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Explore tagged Tumblr posts
iamkenlee-blog · 1 year ago
Text
As Erhosoun Gia Ligo
2000년대 중반 무렵, 땅고에 덕질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 간보던 시기에 아무래도 고탄 프로젝트, 바호폰도 탱고 클럽, 까를로스 리베딘스키 같은 땅고 일렉트로니카 장르가 먼저 눈에 들어옴.
그때 그리스 음악가 이름도 몇 명 알게 됐다. 대표적으로 '네펠리의 탱고'를 부른 하리스 알렉씨우(Haris Alexiou), '레인 탱고'를 만든 스테파노스 코르콜리스(Stefanos Korkolis), 그리고 지금 썰 풀려고 하는 '잠시 동안(=Gia Ligo)'을 만든 알렉시스 칼로폴리아스(Alexis Kalofolias)와 타노스 아모르지노스(Thanos Amorginos).
당시만 해도 구글 및 유튜브가 오늘날 같지 않아 자료 검색하기가 어려워 음악 몇 개 찾아 듣고는 거의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문득 생각나서 업데이트할 겸 찾아 봄.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지아(Gia)' 때문에 '지아 리고'를 사람 이름인 줄로 알았는데, 그리스말로 'για λίγο'라고 쓰고, 발음은 "야(알)리고"에 가깝고, "잠시 동안"이란 의미였다.
샘플링에 사용된 여가수 목소리는 다나이(Danai)란 분으로, 원곡은 '잠깐만 와줘(=As Erhosoun Gia Ligo)'였다. 이 노래는 2014년에 발매한 'Authentic 78 rpm Recordings 1946-1957, Vol. 2'란 음반에 있었고, 유튜브에 Vol.1, 2가 모두 올라와 있어 들어보니 내 취향을 저격한 숨은 보석 같은 명곡이 섞여 있더만.
다나이는 1913년생으로 본명은 다나이 스트라티고풀루(Danai Stratigopoulou)이고, 가수, ��가, 대학 교수였다고 한다.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와 친구였을 뿐만 아니라 네루다 작품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평생 하신 듯.
youtube
youtube
3 notes · View notes
exile2nd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기묘하게도 인간에게는 각기 절정기라는 게 있다. 거기에 올라가 버리면, 다음에는 내려가는 수밖에 없다. 이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절정기가 어딘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직 괜찮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그 분수령이 닥쳐온다. 아무도 알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열두 살 때 절정에 도달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별로 시원찮은 인생을 보내게 된다. 어떤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계속 올라간다. 어떤 사람은 절정에서 죽는다. 많은 시인이나 작곡가들이 질풍처럼 살다가 너무 급격히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서른 살도 되기 전에 죽었다. 파블로 피카소는 여든 살이 넘어서도 힘찬 그림을 계속 그리다가 그대로 편안히 죽었다. 이것만큼은 끝이 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법이다.
나는 어떤가, 하고 나는 생각해보았다.
절정, 하고 나는 생각했다. 그런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되돌아보면, 이건 인생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약간의 기복은 있었다. 꾸역꾸역 올라가거나 내려오기는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거의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아무것도 만들어낸 게 없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도 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기묘하게 평탄하며 단조로운 풍경이다. 마치 비디오게임 속을 걸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팩맨 같다. 꿀꺽꿀꺽 미로 속의 점선을 먹어간다. 목적도 없이. 그리고 언젠가는 확실하게 죽는다.
4 notes · View notes
moneyamoneya · 1 month ago
Text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영상 플레이버튼을 클릭하시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마리오 히메네스는 고기잡이를 포기하고 우체부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작은 포구를 벗어나 산 안토니오로 향하며,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편지만 배달하는 임무를 맡았다. 낯선 넥타이와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며, 마리오는 시인과 소녀 베아트리스에 대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네루다는 병들고, 마리오의 삶도 ���들린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과 시, 혁명 속에서 각자의 길을 찾아간다.
0 notes
sheepeunseo · 3 months ago
Text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흙은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흙에서는 온갖 생명이 자라난다. 또한 생명이 소멸한 후에는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흙은 세상의 모든 것을 구성하고 순환시키는 만물의 근원이다.
