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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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work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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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 memo pad
November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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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ar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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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그라운드의 안아라입니다. 2019년은 홈그라운드가 이사를 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경험을 한 기억에 남는 한해였습니다. 큰 고비도 있었지만,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잘 지나 한해를 편안히 돌아볼 수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전부 나열할 수 없음에도 지나온 행사 기록을 보며 호명해봅니다. 혹시 이름이 보이지 않더라도 세세한 것을 꽤나 잘 기억하는 마음 속에 담겨있으니 너무 서운해마셔요. 😘 남은 5일은 새해에 좋은 기운과 프로젝트로 만날 준비를 하며 보낼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주신 관심과 양분을 잘 먹고 건강히 자라 좋은 기운을 나누는 홈그라운드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안아라 드림 ⠀ 2019년의 홈그라운드를 서포트 해주신 분들 홈그라운드에 큰 보탬인 지금까지의 일꾼들(가나다순) 김애리(비스킷사운드), 김우혁, 김유란, 김지원, 김하정, 김혜미, 날씨(김태형), 박미옥, 손정민, 성현목, 엄호상, 에이코, 오정은, 요나(고정연), 윤세영, 윤수진, 이수언, 장서령, 장현희, 정다영, 정하슬린, 팩토리콜렉티브(여혜진, 새롬, 김그린, 김다은), 홍은주&김형재, 홍자영 ⠀ (행사 시간 순) 파타고니아 코리아 프린트베이커리, 라이크 레지던시 까이에드 서울 앙봉꼴렉터 카페 사송 피크닉 오운 문화역서울 284 금호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위워크 럭셔리매거진 TWL과 스튜디오 fnt 릿터 어쩌다 산책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아르콘 반스, 아디다스, 유니클로-코인사이드 타투이스트 도이, 타투이스트 꽃 파아프 템페 광교앨러웨이 크리타갤러리-더매치랩 아뜰리에KHJ 알부스갤러리 토보 유코 씨 프로그램 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 (주)유쾌한-만아츠만액츠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아티스트프루프 도예가 백경원 우노스세군도스-김지원 금호미술관 쏘유2 백남준아트센터 거창한국��� 원오디너리맨션 서울시립미술관 페이스북코리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아트업서울 작가 문연욱, 최은지 샌드위치 APT 국립중앙박물관 플레이온컴퍼니 2019 타이포잔치 SOA ACHIM 코오롱 래;코드 경춘선 숲길 축제 Rest Forest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아엘콜렉티브 물건연구소 메종 코리아 베어매거진 주한독일문화원 엘리펀트스페이스 안전가옥 니와카코리아 헤이그라운드-루트임팩트 워크숍과 오픈스튜디오의 참여자 여러분 ⠀ + 습훼셜 땡스: 팩토리팀의 홍보라, 맙소사의 김병국, 석운동의 김지원, 착착스튜디오의 김대균 ⠀ ⠀ ⠀ ⠀ ⠀ (홈그라운드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fHjnshIL3/?igshid=i0r8kkhizz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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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fferwith-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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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드는 사회혁신은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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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만드는 사회혁신은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
사회 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례가 있다. 특히 문제 상황에 근본적으로 접근해 이를 뿌리부터 바꿔보려고 하는 시도를 우리는 ‘혁신’이라고 평가해왔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 것. 그래서 사람들은 이 단어에 압도되기도, 또 때로는 먼 일처럼 느끼기도 했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혁신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움직임을 모아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체인지 메이커들은 많다. 그러나 너무 늦다. 강력한 한방이 필요하다. 더 큰 힘이 모여야 더 빨리 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업들이 동참해줘야 한다. 연탄 나르고 김치 담그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더 멀리 봐야한다.
​파타고니아는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는 사명 아래 아웃도어제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지난 15일,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이들이 걸어온 길을 통해 앞으로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사회 혁신을 만들어 가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각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고, JB금융지주 유승권 사회공헌팀장, LG전자 김민석 CSR팀장, SK사회공헌위원회 서진석 팀장,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과장이 발표를 맡았다.  
