDE)는 녹색연합의 '사육곰 구출 캠페인'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녹색연합은 2003년부터 웅담 채취를 위해 농가에서 사육되는 곰들을 구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뷔의 팬베이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육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후원증서와 함께 사육곰 구출사업에 대한 포스터를 만들었고, 뷔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더 많은 사육곰들이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쉼터를 찾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또 뷔의 이름으로 특별후원금을 전달해 '사육곰 서포터즈' 자격을 얻었는데, 스타의 이름으로 사육곰 구출 캠페인에 후원하는 첫 스타트를 끊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사육곰 문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기부취지를 설명했다.
녹색연합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사육곰 활동을 자세히 보시고, 더 많은 이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자료를 만들어 팬 페이지에 올려주셨다. 뷔님과 팬분들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윈터베어'의 뮤직 비디오 캡처를 함께 게재해 감사를 전했다.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 및 연출까지 맡은 첫 영어 자작곡으로서, 위안을 주는 섬세한 가사와 힐링 감성으로 전 세계적인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뷔가 직접 출연하고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발표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르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61개국에서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문가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윈터베어' 발표 1주년인 지난 8월 10일에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뷔를 위해 북극곰을 위한 기부와 멸종위기 호랑이, 곰, 렛서팬더 입양, 코로나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등 전 세계 팬들의 수많은 기부와 뜻깊은 서포트가 이어지며 뷔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
Instagram Green Korea's appreciation post for the bear rescue campaign for 1 Year With Winter Bear  only has over 700 likes. Please like & comment to support and let them know that V is not only an idol to us, but also an icon of goodwill. https://www.instagram.com/p/CDuno-4J7lN/?igshid=fcuo8trjaigy Let's listen to Winter Bear https://www.youtube.com/watch?v=pk7ESz6vtyA&list=PLDAwtN0kVRVepoMhwWp_7M8NTq1OWewAW&index=20 https://soundcloud.com/bangtan/kimv02?in=v-union/sets/kim-taehyung #Taehyung #방탄소년단뷔 #뷔 #KimTaehyung #김태형 #태형 #テテ #テヒョン #金泰亨 #V #BTSV #WinterBear #SweetNight #Scenery #InnerChild #Stigma #Singularity #4OClock #ABrandNewDay #GiveLinesForTaehyung #TaehyungDeservesBetter #BTSVDeservesBetter #윈터베어1주년_축하해 #태형이의선물_윈터베어_1주 #1YearWithWinterBear #ThankYouKimTaehyung #1st_winterbear #taeig
Taehyung’s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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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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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Weverse Translations
V's Comment 💬 on ARMY's Post ❇️ [photo in link]
💜: Day 1 miss Taehyung & his beautiful earring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팬들이 뜻깊은 기부를 펼쳐 훈훈함을 안긴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Winter Bear) 1주년을 맞이해 팬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온(VUNION)과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VINSIDE)는 녹색연합의 '사육곰 구출 캠페인'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녹색연합은 2003년부터 웅담 채취를 위해 농가에서 사육되는 곰들을 구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뷔의 팬베이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육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후원증서와 함께 사육곰 구출사업에 대한 포스터를 만들었고, 뷔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더 많은 사육곰들이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쉼터를 찾길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또 뷔의 이름으로 특별후원금을 전달해 '사육곰 서포터즈' 자격을 얻었는데, 스타의 이름으로 사육곰 구출 캠페인에 후원하는 첫 스타트를 끊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사육곰 문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기부취지를 설명했다.
녹색연합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사육곰 활동을 자세히 보시고, 더 많은 이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자료를 만들어 팬 페이지에 올려주셨다. 뷔님과 팬분들이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윈터베어'의 뮤직 비디오 캡처를 함께 게재해 감사를 전했다.
뷔의 자작곡 ‘윈터베어’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 및 연출까지 맡은 첫 영어 자작곡으로서, 위안을 주는 섬세한 가사와 힐링 감성으로 전 세계적인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뷔가 직접 출연하고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발표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르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61개국에서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문가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윈터베어' 발표 1주년인 지난 8월 10일에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뷔를 위해 북극곰을 위한 기부와 멸종위기 호랑이, 곰, 렛서팬더 입양, 코로나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등 전 세계 팬들의 수많은 기부와 뜻깊은 서포트가 이어지며 뷔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
Instagram
Green Korea's appreciation post for the bear rescue campaign for 1 Year With Winter Bear only has over 700 likes. Please like & comment to support and let them know that V is not only an idol to us, but also an icon of goodwill.