인류도 이 흙을 이용해 문명을 일궜다. 흙으로 작물을 기르고 건축과 공예 등 다양한 것들을 만들었다. 특히 도자기와 기와, 벽돌은 인류가 흙으로 만든 대표적인 문명의 소산이었다. 또한 인류는 흙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도 만들었다. 이러한 흙으로 만드는 작품은 '테라코타'로 통칭할 수 있다.
가장 오래된 공예 예술, 테라코타
테라코타(terracotta)는 이탈리아어로 '구운 흙'을 의미한다. 흙으로 만드는 거의 모든 제품을 총칭하는 경우도 있으나 고온의 온도에서 굽고 복잡한 과정으로 만드는 경질자기와는 구분된다. 또한 좁은 의미에서는 생활용품보다 상징성과 예술성을 가미한 작품만을 지칭한다. 점토를 말리고 조각하고 굽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든 입체적인 조소와 조형물 등이 이에 속한다.
흙으로 조각상 등 조형물을 만드는 것은 석기시대부터 이미 전 세계에서 발견되었다. 이외에도 벽돌, 기와, 타일 등의 테라코타는 건축에 있어 중요한 재료로 사용됐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테라코타는 다양한 채색, 조각 기법을 사용하여 더욱 예술성과 정교함을 더하게 된다.
 
Tumblr media
점토를 빚어 구워 만든 기와 [��처-pixabay]
Tumblr media
도미니카 공화국의 테라코타상 [출처-pixabay]
간단한 형태의 테라코타는 주로 옹기토 등의 조소용 흙을 사용하며 모양을 만들고 건조한 다음, 약 800도 정도의 저온에서 한 번만 굽는 1차 소성(초벌구이)으로 만든다. 다만 이 방법은 작은 물건만에 한정될 수 있다. 큰 제품은 점토층이 두꺼운 만큼 균열이 나기 쉽다. 
더 큰 테라코타는 첫번째로 마찬가지로 점토로 모양을 만들되, 점토가 반쯤 말랐을 때, 여러 부분으로 조각내어 속을 파낸 후 진흙물을 발라 다시 짜 맞추거나, 고리 또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감아올리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석고, 목재, 돌 등으로 형틀을 만드는 방법이다. 형틀로 원형의 외형을 만들고 안에 점토를 채워 건조한다. 그리고 외형을 다시 벗기고 구워낸다. 이 형틀 제작은 여러 복제품을 만드는 데에 용이하다.
이외에도 코일링(타레쌓기), 점토판 성형(판상형), 점토 튜브, 이상 주입성형, 물레성형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들 방법은 여러 방법을 섞을 수 있다.
중국 진나라의 웅장한 테라코타 작품, 병마용(兵馬俑)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하고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시황제(BC. 259~210)는 거대한 자신의 무덤을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유명한 진시황릉이다. 이 진시황릉 내부의 갱도에는 약 8천 점이나 되는 진흙 모형인 병마용갱이 발견됐다. 약 8천 점도 어마어마한 규모지만 여전히 발굴되지 않은 용갱도 수없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Tumblr media
진시황릉 병마용갱 [출처-pixabay]
병사와 장수, 말, 전차 등의 이 테라코타들은 실제 크기로 제작됐고 굉장히 정교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각기 다른 얼굴과 표정, 손 모양을 가지고 있다. 진시황릉과 병마용갱은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힌다. 그만큼 병마용은 그 하나하나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병마 모형은 먼저 형틀로 빚어 형상을 찍어 내는데, 머리와 팔 등 각 부위를 따로 만든다. 각기 다른 모양을 만들기 위해 형틀 역시 무수히 많은 것이 쓰였다고 한다. 이렇게 따로 만든 각 부위를 서로 조립하여 굽고 채색을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발굴 과정에서 색이 대부분 벗겨졌다. 그래서 대부분 병마용은 유약을 바르기 전의 황토색점토의 빛깔을 띠고 있다.
다채롭게 발전한 세계의 테라코타
흙으로 빚은 사람 또는 동물 형상의 조형물인 토우(土偶)는 고대에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유물이다. 토우는 장식 및 장난감 혹은 주술적 용도로 만들어졌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토우가 대표적이다. 신라 토우는 흙을 구워 장식품 및 인형 등으로 만들었다. 사람, 집, 동물 등 다양한 형태가 있기에 덕분에 당시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 되고 있다. 
