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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리가 도망칠 곳은 결국 사랑, 하나라는 것 4K | MUSIC OF THE SEA ep.10 [바다의음악]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mIMUF9nalQ #바다의음악 #OceanWavesSound #파도소리 #RelaxingMusic #playlist #BeautifulPianoMusic #MusicTheraphy #음악치료 [Recommended listen with earphone or headphone]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Music - https://artlist.io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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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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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너희 집앞에 다 와서 안아주면 내 가슴에 묻혀서 너는 나한테 좋은 향기가 난다고 했어. 널 만나러 집을 나서기 전에 항상 뿌리던 시트러스 코롱은 다른 향수보다 약하고, 너무 금방 냄새가 날아가서 길거리로 나올 때 쯤 이면 이미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사실 말은 안 했지만 너 한테도 좋은 향기가 났었어. 에스컬레이터에서 나보다 계단 하나 위에 서 있을때나, 버스에서 내 어깨에 기대서 잘때.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향기가 점점 옅어지더니 우리가 헤어질 무렵 난 네 향기의 이름조차 잊어버렸어. 헤어지자 마자 내 일상에서 너의 흔적이 묻어나오는게 보이더라. 그래서 한동안 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땅을 봤었고, 버스에서는 자리가 있어도 서서 갔어. 안그러면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바로 찌를 것 같았거든. 하지만 괜한 걱정 이였어.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을 봐도 너와 눈높이를 맞출 일은 없었고, 버스에서 앉아도 네 머리카락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일은 없었어. 향기라는게 혼자서는 일부러 떠올리려고 해봐도 어렴풋하고 막연 하더라. 왠지 허탈해서 다시 네 향기를 찾아서 내 기억을 더듬었어. 그런데 이름없는 향기는 떠올리기 더 힘들더라. 나중에 우연히 카페에 갔다가 생각났어. 카모마일. 그래서 요즘 카페에 가서 항상 따뜻한 카모마일 차를 마셔. 그렇다고 티백 냄새를 계속 맡고 있었더니 어느새 향을 못 맡겠더라. 딱 차 한잔 할 동안만 맡을 수 있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내 딸기 스무디를 뺏어마시던 너의 향기가 이상하게 아직도 매번 반가워. 널 만날때 뿌리던 코롱은 이제 잘 안써. 이렇게 하면 나한테도 카모마일 향기가 날까? 너를 마지막으로 안아줬을때, 내 시트러스 코롱은 너한테 묻어났을까? ----------------------------------------------------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사연을 받고 곡을 써 준대서 좀 꾸며서 사연을 보냈더니 곡은 안 써주고 무슨 팟캐스트에서 다른 사연들이랑 모아서 “이성에게 심쿵하는 오감 포인트” 같은 시답잖은 이야기를 하길래 화가 났었던 기억. 파스텔뮤직 사랑의 단상 기획팀,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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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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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
6집 사진입니다. 캐스커는 우리나라 일렉트로닉 장르의 대표적인 그룹 중 하나입니다. 1집 당��에는 ‘이준오’만 있었으나 2집부터 ‘융진’이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파스텔뮤직 소속이고 현재 7집까지 나왔습니다.(PART1이라 써있는 걸 보면 7집이라고 하기엔 약간 애매한 면도 있긴 합니다만요ㅎㅎ)
모든 앨범 하나하나가 명반입니다~!
준오님만 활동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대중성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일렉트로닉 그 자체가 녹아있습니다. 매니악하며, 이 때의 노래 느낌을 그리워하는 캐스커 팬도 많습니다. (이소은님은 현재 외국에서 법조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1103은 날짜가 맞습니다.
캐스커에 융진이 들어오게됩니다. 히트곡은 ‘고양이와 나’, ‘선인장’입니다. ‘다시 내게’ 라는 곡 상당히 좋으니 추천합니다!!