https://www.instagram.com/p/CDuno-4J7lN/?igshid=fcuo8trjaigy
Let's listen to Winter Bear
https://www.youtube.com/watch?v=pk7ESz6vtyA&list=PLDAwtN0kVRVepoMhwWp_7M8NTq1OWewAW&index=20
https://soundcloud.com/bangtan/kimv02?in=v-union/sets/kim-taehyung
#Taehyung #방탄소년단뷔 #뷔 #KimTaehyung #김태형 #태형 #テテ #テヒョン #金泰亨 #V #BTSV #WinterBear #SweetNight #Scenery #InnerChild #Stigma #Singularity #4OClock #ABrandNewDay #GiveLinesForTaehyung #TaehyungDeservesBetter #BTSVDeservesBetter #윈터베어1주년_축하해 #태형이의선물_윈터베어_1주 #1YearWithWinterBear #ThankYouKimTaehyung #1st_winterbear #taeig
V: 😢❤️ https://weverse.io/bts/feed/1635542626274913 
💜: Day 1 miss Taehyung & his beautiful earrings 
(T/N: OP has posted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0081206221651717 
The article talks about the charitable donations made by V fanbases VUNION and VINSIDE to the organisation 'Green Korea United' to help save bears from the cruel practice of bear farming. These donations were made in V's name in honour of Winter Bear's first anniversary. The organisation was very thankful for their support and posted about it on their social media.)
#Taehyung #BTS  #KimTaehyung #Taehyung #Tete  #V #BTSV #WinterBear #SweetNight #Scenery #InnerChild #Stigma #Singularity #4OClock #ABrandNewDay #GiveLinesForTaehyung #TaehyungDeservesBetter #BTSVDeservesBetter #Happy1stAnniversary_WinterBear #1YearWith_TaehyungiesPresent_WinterBear #1YearWithWinterBear #ThankYouKimTaehyung #1st_winterbear #taeig
V: 😢❤️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V's Post ❇️ [photo in link]
ㅎㅎㅎㅎ😤 https://weverse.io/bts/artist/1635563506203420 
hehehehe 😤
Picture Translation:  Certificate of Appointment  Affiliation: BTS Name: V  In the name of ARMY, the above mentioned, with his perfect passion, perfect wit and perfect thoughtfulness, is appointed as the first BTS Weverse Head of Entertainment.
11 August 2020  6,326,191 Wevers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V's Comment 💬 on ARMY's Post ❇️ [photo in link]
💜: 오빠 이거 보니까 생각 난 건데 저번에 상장에 대한 상금 빅히토한테 받았나요 🤔🧐
V: 안받았는데..🤔 V: 생각하고보니😈 V: 아 속을뻔했네🧐 https://weverse.io/bts/feed/1635564055345912 
💜: Oppa when I saw saw this I suddenly remembered- did you get any prize money for the certificate of merit from Bighito?* 🤔🧐
V: I didn't get any..🤔 V: Now that I think about it 😈 V: Ah I was almost fooled 🧐
(T/N: This is a reference to the 200613 Honey (Kkul FM), where Taehyung wrote ""Bighito aren't you gonna give me any prize money"" on his BangBangCon Ticket and said that he expected a certificate and prize money from Weverse for all the time he has spent on the app.)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V's Post ❇️ [video in link]
🤪여튼 나는 오락부장 https://weverse.io/bts/artist/1635564439396979 
🤪 Anyway, I'm the Head of Entertainment 
Video Translation:  Taehyung!  V: Yes!  V: Why did you call me?  V: I'm the Head of Entertainment.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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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raskid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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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miss Taehyung &  his beautiful earrings
방탄소년단(BTS)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참여한 'Blue&Grey'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27일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의 수록곡 'Blue&Grey'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6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공신력을 자랑한다. 'Blue&Grey'는 지난 24일 발표한 오피셜 트렌딩 차트에서 8위를 차지해 싱글 차트에 무난히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피셜 싱글 차트' 66위뿐만 아니라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9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9위 등 오피셜 차트를 석권했다.
또 빌보드 재팬 핫 100 98위, 빌보드 재팬 톱 다운로드 송 60위, 빌보드 재팬 톱 스트리밍 송 82위, 뉴질랜드 톱 40 7위, 오피셜 아이리시 싱글차트 76위, 리투아니아 AGATA 46위, 라인 뮤직 재팬 위클리 차트 11위 등 각국 차트에 진입했
미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집트, 덴마크,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41개국 아이튠즈 1위도 차지했다.
'Blue&Grey'는 Jisoo Park(153/Joombas), Levi, 뷔, Hiss noise, 슈가, RM, 제이홉, Metaphor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했다. 절박한 감정으로 부른 보컬과 여유있고 부드러운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뷔는 'BE' 컴백 인터뷰에서 곡을 만든 배경에 대해 "나는 여유롭고 느긋한 사람인데 너무 빠듯해서 고장이 나서 굉장히 힘들었다. 길이 보이지 않고 힘든 시기에 'Blue&Grey'를 쓰기 시작했다. 만들고 난 뒤에 성취감을 느꼈고 ‘Blue&Grey’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Blue&Grey’에는 뷔의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는 ‘Blue&Grey’가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깊은 구원의 서사가 담긴 자아 성찰적인 가사로 고립감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해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
Stream Blue & Grey
https://music.apple.com/id/album/blue-grey/1540647749?i=1540648176
Here’s a song for you… Blue & Grey by BTS
https://link.tospotify.com/5bXKZ8QRybb
https://www.youtube.com/watch?v=amnspvOH-EE
Shazam Blue & Grey
I used Shazam to discover Blue & Grey by BTS. : https://www.shazam.com/track/545714806/blue-and-grey?referrer=line
Buy Blue & Grey
http://amazon.com/Blue-Grey/dp/B08NP1RGV1?s=09
#Taehyung #방탄소년단뷔 #뷔 #KimTaehyung #김태형 #태형 #テテ #テヒョン #金泰亨 #V #BTSV #BlueAnd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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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attier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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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Info🔥
Kmedia wrote a NEW article about Jimin occupying global trends after showing off silver hair & attractive visuals at the airport on his way to US
▪️Trended worldwide + 38 trends from a total of 35 countries
📌naver.me/FEwabFO6
🔸Like & Comment w/ 방탄소년단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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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suggested comments:
1⃣방탄소년단 지민 트렌딩 천재 실트황제의 귀환 은발지민 넘 멋졌어 지민아
2⃣방탄소년단 지민이는 은발 왕자입니다.