서구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타나그라 인형'이 초기의 대표적인 테라코타 작품이다. 점토를 빚어 초벌구이로 구운 이 여인상은 묘의 부장품으로 주로 출토되었으며, 서양 문명의 모태가 되었던 고대 그리스의 미술 연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물이다.
테라코타는 처음에는 기와와 벽돌, 타일 등 건축용 재료로 주로 쓰였다. 중동에서는 특히 점토를 빚고 유약 등으로 채색한 아름다운 타일을 만들었으며 이 타일로 건축의 내부와 외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푸른 코발트 안료를 바른 터키의 이즈니크 타일이 대표적이다. 
 
Tumblr media
타나그라 인형 [출처- 위키피디아]
르네상스 시대에서는 예술 작품으로도 테라코타가 크게 발전한다. 다채로운 재료와 기법 등이 이때 나왔다. 특히 15세기 조각가인 루카 델라 로비아(1399~1482)는 도자기처럼 테라코타에 유약을 발라 광택을 입히는 시유(施釉) 기법과 채색 기법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발전을 토대로 자유로운 표현을 한 아름답고 섬세한 점토상, 장식용 조각 등이 만들어졌고 왕실과 귀족들도 값비싼 예술 작품으로 여겨 즐겨 찾게 된다.
 
Tumblr media
'천사와 함께 있는 모자상', 안드레아 델라 로비아作, 1480~1490 / 핸드메이커 김강호 기자
현대의 테라코타
20세기에 들어서면 테라코타는 프랑스의 아리스티드 마이욜(1861~1944), 파블로 피카소(1881~1973), 이탈리아의 메다르도 로소(1858~1928), 미국 현대 도예의 아버지인 피터 불코스(1924~2002) 등이 테라코타에 관심을 갖고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다. 오늘날 현대 예술가들도 나무, 돌, 금속 등 재료와 함께 테라코타를 콜라보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Tumblr media
'여성 레슬링 선수들', 아리스티드 마이욜作, 1900 [출처- 위키피디아]
Tumblr media
'Siguirilla', 피터 불코스作, 1999 [출처-위키피디아, Tbdjames]
피터 불코스는 50년대부터 추상표현주의를 반영한 테라코타를 제작했다. 그는 도자기 표면에 유약이나 여러 도구를 이용해 즉흥적이며 자유로운 선으로 드로잉하여 인간 내면의 다양한 욕구와 원초적인 갈망을 표현했다. 이는 피카소가 도자기 고유의 형태를 왜곡한 드로잉에 영향을 받은 것이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불코스는 반쯤 굳은 흙덩어리를 해체하여 재구성함으로서 여기저기 불쑥 튀어나온 점토 덩어리들이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느끼도록 했다. 통일적이지 못하고 비실용적인 그의 작품은 자신의 독특한 현대 도예 작품의 세계를 구축해 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중섭, 박수근과 함께 한국 근대 미술 3대 거장으로 꼽히는 권진규(1922~1973)가 테라코타를 만들었다. 조각가 겸 화가인 권진규는 한국의 정서를 담아낸 누드와 흉상, 동물상 등 독특한 테라코타를 만들어 근현대 한국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지원의 얼굴', '마두' 등이 있다.
만물의 근원인 점토는 우리와 아주 친밀한 재료이다. 독특한 흙의 감촉과 고도의 유연성 및 전성(展性)도 가졌다. 점토는 만지는 그 순간 순간마다 반응하며 우리 손의 특유의 터치에 따라 조화롭게 생명력을 발현하기 시작한다. 모든 생명이 흙으로 생명을 얻는 것처럼, 우리 역시 이 흙으로 많은 것을 창조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조는 계속될 것이다.
0 notes
dailyhongkong · 4 months ago
Text
엠플러스(M+) 박물관, 파블로 피카소 작품전 개막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서구룡(West Kowloon) 문화지구의 엠플러스(M+) 박물관에서 3월 15일(토요일) 오늘부터 7월 13일까지 스페인 출신 프랑스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60여점이 아시아 작가 30명의 작품 130여 점과 함께 대화를 나누듯 전시된다. 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 피카소 국립미술관(Musée national Picasso-Paris, MnPP)과 공동 주최하는 ��번 전시회 “The Hong Kong Jockey Club Series: Picasso for Asia—A Conversation”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페인, 1881–1973)의 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20세기 유럽의 거장과 현대 아시아 작가들…
0 notes
eun-lin · 4 months ago
Text
귀여운 아기해달 Fabie를 탭할 때마다 성장하고 보상받아요.