#1. CSR 3.0, 사회혁신 시대로의 진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는 CSR은 초기 자선사업을 중심(CSR 1.0)으로 진행되었다. 현금이나 물건을 기부하는 식으로 사실상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모델이다.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두기 어렵고 단기적인 성과에 그친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회사의 경영전략과 맞닿아 있는 전략적 사회공헌 모델(CSR 2.0)이다. 건설업체가 저소득층 주거개선사업을 한다던지, 식품업체가 청년들의 식당 창업을 지원한다던지 하는 경우가 그렇다. 기업의 핵심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을 통해 사회적, 기업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대부분 이 단계에 머물러있다. 이 두단계에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등장한 것이 CSR 3.0, 바로 사회혁신 모델이다. 변화에 초점을 맞춰 기업의 사업 자체가 사회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경우다.
파타고니아의 창립자이자 등반가인 이본 쉬나드는 그가 만든 등반장비가 바위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오랜 연구 끝에 바위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등산을 할 수 있는 방식의 새로운 장비를 만들었다. 또 파타고니아의 보스턴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두통에 시달리는 이유가 면 직물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모든 면 제품을 유기농으로 바꾸는 큰 사업적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2.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드는 기업의 네가지 조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노력해야 한다면, 또 기업의 이러한 노력이 이미지 메이킹 혹은 홍보의 방법 중 하나라고 과소평가 받지 않으려면 이 네가지는 반드시 지킬 수 있어야한다. 1) 진정성, 2) 전문성, 3) 관계성, 4) 투명성이 바로 그것이다. 기업의 이윤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에 우선을 두는 진정성이야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하고, 사업자체에 대한 전문성은 필수다. 예컨대 파타고니아는 각 매장에 아웃도어 전문가를 무조건 1명 이상 채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래야 브랜드에 신뢰가 생긴다. 관계성은 기업과 사회, 환경, 사람 등 각 주체와의 관계를 말한다. 파타고니아는 시민민주주의를 지지하고 다른 기업들을 일깨우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경영��학으로 삼고있다. 또한 등반가와 서핑 애호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도 다른 기업에 비해 빨리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제품의 생산과정, 그 사���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오류와 실수를 투명하게 밝히고 잘못된 것을 고치려는 노력 역시 파타고니아의 경영 방식 중 하나다.
  #3. 협력이 제일 중요하다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는 회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즉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이 동참해야 한다고 믿었다. 사회 변화에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셈이다. 그는 파타고니아의 생산 및 공급 과정과 관련한 노하우를 미국 유통업계 1위의 월마트에게 전수하여, 월마트가 기후변화를 막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9년 월마트에게 지속가능한 의류 산업을 위한 SAC(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설립을 제안해 이듬해 의류업계, NGO, 학계, 정부부처와 함께 단체를 만들었다. 의류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인덱스를 만들어 각 기업에 적용하는데, 아디다스, 갭, 퓨마, 리바이스 등 160여개의 회사와 기관이 여기에 가입되어 있다. 이 외에도 연간 매출의 1%를 환경기금으로 기부하는 기업의 모임인 ‘1% for the Planet’을 설립해 현재 48개국, 1,200여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4. 파타고니아의 새 걸음
파타고니아는 최근 생산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생활임금을 보장하기 위한 새 걸음을 내딛었다. 공정 무역을 통해 파타고니아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 노동을 방지한다. 2014년 가을 인도 1개 공정 무역 공장에서 시작해, 지난해 가을에는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6개 공장으로 이를 확장했고 공정 무역 인증 제품 종류 역시 33가지에서 192가지로 늘렸다. 또한 이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생활임금(물가와 기타 상황을 고려하여 보장하는 노동자의 최저 생활비)에 가까운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현금 보너스 지급 등 다양한 대책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공장 직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 사기가 증진되면, 생산성 역시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이를 통한 이익의 상승은 당연한 결과가 될 것이다.
  파타고니아가 아주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를 바로 우리 기업에 적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특히 한국처럼 오너 중심의 경영, 세습 구조를 이어가고 있는 사회라면 특히 그렇다. 담당자가 아무리 진정성을 갖고 프로젝트를 추진해도 오너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쉽게 추진할 수 없다. 
현장에 모인 실무자들도 이러한 현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점검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혁신하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의 존재를 확인하며 함께 꿈을 꾸기에는 충분한 자리였다. 그 안에서 혁신의 불꽃이 새로 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Images courtesy of Patagonia, 1% for the Planet
에디터 성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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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work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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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 cap, eco bag
July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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