3⃣방탄소년단 지민이에 대한 관심은 더해져가네요!! 당연한 거지만요^^ 지민이 조심히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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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ust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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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뮬집단 1편 프로 영콜러
어떤 장소이건, 어떤 형식이건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이를 집단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집단은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또 내부에서 서로 다른 집단으로 나뉠 수 있다. 스뮬과 같은 동호회 형식의 SNS도 마찬가지이다. 이는 다른 SNS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형태의 집단 구성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SNS는 오프라인 관계를 기반으로 그 네트워크를 구성해 가기 때문에, 기존의 생활 집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스뮬은 기존 네트워크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집단에 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마치 인터넷 카페 혹은 블로그 활동과 같다. 나는 지금까지 스뮬을 약 9개월가량 이용하면서, 다양한 스뮬러들과 집단을 접해왔다. 지금부터 내가 접해온 스뮬러들과 그 집단들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하에 분류해보고자 한다. 이는 단순한 흥미 및 재미를 위한 개인적인 분류일 뿐이니, 너무 유념하여 이 글을 읽지 않기를 권고한다.  또 한 개인은 어느 한 집단에 속하면서 동시에 다른 집단에도 속하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너무 딱딱하게 구분지어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1.     프로영콜러
스뮬에서 스뮬을 홍보할 때에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이용자들, 주로 오픈콜을 스스로가 올리는 경향이 많다. 외모적으로 자신감이 있거나, 외향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여겨지며, 단순히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노래를 한다’는 행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그 노래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며 소통하는 것에 주안 점을 두는 경우도 많은 듯 하다. 필자도 마찬가지로 이 그룹에 속하기도 한다고 본다. 오픈콜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에게 영콜을 반드시 강요하진 않지만 영콜로 오는 이들을 반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기가 많은 (참여가 많은) 오픈콜의 경우 일단 영콜 참여자를 먼저 보기도 한다고…(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다.) 또 스뮬 시스템이 트렌딩 레코드에 올라가기 위해선 영콜로 레코딩을 하는 것이 유리한 편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신경 쓰는 사람도 몇몇 있다. 대부분 스뮬을 정말 즐기기 위해 사용한다고 보여지며, 단순히 그냥 어울리는 것, 소통하는 것이 즐거운 즐스뮬러들이다. 연령대는 20대 초반에서부터 5,60대까지도 다양하지만, 30-40���의 유저들은 영상콜을 주로 즐기는 것을 많이 보았다. 주로 다른 친분이 있는 스뮬러의 노래를 듣기보다는 자신이 부른 영콜의 참여를 확인하는 것이 바쁜 경우가 많다. 초대에서 자신이 아는 노래가 있는지 찾아보고, 혹은 친분이 있는 스뮬러의 노래 중 자신이 부를만한 노래가 있는지 우선적으로 찾고 그것을 부르고 즐기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자신에게 참여한 이들에게 참여를 찾아가는 답방률도 꽤나 높은편이다. 그리고 또 영상이라는 컨텐츠를 이용하여, 일부러 영상을 재미있게, 유쾌하게 찍어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들도 많다. (예를 들어 사탕 수수 씹으면서 내 귀의 캔디를 부른다던지….2018년 8월 즈음의 톡토기..), 또 이런 이들을 사람들은 프로 영콜러… 라고 부르기도한다. 대부분의 오픈콜을 영콜을 주로 올리며, 항상 즐거움을 추구하는 부류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부분의 영콜러의 노래 성향은 대중가요인 경우가 많아 보인다. 영콜을 주로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팸을 만든다던지, 영콜로 친해진 사람끼리 팸을 구성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스뮬에서 가장 인적 교류가 활발한 집단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 영콜을 하는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오프 만남을 즐기는 경우도 다른 집단에 비해 많은 것 같이 보여진다. 