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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 Seoul,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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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2024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혼자 다녀온 일본 여행의 네 번째 영상입니다. 여행 둘째 날인 11월 27일, 아이치현 나가쿠테시에 있는 토요타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도메이 고속도로와 호쿠리쿠 고속도로를 포함해 총 218km 거리를 달려 이시카와현 카가시 호텔까지 운전하며 했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나고야#도메이 고속도로#도요다#도요다 박물관#도요다박물관#도요타#도요타 박물관#드라이브#박물관#토요타#토요타 박물관#토요타박물관#아이치현#해외 여행#여행#호쿠리쿠 고속도로#이시카와현#일본#일본 고속도로#일본 여행#일본 운전#일본여행#일본운전#자동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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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M+) 박물관, 파블로 피카소 작품전 개막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서구룡(West Kowloon) 문화지구의 엠플러스(M+) 박물관에서 3월 15일(토요일) 오늘부터 7월 13일까지 스페인 출신 프랑스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60여점이 아시아 작가 30명의 작품 130여 점과 함께 대화를 나누듯 전시된다. 홍콩 엠플러스(M+)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 피카소 국립미술관(Musée national Picasso-Paris, MnPP)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 “The Hong Kong Jockey Club Series: Picasso for Asia—A Conversation”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페인, 1881–1973)의 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며 20세기 유럽의 거장과 현대 아시아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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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박물관, 그냥 스쳐가면 진짜 아깝다! 🎴🏯 일본 역사·예술 덕후라면 무조건 가야 하는 곳. 내가 직접 다녀와서 뽑은 필수 전시품 5가지+꿀팁 싹 정리해뒀으니까, 대충 보면 남는 거 하나도 없음! 일본 최대 규모 박물관 토하쿠, 제대로 즐기는 법 궁금하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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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학생들 모아서 박물관 다녀왔는데 따로 체험 활동하게 하는 동안 난 혼자 있는 시간에 밥 먹고 굿즈 샀다. 대박 예쁜 거 많다. 우리 전통 문화가 이렇게 예쁜 건 줄 새삼 느꼈다. 전통 문양이나 민화나 이런 걸 굿즈로 만드니까 너무 예쁨. 근데 사 봤자 깨지거나, 떨어져 나가거나, 잃어버리거나 할 것 같아서 그립톡, 키링 같은 거 하나도 못 샀다.
왜 남들은 꾸준히 전시해 놓거나 사용하는 걸 난 소모품으로만 쓰는 건가. 왜 내 손에만 오면 그렇게 되는 것인가. 이젠 뭘 사기도 겁난다니. 어쨌든 그래서 일하는 데 붙이려고(벽이나 칠판) 엽서랑 자석만 샀다.
국립 중앙 박물관의 푸드코트는 쏘쏘. 박물관이 이촌역 바로 근처라 맛있는 점심 먹고 싶어도 죄다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못 갔는데. 쩝. 나중에 시간 되면 저녁이나 오전에 이촌역 와서 맛집 탐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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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24 [😚]
🍨: 박물관 갔다 카페 다녀오기/ There are so many books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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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하이다. 오늘도 한국팀이 늦게 와서 혼자 뭘 할까 하다가 지난 번에 박물관 가자고 했던 게 기억나서 급히 검색했다. 5시에 문이 닫고 4시 전까지 입장해야 하며, 입장하는 건 무료다. 비행기가 2시 도착으로 되어 있지만 지난 번처럼 빨리 도착해 밖으로 나오니 2시였다. 원래는 공항서 햄버거 간단히 먹고 자기부상열차 타고 박물관에 가려고 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가 54위안이라고 해서 그냥 나왔다. 한국보다 약 2000원 가량 비싸네. 평소에도 가지 않는 맥도날드인데 그 돈 내고 먹을 수는 없다.(공항이라 비싼 걸지도.) 오전 내내 기내에 앉아 있어 배가 고픈 것 같지는 않아 박물관 구경부터 하기로 했다. 밥을 안먹어시간을 아꼈으니 자기부상열차 말고 저렴한 2호선 타고 가기로 했다. 자기부상열차는 50위옌이고, 지하철은 7위옌이다. 