퀴즈와 이벤트로 추가 리워드 퀘스트 수행하고 더 많은 보상 받아가세요.
상품 구매시 10% 기부되며 해양 보호에 함께할 수 있어요.
현재 아기해달 입양 이벤트 진행 중으로, 친구와 함께 재미와 기부를 동시에 즐겨요.
광고 없고 다른 리워드 앱들보다 더 많은 포인트 제공되는 파블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0 notes
amaralbringhenti · 10 months ago
Text
Todos Prosperando com Pablo Marçal @AmigosdoBringhenti COREANO RAP, pop
Profile avatar AmaralBringhenti 24 de agosto de 2024 às 14:42
Pablo Marçal dançando o Rap da Prosperidade (Coreano)
[인트로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지급일이다, #축하할 #시간이야, 하지만 다음 날, #돈이 없어. 그래서 #바꿀 때야, 파블로 #마르살이 우리를 도와줄 거야.
[1절 - 남성 목소리, 느린 랩 리듬]
월급이 떨어지면, 행복하고 더 #행복해,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돈은 다 썼어,
통장은 비어있고, 어쩔 수 없네,
그래서 나는 망설임 없이 마르살에게 #투표할 거야.
[2절 - 여성 목소리, 빠른 리듬] 상파울루에서 #사업을 시작할 거야, 우리는 모두 함께, 한 걸음도 내딛지 않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을 지지하자, 돈을 벌도록, 파블로 마르살, 그가 #진짜야.
[후렴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신나는 리듬] 브링헨티의 #친구들, 마르살을 지지해, 우리가 번영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줘,
부유하게 하고, #가족을 하나로 모아,
함께하는 사람만이 나눌 수 있어.
[3절 - 남성 목소리, 더 강렬한 리듬] 돈만이 아니야, 우리가 #선택한 #삶이야, 파블로 마르살과 함께라면,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 있어, 그는 우리가 싸우도록 도와줘, #살아남기만 하는 게 아니야, 하지만 번영하고 이기도록 도와줘.
[4절 - 여성 목소리, 차분하고 멜로디 있는 리듬] 우리는 함께 갈 거야, 우리의 목소리는 강해, 마르살을 지지하고, 우리의 #운명을 바꿔, 번영하고 부유해지는 것이 우리의 운명, 가족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길이야.
[다리 - 남성 목소리, 무반주, 목소리만 선언] 우리는 브링헨티의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주 #예수님과 함께 이 싸움에 함께해 주셔서, 우리 모두 함께 공정한 일을 하고, 우리를 이익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지지합시다.
[마지막 후렴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즐거운 리듬] 브링헨티의 친구들, 마르살을 지지해, 우리가 번영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줘, 부유하게 하고, 가족을 하나로 모아, 함께하는 사람만이 나눌 수 있어.
[마지막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점점 약해지는 리듬] 우리는 함께 돈을 벌고, 믿음으로, 파블로 마르살, 그가 바로 그 사람이야!
@아미고스도브링헨티
[연주, 랩, 랩 연주] - Coreano
@AmigosdoBringhenti
0 notes
opoliticodigital · 10 months ago
Text
해방과 약속: 파블로 마르살과 @AmigosdoBringhenti [#Empowering, #Anthemic], [#ElectricGuitar, #Drums, #Bass], [Medium Tempo], [#Inspirational, #Uplifting]
Profile avatar O Politico Digital 16 de agosto de 2024 às 13:00
[Verse 1] [Narrative, Powerful, Male vocals] 나는 삶에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돕고 싶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업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잠시 동안만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Chorus] [Anthemic, Empowering] 나는 당신을 #자유롭게 하러 왔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겠습니다, 나는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입니다.
[Verse 2] [Dynamic, Inspirational] 아무도 당신에게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당���은 그저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남자로서 약속을 합니다, 아무도 더 이상 양철집에서 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계획입니다.
[Bridge] [Hopeful, Uplifting] 나는 먼저 #사람들에게 투자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자랑스러워할 사람입니다, 매일이 저의 선택입니다.
[Outro] [Reflective, Majestic] 저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세요, 우리가 #현실을 바꿀 수 있도록, 나는 상파울루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번영과 #자유를 가져오기 위해.