서로의 얼굴을 이미 어느정도 알기 때문에 현실 만남에 있어서 그 부담감이 덜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견해다. 그리고 또 독특한점이, 좋아요 답방 혹은 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친한 사람의 피드 혹은 오픈콜들에 그저 좋아요를 다 눌러주면서 좋아요를 뿌리고 다니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분의 글에서는 이를 러브 충... 이라 표현 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지만, 정말 다른 SNS와 같은 맥락에서의 사용법으로 보인다. 또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특정 몇몇 스뮬러와 깊은 친분을 가지며 관계를 이어나가기야 하겠지만, 새로운 참여자 혹은 다른 스뮬러에게 다가가는 친화력도 높은 편으로 보여진다. 아 재밌는 점이 있는데, 영콜러 중에는 팔로워 수를 신경 쓰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타 집단에 비해 팔로워 및 팔로잉 수가 많은 편이다. 주로 한번 오픈콜을 참여했더라도 해당 스뮬러가 마음에 들면 팔로우를 걸어놓고, 소통을 시작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쓰다보니까, 그냥 영콜러라기보단 그냥 스뮬러들이 다 저런것 같긴한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기만 했다. 최대한 영콜러들만이 갖는 차이점을 서술해보고자했으나(본인이 영콜러 집단에 속하기도 해서 본인 위주의 의견이 다분히..) 역시 어렵다. 역시 인류학적 조사는 본인이 속한 집단을 조사하기 어려운 게 맞는 것 같다. 당장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가 힘드니 원... 일단 1편은 이렇게 끝을 맺자. 항상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정리가 안된다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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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magazin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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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4 Weverse Magazine
진이 ‘슈퍼 참치’로 전 세계에 벌인 잔치
진에게 ‘슈퍼 참치’ 제작기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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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대에는 고속도로에서 들을 만한 낚시 송이 없잖아요. 특히나 요즘은 무거운 얘기만 주로 오가는 분위기다 보니 좀 가볍고 신나는 느낌으로 노래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방탄소년단 진이 ‘슈퍼 참치’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과거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에서 ‘낚시 송’을 만들고 싶다 언급했던 그는 낚시를 통해 느끼는 즐거움을 담은 노래를 아예 낚시를 하면서 만들고자 했다. “낚시 송을 만들고 싶기도 했지만, 사실 범주 형과 낚시를 하러 가고 싶은 핑계이기도 했어요. 회사에 형이랑 낚시하면서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서 가게 됐죠.” 그렇게 진은 그의 낚시 메이트가 된 프로듀서 범주와 대략적인 구상을 미리 해놓은 상태로 낚시터를 찾았고, 실제 낚시를 하던 중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슈퍼 참치’의 구체적인 윤곽을 잡아갔다. 그 과정에서 단 5분 만에 멜로디를 결정하기도 했다. 범주가 “태어나고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곡 작업을 한 건 처음이었어요.”라고 할 만큼 독특한 작업 방식이었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슈퍼 참치’가 두 사람이 함께 공유하는 즐거움에서 비롯됐기에 가능했다. “‘슈퍼 참치’라는 제목을 점찍어 놓은 상태였는데 저희가 도착한 바다에는 참치가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어요.”라며 낚시 당시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던 범주는 곧이어 “걱정 가득한 상태로 낚시를 하다 큰 대구와 함께 여러 물고기를 잡다 보니 ‘어떤 물고기든 어떠하리.’라는 마음을 가지게 됐죠.”라고 말했다. 이 유쾌한 마음 덕분인지, 작은 기적도 일어났다. “제가 농담 삼아 ‘석진아, 너는 우주 대스타니까 참치를 잡을 수도 있어.’라고 하니까 석진이가 웃으면서 낚싯대를 던졌는데 실제로 참치가 잡힌 거예요. 낚시 프로님을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놀랐고, 이후에 ‘참치도 잡혔으니까 상어도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글쎄 아기 상어가 와서 주위를 돌다 가는 게 아닙니까. 너무나 소름이 돋았고, 그 순간 석진이한테서 후광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하.”