한 시간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박물관과 가까운 1번 출구를 찾을 수 없어 조금 헤맸다. 10분여를 걸어 도착했는데(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무 사진을 찍고 있길래 봤더니 목련이 피기 시작했다. 한국도 조만간 목련이 피겠구나. 바쁘게 걸어가면 가까운 것을 못보고 지나친다는 사실을 빠른 걸음을 하면서 생각했다.), 입구에서 입장하는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여주고 입장하길래 뭔가 싶어 번역기 찬스로 물어봤더니, 여권들고 티켓부스로 가라고 한다. 무료라도 표를 받아야 하는 군. 매표소에 갔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한다. 이럴수가. 무료입장인데 예약제로 운영하는지 몰랐네. 현장발권도 되는데 예약이 다 차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홈페이지에서 가능한 듯 하지만 홈페이지 연결은 아직도 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오후 4시도 되지 않아 할 일이 없어져 버렸다. 밥 먹고 자기부상열차 타고 왔으면 엄청 억울할 뻔 했네. 박물관은 다음 기회에 예약해서 보기로 하고 돌아섰다. 밤에 홍차오 공항으로 가야 하므로 10호선 역 중에 갈만한 곳을 찾았더니 별로 없어 난징둥루로 가기로 하고 음식점을 검색했다. 영어로 물었더니 영어로 답변이 나오고 영어로 구글맵 검색에서는 제대로 나오는 곳이 없다. 어쩔 수 없이 한국어로 다시 물어 샤오롱바오 음식점을 찾았다. 현지인도 줄서 먹는다고 했지만 남는 게 시간이라 나답지 않게 줄 설 것을 각오하고 갔다. 5시가 되지 않아서인지 줄이 길지 않았고, 이번에는 한국인을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중국 남녀 둘이 앉아 있는 4인 테이블 합석해서 앉았다. 게와 돼지고기가 들어갔다는 샤오롱바오와 완탕을 먹었다. 샤오롱바오 4피스 55위옌, 완탕 32위옌. 생각보다 비싸고, 맛은 있었으나 줄을 서야 할 만큼 맛있다고 말하긴 어렵다. 메뉴 중 양이 작은 걸 시키느라 저렴한 걸 시켜서 그런 걸까, 아니면 페낭의 자극적인 음식에 적응된 것일까. 완탕은 국물과 만두가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이었지만, 따뜻해서 시원했다. 다 먹었더니 속이 느끼해졌다. 음식점을 나왔더니 앞집에 ‘아줌마국밥‘이라고 한글로 써놓고 순댓국을 팔고 있었다. 먹고 싶었지만 이달 말에 한국에서 먹을 생각이다.



야경을 보기 위해 해가 떨어질 때까지 커피숍에서 기다렸다. 스타벅스 디카페인 카페라떼 그란데 사이즈가 33위옌이므로 한국보다 비싸다. 한국 가격을 검색했더니 6100원이네. 스타벅스 매장 내부 벽의 글씨에 오타가 있어 조금 놀랐다.

2월 말에 상하이가 20도가 넘었다고 해서 조금 얇게 입고 왔는데 오늘은 10도 정도고 생각보다 많이 추웠다. 하늘은 흐렸지만 야경은 밝은 불빛이 구름에 부딪혀 더 화려해보였다. 지난 번에는 너무 추워서 야경을 못봤는데 오늘로 와이탄은 다 본 것 같다.




이틀 전에 비자 갱신하라고 메일이 왔는데 한국일정 때문에 4월 15일에 여권 갖다 주기로 했다. 그러면 적어도 한 달 길게는 두 달간 중국을 못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박물관 못간 게 조금 아쉽네.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모든 일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많아져서인지 생각을 거이 하지 않는 것 같다거나 무엇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지 않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 유튜브와 넷플 보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그와 관련이 있을까. 언제 시간 내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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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관이 월요일 휴무라는 걸 파악하지 못하고 온 나는 모든 스케줄을 내일로 미뤄야 했어. 그래서 그냥 카페에서 놀고 있었어. 그러고 있는데 한 여성분이 내 옆으로 다가와 마주 앉아도 되겠냐는 거야. 난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보험 설계사인가 화장품 다단계인가 사이비 종교인가 미지근하게 반응하며 아 네네 했어.
3,40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그분은 내 신상을 묻지 않았어. 우리는 소설 파과 이야기를 시작으로 책 수다를 떨었는데 난 다독가가 아니란 말이지.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어요. 자기도 책 많이 읽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니야 많이 읽은 분이었어. 재밌었어. 이제 가봐야 할 시간이 됐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나도 덩달아 일어섰고 여성분이 이것도 인연인데 연락처 교환 어떠냐는 거야.
유난스럽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난 성격상 연락처를 잘 주지 않아. 업무나 회사 관련 연락처를 제외하면 사람 연락처는 30명이 안될 거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가볍게 악수를 했어. 오래 살다 보니 별일이 다 겪네. 다시 앉았어. 페이지를 넘기는데 그분이 해준 말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집중이 안 됐어. 나는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았어. 잘못 엉켰다가 붙잡혀가서 콩밭 때일까 봐 무섭거든. 오늘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마음이 편해.