[End] [#piano, instrumental suave] @AmigosdoBringhenti는 파블로 마르살과 #브라질을 지원합니다.
0 notes
iamkenlee-blog · 2 years ago
Text
때늦은 땅고
나는 운동(=무술)을 20대 중후반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 자체가 핸디캡이란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운동을 초등학교, 늦어도 중학교 때 시작한 사람이 도장에서 수련하는 걸 보면 나와는 자세부터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실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녔거든. 수련 경력이 20년을 넘긴 지금도 어쩔 수 없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
뭣보다 성장기 때 운동을 시작하면 아직 미완성 골격이 이상적인 형태로 맞춰지는 것 같다. 나처럼 이미 에러를 내장한 채 굳어진 몸은 이를 따라잡을 수 없다. 일례로 내 척추는 지금도 여전히 가벼운 측만 증상이 있다. '환골탈태'를 기대하고 꾸준히 수련했지만 유의미한 개선은 없는 듯? 다만 악화도 안 됐기 때문에 몸공부 효과가 전혀 없었다고 말할 순 없다는...
며칠 전 밀롱가에서 한 분과 '늦은 나이에 땅고를 시작하는 것'에 관한 얘기를 잠깐 나눔. 가령 나이가 환갑 전후이고(=이미 굳은 몸),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고(=축을 못 세움), 운동 신경도 그저 그렇고(=피구라 숙련도 떨어짐), 음악 감상 취미가 없는(=뮤지컬리티 개념 없음) 분이 땅고를 시작했다면 과연 어느 단계까지 도약할 수 있을지, 안타깝지만 냉정히 말해 나는 좀 회의적이다.
농 반 진 반으로 십 년 공부 차이는 종이 한 장과 같고, 바꿔 말해 종이 한 장 차이를 따라잡으려면 십 년이 걸린단 표현을 종종 쓰곤 한다. '최초 종이 한 장 차이 = 작용/반작용에 의해 척추를 스스로 세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봄.
환갑 전후 땅고를 시작했다면 십 년 후엔 칠순인데, "백세 시대" 운운하는 세상엔 이 연령대도 아직 팔팔하다고 할 순 있겠지만, '축 세우기'에 있어 납득 가능한 단계에 다다르기까지 십 년을 잡은 거도 꽤 희망적으로 추정한 거. 늦어도 20~30대 때 시작해서 십 년 내공을 쌓았을 때 종이 한 장 차이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거지, 60대에 시작해 십 년을 보낸들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선다.
실제로 밀롱가에서 나이 드신 여성분과 까베쎄오가 돼 춤을 춰 보면 지금 말한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를 자주 보는 편. 젊은 여성도 7~9cm 하이힐을 신은 채로 꼿꼿하게 서 있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이분들은 더 힘들겠지. 그럼에도 아도르노(=장식 동작)를 향한 애착은 남 못잖은 듯. 이 점에 있어선 한국 아주머니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월남 등에서 놀러 오신 분 중에도 많은 편. 뮤지컬리티 개념이 없는 경우엔 기계적인 아도르노를 하시는데 본인이 좋아해서인지, 기왕 배운 거니까 써먹어 보고 싶은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물어볼 순 없어 모르겠지만 나로선 음악 해석을 방해하는 노이즈로 인식한다.
내가 밀롱가를 가는 목적은 '양념 반 프라이드 반'처럼 노는 거와 몸공부 목적이 딱 절반씩임. 그렇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과의 땅고는 아무래도 힘들 때가 많긴 하지만, 조금 어려운 과제를 하는 느낌으로 암튼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한다"의 구체적 의미는, 예전에 쓴 글에서 밝혔듯 상대 무게 중심을 찾기 위해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는 것부터... 홀로 태극권을 할 땐 쉽지만, 상대가 있는 경우 편차가 크다.
다른 커플 댄스와 달리 땅고엔 '아브라쏘 쎄라도'라고 하는 비기(祕器)가 있기 때문에 여성이 축을 잘 못 세우더라도 남자의 능력 여하에 따라 잘 세워 줄 수가 있고 트랜스 진입도 예상만큼 어렵진 않지만, 연령이 높을수록 무게중심을 영 못찾겠는 빈도가 높아지는 것도 사실. 한편으로는 PCR 검사로 코로나 찾아내듯 나의 내공이 더 깊어지길 바라는 영역이기도 하고.