진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마무리될 즈음마다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각양각색의 이벤트를 하곤 한다. 때로는 머리카락을 사과 모양으로 묶거나, 커다란 리본을 꽂는 등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아미들을 즐겁게 하는 진의 이벤트는 어느덧 방탄소년단 공연의 시그니처 중 하나가 됐다. 이처럼 ‘슈퍼 참치’는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하는 ‘우주 대스타’이면서도 참치를 잡으며 노래를 만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행복을 표현할 줄 아는 진의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그리고 진은 자신의 그 감정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는 마음이에요. 좋아하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 진은 트로트 스타일을 활용한 ‘슈퍼 참치’의 유쾌함에 걸맞은 활기찬 분위기를 곡에 담기 위해 녹음 현장에 참치회와 복분자주를 준비하기도, 녹음 당일 초면에 어색해하는 스태프들을 통솔하며 힘찬 ‘떼창’ 녹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런 녹음 광경은 처음 경험했어요.” 범주는 “코러스 ���음할 때 석진이가 스태프들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디렉팅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어요. 열정 가득한 지휘를 하다 마지막엔 ‘여러분! 이번 테이크 잘 나오면 바로 퇴근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하니까 스태프분들의 목소리가 굉장히 우렁차고 음정도 정확해지더라고요.”라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무척이나 재밌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며 가장 많이 했다는 말은 “즐겁게 하자.”, “행복하자.”였고, ‘슈퍼 참치’의 안무 영상은 곡의 흥겨움에 빠져든 스태프들의 제안을 통해 만들어졌다. 방우정 하이브쓰리식스티 크레이티브 스튜디오 SP는 “원래는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가볍게 안무를 추며 ‘슈퍼 참치’를 공개하는 정도로 계획했지만 그냥 흘러가듯 추고 잊히기엔 아까울 것 같아 진 씨에게 안무 영상 촬영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고, 흔쾌히 수락하셔서 영상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태프분들이 더 재밌어 하시더라고요. 브이라이브 방송에 꾸밀 인어 공주 풍선까지 구해오기도 하면서 너무 신나게 이것저것 제안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어요. 사실 그게 일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재밌고, 신나는 환경이어야 된다는 것.” 진의 말처럼, ‘슈퍼 참치’에는 방탄소년단으로 살아가면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소중히 하는 그의 삶의 방식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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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이 담긴 유쾌한 이벤트이자 선물과도 같은 ‘슈퍼 참치’는 2021년 12월 4일, 방탄소년단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마무리한 후 진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생일 기념 브이라이브 생방송에서 최초 공개됐다. 진은 브이라이브에서 곡의 제작 과정에 대해 쑥스러운 듯 길게 설명을 늘어놓았지만, 예상치 못한 곡의 등장에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고, ‘슈퍼 참치’는 공개 즉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발매하지 않은 곡임에도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 16주 연속 1위, 11주 연속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차트 인을 기록했으며, 여기에 ‘슈퍼 참치’ 안무 영상에 대한 패러디와 댄스 챌린지가 전 세계 SNS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퍼져나갔다. 대표적인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supertuna’ 해시태그 누적 조회 수가 3억2,000만 회(2월 26일 기준)를 웃도는 등 국내외 주요 뉴스와 언론에서는 ‘슈퍼 참치’의 인기와 챌린지 현상을 보도했을 정도였다.
“굉장히 의아했어요. 저는 그저 재밌는 것을 좋아하는 팬들이 ‘이런 노래도 있더라.’ 하며 적당히 즐기는 반응을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노래가 너무 잘되는 걸 보면서 몹시 당황스럽고 놀랐죠.” 진은 ‘슈퍼 참치’ 발표 이튿날 위버스에서 팬들에게 챌린지를 멈춰달라며 호소하기도 했다. “솔직히 좀 부끄러웠어요. 방탄소년단으로서는 항상 완성도 있는 음악만 냈던 것에 비해 정말 날것의 콘텐츠였기 때문에 우리 아미들만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제가 봤을 때 아미들이 ‘이 괴상한 걸 나만 들을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전파하는 것에 재미를 갖고 즐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웃음) 아미들이 ‘우리는 춤을 출 권리가 있다. 퍼미션 투 댄스.’라고 하는 걸 봤는데, ‘그래, 그럴 권리는 있지...’ 하면서 받아들였어요.”
그러나 진이 위버스에서 ‘슈퍼 참치’에 대해 ‘고민은 했지만 생각 없이 그냥 즐기기 위해 만든 콘텐츠’라고 표현한 것처럼, 즐거움만을 담은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범주의 말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곡에 큰 테크닉이 들어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재미 요소를 더한 ‘B급 감성’을 녹이며 트로트 장르의 노래를 만드는 건 또 다른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 일이었다. “다양한 느낌을 섞는 하이브리드함이 중요했어요. 사운드적으로는 소유진 선배님의 ‘파라파라 퀸’의 감성을 참고해서 만들었고, 석진이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주고받으며 ‘슈퍼 참치’만의 디테일을 만들어 갔어요. 결과적으로 ‘슈퍼 참치’의 장르는 ‘얼터너티브 EDM 트로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처럼 색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소화하기 위해 진은 기존과는 다른 발성을 사용하며 새로운 느낌으로 곡에 접근했다. “예를 들어 ‘팔딱팔딱’ 부분을 부를 때 방탄소년단의 스타일은 ‘팔딱~’이었겠지만 ‘슈퍼 참치’에서는 ‘파알딱!’같이 구수한 느낌을 내려고 했어요. 그 부분만 50번을 불렀을 거예요.” 진의 말에서 느낄 수 있듯, ‘슈퍼 참치’를 완성하는 과정에는 즐거운 일상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으로서 진이 가진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함께했다. 