‘Fragile Days’는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의 게스트로 활동할 때 코너 오프닝곡으로 쓰여서 유명합니다ㅋㅋ 코너명은 ‘캐스커의 밤의 이야기’ 입니다. 라디오 재밌었는데 그립네요~~
※ 준오님이 융진님을 영입하고자 할 때 융진님에게 1집 앨범을 들어보라고 주셨었는데 그냥 놓고 가서 상심이 크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융진님의 성격이 원래 털털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분을 푸셨다고 합니다~ (준오님은 여성적인 성격, 융진님은 남성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히트곡은 ‘정전기’입니다. 다양한 장르가 일렉트로닉과 섞여서 캐스커가 추구하는 음악관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이라도 보통 한 두곡은 듣기 싫은 곡이 있기 마련인데 4집은 정말 모든 곡이 다 제 취향입니다~ ! 적어도 4집은 모든 곡 다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4집부터 대중성을 많이 고려하시면서 곡을 만든 것 같습니다.
5집도 제 취향인 곡이 대부분입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융진님이 라디오에서 라이브하실 때 5집 수록곡을 많이 애용한 걸로 보였습니다. 그 정도로 좋은 곡이 많습니다. 5집도 모든 곡 다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ㅋㅋ 물고기 – Hidden은 연결되므로 같이 들어보시길!
※ 캐스커 두 분 다 고양이를 키우십니다. 그래서 캐스커 노래 중에 고양이를 소재로 한 곡이 꽤 있습니다~~
※ ‘Your Song’은 영화 ‘열여덟, 열아홉’의 OST입니다.
제가 캐스커를 알게된 시기입니다. 우연히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를 듣게 된 후로 캐스커 팬이 되었습니다ㅋㅋ
※ ‘Wonderful’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캐스커가 출연하여 라이브로 부른 곡입니다!
※ ‘천 개의 태양’은 영화 ‘용의자X’의 OST로 쓰여서 유명한 곡입니다.
캐스커의 가장 ���신 앨범입니다. 이 앨범 듣고서 캐스커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노래 정~말 좋습니다!!! 세련된 멜로디와 가사 및 편곡… 아이슬란드의 기운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곡이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뮤비와 곡이 잘 어울리므로 뮤비도 꼭 보시길! ‘얼룩’ 은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추가 내용 1. 캐스커는 라디오 방송 출연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융진) – 정준영의 심심타파(융진) – 써니의 FM데이트(이준오) – EBS 책 읽어주는 라디오(융진) – 국군방송 – 모 라디오 방송 일일 DJ(융진). MBC에서 했던 라디오 방송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제가 아는 건 일단 이 정도입니다.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융진’은 당연히 가명입니다ㅋㅋ 동생은 SBS개그우먼인 ‘이은형’입니다. 두 분다 키가 큽니다~
3. 준오님은 대학교 시절 밴드를 했었습니다. 학과는 일본어학과. 융진은 러시아로 유학을 갔다온 경험이 있어서 어느 정도 러시아어를 할 줄 압니다.
☆ 멤버별 지식은 라디오에서 들은 겁니다. 기억의 왜곡에 의해 잘못 적었을 수도 있으니 오류가 있을시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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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앨범 'Ten Years After' 에피톤 프로젝트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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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앨범 'Ten Years After' 에피톤 프로젝트 & 이진우
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앨범 ‘Ten Years After’ 에피톤 프로젝트 & 이진우
▲ 사진제공=파스텔뮤직
[스타데일리뉴스=전지영 기자] 인디와 오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에피톤 프로젝트, 캐스커, 짙은, 루시아, 한희정, 요조, 타루, 재주소년, 허밍어반스테레오 등의 앨범을 선보여왔던 레이블 ‘파스텔뮤직’이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10주년을 기념한 앨범 <Ten Years After> 발매 전, 4월부터 공개된 10주년 앨범 디지털 싱글은 파스텔뮤직 10년 동안 나온 수많은 곡들 중 아티스트가 직접 타 뮤지션의 곡을 선택, 리메이크 작업을 하여 매달 총 5번에 걸쳐 선보여왔다.
지난 9월 Sabo(유상봉) 과 Lucia(심규선)의 5번째 싱글에 이어 6번째이자 이 프로젝트의 피날레는 에피톤 프로젝트과 이진우가 맡았다.