몰입을 방해하는 또 하나 큰 요소로 뮤지컬리티 결여를 꼽지 않을 수 없다. 1딴다 = 4곡을 추는 동안 음악적 공감대를 끝끝내 못 찾을 때가 제일 힘들고, 춤 아닌 노동을 한 느낌이 강하다.
타고난 골격과 운동 신경이 운동 능력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 내듯, 땅고를 하면서는 음악적 감수성도 그렇구나라는 걸 새삼 느낌. 땅고판에서 코로나 등 여러 이유로 몇 년간 사라진 듯하다 다시 보게 된 분과 춤을 춰보면 피구라 숙련도는 과거에 비해 확실히 올라간 반면 뮤지컬리티는 여전히 제자리인 사례를 종종 만난단 점에서...
영화 '탱고 레슨'에서 파블로 베론이 "내가 땅고를 선택한게 아니고, 땅고가 나를 선택했다"는 대사를 하시더만, 아마 각자 타고난 달란트를 빗대어 하는 주장이 아닌가 싶은.
4 notes · View notes
dungeon-with-girl · 2 years ago
Text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공략 치트도 사용 가능합니다. 한글패치 되어있어서 하기 편합니다.
던전 위드 걸 다운로드 <
청불 게임중에서 매우 인기 있습니다. 공략도 있으니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Nahel M. 마을에서 주민들은 종종 언론인, 특히 젊은이들에게 적대적이었습니다. 토론에 동의하는 이들은 자신의 불신과 언론의 낙인찍힌 감정을 토로한다.
6월 28일 수요일, 낭테르. 파블로 피카소 지구는 전날 교통 검문 중 경찰관에 의해 살해된 17세 도시 거주자 Nahel M.이 사망한 후 첫날 밤 폭동을 경험했습니다. 아침이 끝날 때부터 언론인과 사진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작가는 프랑스 전역과 해외에서 도착합니다. 지구의 주요 동맥 인 Pablo Picasso 거리를 따라 까맣게 탄 자동차, 때로는 전복되고 약탈 된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어젯밤 건물 벽에는 "나헬을 위한 정의", "경찰 엿먹어", "BFM 엿먹어" 태그가 붙었습니다.
하루가 끝날 무렵 우리는 거리를 따라 서성거리는 젊은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우리는 기자 여러분이 우리가 말하는 것을 바꿀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그들 중 한 명이 말합니다. 토론이 계속되고 분위기가 완화됩니다. 22세의 그는 몇 문장을 털어놓는 데 동의합니다. "조심해, 꺼졌어." 그가 미디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전문가처럼 말했다. 몇 주 동안 캐나다 삼림을 황폐화시킨 것과 같은 일부 화재는 통제 불능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가변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을 어떻게 예상할 수 있습니까? CNRS Le 저널과 협력하여 방송되는 이 보고서는 과학자들이 현장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불의 역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코르시카로 안내합니다.
존 맥워터(John McWhorter)는 크리올 언어, 사교계 및 "흑인" 영어를 전문으로 하는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언어학 교수입니다. 그는 언어학에 관한 수많은 책의 저자이며, 가장 최근에는 Woke Racism: How a New Religion Has Betrayed Black America(Swift Press, 2022, untranslated) )에서 그가 "반인종주의적 제3의 물결"이라고 부르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흑인에 대한 유아화를 고려합니다.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지식인은 6월 29일 미국 대법원이 특정 엘리트 대학에 접근할 때 소수 인종에 대한 긍정적인 차별을 종식시킨 결정의 의미에 대해 논의합니다.
대법원 판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제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는 만만치 않은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결정입니다. 대학이 지원자를 선발할 때 인종을 고려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재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실제로 중요한 것은 흑인과 라틴계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덜 야심찬 기준에 따라 입학해야 하는지 여부입니다.
1960년대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흑인이 가난하고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인종차별이 훨씬 더 노골적이었기 때문에 차별 철폐 조치가 이치에 맞았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더라도 흑인이 되는 것은 불이익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차별 철폐 조치가 효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엘리트 대학 입학 기준을 낮추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흑인이 얼마나 오랫동안 고려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종차별이나 불평등이 더는 없을 때까지 이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법원은 달리 판단했다. 특히 치안 판사가 특정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후보자가 겪는 차별을 고려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고려할 수 없는 것은 피부색 그 자체뿐입니다.