각종 챌린지 등을 통해 큰 화제가 된 ‘슈퍼 참치’의 안무가 완성된 과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슈퍼 참치’의 안무를 제작한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에 따르면 진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도 재밌는 안무”를 요청했지만, 그는 진이 생각했던 ‘단순함’의 기준을 이해하기까지 몇 번의 안무 수정 과정을 거쳐야 했다. “제가 보기엔 충분히 쉬운 안무였는데도 더 쉬워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석진이의 피드백대로 덜어내고, 또 덜어내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확 덜어내니까 그제서야 몹시 마음에 든다며 메시지가 왔어요.” ‘슈퍼 참치’의 아이디어는 즉흥적이었고, 제작 과정은 놀이와 같았지만, 그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안무는 세밀한 검토와 ‘무조건 쉬워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통해 완성될 수 있었다. 그 결과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는 ‘슈퍼 참치’의 현재 안무에 대해 “전문가의 눈으로 봤을 때 쉬운 동작도 일반 사람들이 느끼기엔 어려울 수 있는데, 진짜로 쉬웠던 동작이 ‘슈퍼 참치’를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줬다고 생각해요.”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슈퍼 참치’는 공개 초반 팬덤 아미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챌린지와 패러디 등을 통해 화제가 되기 시작했지만, 이후에는 전 세계 어린아이들의 반응이 챌린지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슈퍼 참치’의 안무 영상을 뚫어져라 보며 홀린 듯 진의 움직임을 따라 하고 노래를 ‘떼창’하는 아이들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퍼지기 시작했고, 그 분위기를 이어받아 국내 유아동 ‘인기 3대장’으로 불리는 핑크퐁, 뽀로로, 코코몽을 비롯한 인기 캐릭터가 ‘슈퍼 참치’ 댄스 커버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의도치 않게 키즈 팝으로서 자리매김하는 흐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플랫폼 활용에 익숙한 특정 세대나 집단을 중심으로 유행이 되는 것을 넘어 냉동 참치 가공 공장, 원양어선 어부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지자체 마스코트, 해양수산부와 같은 국가기관까지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진이 ‘슈퍼 참치’를 떠올렸을 때의 바로 그 감정대로, ‘슈퍼 참치’를 통해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즐거움을 전파하기 위한 시도를 할 때 일어나는 참치 잔치였다.
진은 해당 챌린지 현상을 일으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슈퍼 참치’ 안무 영상에 대해 “간신히 안무를 외운 다음 그저 촬영 끝나고 놀이공원에 갈 생각에 신난 마음으로 찍었던 것뿐이라, 이렇게나 좋게 봐주시는 게 맞나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함께한 스태프는 “바쁜 콘서트 일정 중에도 틈틈이 안무 연습을 하고, 촬영을 마치고 나서도 안무 영상 그래픽 수정 사항 등을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피드백을 하는” 진의 정성을 말한다. ‘슈퍼 참치’에는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가 “어떤 상황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묵묵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말한 진의 담백한 모양의 삶의 태도가 녹아 있었고, 그 결과물은 다시 진에게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안긴다.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성적과 같이 중요시해야 하는 것들이 따로 생기기 마련이라 내가 좋아하던 것이라도 결국 일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일도 내가 재밌고 신나게 하려고 하면 느낌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걸 ‘슈퍼 참치’를 통해 경험했어요.” 진이 이전 생일에 발표하며 자신의 내면의 고백을 담은 ‘Abyss’와 ‘슈퍼 참치’는 모두 그가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그의 방식대로 만들어 가며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들을 팬들이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했다. ‘Abyss’에 이어 ‘슈퍼 참치’를 함께 작업한 범주는 진에 대해 “음악적으로 스스로에 대해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났고, 팬들에 대한 생각이 아예 몸에 스며들어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매 작업 단계가 끝날 때마다 대화의 마무리는 항상 팬들에 관한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라고 말했다. 영향력을 가진 한 사람이 조금은 수줍게 자신의 슬픔도, 기쁨도 팬들과 함께 나눈다. 그 과정에서 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이벤트를 경험하게도 된다. 방탄소년단의 멤버이자 낚시를 하면서 낚시 송을 진심으로 만들어볼 생각을 하는 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그는 이 모든 일들에 대해 이렇게 말할 뿐이지만.
“거창한 건 없어요. 팬분들이 좋아할 것 같으면 일단 하고 보는 거죠.”
ENGLISH TRANSLATION
Jin throws a worldwide feast with “Super Tuna”
The BTS member gives a peek into the production behind the song
“Our generation doesn’t have any good songs about fishing to listen to on their way on the highway. And there’s a lot of serious talk going on lately, so I thought it would be nice to make a song that’s kind of light and upbeat.”
The reason why BTS member Jin thought he should make “Super Tuna” was simple: He once mentioned on In the SOOP that he wanted to making a fishing song. This time, he said that, if he was going to write a song that captures the joys of fishing, then he had to do it while fishing. “I did actually want to make a fishing song, but it was really an excuse to go fishing with BUMZU. We went after I suggested to the label that the two of us fishing would make for good content.” And so Jin, with his producer-turned-fishing-buddy BUMZU, visited a fishing spot with a rough sketch for the song in hand and trading ideas as they came, fleshing out specifics for “Super Tuna,” all the while fishing for real. That process led them to the final melody in just five minutes. For his part, BUMZU found the approach unique, saying, “It was the first time in my life I worked on a song while fishing on a boat out at sea.”