친절하게 다가와 조용하고 재밌는 톤으로 책과 삶을 이야기해 준 그녀를 경계하는 내가 별로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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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ack in Berlin. Are you still in Berlin?
그와 헤어지던 당시에도 아무런 설명이 없이 우리는 헤어졌었다. 그런 그를 참아 내고 참아냈던 지난 반년간, 나는 그를 생각하지 않으려 애를 썼고 기어��� 그러한 집념으로 그를 정리했다. 그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그를 놓지 못하는 내가 얼마나 나약할지 알아서 나는 그를 잊기로 결심했다.
나는 지금 베를린에 있고, 그 누군가에게 불과 며칠전 까지만 해도 과거를 회상하며 예전의 나와 그가 베를린에 함께 있었기 때문에 베를린이 좋았던 거지 그가 없는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도 없는 도시 베를린으로 돌아오고자 한 선택을 후회한다고. 그 말은 애석하게도 진심이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슬픈 기분이 들었다.
어느 날 아침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알지도 못하는 번호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 번호를 오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다시 걸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전화였다. 수개월을 기다리고 상상했던 그였다. 그의 목소리를 듣자 나는 잠시 멈춰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고, 왜 내게 전화를 했냐는 나의 물음에 그는 베를린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확언했던, 영영 다른 곳에서 살아 갈 그를 이해하려던 수많은 밤을 그는 무색하게 만들었다.
모르겠어 내가 왜 여기 왔는지.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보고싶어.
비가 조금 내렸고 7월인데도 날씨가 추웠다. 가죽자켓을 입을 정도였으니. 프리드리히역의 강가에 모퉁이를 돌면 보이는 우리가 자주가던 카페에서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어색하게 인사를 했지만 그는 나를 보고 활짝 웃음을 지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헤어졌던 사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만큼 달라보였다. 그는 나를 위해 커피를 시켜줬고 여전히 럭키스트라이크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왜 베를린에 돌아왔느냐고.
겨울 내내 우리가 헤어질 때 했던 단 2분의 통화를 나는 잊을 수가 없었어. 내 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나는 어디론가 가기를 결정해야 했고, 너가 너무 그리웠었어 그래서 베를린으로 돌아왔어.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 베를린으로 너가 보고싶어서 온거야. 어쩌면 다시 우리가 함께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바보같은 거 알아. 날 욕하고 싶다면 욕하고 날 때리고 싶다면 때려도 돼. 날 밀어내지만 말아줘. 용서해 줄래?
만약 너가 날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면, 나는 다른 도시로 갈거야. 뮌헨이라거나 하노버라거나. 너가 내 곁에 있다면 난 언제까지나 베를린에 있을게.
그의 말에 나는 많은 생각들이 몰려와 머릿속에 그에게 전할 문장들을 계산했어야 했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몰라 나는 그의 물음에 쉽사리 답을 하지 못했고 그는 조용히 내 손을 잡았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상황이 ���했어. 어쩌면 내가 변한 걸 수도 있겠지. 놀랍게도 나도 너랑 똑같이 생각했다는 걸 알아? 너가 없는 이 도시는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지난 겨울에 우리가 헤어졌을 때. 나는 매일 너를 기다렸어. 여름이 오기 전까지는. 그런데 도저히 너가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더라, 주변을 둘러보니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있었어.
그래서 서울을 떠난거야. 베를린에 가면 그래도 좀 나아질까 싶어서. 그렇게 꾸역꾸역 간 베를린은 모든게 별로였어. 나는 이 도시에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이방인에 불과했거든. 나도 시작은 너 때문에 돌아온 거야.
그런데 말야, 그래서 이 싫은 도시에서 내가 고생 좀 했어. 너가 떠난 이 도시를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 노력도 했었고, 잘 살아야만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뭐든 했어야 했거든.
나는 정말 어렵게 무언갈 얻고나면 주력을 다해. 삶도, 사랑도, 사람도. 너와의 연애도 마찬가지였어. 그런데 너가 없는 동안 나는 지금 내 삶에 더 많은 주력을 다 하고있어.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야. 해결해야 할 것들이 몇가지가 남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하루에 몇가지나 자꾸만 생겨나.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 모든게 정상적으로 되기까지 충분한 일상을 원할 뿐이야.
너를 용서하고 밀어내고 그딴 건 없어. 널 엄청 사랑했었으니까. 미워하지 않아. 그저 난 이대로 살면서 안정을 기다리고싶어. 너가 만약 나를 다시 떠나 다른 도시로 간다해도 난 널 예전에 너무 많이 사랑했던 사람으로 생각할거야. 내 말 알겠어?