7월 7일 금요일 헤이그의 권력 중심지인 비넨호프 근처에 수십 명의 구경꾼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2022년 1월에 자신을 안정의 사람으로 내세워 네 번째 정부의 수장을 맡은 자유당 마르크 뤼테가 543일 만에 연정의 몰락을 촉발한 이유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저녁에 3일간의 토론 끝에 그의 연합을 구성하는 네 당사자는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 실제로 망명 정책에 대해 완전히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실망스럽다"고 말했지만 파트너들과의 "극복할 수 없는" 차이에 대해 말한 마크 뤼테는 금요일 저녁 서면으로 정부의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휴가 중인 그리스에서 돌아온 빌렘-알렉산더 국왕은 토요일에 그를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선거 던전 위드 걸 다운 한글 세이브 회상일상적인 ���무 기간을 거쳐 가을에 실시됩니다.
1 note · View note
queenhee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오늘도 #매일보라 #vora #1일N보라 #💜 #보라지앵 #보라프렌즈 #일상 #보라사랑 #따뜻한보라 #1일1보라 꽃 #국화 #미모사 #유칼리툽스 유칼립툽스는 종류가 #구니 #블랙잭 #파블로 등등 700 여종 이나 있다는거 #gum #tree #eucalyptus 레몬유카리(Eucalyptus citriodora) : 만지면 레몬 향기가 난다. 잎에 시토네롤을 함유하고 살균, 방부(防腐) 효과가 높다. 레몬유카리의 리스를 현관에 걸어두면 밖으로부터의 잡균을 차단시킨다고 한다 에센셜 오일은 강한 살균작용이 있어 입욕제로 하면 피부를 정화하고 피부 장애에 효과가 있다. 정신 고양,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가래에는 희석한 오일을 가슴에 바른다.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효능이 있어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사용되었다. 뜨거운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냉각작용을 하며, 벼룩과 이의 살충 효과도 있다. 주의 : 내복해서는 안 된다. #Mimosa pudica sensitive plant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풀 신경초, 잠풀이라고도 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인 관상식물로 국내에서는 한해살이풀, 원산지인 브라질에서는 여러해살이풀로 여긴다. 전체에 잔털과 가시가 있고 높이가 30c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보통 4장의 깃꼴겹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배열한다. 작은잎은 줄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턱잎이 있다. 꽃은 7∼8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꽃대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뚜렷하지 않으며, 꽃잎은 4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길게 밖으로 나오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는 실 모양이며 길다. 열매는 협과이고 마디가 있으며 겉에 털이 있고 3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잎을 건드리면 밑으로 처지고 작은잎이 오므라들어 시든 것처럼 보인다. 밤에도 잎이 처지고 오므라든다.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부를 함수초(含羞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장염·위염·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증·신경과민으로 인한 안구충혈과 동통에 효과가 있고, 대상포진에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Queenhe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YOALMF7ri/?igshid=enzh5eu74b45
0 notes
hanjstarko · 5 years ago
Link
play the world! - 리사
[サビ]
最高だって信じたい 최고라고 믿고싶어
産まれ落ちたからには最後まで 태어나버린 이상 마지막까지
beat me beat me そうだよな beat me beat me 그렇잖아
この世界を遊び尽くせ 이 세상을 즐겨보자구
続編を始めよう 속편을 시작하자
自由への続編だ my name is‼ 자유로의 속편이야  my name is‼
0 notes
amaralbringhenti · 10 months ago
Text
Todos Prosperando com Pablo Marçal @AmigosdoBringhenti COREANO RAP, pop
Profile avatar AmaralBringhenti 24 de agosto de 2024 às 14:42
Pablo Marçal dançando o Rap da Prosperidade (Coreano)
[인트로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지급일이다, #축하할 #시간이야, 하지만 다음 날, #돈이 없어. 그래서 #바꿀 때야, 파블로 #마르살이 우리를 도와줄 거야.
[1절 - 남성 목소리, 느린 랩 리듬]
월급이 떨어지면, 행복하고 더 #행복해,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돈은 다 썼어,
통장은 비어있고, 어쩔 수 없네,
그래서 나는 망설임 없이 마르살에게 #투표할 거야.