또한 KPOP STAR 로 데뷔한 ‘백아연’과 가요계의 원조 퀸 ‘김완선’에 이어 엄친아 ‘이승기’까지 접수한 감성 아이콘 ‘에피톤 프로젝트’가 선택한 곡은 ‘짙은’의 ‘나비섬’이다. 모던 록의 느낌이 강했던 ‘짙은’버전과는 다르게, 이번 ‘나비섬’은 웅장한 스트링과 피아노를 기본으로 하는 ‘에피톤 프로젝트’ 식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이어 서정적인 멜로디와 담백한 보이스의 만남이 깊고 검은 밤 하늘을 연상케 하며 점점 더 우리의 마음과 귀를 이끌어 간다.
특히 사랑의 단상 Chap.3 과 에피톤 프로젝트 1집 ‘유실물 보관소’에 참여하며 이미 음악 ���들에게 인지도를쌓아가고 있는 남성 싱어송라이터 ‘이진우’도 피날레에 함께했다.
이에 데뷔 앨범을 준비중인 가운데 10주년 리메이크 작업에 들어간 그가 선택한 곡은 ‘어른아이’의 ‘어쩔수 없다고 내게 말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내게 말하지마!’. 다소 긴 제목에 놀랄 법도 하지만 그는 이 독특한 언어유희(?)를 나긋한 목소리로 포근하게 담아 내었다. 꿈결 같은 기타소리와 순수한 슬픔의 정서가 가득한 원곡의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그 만의 풋풋함 까지 살려낸 청춘 연가와 같다.
한편 파스텔뮤직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곡 일부가 공개 되었다. 파스텔뮤직 1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은 지난 10년의 기억을 되살리며, 파스텔뮤직의 미래까지 아우르는 곡으로 가득 채워져 소장가치가 충분한 패키지로 당신을 찾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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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밤 ]
에피톤프로젝트.
장르/스타일 : Rock
발매 : 2014.09.16
기획사 : 파스텔뮤직
' 각자의 밤 각자의 감정들 '
밤. 밤은 하루중에 가장 감성적이 되는 시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다. 많은 밤들 중에 각자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은 분명 다 다르다.
이번 에피톤 프로젝트 정규 3집 각자의 밤은 말 그대로 각자의 밤, 각자가 느끼는 감정들은 풀어낸 단편집이다.
앨범 트랙들이 유기성을 같는다기보다는 각각 싱글로 나와도 될 만큼의 각자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각자의 감정들 만큼이나 다른 분위기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12시가 넘어가는 조용한 방안에 촛불을 켜두고 12명의 사람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앨범이다.
앞서서, 이전의 아이돌 앨범 리뷰에서는 하나의 주제을 잡고 거기서 풀어낸 컨셉이나 기획방향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면, 이번 에피톤프로젝트의 각자의 밤 앨범 리뷰는 12개의 곡들이 가지는 스토리를 얘기해 보고 싶다.
트랙들이 유기적으로 묶이지 않는 분위기의 곡들 이지만 그렇다고 따로 놀지 않는 느낌이다. 12개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정말 단편집 같은 앨범이다.
자연스러운 연결의 이유는 각자의 밤이라는 주제가 내포하고있는 감정들이 누구나 한번씩 생각하고 느껴본 것들이라 그런 것일까, 하나하나의 트랙들을 감상하면 그 곡이 담고있는 감정이 온전히 옮겨오기 때문일까?
에피톤프로젝트의 앨범은 언제나 그랬듯 듣고있다 보면 곡에 담겨져있는 감정이 전이되어 감정에 푹 빠져 생각하게 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Track
03. 낮잠
상실에 관한 감정을 표현한 낮잠이라는 곡. 느린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낮잠을 자다 막 깨어 몽롱하고 잠에 취해있다가 옆자리의 부재를 느꼈을때의 상실. 당연하게 있다가 없어진 것들에 대한 상실. 허전한 감정을 직면했을때의 상실 등에 대 한 감정을 최소한의 악기편성을 통해 비어있는 듯한 공간감과 정적이 느낌을 표현한 트랙이다.