The unusual approach worked because the two were filled with excitement and happiness as they pieced together the song. “I already had my mind set on ‘Super Tuna’ for the title but I didn’t find out till later that there was no tuna where we went,” BUMZU explained of a mishap, and “I was filled with worry while we were fishing, but then we caught a bunch of different fish, including big cod, and ended up feeling any kind of fish would do.” Perhaps it was thanks to this easygoing atmosphere that a small miracle occurred. “I jokingly said, ‘Seokjin, you’re a universal superstar—you’d be able to catch a tuna anyway,’ and he laughed and cast his line, and then he caught one for real. Everyone there, including the professional fisher, was shocked, and after that I said, ‘I mean, we caught a tuna—what if we see a shark next?’ And then, voila, a baby shark came and swam around the boat a bit. It gave me goosebumps. I think I saw a halo of light around Seokjin. Haha.”
Jin holds a different event at the end of every one of BTS’s performances that leaves their fans in stitches. His events take on a different form each time, whether that means tying his hair up in the shape of an apple or with a gigantic ribbon, and have already become one of the signatures of the group’s concerts. To that end, “Super Tuna” is a perfect encapsulation of Jin’s personality: Though a “universal superstar”—performing to stadiums, winning Artist of the Year at the American Music Awards—he also finds his own way of finding happiness from making a song while out fishing for tuna. And it’s a sentiment that Jin wanted to share with the people who matter most to him. “I wanted ARMY to listen to the song and have fun laughing as they watched me, and in the end I’m just happy they like it,” he said. “I had fun just watching them enjoy the song and knowing they like it. That was enough for me.” “Super Tuna” is a playful song that falls under the trot genre, and Jin put out tuna hwe and bokbunja ju at the recording to instill a lively atmosphere in the song. He also encouraged the staff, who felt awkward meeting for the first time, to join in the energetic group singalong. “I never had a recording experience like that before,” BUMZU said, painting a picture of the fun they had behind the scenes. “I was laughing so much, watching Seokjin directing the staff to sing with more energy in the chorus. He directed them really passionately, then at the end said, ‘Okay, everyone! If we nail this take, we can all go home!’ And all the staff members belted it out, and in key, too.” What the two of them said more than anything while working together was “let’s have fun and keep things light,” and the dance video for “Super Tuna” came about through suggestions from the staff as they fell for the song’s charm. According to Bang Woo-jung, Senior Professional of HYBE 360’s Creative Studio, “We originally planned to show off a simple dance to ‘Super Tuna’ on VLIVE, but it would’ve been a shame if he just danced to it once and then it was forgotten, so we asked Jin how he’d feel recording a dance video for it and he eagerly took us up on that and filmed it.” Jin pointed out how “the staff were having even more fun with it. They were so excited, suggesting this and that and even bringing in a Little Mermaid balloon as decoration for the V LIVE stream, so how could I say no? I actually think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when working: keeping the atmosphere fun and exciting.” The artist’s approach of savoring every moment of his daily life while also living the life of a BTS member permeates through “Super Tuna.”
After the group wrapped up their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concert, Jin appeared on his birthday V LIVE last December 4 and “Super Tuna” was shown for the first time, where it was meant as one of his fun events and as a kind of gift. He went into details about the production process behind the song at length, apparently feeling shy, but fans were entirely won over by the unexpected song and “Super Tuna” was an immediate sensation. The song was the top trending song on YouTube globally for 16 consecutive weeks and charted on the 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 for 11 straight weeks despite not receiving a fully “official” release, while parodies and dance challenges of the choreography went viral on social media and video sharing platforms worldwide. By February 26, videos with the #supertuna hashtag exceeded 320 million on key short-form video service TikTok, and major news and other media in Korea and abroad were reporting on the popularity of “Super Tuna” and the phenomenon of its associated fun challenges.
“I couldn’t believe it at all,” Jin said. “I just expected the fans who like fun stuff to just sort of enjoy it and say, Okay, nice song. But I was seriously taken aback and surprised when I saw how the song was doing way better than I ever could’ve expected.” The day after the release of “Super Tuna,” Jin even made an appeal to fans on Weverse to stop with the challenges. “Honestly, I felt a little awkward. It’s really rough compared to the kind of high-quality music I’m used to putting out with BTS, so I wanted ARMY to be the only ones who knew about it. It seemed to me that ARMY thought, I can’t keep this weird thing to myself, and they were having fun spreading it around. So I gave up. (laughs) I saw ARMY say, ‘We have permission to dance.’ So I said, ‘Yeah, you’re right—you do,’ and came to accept it.”
As Jin explained on Weverse, “Super Tuna” was “made to be simply enjoyed,” but making a song that’s just for fun isn’t always a simple process and “it took a lot of effort.” According to BUMZU, although the song didn’t require anything overly technical, making a trot song with comically B-grade sensibilities required an entirely new approach through trial and error. “It was important to have a hybrid of different feelings,” he said. “In terms of the sound, we made it by looking to the feeling of “ParaPara Queen” by So Yoo-jin, then added details specific to ‘Super Tuna’ by continuously trading ideas with Seokjin. So I guess you could say ‘Super Tuna’ falls under the alternative EDM trot genre.” To get into a style that was such a departure for him, Jin approached the song with a different vocal style than usual. “When I sang the ‘palttak palttak’ part, for example,” Jin said, “I would’ve sung a short ‘palttak’ if I were singing for BTS, but in ‘Super Tuna’ I sang it like, ‘pa-alttak,’ to highlight that rustic feel. I must’ve sung that part at least 50 times.” You can feel how he was not only aiming to have fun while making the song but also exhibited the professionalism expected from the members of BTS.