그는 내 말을 한번도 끊지 않고서 내가 모든 생각을 뱉어낼 때까지 기다렸다. 커피잔은 차갑게 식었고, 담배연기도 끊어진지 오래다. 우리는 우리같은 사물들을 사이에 두고 이야길 했고 그의 얼굴엔 분명히 나만 아는 슬픈 표정이 어렸다. 그는 나를 이해한다고 말했고, 미안했다고 사과를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이미 지난 일이야 그냥…우리가 알던 강가에 가서 술이나 마시자. 베를린에 돌아온 걸 축하하는거야.
우리는 비가 내리는 베를린을 우산도 없이 돌아다니며 온갖 가게의 맥주들을 사다가 마셔댔다. 슈프레 강에서, 문닫은 페르가몬 박물관 앞에서, 그가 매번 날 데리러 오던 하케셔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과거의 기억을 꺼내들었고 변한 줄 알았던 그는 여전하다고 생각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다음을 기약하자며 우리는 헤어졌다.
생각보다 그를 만난 건 덤덤했다. 소설 속 여주인공 처럼 발을 동동 구르며 유난 떠는 일은 없었다. 여전히 머릿속이 복잡해서 조금 인상을 찌푸리고 다니긴 하지만. 지나간 일을 되돌려 놓을 재주는 없기에 그저 그가 편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고 나 또한 그러한 안정을 조용히 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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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일본 여행 3편] 세토시→토요타 박물관, 박물관 둘러보기
#일본여행 #토요타박물관 2024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혼자 다녀온 일본 여행의 세 번째 영상입니다. 여행 둘째 날인 11월 27일, 세토시의 숙소를 떠나 인근 나가쿠테시에 있는 토요타 박물관까지 간 짧은 여정과 토요타 박물관 관람 감상을 담아 봤습니다.
2024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혼자 다녀온 일본 여행의 세 번째 영상입니다. 여행 둘째 날인 11월 27일, 세토시의 숙소를 떠나 인근 나가쿠테시에 있는 토요타 박물관까지 간 짧은 여정과 토요타 박물관 관람 감상을 담아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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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3밤을 보내고 바르샤바로 왔다. 여기서도 3밤을 보낼 생각이다. 애초부터 쇼팽 벤치 찾아다니며 도시 구경하고 쇼팽 박물관 가고 여유롭게 보내자는 일정이였어서 도시 여기저기를 열심히 돌아다녔다. 관광객이 많지않고 도시가 조용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숙소에서 먹으려고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2캔, 견과류 1봉지, 요거트 하나, 물 1.5리터 한병을 샀는데 우리돈으로 $8나와서 놀랐다. 순간 뭐 잘못 스캔한 줄 알았다. 영수증 보니 맥주가 1달러 밖에 안하더라. 엄청난 물가다.
가려고 했던 박물관이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문을 닫는바람에 허탕쳐 그 근처 공원벤치에 앉으려하는데 미리 벤치에 앉아 온 몸으로 햇살을 맞고 계시던 여성분이 나를 보고는 싱긋 미소를 지어주셨다. 나도 같이 싱긋 웃어보였다. 그 여성분은 내 미소를 확인하시고는 다시 고개를 돌려 두 눈을 감고 햇살을 즐기는데 그 순간이 참 좋았다. 버스에서 만난 바르샤바 사람들은 다들 친절했다. 바르샤바에서 지내는 동안 좋은 기억들이 한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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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5. 박물관 기념품 구매 ......가 때 아닌 아이돌 덕질이 돼 버리는 신기한 마법.

애초에 소장 목적이 90% 이상이라 크게 기대 안 했는데, 필기구로서의 품질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거기다 생긴 것까지 귀염 뽀짝해서, 보고 있자면 뭔가 자꾸 끄적거리고 싶어진달까.

덕분에 그동안 사 놓고서 거의 놀려만 놨던 공책, 수첩, 메모장 등등에 빈 공간이 많이 줄어들 듯한 예감이 든다. 음, 좋은 지름이었어.
+) 심심할 때 손가락에 끼워서 돌리고 놀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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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연습 ☆
1. 경찰은 그 영화관 뒤에 있는 가게에 사람을 체포했어요.
2. 전 숲에서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초록색이 제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에요.
3. 어떤 밥을 물고기는 먹어요?
4. 어제는 박물관 밖에서 제 집의 열쇠를 잃었어서, 혹시 찾는 것이 도와주세요?
5. 무슨 먹고 싶는 밥을 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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