07. 미움 (Vocal - 손주희. Title)
'미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조금은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 차세정의 말처럼 이곡은 미움이라는 감정에 섞인 복잡하고 얽혀있는 감정들을 피아노선율과 우울하면서도 슬픈 스트링 사운드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조금은 생소한 관계를 연출함으로써 미움이라는 감정의 복잡함과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쉽게 생각하는 단편적인 미움의 감정이 아닌 양면성도 가지고있고 어렵고도 쉽지않은 미움이란 감정을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로 잘 표현한 곡이다.
11. 환기
창문을 열고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는 환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천천히 환기되는 감정을 이야기 한 곡. 잔잔한 기타선율과 담담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소리없이 어느샌가 천천히 날아가버리는 기억의 단편들과 감정의 환기를 멜로디와 보컬의 분위기로 잘 표현해 냈다.
12개의 단상들을 모아둔 단편집 같은 에피톤 프로젝트의 각자의 밤.
감정이 쉽지 않듯, 리뷰하기에 쉽지 않은 앨범이고 무겁다면 한없이 무겁게 파고들어 갈 수 있는 앨범인 것 같다.
이번 에피톤프로젝트 3집 각자의 밤은 '감정'을 스토리텔링한 감성적인 앨범이다.
각자의 밤. 또는 각자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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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째 궁금해 하던 곡의 제목을 아이튠즈 랜덤신이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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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잃었고, 또 잃게 될 우리 모두가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기를 기도했다 4K | MUSIC OF THE SEA [바다의음악]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SMDPz13ZlcA #바다의음악 #OceanWavesSound #파도소리 #RelaxingMusic #playlist #BeautifulPianoMusic #MusicTheraphy #음악치료 [Recommended listen with earphone or headphone]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Music - https://artlist.io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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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커 - 6집 여정 teaser
yep october is being too good to me...why are my favorite artists releasing albums this month!?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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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ONGS AND WINE | ♪ ᴛᴏᴅᴀʏ's ᴍᴜsɪᴄ ᴅɪᴀʀʏ #AnthonyLazaro https://youtu.be/xMecoJeOF5A #ForgetAboutToday 29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Forget about Today🗒 잊는 것과 기억하는 것의 희미한 경계에 서서 이야기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머물게 하고 나아가게 하는 무수한 것들 혹은 단 하나의 무엇에 대하여. [Forget about Today] 음악으로 적어내려가는 오늘의 일기. 🎨 Artwork by Rio Arai ________________________ http://arairio.com https://twitter.com/_arairio https://www.instagram.com/_arairio/ 🎸 Music by Anthony Lazar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artlist.io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Forget about Today🗒 We are going to tell a story of the boundary somewhere between forgetting and remembering. Let’s talk about many things or just one thing that make you look back, stay, and going forward.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We paid for a license fee and distribution permits of the artwork.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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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사랑 노래들과 와인과 장미와 데이트 날의 밤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까 LOVE SONGS & WINE | ♪ ᴛᴏᴅᴀʏ's ᴍᴜsɪᴄ ᴅɪᴀʀʏ #AnthonyLazaro https://youtu.be/2lRnlsoji0k #ForgetAboutToday 28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Forget about Today🗒 잊는 것과 기억하는 것의 희미한 경계에 서서 이야기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머물게 하고 나아가게 하는 무수한 것들 혹은 단 하나의 무엇에 대하여. [Forget about Today] 음악으로 적어내려가는 오늘의 일기, 28 번째 에피소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Rio Arai의 일러스트와 Anthony Lazaro의 Love songs and wine. 🎸 Music by Anthony Lazar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artlist.io 🎨 Artwork by Rio Arai 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arairio.com https://twitter.com/_arairio https://www.instagram.com/_arairio/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Forget about Today🗒ep.28 We are going to tell a story of the boundary somewhere between forgetting and remembering. Let’s talk about many things or just one thing that make you look back, stay, and going forward. [Forget about Today] The 28th episode of musical diary for today. ‘Love songs and wine’ by Anthony Lazaro and Japanese illustrator & designer Rio Arai.