[2절 - 여성 목소리, 빠른 리듬] 상파울루에서 #사업을 시작할 거야, 우리는 모두 함께, 한 걸음도 내딛지 않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을 지지하자, 돈을 벌도록, 파블로 마르살, 그가 #진짜야.
[후렴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신나는 리듬] 브링헨티의 #친구들, 마르살을 지지해, 우리가 번영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줘,
부유하게 하고, #가족을 하나로 모아,
함께하는 사람만이 나눌 수 있어.
[3절 - 남성 목소리, 더 강렬한 리듬] 돈만이 아니야, 우리가 #선택한 #삶이야, 파블로 마르살과 함께라면,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 있어, 그는 우리가 싸우도록 도와줘, #살아남기만 하는 게 아니야, 하지만 번영하고 이기도록 도와줘.
[4절 - 여성 목소리, 차분하고 멜로디 있는 리듬] 우리는 함께 갈 거야, 우리의 목소리는 강해, 마르살을 지지하고, 우리의 #운명을 바꿔, 번영하고 부유해지는 것이 우리의 운명, 가족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길이야.
[다리 - 남성 목소리, 무반주, 목소리만 선언] 우리는 브링헨티의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주 #예수님과 함께 이 싸움에 함께해 주셔서, 우리 모두 함께 공정한 일을 하고, 우리를 이익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지지합시다.
[마지막 후렴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즐거운 리듬] 브링헨티의 친구들, 마르살을 지지해, 우리가 번영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줘, 부유하게 하고, 가족을 하나로 모아, 함께하는 사람만이 나눌 수 있어.
[마지막 -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 함께, 점점 약해지는 리듬] 우리는 함께 돈을 벌고, 믿음으로, 파블로 마르살, 그가 바로 그 사람이야!
@아미고스도브링헨티
[연주, 랩, 랩 연주] - Coreano
@AmigosdoBringhenti
0 notes
opoliticodigital · 10 months ago
Text
해방과 약속: 파블로 마르살과 @AmigosdoBringhenti [#Empowering, #Anthemic], [#ElectricGuitar, #Drums, #Bass], [Medium Tempo], [#Inspirational, #Uplifting]
Profile avatar O Politico Digital 16 de agosto de 2024 às 13:00
[Verse 1] [Narrative, Powerful, Male vocals] 나는 삶에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돕고 싶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직업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잠시 동안만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Chorus] [Anthemic, Empowering] 나는 당신을 #자유롭게 하러 왔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겠습니다, 나는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입니다.
[Verse 2] [Dynamic, Inspirational] 아무도 당신에게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저 도구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남자로서 약속을 합니다, 아무도 더 이상 양철집에서 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계획입니다.
[Bridge] [Hopeful, Uplifting] 나는 먼저 #사람들에게 투자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자랑스러워할 사람입니다, 매일이 저의 선택입니다.
[Outro] [Reflective, Majestic] 저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세요, 우리가 #현실을 바꿀 수 있도록, 나는 상파울루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번영과 #자유를 가져오기 위해.
[End] [#piano, instrumental suave] @AmigosdoBringhenti는 파블로 마르살과 #브라질을 지원합니다.
0 notes
ddobagidasonee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passionoil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2231?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열정에기름붓기 #passionoil #열정에기름붓기다이어리챌린지 #다이어리챌린지 #diary #DIARYCHALLENGE #와디즈 #WADIZ #파블로 끝까지 쓰게 만드는 다이어리 <2020 열정에 기름붓기 다이어리 챌린지>디자인소품 2020년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인간지능 로봇 '파블로'와 함께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합니다. 열정에 기름붓기 다이어리는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6MwucYA813/?igshid=1myoie4i8xzg2
0 notes
duducase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 태풍이 북상중이래용 ~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평일3시까지 주문시 당일출고 됩니다 #두두케이스 자체제작 #심플케이스 많아요 놀러오세요 #아이폰x케이스 #아이폰xs케이스 ✔기종,컬러,케이스타입 선택가능 ✔홀을 피한 기종별 맞춤디자인 제작 ✔당일출고 내일부터 인싸😆 duducase.com #s105G케이스 #아이폰케이스 #폰케이스 #파블로 https://www.instagram.com/p/B0CiPWzFe9z/?igshid=xhbnnw1n0e2l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