The choreography, now famous for having inspired a number of popular challenges online, involved a similar creative process. Son Sung Deuk, the performance director for the song, said Jin asked for “a fun dance that was simple enough that anyone could dance along to it,” but that he had to go through several iterations of the dance before his own idea of simplicity lined up with Jin’s. “The choreography seemed plenty easy to me, but he said it had to be even easier. Per Seokjin’s feedback, I took out more and more, to the point I wondered if it was okay to remove so much.” Though the whole idea of “Super Tuna” was dreamed up on an impulse and its production was like a fun day at the beach, the choreography had to be looked over with a fine-tooth comb with the express requirement of simplicity kept in mind at all times in order to come across as intuitive. Son said the final version of the choreography benefitted from all that work. “Moves that look easy to a professional can feel difficult for the layman, but I think keeping the moves truly easy made ‘Super Tuna’ more approachable so more people could join in on the fun.”
“Super Tuna” actually first became popular shortly after its release thanks to ARMY making their own challenges and parodies, but it took on a whole different kind of challenge with young children after that. Videos of groups of kids, their eyes mesmerizingly fixed on the “Super Tuna” video as they sing and dance along with Jin, started to make the rounds through different online communities and through social media, while well-known characters, including the “big three” children’s characters in Korea—Pinkfong, Pororo and Cocomong—picked up on the trend and did their own versions of the dance cover challenge, unintentionally positioning “Super Tuna” as a kids’ pop song. On top of trending with the generations and groups most familiar with video sharing, we saw workers in related industries at places like frozen tuna processing plants and deep-sea fisheries, and even people from government agencies like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d mascot characters for municipal governments, all join in on the “Super Tuna” craze Jin sparked, savoring their daily lives just as Jin had originally envisioned. That’s the kind of tuna feast we can have when someone with the weight of BTS behind them sets out to bring happiness to the people.
“I barely even had the choreography memorized” for “Super Tuna,” which was paramount to the spread of the challenge, Jin said, “and was busy thinking about the theme park I was going to go to after the shoot, so I’m flummoxed people are into it this much.” But one member of staff who was present pointed out Jin’s earnestness, describing how “he practices choreography whenever he’s got time, even when he’s busy with concerts. After filming, he checked little details like the graphics in the video carefully and offered feedback.” Son added that Jin is the sort who “knows exactly what it is he has to do and quietly gets down to work, no matter the situation or his role,” and the song captures that pristine attitude Jin takes toward life. It also taught Jin a small lesson: “There’s a lot of things I’m supposed to worry about when I’m working, like how well the work will be received, so even if I was doing something I’m supposed to enjoy, it became work,” Jin said. “But ‘Super Tuna’ taught me that, if I try to make that kind of work fun and exciting, I can feel differently about it.” On his previous birthday, Jin released “Abyss,” a track that touched on his innermost feelings. Both it and “Super Tuna” are the artist’s expressions of his everyday feelings and have Jin written all over them. And he opened up about those feelings and experiences in ways he knew fans would be most readily receptive to. BUMZU, who worked on both tracks, said Jin “has an overwhelming desire to share his inner self through music and I could tell his whole body’s filled with thoughts of his fans. I remember how the last thing he talked about at the end of each stage of work on the song was his fans.” This is a man with enormous influence who still appears humble as he shares about his moments of happiness and sadness with his fans. Many people, not just fans, have found means of injecting a little energy into their own lives thanks to Jin sharing his emotions through song. Only Jin could pull this off—the same BTS megastar who followed through on the plan he made while fishing to actually make a song about fishing. Unsurprisingly, he had only a small comment to make about all that:
“There’s nothing grandiose about it. If I think the fans will like it, I just do it.”
Source: Weverse Magazine ENG: Wevers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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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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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4인 완전체 비주얼 필름 첫 공개…치명적 존재감 ‘Pink Venom’
블랙핑크, 4인 완전체 비주얼 필름 첫 공개…치명적 존재감 ‘Pink Venom’ https://yg-life.com/archives/176512?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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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완전체 비주얼 필름이 공개됐다.
15일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블랙핑크 4인 멤버는 깨진 유리 케이지 안에서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당당한 자태와 강렬한 눈빛을 뿜어냈다. 이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Pink’와 ‘Venom’이라는, 아름다우면서도 치명적인 대조적 심상이 표현됐다. 아울러 이는 숨막힐 듯 긴장감 깃든 BGM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신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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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를 향한 글로벌 팬들 관심이 뜨겁다. 실제 이번 비주얼 필름에 앞서 공개됐던 멤버별 개인 티저 영상 모두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최상위권을 장악했다.
약 14초에서 17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여느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본편에 버금가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과 존재감을 확인케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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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데뷔 이래 발매한 모든 곡의 메인 프로듀싱을 도맡아온 TEDDY가 이번에도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YG 최강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탰다.
블랙핑크는 ‘Pink Venom’으로 글로벌 전역을 달군 뒤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
202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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