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email : [email protected] We paid for a license fee and distribution permits of the artwork.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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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나의 안에서도 | MUSIC OF THE SEA [바다의 음악] ep.08 https://youtu.be/E8D06oDVo5k #OceanWavesSound #HealingSound #파도소리 #RelaxingMusic #WaveSound #Emotional #Sleep #BeautifulPianoMusic #Jahzzar #바다의음악 #MusicOfTheSea [Recommended listen with earphone or headphone] Music by Jahzzar (Betterwithmusic.com) - No-End Ave - The Flowers are still standing. Original music under the Creative Commons license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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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TOGETHER | ♪ ᴛᴏᴅᴀʏ's ᴍᴜsɪᴄ ᴅɪᴀʀʏ #Kochetkovv https://youtu.be/hO9vekDGfPg #ForgetAboutToday 27 Music : Alone Together 🎸Prod. by Kochetkovv https://soundcloud.com/kochetkovv https://fanlink.to/kochetkovv "Oh empty note Shadows of my past Made it to the end 오 텅빈 노트 내 과거의 그림자가 끝까지 채워놓은"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Forget about Today🗒 잊는 것과 기억하는 것의 희미한 경계에 서서 이야기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머물게 하고 나아가게 하는 무수한 것들 혹은 단 하나의 무엇에 대하여. [Forget about Today] 음악으로 적어내려가는 오늘의 일기, 27 번째 에피소드.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Forget about Today🗒ep.27 We are going to tell a story of the boundary somewhere between forgetting and remembering. Let’s talk about many things or just one thing that make you look back, stay, and going forward.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email : [email protected]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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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ITH BROKEN WING | ♪ ᴛᴏᴅᴀʏ's ᴍᴜsɪᴄ ᴅɪᴀʀʏ #AnthonyLazaro https://youtu.be/M2kDhg5zjfg #ForgetAboutToday 26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Forget about Today🗒 잊는 것과 기억하는 것의 희미한 경계에 서서 이야기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머물게 하고 나아가게 하는 무수한 것들 혹은 단 하나의 무엇에 대하여. [Forget about Today] 음악으로 적어내려가는 오늘의 일기, 26 번째 에피소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Rio Arai의 일러스트와 Anthony Lazaro의 The girl with broken wing. 🎸 Music by Anthony Lazar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artlist.io 🎨 Artwork by Rio Arai 🇯🇵 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arairio.com https://twitter.com/_arairio https://www.instagram.com/_arairio/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Forget about Today🗒ep.26 We are going to tell a story of the boundary somewhere between forgetting and remembering. Let’s talk about many things or just one thing that make you look back, stay, and going forward. [Forget about Today] The 26th episode of musical diary for today. ‘The girl with broken wing’ by Anthony Lazaro and Japanese illustrator & designer Rio Arai.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email : [email protected] We paid for a license fee and distribution permits of the artwork.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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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사랑을 미루지 않겠노라고 | MUSIC OF THE SEA 바다의 음악 ep.07 https://youtu.be/WsOWc7Pvwio #OceanWavesSound #FallAsleep #파도소리 #RelaxingMusic #WaveSound #Emotional #Sleep #BeautifulPianoMusic [Recommended listen with earphone or headphone] Film by 알랑(k_vagabond) #PiperLabs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작품과 활동을 지지하고 소개하는 파이퍼 랩 (Piper Labs.) 파이퍼 랩은 ‘음악, 시각예술, 감성적인 아포리즘을 결합한 콘텐츠’를 파스텔뮤직 YouTube 채널에 선보이며 좀 더 열린 공간,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PiperLabs Piper Labs. is going to present contents that are combined with music, visual arts, and emotional aphorism on the Pastel Music YouTube channel, and create an open space where we can grow up together. Music - https://artlist.io Piper Labs. is going to introduce and support the works and activities of domestic & international talented creators as a new cultural platform. Please enjoy our various plans and events! PASTE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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